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출고 대기 | [최신판] 22년 8월 기준,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의 출고 대기 기간 총정리! 7월과 비교한 상황까지 알려드려요 👀 상위 176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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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델은 싼타페(디젤)가 9개월에서 8개월로, 그랜저(2.5 가솔린)가 6개월에서 5개월로, 쏘나타(1.6 가솔린)가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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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현재 기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의 출고 대기 기간을 안내드립니다.
#카닥 #출고 #출고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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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출고 대기기간 조회 (2022년 8월) – 이모저모

현대 승용차 출고 대기기간 · 올 뉴 아반떼 : 10개월 ·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 : 17개월 이상 · 아반떼 N : 2개월 · 벨로스터 N : 단종 · 소나타 1.6 가솔린 : 3개월 · 소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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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ip.tmddn14.com

Date Published: 11/7/2022

View: 8184

현대자동차 출고 납기 일정 22년 6월 기준 – 지구정보

하이브리드의 경우 대기기간 중 차세대 신형 모델 변경로 될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 공급부족 부품 : – 2.5T 엔진 반도체 소자 부족. – 하이브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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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liviabbase.tistory.com

Date Published: 5/4/2022

View: 2032

“노조 반대에도 결국 해냈다” 현대차 출고 대기기간 획기적으로 …

우선 현대차 대기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자. 아반떼는 1.6 가솔린, LPG N라인은 8개월이며, 하이브리드는 11개월, N은 2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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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utopostkorea.com

Date Published: 5/18/2021

View: 4052

반도체 수급 개선되나…자동차 출고대기 ‘↓’ – 아시아경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주요 차종 중 일부의 경우 출고 대기기간이 줄어들고 있다. 반도체 등 차량에 들어가는 부품 수급 개선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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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siae.co.kr

Date Published: 9/5/2021

View: 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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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22년 8월 기준,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의 출고 대기 기간 총정리! 7월과 비교한 상황까지 알려드려요 👀
[최신판] 22년 8월 기준,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의 출고 대기 기간 총정리! 7월과 비교한 상황까지 알려드려요 👀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현대차 출고 대기

  • Author: 카닥TV [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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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8.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1vwNdMG_n8

‘車 출고대란’ 2년 만에 풀린다…”반년 걸리던 K8, 석달이면 나와요”

