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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YumYum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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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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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30가지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30가지

오늘은 외국인들도 좋아할만한 한국음식 BEST 30가지를 엄선해 여러분들에게 소개할까합니다.

외국인 손님을 모시거나 바이어 접대를 목적으로 자리를 마련할때

우리 전통 토속음식을 추천해가며 우리나라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싶지만

솔직히 우리 한국 사람들도 제대로된 한정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그닥 없기 때문에

일상속에서 흔하게 보는 김치찌게 된장찌게 정도의 수준으로만 알고 있을 겁니다.

또한 한국음식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옳바른 해석도 함께 첨부 하였으니

보는 재미도 솔솔할거라 은근히 기대해봅니다.

스압위기를 느낄정도의 장문이니 제 정성을 봐서라도 부디 모두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글은 편의상 음슴체로 할테니 읽기 불편하시더라도 다소 이해해주시길.. 꾸벅~

1. 신선로

사실 ‘신선로’ 라는 이름은 이 독특한 형태의 그릇 이름인데, <입을 즐겁게 해준다>라는 뜻을 가졌음. TV에서 봤거나, 먹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신선로는 화통이 붙어있어서 따듯한 상태로 계속 먹을수가 있다. 즉, 음식이 식지않아서 최상의 맛을 유지할수있단거임

2. 구절판(kujeolpahn)

8개의 찬합에는 가지각색의 찬들을 담고, 가운데의 찬합에는 밀전병을 담아서 미적조화를 보여주는 음식. 밀전병에 찬들을 싸서 먹는 형식인데, 잘 못만드는 집가면 밀전병이 지들끼리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먹기 짜증남. 구절판의 그릇은 ‘나전칠기’ 로써 미적가치 역시 뛰어남.

(찬이 9개가 아니라 7개면 칠절판임. 칠절판은 전용 칠기없는걸로 기억)

3. 떡갈비(tteokgalbi)

광주에서 유래된 한국 음식.

솔직히 싫어하는 사람 있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 (가게마다 다르겠지만서도)

떡갈비는 일반적으로, 갈비살을 존나 개패듯이 다져서 양념에 재워준후 그걸 또 발라가면서 굽는 요리인데, 갈비살도 갈비살이지만 양념맛에 따라 맛이 확연하게 좌우됨. 또, 얼마나 쳐댔냐에 따라서 양념과의 조화, 부드러움 같은게 결정됨.

4. 산적(sanjeok , korean kebab)

초등학생 때, 이게 그냥 전의 일부인줄 알고있던 시절이 생각난다. 갑자기 추억돋게 산적은 지방마다 굽는방법, 재료, 먹는방법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레시피가 없어. 가져온 사진은 내가 명절에 흔히 먹었던 육산적임.

산적의 종류로는 닭산적, 버섯산적, 떡산적, 파산적, 육산적, 어산적, 잡산적….많아서 포기^^

지방마다 다른데 다 쓸수가없엉ㅋ

5. 칼국수 (kalguksu)

충청도 공주시에서 유래됬다고 하는 칼국수. 밀가루 반죽을 칼로 채썰어서 국물에 넣고 끓인후 갖가지 고명을얹은 음식. 사실, 한국 음식 전통을 보면 밀가루 음식은 매우 귀했다고 해. 그래서 이런 칼국수도 제사상에나 올라갈만큼 귀하디 귀한 음식이었음 당시에는.

6. 보쌈(bossam)

보쌈하면 ㅇㅎㅁㄴ 보쌈 과 ㄴㅂ 보쌈이 유명하지.

냄새없이 삶은 돼지고기를 편육으로 썰어서, 김치나 무말랭이 등의 매콤한 찬하고 상추에 같이 싸먹는 음식. <족발>과 함께 야식의 제왕 자리를 차지하고있음

7. 족발 (pigtrotters)

<보쌈>과 함께 야식의 제왕으로 뽑히는 음식.

젤라틴이 존1나게 풍부해서 피부미용에 좋다고 소문이 자자함. 돼지의 발부분을 양념장과 같이 조려서 편육형식으로 잘라 만든 음식. 비싸지만 않으면 개인적으로 보쌈이 더 좋음 ^^;

8. 닭볶리탕(닭감자조림 . 닭볶음탕) (dakbbokeum – stew)

닭과 감자, 갖가지 야채를 매운양념과 같이 조림으로 만들거나 탕으로 만들어 먹는 음식.

9. 떡 (tteok , rice cake)

떡은 종류가 많아서 그냥 백설기, 꿀떡, 무지개떡, 인절미 만 가져옴.

떡은 곡식의 가루를 찌고 빚어서 만드는 우리나라 전통 고유의 음식이야.

대개가, 모찌도 떡의 일종 아니냐고 하는데. 좀 달라.

일본측에서도 떡 하고 모찌를 조금 다르게 보는데, 모찌는 ‘찹쌀’ 로만 만든 것이기 때문이야.

게다가 모찌는 찹살을 찐다음에 빚기만 하면 되는 거라

먹기도 존1나게 쉬워서 우리나라 떡하고는 조금 다름.

곡식가루 거의 쓰고 쌀, 찹쌀 가리지 않고 반죽 만들어서 나무 망치갖다가

브레이크 스톰 갈궈줘서 만드는 떡하고 모찌하고 ‘=’ 는 아니라른 말씀

10. 식혜 (sikhye , sweet rice drink)

외국인들은 이걸 보면 ‘ WTF? rice in the water there?’ 이라는 반응을 보이더라고.

식혜는 ‘엿기름가루’ 를 우려낸 물에다가 ‘삭힌’ 밥알을 부은거야.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마지막에 설탕도 넣고 그런다는데, 대개는 잘 안넣음.

먹어봤으면 알겠지만, 물에 밥말고 설탕만 넣은거아냐? 라 생각할 정도로 ‘달다’

10. 수정과 (sujeonggwa)

수정과는 ‘수전과’ 라고도 불리는데, ‘계피’ ‘생강’ 을 달인 물에다가 설탕을 쳐넣어서 차갑게 식힌후에 곶감(시1발 검색하다 알음) , 잣 등의 건지를 띄운 것이야. 잣을 띄운 이유는, 수정과를 먹으면서 여유를 가지라는 의미로 알고있어. 왜 차 위에다가 나뭇잎 떨구잖아. 그거 비슷~

11. 비빔밥(bibimbap)

아 비빔밥찅………………… 갖가지 나물들과 밥, 그리고 계란, 잣, 은행등을 장식한 다음 쉒끼쉒끼 해줘서 먹는 한국고유전통음식. ‘전주비빔밥’ 이 유명한 이유는, 존1나 맛있어서, 전통적이고 대를 이어가는게 많아서. ‘일 수도’ 있지만, <육회비빔밥> 이 전주에서 나왔기 때문으로 알고있어.

{위: 노말 비빔밥 . 아래: 육회(전주) 비빔밥}

12. 잡채 (japchae)

우리나라 최고의 조리서인 <음식디미방> 에 나왔을 정도로 전통이 깊고 선조들이 많이 먹어온 ‘잡채’ 다 알겠지만, 잘익은 당면과 고기, 갖가지 야채들을 다같이 볶아, 무쳐서 만드는 ‘숙채’임. 잔치음식으로 흔히쓰임.

13. 불고기 (bulgogi)

일반적으로, ‘쇠고기’ 를 얇게 저민다음, 양념에 재운후 볶아먹는 한국전통음식.

옛~날에는 ‘너비아니’ 라고 쓰였는데, 너비아니 라는 말은 우리나라 궁중과 서울 양반집에서 자주쓰이던 고기이름. 즉, 불고기는 꽤나 높은 인간들만 먹는 음식이었음.

14. 갈비구이 (rib- 뼈에 갈비 말하는거임)

갈비는 한국 전통음식 맞다. 기록에 의하면 1941년 수원에서 이귀ㅁ씨가 ‘화춘ㅁ’ 이라는 가게를 엶과 동시에 퍼지기 시작했음. 수원갈비가 유명한 이유가 그것이라 생각됨. 갈비구이는 말그대로 돼지나 소의 갈비부분을 토막내어 양념을 하거나 생으로 구워 먹는 요리를 말함.

