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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자들도 섹스 많이 하냐 | 일베-일간베스트
대형교회나 일반교회 청년부라는 곳은 대부분이 짝을 만나러 나오는 남녀들이 90% 이상인곳이고 그런곳은 대부분 믿음은 없는 가짜 신도들이다
Source: ilbechat.ilbe.com
Date Published: 7/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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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녀 혼전순결 웃긴 썰 하나 : MLBPARK
예전에 살짝 독실한 교회녀를 만낫는데요,몇개월 사귀자 거사를 치를 기회가 되서 하려 … uphill2016-11-24 03:11애널섹스가 이러라고 있는거군요.
Source: mlbpark.donga.com
Date Published: 11/29/2022
View: 3149
교회 믿으라고 전도하러온 년 따먹은 썰 – 201505~201701 주식 …
알고보니 꽃뱀이라던지, 아니면 섹스한번 하고 교회다녀야되는건지. 핸드폰으로 대화내용 녹음이라도 해야 나중에 뒷통수 맞는건 아닌지 온갖 생각이 …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4/6/2021
View: 4571
교회다니는 여자가 혼전순결지키고 남자 안사겨본사람 많죠?
혼전순결지킨다거 애널하는 거 보고 교회다니는 애들 안 만남. … 그런 처녀들은 혼전에 섹스해줄일 절대없고 특히 너따위한텐 안주니까 걱정마세요.
Source: mypnu.net
Date Published: 1/2/2022
View: 4859
교회녀 헤어짐 – 연애상담 – 에펨코리아
아 그때 교회녀 올렸는데얼마전에 헤어짐스킨십 하다가. 더 만지려고 손이 밑으로 내려가자 거부하길래멈추고 얘기함. 나 정말 건장한 남자고 참기 …
Source: www.fmkorea.com
Date Published: 3/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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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년따먹은썰 (완결)리얼100% – 모해유머커뮤니티
교회를다니셔서 교회딱지가 붙어있는데 xx교회에서 나왓다고하길래 걍생각없이 문열고 어머니 … 진짜 솔직히 섹스하면서 그렇게쪼인여자는 걔가처음이었던거같아.
Source: www.mhc.kr
Date Published: 1/11/2021
View: 2767
19 드디어 교회여자 먹었다 – 김짤닷컴
진짜 교회다니면서 막 하나님 나라 이런거 찾고 성실하게 다니는 애 인데 키 … 19 드디어 교회여자 먹었다 … 방에서 ccm 틀어놓고 섹스하면 인정.
Source: 24post.co.kr
Date Published: 1/23/2021
View: 3535
방언녀의 종착역
그 점을 모를 리 없는 교회 여자들은 어쩌다 정숙이 화제에 오르기라도 하면 서로 간에 … 정숙에게 결혼 전 섹스라는 것은 차마 상상도 할 수 없는 무서운 죄이다.
Source: www.academia.edu
Date Published: 1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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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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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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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믿으라고 전도하러온 년 따먹은 썰
막 자취시작할 무렵때 일이다. 벌써 3년정도 됐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어떻게든 분가해보고 싶어서 대학이랑 상관도 없는 안산쪽에 원룸을 구해서 혼자 살았었다.
근데 가보면 알겠지만 그 동네가 근처에 공업단지도 있고 해서 13평안쪽 원룸에 일식구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그런집안이 많아.
환경도 좀 열악하고 달동내 냄새도 나니까,
당시 종교권유부터 심지어는 외판원들이 집안까지 불쑥불쑥 찾아들어오는 경우도 꽤 많거든.
그때가 자취 시작한지 3개월정도 됐을때던가?
집밥먹으면서 다져왔던 건강이랑 생활패턴 다 무너지고, 설겆이는 에펠탑 옆구리 후빌정도로 쌓아놓고
쓰레기봉투는 50리터짜리 사서 방 한가운데 놓고 막 쑤셔박고…
자취 갓 시작한놈들 아직 요령도 없고, 귀찮음은 쌓여서 밑도 끝도 없이 망가지기 시작하는 딱 그럴 때였다.