현대차·기아 출고기간 단축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숨통

4개월 연속 생산량도 늘려

그랜저, 6개월→5개월로 줄어

카니발은 10개월→5개월로

기아 카니발

○줄어드는 주요 차종 출고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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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경기침체에 수요 꺾이나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심화한 차량 출고대란이 2년여 만에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 현대자동차·기아의 주요 차종 출고 대기기간이 대형 모델을 중심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반도체 등 차량에 들어가는 부품 수급 개선이 주요 원인이지만, 할부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위축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극심한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면서 소비자들은 차량을 보다 빨리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수요 감소가 본격화할 경우 완성차 업계 실적에는 부정적이라는 우려도 나온다.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 준대형 세단 K8(3.5 가솔린 기준)은 계약 후 출고까지 걸리는 시간이 지난달 6개월에서 이달 들어 3개월로 짧아졌다. 10개월 걸리던 카니발 가솔린 모델은 이달 들어 5개월로,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18개월에서 17개월로 줄었다.현대차 모델은 싼타페(디젤)가 9개월에서 8개월로, 그랜저(2.5 가솔린)가 6개월에서 5개월로, 쏘나타(1.6 가솔린)가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됐다. 출고기간이 유지되거나 늘어난 차종도 있지만 주요 모델의 출고기간 단축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경색 이후 처음 나타난 현상이다.신차 출고대란 완화는 우선 생산량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생산량은 지난 2월 21만3025대에서 지난달 27만7501대로 6만 대 이상 증가했다. 2월 이후 4개월 연속 생산이 늘었다.반도체 등 부품 수급에 숨통이 트였다는 분석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인편으로 캐리어에 부품을 담아올 정도로 반도체 확보를 위해 안간힘을 써왔다. 1차 협력사에 부품 공급을 맡기던 관행에서 벗어나 르네사스, 인피니언 등 해외 반도체업체와 직접 장기계약을 추진하기도 했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용 반도체 수급이 개선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완성차 생산량은 하반기 들어 더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기아는 최근 콘퍼런스콜에서 3분기와 4분기 예상 생산량이 70만 대 중후반이라고 밝혔다. 60만 대 후반이던 2분기보다 10만 대가량 증산을 예상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수급 개선세가 확연하다”고 전했다.차량 생산이 늘면서 수급이 균형을 찾아가는 건 나쁠 게 없다. 최악의 출고대란에 시달렸던 소비자들도 더 빨리 차량을 인도받게 될 전망이다. 문제는 고유가, 고금리, 자산가치 하락 등으로 수요가 침체될 조짐이 보인다는 점이다.기아는 이달 들어 영업직을 대상으로 계약만 성사시켜도 인사평가에 활용되는 포인트를 지급했다. 올 들어 매달 증가하며 4월엔 5만 대까지 돌파했던 내수 판매량이 5월(4만5663대)과 6월(4만5110대) 두 달 연속 감소하자 위기감을 느낀 것이다. 신차 계약은 취소가 자유롭기 때문에 보통 출고가 완료된 뒤에 완성차 업체가 영업사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해왔다. 특히 생산량이 증가했는데 판매량은 줄었다는 점이 우려를 낳고 있다. 한 일선 영업직원은 “대형 차량부터 수요가 확연히 줄기 시작했다”며 “주가 하락 등으로 경기 침체를 실감하면서 차에 돈을 쓸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급등한 할부금리도 부담이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기아 카니발 신차를 구입할 때 할부금리(하나캐피탈·60개월 기준)는 올 1분기 연 3.86%에서 2분기에는 최저 4.6%, 최고 8.0%로 뛰었다.수요 침체 속도가 빨라질 경우 완성차 업체 실적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완성차 업체들은 생산 차질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두터운 수요를 기반으로 차량 가격을 올리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박준홍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한국기업신용평가팀 이사는 “소비 감소가 올해 하반기와 내년의 가장 큰 위험 요소”라며 “가전, 자동차 등 여러 내구재 소비가 약화돼 하반기 기업 실적에 부담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박한신/김형규 기자 [email protected]

현대차 출고 대기기간 조회 (2022년 8월)

전세계 반도체 수급 문제 때문에 신차 출고 대기기간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새 차 계약하실 분들은 많이 고민되실 텐데요.

오늘은 현대차 출고 대기기간 최신 정보를 정리해봤습니다. 2022년 기준으로 매월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신차 계약할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 차

○ 현대 승용차 출고 대기기간

○ SUV 출고 대기기간

○ 현대 승합차 출고 대기기간

▶ 참고 : 2022년 전기차 보조금 차량별 정리

현대 승용차 출고 대기기간

먼저 일반 승용차 출고 대기기간입니다. 대부분의 차량이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하는데, 특히 제네시스는 대기기간이 상당히 깁니다.

8월 3일 기준으로 현대차 출고 대기기간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번 달에도 대기기간이 대부분 조금씩 늘어났습니다.

올 뉴 아반떼 : 10개월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 : 17개월 이상

아반떼 N : 2개월

벨로스터 N : 단종

소나타 1.6 가솔린 : 3개월

소나타 2.0 가솔린 : 6주

소나타 LPG : 11주

소나타 N : 6주

소나타 하이브리드 : 6개월

더 뉴 그랜저 2.5 가솔린 : 5개월

더 뉴 그랜저 3.3 가솔린 : 2개월

더 뉴 그랜저 LPG : 3개월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 8개월

G70 : 7개월

G70 슈팅 브레이크 : 7개월

G80 : 8개월

G80 EV : 6개월

G90 : 4~7개월

SUV 출고 대기기간

다음은 현대 SUV 차량의 출고 대기기간입니다. 아이오닉5와 싼타페 하이브리드, 투싼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의 인기가 눈에 띄는군요.

전월과 비교해서(8월 기준) 현대 SUV 차량들의 출고 대기기간은 대부분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팰리세이드만 1개월 정도 줄어들었네요.

