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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새로운피조물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전하는 서신을 통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 …
Source: newcreature.kr
Date Published: 7/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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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비교 – 다국어 성경 Holy-Bible
개역개정,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원문보기. 개역한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
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5/1/2021
View: 7224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4~19) – 기독신문
이전과 ‘본질적 차이’를 의미합니다. ‘이전 것은 완전히 잘라내고 새로운 것으로 그 자리에 서게 하였다’는 의미의 ‘새로움’입니다. 그래서 “보라 이전 …
Source: www.kidok.com
Date Published: 9/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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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말씀]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에베소서 1장 7~14절.
Source: kor.theasian.asia
Date Published: 10/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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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HANGL NOCR – 한글 신기관
오늘의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
Source: nocr.net
Date Published: 12/19/2022
View: 9716
고린도후서 강해 15)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수요예배 2019080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설교: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2/21/2022
View: 2379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새로운 피조물’은 무슨 뜻인가요
그래서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한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22∼24절에서 바울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 …
Source: m.kmib.co.kr
Date Published: 3/5/2022
View: 2554
[김진홍의 아침묵상]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크리스천투데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장 17절)”.
Source: www.christiantoday.co.kr
Date Published: 7/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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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여호와로이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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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mMrSOyIWpU
다국어 성경 Holy-Bible
개역개정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원문보기
개역한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원문보기
공동번역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사람이 됩니다.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것이 나타났습니다. 원문보기
새번역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원문보기
현대인의성경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존재입니다. 옛 사람은 없어지고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원문보기
新共同譯 だから, キリスト と 結ばれる 人はだれでも, 新しく 創造された 者なのです. 古いものは 過ぎ 去り, 新しいものが 生じた. 원문보기
NIV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원문보기
KJV Therefore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old things ar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원문보기
NASB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the old things passed away; behold, new things have come. 원문보기
新改譯 だれでも キリスト のうちにあるなら, その 人は 新しく 造られた 者です. 古いものは 過ぎ 去って, 見よ, すべてが 新しくなりました. 원문보기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4~19)
▲ 서문강 목사
하나님 은혜로 ‘새 사람’을 입자
그리스도 형상 따르는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야
본문 말씀의 요절이라 할 수 있는 17절에 집중하여 보려 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해 첫 주일에 이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1. 이 말씀은 우선 ‘경험론적 진술’이 아니라 ‘선포적 말씀’입니다.
‘경험론적 진술이 아니라’ 함은, 사람이 자기 인격 계발(啓發)을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실행한 결과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행하시어 이루신 일, 그래서 더 이상 다른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없는 확고한 기정사실(旣定事實)에 대한 ‘선포’입니다. 그러니 그가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으면 모두,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새로운 피조물이 이미 되었습니다.
복음은 우선적으로 경험적이라기 보다는 선포적입니다. 복음이 우선적으로 우리의 의지와 행동에 호소하여 거룩함에 이르라고 요구하기 보다는 먼저 믿음을 청구합니다. 우리의 행함은 그 다음입니다. 시작점이 우리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는 차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행하신 일을 믿는 것’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6:29).
복음은 우리가 ‘허물과 죄로 말미암아 죽어 있고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비참한 현실’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행함의 차원에서 시작하면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위해서 행하시어 이루신 일의 효력과 영광 안에 거하게 하시는 은혜의 방식 속에서만 우리의 소망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고후5:18). ‘창조’는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이들은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하신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러니 그러한 자가 다시 새로운 피조물이 아닌 상태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2. ‘새로운 피조물’이란 표현이 무엇을 함축하고 있습니까?