여느때처럼 컴퓨터에 늘러붙어서 야동이나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밖에서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앳된 처자 목소린데 문을 두드리면서 “저기요–??” “계시나요—-??” 거리면서 한 십초정도를 문밖에 서있더라고.
딱봐도 뭐 전도하러 온건지는 알고 있었는데,
갓 스무살, 그것도 성욕 해소가 안되서 야겜이나 하고있던 나한텐 왜이리 그 목소리가 달콤했던지.
잠시만 기다리라고 말하고 일시정지 해놓고 모니터만 끈담에,
화장실로 뛰쳐들어가서 뜬 머리 가라앉히고 변기통에 가래도 뱉어내고 목소리 톤까지 조절하고 문을 열었다.
그런데 와… 시발. 겁나 귀엽더라.
키는 155나 됐을까? 상당히 작은 느낌에 토끼같은 처자였는데 2초정도 날 올려보더니 안녕하냐면서 생긋 웃는데….
근데 그건 속마음이고, 여자가 아무리 예쁘던 말던 어차피 나한테 대줄것도 아니고
신문 구독할 생각도, 옥장판 구입할 생각도 없었길래 그냥 시큰둥 하게 말했어.
“아 예… 무슨일이세요?”
그러니까 바쁜와중에 죄송하지만 옆동네에 뭐시기 교회라고 있는데 혹시 아냐고 물어보더라.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나였지.
근데 여자가 하도 참허다보니 관심없응께 꺼지라고는 말이 안나오더라.
그래서 좀 말꼬리좀 늘리면서 대답했어.
어렸을때부터 다니긴 했는데 요즘 학업이랑 좀 이것저것 바빠서 다니고는 싶은데 짬이 안나서 힘들다고..
근데 너네도 종교권유같은거 많이 받아봐서 알겠지만 이런대답 함부로 하면 안된다.
하고는 싶은데~~라고 하면 뭐가 문제냐 그럼 이렇게 하면 되지 않느냐 하면서 진짜 끈질기게 따라붙는다.
그래도 얘는 좀 많이 어리고 순하게 생겨서 막 달라붙진 않았는데,
그래도 머뭇머뭇 거리면서 혹시 집안에 들어와서 차분히 얘기해도 되냐고 묻더라.
솔직히 크리티컬이였다.
집에서 뛰쳐나오면서 여우같은 계집이랑 알콩달콩 자취하는꿈만 수백번은 더 꿨을꺼다.
나한테 대주려고 그러는거 아닌거 알면서도 집에 들어온다니까
맥박이 빨라지고 판단력이 흐려지고 부랄에도 힘이 빠짝 들어가는거야.
그래도 ‘나는 너한텐 별로 관심 없지만 얘기나 한번 들어주마’ 라는 혼신의 연기를 하면서 방 안으로 들여왔다.
근데 시발. 방은 왜이리 더럽냐? 이런 쓰레기통에서 사람이 어떻게 사는건지
바닥에 뭉친 휴지들 막 굴러다니고 먹다남은 라면 막 굴러다니고..
그래도 매너가 있지 집이 너무 더러우니까 방안에서 잠깐만 앉아있으라고 했어. 커피한잔 끓여줄테니까 마시라고.
그리고 빛의 속도로 딸치고 아무대나 굴렸던 휴지들 막 주워서 버리고
주전자에 물 올리고 정신없이 움직이고 있으니까 여자가 킥킥 웃더라.
“정리하는거 별로 좋아하진 않으시나봐요”
내가 막 허둥대는게 귀여워보였는지, 좀 치우고 살라고 비꼬는 투는 아니였고 그냥 계집들 재밌어서 꺄르륵대는 그런 느낌이였어.
그래서 머슥하게 뒷머리좀 긁다가 대답했다.
“아.. 그게 보여줄 사람이 없으니까 그런가봐요..”
“어머.. 여자친구 없으세요? 잘 생기셔서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크.. 영업용 멘트인건 알았지만 기분 좋더라. 그렇게 결거 아닌 화제로 운좀 띄우면서 대화좀 나눴다.
예수에 관련된 얘기도 하고, 단순히 너는 왜 남친없냐 나는 왜 여친없게같은 농담따먹기도 하고.
