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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 나무위키:대문
1987년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은 회사에서 설립한 어용노조에 반하여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투쟁하면서 현대엔진에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8/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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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사외업체 > 자유게시판 – 금속노조경남지부
안녕하십니까 현대중공업에 종사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현재 사내 업체도 아니고 사외 업체에서 종사하고 있습니다. 겉만 현대중공업 종사하는 사람이지 속은 전혀 …
Source: www.kmwu02.org
Date Published: 1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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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삼호중공업지회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Source: www.shlu.or.kr
Date Published: 6/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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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골리앗의 전사들이 싸우고 있습니다
Copyrightc 2017 전국금속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
Source: metalunion.nodong.org
Date Published: 2/19/2021
View: 1668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9개월 만에 21년 단체교섭 마침표
현대중공업지부는 2017년 4월 현대중공업이 4개 회사(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현대로보틱스)로 분할되는 과정에 발맞춰 단일 노동조합을 …
Source: www.laborplus.co.kr
Date Published: 9/1/2021
View: 2856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모든 하청노동자에게 유급휴가 5일 보장하라! ? 로 ? 라??글??/h3>. 자유게시판 › 공소시효 착각한 …
Source: hachung.nodong.net
Date Published: 12/19/2021
View: 1990
현대重 노사, 파업 중에도 실무 교섭 진행… 핵심 쟁점은?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파업 2주째에 접어든 가운데 사측과 좀처럼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2021년도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 …
Source: biz.newdaily.co.kr
Date Published: 3/19/2022
View: 5947
현대重 노조, 13일까지 파업 연장 – 조선비즈
현대중공업(329180) 노동조합이 2021년 임금협상을 위한 파업을 오는 13일까지 엿새 연장하기로 했다. 노조는 4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6~10일 …
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10/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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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현대 중공업 노조 게시판
- Author: 전국금속노조현대중공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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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2. 7.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9hFzDBXF44
현대중공업 사외업체 > 자유게시판
본문
안녕하십니까 현대중공업에 종사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현재 사내 업체도 아니고 사외 업체에서 종사하고 있습니다.
겉만 현대중공업 종사하는 사람이지 속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현대중공업이 문제인지 월급은 주는 소속된 회사가 문제인지 지식이 없는 저한테는 전혀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08:00~18:00 근무인데 작업이 있을 경우 무급 근무이고, 주말 출근시 횟수는 상관없이 많이 나와도 4만원 입니다. 이게 말이 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개같이 일하고 받아가는 돈이라고는… 상상 이상입니다.
정말 절실합니다. 너무 힘들고 자살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현대중공업 골리앗의 전사들이 싸우고 있습니다 > 카드뉴스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 주주총회 저지 금속노조 긴급투쟁지침
1. 현대중공업지부의 주주총회장 점거 농성 돌입에 따라 금속노조는 5월 28일부터 비상투쟁에 돌입한다.
2. 농성장에 대한 경찰력 침탈, 경비와 용역 침탈 등 정부와 사측의 도발시 인근지부는 비상결집하고, 위원장이 비상중집을 소집해 금속노조 총파업방침을 논의한다.
3. 현대중공업 2대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의 물적분할 거부권행사를 촉구하기 위해 29일(수) 오전 국민연금공단 본사 및 지역본부, 지사에서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각지부는 비상운영위 등 현중투쟁상황을 공유하고 투쟁을 조직한다.
4. 울산지역 조합원은 현대중공업지부의 농성투쟁을 엄호하기 위해 29일(수) 17시까지 농성장으로 집결해 지역본부 결의대회와 19시 촛불문화제에 참가한다.