여기서 ‘새로운 피조물’이라 했으니, ‘이전 것을 수정하거나 개선하거나 모자란 것을 채워 새로운 존재가 되게 하였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전과 ‘본질적 차이’를 의미합니다. ‘이전 것은 완전히 잘라내고 새로운 것으로 그 자리에 서게 하였다’는 의미의 ‘새로움’입니다. 그래서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말은 예수님을 믿는 즉시로 전혀 딴판의 사람이 된다’는 말인데, 실제로 보면 맞지 않는 말이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도 믿기 전의 못된 습관과 죄악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여 얼마나 애를 태우는가.’ 그에 대한 답을 드립니다. 여기 본문에서는 우선적으로 성화론적(聖化論的) 실천이나 신앙인격의 성숙도에 집중하지 않고, 먼저 하나님과의 본질적 관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 견고함이 성화(聖化)의 동력입니다. 성화론적 실천의 국면에서는 아직도 우린 연약하고 옛사람의 죄악적 습성을 완전하게 해소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가진 새로운 관계’에 있어서는 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화목, 화평의 관계에 들어가게 되었고, 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습니다(고후5:18: 롬5:1~2:6:14). 죄사함 받고 정죄에서 영원히 벗어나고 의롭다 하심을 받았고(롬3:23~24, 8:1),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으며(요5:24~25),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으며(골1:12~13), 하나님의 자녀, 권속,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었습니다(요1:12~13, 롬8:14~17, 엡2:1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함께 일으키심을 받고 하늘에 함께 앉힌바 되었습니다(엡2:4~8).
3. ‘새로운 피조물’의 정체성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붙잡는 새로운 품격’으로 변화를 요구합니다.
이는 ‘생명적 필연’입니다. 제가 여기서 ‘생명적 필연’이라는 생소나마가 강한 표현을 쓴 것은, ‘좋은 가지’로 접붙인 나무는 필연 성장하여 그 ‘좋은 가지의 성질을 가진 열매’를 내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의 역사로 거듭나서 회심하고 예수님을 믿어 그리스도와 연합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그 ‘새로운 피조물’의 원리는 죽어 있는 원리가 아니라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살아 역사하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역사를 따라 주의 형상 본받는 자로 변화되는 ‘성화(聖化)의 대장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실천적 체험적 믿음의 삶’이란 바로 그 성령님의 역사를 따라 순종하면서 선한 싸움을 싸워 육체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과의 영적인 새 원리를 적용하며 실천하는 삶입니다.
새로운 피조물 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를 따라 두 가지의 사명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복음 전도의 사명과 그리스도를 본받는 성화의 사명입니다. 사도가 여기 18절 본문에서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전도의 사명입니다. 아울러 그 화목하게 직책은 자기와 하나님 사이의 실천적, 성화적 화목,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따라 나아가는 영광의 노정을 병행하는 삶을 전제합니다.
주여, 새해에 새로운 피조물 된 우리 모두 이런 충일한 삶의 지평을 더욱 충일하게 열어 주소서. 아멘.
설교노트
새해에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그에 합당하게 마음을 새롭게 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에서 부르신 부르심의 상을 위해 푯대를 향해 좇아가는(빌3:14) 충만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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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오늘의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가 바로 새 것이다. 새 것이 된다는 것, 새롭게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실존의 본질에 속한다. 그리스도인은 오늘 본문이 보여주는 것처럼 새로운 존재이며 새 것이 된 존재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서는 새로운 존재로 인정된다. 그리스도인은 중생 즉 거듭난 자, 성령으로 난 자이며, 이전에 지으심을 받은데서 변화를 받아서 새롭게 지으심을 받은 존재이기 때문이다.니이체는 인간은 초극되지 않으면 안되는 그 어떤것이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은 새롭게 되어야하만 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성경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대해서 말한다. 새 사람, 새 세상, 새 피조물, 새로운 중보, 새 언약, 새 하늘과 새 땅, 새로운 길 , 새 영과 새 마음, 새 창조, 새 계명…이렇게 그리스도인의 삶 전체가 새로운 지평위에 펼쳐진다.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고 마지막으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범죄하여 부패하게 되고 연쇄적으로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도 함께 부패하게 되었다. 이제 세상은 강포와 폭력이 난무하고 서로 물고 먹으로 지배와 학대에시달리는 약육강식의 터전으로 변하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죄악 중에 방황하며 비참하고 처절한 생존에 시달리면서 자력으로는 결코 변화될수 없는 무능하고 무력한 존재로 일평생 살아야하는 무거운 짐진 운명의 존재가 되었다. 사랑받기위해서 만들어졌던 인간은 이제 사랑받을 수없는 삶의 칼 날 위에서 사망의 가시에 찔리며 죽어야 하는 저주와 썩어짐에 종노릇하는 숙명에 시달려야만 한다. 이런 필연적인 숙명에서 인간은 스스로 빠져 나올수 없다.