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 이 천하 보다 귀하다 | [생명의 삶] 20140930 하나님께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에스겔 13:17~23) 상위 8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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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의 의미 / 스펄전의 회심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의 의미 / 스펄전의 회심. 배남준 2017. 5. 5. 18:19. 위대한 설교자 찰스 스펄전의 >삼위일체의 구원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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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nj0691.tistory.com

Date Published: 5/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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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도 귀하다(본문 눅15:1-17) – 기독신문

그러나 한 영혼도 귀합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겸손히 하나님 말씀 앞 으로 나오십시오. 그리고 이 복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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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idok.com

Date Published: 6/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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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은 없다(펌) – 신앙게시판

“사람이 만일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온 천하를 얻고도(알렉산더 대왕처럼 많은 나라들을 정복하여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32세에 열병에 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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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3/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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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한 영혼의 가치를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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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21tv.org

Date Published: 5/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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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말씀]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마태복음16장 26절)

지난 달 스페인 마드리드에 가서 만난 한 선교사님의 기도제목이 독특했다. 14억 중국 인을 위해 기도하다가 응답 안 해 주셔 1억3천만 일본 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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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cnp.com

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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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애 3년 1)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마태복음 6: 25 – 성문교회

온 우주와 온 천하의 값어치보다 한 영혼이 더 소중하고 더 귀하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구하시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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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eongmoon.co.kr

Date Published: 5/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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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20140930 하나님께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에스겔 13:17~23)
[생명의 삶] 20140930 하나님께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에스겔 13:17~23)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한 영혼 이 천하 보다 귀하다

  • Author: CG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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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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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의 의미

– 영국의 위대한 설교자 찰스 스펄전 목사-

그날, 1850년 1월 6일 주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엄청 많이 내렸습니다.

열다섯살 소년 스펄전은 폭설로 길이 막혀 늘 다니던 교회로 갈 수가 없었습니다.

가는 길목에 아주 작은 교회가 보였습니다.

열명 남짓 시골 농부들이 모여 힘차게 찬송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소년 스펄전은 목회자 가정에서 출생하여 늘 경건한 신앙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 하며

남보다 빨리 찾아온 사춘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영적으로 뛰어난 그는 ‘천로역정’은 여러번, 성경말씀도 열심히 읽었지만

자신의 죄에대한 두려움과 불안에서 어두운 방황의 터널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날 목사님은 눈길에 막혀 오지를 못했습니다.

어느 마르고 구두수선공 같아보이는 집사님 한분이 목사님을 대신하여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그날 본문은 이사야 45:22절

”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그는 어리숙해보였고 발음조차도 정확하지 못했습니다. .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여러분 중에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 속에는 어떤 위안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앙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를 보라, 나는 큰 핏방울들을 흘리고 있다. 나를 보라, 나는 십자가에 달려 있다. 나를 보라, 하늘로 올라간다. 나를 보라, 나는 하나님 우편에 앉아 있다.

오 가련한 죄인들아, 나를 보라! 나를 보라!”

설교자 집사님의 얼굴이 마침내 외톨로 따로 떨어져 앉아 있는 스펄전 소년을 바라보았습니다 .

그 소년은 외롭고 불안해 보였습니다. 설교자가 외쳤습니다.

“가엾은 소년이여! 예수님을 바라보라”

그순간 그 메시지는 뜨거운 불이되어 소년의 마음속 깊은 어두음을 불살러 버렸습니다.

암흑속에 한줄기 구원의 빛이되었습니다

짧은 설교 내용이였습니다. 그집사님에겐 사실 그 이상 더 얘기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소년은 비로소 죄에서 탈출, 자유로운 영혼이 되었습니다. 환희의 순간이였습니다.

스펄전 소년의 회심은 역사적으로 기억되는사건입니다. .

