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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귤, 바나나 등 부드러운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다. (수박껍질과 같이 부피가 큰 건 잘라서 넣는다) 하지만 호두, 밤, 땅콩, 코코넛, 파인애플 등 딱딱한 껍질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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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쏙주부 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하고 유용한 많은 팁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쏙쏙팁은 바로 헷갈리는 음식물쓰레기 기준인데요!
귤 껍질은 음식물쓰레기일까요? 아닐까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치킨의 뼈는 과연 음식물 쓰레기일까요?
어떤 사람은 음식물쓰레기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일반쓰레기라고 하는데요.
오늘 쏙주부의 영상을 통해서 낱낱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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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Amazing Plan – Distressed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738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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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껍질은 음식물 쓰레기일까? – 카드/한컷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 어떻게 구분할까요?’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하는 식품에 대해서 알아봐요! 채소의 마른 껍질과 뿌리 과일류 견과류 …
Source: www.korea.kr
Date Published: 4/14/2021
View: 3643
[1분 환경] 과일 껍질은 ‘음쓰’일까 아니면 ‘일쓰’일까?
과일 중에도 어떤 것은 부산물이 일반쓰레기로 버려지고 어떤 것은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진다. 일반적으로 분해가 쉬운 부드러운 과일껍질은 음식물쓰레기 …
Source: www.greenpostkorea.co.kr
Date Published: 5/5/2021
View: 8945
음식물쓰레기, 일반 쓰레기 세상에서 제일 쉬운 구별 방법
양파, 파, 마늘 등 채소의 마른 껍질과 뿌리에는 가축의 소화능력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있어 일반 쓰레기입니다. 과일류. 복숭아, 살구, 감, 체리, …
Source: 0muwon.com
Date Published: 5/22/2021
View: 8599
귤 껍질은 음식물쓰레기, 말린 껍질은요? [에코노트] – 국민일보
그럼 귤껍질을 바싹 말려서 버릴 때는 일반 쓰레기일까요? … 류 : 복숭아/살구/감 등 핵과류의 씨, 파인애플/코코넛/아보카도 등 딱딱한 과일 껍질
Source: m.kmib.co.kr
Date Published: 2/18/2022
View: 832
[ 생활 ] 과일 껍질은 어떻게 버려요? 음식물쓰레기? 일반쓰레기?
딲딲한 껍질은! 조건 없이 일반 쓰레기.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리세요! …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 일반 쓰레기 입니다.
Source: vpb192kh.tistory.com
Date Published: 10/18/2021
View: 6213
과일껍질 일반쓰레기 ?음식쓰레기 버리지말고 똑똑하게 활용하자
과일껍질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것 1. 딱딱해서 분쇄가 불가능한것 과육은 음식쓰레기, 과일씨앗은 일반쓰레기 2. 동물이 사료로 먹을수 없는 것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27/2022
View: 221
과일 껍질 음식물 쓰레기 | 쓰레기 백과사전 | 블리스고
버리는 방법. -일반적으로 쉽게 분해되는 부드러운 과일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 단단한 과일 껍질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요.
Source: blisgo.com
Date Published: 3/17/2022
View: 2643
음식물쓰레기 일반쓰레기 분류기준, 과일껍질, 파뿌리, 고구마 …
수박껍질, 사과껍질, 귤, 오렌지, 참외, 배, 망고, 멜론, 포도껍질은 동물 사료로 쓸 수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로 분류해서 버립시다. 그러나 이보다 더 …
Source: starchive.tistory.com
Date Published: 4/2/2021
View: 492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과일 껍질 일반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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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과일 껍질 일반 쓰레기
- Author: 쏙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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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AiIQOT2nE
분리수거할 때마다 헷갈리는 쓰레기 8가지
쓰레기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기가 만만치 않다. 특히 자취 초보생들에게는 헷갈리는 것들이 한 두개가 아니다.
일단 우리가 먹은 뒤 나온 것들이 일반 쓰레기인지 음식물 쓰레기로 모아서 버려도 되는지 구분이 쉽지 않다. 헤어 스프레이 같은 경우도 그대로 내놓으면 안 될 것 같긴 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된다.
환경부가 밝힌 분리수거 기준이다.
1. 과일 껍질-음식물 쓰레기 (단 딱딱한 껍질은 제외)
[galleryhip.com]사과, 귤, 바나나 등 부드러운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다.(수박껍질과 같이 부피가 큰 건 잘라서 넣는다) 하지만 호두, 밤, 땅콩, 코코넛, 파인애플 등 딱딱한 껍질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음식물 쓰레기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기준은 ‘동물이 먹을 수 있느냐’다. 음식물 쓰레기는 수거된 후 퇴비나 동물 사료로 재활용된다.