캐스퍼 : 1개월

베뉴 : 8 ~ 12개월

더 뉴 코나 1.6 가솔린 : 6개월

더 뉴 코나 2.0 가솔린 : 4개월

더 뉴 코나 N : 1개월

더 뉴 코나 하이브리드 : 10개월

투싼 가솔린 : 9개월

투싼 디젤 : 13개월 이상

투싼 하이브리드 : 13개월 이상

더 뉴 싼타페 가솔린 : 9개월

더 뉴 싼타페 디젤 : 10개월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 18개월 이상

팰리세이드 : 5개월

아이오닉 5 : 12개월 이상

넥쏘 : 10주

GV60 : 12개월 이상

GV70 (22년 2월 이전) : 9개월

GV70 (22년 3월 이후) : 12개월 이상

GV70 EV : 12개월 이상

GV80 (21년 12월 이전) : 11 ~ 12개월

GV80 (22년 1월 이후) : 18개월 이상

출처:현대자동차

현대 승합차 출고 대기기간

마지막으로 현대 승합차 모델인 스타리아와 포터의 출고 대기기간입니다. 승합차의 7월 출고 대기기간도 전월에 비해 조금씩 늘어났습니다.

스타리아 디젤 : 8개월

스타리아 LPG : 10개월

스타리아 카고 3 디젤 : 8개월

스타리아 카고 5 디젤 : 7개월

스타리아 카고 3 LPG : 10개월

스타리아 카고 5 LPG : 9개월

포터 2 더블캡 : 6개월

포터 2 일반 / 슈퍼캡 : 9개월

포터 2 일렉트릭(EV) : 12개월 이상

출처:현대자동차

현대차 모델 중에서 아이오닉5, GV6, 포터2 등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차량들이 있습니다. 2022년 전기차 보조금은 아래 포스팅에 차량별로 자세히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현대차 출고 대기기간을 차량별로 정리해봤습니다. 매월 현대차 출고 대기 조회 가능하도록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신차 구매 결정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현대자동차 출고 납기 일정 22년 6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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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출고 납기 일정 22년 6월 기준

현대차 22년 6월 출고 납기 일정

현대차 출고 납기 일정 22년 6월 기준입니다.

최근 2년 동안 출고 납기일이 많이 어려운데요. 현재 차량 납기도 평균 6개월 이상입니다.

출고가 지연되는 이유는 반도체 수급 문제이고, 아직까지 개선의 여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부품 부족, 우-러 전쟁, 중국 코로나 확산으로 생산 공장이 가동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취소 차량 대기자도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으니 가능하면 선주문을 먼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부터 현대자동차 6월 출고 납기 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 아반떼 가솔린 모델 : 40주 이상 소요

– 아반떼 LPi 모델 : 40주 이상 소요

– 아반떼 하이브리드 : 1년 2개월 이상 소요

– 아반떼 N라인 : 40주 소요

▶ 공급부족 부품 :

– 인스퍼레이션 트림 선택 시 추가 지연(3~4주)

– 스마트키 & 버튼시동 사양 추가 납기 지연

– 10.25인치 디스플레이 선택 시 추가 지연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 신규 계약건 납기는 8주 소요됩니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 쏘나타 2.0 가솔린 : 12주 소요

– 쏘나타 2.0 LPi : 8주 소요

– 쏘나타 1.6T 가솔린 : 12주 소요

– 쏘나타 N라인 : 8주 소요

– 쏘나타 하이브리드(HEV) : 20주 소요

▶ 공급부족 부품 :

– 1.6T 가솔린 엔진 공급부족

–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선택 시 추가 2~3주 지연

– 2.5T 엔진 반도체 소자 부족

– 하이브리드 엔진 반도체 소자 부족

현대자동차 그랜저

– 그랜저 2.5 가솔린 : 24주 소요

– 그랜저 3.3 가솔린 : 8주 소요

– 그랜저 3.3 LPi : 8주 소요

– 그랜저 하이브리드 : 32주 소요

하이브리드의 경우 대기기간 중 차세대 신형 모델 변경로 될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 공급부족 부품 :