나이도 알고보니 동갑이여서 말도 편하게 했다.
그렇게 한 삼십분 떠들었을까.
여자가 자기네 교회가 인터넷에서도 유명한 교회라고 잠깐 컴퓨터로 보여주고 싶은게 있는데 빌려도 되겠냐고 물어보더라.
순간 식은땀이 흘렀다.
무작정 안된다고 하는건 무슨 정신병자같고 마땅히 거절할 이유도 없어서 똥씹은 표정으로 엑윽엑엑 대고 있으니까
여자쪽에서 좀 장난끼 있는 표정을 지으면서 물어보더라.
“혹시 모니터 키면 막 야한사진 같은거 나오고 그런거 아니지??”
그때 정색하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었는데, 솔직히 좀 궁금했어. 진짜로 모니터에서 야동 튀어나오면 무슨반응 보일지.
에로망가처럼 이런거 계기로 파워섹스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되도않는 생각도 잠깐 했었고
그래서 모니터 키는거 끝까지 안말렸다.
그리고 등판하는 아사미 유마양. 그것도 하필이면 좀 고어하게 남자한테 강간당하는 느낌의 씬에서 모니터가 딱 켜진거야
순간 정적-
뭐라고 할 말을 못찾고 있는데 여자쪽에서 말하더라.
“남자들은.. 역시 이런거 많이 보나보네”
“…….”
여자들은 멘탈 수습이 원래 빠른가? 아니면 처음부터 야한게 튀어나올거란걸 어느정도 눈치 까서 그런건가?
유마양 등판하고 십초나 지났을까.
처음에 집앞에서 문 두드리면서 인사할때처럼 윗이빨로 입술 살짝 베어물면서 해꼼하게 웃더니
“나도 몇번 본적은 있는데 나는 저런거 좋은지는 잘 모르겠더라. 흥미가 없는건 아닌데…”
여기까지 듣는데 뇌에서 시발 이거 청신호 아냐?? 라는 생각이 막 맴돌더라.
알고보니 꽃뱀이라던지, 아니면 섹스한번 하고 교회다녀야되는건지
핸드폰으로 대화내용 녹음이라도 해야 나중에 뒷통수 맞는건 아닌지 온갖 생각이 머리속을 휘도는데
몸은 정직하더라.
꼬추는 빳빳해지고 여자랑 나랑 앉아있던 거리도 3-40cm? 정도밖에 안될정도로 가까웠는데 순간적으로 Dash!
입술 박치기를 시작했다.
처음엔 갑자기 뭐냐는듯 눈 동그랗게 뜨고 떼어내려고 하다가,
영화에서 본것처럼 팔목 뙇! 붙잡고 1-2분정도 계속 키스하니까 싫다고 읍읍 대면서도
눈감고 입구녕으로 침투해있던 내 혓바닥도 휘감고 하더라..
근데 역시 처녀는 아니였던걸까
키스하면서 셔츠 안쪽으로 손 넣고 힘들게 힘들게 감각만으로 브라도 풀러내고,
치마안으로 손꾸락도 넣어서 정찰을 좀 해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축축했다.
그리고 키스를 멈추고 잠깐 거리를 벌렸어.
혹시라도 강간범 취급되면 인생 쫑 될수도 있으니까 옥장판 한개정도는 사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래서 미안한데
그쪽한테 너무 흥미가 생겨서 그랬다고.. 말했지.
그러니까 여자가 얼굴만 빨갛게 하고 고개만 숙이고 거부도, 동의도 안하고 묵묵부답으로 있길래
부끄러워서 그러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작업을 계속했다.
유마센세에게 배운대로 목덜미, 귀 뒤쪽, 쇄골, 치골 기억나는 모든 포인트를 침을 뭍혀가며 열심히 애무했다.
치골이 성감대였는지 치골쪽 애무할때는 몸을 막 튀기더라.
그렇게 여자쪽은 팬티 빨아서 돌려줘야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축축하게 젖기 시작했고, 내쪽은 완전히 준비완료.
그렇게 결합을 앞두고 생각해보니까 난 아직 그여자 이름도 모르고 있더라고.