그가 바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자로 존경 받는

영국의

찰스 하돈 스펄젼’

(Charles Haddon Spurgeonㆍ1834∼1892)목사님이십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날 스펄전의 한 영혼 구원은 수천명의 영혼 구원보다 역사상 더 값진 효과를 가져왔음은

스펄전의 설교가 10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는 똑 같은 말씀은 성경 어디를 찾아도 보이지를 않습니다.

없는 구절입니다.

다만 성경 마16:26 막 8:36 눅 9:25절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 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16:26)

위 구절 내용에서 유추되어 정리된 의미라 할 수 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전투-

정말 그렇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32세의 젊은 나이에 세계를 정복했습니다.

그러나 모기에 물려 말라리아 감염으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온 천하를 얻고도 목숨을 잃은 경우입니다.

여기서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은 전도할 때 흔히 쓰여지는 말로서

남을 위한 관점에서 위의 내용과 차이는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한 영혼의 구원과 천하를 바꿀 수 없습니다.

천하를 다 얻어도 알렉산더 대왕처럼 하나님을 안 믿으면 지옥입니다

한 영혼의 구원은 하늘나라의 확실한 상급입나다.

한 영혼이 구원되는 순간 하늘나라에서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의

그러한 간증을 수많이 듣습니다.

–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선한 목자 예수님 –

눅 15:4, 개역)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눅 15:7,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한마리 잃어버린 양, 한명의 죄인, 한명의 불신자의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비유의 말씀은

100% 성경적인 내용의 말씀입니다.

아멘

김수용 할아버지는 전직 경찰관으로서 정직하게 살아온 무신론자였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이 다가왔을 때

크리스천인 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아버지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간절한 기도를 들으셔서, 2007년 1월 2일 혼수상태에서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시고 1월 4일 깨어나셨습니다.

김수용 할아버지는 3주후 1월 28일에 서울 서북시립병원에서 하늘나라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 4분- 전직 경찰관 김수용 할아버지 사후 체험

