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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28 KRV – Bible.com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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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마 12:22 …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마 12:22-37). 페이지정보. 2020-06-01 우인택 목사 마태복음 12:22-37 …
Source: dtynch.kr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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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메세지 – 마19강,성령을 힘입어 일하시는 예수님 – 광주UBF
요절 : 마태복음 12: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Source: zionubf.org
Date Published: 10/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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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마 …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셨다. 이 말씀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 …
Source: www.seonjija.net
Date Published: 1/28/2022
View: 9267
5,26 성령을 힘입어 일하신 예수님 마태복음 12장 22-37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에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성령의 역사를 귀신의 역사라고 모독하자 예수님은 그들이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
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5/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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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 〔새노래 | Instrumental〕 초막절의 …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마태복음 12:28 KRV – Bible.com. 그러나 내가 하나님 …
Source: ppa.covadoc.vn
Date Published: 8/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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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 Author: Newsong Church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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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Oe393SCTsI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마 12:22-37) – 새벽기도 설교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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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계속되는 바리새인들의 모함과 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입니다.
먼저 22절에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라고 말씀하는데, ‘그 때’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작정한 때입니다(12:15).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때에도 자신이 하실 일을 하신 것입니다.
특히 여기서 ‘고쳐 주시매’ 라고 번역된 헬라어는 ‘고치다’와 더불어 ‘섬기다, 봉사하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려는 바리새인들의 음모가 점점 고조되어 가던 때에도 연약한 사람들을 섬기시고 은혜 베푸시는 일을 계속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도 불의하고 불신앙적인 이 세상에서 진리를 행하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려면 많은 어려움에 부딪치게 마련입니다.
세상 사람들로부터 오해도 받고, 조롱도 받고, 또 배신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에 악을 악으로 갚는다면 사탄에게 패배하는 자가 되고 맙니다.
낙심하여 선한 일을 중단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러한 ‘섬김의 자세’를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섬김의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우리는 이 말씀을 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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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23절의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그들이 지금껏 기다려오던 ‘메시아’로 인정했음을 의미하는 것인데, 그들이 이렇게 고백한 것은 예수님이 말로만 사람들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그와 더불어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내어쫒고, 죽은 자를 살리는 기적과 권능을 함께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기적을 베푸시면서 “내가 하는 말을 믿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시기도 하셨습니다.(요14:11)
사도바울도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도 말씀과 더불어 성령의 능력을 지녀야 합니다.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겸비할 때만이 진정한 복음의 일꾼으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오늘, 그러한 의미에서 나는 말씀과 더불어 성령의 능력을 겸비한 신앙인으로 살고 있는지 스스로를 살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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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에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귀신을 내어쫓는 것을 보고 ‘바알세불’을 힘입어 능력을 행하는 것이라고 비난합니다.
‘바알세불’은 악한 영들의 우두머리인 사탄의 다른 이름으로 구약의 바알 우상을 가리키는 별명입니다.(왕하 1:6)
이 우상은 가나안족속이 섬기는 우상 중 가장 대표적인 우상으로 그 이름의 뜻은 ‘파리의 대왕, 또는 똥파리’를 의미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거룩한 권능과 그 은혜를 똥파리처럼 추악한 능력에서 기인된 것이라고 모욕한 것입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궤변이자 악한 반응입니다.
여러분, 바리새인들의 이와같은 반응에서 볼 수 있듯이 사탄의 권세에 사로잡힌 자들에게는 아무리 거룩한 설교도 표적도 통하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은 “그들이 믿지 않는 것은 이 세상의 악신이 그들의 마음을 어둡게 했기 때문”(고후 4:4)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당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시대에도 많습니다.
기적과 표적을 보고도 믿지 않을 뿐 아니라,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섬기는 교회를 추악한 종교집단으로 매도하고 나쁜 소문을 퍼뜨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이 놀라운 표적이나 기적을 보면 예수님을 믿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마음이 교만한 자들은 그런 기적도 자연의 한 현상이요, 우연한 일이요, 아니면 바리새인들과 같이 사탄의 능력을 힘입은 것이라고 매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 한 번의 놀라운 능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예수님의 사람들로 만들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그토록 능력이 많으신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전도와 섬김의 수고를 다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우리들도 온유와 사랑으로 인내하며, 전도와 섬김의 생활을 지속해야 합니다.