2. 닭, 소, 돼지 뼈 – 일반 쓰레기
[commons.wikimedia.org]치킨을 시켜먹고 남은 뼈 등 소, 돼지, 닭 뼈는 일반 쓰레기다.
3. 계란 껍데기 – 일반 쓰레기
[pixabay.com]계란 등 알의 껍데기는 사료나 퇴비로 만들 수 없으므로 일반쓰레기로 분류해야 한다. 차 찌꺼기, 한약재 찌꺼기 등도 생활 폐기물로 분류하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4. 생선뼈-일반 쓰레기
[pixabay.com]생선뼈 역시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조개, 소라 등 패류 껍데기 역시 일반쓰레기다.
5. 과일 씨-일반 쓰레기
[en.wikipedia.org]자두, 복숭아, 살구, 감에 들어있는 씨는 일반 쓰레기로 분류한다.
6. 양파 껍질, 옥수수 껍질 -일반 쓰레기
[floweryworld.ru]양파나 옥수수 껍질, 쪽파나 대파, 미나리 등의 뿌리는 모두 일반 쓰레기다.
7. 폐형광등,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
귤껍질은 음식물 쓰레기일까?
헷갈리는 음식물 쓰레기 분류,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 어떻게 구분할까요?
음식물 쓰레기는 가공 후 퇴비, 바이오 연료, 가축의 사료 등으로 쓰입니다.
그러므로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가축의 사료로 사용 가능 여부’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하는 식품에 대해서 알아봐요!
– 채소의 마른 껍질과 뿌리
양파, 파, 마늘 등 채소의 마른 껍질과 뿌리에는 가축의 소화능력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있어 일반 쓰레기로 배출
– 과일류
복숭아, 살구, 감, 체리, 망고 등 핵과류의 크고 딱딱한 씨앗과 파인애플, 코코넛 등의 딱딱한 껍질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
– 견과류
호두, 밤, 땅콩 등 견과류의 껍질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
– 육류
소나 돼지, 닭 등의 털과 뼈다귀, 비계, 내장 역시 일반 쓰레기로 배출
– 알 껍질
달걀, 오리알, 메추리알 등의 껍데기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
– 어패류
홍합, 조개, 소라, 전복, 꼬막, 멍게, 굴 등의 껍데기와 생선의 내장*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
* 생선의 내장은 포화지방산이 많아 사료로 사용할 수 없음
– 찌꺼기 등
일회용 티백, 한약재, 커피 등의 찌꺼기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
– 장류
고추장, 된장 등의 장류는 염분이 많아 가축의 사료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일반 쓰레기로 배출
– 소금기가 있는 음식
김치와 같이 소금기가 있는 음식은 물에 헹구어 소금기를 덜어내면 음식물 쓰레기 그렇지 않다면 일반 쓰레기로 배출
◆ 그래서 귤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인가요?
– 그렇습니다!
귤, 바나나, 사과 등의 껍질과 딸기, 토마토 등의 꼭지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워 가축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올바르게 배출해서 환경 지켜요!
<출처>
일반쓰레기 vs 음식물쓰레기 헷갈려요! 분류기준 BEST 5(식약처 블로그 ’19.12.26.)
음식물인데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것들(식약처 블로그, ’21.1.11.), 음식물쓰레기 똑똑하게 버리기(정책브리핑, ’21.6.7.)
[1분 환경] 과일 껍질은 ‘음쓰’일까 아니면 ‘일쓰’일까?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고는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고 날씨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물과 공기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떠 다닌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먼 나라 이야기 같던 환경 문제들이 이미 생활 속 깊숙이 알게 모르게 들어와 버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손길과 발길이 닿는 모든 곳에 쓰레기가 남습니다. 어쩐지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라는 시구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서글픈 느낌도 듭니다. 내 손 끝에서 시작되는 일이라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내가, 내 이웃이 함께 움직인다면 결과도 조금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생활 속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명 지구를 살리는 생활의 기술입니다. 매주 주말마다 한 가지씩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보를 가져가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합니다. 실천하면서 보내는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요. 1분 환경 정보의 의미는 거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른 여덟 번째 시간은 ‘과일껍질 버리기’입니다. [편집자주]
과일을 먹고 난 뒤 껍질을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헷갈릴 때가 있다. 과일껍질과 씨 버리는 방법을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잘 버리는 일’을 실천해보자. (픽사베이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여름철 과일 섭취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다 먹고 난 뒤 껍질과 씨를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헷갈릴 때가 있다. 과일 중에도 어떤 것은 부산물이 일반쓰레기로 버려지고 어떤 것은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진다. 일반적으로 분해가 쉬운 부드러운 과일껍질은 음식물쓰레기로, 단단하고 질긴 과일껍질은 일반쓰레기로 버린다고 알려져 있다.그런데 나름 부드럽다고 생각했는데 질기다는 이유로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것이 있고 단단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분해가 잘 돼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지는 것이 있다. 역시 헷갈린다. 과일을 먹은 후 껍질과 씨를 버리는 방법을 조금 더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잘 버리는 일’을 실천해보자.