(삼겹살 역시 우리나라에서 먼저 만들어 먹고 상용화되었지만, 전통음식이라 하기에는 쪼까 그러므로, 패스.)

15. 탕평채 (tangpyeongchae)

영조 때,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에서 처음으로 상에 나왔기에 ‘탕평채’ 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함.

청포묵,녹두묵에 야채,식초,간장(안넣을수도있음) 을 넣고 버무려 먹는 음식.

16. 비빔국수 (bibimguksu)

말그대로 비빔국수. 국수에 여러가지 야채를 넣고 고추가루, 고추장과 함께 비빈 국수. (기호에 따라 그냥 김치국물넣는 곳도 있음)

17. 냉면 (naengmyeon)

차게식힌 육수국물에 면을 말아서 후루룩하는 한국고유의 음식.

면이 존1나게 쫄깃쫄깃한 이유는, 메밀을 쓰기 때문임.

여름에 냉면 먹다가 감기걸리는 놈 많이 봄. 좀 있음 여름이니까 감기 조심해라^^

18. 수란 (a poached egg)

달걀을 깨트려, 물에서 반숙으로 익힌 음식.

반숙이 완숙보다 몸에 더 좋은건 알제? 수란으로 해먹는 이유가 그냥 그것때문인듯함. (반숙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서도) 그렇다고, 완전히 계란만으로 먹는건 아님, 사진처럼 고명을 올리거나, 초장을 쳐서 간을 맞춤. 수란뜨개 라는 반숙건지기용 기구도 따로 있음.

19. 완자탕 (wanjatang)

임금님 수라상에 자주 올라갔던 ‘완자탕’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임.

여기에서 완자는, 쇠고기와 두부를 섞은 것임. 어묵아님 착각 ㄴㄴ

20. 된장찌개 (doenjang jjigae)

<토장찌개> 라고도 불림.

된장을 풀은 육수물에 갖가지 야채와 조개같은 해물을 넣고 끓인 찌개.

현재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애용해먹는 음식중 하나이며,

된장만 손에 얻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수있음.

21. 김치찌개 (kimchi jjigae)

어우, 보기만 해도 입에서 침돔.

배추김치의 물을 쫙 뺀다음, 돼지고기와 함께 볶은후에 쌀뜨물을 얹고 야채와 함께 끓여내는 한국고유음식. 만드는 과정에서 청국장넣고 좀만 재료조절하면 ‘청국장찌개’ 됨.

22. 백김치 (white kimchi)

고춧가루를 쓰지않고, 하얗게 담군 김치.

깨끗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

23. 동치미 (dongchimi)

통째로 혹은 크게 썰은 무를 소금에 잠깐동안 절인 후, 국물은 많이 넣어서 심심하게 담근 김치

무의 단맛과 배의 시원한 맛이 어우러져, 입안을 시원하게 만들어줌. 종종 백김치가 같이 넣어져있는 동치미를 볼 수있는데, 그건 지방특색

24. 한과 (Korean traditional sweets and cookies)

이름마저 ‘韓菓’ 인 기특한 녀석 ^^

일반적으로, 요즘에는 명절 때에만 많이 먹는데, 역사적으로는 거의 모든 상에 다 올라갔음. 다과상, 교자상, 주안상… 가릴 거 없이 다 올라갔었다봐도 무방. 한과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가장 전통적인 과자야, 삼국유사의 <김유신전> 에서도 한과를 찾아볼 수 있음.

한과의 종류로는 크게 3가지가 있어.

1번째로는 가장 많이 먹는 (사진에서도 가장 많이 차지한) <유과>

2번째로는 먹으면 약이 된다는 <약과>

3번째로는 다양다색한 가루들을 꿀,조청과 반죽하여 달달한 맛이 일품인 <다식>

4번째로는 밤을 주축으로 설탕,꿀에 조려만든 <율란>이 있어.

이 이상 스압되면 조ㅈ될것같아서 사진첨부는 못함. 미안

25. 화전 (hwajeon)

찹쌀가루를 얇게 반죽한뒤 기름에 둥그랗게 모양잡아 올려놓고, 제철 꽃인 꽃을 위에 올린후에 구워주면 됨.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눈으로 먹는 음식’ 중 하나임. 맛은 잘 모르겠음. 내가 살면서 유치원때 딱한번 먹어본 적이있었는데 그때는 꿀발라 먹어서 달았었음. 꿀안바르고 그냥 먹으면 무슨 맛일지 모름. 후식으로 많이 쓰이는 전.

26. 육회 (yukhoe , Korean-style raw beef , Korean beef tartare)

육회는 ‘소의 살코기’ 만을 얇게 저밀은 뒤, 간단 양념후에 먹는 음식이야.

삼국에서 다 먹었다는 설이있는데 공식적으로 영어로 Korean beef tartare 임.

27. 선짓국 (seonjiguk)

해장용으로 콩나물 국과 함께 top 으로 불리는 음식.

28. 추어탕 (chueotang)

가을의 물고기 탕 이라는 뜻인데, 미꾸라지가 가을에만 잡히나? 왜 미꾸라지가 추어탕일까.

29. 더덕구이 (deodeok gui , grilled deodeok)

더덕을 얇게 두들겨 편후, 고추장을 발라 구운 전통음식.

한식집에서 떡갈비, 더덕구이 가 보통 같이 나오는데

떡갈비보다 더덕구이 하고 밥을 더 많이 먹게될 정도로 맛있음.

30.김치 (Kimchi)

말이 필요 없음 !!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30가지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음식 TOP 10

안녕하세요 주부한입니다.

제글 퍼가시는 분들이 많으신걸 확인했습니다. 좋은 정보로서 공유하시는 것은 저로서도 기쁘고 좋은 일인데 퍼시는 분들은 꼭 리플로 알려주시고 “출처”를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캘리포니아에는 여러인종들이 많이 사는데다가 한국 음식점이 많은편이라서 갈비(!), 비빔밥, 김치, 순두부찌개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편이예요. 물론 다른 Asian cuisine도 많아서 젓가락질 잘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하지만 아시아인이 많지 않은 지역에서 사는 분들이나 그 지역에서 살다온 사람들은 한국음식에 대해서 잘 모를 수도 있어요.

(비 한국인이라고 써야할지 외국인이라 써야할지 헛갈립니다. 여기선 제가 외국인이니까 말이죠ㅡ.ㅡ)

아무튼! 주부한이 여태까지 미국에서 살아오며 만난 한국인이 아닌 친구들을 토대로 외국인이 좋아하는 대표 한국 음식을 꼽아보았습니다. 한국음식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도 이 음식들은 시작하기 좋은 음식..일거라 예상하시면 될것같아요.

외국인 친구분들이랑 파티 하실때 참고되시면 좋겠습니다.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음식 TOP 10

1. Korean BBQ (갈비, 불고기)

요즘 한식당들이 ALL YOU CAN EAT Korean BBQ (고기부페)를 많이 하면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식 고기문화가 더 많이 확산되고 있는것같아요. 갈비나 불고기같은 단품요리의 맛도 좋아하지만 한식당에서 먹으면 반찬들이 많이 나오고 또 FREE Refill(!!!)도 해주니까 외국인 친구들이 ‘좀 잘 먹고싶은 날’ 한국 바베큐 먹으러 간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요즘 한식당 사장님들 가격낮추시는것도 좋은데.. 퀄리티좀…

어떤데라고 굳이 말하지 않겠지만 반찬 퀄리티도 전보다 떨어지고 고기도 첫번째 판만 좋은거고 그다음부터는 점점 고기질이 떨어지는 집도 있다는..

원래 미국사람들이 바베큐를 많이 하기도 하지만 한국식 양념갈비나 불고기도 참 좋아하는 것같아요. 양념장에 찍어먹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몇번 먹어보면 그 맛을 알게되더라고요!