그런 거룩한 생활이야말로 가장 큰 표적이요 권능입니다.
그리할 때, ‘성도들의 거룩한 삶’을 본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우리가 전하는 복음의 말씀도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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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절은 예수님께서 자기를 비난하는 바리새인들에 대해 반론을 펴신 내용입니다.
여러분, 당시 귀신을 쫓아내는 ‘축사(逐邪, drive out demons)’는 예수님만이 행하신 것이 아닙니다.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의 기록에 의하면 당시 바리새인들도 주문을 외우며 귀신을 쫓아내는 의식을 행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이를 근거로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 ‘바리새파 제자들도 그런 축사를 행하는데, 그렇다면 바리새인들도 곧 귀신을 섬기는 자들이냐’ 라고 반박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항변에 대해 바리새인들은 아무런 변명도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예수님을 비방하던 올무에 자신들이 스스로 얽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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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8절에 예수님은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 이 땅이 사탄의 땅이 되었는데, 이제 그 사탄이 쫓겨 간다면 쫓겨난 그곳은 하나님의 나라로의 회복이 이루어진 곳이 아니겠느냐’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세례요한과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면서 선포한 첫 말씀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그 순간부터, 이 땅에서는 사탄의 나라는 무너지고 예수님의 나라, 의와 평강과 희락의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듯이 지금 우리가 바로 그런 때에 살고 있습니다.
죄악과 불법이 기승을 부리는 이 어두운 때가 곧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하나님 나라의 서막이 오르기 직전의 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기억하며 힘을 내어 믿음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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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절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신 ‘최후통첩’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들은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역을 귀신의 일로 치부하며 정죄한 것은 바로 ‘성령을 훼방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처럼 성령을 훼방하게 되면 구원받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이 구원을 성취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구원을 각 개인에게 적용시키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로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의 사역입니다(고전 12:3).
또 우리가 거듭나 새롭게 되는 것도 성령의 사역입니다(딛 3:5).
우리가 우리의 죄를 깨닫고 회개할 수 있는 것도 성령감화의 결과입니다(슥 12:10).
이처럼 성령은 우리의 구원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최종적인 선물이기에, 성령의 사역을 훼방하거나 거절하는 사람은 구원에서 제외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성령의 역사를 훼방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거기에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이 회개하도록 역사하시면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고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여러분, 성령께서는 지금도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가운데 역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설교자가 선포하는 말씀을 통해,
때로는 말씀을 읽을 때와 기도할 때,
때로는 환경을 통해 우리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령의 역사를 깨닫고 그의 인도를 따라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안전하게 구원에 이르는 길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거부하는 자가 받을 것은 지옥의 고통밖에는 없습니다.
단테의 「신곡」에 등장하는 지옥문에는 “지금부터 모든 희망을 버려라”라고 쓰여 있습니다.
성령님의 권고와 은혜를 훼방하거나 저버리는 사람에게는 오직 멸망만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성령님의 지시와 인도에 순종하고 지금이야말로 유일한 구원의 때라는 사실을 알고 구원에 이르기를 힘쓰는 자만이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갈 6:16-24, 고후 6:1,2).
이어지는 말씀은 그 삶의 열매로 그 사람이 심판 날에 어디에 가게 될지 결정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선한 믿음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나라의 아름다운 자녀들로 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마12:28)
■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마12:28)
선지자선교회
본문: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서론)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셨다. 이 말씀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도리는 다음과 같이 3단락이다.
그러면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는 무엇인가?
그리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은 무엇인가?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는 무엇인가?
위의 3단락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한다. 성경을 근거한 해석은 해석할 단락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고, 이해가 되도록 설명을 최소한 첨부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해석은 성경이 하고 설명은 정리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 해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정확히 찾는 것이다. 그렇기에 성경을 깊이있게 깨닫는만큼 해석해주는 성구를 정확히 찾을 수 있다. 우리로 하여금 성경을 깊이있게 깨닫게 하시는 것은 성령의 감동이다.