한 영혼도 귀하다(본문 눅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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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에나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기득권을 가진 자들과 소외 계층이있게 마련입니다. 어느 시대나 종교적, 사회적, 정치적 특권을 누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최소한의 생계비를 얻지 못하는 영세민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사회나 어느 정치 체제에도 예외는 없습니다. 유대 나라에서도종교적 기득권과 특권을 주장하는 부류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이른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본문을 보면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듣기 위해서 예수님께 나아오게 되었을 때, 기득권을 가진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예수님께 이를 문제 삼아 거센 항의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종교적 지위와 특권 의식을 가졌을 뿐 아니라 선택받은 계층임을 주장하면서 세리와죄인을 멸시했습니다.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해야 하며, 사도 바울이 말씀 한 대로 우리의 약한 것을 자랑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먼저 믿는 사람들이 기득권을 주장함으로써 교회는 본래의 사명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 울타리를높이 쌓아서 자기들의 영역을 성역화해 버리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나 교회가 세속화 될 때 이런 과정을 걷게 됩니다.이런 오늘의 문제점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한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놀라운 사실을 선포하고 있습니다.예수님 비유는 간단합니다. 어떤 목자가 양 일백 마리를 갖고 있었습니다.그 중에 한 마리가 어디선가 길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목자는 아흔 아홉 마리를 갖고 있는 것보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에 대한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이 계곡 저 계곡을 두루 찾아다니며 양을 부르며 안타까워 하다가 기어이잃은 양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너무도 좋아서 그 잃은 양을 어깨에 매고 돌아와서그의 친구들과 이웃들을 모두 불러 모아 잔치를 벌렸습니다. 그 즐거움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목자는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외치기를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6절)고 소리쳤습니다.사실 잃어버린 양 한 마리 찾았다고 친구들과 이웃을 불러서 잔치를 벌렸다면 비용으로 따지자면 양 한 마리 값보다 훨씬 많이 들어갈 것입니다. 양한 마리를 그렇게 사랑하는 것이 목자의 마음입니다. 예수께서 이 이야기에대해서 해석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이 메시지는당시의 고정관념에 굳어져 있던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기득권을 깨뜨려 버리신 것입니다.예수님이 가르치신 복음을 인간은 누구나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영혼이 얼마가 귀한 것임을 보여 주셨습니다.오늘의 한국교회는 믿음의 공동체임을 앞세워서 먼저 믿는 사람들의 기득권을 보호하려는 모습을 봅니다. 그것은 기독교의 복음이 아닙니다. 현대인들은 이웃에 대한 관심이 없습니다. 이웃의 영혼에 대한 관심은 더더욱 없습니다.우리 본문에 나타난 세리와 죄인 곧 창녀는 확실히 죄인입니다. 그리고길을 잃은 양입니다. 세리인 삭개오는 그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처음에는 로마 정부의 앞잡이로 유대국민의 혈세를 받아내고 그리고 부정축재의 모델이되었습니다. 그들 스스로도 유대 공동체에 끼울 수 없는 사람들임을 자각했습니다. 그들은 사람 대접을 못받았습니다. 죄인의 또 한 그룹은 창녀를 가리킵니다. 어느 시대나 도덕적인 타락과 성적 타락은 있습니다. 이 여인들은성적 타락에다 가난 때문에 몸을 파는 자들이었습니다. 유대인 일반은 말할것도 없고 더구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그들과 음식을 먹거나 대화를 나누는 것도 금기 사항이었습니다.그런데 예수님은 그 금기 사항을 깨뜨렸습니다. 막혔던 담을 헐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스스로 의인인체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같은 자칭 의인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비록 과거가 부끄럽고 사람 사는도리를 못하고, 온갖 죄를 다 지은 사람이라고 해도 자기 자신이 죄인인 줄아는 자를 사랑하십니다.예수님은 그들 편에 서 주셨습니다. 이름뿐인 종교가들에 있지 않고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회개와 믿음을 받으시고 긍휼과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속하시기위해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시고 부활의 승리를 하신 것입니다. 자칭의로운 자는 예수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구주가 필요없습니다.예수님은 그것 때문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권세없고 돈 없어도 자신의 부족과 연약을 깨닫고 회개하는 자와 함께 하십니다.예수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파격적인 이 행동은, 통념화되고 화석화된 이스라엘의 거짓된 종교를 헐어 버리고 생명의 종교, 말씀의 종교, 진리의 종교, 은총의 종교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잃어버린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은총을 바라보고 회개하여 주께 돌아오는 길만이사는 종교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잃은 양을 찾고 계십니다. 주님은 회개할필요없다는 아흔 아홉 사람보다 자기가 죄인인줄 아는 한 영혼을 귀히 보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 한 영혼은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아흔 아홉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한 영혼도 귀합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귀하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겸손히 하나님 말씀 앞으로 나오십시오. 그리고 이 복음을 힘있게 외치며 한 주간도 승리하시는여러분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한 사람이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은 없다(펌)

“천하를 얻고도”

기독교 교파의 많은 목사님들이 흔히 “한 사람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라는 말을 많이 하십니다.

그러면 그런 말씀이 과연 성경에 있을까요?

성경에는 그런 말씀이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유대인들의 탈무드라는 책에,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이 천하를 구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 기독교의 목사님들이 탈무드에 있는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이 천하를 구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여 “한 사람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라고 하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에는 “한 사람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라는 말씀이 없으며, 단지 이런 말씀들이 있을 뿐입니다.

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

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막8: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

하리요.

눅9:2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만일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온 천하를 얻고도(알렉산더 대왕처럼 많은 나라들을 정복하여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32세에 열병에 걸려 죽게 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죽은 후에는 가지고 갈 수도 없는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라는 뜻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이 세상의 많은 나라들을 정복하여 온 천하를 얻었으나 32세에 열병(말라리아)에 걸려 죽었으니, 알렉산더 대왕이 살아있을 동안 정복한 많은 나라들과 이 세상의 권세가 죽은 알렉산더 대왕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성경의 이 말씀들이 “한 사람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라는 뜻은 아니지 않습니까.