◇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과일껍질
여름철 많이 먹는 수박껍질은 음식물쓰레기로 분류된다. 단단하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쉽게 분해되므로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다만 음식물쓰레기 봉투나 통에 버리기 전 껍질을 잘게 잘라서 버려야 한다.
비슷한 멜론은 어떨까. 역시 수박껍질처럼 잘게 잘라서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면 된다. 얼핏 보기에는 단단해 보이지만 껍질 자체는 얇아서 쉽게 분해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부드러운 과일껍질은 대부분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면 된다. 키위껍질, 바나나껍질, 사과껍질 등이다. 사과는 껍질 외에 사과 심과 씨, 씨방은 먹을 수 없는 데다 단단해서 일반쓰레기로 생각하기 쉽지만 모두 크기가 작고 쉽게 분해되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로 분류된다. 비슷한 구조의 배도 마찬가지다.
오렌지는 비교적 껍질이 단단한 편이라 일반쓰레기로 생각할 수 있지만 쉽게 분해되므로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면 된다.
◇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과일 부산물
그렇다면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일단 단단한 씨 종류다. 자두씨, 복숭아씨, 살구씨, 감씨 등 크고 단단한 씨는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아보카도는 씨도 껍질도 모두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씨는 단단하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겠는데 껍질은 얇아서 잘 분해되지 않을까라는 의문도 든다. 그러나 생각과 달리 아보카도 껍질은 질긴 편이라 쉽게 분해되지 않아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비슷한 이유로 파인애플이나 코코넛 껍질도 일반쓰레기로 분류된다. 파인애플의 경우 껍질과 줄기가 모두 단단하고 쉽게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하는데 버리기 전 햇빛에 말려 수분을 제거하면 부피가 줄어 버리기가 수월해진다. 코코넛껍질도 부피가 크기 때문에 잘게 잘라 부피를 줄인 후 버리는 것이 좋다.
특이한 과일이 있다면 포도다. 포도는 껍질과 씨, 줄기를 각각 다른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부드러운 껍질과 작고 쉽게 분해되는 씨는 음식물쓰레기로 분류되지만 단단해서 쉽게 분해되지 않는 데다 동물 사료로도 사용이 어려운 줄기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음식물 쓰레기는 살균과 고온 건조 과정을 거쳐 동물용 사료나 경작용 퇴비로 재활용된다. 때문에 너무 단단하거나 질겨서 잘 분해되지 않는 것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하고 염분 등이 첨가돼 사료나 퇴비로 쓰일 수 없는 상태라면 이를 제거해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음식물쓰레기, 일반 쓰레기 세상에서 제일 쉬운 구별 방법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는 별도로 분리를 하여 배출하야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에는 수분이 60%정도 들어있어 부패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투기나 매립할 경우 심한 악취와 침출수 발생으로 토양 및 대기오염은 물론 수질오염을 가져와 우리의 생활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다르게 배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음식물쓰레기는 음식물 쓰레기 전용봉투 외 일반봉투에 버리면 절대 안됩니다. 위반시 폐기물관리법에 의거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각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시 이물질 및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신 후 버리면 됩니다.
그런데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분류가 헷갈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음식물 쓰레기, 일반 쓰레기 구별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구분
음식물쓰레기
음식물 쓰레기는 가공 후 퇴비, 바이오 연료, 가축의 사료 등으로 재활용합니다. 그러므로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가축이 먹을 수 있는지 여부’ 입니다. 가축의 사료로 사용이 가능하다면 음식물 쓰레기에 해당이 됩니다.