(본론)
1장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1.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은 것이다.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은(갈2:16)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은 것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이며,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1)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힘입어 ❶새 사람으로(골3:10)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살고, ❷하나님의 뜻대로(요6:40)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살고, ❸영의 생각으로(롬8:6)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것이 약2:14-26에서 말씀하는 ‘행함’ 즉 믿음의 행함이다.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보혜사 성령과 주의 성령)을 선물(행2:38, 엡2:8)로 주신다. 그러므로 보배로운 믿음(벧후1:1)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직 믿음에 힘써야(엡4:3, 벧후1:5, 벧후1:10, 유1:3) 한다.
그러므로 ‘믿음의 행함’과 ‘율법의 행위(롬3:20)’는 다르다. ‘율법의 행위’는 곧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막10:19)’는 계명을 지키는 행위이다. 그렇기에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고 다만 죄를 깨닫음(롬3:20)이다.
2)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성령의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❶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 요14:26, 요15:26)과 ❷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은 것이다.
①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
(요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❶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❷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❸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은 것이다.
② 주의 성령의 임하심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❶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❸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눅4:18). 이것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은 것이다.
2장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계16:13-14)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세 더러운 영이 곧 귀신의 영 즉 귀신이다. 그러하여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다.
1. 용의 입에서 나오는 것
1)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창3:4-7)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셨다. 이것이 용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뱀이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진다고 거짓말로 꾀운 것은 무엇인가?
2)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
(창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하셨다. 그러므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게 보인 것이 곧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진다고 한 것이다.
3)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곧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게 보인 선악과이며, 이것이 뱀이 거짓말로 꾀운 것으로써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진다고 한 것이다.
2. 짐승의 입에서 나오는 것
1)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계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하셨다. 그러므로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고 한 것이 짐승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는 무엇인가?
2)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약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하셨다. 그러므로 세상과 벗되게 하는 것이 짐승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3)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
(요일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하셨다. 그러므로 세상과 벗되게 하는 것은 악한 자 안에 처히게 하는 것으로써 짐승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3.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
(고후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하셨다. 그러므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다른 영을 전파하거나 다른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곧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다른 예수’ ‘다른 영’‘다른 복음’은 무엇인가?
1) 다른 예수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것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죄를 짓더리도 더 이상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구원파가 다른 예수를 전파하는 대표적 이단이다. 그런 것은 구원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 받은 것만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아 의롭게 되는 것은 부인하기 때문이다.
2) 다른 영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것을 방언하고, 병고치고, 예언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다른 영을 받게 하는 것이다. 방언한다는 ‘방언파’와 병고친다는 ‘신유파’와 미래를 예언한다는 ‘지시파’가 다른 영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단 신사도운동은 방언파와 신유파와 지시파가 총합이다. 그리고 성령을 받은 자가 안수하면 성령이 전이(轉移) 된다고 하는 것이 다른 복음을 받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넘어지고, 이상한 소리를 내고 하는 등이 성령의 권능이러고 말하는 것이 다른 복음을 받게 하는 것이다.
3) 다른 복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엡1:13).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을 바로 전하지 않는 것이 다른 복음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엡1:13) 것을 바로 전하지 않는 것이 다른 복음이다.
3장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으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은 무엇이며, ‘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것’은 무엇인가?
1.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❶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❷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❸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이다.
2. 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것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❶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❸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눅4:18). 이것이 곧 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것이다.
(결론)
문1: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는 무엇인가?
답: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엡1;13). 이것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시며(요15;26),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도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눅4:18)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는 것이다.
문2: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은 무엇인가?
답: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계16:13-14)이다. 즉 귀신이다. 예수님께서 내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쫒아내신다고 하셨다.
문3: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는 무엇인가?
답: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증거가 있으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것이라(요일5;10-11)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다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요일5:10-11)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곧 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것(요일5:10-11)이다.