머쓱하게 물어봤지. 그러고보니 아직 통성명도 제대로 안했는데 이름이 뭐냐고….
그녀가 표정이 안보일정도까지 고개를 푹 숙인상태로 쥐꼬리만하게 대답하더라. “…..해라..”
“…..혜라?”
그러니까 아니라는듯 머리를 조금 흔들더니 고개를 들고 날 올려다보면서
“해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해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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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함을 즐겨봐!ㅋㅋㅋㅋㅋ
사이비년따먹은썰 (완결)리얼100%
이번 1월달 쯤에있엇던일이에요
맨날 보기만하다가 글는처음써보네 ㅋㅋㅋㅋ쨋든 시작할게요~
이번 1월에 갓 20살이된 난 밤낮바뀌고 친구들이랑 매일매일술쳐먹으며 하루하루를보내면서 살고있엇어여
전 위탁학교로 고등학교를졸업해서 12월 중반?쯤에 졸업을했어요~ 어쨋든 그렇게지내다가 아마 한시쯤인가 누가 초인종누르길래 뭐지 택배인가?
하고 일어났어요
그런데 인터폰 너머로보니까 왠 20대 중?후반 적당한외모의 ㅋㅋㅋㅋ여자가있는거에요.
그래서 누구시냐고 하니까 우리집문에 어머니가
교회를다니셔서 교회딱지가 붙어있는데 xx교회에서 나왓다고하길래 걍생각없이 문열고 어머니
집에안계세요~ 하고 말햇져 그러면 너무다리아프고 추워서그런데 물좀 한잔만 마실수있을까요?
이렇게 말을하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읭 뭐지
이러고있다가 쌍큼한 오렌지쥬스를 한잔내줬어요.
쨋든 한잔주니까 식탁에앉게하고 방금인났으니까
간단하게 양치랑 세수만 하고나와서 다 드셧냐고
물엇죠. 그러니까 너무고맙다고 잘마셧다고 그러더니
관상을봐준다는거에여 ㅋㅋㅋㅋㅋ이때부터느낌이
왔어여. 아 이년 교회다니는간나년은아니구나.
근데 뭐 봐준다는데 어쩌겠어요.
그냥 그러라고햇죠. 뭐 눈을보면 결단력잇고 잘생겻다 약간 눈이 살기가잇긴한데 충분히카리스마잇다.사람들이 많이 따를것같다, 이런소리 하길래 아그래요? 바쁘지않으세요? 다드신거같은데..ㅎㅎ
이렇게말했어요 제가. 근데 목도리를 풀더니
안바빠요~ 어 그런데 진짜 좋은 기운이느껴지세요~ 혹시 이름이뭐에요? 그러면서물었어요 그래서 이름말해주고 조상님이 덕이많으시다 이딴소리하고
이러고있는데 그때 우리집이 고양이를키우는데 자다가 나왔어요 거실로 그년 처음엔 존나놀라더니 안물어요?? 하길래 ㅇㅇ안뭄 하니까 가서 쓰다듬고 놀대요?
그래서 그냥 보고있엇져. 그래서 내가옆에가서 같이 고양이쓰다듬으면서 얘기하는데 우리냥이가 갑자기 이년 손가락을 살짝 문거에요 ㅋㅋㅋㅋ
그러니까 이년 놀라면서 쭈그려앉아잇다가 뒤로넘어지는데 뒤엔 나잇고 어케하다가 잡아주면서 내가 같이넘어지면서 엉덩방아찢고 이년이 내다리위에앉았는데 그러고 한5초있엇나? 그러다가 먼저
인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뻘쭘해하고잇다가 갑자기 거실이라그런지 쪼금 춥네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뭔가 느낌이오더라구욬ㅋㅋㅋ덥다고 목도리풀어놓고말바뀌길래ㅋㅋ 그래서 방은 보일러 때서 따듯하다고 들어가서얘기하시려면 하세요. 아니면 여기서 하셔도되구요~
이러니까 그럼 실례좀 하겟다면서 내방으로들어갓죠
근데여기서부터 뭔가 아까말햇듯이 느낌이오니까 이년잘못건들엿다간 진짜내가 깜방갈수도잇는건데..