– 2.5T 엔진 반도체 소자 부족

– 하이브리드 엔진 반도체 소자 부족

현대자동차 캐스퍼

– 캐스퍼 전체 모델 : 12주 소요

▶ 공급부족 부품 :

스마트 키 부품 공급 부족

차량 구매 시 현금 결제 관련

현대자동차 베뉴

– 베뉴 원톤 모델 :

2021년 10월 요청 24주~28주

2021년 11월 요청 32주~36주

2021년 12월 이후 40주 이상 소요

– 배뉴 투톤 모델 :

2021년 9월 요청 32주

2021년 10월 요청 32주~36주

2021년 11월 44주 이상 소요

▶ 공급부족 부품 :

후측방 레이더 공급부족 선택 시 6~7주 추가 지연

FLUX / 현대 스마트 센스 추가 시 추가 지연

현대자동차 코나

– 코나 일반 모델 : 24주 소요

– 코나 N라인 : 8주 소요

– 코나 하이브리드 : 36주 소요

▶ 공급부족 부품 :

– 1.6T 모델 7단 DCT반도체 공급이 부족

– 2.0 누우 모델 : 반도체 자재 공급 부족

–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 전방 카메라 부품 공급 부족

현대자동차 투싼

가솔린

– 투싼 가솔린 : 36주 소요

디젤

– 투싼 디젤 : 1년 이상 소요

하이브리드

– 투싼 하이브리드 : 1년 이상 소요

N라인

– 투싼 N라인 : 36주 소요

▶ 공급부족 부품 :

디젤 및 하이브리드 OPU 자재 공급 부족

현대자동차 싼타페

– 싼타페 가솔린 : 32주 소요

– 싼타페 디젤 : 36주 소요

– 싼타페 하이브리드 : 1년 4개월 이상 소요

▶ 공급부족 부품 :

– 세타3/디젤 및 HEV OPU 부품 공급부족

– 3열 선택 시 (6인승/7인승) 추가 납기 지연

– 파노라마 썬루프 선택 시 추가 납기 지연

저공해 차량 혜택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24개월 소요

현대자동차 넥쏘

– 넥쏘 전 모델 : 9주 소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 아이오닉5 1년 이상 소요

▶ 공급부족 부품 :

– 루프사양(비전루프, 쏠라루브) 선택 시 추가 납기지연 발생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 스타리아 라운지 투어러

디젤 : 32주 소요

LPi : 40주 소요

– 스타리아 카고3

디젤 : 32주 소요

LPi : 36주 소요

– 스타리아 카고5

디젤 : 24주 소요

LPi : 36주 소요

▶ 공급부족 부품 :

– DCU 반도체 공급 부족

– LPi 반도체 관련 부품 공급 부족

현대자동차 포터

– 포터 더블캡 : 24주 소요

– 포터 일반 : 36주 소요

– 포터 슈퍼캡 : 36주 소요

– 포터 전기차(EV) : 40주 이상 소요

▶ 공급부족 부품 :

DCU 반도체 공급 부족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세단

– 제네시스 G70 : 16주 소요

– 제네시스 G80 : 28주 소요

– 제네시스 G80 전기차 : 24주 소요

– 제네시스 G90 : 36주 소요

– 제네시스 G90 LWB : 24주 소요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SUV

– 제네시스 GV60 : 1년 이상 소요

– 제네시스 G70 전기차 : 1년 이상 소요

– 제네시스 GV70 디젤 : 40주 이상 소요

22년 2월 이전(2월 포함) 32주 소요

– 제네시스 GV80 디젤 / 3.5T / 2.5 T

21년 10월 이전 36~40주 소요

21년 11월 이후 1년 이상 소요

▶ 공급부족 부품 6

– ADAS DRV(전방레이다 센서), ACU결품에 따라 납기 지연

– 선루프 및 전동식 커튼 선택 시 3주 ~ 4주 추가 지연(2열 컴포트 패키지/파퓰러 패키지)

– 2열 컴포트 패키지 선택 시 추가 납기지연(파퓰러 패키지 포함)

– 렉스콘 프리미엄 사운드 선택 시 해당 반도체 수급 문제로 인하여 추가 지연(GV80)

