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영어 로 | 우리는 왜 영어로 말을 못할까? 100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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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영어로 ‘Innova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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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영어로 – 혁신 영어 뜻 – 영어 사전

혁신 [革新] [사회적·정치적 개혁] (a) reform; [쇄신] (an) innovation. 기술 ~ technical innovation. 자기 ~ 운동 the self-reform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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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ichacha.net

Date Published: 6/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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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 영어 번역 – bab.la 사전

무료 영어 사전에서 ‘혁신’번역하시고 더 많은 영어 번역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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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abla.kr

Date Published: 7/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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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영어로

10 개 예제 문장 · 사전 항목과 같은 혁신 영어로 · 동의어 혁신 영어로 · 사이트 언어 · 접촉 · 여러 가지 잡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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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langs.education

Date Published: 11/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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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 WordReference 한-영 사전

혁신 – WordReference Korean-English Dictionary. … 주요 번역. 한국어, 영어. 혁신, innovation … 제목에서 “혁신”단어에 관한 포럼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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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ordreference.com

Date Published: 5/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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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란 무엇인가? – 크리베이트

또한, 영어로 놓고 보면 혁신(innovation)은 ‘안에서 밖으로’를 뜻하는 in과 새롭다는 뜻의 nova가 결합한 것으로 이를 해석하면 안에서부터 시작해서 새롭다는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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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revate.com

Date Published: 9/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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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영어 : innovation) – 다음블로그

혁신 (영어 : innovation)은 사물의 「새로운 결합」 「신기축」 「새로운 단면” “새로 파악하는 방법” “새로운 활용법」(창조하는 행위)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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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6/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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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꼭 알아야할 혁신 뜻 100% 이해하기 – 이스트프렌즈

혁신을 영어로 innovation이라고 하는데 어원은 in(안)과 nova(새롭다)에서 “안에서부터 시작해서 새롭게 변한다.”로 바깥에서 드러나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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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astfriends.biz

Date Published: 3/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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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입트영] 혁신 학교 영어로 표현하기 Innovation Schools

Innovation Schools 혁신 학교 rote memorization 단순 암기 test prep 시험 준비 workload 학습량, 학업 부담 creativity 창의성 debate over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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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allyjung-english.tistory.com

Date Published: 5/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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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이슈] 혁신이란 무엇인가? – 브런치

모든 조직이 혁신(革新, Innovation)을 부르짖는다. … 영어로 Innovation(혁신)은 in(안)과 nova(새롭다)가 결합한 것으로 ‘안에서부터 새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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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0/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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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POSTECH 공부의 신POSTECH 교육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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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6. 2.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3ergiYQ844

혁신인가? 탈바꿈인가?

투이컨설팅 김인현 대표

‘닥치고 디지털’이라 할 만하다. 누구나 디지털 혁신을 외친다. 하지만 궁금하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걸까? 실제로 추진하고 있는 걸까? 어떤 성과를 기대하는 걸까? 슬로건은 많이 보이는데, 실제 행동은 보이지 않는다. 가끔 신문에 전면 광고를 내는 은행들이 있다. 디지털 혁신을 잘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런 광고는 누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은 걸까? 금융소비자들이 디지털 혁신을 원하고 있는 걸까? 고객들이 금융회사에게 디지털 혁신을 요구하기는 한 것일까? 디지털 혁신은 광고한다고 되는 걸까?

혁신은 영어로 ‘Innovation’이다. 우리 금융회사 CEO들은 ‘Digital Innovation’을 강조하고 있다. 영어로는 ‘Digital transformation’을 더 많이 사용한다 (그림 1 참조). ‘Transformation’은 변환(變換) 또는 변태(變態)로 번역한다. 변환은 영어로 ‘Conversion’이다. ‘디지털 혁신’ 대신에 ‘디지털 변환’ 또는 ‘디지털 변태’는 어떨까? 디지털 변환은 영어로 ‘Digital transformation’이 아니라 ‘Digital conversion’ 으로 번역된다. 적합하지 않다. 디지털 변태는 어감이 나쁘다. 할 수 없이 그냥 ‘디지털 혁신’이라고 해도 될까?