음식물쓰레기
음식물 쓰레기에 해당하는 것
식품의 조리 · 가공 · 생산 ·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농 · 수 · 축산물류 폐기물
생선 부산물, 먹고 남은 음식물찌꺼기
사과, 귤, 수박 등 과일류 등의 껍질
딸기, 토마토 등의 부드러운 꼭지
과일껍질 음식물쓰레기
일반쓰레기
일반쓰레기 중 제일 헷갈리는 것들입니다. Ctrl + F 로 찾아보세요.
채소의 마른 껍질과 뿌리
양파, 파, 마늘 등 채소의 마른 껍질과 뿌리에는 가축의 소화능력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있어 일반 쓰레기입니다.
과일류
복숭아, 살구, 감, 체리, 망고 등 핵과류의 크고 딱딱한 씨앗과 파인애플, 코코넛 등의 딱딱한 껍질은 가축이 먹기 힘들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입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과일과는 다른 것들입니다.
견과류
호두, 밤, 땅콩 등 견과류의 껍질은 일반 쓰레기입니다.
견과류 일반쓰레기
육류
소나 돼지, 닭 등의 털과 뼈다귀, 비계, 내장 등은 일반쓰레기입니다.
어패류
홍합, 조개, 소라, 전복, 꼬막, 멍게, 굴 등의 껍데기와 생선뼈, 생선의 내장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합니다. 생선의 내장은 포화지방산이 많아 사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복어 내장등 독성분이 있는 것도 일반쓰레기입니다.
알 껍질
달걀, 오리알, 메추리알, 타조알 등의 껍데기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합니다.
알 껍질 일반쓰레기
찌꺼기 등
일회용 티백, 한약재, 커피 등의 찌꺼기는 일반 쓰레기입니다.
장류
고추장, 된장 등의 장류는 염분이 많아 가축의 사료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일반 쓰레기에 해당이 됩니다.
소금기가 있는 음식
김치와 같이 소금기가 있는 음식은 물에 헹구어 소금기를 덜어내면 음식물 쓰레기 그렇지 않다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합니다.
장류 일반쓰레기
맺음말
현재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기준은 지자체의 조례로 정해져 있습니다. 지자체마다 분리배출 금지 품목 등이 다릅니다. 그래서 지역마다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이사를 한 경우 이전 지역과 현재 지역의 분리 기준이 달라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꼭 해당 지자체에 문의하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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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껍질은 음식물쓰레기, 말린 껍질은요? [에코노트]
게티이미지뱅크
동물이 먹을 수 있는 것? 예외부터 확인하자
게티이미지뱅크
▶채소류 : 마늘/양파/옥수수 등의 줄기와 껍질, 쪽파/대파/미나리 뿌리, 파프리카/고추의 꼭지, 고추씨
▶과일류 : 복숭아/살구/감 등 핵과류의 씨, 파인애플/코코넛/아보카도 등 딱딱한 과일 껍질
▶견과류 : 호두/밤/땅콩 등의 껍데기, 콩 등 곡류 껍질
▶육류 : 소/돼지/닭 등의 털 및 뼈다귀
▶어패류 : 홍합/조개/소라/전복/꼬막/멍게/굴 등의 껍데기
▶갑각류 : 게/가재/새우 등의 껍데기
▶알껍질 : 달걀/오리알/메추리알/타조알 등의 껍데기
▶찌꺼기 : 일회용 티백, 찻잎/한약재/커피 찌꺼기
▶장류 : 고추장, 된장, 젓갈
▶부속물 : 복어 내장
말린 귤껍질→음식물 쓰레기…수분 없어져도 분류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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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봐도 어려운 ‘음쓰’ 기준… 이대로 괜찮을까
‘환경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 하죠?’ 매일 들어도 헷갈리는 환경 이슈, 지구를 지키는 착한 소비 노하우를 [에코노트]에서 풀어드립니다. 환경과 관련된 생활 속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에코노트]바야흐로 귤의 계절입니다. 따뜻한 아랫목에서 귤 까먹는 재미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K-감성’이죠. 귤을 먹고 난 뒤 한쪽에 수북이 쌓인 귤껍질들, 여러분은 어떻게 버리시나요?망설임 없이 “음식물 쓰레기”라고 답하셨다면 분리배출 실력이 꽤 좋은 편에 속합니다. 그럼 귤껍질을 바싹 말려서 버릴 때는 일반 쓰레기일까요? 음식물 쓰레기일까요? 귤 상자에 오래 남아있다 썩은 귤은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의외로 이런 질문에 많은 분이 멈칫합니다. 다 안다고 생각했던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기준, [에코노트]가 한 번 더 짚어드립니다.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보통 ‘동물이 먹을 수 있는지’ 따져보라고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선 가정에서 나온 음식물 쓰레기도 일정한 공정을 거쳐 동물 사료로 쓰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식재료가 워낙 다양하고, 동물 먹이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게 문제입니다.