2. 비빔밥

비빔밥은 샌프란시스코 사는 미국사람들은 웬만해서는 다 아는것같아요. 비빔밥 전문점도 많고요.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건강음식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돌솥비빔밥은 좀 더 fancy하게 생각하고요. (더 비싸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무슨비빔밥이라고 해서 안에 들어가는 내용이 셋트로 되어있지만 미국에서는 식성대로 자기가 골라서 안에들어가는 재료를 골라서 넣을 수도 있고 Extra로 돈 더내고 자기가 원하는 고기류를 얹을 수 도 있고 해서 어쩌면 한국보다 더 종류는 다양하게 즐기는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집에서 뚝배기에 비빔밥 한번 해주면.. 레스토랑에서 나온것같다며 감동하더라고요. 기회되면 함 해보세용..

개인적으로는 계란 후라이를 예쁘게 하거나 날 메추리알을 예쁘게 얹는걸 더 선호합니다. 날계란을 비빔밥에 넣기에는 저는 약간 부담…^^;;;

3. 순두부찌개

샌프란시스코와 주변도시의 경우 순두부집은 진짜 없는 동네가 없는것 같습니다. 중국인이 하는 순두부음식점들까지 있을정도니.. 정말 인기가 많은메뉴인듯.

왜그런가하고 친구들이랑 이야기해본 적이 있는데 순두부찌개는 한국의 다른 찌개류보다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나 먹는 사람입장에서나 매운 맛을 조절하기가 쉽고 계란과 순두부의 조화가 맛을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에 다른 찌개류보다 덜 자극적이라고요. 솔직히 김치찌개나 매운탕같은 경우는 어느정도의 매운간이 있어줘야 그 맛이 살기 마련이라 순두부로 한국음식에 단련된 분들이 도전하게 되는 메뉴인것같아요.

4. 김밥

우리나라식 김밥과 일본식 김밥의 차이를 이해하는 외국인이 그리 많지는 않을거라고 예상되지만.. 어쨌든 김밥은 남녀노소 국적불문 모두 잘 드시더라고요. 김밥의 홍보를 위해 뭔가 해야만 할것같은 이 기분.. 흠.

5. 잡채

예전에 뉴욕에 있을 때 학교앞에 굉장히 작은 한국음식 Togo 전문 식당이 있었어요. 점심시간이나 학교끝나고 사갈적도 있었는데 갈때마다 순두부와 더불어 잡채덮밥을 사람들이 주문을 참 많이하더군요. 게다가 extra add-on 으로 여러가지 고기를 고를 수도 있었는데 참 스마트하다 싶었어요. 다른 재료 만들어놓고 닭고기,새우,연어,소고기 등등의 고기를 위에 얹으면 더 비싸게 팔수도 있고 더 요리스럽(?)기도 해지고..

캘리포니아에와서는 이미 잡채를 식당에서 먹어보고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저희집에 놀러올때마다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 덕에 잡채는 정말 잘 만들게 되었습니다..

6. 닭요리 (양념치킨 등)

양념치킨, 후라이드치킨, 간장치킨, 마늘치킨 등등 우리나라 치킨 요리 종류가 참 많지요. 제 입맛에는 우리나라처럼 정말 맛있는 양념치킨 파는데는 못봤지만 여기있는 한국사람들이 하는 치킨요리집 정말 잘됩니다. 일단 닭요리가 익숙하다보니 새로운 양념에도 도전하기 쉬운듯.

제가 친구들에게 해준 바로는.. 한국음식 초심자는 양념치킨이나 달달한 간장치킨을 잘먹더라고요.

불닭 잘먹는 친구들은 매운음식 잘먹는 동양친구들…정도?

7. 김치

김치가 정말 유명해져서 한국=킴취 를 외치는 사람들도 많아졌지만.. 김치가 단독으로 주목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지않나..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김치는 단품요리라기보다는 밥이랑 같이 먹는 반찬이라서요. 사실 우리나라 반찬들을 side dish라고 하는 번역도 무리가 있다고 여겨지는데, 외국의 side dish 보다 우리나라 반찬들은 더 의미가 크기 때문이죠. 음식문화가 다른데서 오는 용어의 차이같은데 딱히 다른단어를 생각해내지는 못하겠네요.

어쨌든 요즘 한국음식점이 익숙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심지어 코스코에까지 김치를 판매하긴 하는데 피클정도로 이해하는 사람도 많아서 약간 아쉬운점이예요.

전에 친구들 초청해서 겉절이부터 보쌈김치, 익은김치, 백김치 등 몇가지 김치를 보여주며 차이를 설명해주었더니 김치가 1가지인줄 알고 있었다면서 정말 놀라워하더고요.

8. 라면

한국 인스턴트 라면은 단연코 세계 1위인듯합니다. 한국슈퍼 뿐 아니라 세이프웨이나 월그린에서도 판매하니까요. 그런데 그거 혹시 아세요? 한국슈퍼에서 팔고있는 라면은 수출용으로 만들어진건데.. 한국에서 팔고있는 라면이랑 맛이 약간 다르다는 점…

전에 친구들 초대했을 때 재미삼아 한국음식 종류별로 사놓고 비교하면서 먹는 라면 테이스팅 파티 했었는데 돈도안들고(ㅋㅋ) 사람들도 참 좋아하더이다. 기회되면 함 해보세용. 특히 불닭볶음면 있으시면 함 같이 내보세용.. ㅋㅋ

9. 부침개 (전 류)

전류는 고기를 넣어서 만들수도 있고 야채로도 만들수 있어서 파티하실때 채식주의자 친구들까지도 멋지게 포함하실 수 있는 메뉴로 참 좋아요. 맛이 자극적이지도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고.. 예쁘게 모양 만들어서 만드는 작은 전부터 크게 부치는 파전같은 부침개까지. Potluck party 하실 때도 딱히 뭔가 생각 안나시면 전류로 가시면 실패할 확률이 낮습니다. ㅎㅎ

10. 보쌈+보쌈김치

제 주변 외국인 친구들은 김치하면 아마 보쌈을 떠올릴것같습니다. 김치찜이나 그냥 김치는 한국음식 초심자에게는 좀 어렵고.. 가장 효과적으로 선보일수 있는 음식이 보쌈이었던것 같아요. 물론 한국사람들도 좋아하지만..

게다가 저는 김치는 쭉 찢어서 먹는게 제일 맛있다고 믿기때문에 쭉 찢어서 굴 및 속을 넣고 돌돌 말아서 서빙하거든요.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보통 김치보다 약간 달달한 편이라 외국인들에게 인기만점!

외국인 친구들 초대할 때 음식메뉴 고민이신분들 위해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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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리(韓國料理) 또는 조선 요리(朝鮮料理, 문화어: 조선 료리)는 동아시아에 있는 한국/조선의 요리이다. 한국에서 발달한 고유하고도 전통적인 음식을 흔히 한식(韓食)으로도 부른다. 복잡한 궁중 요리에서부터 지방의 특색 요리와 현대의 맛있는 요리에 이르기까지 재료와 조리법이 매우 다양하다. 현대 한국 요리는 남한 요리와 북조선 요리로 나누기도 한다. 전통적인 한국 정식은 밥, 국, 김치 등과 함께 나오는 많은 반찬들로 이루어진다. 한국 요리는 주로 쌀을 기반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성분 포함 참기름, 들기름, 고추장, 된장, 간장, 소금, 마늘, 생강, 고춧가루, 다시마 국물 등으로 맛을 낸다. 김치는 거의 항상 모든 음식에서 제공된다. 식단은 계절별로 다양한데, 전통적으로 겨울 동안에는 마당에 구멍을 파고 땅 속에 묻어 놓은 장독에 저장된 김치와 그 밖에 절인 채소들에 많이 의존했다. 그러나 현재는 계절에 상관없이 거의 대부분의 식단을 맛볼 수 있다.

특징 [ 편집 ]

조선시대 후기 나그네 의 식사

한국의 일반적인 반상.

