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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39회 해외파견콩쿠르 대상경연
Vn1. 유화평
Vn2. 지현호
Va. 이건희
Vc. 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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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음악협회, 2022 제41회 해외파견 콩쿠르 개최 – 문화뉴스
해외파견콩쿠르는 지난 40년간 우수한 기량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유능한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많은 음악가를 배출해 왔으며, …
Source: www.mhns.co.kr
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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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협회, 제41회 해외파견 콩쿠르 참가자 모집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는 ‘해외파견콩쿠르’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양천문화재단에서 열린다. 한국음악협회의 해외파견콩쿠르는 한국장학재단 …
Source: www.artenews.co.kr
Date Published: 10/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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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협회, 제 41회 해외파견콩쿠르’ 참가 접수 시작
해외파견콩쿠르는 지난 40년간 우수한 기량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유능한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많은 음악가를 배출해 왔으며, 4월 4 …
Source: www.hmhtimes.com
Date Published: 8/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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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41회 해외파견 콩쿠르 개최…4월4일부터 참가 접수 시작
해외파견콩쿠르는 지난 40년간 우수한 기량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유능한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많은 음악가를 배출해 왔으며, …
Source: timesisa.com
Date Published: 1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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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41회 해외파견콩쿠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경arte TV,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하는 제41회 해외파견콩쿠르의 대상경연 및 시상식이 5 …
Source: www.apsk.co.kr
Date Published: 9/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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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협회 제41회 해외파견 콩쿠르 > 공지사항
제41회 해외파견콩쿠르 예 선 : 2022년 5월 19일(목) ~ 5월 20일(금) 본 선 : 2022년 5월 21일(토) ~ 5월 22일(일) 장 소 : 양천문화재단
Source: www.bmasso.or.kr
Date Published: 9/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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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협회, ‘2022 제41회 해외파견 콩쿠르’ 5월 개최…4월4일 …
해외파견콩쿠르는 지난 40년간 우수한 기량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유능한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많은 음악가를 배출해 왔으며, 오는 …
Source: kpenews.com
Date Published: 4/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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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41회 해외파견콩쿠르 : Michelmusic – 미셸클라리넷
일시2022년 05월 19일(목) ~ 2022년 05월 31일(화)접수2022년 04월 04일(월) ~ 2022년 04월 20일(수) 오후 5시장소양천문화재단자격1987년 1월 1일 …
Source: michelmusic.com
Date Published: 3/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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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해외 파견 콩쿠르
- Author: 사단법인한국음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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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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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음악협회, 2022 제41회 해외파견 콩쿠르 개최
‘제 41회 해외파견콩쿠르’ 참가 접수 포스토/사진=(사)한국음악협회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사)한국음악협회가 4월 4일부터 ‘제 41회 해외파견콩쿠르’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해외파견콩쿠르는 지난 40년간 우수한 기량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유능한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많은 음악가를 배출해 왔으며, 오는 5월 개최될 예정이다.
(사)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는 해외파견콩쿠르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하며, 동아음악콩쿠르(동아일보 주최), 중앙일보음악콩쿠르(중앙일보 주최)와 더불어 입상자에 병역 특례가 주어지던 국내 3대 콩쿠르이다.
특히, 한국장학재단의 수상실적 인정점수(음악계열)에서 국내대회 최고 등급의 가산점이 주어지는 가장 권위있는 콩쿠르이다.
대회는 피아노, 성악(남・여),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클래식기타), 목관(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금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작곡부문(독주, 독창, 실내악, 대편성)과 실내악부문(3중주에서 8중주로 편성은 자유)이 시행된다.
예선은 5월 19일(목)~5월 20일(금), 본선은 5월 21일(토)~5월 22일(일) 양천문화재단에서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1987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외국인 참여 가능).
부문별 경연이 종료된 후 각 부문 1위 입상자는 대상 경연을 치른다. 대상 경연을 통해 선발된 전체 대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해외파견을 위한 항공료를 지원하며, 각 부문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작곡부문은 악보심사로 등위를 결정하여 본선 시상식에서 상장을 수여한다.