이처럼 파쇄 과정에서 기계를 망가뜨릴 가능성이 있는 경우, 섬유질이 많아 동물의 소화에 방해가 되는 경우, 영양가가 없거나 독성이 있는 경우, 염도가 너무 높은 경우 등 사료화·퇴비화에 적절하지 않은 음식물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합니다.물론 이 기준도 지자체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특히 생선·육류의 비계나 내장은 지자체별로 음식물 쓰레기에 포함하는 곳도 있고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지역도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는 ① 비닐봉지나 나무젓가락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② 물기를 짜서 수분을 최대한 없애고 ③ 길이가 긴 채소나 덩어리가 큰 수박 등은 잘게 썰어 부피를 줄인 뒤 배출해야 합니다.일부 지자체에서는 수분이 많은 과일 껍질 등은 실내에서 어느 정도 말린 후 배출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분이 날아가도 음식물 쓰레기의 분류는 바뀌지 않습니다.귤을 예로 들면, 귤껍질은 말랑말랑하고 분해가 잘 돼서 음식물 쓰레기입니다. 귤껍질을 말려서 버리더라도 음식물 쓰레기라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수분만 빠져나갔으니까요.요즘 가정에서 음식물 처리기를 많이 쓰는데, 열풍이나 고온으로 건조해 분해한 음식물 잔해도 음식물 쓰레기로 별도 배출해야 합니다.곰팡이가 피거나 부패한 귤은 어떻게 할까요. 한눈에 봐도 부패가 심하다 싶으면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합니다. 다만 일부만 상했다면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 나머지는 음식물 쓰레기로 버릴 수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공정에 멸균 단계가 포함돼 있거든요.육수를 내고 남은 식재료는 어떨까요? 육수를 끓이고 남은 멸치엔 영양분이 남아있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면 됩니다. 대파 뿌리나 양파 껍질로 육수를 냈다면 원래 분류대로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싶다면 국물을 우리기 전 멸치나 새우를 분쇄기에 갈아 분말로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은 2005년 음식물 쓰레기를 땅에 묻는 것이 금지되면서 시작됐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썩는 과정에서 메탄가스를 뿜어내는데, 메탄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이산화탄소의 21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 우리나라의 음식물 쓰레기는 수분 함량이 80% 정도로 높아서 일반 쓰레기와 섞어 소각하기에도 적절치 않습니다.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방법은 크게 사료화, 퇴비화, 바이오가스 생산으로 나뉩니다. 음식물을 버릴 때 세세히 따져야 하는 건 이 ‘사료화’ 때문입니다. 동물이 먹을 것을 염두에 두다 보니 조건이 많아진 거죠. 이처럼 가정에서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까지 사료로 사용하는 나라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고 합니다.기사를 읽으며 “뭐 이리 복잡해”라고 한숨 쉬는 분도 계실 겁니다. 자원을 재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실천을 끌어내려면 분리배출 방법은 더 단순하고 쉬워져야 합니다. 가정에서 매번 ‘00는 음식물 쓰레기인가요?’라고 검색하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정책 연구를 통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참고로 ‘음식물 쓰레기와 함께 버려도 된다’고 주장하는 생분해 봉투가 시중에 다수 판매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 생분해 인증을 받은 제품은 땅에 묻었다는 전제하에 특정 온도(58도)에서 6개월 이상 유지해야 90% 이상 분해되는 제품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하는 조건과 다르고, 음식물 쓰레기는 동물 사료로 쓰이기 때문에 절대 비닐이 섞여 들어가면 안 됩니다. ‘친환경’이란 단어에 속지 말기, 이것도 꼭 기억해주세요.박상은 기자 [email protected]
[ 생활 ] 과일 껍질은 어떻게 버려요? 음식물쓰레기? 일반쓰레기?
안녕하세요!
생활정보 전문 블로거
벨리카야 입니다.
과일 껍질은
어떻게 버릴까요?
일반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과일 껍질은 나름의
분류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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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쓰레기: 단단한 껍질의 과일
과일 껍질인데
플라스틱마냥
딲딲한 껍질은!
조건 없이 일반 쓰레기.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리세요!
플라스틱 같이 딱딱한
껍질들은, 너무 단단하고
별 맛도 안나서~
동물 사료로 재활용을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파인애플, 코코넛, 호두, 잣, 땅콩, 도토리, 밤
예네들은 일괄
일반 쓰레기 입니다.