한국은 기후와 풍토가 농사에 적합하여 일찍이 신석기시대 후에 잡곡 농사로 농업이 시작되었고, 그 후 벼농사가 전파되었다. 이후 곡물은 한국 음식문화의 중심이 되었고, 삼국시대 후기부터 밥과 반찬으로 주식, 부식을 분리한 한국 고유의 일상식 형태가 형성되었다

종류 [ 편집 ]

반상의 종류로는 3첩, 5첩, 7첩, 9첩, 12첩 반상이 있다.

밥, 죽, 떡, 국수, 만두, 수제비, 술 등의 곡물 음식이 발달하였고 콩으로 메주를 쑤어 장을 담그는 발효 음식도 발달 하였다 재배 채소뿐만 아니라, 산야에 자생하는 산나물, 들나물 등 채소의 종류가 다양하여 생채, 쌈, 나물, 김치로 만들어 식탁을 계절에 따라 변화있게 차릴 수 있었다. 예로부터 약식동원(藥食同原, 약과 음식은 그 근본이 같다.)의 식관념 속에 생강, 계피, 쑥, 오미자, 구기자, 더덕, 도라지, 율무, 모과, 석류, 유자, 인삼 등 약으로 쓰이는 재료가 음식의 조리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삼계탕, 쑥떡, 생란, 더덕, 생채 등 여러 가지 음식과 생강차, 인삼차, 모과차, 유자차, 구기자차, 결명자차, 율무차 등의 차와 오미자 화채 등의 다양한 음료도 있다.

조미료와 향신료도 약념(藥念)이라 하여 파, 마늘, 생강, 고추, 참기름, 깨소금 등이 약과 같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식사 형태 [ 편집 ]

한국인의 일상식은 밥을 주식으로 하고, 여러 가지 반찬을 곁들여 먹는 식사 형태이다. 주식은 쌀만으로 지은 쌀밥과 조, 보리, 콩, 팥 등의 잡곡을 섞어 지은 잡곡밥을 기본으로 한다. 부식은 국이나 찌개, 김치와 장류를 기본으로 하고, 육류, 어패류, 채소류, 해조류 등을 이용해서 반찬을 만들었다. 이렇게 밥과 반찬을 같이 먹는 식사 형태는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함으로써 영양의 균형을 상호 보완시켜주는 합리적인 식사 형식이다.

주식으로는 밥, 죽, 국수, 만두, 떡국, 수제비 등이 있고, 부식으로는 국, 찌개, 구이, 전, 조림, 볶음, 편육, 나물, 생채, 젓갈, 포, 장아찌, 찜, 전골, 김치 등 가지수가 많다. 이러한 일상 음식 외에 떡, 한과, 엿, 화채, 차, 술 등의 음식도 다양하다. 또 저장 발효 식품인 장류, 젓갈, 김치 등이 다양하게 발달하였다.

의례 음식 [ 편집 ]

한국 음식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식과,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거치는 통과 의례 음식, 풍년과 풍어를 기원하는 풍년제와 풍어제, 부락의 평안을 비는 부락제 등의 행사에 따라 차려지는 행사 음식이 있으며, 또 고인을 추모하여 차리는 제사 음식이 있다. 이런 의례 음식에는 특별한 식품이나 음식을 빠짐없이 차리는데, 거기에는 기원, 복원, 외경, 존대의 뜻이 따른다.

계절 음식 [ 편집 ]

또한 계절에 따라 그때그때 철에 나는 음식을 이용하여 시식(時食)을 즐겼다. 한국의 절식 풍속은 인간과 자연과의 지혜로운 조화를 이룬 것으로 영양 상으로도 지극히 과학적인 것이 많다. 예를 들어 정월대보름에 호두를 깨 먹으면 일년 내내 부스럼이 안 난다는 것은 역시 필수 지방산이 부족할 때 이를 공급하여 피부가 헐거나 버짐, 습진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뒷받침을 가지고 있다. 입춘에는 새 봄에 나는 향채를 조리해 먹음으로써 봄맞이하는 기분뿐만 아니라 생채가 부족했던 겨울을 지내고 난 후 비타민 C를 보충해주는 합리화된 식습관이라 할 수 있다.

향토 음식 [ 편집 ]

향토음식은 그 지역 공간의 지리적, 기후적 특성을 갖고 생산되는 지역 특산물로 그 지역에서만 전수되어 오는 고유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토속 민속음식이라 할 수 있다. 즉, 향토음식은 고장마다 전승되는 세시풍속이나 통과의례 또는 생활 풍습 등은 문화적 특질 뿐 아니라 향토음식이 지니고 있는 영양적 의의도 크다고 본다. 대표적으로 홍어회와 과메기를 들 수 있다.

상차림 [ 편집 ]

한국 요리 상차림

대가족 중심의 가정에서는 어른을 중심으로 그릇과 밥상이 모두 1인용으로 발달해 왔다. 그러나 핵가족 중심으로 바뀐 지금은 온 가족이 함께 두레상에서 개인용 접시에 나누어 먹는 형식으로 되었다.

음식은 처음부터 상 위에 전부 차려져 나오는 공간 전개형을 원칙으로 하였다. 쟁첩에 담는 반찬 수에 따라 3첩, 5첩, 7첩, 9첩, 12첩 반상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갖춘다.

한국인의 일상식은 밥과 반찬으로 구성되는 주 부식 분리형 양식이 삼국시대 이후로 하루 세끼 정규식사의 기본형으로 정착되어 왔다. 때로는 점심에 국수장국으로 차린 면상(麵床)이나 비빔밥, 장국밥과 같은 일품요리로 식사를 할 때가 있으나 이것은 하나의 별식(別食)차림이다.

밥상에서는 밥이 주격 음식이고, 반찬은 부격 음식이어서 반찬은 밥에 맞추어 선정된다. 반상차림은 식품의 배합, 간의 농담(濃淡), 음식의 냉온(冷溫), 색상의 배합 등 여러 면에서 합리성과 조합성을 이루고 있다.

반상차림에는 3첩, 5첩, 7첩, 9첩 반상이 있고,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왕에게 12첩반상을 차리었다. 가장 간단한 3첩반상은 국, 김치 이외에 나물류와 생채, 조림이나 구이를 차린다. 간단한 3첩반상에서도 밥, 국, 김치, 장 외에 채소, 육류, 어류 등이 골고루 배합된다. 5첩반상에는 밥, 국, 김치, 장 외에 반찬 5가지, 찌개 한 가지가 오른다. 9첩반상에는 밥, 국, 김치, 장 외에 반찬 9가지, 찌개 한 가지, 찜 한 가지가 오른다.

왕의 수라상은 12첩반상이었다. 왕은 대원반에 앉고 곁반으로 소원반, 책상반이 곁들여진다. 원반에는 흰 수라, 곽탕, 장 3가지, 김치 3가지, 반찬 7가지, 뼈를 발라내는 그릇인 토구, 은잎사시 2벌이 놓인다. 수저 하나는 국용, 다른 하나는 동치미용이고 젓가락 하나는 생선용, 다른 하나는 채소용이다. 소원반에는 팥수라, 전골합, 찜, 반찬 두 가지, 찻주전자, 쟁반과 차주발, 사기 빈 접시, 은공기 그리고 수저 3벌이 놓인다. 팥수라는 흰 수라를 들지 않고 팥수라를 들고 싶을 때 바꾸어 놓는 것이다. 수저 3벌은 기미상궁이 검식과 음식을 더는 데 사용한다. 식사가 끝난 다음 차주발에 차를 따라서 쟁반에 받쳐 올린다. 곁반인 책상반에는 곰탕, 조치 2, 전골냄비, 더운 구이가 놓인다. 팥수라를 먹을 때는 곽탕 대신 곰탕을 옮겨 놓는다.

식사 예절 [ 편집 ]

식사 예절은 지역이나 가정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고, 현재 몇몇 조항은 지켜지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어른과 함께 식사할 때에는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든 다음에 아랫사람이 들도록 한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한손에 들지 않으며, 젓가락을 사용할 때에는 숟가락을 상 위에 놓는다.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그릇에 걸치거나 얹어 놓지 말고 밥그릇이나 국그릇을 손으로 들고 먹지 않는다.