<그림 1> 구글 트렌드로 조사한 Digital 키워드 사용빈도 추이

올바른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람들이 같은 의미로 이야기해야만 같은 방향으로 노력하게 되기 때문이다. ‘Transformation’과 ‘Innovation’은 같은 뜻일까? 금융지주회사 회장님이 이야기하는 디지털 혁신은 ‘Transformation’ 인가? ‘Innovation’인가? 임직원들이 이해하는 디지털 혁신은 ‘Transformation’ 인가? ‘Innovation’인가? 회장님은 ‘Transformation’을 부르짖는데, 임직원들은 ‘Innovation’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디지털혁신의 의미조차도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면,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Digitization’과 ‘Digitalization’은 모두 ‘디지털화’로 번역한다. 두 단어가 같은 뜻이라고 기술하는 영어 사전도 있기는 하다. 엄밀하게 따지면 서로 다른 뜻이다. 주민등록증을 스캔하여 데이터로 바꾸는 것은 ‘Digitization’이다.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 데이터로 바꾸는 것이 ‘Digitization’인 것이다. 디지털 데이터를 이용하여 아날로그 프로세스를 디지털 프로세스로 바꾸는 것은 ‘Digitalization’이다. 서류를 스캔하는 장비를 도입하여 고객 서류 접수 프로세스를 바꾸었다면 그것은 ‘Digitalization’인 것이다. ‘Digitization’없이 ‘Digitalization’되지 못한다. 하지만 ‘Digitization’했다고 해서 ‘Digitalization’되는 것은 아니다.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이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바뀌는 것은 ‘Innovation’이 아니라 ‘Transformation’이다. 장구벌레가 모기로 바뀌는 것은 ‘Innovation’이 아니라 ‘Transformation’이다. 블록체인을 도입하여 금융회사 간 국제 송금 방식을 바꾸는 것은 ‘Innovation’이 아니라 ‘Transformation’이다.

영화 스타워즈에서 파다완이 수련을 통해 제다이기사가 되는 것은 ‘Transformation’이 아니라 ‘Innovation’이다. 새로운 엔진의 발명으로 자동차 연비가 좋아지는 것은 ‘Transformation’이 아니라 ‘Innovation’이다. CD/ATM 등 자동화기기를 도입하여 영업점 생산성을 올리는 것은 ‘Transformation’이 아니라 ‘Innovation’이다.

‘Digital Transformation’과 ‘Digital Innovation’은 ‘Digitalization’의 고도화된 형태라는 점은 같다. 하지만 같은 뜻은 아니다.

‘Innovation’은 다른 말로 하면 ‘do more with less’이다. ‘Innovation’과 자주 비교되는 ‘Improvement’는 ‘do more with more’이다. 혁신은 더 적은 투입으로 더 많은 산출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기업은 개선 활동을 거듭한다. 더 이상 개선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성을 끌어 올린다. 이를 혁신의 S커브라고 한다. 기업은 개선과 혁신을 반복하면서 성장한다.

‘Transformation’은 ‘to-be journey’이다. As-is에서 전혀 다른 ‘To-be’로 바뀌어 가는 과정이다. 기업은 비즈니스 모델의 생명주기가 끝나면 ‘Transformation’을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된다.

지금까지 금융회사는 혁신(Innovation)은 여러 번 했다.

▶ 차세대시스템 구축은 대표적인 혁신 사례이다. 정보기술을 이용함으로써 영업점과 본부의 운영 비용은 줄이면서도, 고객 대응 능력은 훨씬 커졌다. 창구 영업직원 1인당 응대 가능한 고객 이벤트는 열 배 이상 늘었다.