– 2021. 04. 27∥1차 원고
– 김반석 목사∥[email protected]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5,26 성령을 힘입어 일하신 예수님 마태복음 12장 22-37
5,26 성령을 힘입어 일하신 예수님 마태복음 12장 22-37
마태복음 12장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그러자 귀신이 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가 보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귀신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다고 비방하였습니다. 하지만 귀신은 귀신끼리 분쟁하지 않습니다. 바리새인들 가운데도 성령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귀신을 쫓아내어서 하나님 나라를 임하게 하십니다. 성령의 권능이 있는 곳에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에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성령의 역사를 귀신의 역사라고 모독하자 예수님은 그들이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악한 죄를 죄었다고 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내면에 사단이 가득하여 성령을 사단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지금도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야 합니다. 성령님은 귀신보다 강하십니다. 귀신을 쫓아냄으로 이곳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야합니다.
성령님은 나에게 죄사함을 주셨습니다. 십일년 동안 앓던 질병도 치료하여주셨습니다. 성령님은 나에게 물질적으로 자립하게 도우셨습니다. 성령님은 나를 통하여 천안 ubf의 제자양성 역사를 섬기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죄와 귀신과 질병에 시달리는 자들을 자유롭게 해야합니다. 하지만 내가 능력이 부족합니다. 딸 은혜가 기침으로 거의 삼개월을 고생하였습니다. 능력이 없어 그 기침을 온전히 멈추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 임산부인 경미 사모가 기침으로 한 달째 고통합니다. 그러나 기도로 기침을 멈추게 하지 못합니다. 불신에 있는 자들에게 믿음을 심지 못합니다. 아내는 주일부터 장염으로 토하고 설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속수무책입니다. 이런 것은 내가 성령님을 힘입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는 무능한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결국은 기도의 문제입니다. 제가 한 형제와 말씀 공부 전에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성령께서 그 말씀 공부에 임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 자매가 예배 때마다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그를 위해서 기도하자 신기하게 고개를 들고 말씀을 듣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를 통하여 결국은 믿음의 문제는 기도의 문제임을 알았습니다. 제가 기도로 성령의 능력을 덧입고 양들이 귀신과 병으로 고통하는 것을 돌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내가 성령님을 경외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어제 기도하면서 내가 얼마나 죄악된가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성령님을 멸시하는 죄악을 지었습니다. 참으로 나는 하나님 앞에서 역겨운 자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이 나에게 힘을 쓸 수 없었습니다. 제가 이를 깊이 회개하고 성령님을 경외하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성령을 힘입어 귀신으로 고통하는 자들을 살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 〔새노래 | Instrumental〕 초막절의 성령을 힘입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24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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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마 12:22-37) – 새벽기도 설교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 오늘 본문은 계속되는 바리새인들의 모함과 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입니다. 먼저 22절에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라고 말씀하는데, ‘그 때’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작정한 때입니다(12:15).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때에도 자신이 하실 일을 하신 것입니다. 특히 여기서 ‘고쳐 주시매’ 라고 번역된 헬라어는 ‘고치다’와 더불어 ‘섬기다, 봉사하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려는 바리새인들의 음모가 점점 고조되어 가던 때에도 연약한 사람들을 섬기시고 은혜 베푸시는 일을 계속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도 불의하고 불신앙적인 이 세상에서 진리를 행하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려면 많은 어려움에 부딪치게 마련입니다. 세상 사람들로부터 오해도 받고, 조롱도 받고, 또 배신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에 악을 악으로 갚는다면 사탄에게 패배하는 자가 되고 맙니다. 낙심하여 선한 일을 중단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러한 ‘섬김의 자세’를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섬김의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우리는 이 말씀을 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이어지는 23절의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그들이 지금껏 기다려오던 ‘메시아’로 인정했음을 의미하는 것인데, 그들이 이렇게 고백한 것은 예수님이 말로만 사람들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그와 더불어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내어쫒고, 죽은 자를 살리는 기적과 권능을 함께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기적을 베푸시면서 “내가 하는 말을 믿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시기도 하셨습니다.(요14:11) 사도바울도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도 말씀과 더불어 성령의 능력을 지녀야 합니다.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겸비할 때만이 진정한 복음의 일꾼으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오늘, 그러한 의미에서 나는 말씀과 더불어 성령의 능력을 겸비한 신앙인으로 살고 있는지 스스로를 살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4절에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귀신을 내어쫓는 것을 보고 ‘바알세불’을 힘입어 능력을 행하는 것이라고 비난합니다. ‘바알세불’은 악한 영들의 우두머리인 사탄의 다른 이름으로 구약의 바알 우상을 가리키는 별명입니다.