숟가락으로 국이나 김치국물을 먼저 떠 마시고 나서 밥이나 다른 음식을 먹는다. 밥과 국물이 있는 김치, 찌개, 국은 숟가락으로 먹고, 다른 반찬은 젓가락으로 먹는다.

음식을 먹을 때는 소리를 내지 말고 수저가 그릇에 부딪혀서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한다.

숟가락의 바닥을 이로 긁지 않는다.

수저로 반찬이나 밥을 뒤적거리는 것은 좋지 않고, 먹지 않는 것을 골라내거나 양념을 털어내고 먹지 않는다.

먹는 도중에 수저에 음식이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밥그릇은 제일 나중에 숭늉을 부어 깨끗하게 비운다.

여럿이 함께 먹는 음식은 각자 접시에 덜어 먹고, 초장이나 초고추장도 접시에 덜어서 찍어 먹는 것이 좋다.

음식을 먹는 도중에 뼈나 생선 가시 등 입에 넘기지 못하는 것은 옆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조용히 종이에 싸서 버린다. 상위나 바닥에 그대로 버려서 더럽히지 않도록 한다.

식사중에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면 얼굴을 옆으로 하고 손이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려서 다른 사람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조심한다.

너무 서둘러서 먹거나 지나치게 늦게 먹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보조를 맞춘다. 어른과 함께 먹을 때는 먼저 어른이 수저를 내려 놓은 다음에 따라서 내려 놓도록 한다.

음식을 다 먹은 후에는 수저를 처음 위치에 가지런히 놓고, 사용한 휴지(손수건,수건)는 대강 접어서 상 위에 놓는다.

이쑤시개를 사용할 때에는 한 손으로 가리고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남에게 보이지 않게 처리한다.

숟가락을 밥 위에 수직으로 꽂는 것은 제사 때나 하는 것이다.

더운 음식을 식힐 때는 입김이 상대방의 얼굴 방향을 향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음식물이 입 안에 남아있을 때에는 말하지 않는다.

상 위에 팔꿈치나 손을 걸쳐놓지 않는다.

식사가 끝나기 전에 돌아다니지 않는다.

지역별 특색 [ 편집 ]

조선시대에 수도인 한양이 있었던 곳으로 그 때문에 많은 물자가 오가는 곳이었다. 이로 인해 온갖 식재료들을 사용한 음식들이 많다.

경상도는 남해와 동해에 좋은 어장을 가지고 있어 해산물이 풍부하고, 남북도를 크게 굽어 흐르는 낙동강 주위의 기름진 농토에서 농산물도 넉넉하게 생산된다. 이곳에서는 고기라고 하면 물고기를 가리킬 만 큼 생선을 많이 먹고, 해산물회를 제일로 친다. 음식은 멋을 내거나 사치스럽지 않고 소담하게 만든다. 싱싱한 물고기에 소금간을 해서 말려서 굽는 것을 즐기고 바닷고기로 국을 끓이기도 한다. 곡물음식 중에는 국수를 즐기며, 밀가루에 날콩가루를 섞어서 반죽하여 홍두깨나 밀대로 얇게 밀어 칼로 썰어 만 드는 칼국수를 제일로 친다. 장국의 국물은 멸치나 조개를 많이 쓰고, 제물국수를 즐긴다. 음식의 맛은 대체로 간이 세고 매운 편이다.[1]

1958년 서울 청진동에 문을 연 ‘장원’은 광주에서 같은 이름으로 요정을 하던 음식 솜씨로 유명한 주정순이 서울에 낸 요정으로 1964년에는 한정식 식당으로 바뀌었다. 요정 장원의 음식은 화려한 양념과 산해진미를 겸비한 전라도 한정식이었다. 유홍준 교수는 인사동의 영희네집을 한국의 3대 한정식집으로 꼽았다. 나머지 두 곳은 강진의 해태식당, 그리고 해남의 천일식당이다. 해방 후 서울에서 고관들이 먹던 궁중요리는 깔끔한 맛을 강조하여 양념을 많이 쓰지 않았지만 전라도 음식은 맵고 짠 편이다. 명월관의 궁중요리는 점차 사라지고 장원에서 일하던 아주머니들이 운영하는 요정이나 요릿집들은 전라도식으로 변해갔다.

섬인 만큼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가 많다.

제주도는 광어가 특산물이다.

제주도에서는 특히 김이나 미역들이 많고, 섬이라서 해녀들이 물고기와 해산물을 잡는 문화가 있다. 현재에는 보기 드물지만, 전에는 해녀들이 다이빙 옷을 입고 바닷가에서 해산물들을 걷어내어서 바구니에 넣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평안도는 메밀로 만든 냉면 국수에 쇠고기 육수를 이용한 물냉면이 유명하다. 한국 전쟁 이후 이남에서 즐겨 먹는 물냉면은 평안도식 냉면을 말한다. 녹두를 갈아 두툼하게 만든 빈대떡은 술안주로 적합하다. 돼지고기, 두부, 마늘, 파 등을 넣은 만두는 겨울에 즐겨 먹는 음식으로 쇠고기국이나 갈비국에 넣어 물만두로 겨울철 특히 설날에 주로 먹는다. 양념의 관점에서 보면, 이남이나 함경도의 음식에 비해 맵거나 짜지 않다.

황해도는 연백평야가 펼쳐진 곡창으로, 특히 잡곡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조는 알이 굵고 구수하여 남도지방에서 보리를 먹듯이 메조를 많이 먹는다. 그리고 사료가 풍성하여 닭고기의 맛이 특히 좋아서 어느 음식이든지 닭고기를 많이 쓴다. 식성은 짜지도 싱겁지도 않아 충청도와 유사하며, 구수하고 소박한 것을 즐겨 겉모양을 내는 일이 별로 없다. 유명한 음식으로는 잡곡밥과 누름적이다. 누름적은 김치 ·실파 ·돼지고기 등을 큼직하게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를 묻혀 번철에 지지는데, 맛도 좋고, 인심 좋은 황해 사람의 품성이 엿보이는 음식이다.

함흥냉면이 가장 유명하다. 옛날 함경도에는 고구마가 많이 나서 냉면을 만드는 국수에 고구마 전분을 주로 썼으나 이남으로 이주한 도민은 제주도 감자 전분을 주로 쓰고 있다. 겨울에는 전 분만으로 국수사리를 빼고, 여름에는 밀가루를 섞는다. 전분을 익반죽해서 국수틀에 넣고 눌러서 끓는 물에서 삶아진 면을 건져 찬물에 씻어 사리를 만든다. 냉면에 올리는 회도 이북에서는 참가자미를 썼으나, 이남에서는 홍어로 회를 만들어 쓴다. 홍어는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찬물에 씻어 쭉 건져 물기가 빠지면 식초를 넣어 버무리는데 여름에는 한 시간, 겨울에는 한시간 반 동안 재워 두었다가 간장을 넣어 버무린다. 그대로 두었다가 냉면에 얹기 직전에 회 양념으로 무치며 오이, 무, 배는 길쭉길쭉 썰어서 매운 양념으로 무친다. 함흥냉면의 국수는 감자와 고구마 전분을 섞어서 만든다. 함흥냉면 중 인기가 있는 것은 회냉면으로 매운 냉면비빔장과 무친 가자미를 얹는다. 지금은 새콤달콤하게 무친 홍어회를 많이 쓰지만 동해안지방에서는 명태회를 쓰기도 한다.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조선왕조 궁중음식 입니다.

음식의 종류 [ 편집 ]

한국 음식은 곡류를 중심으로 하는 주식과, 곡류 외의 각종 식품으로 만드는 반찬, 후식이나 간식으로 떡과 한과가 있으며, 음료로서 차와 화채가 있다.