성경에는 절대로 “한 사람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라는 말씀이 없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세상의 재물과 권세를 많이 가지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지 간에 죽어서 저 세상에 갈 때에는, 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를 가지고 가지 못하고 내버려두고 빈손으로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눅12:16-21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

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

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어떤 한 부자가 밭의 소출이 풍성하매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지어 많은 곡식과 물건을 곡간에 쌓아 두고,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께서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세상의 재물과 권세 등)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와 자기의 가족들을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하나님의 일에=선한 일에=예수님과 복음을 위한 일에) 부요치 못한 자가(기독교인들이) 이와 같으니라.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 중의 어떤 분이나 혹은 저의 영혼을, 오늘이나 내일 밤에 하나님께서 저 세상으로 데리고 갈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기독교인은 지금 이 세상에 가지고 있는 모든 재물과 권세를, 열병에 걸려 죽은 알렉산더 대왕과 같이 버려 두고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마6:19-21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

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

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

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

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동록(銅綠) = 구리 거죽에 돋는 푸른 빛의 물질. 녹.

너희를 위하여(기독교인들은 자기의 육신을 위하여) 보물을(재물을) 땅(이 세상)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기독교인들은 자기의 영혼을 위하여) 보물을(재물을) 하늘(하나님의 나라=천국)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기독교인들의) 보물 있는(재물을 쌓아 두는) 그 곳에는(땅에 쌓아 두는 자는 땅에, 하늘에 쌓아 두는 자는 하늘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네(기독교인들의) 마음이 하늘에(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신앙을 하는 기독교인들의 마음이 하늘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아무 유익이 없지 않느냐?”, 그러니 기독교인들은 보물을(재물을) 죽은 후에는 아무 유익이 없는 땅(이 세상)에 자신의 육신을 위하여 쌓아 두지 말고, 죽은 후에 영원히 사는 하늘(천국)에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 쌓아 두라고 하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늘에 쌓아둔 보물은 죽은 후에 천국에서, 쌓아 둔 만큼 하나님께 상을 받습니다.

그냥 없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욥25:5-6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하나님께서 사람을 벌레와 구더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절대로 “한 사람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라고 하신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사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사람은 수에 칠 가치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이렇게 계수할 가치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벌레와 구더기라고 하였으며 수에 칠 가치도 없다고 하였는데. 기독교 교파의 많은 목사님들이 성경에 “한 사람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라는 말씀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목사님들이 성경을 사사롭게 또는 억지로 푸는 것입니다.(벧후1:20,3:16)

마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

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

하지 아니하냐.

마12: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

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예수님께서 사람을 “공중의 새와 양보다 귀하다”고 하신 말씀은 성경에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한 사람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라는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렘12:6 네 형제와 아비의 집이라도 너를 속이며 네 뒤에서 크게 외치나

니, 그들이 네게 좋은 말을 할찌라도 너는 믿지 말찌니라.

네 형제(믿음의 형제와) 아비의 집(교회)이라도 너를(기독교인인 너를) 속이며 네 뒤에서 크게 외치나니, 그들이(믿음의 형제와 교회가) 네게 듣기에 좋은 말(“한 사람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등의 듣기에 좋은 말)을 할찌라도 너는(기독교인인 너는) 믿지 말찌니라.

기독교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다”고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설교하면, 우선 듣기는 좋겠지만 그 말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12:1-2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지도소이다. 저희가 이웃에게 각기 거짓말을 말함이

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경건(敬虔) = 공경하는 마음으로 깊이 삼가고 조심함.

충실(忠實) = 충직하고 거짓이 없고 참됨.

아첨(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없어지며) 충실한 자가 인생 중에(기독교인들 중에) 없어지도소이다.