이상 지금까지 현대자동차 22년 6월 출고 납기 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현대차 출고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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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반대에도 결국 해냈다” 현대차 출고 대기기간 획기적으로 줄일 방법 등장했습니다

현대차 울산 3공장 혼류생산 시범도입

8월에 시범 도입 후 전 공장 확대 예정

노조가 반대했다가 최근 수용

요즘 국산차를 사기 위해서는 기본 몇 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아니 이제는 1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차종도 꽤 생겼다. 너무 안 나와 신차급 중고차를 나서는 소비자도 있지만 이쪽도 상황은 여의치 않다. 신차 가격보다 비싸게 책정된 경우도 있으며, 그마저도 인기 차종은 매물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다.

최근 현대차가 한 생산라인에서 여러 종류의 차종을 생산하는 ‘혼류생산‘을 도입한다. 우선 울산 3공장에 도입한 다음 다른 공장에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동안 노조는 이를 반대해왔다가 이번에 수용했는데, 저런 것도 합의해야 되냐며 혹평이 나오고 있다.

글 이진웅 에디터

요즘 현대차 대기 기간

어느 정도인가?

우선 현대차 대기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자. 아반떼는 1.6 가솔린, LPG N라인은 8개월이며, 하이브리드는 11개월, N은 2개월이다. 쏘나타는 2.0 가솔린, LPG, N라인이 1.5개월이며, 1.6 가솔린 터보는 2개월, 하이브리드는 2개월이다. 그랜저는 2.5 가솔린이 6개월, 3.3 가솔린과 LPG는 3개월, 하이브리드는 8개월이 걸린다. 그랜저는 하반기에 풀체인지가 예정되어 있어서 지금 계약하면 2.5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는 풀체인지가 나와도 못 받을 가능성이 높다.

캐스퍼는 4개월, 베뉴는 원톤 모델이 9개월, 투톤 모델이 11개월이라고 한다. 코나는 2.0 가솔린, 1.6 가솔린 터보, N라인은 5개월, 하이브리드는 7개월이다. 이번 달 말에 22년식 변경으로 컨버전이 있을 예정이나 코나를 계약했거나 계약 예정인 소비자는 참고하자. 코나 N은 연식변경 없으며, 2개월이 걸린다.

9주다. 싼타페는 가솔린이 6개월, 디젤이 7개월, 하이브리드는 12개월이다. 팰리세이드는 가솔린이 5주, 디젤은 6주다.

현대차 공장에서는 제네시스도 생산한다. G70은 전체 3개월, G80은 가솔린 4개월, 전기차 3개월, G90은 10개월이다. GV60은 12개월, GV70은 8개월, G80은 11개월이다. 이제 보면 3개월은 아무것도 아닌 수준이며, 5~6개월이 기본 수준이다.

8월부터 울산 3공장에

혼류생산 도입한다

현대차는 최근 한 생산라인에서 조립하는 차량 종류를 수시로 바꿀 수 있는 다차종 생산 시스템, 이른바 혼류생산을 국내 공장에 도입한다. 기존에는 생산 라인에서 지정된 차종만 생산했었는데, 혼류 생산을 도입하면 시장의 변화에 따라 생산 대수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공장마다 일감 규모가 달라지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지금 방식으로는 인기 차종이 많은 공장은 특근을 해도 모자란 반면, 그렇지 않은 공장은 특근은커녕 휴업도 가능하다. 이렇다 보니 공장마다 근무 강도와 임금 수준이 달라질 수밖에 없으며, 물량 확보를 놓고 공장별 노조가 갈등이 생기기도 했다. 오는 8월부터 울산 3공장에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울산 3공장에서는 2개 라인에서 아반떼와 베뉴, i30(해외 수출)을 생산하고 있다. 이후 현대차 전 공장으로 확대 예정이다.

현재는 컨베이어 벨트 뒤쪽에 부품을 쌓아놓고 근로자가 하나씩 가져다가 조립하는데,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차에 탑재될 부품을 자동으로 근로자에게 제공된다. 현대차는 카트 모양의 물류 대차에 조립에 필요한 부품을 실어 옮기는 방법을 채택하는데, 작업자 뒤에 있는 별도의 컨베이어 벨트에 실려 차와 동일한 속도로 움직인다. 작업자는 물류대차에서 부품을 집어 조립하면 된다.