5. 금속노조 각 지부 및 지회는 교섭을 중단하고 전체 확대간부 및 조합원은 5월 30일(목)~31일(금) 1박 2일 현대중공업 주총저지 투쟁에 총력결집하며, 30일(목) 영남권은 13시, 그 외 지부는 15시까지 노숙준비를 해서 집결한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9개월 만에 21년 단체교섭 마침표
31일 조인식 체결 예정…2022년 교섭 시기는 6월 하순 결정될 듯
27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가 ‘2021년 단체교섭 3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마치고 개표를 하고 있다. ⓒ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현대중공업 노사의 2021년 단체교섭이 약 9개월 만에 끝났다. 2022년 교섭 시작 시기는 6월 말 결정될 전망이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지부장 정병천)는 27일 ‘2021년 단체교섭 3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등 3개사 모두에서 60% 이상 찬성율을 얻어 가결됐음을 알렸다.
구체적으로 찬성률은 △현대중공업 62.4%(투표자 수 6,146명, 찬성 3,840명, 반대 2,282명, 무효 21명) △현대일렉트릭 68.52%(투표자 수 575명, 찬성 394명, 반대 179명, 무효 2명) △현대건설기계 60.87%(투표자 수 437명, 찬성 266명, 반대 170명, 무효 1명)를 기록했다.
현대중공업지부는 지난해 8월부터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와 2021년 단체교섭에 돌입했다.
현대중공업지부는 단일 노조이지만, 교섭 라인은 3개다.
현대중공업지부는 2017년 4월 현대중공업이 4개 회사(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현대로보틱스)로 분할되는 과정에 발맞춰 단일 노동조합을 유지하기 위해 금속노조 산별전환을 추진했다. 이후 ‘4사 1노조’ 체제를 유지했다.
다만 2020년 6월 현대로보틱스에 복수노조가 설립되면서 현대중공업지부는 교섭대표노조 지위를 잃었다. 따라서 교섭권을 기준으로 3사 1노조 체제로 운영되는 것이다.
현대중공업지부는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와 각각 교섭을 진행하지만, 단일노조로써 임금인상률 등 요구안을 통일시키고 있다. 또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각 회사 모두 찬성율 50%를 넘겨야 최종적으로 합의가 가능하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3월 15일 1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나 3월 22일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조합원 68.52%의 반대로 부결됐다.
이어 5월 10일 현대중공업 노사는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고, 5월 12일 찬반투표를 거쳤다. 이때 현대중공업지부 3개 사업장 중 현대중공업에서는 62.48%의 찬성률로 가결됐으나, 현대일렉트릭(찬성 46.03%, 반대 53.44%)과 현대건설기계(찬성 46.01%, 반대 53.08%)에서는 부결됐다.
이후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와 현대중공업지부는 다시 교섭에 들어갔고, 5월 25일 3차 잠정합의안 도출에 성공했다. 이날 3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가결됨으로써 교섭 시작 약 9개월 만에 현대중공업지부의 2021년 단체교섭이 마무리될 수 있었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7만 3,000원 인상(호봉 승급분 포함) ▲연차별 임금 격차 조정을 위한 기본급 최소 5,000원 추가 인상 ▲직무환경수당 최대 3만 원 인상 등이다.
또한 ▲현대중공업 성과금 148%, 격려금 250만 원, 복지포인트 30만 원 ▲현대일렉트릭 성과금 300%, 격려금 250만 원, 상품권 50만 원 ▲현대건설기계 성과금 462%, 복지포인트 30만 원, 상품권 50만 원 지급 등도 합의했다. 성과금 비중과 격려금 수준이 다르지만, 조합원에게 돌아가는 몫은 모두 유사하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사의 2021년 단체교섭 조인식은 오는 31일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현대중공업지부는 2022년 교섭 시작 시기는 6월 하순 결정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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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노사, 파업 중에도 실무 교섭 진행… 핵심 쟁점은?