저희가(기독교의 목사님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교회의 장로들과 교인들에게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지금 우리나라 교파의 많은 목사님들이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하나님께서 책망하십니다.

벧후1: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먼저 알 것은 경(성경)의 모든 예언(예언의 말씀)은 사사로이(사람의 생각으로 적당하게) 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교파의 목사님들 중에는 성경을 사사로이 푸는 분들이 많습니다.(겔13:1-3)

갈1:7-8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

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다른 복음은(성경 말씀 외에는)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사도 바울의 제자들을=지금은 기독교인들을)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예수님의 말씀=성경)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사도 바울과 동역자들이나)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사도 바울과 동역자들이) 너희에게 전한 복음(성경 말씀) 외에 다른 복음(성경에 없거나 성경과는 다른 말) 을 전하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찌어다.

예를 들면 다른 복음은, “한 사람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천사가 타락해서 사단이 되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어떤 짓을 해도 천국에 들어간다”는 등의, 성경에 없는 말이 다른 복음입니다.

물론 기독교 교파의 교리(헌법=사람의 계명)도 다른 복음에 당연히 해당이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 기독교 교파의 목사님들과 교인들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신다면, 이 말씀을 듣고 잘못된 신앙을 회개하여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이상의 말씀으로 성경에는 “한 사람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이 없다는 것을 알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교파의 목사님들이 “한 사람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을 하는 것은, “한 사람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하나님이 여기시니,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지옥에는 보내지 않는다”라고 미혹하기 위하여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잠28:23 사람을 경책하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느니라.

경책(警責) = 정신을 차리도록 꾸짖음.

사람을(기독교인들을) 성경을 바르게 전하여 경책하는 자는, “한 사람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며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설령 사랑을 못 받게 될찌라도 성경을 전하는 기독교의 목사님들은, 자신의 영혼과 가르침을 받는 교인들의 영혼을 위하여 성경을 깨달은 분량대로 바르게 전하여야 옳은 것입니다.

성경을 사사롭게 전하지 말고, 성경에 없는 다른 복음을 전하지 말고 성경을 바르게 전하여,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인 천 초 대 교 회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7 2 0 – 5

전 화: (032) 5 6 1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은혜의말씀]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마태복음16장 26절)