(왕하 1:6) 이 우상은 가나안족속이 섬기는 우상 중 가장 대표적인 우상으로 그 이름의 뜻은 ‘파리의 대왕, 또는 똥파리’를 의미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거룩한 권능과 그 은혜를 똥파리처럼 추악한 능력에서 기인된 것이라고 모욕한 것입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궤변이자 악한 반응입니다. 여러분, 바리새인들의 이와같은 반응에서 볼 수 있듯이 사탄의 권세에 사로잡힌 자들에게는 아무리 거룩한 설교도 표적도 통하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은 “그들이 믿지 않는 것은 이 세상의 악신이 그들의 마음을 어둡게 했기 때문”(고후 4:4)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당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시대에도 많습니다. 기적과 표적을 보고도 믿지 않을 뿐 아니라,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섬기는 교회를 추악한 종교집단으로 매도하고 나쁜 소문을 퍼뜨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이 놀라운 표적이나 기적을 보면 예수님을 믿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마음이 교만한 자들은 그런 기적도 자연의 한 현상이요, 우연한 일이요, 아니면 바리새인들과 같이 사탄의 능력을 힘입은 것이라고 매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 한 번의 놀라운 능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예수님의 사람들로 만들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그토록 능력이 많으신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전도와 섬김의 수고를 다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우리들도 온유와 사랑으로 인내하며, 전도와 섬김의 생활을 지속해야 합니다. 그런 거룩한 생활이야말로 가장 큰 표적이요 권능입니다. 그리할 때, ‘성도들의 거룩한 삶’을 본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우리가 전하는 복음의 말씀도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 25-27절은 예수님께서 자기를 비난하는 바리새인들에 대해 반론을 펴신 내용입니다. 여러분, 당시 귀신을 쫓아내는 ‘축사(逐邪, drive out demons)’는 예수님만이 행하신 것이 아닙니다.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의 기록에 의하면 당시 바리새인들도 주문을 외우며 귀신을 쫓아내는 의식을 행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이를 근거로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 ‘바리새파 제자들도 그런 축사를 행하는데, 그렇다면 바리새인들도 곧 귀신을 섬기는 자들이냐’ 라고 반박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항변에 대해 바리새인들은 아무런 변명도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예수님을 비방하던 올무에 자신들이 스스로 얽히게 된 것입니다. . 이어서 28절에 예수님은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 이 땅이 사탄의 땅이 되었는데, 이제 그 사탄이 쫓겨 간다면 쫓겨난 그곳은 하나님의 나라로의 회복이 이루어진 곳이 아니겠느냐’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세례요한과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면서 선포한 첫 말씀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그 순간부터, 이 땅에서는 사탄의 나라는 무너지고 예수님의 나라, 의와 평강과 희락의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듯이 지금 우리가 바로 그런 때에 살고 있습니다. 죄악과 불법이 기승을 부리는 이 어두운 때가 곧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하나님 나라의 서막이 오르기 직전의 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기억하며 힘을 내어 믿음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 31-32절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신 ‘최후통첩’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들은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역을 귀신의 일로 치부하며 정죄한 것은 바로 ‘성령을 훼방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처럼 성령을 훼방하게 되면 구원받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이 구원을 성취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구원을 각 개인에게 적용시키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로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의 사역입니다(고전 12:3). 또 우리가 거듭나 새롭게 되는 것도 성령의 사역입니다(딛 3:5). 우리가 우리의 죄를 깨닫고 회개할 수 있는 것도 성령감화의 결과입니다(슥 12:10). 이처럼 성령은 우리의 구원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최종적인 선물이기에, 성령의 사역을 훼방하거나 거절하는 사람은 구원에서 제외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성령의 역사를 훼방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거기에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이 회개하도록 역사하시면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고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여러분, 성령께서는 지금도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가운데 역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설교자가 선포하는 말씀을 통해, 때로는 말씀을 읽을 때와 기도할 때, 때로는 환경을 통해 우리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령의 역사를 깨닫고 그의 인도를 따라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안전하게 구원에 이르는 길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거부하는 자가 받을 것은 지옥의 고통밖에는 없습니다. 단테의 「신곡」에 등장하는 지옥문에는 “지금부터 모든 희망을 버려라”라고 쓰여 있습니다. 성령님의 권고와 은혜를 훼방하거나 저버리는 사람에게는 오직 멸망만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성령님의 지시와 인도에 순종하고 지금이야말로 유일한 구원의 때라는 사실을 알고 구원에 이르기를 힘쓰는 자만이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갈 6:16-24, 고후 6:1,2). 이어지는 말씀은 그 삶의 열매로 그 사람이 심판 날에 어디에 가게 될지 결정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선한 믿음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나라의 아름다운 자녀들로 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마12:28)