비빔밥

밥 [ 편집 ]

밥은 한국인의 가장 큰 주식으로서 매 끼니마다 거르지 않고 먹는 것이 한식의 원칙이다. 밥의 종류는 매우 다양한데, 우선 백미를 사용하는 백미밥이 있다. 백미는 껍질을 벗겨낸 쌀이다. 백미밥은 대체로 매우 하얗고 식감이 부드러워 아침상에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나 요즈음에는 매끼니 상관없이 먹는다. 현미밥은 껍질을 벗기지 않은 현미와 벗긴 쌀 백미를 적절히 섞은 것이다. 쌀에는 거의 대부분의 영양소가 껍질에 있어서 현미가 백미보다는 영양소가 많다. 또한, 현미는 위장에 있는 시간이 길어 포만감이 더 오래가 다이어트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그러나 현미는 꽤 딱딱한 감이 있다. 흑미밥은 검은쌀(흑미)로 만들어진 것이다. 식감은 백미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건강에도 좋다. 잡곡밥은 여러가지 곡물과 백미, 현미를 섞은 것이다. 거의 대부분 콩과 조. 경우에 따라선 기장도 넣는다. 가장 영양소가 풍부하며, 건강식, 다이어트식으로 널리 식용된다. 보리밥은 보리를 현미 혹은 백미와 적절히 섞은 것이다. 보리는 생산량이 많고 수확되는 시기도 빨라 한민족의 주요 곡식으로 널리 애용받았다. 옛날에는 가난한 농민들이 보리가 수확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고통스러워 “보릿고개”라는 말이 붙은 적도 있다. 약빕은 특별한 날에만 즐겨 먹는 음식이고 밥을 뭉쳐 떡처럼 만들었다. 또한 밤과 대추 등 다양한 견과류와 과일, 채소들을 넣어 풍미가 가득하다.

국 [ 편집 ]

국은 밥과 함께 언제나 상에 오른다. 국은 물에 국물을 내는 재료를 넣고 끓인 것이다. 국의 종류는 매우 다양한데, 우선 미역국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국물을 낸 뒤 미역을 넣고 끓인 것이다. 또한 미역국은 산모가 출산 전, 후에 많이 먹는 국이다. 그래서 한국에는 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풍습이 있다. 미역국은 강릉이나 제주도에서 맛있다고 유명하고, 종류에는 대표적으로 소고기 미역국, 굴미역국 등이 있다. 콩나물국은 콩나물을 넣고 끓인 것이다. 주로 아침상에 먹는다. 해장용으로도 애용된다. 된장국은 멸치 다시마로 국물을 낸 국물에 된장을 푼 것이다. 무국 또는 뭇국은 쇠고기 국물에 무를 숭덩숭덩 썰어넣고 끓인 것이다. 아욱국은 아욱을 넣고 끓인것이다.

탕 [ 편집 ]

탕은 건더기가 더 많이 들어간 국을 의미한다. 탕은 주로 저녁상에 오른다. 우선 갈비탕이 있다. 소의 갈비와 채소, 그리고 몸에 좋은 한약재를 넣고 우린 것이다. 삼계탕은 닭과 한약재, 인삼, 대추와 파, 그리고 갖가지 채소를 넣고 진하게 끓인 것이다. 삼계탕은 이열치열(뜨거운 것에는 뜨거운 것으로 상대한다는 뜻)에 따라 무더운 여름 초복, 중복, 말복에 먹는다. 그 외에 해물탕, 매운탕, 추어탕, 알탕 등 탕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튀각, 부각, 김치, 떡 등 [ 편집 ]

재료를 기름에 튀긴 튀각과 부각은 간식으로 쓸 수 있으며, 특히 부각은 재료에 찹쌀 풀칠을 하여 필요할 때 튀겨 먹어 밑반찬으로 많이 쓰인다. 대표적으로 김부각이 있다. 포는 육포와 어포로 나뉘고 술안주나 간식, 밑반찬으로 쓰인다. 떡은 명절이나 큰 행사에 자주 쓰이는 음식으로 고조선 시대의 시루가 발견되어 긴 역사를 가늠할 수 있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 치는 떡, 빚는 떡, 찌는 떡이 있다. 백설기, 송편 등이 유명하다. 차는 정신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어 승려들이 많이 마셨다고 전하며 잎을 그대로 말려 마시는 녹차와 발효시켜 마시는 우롱차, 홍차가 있다.

화채는 냉수에 꿀이나 엿기름을 탄 음식으로, 과일이나 오미자즙을 넣어 만들기도 한다. 다른 음료로는 숭늉, 수정과, 식혜 등이 있다.

발효 음식 [ 편집 ]

김치

김치: 소금(혹은 소금물)에 절인 채소(주로 배추, 무, 오이)에 생강, 마늘, 양파(김장김치에는 넣지 않는다)와 고춧가루 등을 넣고 발효시킨 음식. 한국인은 전통적으로 겨우내 먹기에 충분한 김치를 담는데, 김치냉장고가 공장에서 대량생산되고 보편화되면서 판매되는 김치로 인해 이러한 풍습이 쇠퇴하고 있다.

된장: 된장콩 반죽을 발효시킨 것.

고추장: 녹말(주로, 찹쌀가루), 메줏가루, 소금, 고춧가루, 물을 적정 비율로 섞어 발효시킨 것.

쌈장: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서 채소등의 쌈 요리에 먹는 장.

간장: 메주를 발효시킨 양념

고기 요리 [ 편집 ]

전통 식당에서 고기는 숯불 화로를 상에 놓고 여러 가지 반찬과 밥을 주위에 빙 늘어 놓고 구어 먹는다. 구운 고기를 작은 조각으로 자른 다음 신선한 상추, 밥, 얇게 저민 마늘, 쌈장(고추장과 된장을 섞은 것) 그 밖의 양념을 같이 싸서 먹는다. 주로 불고기나 삼겹살을 많이 먹는다.

밥을 이용한 요리 [ 편집 ]

사발 그릇에 밥과 여러 가지의 채소, 고기, 달걀, 고추장 등을 넣고 섞어서 먹는 비빔밥이 있다. 또한, 눌은 밥을 이용한 누룽지, 숭늉이 있다.

간단한 음식 [ 편집 ]

이 간단한 음식들은 길거리의 포장마차에서도 살 수 있고 보통 식사라기보다는 간단한 간식으로 여겨지는 것들이다. 많은 포장마차들이 밤 늦게까지 장사를 하고 술을 같이 파는 경우도 있다. 빙수는 여름에 기분전환으로 인기가 있고, 따뜻한 국물, 김밥, 호떡, 붕어빵 등은 가을과 겨울에 많이 먹는다. 김치전은 한국인들이 비오는 날 먹는 음식으로 매콤한 김치와 함께 밀가루와 부추를 무쳐서 기름으로 구워 먹는다.

특히 빙수는 이제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요리로 자리를 잡았고, 팥빙수에서 망고 빙수, 딸기 빙수롤 거듭났다. 빙수에 넣는 얼음을 가는 기술이 좋아지면서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파전: 달걀, 밀가루, 파, 굴, 조개 등을 넣고 버무려 팬에 지져낸 부침개.

빈대떡: 간 녹두에 파, 김치, 고추 등을 넣고 버무려 팬에 지져낸 부침개.

순대: 돼지의 내장에 두부, 채소, 당면 등을 섞은 재료를 넣어 익혀낸 음식.

떡볶이: 굵기가 가는 가래떡에 고추장과 어묵, 채소 등을 넣어 만든 음식.