오늘 본문의 말씀은 좀 특별한 말씀이다. 마태복음 16장 16절의 신앙 고백으로 칭찬받은 베드로가 십자가에 돌아가실 것을 예언한 예수님께 안 됩니다 반대할 때 베드로는 사탄이 되어 버린다.‘너는 하나님의 일은 생각 안하고 사람의 일만 생각 하는 구나’그렇게 책망 받고 하신 말씀이 오늘 본문 말씀이다.‘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오’온 천하보다 한 영혼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게 오늘 본문 말씀이다.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군중 다수인 백성들을 상대하시지만 한 사람을 고쳐 가시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성공하고 부자되고 출세하고 그런 것에 관심이 많지만 예수님의 관심은 한 영혼 한 사람에게 집중이 된다는 내용이 오늘 본문말씀이다. 예수님이 부활 승천 하실 때는 500명이 목도하지만 후에는 120명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다가 성령이 임하시면서 교회가 탄생한다. 예수님께서 70명 전도대를 보내신 후 12제자를 특별히 부르신다. 12제자 중 베드로 야고보 요한은 늘 함께 다니시다가 예수님 사역의 시작과 끝은 베드로에게 집중된다. 베드로 이후에는 사도바울을 또 세우신다. 바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고 그 후에는 참회록을 기록되고 종교개혁이 일어나고 18세기에 독일의 대학가에서 성경 말씀 기도 운동을 통해 부흥이 일어나다가 영국의 요한 웨슬리, 찰스 피니, 미국의 드와이트 무디, 요나단 에드워드 이런 사람들로 인해 대부흥운동이 일어난다. 무식한 무디가 헐몬산에서 여름부흥회를 통해 각성한 25세 언더우드가 조선에 와 연세대학과 세브란스병원을 만들었다. 신앙생활은 덩치와 숫자를 자랑하면 안 된다. 깨어있는 한사람 복음 전하는 한사람 진리를 구하고 공의를 행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나타나면 되는 것이다. 온 천하보다 한 생명이 귀하듯 한 생명 사역을 해야 된다. 하나님 내게 부탁한 한 생명을 위해서 내가 어떻게 기도하며 헌신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것이다. 누가복음 15장에는 잃어버린 하나가 있다. 아흔 아홉 마리양은 가만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도록 찾지 않고 동전 열 개 있는데 잃어버린 동전 하나를 찾기 위해서 불을 켜고 찾으며 두 아들 중 집 나간 아들 하나가 돌아오도록 기다리는 아빠의 마음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다. 관심을 집중해서 잃어버린 양을 찾았을 때 잃어버린 동전을 찾았을 때 훨씬 더 많은 비용을 들여 잔치를 벌인 다는 게 누가복음 15장 말씀이다. 이 한 사람이 변화 되어 예수 믿고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그것이 바로 기독교 역사다. 우리 주님은 소자 한 사람을 온 천하보다 귀중히 여기신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게 된다. 겨자씨 한 알이 자라 나무가 되고 큰 숲을 이루듯 덩치 큰 규모의 경쟁을 하지 말고 한 생명에 집중해야 한다. 한 사람을 놓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하다보면 거기서부터 물줄기가 열려가는 것이다. 네가 무당 짓을 계속하면 자녀들이 저주를 받는다는 선교사의 말에 고민하다 회개하고 교회 사찰집사로 들어가 아기를 낳았는데 그 아기가 백낙환인데 엄마가 다섯 달 만에 폐렴으로 돌아가시자 큰아버지 밑에서 자라고 의사가 되어 나중에 백병원을 세우게 된다. 초라한 한 아이가 의사가 되어 가정을 고치고 나라를 고치고 사회를 고치는 것이다.

역사는 항상 그런 천한 아이 소외된 아이 쓸데없는 아이 한 소년이 자라 온 천하에 영향력을 미치고 세계의 지도와 역사를 물줄기를 바꾸어가기 때문에 이 시대에 한 생명의 사역에 집중하여 한 생명 구원시키고 한 생명 에게 복음전하며 살아가는 우리 포도원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한다.

지난 달 스페인 마드리드에 가서 만난 한 선교사님의 기도제목이 독특했다. 14억 중국 인을 위해 기도하다가 응답 안 해 주셔 1억3천만 일본 사람의 기도했지만 안 열려 중동의 한 나라 오천 명을 위해 기도하다가 지금은‘주여 한 영혼을 세우게 해 주옵소서’라고 한 사람 예수 믿게 하는 것이 선교의 비전이다.

공생애 3년 1)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마태복음 6: 25- 30절) 2019년 5월 5일

공생애 3년 1)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2019년 5월 5일

본문 : 마태복음 6: 25- 30절

여러분의 품격은 어떠하신가요?

신앙생활을 하면서 인격은 많이 바뀌셨는지요?

영상을 같이 보시겠습니다

여러분은 실수한 웨이터에게 어떻게 대하십니까 ?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아랫사람을 대하는 태도, 경비원을 대하는 태도, 부하 직원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그 사람이 한 인간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 많은 경우 사람을 대할 때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하대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사람의 특징은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거나 못배운 사람이거나 하대를 많이 당해서 속에 분을 품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사람을 보는 잘못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히틀러가 6백만명의 유대인들을 죽인 이유도 잘못된 인간관입니다

스탈린이 2천만명을 죽인 이유도 인간을 적자 생존의 법칙등 진화론에 근거한 가치관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상의 완성이나 노동자 혁명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대되는 인간을 숙청하고 없애도 된다는 것이지요 강한 자만이 살아 남는 인간관때문에 그렇습니다