2. 음식물 쓰레기: 껍질이 부드러운 과일껍질
부드러운 과일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 입니다.
반드시
음식물 쓰레기 봉투나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 주세요.
기준을 이렇게
잡으시면 됩니다!
씹기 좋은 껍질 or
말려서 씹기 좋은 껍질
이렇게 생각하시면
분류하기 쉽습니다.
바나나, 오렌지, 귤껍질, 안먹는 과육 전부
멜론, 수박, 사과, 배, 키위, 망고, 포도
예네들은
일괄 음식물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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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같은 경우는
털이 수북히 달렸는데;;;
일단 음식물 쓰레기로
분리를 하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 저의 모든 쓰레기 분리수거 내용은 ] [ 서울시 분리수거 처리 기준에 따릅니다.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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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껍질 일반쓰레기 ?음식쓰레기 버리지말고 똑똑하게 활용하자
세상사는이야기 과일껍질 일반쓰레기 ?음식쓰레기 버리지말고 똑똑하게 활용하자 덴트몬스터본점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안냐세요 덴트몬스터본점 고실장입니다
여러분은 과일 중 어떤과일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고실장은 과일 중 바나나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ㅎ
달달하니 맛도 좋고 포만감도 있어
배고플때 하나 까먹으면 바나나만한게 없더라구요
이처럼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과일이지만
먹고 난 후 남은 과일껍질 쓰레기통으로 GO할텐데요
오늘은 버리는것 처지곤란으로 생각했던 과일껍질
버리지말고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께요
과일껍질 일반쓰레기 ? 음식쓰레기
버리지말고 똑똑하게 활용하자 먼저 과일껍질 일반쓰레기 ? 음식쓰레기?
많은분들이 헷갈려하시는데요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것도 있고
음식쓰레기도 분류되는것도 있어
혼동이 많은것같아요
귀찮아서 통째 일반쓰레기봉투에 넣어버리는 경우
음식물쓰레기통에 한꺼번에 넣는 경우가 대반사인데
구분하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과일껍질 일반쓰레기 과일껍질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것
1. 딱딱해서 분쇄가 불가능한것
과육은 음식쓰레기, 과일씨앗은 일반쓰레기
2. 동물이 사료로 먹을수 없는 것
ex) 파인애플 껍질,
과일 외 호두껍질, 밤껍질, 땅콩껍질
게껍질, 달걀껍질 등이 있어요
과일껍질 음식물쓰레기 과일껍질 음식물쓰레기
가축들의 사료로 사용 가능한 것
ex) 귤껍질, 바나나껍질, 사과껍질, 포도껍질 등
부피가 큰 수박, 파인애플 통호박 등
큰과일과 채소를 잘게 부수면 음식물쓰레기이지만
통채 버리려면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해요^^
과일껍질 일반쓰레기 ? 음식물쓰레기 구분법
이제 아시겠쬬?
그럼 과일껍질
버리지말고 똑똑하게 활용하는법에 대해 알려들리께요
바나나껍질 고실장이 제일 좋아하는 과일 바나나 먼저^^
어렸을때 한 개구장이였던 고실장
바나나껍질로 미끄럼장난 마니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위험한건데 ㅋㅋ
그땐 왜 그랬을까?ㅋㅋㅋ
바나나껍질을 이틀정도 물에 담궈두엇다
화초에 주면 좋은 영양제로 사용할수있고
바나나껍질을 믹서에 곱게 갈아서
거름으로 쓰면 냄새 지독한 거름 NO!