▶ 인터넷뱅킹 도입으로 비대면 거래가 가능해졌다. 고객들이 스스로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보다 적은 직원으로 보다 많은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건당 처리 비용도 10분의 1이하로 줄일 수 있었다.

하지만, 금융회사는 혁신(Transformation)을 한 적은 없다. 안정적인 산업 환경으로 인해 규제 비즈니스, 라이선스 비즈니스 등으로 불렸다. 하고 있는 업무를 계속 잘 하는 것이 중요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 고객들이 디지털화되고 있다. 고객들이 주도권을 갖기 시작했다. 고객들이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고객들은 고객들을 더 믿는다.

▶ 규제가 바뀌고 있다.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금융회사는 경제의 안전판이 아니라 위기 확장 역할을 했다. 뱅킹은 오픈되기 시작했다. 챌린저들이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 혁신 기술이 등장했다. 블록체인은 전통 금융비즈니스 모델인 중개 모델을 파괴할 가능성이 크다. 소셜과 모바일, IoT 등은 빅데이터를 만들어낸다. 인공지능은 이를 학습한다.

지금 금융회사에 필요한 것은 Transformation이다. Transformation을 Innovation으로 이해하고 접근하면 문제가 생긴다.

▶ Innovation은 성과를 보여주어야 한다. 성과 보여주기에 집중하는 것은 Transformation이 아니다. Transformation은 KPI가 바뀐다는 것을 뜻한다. 장구벌레는 헤엄을 잘 치는 것이 중요하지만, 탈바꿈한 모기는 잘 나는 것이 중요하다. 앱 뱅킹 도입의 성과 지표는 예대마진이 아니라 고객 경험이어야 한다.

▶ Innovation은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대개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Transformation은 겉 만 아니라 속까지 바꾸는 것이다. 보다 장기적이고 포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매미는 7년을 땅 속에서 버티고 3주는 고치상태로 보내야 비로소 날개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디지털 금융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역량, 플랫폼, 생태계, 콘텐츠(서비스와 상품), 고객 경험 등을 함께 바꾸어야 한다.

▶ Transformation은 새로운 역량을 필요로 한다. 디지털인재 사관학교를 지향한다면 금융회사 직원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가를 새롭게 정의해야 한다. 디지털 기술을 아무리 많이 교육한다고 해도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인재가 양성되지는 않는다. Transformation의 목표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교육은 교육했다는 명분 쌓기 뿐이다

금융회사는 2018년이 중요한 해이다. 디지털 기술이 금융산업의 비효율을 비집고 들어와서, 금융 생태계를 새롭게 바꾸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혁신이라는 단어는 착시 현상을 일으킨다. 사람들을 혁신에 몰입하게 만들어서 탈바꿈해야 한다는 상상을 하지 못하도록 한다.

‘디지털 혁신’을 버리고 ‘디지털 탈바꿈’을 추진해야 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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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란 무엇인가?

모든 조직이 혁신을 부르짖는다. 혁신의 중요성이 이토록 큰 것에 비해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혁신을 일굴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며, 대다수는 혁신의 개념조차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창의적 혁신을 돕는 크리베이트에서 혁신을 좀 더 깊이 고찰할 수 있도록 먼저, 혁신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정의하려고 한다.

혁신의 어원

혁신을 정의하는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 먼저 그 단어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 혁신이라는 단어를 살펴보면 가죽 혁革 에 새로울 신新 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흔히들 ‘혁신’을 직역해서 가죽을 벗겨서 새롭게 한다는 의미로 알고 있다. 가죽을 벗겨 낸다 하니 실로 생각만으로도 고통스럽고 끔찍하다. 이런 까닭에 혁신이란 고통스럽고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혁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혁’이라는 한자를 좀 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가죽을 뜻하는 한자는 ‘혁’ 외에도 ‘피(皮)’도 있다. 혁과 피의 차이는 피는 짐승 가죽을 벗겨 낸 것이고, 혁은 짐승 가죽에서 털을 다듬고 없앤 것이라고 한다. 즉, 가죽을 뜻하는 ‘피’를 쓰지 않고, ‘혁’을 썼다 함은 이미 가공한 가죽을 더 새롭게 만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영어로 놓고 보면 혁신(innovation)은 ‘안에서 밖으로’를 뜻하는 in과 새롭다는 뜻의 nova가 결합한 것으로 이를 해석하면 안에서부터 시작해서 새롭다는 의미이다. 즉 새롭다는 것을 바깥으로 드러난 현상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속부터 시작해서 보이는 겉까지 달라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혁신은 고쳐서 착해진다는 뜻을 가진 개선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둘 다 변화를 수반하지만, 개선은 고친다고 해도 여전히 고치기 전과 다른 것으로 인식되지 않지만 혁신은 완전히 다른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개선과 혁신의 차이