이렇게 살아야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시고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 씨로 이스라엘을 이루게 하시고 그 중에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을 보내시며 그 종들은 부지런히 보내사 구원의 메시야를 증거하고 마침내 때가 되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서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죄와 사망에서 구원을 얻는 놀라운 은혜를 베풀었다. 그래서 죄로 죽게 된 인간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 삶을 얻게 되었다. 또한 사람이 썩어 없어질 육신에 종노릇 하지 않도록 그의 성령을 보내어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영을 따라 살게 하시고 새롭게 변화된 새로운 존재로 만드셨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는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피조물이란 것은 새로 지음을 입었다는 것을 말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피조물이었지만 하나님을 배신하고 패역하여 스스로 허무한 길로 가서 썩어짐으로 소멸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의 존재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를 다시 불러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살 수 있는 거룩한 존재로 회복하였기에 이것은 새로운 창조 즉 다시 창조함을 받은 것으로 인정된다. 그래서 첫 창조에 대해서 재창조 혹은 새창조라고 말하여진다.그러므로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피조세계들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의 자유함이 나타날 때를 다른 피조물들이 탄식하여 간절히 기다리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로마서 8장 19-23절 참조). 사람이 범죄했을 때 다른 모든 피조세계도 함께 타락하게 되고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이 새롭게 지음을 입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다른 피조 세계도 사람과 함께 새로운 존재로 변화를 받는다. 세계는 바로 사람의 터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온 세상의 왕이요 또 한 교회의 머리이다. 그리스도안에서는 모든 것이 새로움을 얻으며, 가나 혼인 잔치에서 물이 포도주로 변한 것처럼, 낡은 것이 새로운 것으로 변화된다.그리스도는 새로운 언약의 중보이며 -(히브리서 9장 15절)- 새 계명의 선포자이다:(요한복음 13장 34절).그는 또 우리에게 새롭게 다시 올것이며 우리를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안에서 새 생명을 얻어서 그와 함께 영원한 새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 끝에 만물을 새롭게 할 것이며 -(요한계시록 21장 5절) –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고 산다:(에베소서 4장 22-24절)또 이렇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지음을 입은 자들은(골로새서 3장 10절) 그래서그래서 성경은 새롭게 지음을 받아 새 사람을 입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라고 말한다.(로마서 12장 1-2절)이제 그리스도인들은 새로운 사람으로 새롭게 지으심을 받은대로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서 새롭게 살면서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가야 한다. 하나님 종국에 만물을 새롭게 할때까지 우리는 우리가 사는 삶의 터전 이 세상을 새 사람이 사는 터전으로 새롭게 만들어가야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안에서 부르시고 성령안에서 새로 나게 하사 새로운 사람을 사느 새 사람으로 지으신 목적일 것이다.하나님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부르사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으로 지으시니 감사합니다. 죄악 가운데 살면서 예수를 믿을 수 없는 우리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인치사 예수를 믿고 의롭다 함을 얻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나그네로 사는 이 땅에서 눈물과 슬픔을 이기고 새 해늘과 새 땅을 소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증오와 미움으로 얼룩져 결코 사랑할 수 없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요 주의 자비입니다. 우리에게 항상 은혜와 자비를 베푸사 우리로 계시의 정신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말씀에 풍성한 열매를 맺어 이 세상을 거룩하고 아름답게 변화된 제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빛과 소금으로 살게 하소서. 오직 항상 어디서나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살아계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이 글에 대한 권리는 ”님에게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강해 15)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수요예배 20190807)
성경본문 : 고린도후서 5:16~17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설교 :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사람은 변화되지 않는다.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그 사람의 고유한 특성, 예를 들어 기질적인 특성, 혈액형에 따른 특징, 성향적인 특성 같은 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상담이나 심리학이나 그 분야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그렇게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변화된다! 뒤집어진다!” 성경과 예수님은 사람은 변화된다고 말씀하시고 실제로 많은 사람을 변화시켜 주신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떠나라”(창12:1)
“나오라”(창19:17)
“버리라”(마19:27,마16:24)
“미워하라”(빌3:7-9)
“나를 따르라”(마19:21)
이런 명령들은 거기에서 지금 당장 긴급히 뛰쳐나오라는 ‘능동태의 명령’입니다. ‘옛 생활, 성품에서 벗어나라. 우울질, 담습질, 점액질, 다혈질에서 뛰쳐나와 ‘예수가 내 안에 사는 예수질’이 되어라! A형, B형, AB형, O형을 버리고 J형이 되어 몸 안에 예수의 피가 흐르게 하라!’ 라고 말입니다.