냄새없는 천연거름으로 사용가능하답니다
쇼파, 핸드백, 구두 등 가죽 제품을
바나나 껍질 안쪽 하얀부분으로 살살 문질러주면
더러운 먼지 이물질이 제거됨은 물론
가죽의 윤기까지 살릴수 있다고 해요
가죽에 생긴 얼룩을
고무지우개로 살살 문지른 뒤
찌꺼기를 털어내고 바나나껍질로 살살 문질러주면
얼룩도 없어지고 본래 색까지 되찾을 수있다고 해요
포도껍질 포도당 과당 등 당질을 주성분으로 하여
독특한 단맛을 내는 포도인데요
포도껍질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가 함유되어 있어
천을 보랏빛으로 물들여주기 때문에
옷, 이불 등의 천연염색에 이용할수 있어요
요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포도껍질을 이용한
재밌는 천연염색 체험도 많이 하더라구요^^
천연염색 후 백반 푼 물에 한번 헹궈주면
이 염색이 더 찐하고 오래간다고 하니
참고하세연^^
또 기름을 사용한 요리를 한 냄비나 후라이팬을
포도껍질로 문질러 준 다음에 씻으면
기름기를 쉽게 제거할수있다고 해요
사과 껍질 다음은 고실장 여친이 좋아하는 과일 사과
단맛과 신맛을 동시에 내는 과일이죠
아차차~가스불에 올려놓고 깜빡한사이
냄비 바닥에 음식물이 까맣게 눌러 붙은 경우
다들 한번씩 있을텐데요
이럴 경우 억지로 긁어내면
냄비의 코팅이 벗겨져 오래사용하지 못하고
그런 냄비로 요리를 한다면 건강에도 좋지 않겠죠
이처럼 냄비 바닥에 음식물이 까맣게 눌러붙은 경우
사과껍질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구연산이 풍부한 드링크 구론산바몬드 ㅋ아시죠?
사과에도 구연산 성분이 풍부한데요
피로회복 및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지만
이 구연산 성분이 새카맣게 탄 부분을 부식시켜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주는 역할도 해요
사과껍질을 물과 함께 넣고
10분 정도 팔팔 끓여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면
눌러붙어있던 음식물이 말끔하게 벗겨져서
깨끗한 냄비로 재탄생한다고 해요
오렌지 껍질 다음은 상큼한 오렌지인데요^^
없어서는 안될 주방가전 중 하나 전자레인지이죠
햇반같은거 간단하게 데울때나 냉동식품 데울때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이는데요
갖가지 음식을 넣고 해동하다보니
전자레인지 안에선 음식물 냄새가 진동하기 마련이죠
이럴 때 오렌지껍질을 넣고 30초정도 가열해주면
음식물 냄새 바잇~
요건 저도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또 말린 오렌지 껍질에 불을 붙여서
향으로 사용하면 벌레를 쫓아내는 방충효과가 있는
천연 모기향 탄생
뿌옇게 얼룩진 창문이나 컵 등을
오렌지 껍질의 안쪽 하얀 부분으로
얼룩 부분을 닦은 다음 마른걸레로 다시 닦아주면
깨끗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귤껍질 오렌지의 사촌 귤인데요
겨울철 하나씩 까먹는 재미가 쏠쏠하죠 ㅎㅎ
오렌지보다 까먹기 쉬워
TV보면서 시나브로 까먹다보면
어느새 껍질이 한가득 쌓이기 마련인데요
귤껍질을 욕조물에 넣거나
망에 넣어 욕조에 담가 두었다가 목욕을 하면
몸의 보온을 유지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종종 해주면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라고 해요
귤껍질에 풍부한 리모넨성분으로
손에 기름기나 팬에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며
생선굽거나 요리 후 남는 팬이나 냄비의 냄새를
귤 껍질로 닦아내면 말끔히 제거할수 있어요
말린 귤 껍질을 끓인 물에
세탁물을 담궜다가 헹구면
표백효과까지 있다고 해요
참외껍질 수박과 함께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
바로 참외인데요
달달하니 꿀 참외 참 맛있죠^^
참외 껍질을 잘 말려서
쓰레기통이나 냉장고 재떨이 등이나
신발속이나 신발장에 말린 참외 껍질을 넣어두면
습기와 냄새를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어요
참외 껍질 안쪽 부분을
바닥으로 향하게 하여 화분에 엎어두면
수분과 함께 영양분을 제공해주어요
여행 등으로 집을 장기간 비울때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요?^^
레몬껍질 하~~그 이름만 떠올려도 시큼
미간이 절려 찌푸려지는 레몬인데요 ㅎㅎㅎ
고실장이 신거에 약하답니다 ㅎㅎ
빨래삶는 물에 레몬껍질을 3~4개 넣으면
껍질에 있는 표백성분으로
누렇게 변색된 흰색옷이나 흰 양말을
보다 하얗게 만들어준다고 해요
합성소재의 옷은 레몬껍질을 잘게 갈아 즙을 낸 후에
물에 넣고 하루정도 옷을 담가두면
찌든때를 제거할 수 있고
세탁 후 은은한 레몬향이 옷에 베여
천연 향수 역할을 한다고 해요
수박껍질 무더운 여름 갈증을 풀어주는
대표적인 과일 수박인데요
올 여름 수박 많이들 드셨나요?