예를 들어 우리가 이동형 MP3 플레이어에 단순한 기능 하나를 더 추가하는 식으로 스피커를 추가했다면 이를 어떻게 평가할까? 스피커라는 하나의 기능이 추가되었을 뿐 여전히 조금 다른 MP3 플레이어로 인식된다면, 아마 혁신했다고 하지 않고 개선했다고 할 것이다. 반면, 아이팟을 보고는 혁신이라고 이야기한다. 왜 아이팟에는 혁신이라는 이름을 붙일까? 기존 이동형 MP3 몇십 곡 들어가던 것이 몇천 곡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버튼 하나로 조작할 수 있어서? MP3 파일을 일일이 구해서 듣는 게 아니라 아이튠즈를 통해 원하는 곡에 접근하기가 쉬워져서? 무엇인가 하나로 정의할 수 없지만, 아이팟은 기존 이동형 MP3 플레이어 중의 하나가 아니라 아이팟 그 자체로 하나의 제품 카테고리처럼 여겨진다.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단순히 동물 가죽을 벗겨 낸 상태가 아니라 털을 뽑고 다듬고 말려서 달라진 가죽처럼 완전히 다른 것으로 인식된다. MP3 플레이어라는 속성으로부터 출발했지만, 전혀 다른 새로운 것으로 인식되는 것. 이것이 바로 혁신이다. 그래서, 보통 혁신 제품은 호치키스. 프리마. 아이팟처럼 그 브랜드 자체가 제품이 속한 카테고리를 대변한다.

새롭다고 혁신인가?

그런데, 여기서 잠깐 이런 가정을 한 번 해보자. 만약 어떤 이동형 MP3 플레이어 제조 회사가 혁신하기 위해서 이동형 MP3 플레이어를 hi-fi 오디오 시스템으로 만들어서 육중한 무게를 자랑하는 스피커와 앰프 등과 함께 집안 거실에서도 MP3를 듣게 한다면 이는 혁신일까? 분명히 이전에 존재하던 MP3 플레이어가 아니다. 새롭다. 하지만, 우리가 이 제품을 혁신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혹자는 이 제품의 겉모습만 보고 혁신적이라고 칭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제품을 혁신적이라고 평가하기 어려울 것 같다. 왜냐하면, 이동형 MP3 플레이어의 가치는 ‘이동하면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이동성, 편리함에 있다. 그런데 이동하지 않고 집에서 음악을 듣는 데 굳이 음원 손실이 있는 MP3 파일을 그것도 hi-fi 오디오로 듣고 싶은 사람은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

혁신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

가치의 변화에서 혁신을 정의하는 좀 더 구체적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새롭다고 무조건 혁신이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새로움이 가치와 연결되어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혁신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 피터 드러커는 혁신을 “소비자들이 이제껏 느껴온 가치와 만족에 변화를 일으키는 활동”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기존 자원이 가진 잠재력을 더 높여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도 혁신이고, 없던 것에서 혹은 아주 형편없던 것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것도 혁신이다. 이렇듯 넓은 의미에서 혁신은 가치 창출의 활동인 것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혁신은 기업 활동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기업은 가치를 창출할 때에만 존속할 수 있으며, 혁신은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영속하기 위해서는 성장해야 한다. 그 성장은 기존의 틀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일과 일하는 방식을 돌아보고 새로운 방식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을 통해서 가능하다. 모든 것의 경계가 무너져 내리고 그 안에서 융합되고 분화되는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혁신이 주목받는 이유이다. 그래서, 혁신은 한때 유행하는 트렌드가 아니라 게리하멀의 말처럼 혁신만이 진정한 처방이며, 유일한 처방일지 모른다.