한식의 문제 [ 편집 ]

표기 문제 [ 편집 ]

한식당은 떡볶이를 Spicy Rice Pasta로 적는 등 메뉴판에 한식의 고유명사를 쓰지 않고 정체불명의 이름을 쓰거나 음식을 설명하는 설명문만을 넣은 경우, 또 반대로 영어 설명 없이 고유명사만 써넣어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들이 많았다.[2] 이에 따라 2009년 대한민국 농림수산식품부는 한국음식에 대한 외국어 표기안을 만들었다.[3] 그러나 2011년 여전히 미국의 한식당은 정체불명의 표기를 쓰는 곳이 많아 미국 뉴욕대(NYU) 대학원의 한인학생회가 ‘한식당 메뉴 정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2]

일부 한식에는 떡을 “Mochi”로, 김밥을 “Onigiri”로, 순대를 “Korean ham” 혹은 “Oriental sausage” 라고 표기하기도 하는 등의 차용어 사용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러한 외래어 차용은 원래 음식과 혼동을 일으킬 여지가 있어, 가급적 고유명사로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 문제 [ 편집 ]

한식은 다른 나라의 음식에 비해 전적으로 탄수화물에 크게 의지하는 구조를 가진다. 더불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무언가를 한 번에 섞어 먹는 형태의 식사법을 가진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는 상추쌈 종류의 음식이 있는데, 다른 나라들은 많아봐야 1~2가지 종류의 식재료를 한 입에 먹지만 한국 음식의 경우는 여러 가지 종류의 음식을 한 입에 집어넣어 먹는 형태를 가진 것이다. 그러니 멕시코의 타코처럼 여러 재료를 섞어먹는 문화는 한국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한식을 홍보하는 사람들은 한식을 ‘웰빙 식단’이라고 홍보하지만, 실제 웰빙 식단은 한 번에 먹는 것이 아닌 코스 요리처럼 채소, 두부나 계란 단백질, 마지막으로 고기 종류의 단백질 순서로 먹으며, 한식의 식사법은 이와 정확히 반대되는 식사법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비만율이 높은 국가이며, 한식이 영향을 일부 끼친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동시에 한식은 세계에서 가장 나트륨 섭취가 높은 식단이기도 하다. 한식의 대부분은 매운맛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단 맛과 짠 맛을 가려버리기 때문에 더 많은 나트륨 사용을 하게 된다. 한식의 대다수 음식들은 염장 음식이며, 특히 김치 한 포기의 경우 피자 45판 정도의 나트륨을 지니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뇌졸중 발병 확률과 대장암 발병 확률이 가장 높은 국가이기도 하다.

산낙지와 같은 음식은 낙지의 특성 상 낙지가 사망해도 촉수가 움직이며, 빨판 등을 이용하여 기도를 막아 사망할 수 있다. 매년 복어로 사망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기록한다. 일부 음식 중에는 발암물질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WHO에서 정한 발암물질 중 ‘잠재적 발암물질’에는 김치, 고사리가 있다. 그 외에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음식에는 숙주나물이 있다. 숙주나물에는 리스테리아균이 번식할 확률이 매우 크다.

한식의 식사법 중 한 그릇에 음식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먹던 숟가락을 사용하여 덜어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전염병에 매우 취약하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헬리코박터균 문제는 한식 관련 문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이 때문에 국자를 이용하여 덜어 먹는 문화로 교체되고 있다.

홍보 문제 [ 편집 ]

한식의 인상은 해외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다. 대부분 같은 재료를 사용하여 맛이 밋밋하다는 인식이 있으며, 대다수가 낙지 같은 음식들을 보며 혐오를 느끼기도 한다. 거기에 한식은 맵고 짜다는 인식이 강해 한국에서도 외국 식단에 맞는 한식을 만들겠다는 방법으로 홍보를 시도하였으나, 전에 블루베리를,[4] 민트 초콜릿과 치킨을, 김치와 칵테일, 초콜릿 혹은 초콜릿 케이크를 함께 합친 음식 등의 문제가 생긴다.

미국의 일부 점포에서는 한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한식 전문점을 개장하여 평을 떨어뜨리는 문제도 발생한다.

한식을 소재로 한 매체 자료 [ 편집 ]

식객 만화

식객 (SBS 월화드라마 – 2008년 상반기 방영작)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참고 문헌 [ 편집 ]

한국인이 좋아하는 42가지 [음식편]

분류 아름다운 한식 100선 전통 향토음식 100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 순위 한국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40가지 음식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식 49선 EX-FOOD(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60선 세계최고 맛있는 음식 1~50위 세계최고의 디저트 50선 맛있는 도시 홍콩음식 40선 일식세계화 일본음식 53선 지중해식단의 나라 그리스음식 24선 맛있는 나라 이탈리아 지역별 대표음식 20선 동서양 길거리 음식 순위 아시아 길거리 음식 1~50위

한국인은 몸을 치료하는 것과 먹는 것은 근본이 같다는 뜻의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는 관념을 중시해왔다. 이는 건강이란 식사에서 비롯된다는 사고방식으로, 음식으로 우선 병을 다스리고 난 후에 약으로 치료한다는 개념이다.

된장찌개 – 끓는 육수에 된장을 풀고, 육류.어패류.채소.두부.버섯 등 각종 식재료를 넣어 끓인 찌개로 한국 대표 음식 중 하나이다.

발효문화

한국 요리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저장해두고 오래 먹기 위해서 음식을 발효시킨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발효음식으로 김치와 음식 맛을 좌우하는 된장, 간장, 고추장, 젓갈이 있다. 젓갈은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 동안 발효시켜서 만든다.

된장 · 간장

된장과 간장은 메주를 기본 재료로 만든다. 메주는 콩을 물에 불려 삶아서 짓이긴 후 벽돌 크기로 뭉쳐서 단단하게 만든다. 메주가 잘 발효되어 누룩곰팡이가 피면 소금물과 함께 항아리에 담는다.

그 위에 불순물과 냄새를 없애기 위해 붉은 고추와 뜨거운 숯을 넣고 2~3개월 숙성시킨 후, 덩어리(된장)와 액체(간장)를 분리한다. 이 중에서 간장은 다시 3개월 이상 숙성시켜야 그윽하고 향기로운 맛이 살아난다. 포도주와 마찬가지로 간장은 오래될수록 향미가 좋다. 된장 또한 5개월 이상 더 숙성시킨 뒤 먹는다.

장독대 – 간장, 된장, 고추장, 젓갈 등 음식의 기본 재료가 담긴 질그릇을 보관하는 곳이다. 질그릇은 통기성이 좋아 발효 식품 보존에 뛰어나다. 장독대는 햇볕이 들면서도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에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추장

고추장은 녹말(찹쌀가루, 멥쌀가루, 보릿가루, 밀가루)에 엿기름 등을 넣고 당화시킨 다음 고추장용으로 만든 메주, 소금, 고춧가루를 넣어 항아리에서 숙성시킨 것이다. 고추장은 매운맛을 즐기는 한국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음식으로 숙성시킬수록 맛이 좋다. 고추와 고추장으로 상징되는 매운맛은 한국인 특유의 야무진 기질을 상징하기도 한다.

새우젓 – 새우를 소금에 절여 삭힌 음식이며 젓갈 중에서 멸치젓과 함께 많이 사용된다. 각종 한국 요리, 특히 김치를 담글 때 향을 내고 맛을 내는 재료로 쓰인다.

젓갈

김치를 담글 때나 음식의 맛을 낼 때 조미료로 사용하는 젓갈은 제철에 잡은 멸치, 새우, 굴, 조개 등을 소금이나 양념과 섞어 서늘한 곳에서 숙성시킨 것이며, 오래 숙성시킬수록 그윽한 맛이 난다. 특히 생선에 양념과 밥을 함께 넣어 발효시킨 ‘식해’라는 젓갈은 맛이 좋아 인기가 높다.

김치

세계인의 음식이 된 김치는 항암작용이 뛰어난 건강식품이며 종류가 매우 많다. 그중 대표적인 배추김치는 소금물에 절여 깨끗이 씻은 배춧잎 사이에 무, 파, 마늘, 생강, 고추 등과 젓갈을 한데 버무린 배춧속을 넣어 만든다. 지역에 따라 해산물을 넣기도 한다.