■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마12:28) 선지자선교회 본문: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서론)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셨다. 이 말씀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도리는 다음과 같이 3단락이다. 그러면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는 무엇인가? 그리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은 무엇인가?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는 무엇인가? 위의 3단락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한다. 성경을 근거한 해석은 해석할 단락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고, 이해가 되도록 설명을 최소한 첨부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해석은 성경이 하고 설명은 정리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 해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정확히 찾는 것이다. 그렇기에 성경을 깊이있게 깨닫는만큼 해석해주는 성구를 정확히 찾을 수 있다. 우리로 하여금 성경을 깊이있게 깨닫게 하시는 것은 성령의 감동이다. (본론) 1장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1.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은 것이다.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은(갈2:16)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은 것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이며,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1)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힘입어 ❶새 사람으로(골3:10)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살고, ❷하나님의 뜻대로(요6:40)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살고, ❸영의 생각으로(롬8:6)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것이 약2:14-26에서 말씀하는 ‘행함’ 즉 믿음의 행함이다.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보혜사 성령과 주의 성령)을 선물(행2:38, 엡2:8)로 주신다. 그러므로 보배로운 믿음(벧후1:1)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직 믿음에 힘써야(엡4:3, 벧후1:5, 벧후1:10, 유1:3) 한다. 그러므로 ‘믿음의 행함’과 ‘율법의 행위(롬3:20)’는 다르다. ‘율법의 행위’는 곧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막10:19)’는 계명을 지키는 행위이다. 그렇기에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고 다만 죄를 깨닫음(롬3:20)이다. 2)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성령의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❶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 요14:26, 요15:26)과 ❷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은 것이다. ①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 (요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❶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❷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❸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은 것이다. ② 주의 성령의 임하심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❶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를 하나님께 순종하는, ❸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를 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눅4:18). 이것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은 것이다. 2장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계16:13-14)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세 더러운 영이 곧 귀신의 영 즉 귀신이다. 그러하여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다. 1. 용의 입에서 나오는 것 1)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창3:4-7)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셨다. 이것이 용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뱀이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진다고 거짓말로 꾀운 것은 무엇인가? 2)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 (창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하셨다. 그러므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게 보인 것이 곧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진다고 한 것이다. 3)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곧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게 보인 선악과이며, 이것이 뱀이 거짓말로 꾀운 것으로써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진다고 한 것이다. 2. 짐승의 입에서 나오는 것 1)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계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하셨다. 그러므로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고 한 것이 짐승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는 무엇인가? 2)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약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하셨다. 그러므로 세상과 벗되게 하는 것이 짐승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3)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 (요일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하셨다. 그러므로 세상과 벗되게 하는 것은 악한 자 안에 처히게 하는 것으로써 짐승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3.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 (고후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하셨다. 그러므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다른 영을 전파하거나 다른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곧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다른 예수’ ‘다른 영’‘다른 복음’은 무엇인가? 1) 다른 예수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것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죄를 짓더리도 더 이상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구원파가 다른 예수를 전파하는 대표적 이단이다. 그런 것은 구원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 받은 것만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아 의롭게 되는 것은 부인하기 때문이다. 2) 다른 영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것을 방언하고, 병고치고, 예언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다른 영을 받게 하는 것이다. 