한편, 접수는 4월 4일(월)부터 4월 20일(수) 17시까지로, 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음악협회, 제41회 해외파견 콩쿠르 참가자 모집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는 ‘해외파견콩쿠르’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양천문화재단에서 열린다.
한국음악협회의 해외파견콩쿠르는 한국장학재단의 수상실적 인정 점수(음악계열)에서 국내 대회 최고 등급의 가산점이 주어지는 권위있는 콩쿠르다.
콩쿠르 부문은 피아노, 성악(남・여),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클래식기타), 목관(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금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등이다. 작곡 부문(독주, 독창, 실내악, 대편성)과 실내악 부문(3중주에서 8중주로 편성은 자유)도 포함되어 있다.
예선은 5월 19일과 5월 20일, 본선은 5월 21일과 5월 22일 양천문화재단에서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1987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라면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부문별 경연이 종료된 후 각 부문 1위 입상자는 대상 경연을 치른다. 대상 경연을 통해 선발된 전체 대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하며, 해외파견을 위한 항공료를 지원한다. 각 부문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작곡 부문은 악보심사로 등위를 결정해 본선 시상식에서 상장을 수여한다. 대상 경연 후 최종 순위 6위까지의 수상자에게는 아르떼TV에서 인터뷰와 함께 한 개 악장을 연주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2년 4월 4일부터 4월 20일 오후 5시까지 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www.mak.or.kr)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한국음악협회 사무국(02-2655-3061)
박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음악협회, 제 41회 해외파견콩쿠르’ 참가 접수 시작
한국음악협회는 “오는 4월 4일(월)부터 ‘제 41회 해외파견콩쿠르’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외파견콩쿠르는 지난 40년간 우수한 기량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유능한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많은 음악가를 배출해 왔으며, 4월 4일 접수를 시작으로 2022년 5월 개최될 예정이다.
(사)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는 해외파견콩쿠르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하며, 동아음악콩쿠르(동아일보 주최), 중앙일보음악콩쿠르(중앙일보 주최)와 더불어 입상자에 병역 특례가 주어지던 국내 3대 콩쿠르이다. 특히, 한국장학재단의 수상실적 인정점수(음악계열)에서 국내대회 최고 등급의 가산점이 주어지는 가장 권위있는 콩쿠르이다.
시행부문으로 피아노, 성악(남・여),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클래식기타), 목관(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금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작곡부문(독주, 독창, 실내악, 대편성)과 실내악부문(3중주에서 8중주로 편성은 자유)이 시행된다.
예선은 5월 19일(목)~5월 20일(금), 본선은 5월 21일(토)~5월 22일(일) 양천문화재단에서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1987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외국인 참여 가능). 부문별 경연이 종료된 후 각 부문 1위 입상자는 대상 경연을 치른다. 대상 경연을 통해 선발된 전체 대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해외파견을 위한 항공료를 지원하며, 각 부문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작곡부문은 악보심사로 등위를 결정하여 본선 시상식에서 상장을 수여한다.
접수는 2022년 4월 4일(월)부터 4월 20일(수) 17시까지로, 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www.mak.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www.m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하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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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41회 해외파견 콩쿠르 개최…4월4일부터 참가 접수 시작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한국음악협회는 4월 4일부터 ‘제 41회 해외파견콩쿠르’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제 41회 해외파견콩쿠르 포스터 (사진제공 = 한국음악협회) (c)시사타임즈 해외파견콩쿠르는 지난 40년간 우수한 기량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유능한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많은 음악가를 배출해 왔으며, 4월 4일 접수를 시작으로 2022년 5월 개최될 예정이다.
(사)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는 해외파견콩쿠르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하며, 동아음악콩쿠르(동아일보 주최), 중앙일보음악콩쿠르(중앙일보 주최)와 더불어 입상자에 병역 특례가 주어지던 국내 3대 콩쿠르이다. 특히 한국장학재단의 수상실적 인정점수(음악계열)에서 국내대회 최고 등급의 가산점이 주어지는 가장 권위있는 콩쿠르이다.