먹을땐 맛있지만 수박껍질 또한
부피가 커서 처치곤란인데요
수박껍질의 하얀 부분에는
피부보습과 진정작용 효과가 있기 때문에
피부가 거칠거나 햇볕에 탓을 때
수박 껍질로 팩을 하면 좋다고 해요
수박팩
수박의 하얀 껍질부분을 씻은 뒤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해준 후
수박껍질을 얇게 슬라이스해 오이처럼 얼굴에 붙여주거나
수박껍질 부분을 믹서기에 곱게 갈아
밀가루와 꿀 등을 넣어
얼굴에 흐르지 않을정도로 농도를 맞춰주고
얼굴에 고루고루 펴 바르고
20분정도 이후 헹궈주면 되요
수박 껍질을 모아서
에어컨 가동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공간에 두면
천연 가습기로 활용할 수있다고 해요
이상 과일껍질 일반쓰레기 ? 음식쓰레기
버리지말고 똑똑하게 활용하자 포스팅이였는데요
고실장이 알려준 활용방법 참고하셔서
과일껍질 버릴때 구분해서 배출하시고
버려지는 과일껍질도 다시한번 활용해
음식물쓰레기 함께 줄여보아요
인쇄
음식물쓰레기 일반쓰레기 분류기준, 과일껍질, 파뿌리, 고구마껍질, 계란껍질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 분류 기준은, 이것을 동물 사료로 쓸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입니다. 예를 들면 종이는 동물이 먹을 수 없으니 일반쓰레기고, 사과 껍질은 동물이 먹을 수 있으니 음식물쓰레기로 분류해야 합니다.
음식물쓰레기 일반쓰레기 분류기준
과일 껍질 , 파뿌리 , 밤껍질 , 계란 껍질 , 동물뼈 , 생선뼈
음식물쓰레기
음식물쓰레기
과일 껍질
수박껍질, 사과껍질, 귤, 오렌지, 참외, 배, 망고, 멜론, 포도껍질은 동물 사료로 쓸 수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로 분류해서 버립시다.
그러나 이보다 더 딱딱한 껍질인 코코넛 껍질, 파인애플 껍질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합니다.
버섯 밑동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송이버섯 등을 요리할 때 밑동을 잘라내는데요. 이 밑동은 음식물 쓰레기 입니다.
채소
채소는 잘게 썰었다면 음식물 쓰레기 이고, 만약 통째로 버린다면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합니다.
배추, 무, 호박, 양배추가 있겠습니다.
고추는 조금 복잡한데요. 고추 꼭지와 씨앗, 고추장은 일반 쓰레기고, 고추 몸통과 고춧가루는 음식물쓰레기입니다. 왜?
하지만 채소를 다듬기 위해 벗겨낸 껍질은 일반쓰레기 입니다.
생강껍질, 양파 껍질, 옥수수껍질은 일반쓰레기로 종량제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일반 쓰레기
일반쓰레기
채소 다듬은 껍질
생강껍질, 양파 껍질, 옥수수 껍질은 일반쓰레기로 분류해 배출해야 합니다. 알맹이는 음식물, 껍질은 일반! 복잡하네요.
과일 씨앗
과일을 먹고 난 씨앗은 일반쓰레기 입니다.
복숭아, 망고, 체리, 살구씨앗은 일반쓰레기로 종량제 봉투에 버립시다.
견과류 껍질
밤 껍질, 땅콩 껍질, 호두 껍질 역시 일반쓰레기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한약, 커피 찌꺼기
집에서 내려마신 커피 찌꺼기나 한약 찌꺼기도 일반 쓰레기입니다.
어패류 껍데기
조개, 전복, 소라, 새우껍질, 게 껍질도 일반쓰레기 입니다. 아무리 봐도 사료로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군요…
달걀껍질
계란, 메추리알 껍질 또한 일반쓰레기 입니다.
동물, 생선 뼈
갈비탕 뼈, 돼지 등뼈, 생선 뼈도 동물 사료로 쓸 수 없으니 일반쓰레기로 분류해 버려야 합니다.
식물 뿌리, 조미료
아울러 파 뿌리, 설탕이나 소금 같은 조미료도 일반쓰레기 입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과일 껍질 일반 쓰레기
다음은 Bing에서 과일 껍질 일반 쓰레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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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아직도 귤 껍질을 쓰레기봉투에 버리시나요…?? | 헷갈리는 음식물쓰레기 기준
- 귤껍질음식물쓰레기
- 귤 음식물쓰레기
- 바나나껍질 음식물
- 음식물쓰레기일반쓰레기
- 음식물쓰레기기준
- 음식물쓰레기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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