하…고민된다..어떡하지….이러다가 화장실가서 폰으로 음성녹음 켜놓고 폰을 침대에내려두고 얘기를햇져
그렇게 뭐 얘기하다가 내가 다리는이제 안아프냐고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계단을 1층부터 올라와서그런지 아프다고 아무도문은안열어주시고 나만열어줫다고 이렇게몸이라도 녹여서 고맙다고 그러는거에요 (우리집16층)
그래서 뭘 그런걸로고맙냐고 아니예요~ 다리주물러줄까요 ? 그러니까 한 3초망설이다가 그래달라고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러면 다리쭉펴라 하고 한 3분주물러줫죠 말캉말캉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안마진짜잘하신다고 그런얘기하다가 저만 받을순없죠 저도해드릴께요 하더니 뒤로돌아보라는거에요 그래서 돌고 어깨주물러주기시작하더라구요 . 근데 뭔가진짜 아무리생각해도 해도될것같고 이미몸은반응하고있고 어디야동에서나 나올법한일이 나한테일어나고있으니까 존나재밌으면서 흥분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어깨안마받고있는데 멈추더니
진짜 딱딱하다..손아파요..이것봐 하면서 손보여주는데 귀엽더라구요. 그래서 이리줘봐요 하고 손 안마해주다가 나도어깨해준다고 뒤돌으라하고 어깨해주다가 브라끈을 만졌어요 그러니까 더 꼴리는거에요. 그래서진짜 한번 이년 먹어보자 싶어서 엎드려봐요 허리도 해줄게요~ 하니까 조낸순순히엎드리더라구
이제 걍 편하게쓸게요 폰으로쓰니까 요자붙이기개힘드넼ㅋㅋㅋㅋㅋ
쨋든 엎드리더라 그래서 해주다가 엎드리지말고 누워보라고했어 제대로해준다고 그러면서 쇠골밑에 잇잖아 거기도누르면 시원하거든? 거기도해주면서 은근스쩍 가슴으로 내려가서 가슴옆에쪽잇잖아 유두/유룬 에서 멀리태두리에서 부터 부드럽게눌렀어 그러니까 흐음…이소리 내고 싫은 티는 안내드라 그래서 누워잇는거 내가 빡! 들어서 앉힌다음에 입술에 뽀뽀한번했어
그러니까 먼저들어오더라 그래서 ㅍㅍ키스를햇지.
아다는16살에땟는데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안한지 오래되있어서그런지 존나좋더라..진짜…
그러면서 귀 살짝핥아주고 가슴만져주니까 내 등을 손톱으로 스으윽긁더라 신음도 간간히 터지고ㅋㅋ줜나게꼴렷나봐 이년도 ㅋㅋㅋㅋ
그러니까 기분좋아지더라 더 흥분되고
오늘이년을 보내고말겠다. 이생각을먹었지.
잠만~ 아는형이 담배피자고 잠깐나오란다 쫌따끝까지써줄게요~
지금 잠깐 드라이브하고와서 다시쓰고있엇는데 끝까지다쓰고 제목수정하고 하다가 글 등록 인줄알고 맨위에꺼 폰으로쓰고있엇는데
눌럿다가 졷망 다날라갓다. 다시쓴다…하개쓰기싫다씨빨
쓸게 이제 ㅍㅍ키스하다가 이년이먼저 내 옷 안으로 손들어오면서 가슴스치듯?만지는데 뭔가 쌀꺼같이좋더라 왜인지는모르게
쨋든 이년이 저렇게 반응을하니까 아 오늘 내가 이년을 진짜애무로 한번보내보고싶다! 라는 생각을가지게되더라
그래서 이제 방어구를 없애기시작했어 얘는 긴 니트티를입고있엇는데 그거벗기니까 안에 반팔티가 하나더있더라
그래서 반팔도 벗기니까 안에 여자들이입는 그 흰색 조낸얇은거있잖아 그것도있는거야 ㅋㅋㅋㅋ 그리고 나의목표물인 베이지색 브라가 보이기시작했어
그리고 그거벗기면서 많이추웠나봐.. 힘들엇겠다. 그러니까 베시시 눈웃음짓더라. 그게존나귀여운거야 그래서 짧게키스하고 그거벗기고 능숙하게 브라끈을
풀어재꼈어. 그리고 한쪽은 꼭지 돌리고 한쪽은 끝부터 핥아주면서 유두 살짝깨물면서 빠니까 얘가 신음소리가 그때부터 터져나오기시작하더라.