특히 한 개인을 대하는 태도에서 그러한 가치관은 나타납니다

한 사람을 대상으로 대하느냐 아니면 소중한 인격으로 대하느냐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과 가치관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대개 인간을 물질로 보기에 함부로 대하고 거칠게 다루면서도 죄의식이 없습니다

-사람을 대상화시켜 보는 사람은 사람을 대할 때 수단으로만 생각하기에 매번 다른 모습이 나오는 것입니다 다,소의 원리로 고,저의 차이로, 장,단의 가치로 보기에 이중적인 모습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고통은 끝이 없는 것입니다 복수와 저주, 비열함과 교만함, 살인과 전쟁 등의 반복이 인간의 역사이고 현실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렇게 간절히 평화를 원합니다 안식을 원합니다 존중을 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한 인간을 대하는 품격이 필요합니다 성숙된 인격이 필요한 것입니다

품격이 있으며 인격이 성숙된 사람을 만나면 덜 시달리고 자존감이 형성이 되고 삶의 의미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이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한 인간의 소중함을 다루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한 개인의 위대성을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인간은 만물보다 가장 중요한 제일의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지으신 후 인간을 맨 나중에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번성하라 충만하라 다스려라 인간에게 우주공간과 모든 자연 만물을 선물하셨습니다 인간은 이 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등수와 서열보다 물질의 가치보다 가장 중요한 순위에 두셔야 합니다

2) 인간은 그 크기가 하나님 만큼 큽니다 생각 마음 정신 그리고 영혼등은 모두에게 있으며 그 크기는 가늠을 할수 없을 정도로 넓고 높고 깊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크기만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과 달리 창조는 못하지만 모든 창조물을 다스릴수 있도록 하나님 만큼의 크기로 능력을 부여하신 것입니다 그 표현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세상의 모든 표현중에 가장 위대한 표현이고 한 인간을 가장 잘 대변하는 어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영어로는 이미지로 해석하였지만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전지성을 다 담고 있는 소중하고 귀한 표현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하나님의 창조성만 빼고는 한 인간은 그만큼 소중하고 대단하고 위대한 존재임을 알려 주시는 단어인 것입니다

1)신앙인들이 사람을 대상으로 대하거나 하대하거나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더 나아가 악한 사람이라도 고약한 사람이라도 복수를 꿈꾸거나 왕따를 시키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

이것을 가르치시고 완성시키시기 위해 예수님께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인간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음식과 의복보다 온 세상보다 한 사람의 생명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마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눅9:2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한 영혼이 창조된 우주만물의 값보다 더 소중하고 중요하시다는 말씀입니다

온 우주와 온 천하의 값어치보다 한 영혼이 더 소중하고 더 귀하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구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셔서 죽으심으로 죄와 불순종으로 파괴된 세상과 한 영혼을 회복하시고자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신 것입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심으로 한 영혼의 가치를 하늘의 권세로 높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된 한 영혼은 즉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한 영혼은 천사도 흠모할 정도로 존귀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선 한 영혼을 사랑하시되 죽기까지 사랑하신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역사적으로 기원전 기원후로 나뉘었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전도하고 선교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방법이 배우시기 바랍니다

첫째는 먹이시고 고치셨습니다

마14: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5천명을 먹이셨습니다)

마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방식이십니다

먹이시고 입히시고 고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우리에게 공급하십니다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이끄십니다

호11: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여러분 ! 지난 세월 굽이 굽이 살펴보시면 정말 뜻하지도 않게 도움의 손길이 나타나셨을 것입니다 어떤 것은 기억하지만 어떤 분들은 기억도 안 납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을 동원하시기도 하셨습니다 하늘의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입히신 것입니다