1. 《주례(周禮)》에 보면 “가을에는 피(皮)를 거두고 겨울에는 혁(革)을 거둔다(秋斂皮, 冬斂革)”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래서 《설문(說文解字)》을 보면 革을 풀이하기를, “짐승의 가죽에서 그 털을 다듬어 없앤 것을 革이라고 한다. 革은 고친다는 뜻이다. (獸皮治去其毛曰革. 革, 更也)”라고 하였고, 한편 皮는 “짐승 가죽을 벗겨 낸 것을 皮라 한다(剝取獸革者, 謂之皮)”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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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영어 : innovation)

혁신 (영어 : innovation)은 사물의 「새로운 결합」 「신기축」 「새로운 단면” “새로 파악하는 방법” “새로운 활용법」(창조하는 행위)의 것이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기술의 발명을 가리키는 것으로 오해되어 있지만 그것은 새로운 아이디어에서 사회적이고 의미 있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오는 자발적인 사람 · 조직 · 사회의 다양한 변화를 의미한다. 즉, 지금까지의 모노(mono) 구조 등에 대해 새로운 기술과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어원

영어 ‘ innovation ‘은 동사 ‘innovate “( 혁신하기 · 쇄신)에 명사 어미 “-ation」이 붙은 것으로, “innovate”은 라틴어 동사’innovare “( 리뉴얼 하는)의 완료 분사형 “innovatus “(리뉴얼 된 것)에서 유래 하고 있다. 이어 “innovare”는 “in -“( “내부에”방향을 나타내는 접두사 )와 동사 “novare”(새롭게)로 분해된다. 동사 “novare”는 형용사 의 “novus”(새로운)에서 유래하고 있다. “innovation”라는 단어 자체의 용례는 1440 년부터 존재한다.

덧붙여 「innovation ‘의 번역어로 한국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혁신’은 더 가까운 의미 의 영어로 “technical innovation” 또는 “technological innovation”라고 한다.

Joseph Alois Schumpeter

정의

혁신은 1911 년 에 오스트리아 출신의 경제학자 인 조지프 슘페터(Joseph Alois Schumpeter, 1883 년 2 월 8 일 – 1950 년 1 월 8 일 ) 에 의해 처음으로 정의되었다.

슘페터는 혁신을 경제 활동에서 생산 수단이나 자원, 노동력 등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새롭게 결합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그리고 혁신의 유형으로,

새로운 재화 즉 소비자 사이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재화 또는 새로운 품질의 재화의 생산 – 생산 혁신.

새로운 생산 방법의 도입 – 프로세스 혁신.

새로운 판로 개척 – 시장 혁신.

원료 또는 반제품의 새로운 공급원의 확보 – 공급망 혁신.

새로운 조직의 실현 – 조직(organization) 혁신.

라는 5 가지를 들고 있다.

한국에서 혁신이라는 단어는 사용하는데 혁신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조직은 비대해졌고 효율성은 떨어지고 조직간에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즉, 고인물은 넘치고 적조나 녹조로 썩어가고 있다.

CEO가 꼭 알아야할 혁신 뜻 100% 이해하기

혁신의 뜻을 위키백과에는 사물, 생각, 진행상황 및 서비스에서의 점진적인 혹은 급진적인 변화를 일컫는 말이다. 그리고 혁신의 결과를 발명이라고 한다. 많은 영역에서 혁신적이라고 하는 것은 이전의 상태보다 확연히 다른 것이어야만 한다.