뭔가 내가 능력자같은거야. 그렇게 계속 가슴애무하다가 배부터 핥으면서 밑으로내려갔지.
그다음에 이년 청바지를 지퍼를내렸어 근데 얘는 다른여자애들이랑 틀리게 속옷이 위랑 아래랑 색이틀리더라
팬티는 흰색이였어 쨋든 바지를 엉덩이에살짝 걸치게(?) 까지만 내린다음에 팬티위로 보지를문지르는데 진짜 흥건하게젖어있더라. 이런경험도처음이었지.
그리고뭔가 또 성취감에 빠져들기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 쨋든계속 보지문질러주면서 한쪽은꼭지돌리고 키스하는데 신음소리들으면서 더 흥분되고
내가 잘때 팬티만입고자는데 일단은손님온거니까 검은색나시하나랑 반바지입고있엇지. 그리고나도더열심히 했지 근데 이년이 내가 아베크롬비 반바지 알지 ? 그거입고있엇는데 이게 리본묶기로 묶잖아 보통 ??
그걸 지가 풀어주더라 그리고 이미 내소중이는 상수형빙의해서 씹풀발기해있고 얘가 내 1성구랑 2성구 도 같이만져주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그렇게하다가 이제서로 다 벗고 계속 키스하다가 내가 아까 애무로 재대로해보고싶다고했엇잖아 ?그래서인지
생전 처음인 보빨을 해보고싶은거야.. 솔직히 냄새많이난다고도 들었고 그래서인지 좀꺼려졌엇는데 여자들도 우리꺼 다 해주고하는데 솔직히냄세가
날수있잖아? 그래서 여자들도 다해주는데 나도못할건없지 ! 라고생각하고 하기시작했어 근데 몰르겟다 냄세는많이안낫던거같아
그년 클리토리스찾아서 중학교때 배웠던 ABC를 그년클리토리스에 하는데 진짜얘가 뒤질려하더라 내 머리카락잡고 신음소리들리는데 진짜 더이상못참겟더라
이제 박을려고 그년 눕혔는데 잠깐만 기다려봐요.. 그러는거야
진짜 머리가 띵- 하더라 와 씨발 이렇게까지했는데 못하면진짜 좆에바인데..하 이런생각하고있는데 저도 해줄께요.. 이러더라 그래서
안도하면서 그러면 고맙다고하고 그년이 빨기시작하는데 솔직히 존나 못빨더라. 이빨에살짝살짝긁히고 아프고그랬어.
근데그냥 좋은척했지뭐 .. 개도 내가보빨하는거싫었는데 좋은척 해 준 걸 수도있으니까?
그러다가 이제 빡! 눕힌다음에 정상위로 시작을했어 째지더라 진짜
처음에 박는데 입구에서도 안뻑뻑하고 쑤-욱 들어가더라 진짜 근데 씨발 쪼임이말도안되는거야
진짜 솔직히 섹스하면서 그렇게쪼인여자는 걔가처음이었던거같아. 병원이나 그런대가면 팔로 혈압 측정하는기계알지? 진짜 소중이에그정도쪼임이오는
기분이었어 진짜 너무좋더라 그래서인지 3분만에 토끼처럼 확싸질러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쉬워하는표정이길레 다시키스하다가 좆 새우고 ㅍㅍ섹스를시작했지 정상위로 20분정도 무난하게했나 ? 그러다가 체위바꿔서
장롱에 기대게하고 한쪽다리들고 존나박다가 이제너무힘든거야 ㅋㅋㅋ그래서 위에서하라했더니 하더라 . 한번쌌음에도불구하고
줫빠지는쪼임이였어 ㅋㅋㅋ.. 위에서해주는데 속도조절을 내가하는게아니니까 진짜 확싸버릴거같은거야 .