시행부문으로 피아노, 성악(남・여),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클래식기타), 목관(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금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작곡부문(독주, 독창, 실내악, 대편성)과 실내악부문(3중주에서 8중주로 편성은 자유)이 시행된다.
예선은 5월 19일과 20일, 본선은 5월 21일과 22일 각각 양일간 양천문화재단에서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1987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외국인 참여 가능).
부문별 경연이 종료된 후 각 부문 1위 입상자는 대상 경연을 치른다. 대상 경연을 통해 선발된 전체 대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해외파견을 위한 항공료를 지원하며, 각 부문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작곡부문은 악보심사로 등위를 결정하여 본선 시상식에서 상장을 수여한다.
접수는 4월 4일부터 4월 20일 17시까지로, 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 www.mak.or.kr )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 www.mak.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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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41회 해외파견콩쿠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클라리넷 김린사 수상!
대상 클라리넷 부문 김린사(만 18세, 계원예고 3학년 재학)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경arte TV,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하는 제41회 해외파견콩쿠르의 대상경연 및 시상식이 5월 31일(화)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대상은 클라리넷 부문 김린사(만 18세, 계원예고 3학년 재학)가 수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해외파견을 위한 항공료 200만 원이 수여됐다. 또한 한경arte tv의 후원하에, 대상경연 참가자 중 6위 이내 참가자에게 인터뷰 및 연주촬영 기회를 제공하며 추후 방송 송출할 예정이다.
2022 제41회 해외파견콩쿠르 시상식
예·본선을 거쳐 21개 부문에서 총 16명의 1위 수상자를 선발했고, 그중 12명이 대상 경연에 참가했다. 대상 경연은 국내 최고 권위의 음악가인 이철구((사)한국음악협회 이사장), 임평룡(전 성남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정치용(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최희준(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4인의 심사위원단에 의해 공정하게 진행되었으며, 심사위원단은 클라리넷 부문 김린사를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사)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는 해외파견콩쿠르는 한국장학재단의 예술체육비전장학금 평가 기준에서 최고 배점이 주어지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콩쿠르로 음악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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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협회, ‘2022 제41회 해외파견 콩쿠르’ 5월 개최…4월4일부터 참가 접수
김영훈 기자 승인 2022.03.08 16:26 의견 0
8일 한국음악협회는 오는 4월4일부터 ‘제41회 해외파견 콩쿠르’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료=한국음악협회] [한국정경신문=김영훈 기자] 한국음악협회는 오는 4월4일부터 ‘제41회 해외파견 콩쿠르’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해외파견콩쿠르는 지난 40년간 우수한 기량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유능한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많은 음악가를 배출해 왔으며, 오는 4월4일 접수를 시작으로 5월 개최될 예정이다.
(사)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는 해외파견콩쿠르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하며, 동아음악콩쿠르, 중앙일보음악콩쿠르와 더불어 입상자에 병역 특례가 주어지던 국내 3대 콩쿠르이다.
특히 한국장학재단의 수상실적 인정점수(음악계열)에서 국내대회 최고 등급의 가산점이 주어지는 가장 권위있는 콩쿠르이다.
시행부문으로 피아노, 성악(남, 여),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클래식기타), 목관(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금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작곡부문(독주, 독창, 실내악, 대편성)과 실내악부문(3중주에서 8중주로 편성은 자유)이 시행된다.
예선은 5월19일과 20일, 본선은 21일부터 22일까지 양천문화재단에서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1987년 1월1일~2006년 12월31일 출생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외국인 참여 가능).
부문별 경연이 종료된 후 각 부문 1위 입상자는 대상 경연을 치른다. 대상 경연을 통해 선발된 전체 대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해외파견을 위한 항공료를 지원하며, 각 부문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작곡부문은 악보심사로 등위를 결정해 본선 시상식에서 상장을 수여한다.
접수는 오는 4월4일부터 4월20일 오후 5시까지 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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