혁신을 영어로 innovation이라고 하는데 어원은 in(안)과 nova(새롭다)에서 “안에서부터 시작해서 새롭게 변한다.”로 바깥에서 드러나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시작해서 겉까지 변화가 있는 것을 말합니다.

즉 고친다는 것이 아닌 완전히 다른 것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한자로는 가죽 革, 새로운 新으로 가죽을 벗겨서 새롭게 한다라는 의미로 해석하는데 이는 가죽을 벗기는 끔직한 고통보다는 이미 가공한 가죽을 더 새롭게 만든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BS 입트영] 혁신 학교 영어로 표현하기 Innovation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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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 Schools

혁신 학교

rote memorization 단순 암기

test prep 시험 준비

workload 학습량, 학업 부담

creativity 창의성

debate over ~에 대해 토론하다

speak freely 자유롭게 말하다

speak one’s mind 자기 의견을 말하다

get into college 대학에 입학하다

fall behind 뒤처지다

life skills 실생활 능력, 삶의 역량

life skills 실제 삶의 역량

Students learn life skills through this educational system.

I learned the most important life skills outside of school.

We can learn valuable life skills interacting with other people.

speak one’s mind 의견을 말하다 / 발표하다

The students each speak their mind, and learn to respect the opinions of others.

There wasn’t enough time for all the participants to speak their mind.

I’m not shy about speaking my mind.

heavy workload 과도한 학습량/업무량

The students don’t get stressed out over a heavy workload.

I had a heavy workload that week.

Everyone seems to have a heavy workload on Mondays.

* 출처 – EBS 입이 트이는 영어 May 2021 (이현석, 제니퍼 클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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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이슈] 혁신이란 무엇인가?

모든 조직이 혁신(革新, Innovation)을 부르짖는다. 그렇지만 혁신(革新)이 무엇인지, 얼마나 어려운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파악하지 않고 시도할 경우 성공하기 어렵다.

혁신(革新)이란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혁신(革新)의 어원은 가죽 ‘혁(革)’에 새로울 ‘신(新)’이 더해진 개념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혁신(革新)’은 가죽을 벗겨서 새롭게 할 만큼 고통과 어려움을 동반한다는 선입견을 갖기 쉽다. 그런데 가죽을 뜻하는 한자는 ‘혁(革)’말고 ‘피(皮)’가 있다. [주례(周禮)][1]에서는 “가을에는 피(皮)를 거두고 겨울에는 혁(革)을 거둔다(秋斂皮, 冬斂革)”고 하였다. 피(皮)는 “짐승 가죽을 벗겨 낸 것”을 의미하고, ‘혁(革)’은 “짐승의 가죽에서 그 털을 다듬어 없앤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혁(革)’은 이미 가공한 가죽을 더 새롭게 만든다는 의미이므로 가죽을 벗겨내는 ‘피

(皮)’의 고통을 넘어선 단계이다. 영어로 Innovation(혁신)은 in(안)과 nova(새롭다)가 결합한 것으로 ‘안에서부터 새롭게 된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개선(改善)과 혁신의 차이는 무엇일까? 개선은 기존의 기능에 하나의 기능을 추가하여 조금 더 좋은 성능으로 바뀐 것을 일컫는다. 그러나 혁신은 같은 속성에서 출발했지만, 전혀 다른 새로운 것으로 인식되는 것이 혁신이다. 그래서, 보통 혁신 제품은 그 브랜드 자체가 제품이 속한 카테고리를 대변한다.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은 ‘초격차 – 리더의 질문’[2]에서 개선은 조직의 손익으로 혁신은 조직의 사활(死活)로 평가된다’라고 할 만큼 개선과 혁신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혁신은 새로워야 하고 가치 있게 바뀌어야 한다.