옛 생활과 성품에서 단 한발자국도 떠나지 않고 깔고 뭉개고 앉아서, ‘사람은 변하지 않네! 어쩌네!’ 라고 말만 하는 사람은 예수 믿을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옛사람을 단호히 “버리고” 새사람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사도바울이 놀라운 선언을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바로 우리에게 놀라운 구원의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에게 나타난 이 말씀이 지금 주 안에 있는 우리에게도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귀하게 받들고 놀라운 은혜를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6절의 말씀입니다.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사람을 볼 때 “육신을 따라” 즉, 세상의 눈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합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입니다. 사실 자신도 그리스도 예수를 육신대로 알았다가 이제는 육신대로 알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육신을 따라 본다는 것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고 난 후부터 생긴 인간의 본능입니다. 모든 것을 겉모습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두렵고 부끄러워서 나무 그늘에 숨고 나뭇잎으로 가리는 것이 인간이 죄를 짓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떳떳하지 못하니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당당히 나서지 못하니 숨어서 조금밖에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사람이 죄인임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모세를 통해 십계명을 주었더니 율법으로 만들어서 자기를 감추고 변명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도 스스로 가장 율법을 잘 지킨 사람이라 하던 바리새인들이 있었습니다. 이 바리새인들은 성경 말씀을 열심히 연구하고 하나님을 열성적으로 믿으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니, 메시야라고 하니 분노하였습니다. 자신들이 성경 말씀에 끼워 맞추며 생각했던 메시야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다윗과 솔로몬 왕 때 처럼 강력한 힘 있는 지도자가 아니라 한낱 말씀 잘 푸는 목수 출신의 선생이었습니다. 또 나사렛 출신으로 사람들에게 인기만 좋은 그런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했고 결국 로마 정권을 이용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버렸습니다. 그런데 웬일입니까? 예수를 따르던 자들뿐 아니라 많은 사람의 입을 통해 예수라는 자가 말했던 것처럼 죽은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고 제자들과 함께 있다가 하늘로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뿐 아니라 많은 지역으로 예수를 믿는 무리들이 생겨났습니다.
이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었던 사울이었던 바울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아 가두고 죽였습니다.
바울 자신이 고백합니다. 자신도 그리스도를 육신을 따라 보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고 괴롭혔다고 말입니다. 이 때문에 16절 하반 절에서 바울은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라고 했습니다. 이는 단지 자신의 고백뿐 아니라 당시 고린도교회에 있었던 거짓 선생들에게도 하는 말입니다. 이 거짓 선생들이 바울을 판단하는 방법이 세상적으로 육신을 따라 했기 때문에 바울이 하나님의 진실한 복음의 사역 자란 사실을 올바로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른 사람의 판단할 때 세상적으로 육신을 따라 한다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복음은 영적 은혜에 속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영적 사람들입니다. 믿음도 구원도 영생도 천국도 모두 영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7절입니다.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자신을 견딜 수 없게 만들어서 그렇게 살게 되었다고 말합니다(고후 5:14). 그가 전에는 그리스도를 대할 때 육체로 알았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대할 때 육체로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창조하셨을 때에 인생은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상태였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나 범죄와 타락으로 말미암아 성향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성령께서 그 성향을 바꾸셨습니다.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세상대로 사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전에는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인정하고, 자기를 평안하게 하고, 자기의 자아를 존중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생각이 영적으로 변화되고, 그의 마음을 위로하고 안식을 주던 것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영적인 원리를 기뻐하고 영적인 원리를 신뢰합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완전히 새로워진 것입니다.