저는 정말 잊지 못하는 기억이 있습니다

독일에서 홀로 먼저 가서 공부하며 가족들이 오는 것을 준비하던 시기중에 다친 일이 있었습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코뼈가 으스러진 것입니다 홀로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7-8일간 있었던 때입니다 병실에 5명인가 있었는데 모두 독일 사람이었습니다 아파죽겠는데 독일어로 말해야 하니 얼마나 신경을 쓰고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게다가 음식은 매일 방과 소세지만 나옵니다 한국에 있었더라면 따근한 미역국이나 곰국을 먹었을텐데 … 참 서럽고 아프고 괴롭더라고요 밤마다 뒤척이면서 처량해서 눈물도 조용히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한 6일째 되던날 제 이름으로 소포가 왔습니다 작은 손수건 몇개와 위로의 말을 적은 선물이었습니다 이상하다 누가 나에게 선물할 사람이 없는데 … 독일 사람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같은 병실에 있다가 3-4일째 되던 날 퇴원하신 연세드신 독일 어른이였습니다 아마 측은해보였나 봅니다 주소도 없어서 찾아가 뵙지도 못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하나님은 살아계시는 구나 그 사막 같은 그 공간에서 홀로 버틸때에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이끌어 주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세월 굽이굽이 뒤돌아 보시면 어떠신지요 ?

얼마나 많은 뜻하지도 않은 도움들 ,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랑들… 갚지도 못하고 찾아보지도 못한 그 귀한 손길들 …. 얼마나 많이 있으셨는지요 ?

다 주님의 천사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너무 귀해서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이끌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 주님이 오늘도 이끌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가난하고 물질 때문에 마음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까? 오늘 하늘의 기적이 나타나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여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병들고 상하여 한걸음 한걸음 움직이며 살아가기가 버거우십니까?

오늘 이시간 예수님의 거룩한 보혈의 손으로 치유가 되시길 기도하고 축원드립니다

-또한 예수님은 미래도 이렇게 먹이시고 고치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가르치셨습니다 실 생활속에서 살아가는 법, 천국을 회복하는 법,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법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3년동안의 가르치심의 요약이 바로 산상수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산상수훈은 산에서 가르치신 말씀인데 마태복음 5- 7장까지의 말씀입니다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로 시작되는 8복에 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 원수까지 용서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그 근거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신 것처럼 하라는 말씀입니다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6장에서는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 6장 후반 오늘 말씀에서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견인하신다고 가르치셨습니다

– 7장 전반에서는 하나님께 아버지에게 구하듯이 구하고 두드려서 기도 응답받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 7장 후반에서는 우리의 인생을 반석위에 집 짓듯이 세워가라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듣고 준행하라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3년 동안을 제자들과 동거동락하시면서 가르치시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준행하라고 …

마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행하는자 ! 신앙생활은 듣는 것이 아닙니다 행하는 것입니다 따르는 것입니다

마음에는 분노가 있고 복수가 있어도 … 일흔번씩 일곱 번 용납하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따르며 행하려고 노력할 때 거기서 인격의 변화가 오고 품격이 형성이 되고 결국 주변은 화평이 오고 가정은 온기가 흐르고 교회 공동체는 평화 평화로다 하늘의 기쁨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많아질 때 사회는 위로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작은 예수님이 되어서 주변을 먹이고 고치고 용서를 삶으로 가르치고 용납을 행하며 설명하신다면 그것이 바로 전도가 되고 선교를 하는 사명적인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그 근거는 한가지입니다 우리 한사람 한 사람 모두는 다 천하보다 귀하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진리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사랑하셔서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구속하시고 영생을 주신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렇게 소중한 것입니다

– 그리고 더 나아가서 악인에게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하늘도 주시고 해도 주시고 비도 주십니다 그러나 죄악에 묶여 있는 저 죄인도 예수님은 용서하셨습니다 당신의 나라가 임하실 때 저를 기억해달라는 강도의 그 한마디에 네가 오늘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받아주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 어떤 것보다 그리고 천하보다 더 소중하고 귀합니다

그리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사랑하시기 우해 나에게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찬양을 부르면 늘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위로를 받습니다

같이 부르시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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