그렇다면 ‘새롭다’고 혁신이라 할 수 있는가? 만약 이동형 MP3 플레이어를 혁신하기 위해서 이동형 MP3 플레이어를 hi-fi 오디오 시스템으로 만들어서 커다란 스피커와 앰프를 연결하여 MP3를 듣게 한다면 혁신일까? 예전과는 달라졌으니 새로운 것이다. 하지만, 이 제품을 혁신적이라고 평가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이동형 MP3 플레이어의 가치는 ‘이동하면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이동성, 편리함이라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혁신은 새롭기만 하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새로움이 가치와 연결되어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혁신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 피터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 [3]는 혁신을 “소비자들이 이제껏 느껴온 가치와 만족에 변화를 일으키는 활동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존 자원이 가진 잠재력을 더 높여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혁신이고, 없던 것에서 혹은 아주 형편없던 것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혁신이다. 즉 혁신은 새로운 것도 중요하지만 가치 창출이 더 큰 의미를 갖는다.

혁신은 기업 활동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기업은 가치를 창출할 때에만 존속할 수 있으며, 혁신은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영속하기 위해서는 성장해야 한다. 그 성장은 기존의 틀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을 통해서 가능하다. 모든 것의 경계가 무너져 내리고 그 안에서 융합되고 분화되는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혁신이 주목받는 이유이다. 혁신은 한때 유행하는 트렌드가 아니라 성장을 위한 진정한 처방이다.

그렇다면 혁신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가? 혁신이라는 말을 사회문화적으로 적극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은 ‘슘페터(Schumpeter)’[4]이다. 그는 그의 저서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에서 혁신은 ‘창조적 파괴’라고 표현했다. 오늘날 많이 회자되는 말이다. 혁신의 핵심 개념이 사실상 이 말에 모두 담겨 있다. 혁신의 과정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과 관념을 일단 부수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혁신은 일정 부분 또는 전면적인 파괴를 수반한다는 것이다. 파괴는 혁신을 위한 수단이며 과정이자 그로 인한 결과의 한 모습이다. 창조적 파괴가 중요한 것은 그런 전제조건 또는 과정을 통해야 혁신(革新)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줌 피자(Zume Pizza)[5]의 혁신을 예로 들어보자. 피자가 가장 맛있는 시간은 426˚C 화덕에서 5분간 구운 후

4분 30초 후에 먹는 피자 즉 9분 30초 만에 먹는 것이 가장 맛있게 피자를 먹는 방법이다. 그런데 미국의 평균 피자 배송 시간은 45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달시켜 먹는 피자는 딱딱하고 맛이 없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줌피자는 가장 맛있는 피자를 직접 배달(Door to Door)하는 데 성공했다. 어떻게 했을까? 줌피자는 주문을 받으면 매장에서 사람과 로봇이 주문자의 요구에 따른 토핑 후 1분 초벌구이 하여 배달 차에 싣고 가장 맛있는 시간에 배달한다. 핵심은 배달차에 만든 화덕이다. 줌피자는 어떻게 하면 고객이 가장 맛있는 시간에 피자를 먹을 수 있을지 고민하였다. 오로지 고객만을 생각한 것이다. 그 결과 화덕을 배달차에 싣는 창조적인 파괴를 통하여 1차 초벌구이 한 피자를 화덕이 있는 배달차에 실은 후 집에 도착하기 8분 전부터 굽기 시작하여 정확하게