공장 내 부품을 쌓아둘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근로자가 부품을 잘못 장착할 가능성도 낮아진다고 한다. 이 시스템이 잘 도입되면 한 라인에서 10종 이상의 차종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다른 제조사는

이미 채택했다

다른 제조사는 이미 혼류생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한 라인에서 모든 차를 혼류생산 중이며, 한국GM, 쌍용차, 심지어 같은 계열사인 기아 역시 혼류생산을 활용하고 있다.

토요타, 폭스바겐, GM 등 해외 제조사들도 혼류생산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으며, 현대차역시 해외 공장에서는 혼류 생산 중이다. 업계에서는 상식처럼 통하는 방식이지만 현대차 국내 공장은 아직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현대차 노조가

반대해 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대차 국내 공장만 혼류생산이 도입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이쯤 되면 예상이 가능하겠지만 바로 현대차 노조가 그동안 반대해 왔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작년 이맘때쯤부터 혼류생산을 추진해 왔지만 노조는 한 라인에서 여러 종류의 차를 생산하면 업무 강도가 높아지고 인력 감축의 빌미가 될 수 있다며 반대해왔다.

반대하던 노조가

이를 수용했다

혼류생산에 반대해오던 노조가 최근 회사 제안을 큰 틀에서 수용했다. 기존 시스템을 고집해 생산성이 낮아지면 근로자도 손해를 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공장마다 생산 차종이 고정되면 해당 모델의 인기 여부에 따라 작업 물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부족한 상황이 반복되며, 물량 확보로 인한 노조 간 갈등이 생기다 보니 노조가 생각을 바꿨다.

“왜 이런 것까지

노조와 협의를 하는가?”

한편, “왜 이런 것까지 노조와 협의를 하느냐?”, “진짜 노조가 왕이다”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현재 현대차는 생산 일정과 관련된 것들은 노조와 무조건 협의를 보게끔 되어 있다.

그렇다 보니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노조의 힘이 너무 세져 회사가 노조에 휘둘리는 경우가 많으며, 회사 발전을 위한 결정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번 혼류생산도 노조 반대가 없었다면 작년에 도입되었을 것을 1년 늦게 도입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현대차 측은 울산 3공장 노조와 혼류생산을 위한 최종 논의 중이다.

반도체 수급 개선되나…자동차 출고대기 ‘↓’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주요 차종 중 일부의 경우 출고 대기기간이 줄어들고 있다. 반도체 등 차량에 들어가는 부품 수급 개선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이달 현대차의 그랜저(2.5 가솔린)는 지난 5월 6개월에서 5개월로, 3.3 가솔린은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됐다. 또 캐스퍼는 3개월에서 1개월로 줄었다.

이와함께 기아의 K8(2.5 가솔린)은 10개월에서 9개월, LPI는 13개월에서 10개월로 단축됐다. 또 쏘렌토의 경우 가솔린 모델은은 14개월에서 13개월, HEV는 18개월에서 17개월로 감축됐다. 또 카니발은 10개월 이상 걸리던 가솔린 모델이 10개월에서 5개월로 줄었다.

신차 출고대란 완화는 생산량 확대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DB금융투자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달 글로벌 도매 판매는 34만대로 전월 대비 5% 증가했다. 또 기아는 26만대로 전월 대비 10% 늘었다. 김평모 D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 양사의 글로벌 도매 판매는 1~2월을 저점으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5월 공장 판매량이 반등하며 주요 지역의 도매 판매 역시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생산량 확대와 함께 우호적인 환율 상황 등으로 2분기 실적도 기대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2분기 현대차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26% 증가한 34조원과 2조39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아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0조8000억원과 1조7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차·기아의 2분기 실적은 기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대부분 국가에서 시장수요가 부진하겠지만, 현대차·기아는 점유율이 상승하면서 중국 제외 글로벌 판매가 전년 동기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내 최저 수준의 인센티브와 2분기에 추가적으로 상승한 원·달러 환율 등의 가격 효과가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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