방언한다는 ‘방언파’와 병고친다는 ‘신유파’와 미래를 예언한다는 ‘지시파’가 다른 영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단 신사도운동은 방언파와 신유파와 지시파가 총합이다. 그리고 성령을 받은 자가 안수하면 성령이 전이(轉移) 된다고 하는 것이 다른 복음을 받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넘어지고, 이상한 소리를 내고 하는 등이 성령의 권능이러고 말하는 것이 다른 복음을 받게 하는 것이다. 3) 다른 복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엡1:13).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을 바로 전하지 않는 것이 다른 복음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엡1:13) 것을 바로 전하지 않는 것이 다른 복음이다. 3장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으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은 무엇이며, ‘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것’은 무엇인가? 1.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❶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❷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❸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이다. 2. 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것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❶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❸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눅4:18). 이것이 곧 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것이다. (결론) 문1: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는 무엇인가? 답: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엡1;13). 이것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시며(요15;26),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도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눅4:18)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는 것이다. 문2: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은 무엇인가? 답: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계16:13-14)이다. 즉 귀신이다. 예수님께서 내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쫒아내신다고 하셨다. 문3: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는 무엇인가? 답: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증거가 있으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것이라(요일5;10-11)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다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요일5:10-11)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곧 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것(요일5:10-11)이다. – 2021. 04. 27∥1차 원고 – 김반석 목사∥[email protected]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5,26 성령을 힘입어 일하신 예수님 마태복음 12장 22-37
5,26 성령을 힘입어 일하신 예수님 마태복음 12장 22-37 마태복음 12장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그러자 귀신이 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가 보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귀신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다고 비방하였습니다. 하지만 귀신은 귀신끼리 분쟁하지 않습니다. 바리새인들 가운데도 성령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귀신을 쫓아내어서 하나님 나라를 임하게 하십니다. 성령의 권능이 있는 곳에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에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성령의 역사를 귀신의 역사라고 모독하자 예수님은 그들이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악한 죄를 죄었다고 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내면에 사단이 가득하여 성령을 사단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지금도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야 합니다. 성령님은 귀신보다 강하십니다. 귀신을 쫓아냄으로 이곳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야합니다. 성령님은 나에게 죄사함을 주셨습니다. 십일년 동안 앓던 질병도 치료하여주셨습니다. 성령님은 나에게 물질적으로 자립하게 도우셨습니다. 성령님은 나를 통하여 천안 ubf의 제자양성 역사를 섬기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죄와 귀신과 질병에 시달리는 자들을 자유롭게 해야합니다. 하지만 내가 능력이 부족합니다. 딸 은혜가 기침으로 거의 삼개월을 고생하였습니다. 능력이 없어 그 기침을 온전히 멈추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 임산부인 경미 사모가 기침으로 한 달째 고통합니다. 그러나 기도로 기침을 멈추게 하지 못합니다. 불신에 있는 자들에게 믿음을 심지 못합니다. 아내는 주일부터 장염으로 토하고 설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속수무책입니다. 이런 것은 내가 성령님을 힘입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는 무능한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결국은 기도의 문제입니다. 제가 한 형제와 말씀 공부 전에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성령께서 그 말씀 공부에 임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 자매가 예배 때마다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그를 위해서 기도하자 신기하게 고개를 들고 말씀을 듣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를 통하여 결국은 믿음의 문제는 기도의 문제임을 알았습니다. 제가 기도로 성령의 능력을 덧입고 양들이 귀신과 병으로 고통하는 것을 돌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내가 성령님을 경외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어제 기도하면서 내가 얼마나 죄악된가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성령님을 멸시하는 죄악을 지었습니다. 참으로 나는 하나님 앞에서 역겨운 자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이 나에게 힘을 쓸 수 없었습니다. 제가 이를 깊이 회개하고 성령님을 경외하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성령을 힘입어 귀신으로 고통하는 자들을 살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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