그래서 다시 정상위로 바꾸고 다들알지? 다리모아서 내어깨에 걸쳐놓고하는거. 그렇게했는데 진짜 안그래도 쪼이던게 그체위로하니까 더쪼이고
진짜 존나쩔어서 확싸버렸어. 뭔가 아직도아쉬워하는거같아서 더 애무해주다가 내가 그때한창 야동보면 여자들 분수도터지고 그러잖아 ?
그래서 내가그거 막 찾아보고 형들한테도 물어보고그랬엇거든 지스팟터치는거자나 그래서 십질하면서 돌기 찾아서 진짜 한 25초? 그쯤비볏던거같애
바닥에눕혀놓고 했는데 분수 존나터지더라진짜 .. 막 신음소리 계속내고 뒤질라하고 보던그대로더라 그리고 그담에 분수터지고나서 부끄러웠는지 옷 가지고 지얼굴 가리는데 줜나귀엽더라 ㅋㅋㅋㅋㅋ 존나 황홀감느꼈어 그때기분을 표현하자면 나폴레옹이 세계 정복을하고 콜럼버스가 세계일주를 마쳤을때기분이이기분이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보는분수였고 처음터쳐보는분수였는데 뭔가 나까지 같이좋아지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섹스가끝나고 난 아까처음에 걱정되서 음성녹음 해뒀엇잖아 폰을 ? 그래서 폰챙기고 화장실가서 녹음 끝내두고 티슈랑 휴지들고와서 바닥정리하고 걔는 내침대에 누워있엇지 .
정리끝내고 침대로올라가서 같이누워서 고생많았어요 ㅎㅎ 괜찮았어요?.. 이렇게물어봣더니 좋았어요….이러더니 폭 안기더라 ㅋㅋㅋㅋ진짜그때는
아무리 사이비라지만 존나귀엽더라 그순간만큼은 그래서 그러고 좀 잇다가 라면끓여주고 쌍큼한 오렌지주스 한잔더맥이고 가봐야할거같다길래
보냈다.
후 엄청길군..쓰기힘들다… 쨋든 처음써봐서 필력도 많이거지같을텐데 재밌게읽어줘서 너무고마워 ㅠㅠ
그리고 이건 진짜 100퍼센트 리얼 요미실화니까 주작이라고태클걸지말아줘 ㅠㅠㅠㅠ슬플거같다..진짜
맨날보기만햇는데 쓰기 진짜힘드네요..존경함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내가 이번에얻은교훈은 꼭 꼬추가커야되는건아닌거같애 물론 평균?(14 )인데 나보다작은분들도있을꺼아니여 ㅋㅋㅋㅋ
기죽지마시고 파이팅! 다들꿀나잇하셈~
아 그리고 이거뒷이야기도 쪼금잇는데나중에써드릴게요 ㅎㅎ
댓글 마니달아줘!!!!!!!!!!!!!!!!!!!
19 드디어 교회여자 먹었다
진짜 교회다니면서 막 하나님 나라 이런거 찾고 성실하게 다니는 애 인데 키도 가슴도 빵빵하고 글래머러스한 몸임.
평소에 말할때도 하나님 나라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따뜻해야 한다 어쩌구 말하는데 한번 먹고싶었는데
드디어 먹었다. 근데 정말 반전은 내가 보빨까지 다했는데 ㅂㄱ 가 안댐… 뭔가 죄짓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진짜…
정확히는 ㅋㄷ 끼우려고 하면 자꾸 죽음…. 이짓을 세번 하니까 여자애 표정이 자기가 뭔가 잘못한건가? 이렇게 되는데
내가 그냥 에라 모르겠다 노콘 시전해서 해버림. 반전은 여자애가 엄청 고팠는데 지가 허리 미친듯이 돌리면서 신음 막 내는데…
음… 교회 열심히 다닌거 맞나 싶었음.
암튼 노콘으로 두번 해버렸는데 지금 많이 죄책감 든다. 원래 무조건 노콘으로 하긴 하는데 얘는 왠지 책임지기 싫어서
확실하게 콘 끼고 하려 한건데 음… 오늘도 잘잤냐고 카톡오면서 놀러오겠다고 하는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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