정리해서 보면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정확히 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이란 말은 아직까지의 존재와는 전혀 다른 의미에 있어서의 새로운 존재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일에 대하여 예수님은 거듭난다는 말씀으로 니고데모를 이해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의 거듭나야 한다는 말에 니고데모는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고 물었습니다. 이 말은 ‘다 자란 사람이 어떻게 다시 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다시 어머니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올 수야 없는 것이 아닙니까’고 묻는 말입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육신을 따라 다시 육신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존재로 새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육신을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영적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새로운 모습, 새로운 전혀 다른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물론 이 새로운 피조물은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어떤 경우에는 그 육신을 가지고 죄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난 그의 생명은 정죄 받지 아니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아니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을 유업으로 받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피조물인 그리스도인의 특권입니다. 이런 권세를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졌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제 살아야 할까요?
이전의 것을 계속 뒤돌아보고, 계속 안타까워하고, 계속 기억해내야 하겠습니까?
제가 우리 아들 어린이집에 옛날에 아침에 데려다 주면 꼭 아름다운 공주옷을 입고 오는 여자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머리도 어찌나 엄마들이 이쁘게 따주고 고운 핀들과 머리띠들을 꼽아주었는지 참으로 딸가진 엄마들이 부러울 지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오후가 되어 아이를 데리러 가보면 아침에는 너무나도 이쁘고 곱게 입었던 여자아이들이 공주옷 치마는 더러워지고 레이스는 찢겨있고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습니다. 그렇지요. 5살 여자아기가 공주옷을 아무리 입어도 놀이터에서 미끄럼틀타고 뛰고 놀면 그렇게 더럽혀지고 옷이 망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공주 옷을 입을 때는 잠깐 좋지만 자기 마음대로 놀고 뛰고 했으니 당연한 것이지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은 그 순간 너무나 좋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누리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런데 그 축복을 잘 유지하고 살려면 세상 사람들처럼 살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계속 누리고 살려면 하나님 안에 있어야지 세상에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사는 그 은혜, 그 축복,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을 결코 포기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날마다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구원의 주님이시여!
오늘 주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하여 이전 것은 지나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결코 이미 지나간 것을 찾지 않겠습니다. 지나간 죄악의 사람을 따라 살아가지 않겠습니다. 우리에게 주님으로 인해 죄도 지나갔고 심판도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죽을 육신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대신 죽어 주신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고자 하오니, 받아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새로운 피조물’은 무슨 뜻인가요
Q : 성경에는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새로 창조를 하신다는 뜻인가요? 가르쳐주십시오.
A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을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신약성경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바울사도가 고린도교회에 보낸 편지의 한 구절이지요. 말씀 중 ‘그리스도 안에’라는 말씀과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라는 말을 애용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영적 하나됨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인의 삶은 주되신 그리스도와 영적으로 하나가 될 때 성립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됐다는 것과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별개의 사건입니다. 누구나 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그리스도와 함께 하고 따르고 사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교회를 드나들고 교인으로 등록한 사람의 숫자는 1000만 명에 가깝다고 합니다. 이 속에는 허수도 끼어있습니다. 교회 정착을 못하고 이 교회 저 교회를 전전하면서 교인으로 등록하기 때문에 교인 숫자가 겹치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 사람들이 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이냐 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그렇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리고 교회의 위상을 망가뜨리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고백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입니다. 거듭난 사람들, 구원받은 사람들이 곧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3장 3절에는 ‘거듭난 사람’이라고 했고 에베소서 4장 24절에서는 ‘새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어 지으신 영을 가진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으로 거룩한 영적 형상이 파괴되고 죄의 지배를 받는 타락한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은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구원과 회복의 길을 터주셨습니다. 예수를 믿고 영접하고 부르는 사람들은 새로운 피조물, 새것이 된다는 것이 바울의 고백이고 선포입니다.
새로운 존재가 되고 새것이 되려면 이전 것은 지나가야 합니다. 이전 것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한 새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한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22∼24절에서 바울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너희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이 새것,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박종순 목사
●신앙생활 중 궁금한 점을 [email protected]으로 보내주시면 박종순 충신교회 원로목사가 국민일보 이 지면을 통해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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