▲ 현대중공업 노조가 지난달 27일부터 울산 본사에서 파업을 벌이고 있다. ⓒ현대중공업노동조합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파업 2주째에 접어든 가운데 사측과 좀처럼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2021년도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주말에도 실무 교섭을 벌였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는 중이다. 파업이 길어질수록 조업 중단에 따른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만큼 9개월가량 끌어온 임금협상이 언제 종지부 찍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주말에도 임금협상을 위한 실무 교섭을 이어갔지만 절충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앞서 파업 6일차였던 지난 2일 한 달 넘게 중단됐던 본교섭이 이뤄지면서 노사간 대화의 물꼬가 트였지만 이후 매일 진행된 실무교섭에서 번번이 암초에 걸렸다.
이번 임금협상의 쟁점은 연차별 임금 격차 조정과 직무환경수당 개선 문제다.
노조는 지난 10년간 조선업에 불어닥친 불황으로 정체된 임금 구조 탓에 오랜 기간 재직한 숙련공과 신입의 임금 차이가 크지 않거나, 같은 연차, 같은 직무여도 임금에 차이가 있어 연차별 기준 임금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사측은 경력직의 임금은 상황에 따라 실무부서와 협의해야 한다며 누적된 적자로 인해 추가적인 재원 마련에 부담이 된다는 입장이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 217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4분기는 4810억원의 적자를 냈다.
또 노사는 직무환경수당 개선을 위해 금액을 상향조정하고 직무환경 등급 조사를 외부기관 맡겨 직급 조정, 소급하는 방안으로 뜻을 모았지만 소급시기와 금액에 대해서는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무환경수당은 직무 강도를 측정해 강도 높은 업무에 추가 수당을 주는 제도다.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임금 문제 해결은 조선업이 본격적인 회복으로 가는 데 가장 큰 관문이 될 것”이라며 “조선 수주가 크게 늘다 보니 정규직 노동자뿐 아니라 하청노동자들까지 조선업 불황 동안 억눌려온 임금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회사는 노동자가 요구하는 만큼 올려줄 여력이 안된다”며 “올해를 어떻게 넘기느냐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박 부연구위원은 “불황 당시 조선사는 낮은 선가 탓에 이윤이 없어 임금 인상 여력이 없었다면 수주풍년인 지금은 오른 선가만큼 재료비가 올라 임금 인상을 해 줄 여력이 부족한 상태”라며 “반면 노동자들은 다른 제조업이 임금 인상하는 동안 2015년 이후 거의 동결 수준인 임금을 버텨왔다. 최근 수주 호황이 이어지자 노동자들은 그동안 참아온 만큼 보상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이 간극으로 인해 노사합의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그는 수주는 잔뜩 해놨는데 조선소에 일할 노동자가 없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박 부연구위원은 “고강도 노동 대비 낮은 임금으로 그동안 조선업 종사자들의 인력 이탈이 심했다. 지금 수준의 임금으로는 수주 물량을 감당할 인력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며 “올해 임금협상은 조선소로서는 쉽지 않은 조건”이라고 우려했다.
▲ 지난해 8월30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2021년도 임금협상’ 상견례가 개최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 조업 중단 피해 1000억원…실적 턴어라운드 멀어지나
9개월째 끌어오고 있는 임금협상에 노조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생산성엔 적신호가 켜졌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은 올 한 해 파업 등 조업 중단에 따른 예상 손실 규모가 1000억원 남짓일 것으로 추산하면서 적자 탈출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여기에 8개 주요 조선사 노조가 현대중공업 파업에 연대투쟁 계획을 밝힌 만큼 파업 추가 연장의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난 2일 조선업종노조연대는 “조선소를 떠난 노동자들이 다시 돌아오고 청년 노동자들이 유입돼야 조선업은 살아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적당한 생활임금과 작업장 안전이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고 말하면서 연대 투쟁의 뜻을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3월15일 기본급 7만3000원 인상, 성과급 148%, 격려금 250만원 지급 등이 담긴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일주일 뒤 진행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66.76%가 반대하며 부결, 2차 잠정합의안 도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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