9분 30초 만에 초인종을 누르는 것이다. 줌피자는 이런 방법을 통하여 가장 맛있는 시간에 피자를 배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발 시간도 평균 45분에서 22분으로 단축하였고, 미래의 배송 목표시간은 5분이라고 한다. 이것은 또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이때쯤 고객이 이러저러한 토핑을 얹어 피자를 주문한다는 통계를 가지고 미리 집 앞에서 대기했다가 주문과 가장 맛있는 시간에 배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편으로는 빅데이터를 통하여 나를 나를 다 알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가장 맛있는 시간에 가장 빨리 피자를 받아먹을 수 있는 세상이 도래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것이 혁신이다. 혁신은 안정적일 때는 추구하기 힘들다.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추진 동력이 있어야 하는데 안정적인 상황에서는 추진동력을 일으키기 어렵다. 그러므로 혁신은 무엇인가로부터 공격받을 때 또는 위기일 때 일어난다. 혁신(革新)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에 대한 지향이 필요하다. 2020년 10월 15일 현대자동차 회장으로 취임한 정의선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대자동차의 지향 방향과 혁신의지를 밝혔다. 그의 취임은 현대자동차의 혁신 즉, 현대차 3.0 시대로의 출발점을 알리고 모빌리티 산업이라는 대전환을 시시하는 의미를 갖는다. 정의선 회장은 취임식에서‘고객 제일’이라는 말을 9번이나 언급하며 강조하였다. 전임 회장인 정몽구 회장의 ‘품질 경영’과 비교되는 지향이다. 자동차 자체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없다는 혁신적인 메시지이기도 하다. “고객의 평화로운 삶과 건강한 환경을 위해 성능과 가치를 모두 갖춘 전기차로 모든 고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이동수단을 구현하겠다”는 정의선 회장의 의지는 현대차 1.0 고유모델 개발, 2.0은 품질경영을 넘어 3.0 시대는 고객가치와 공감 경영을 추구하겠다는 의지이다. 이렇게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새로움과 가치 창출의 지향 의지가 필요하다.

혁신은 새로워야 하고 거기에 가치를 담아야 하며, 조직의 사활을 걸고 추진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환경 변화를 제대로 읽고 그에 맞는 보폭으로 함께 걸어가거나 조금 앞서가는 속도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럼에도 혁신은 조직의 구조 직인 문제와 구성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변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공염불(空念佛)이 되기 쉽다. 즉, 구성원 모두가 새롭게 업(業)의 개념을 세우고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혁신의 지름길이다. 혁신은 마음대로는 안되지만, 그래도 마음먹기에 달렸다. 이와 같은 혁신의 개념을 바탕으로 지금부터는 혁신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펼쳐보자

[1]《주례(周禮)》는 중국 주나라 왕실의 관직제도와 전국시대 각 국의 제도를 기록한 유교 경전이다.

[2] 권오현, 초격차: 리더의 질문, 쌤앤 파커스, 2020

[3] 피터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 1909.11 ~ 2005. 11)는 미국의 경영학자. 현대 경영학을 창시한 학자로 평가받으며 경제적 제원을 잘 활용하고 관리하면 인간생활의 향상과 사회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런 신념을 바탕으로 한 경영관리의 방법을 체계화시켜 현대 경영학을 확립하였다.

[4] 슘페터(Schumpeter Joseph, 1883-1951)는 오스트리아 학파의 경제학자로서 빈(Wien) 대학 졸업. 그라츠(Graz) 대학, 빈 대학 교수. 1919년 오스트리아의 재무상(財務相)으로 제1차 세계대전 후의 재정난 수습에 힘썼으며, 1921년 빈 시(市) 바이다만 은행 총재가 되고, 그 후 독일의 본(Bonn) 대학 교수가 되었다. 나치스(nazis)의 압박을 피하여 미국으로 망명, 하버드(Harvard) 대학에서 강의,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 그는 수리경제학(數理經濟學)의 영향을 받은 주관 학파(主觀學派)의 경제학자이다.

[5] 줌 피자(zume pizza)는 줄리아 콜린스(Julia Collins)와 알렉스 가든(Alex Garden)이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피자 브랜드이다. 평범한 배달 피자 프랜차이즈로 보이지만,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기업답게 AI와 빅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 공정으로 1분에 372개의 피자를 구워내어 최적의 맛이 나는 시간인 4분 30초 안에 갓 구운 피자를 Door to door로 배달한다는 강점을 내세워서 2017년 최고의 스타트업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2018년 소프트뱅크에서 무려 3억 7500만 달러의 투자를 이끌어낸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잘 나갔던 벤처기업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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