김치는 담가서 바로 먹기도 하지만 대개 며칠간 숙성시킨 후에 먹는다. 푹 익은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묵은지’라고 부르는, 1년 혹은 2년간 숙성시킨 김치를 즐긴다. 김치의 재료는 지역이나 지역 특산물에 따라 약간씩 다르다. 서울은 궁중김치, 보쌈김치, 총각김치, 깍두기가 유명하고, 전라도는 고들빼기김치와 갓김치가 유명하다.

김치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2001년 국제연합 국제식품규격위원회는 일본 기무치가 아닌 한국 김치를 국제기준으로 정했고, 2012년 국제식품규격위원회는 그간 ‘Chinese Cabbage’로 분류됐던 한국산 배추를 ‘김치 캐비지’(Kimchi Cabbage)로 등재했다. 2003년 급성 호흡기질환인 사스가 지구촌에 널리 퍼졌을 때는 각종 외신에서 한국인은 김치를 먹기 때문에 사스로부터 안전하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어 김치의 효능이 세계인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06년 미국 건강 잡지 <헬스 매거진>은 김치를 건강에 좋은 세계 5대 음식의 하나로 선정했다.

비빔밥

비빔밥은 밥에 계절 채소, 달걀, 소고기 등을 넣고 비벼서 먹는 음식이다. 뜨거운 돌솥에 넣어 ‘돌솥비빔밥’으로 먹기도 한다. 한국 전통음식의 고장이자 유네스코가 인정한 음식 창의 도시인 전주는 비빔밥으로 유명하다. 전주에서는 매년 가을 비빔밥 축제를 비롯한 각종 요리 축제가 열린다.

비빔밥은 김치, 불고기와 함께 한국을 상징하는 3대 대표 음식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항공사 기내식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식을 보편적인 지구촌 음식으로 보급하기 위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다.

비빔밥 – 밥에 갖은 나물과 소고기, 고추장을 넣고 만든 음식이다.

불고기 – 얇게 썬 소고기를 달콤하면서 짭짤한 간장 양념에 재웠다가 구워 먹는 음식이다.

불고기

불고기는 고기를 간장, 설탕, 배즙 등을 섞어 만든 양념에 재어놓았다가 각종 채소를 곁들여 불판에 구워 먹는 음식이다. 고기 종류에 따라 소불고기, 돼지불고기 등으로 나뉘기도 한다. 불고기는 한식 중에서도 외국인에게 인기가 좋은 음식으로, 최근 햄버거나 피자에 넣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잡채

잡채는 다양한 재료가 혼합되어 독특한 맛을 풍기는 한국 잔칫상의 대표 음식 가운데 하나다. 삶은 당면에 시금치, 당근, 버섯, 고기 등을 섞어 무쳐내는 이 음식은 17세기에 조선 시대 궁중연회에서 처음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이유로 잡채는 화려하면서도 품격 있는 음식의 대명사로서 지금까지도 생일이나 결혼 피로연, 환갑잔치 등과 같은 즐거운 자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전은 재료를 얇게 저미거나 썰어서 밀가루와 달걀을 묻힌 후 기름에 지진 모든 음식을 통칭한다. 음식 재료에 따라 고기전, 생선전, 채소전 등으로 다양하게 만들 수 있으며, 찹쌀가루에 진달래나 국화 등 식용 꽃을 고명으로 얹어내는 화전도 있다.

전은 그 자체로 먹기도 하지만 간장을 소스로 곁들여 먹으면 맛이 풍부해진다. 남녀노소가 선호하는 음식으로, 잔칫상이나 명절 같은 중요한 행사에 등장하는 단골 메뉴다.

찹쌀이나 멥쌀가루를 반죽하여 팥이나 콩 등과 함께 찌거나 익혀서 먹는 음식을 떡이라고 한다. 쌀은 쪄서 밥을 지어 주식으로 먹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떡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떡은 생일, 잔치, 제사 등 특별한 행사나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이다. 주로 흰쌀 가루에 쑥, 팥, 대추, 콩, 밤 등 각종 재료를 넣어 만든다. 아기의 첫 생일에는 장수를 의미하는 백설기를, 사업을 시작할 때는 액운을 쫓아내는 의미로 붉은 팥시루떡을 만들어 먹는다. 명절인 설날에는 흰 가래떡을 가늘게 썰어 넣은 떡국을, 추석에는 쌀 반죽을 얇게 편 후 그 안에 소(꿀, 밤, 콩, 깨 등)를 넣어 쪄낸 송편을 만들어 먹는다. 지금도 서울 낙원동은 떡집이 많기로 유명하다.

경단 – 경단은 찹쌀가루를 익반죽한 후 둥글게 빚어서 끓는 물에 삶아 콩가루, 깻가루 등의 고물을 묻힌 한입 크기의 작은 떡이다. 요즘은 카스텔라를 체에 내려서 만든 가루도 경단 고물로 사용된다.

곡식에 물을 많이 넣고 오래 끓인 유동식 형태의 음식인 죽은 원래 소화가 잘 안 되는 어린이나 노인 등을 위한 치료 음식이었다. 최근에는 각종 곡물이나 채소로 만든 죽을 개발해 판매하는 죽 전문점이 많아졌고, 인스턴트식으로 여러 종류의 죽을 만들어 파는 기업도 늘고 있다.

국수와 냉면

국수는 한국에서도 다양하게 발달했다. 특히 결혼식 때 ‘잔치국수’라고 하는 따뜻한 국물에 국수를 넣은 음식을 손님에게 대접하는 전통이 있다. 그래서 “언제 국수 먹느냐?”는 질문은 “언제 결혼하느냐?”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생일에 국수를 먹으면 오래 산다는 속설도 있다.

메밀국수를 찬 고깃국물에 말아먹는 냉면도 유명하다. 냉면은 지역에 따라 매운 양념을 넣어 비비는 함흥냉면과 시원한 육수를 넣은 평양냉면으로 나뉜다.

한정식

밥과 국에 채소 위주의 반찬 3~5개를 내는 정식을 일반적으로 한정식이라고 한다. 생활 수준 향상에 따라 반찬 종류가 많아지면서 수십 가지 반찬을 차리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한정식이라도 밥과 국, 김치는 기본으로 포함된다. 재료가 풍부하고 인심이 좋은 전주, 광주 등 호남지역 한정식이 유명하다.

1. 한정식 –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전채, 곡물 위주의 주식과 반찬, 후식으로 구성되는데 그릇에 담긴 반찬의 수에 따라 3첩, 5첩, 7첩, 9첩, 12첩 등으로 나뉜다.

2. 막걸리 – 찹쌀·멥쌀·보리·밀가루 등을 쪄서 누룩과 물을 섞어 발효시킨 한국 고유의 술이다.

사찰음식

사찰음식이란 절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을 말한다. 스님은 육식을 피하는 대신 콩이나 채소를 이용한 요리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한다. 과거 사찰음식은 절에서만 먹는 음식이었지만 최근에는 채식주의자나 식이요법을 하는 사람들이 건강식으로 많이 먹는다.

축제, 제사 등이 많은 한국은 지역마다 고유의 술이 발달했다. 고급 전통주로는 서울의 문배주와 송절주, 경기도 광주의 산성소주, 전라도의 홍주와 이강주, 충청도 한산의 소곡주와 금산의 인삼주, 경상북도 경주의 교동법주와 안동소주, 강원도 홍천의 옥선주 등이 유명하다. 이 밖에 지역과 가문에 따라 만드는 전통주가 300가지가 넘는다.

막걸리는 한국의 대표 전통주다. 농민이 많이 마셨다 하여 ‘농주’, 색깔이 희고 탁하다 하여 ‘탁주’, 밥풀이 동동 떠 있다 하여 ‘동동주’라고 부르기도 한다. 쌀, 보리, 밀 등을 쪄서 누룩으로 발효시킨 막걸리는 알코올 성분이 비교적 낮은 6~7도 수준이다. 건강에 좋은 발효 술로 인정받으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인은 고구마와 곡물에서 추출한 알코올에 향료와 물을 섞어 만든 소주도 즐겨 마신다. 소주는 알코올 도수가 높지만 값이 저렴하여 서민의 술로 널리 애용되며 해외로도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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