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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七つの大罪 / THE Seven Deadly Sins.)” 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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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 멜리오다스 재미있는 순간 #38 ~ The Seven Deadly Sins // 일곱개의 대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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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직 인간과 마물의 세계가 분리되기 전의 이야기.헨드릭슨과 드레퓌스 두 성기사장에게 지배당했던 왕도를 되찾는 싸움은 막을 내렸다. 하지만 성전의 전조는 아직 꺼지지 않았다. 아니, 또 다른 싸움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는 그런 전조를 아는지 모르는지 모처럼 찾아온 평화로운 일상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그들은 말한다 우리가 있다고 일곱 대죄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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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 나무위키:대문
브리타니아에 위치한 리오네스 왕국의 전복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진 전설적인 기사단 “일곱 개의 대죄”는 왕국 성기사들에게 당해 행방불명으로 사라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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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만화) 영어로
영어 번역 모바일 · 일곱: 일곱 seven. ~살 seven years of age. ~살 · 개의: 개의 [介意] ~하다 mind; care about; be · 대죄: 대죄 [大罪] a great[high / serious / foul / …
Source: ko.ichacha.net
Date Published: 5/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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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애니 <일곱 개의 대죄(七つの大罪, The Seven ... - LhoS
적발에 금안. 정발전 항목 이름인 고우셀은 일어 원문으로 ゴウセル(고우세루)인데, 로마자 표기는 ‘Gowther’이며 영어로 읽는다면, …
Source: 5047.tistory.com
Date Published: 7/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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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대죄 영어 말하는 방법 – 언어 감지번역
일곱개의대죄. 일곱개의대죄. 6/5000. 언어 감지, 갈리시아어, 구자라트어, 그리스어, 네덜란드어, 네팔어, 노르웨이어, 덴마크어, 독일어, 라오어, 라트비아어 …
Source: ko1.ilovetranslation.com
Date Published: 2/5/2021
View: 321
칠죄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만화에 대해서는 일곱 개의 대죄 (만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칠죄종(七罪宗, 라틴어: septem peccata capitalia 또는 septem peccata mortalia)은 그 자체가 죄 … 한국어, 라틴어, 영어.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6/10/2021
View: 3450
이번 영화 정보 공유 (영어 주의) – 일곱개의 대죄: GRAND CROSS
영어기는 하지만 정리를 잘 해주신 분이 있더라고요…
Source: forum.netmarble.com
Date Published: 8/23/2021
View: 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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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일곱 개의 대죄 영어
- Author: Anim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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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0. 8.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WnwbT24d9o
일곱 개의 대죄 (七つの大罪 / THE Seven Deadly Sins.)
◈ “일곱 개의 대죄 (七つの大罪 / THE Seven Deadly Sins.)”
일곱 개의 대죄 연출 오카무라 텐사이 출연 카지 유우키, 아마미야 소라, 쿠노 미사키 방송 2014 일본 평점 리뷰보기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날씨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사실 뜨거운 햇빛에 눈 조차 뜨기 힘들었지만…ㅋㅋㅋ
오늘은 유쾌하면서도 속도감있게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한편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7개의 죄악을 상징하는 최강의 기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물
“일곱 개의 대죄 (七つの大罪 / THE Seven Deadly Sins.)” 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원작 : 스즈키 나카바
제작 : A-1 Pictures
감독 : 오카무라 텐사이
장르 : 판타지/액션
화수 : 24화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제작년도 : 2014년
◈ “일곱 개의 대죄 (七つの大罪 / THE Seven Deadly Sins.)” 주요 등장인물과 간략한 줄거리
(*주요 등장인물에는 간략한 줄거리로 인해 포함되지 않은 인물이 있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七つの大罪 / THE Seven Deadly Sins.)” 는 인간과 마물의 세계가 분리되기 전 먼 옛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절대적인 마력으로 왕국을 수호하는 성기사들이 있었고 그들은 경외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던 중에 왕국을 배신하고 모든 성기사들을 적으로 돌린 자들이 있었으니 사람들은 그들을 일곱 대죄라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이 애니메이션의 주요 쟁점은 성기사 vs 일곱 대죄 의 대결구도가 되겠군요.
술은 맛있나 요리는 맛 없기로 유명한 ‘돼지의 모자’ 주점을 운영하고 있는 등 뒤에 부러진 검을 매고있는 작은 꼬마(?) 소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주점의 마스코트이기도 하면서 이 애니메이션의 마스코트이기도 하는 인간의 말을 하는 잔반처리 담당 돼지 호크가 함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 곳에는 몇일 전부터 흉흉한 소문이 들리고 있습니다. 바로 녹슨 유랑 기사의 이야기인데요..방금 주점에도 이 기사를 목격한 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린애를 겁주려고 하는 소문일 뿐이라고 말하죠.
“나쁜짓 하면 핏물에 녹슨 갑옷을 입은 일곱 대죄가 잡아간다” 라는 뭐 저희도 아이들에게 말 안들으면 경찰 아저씨가 잡아간다라고 하는 것 처럼 말이죠.
그럼 대체 일곱 대죄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노의 죄 드래곤 멜리오다스 / 질투의 죄 뱀 다이앤 / 탐욕의 죄 폭스 반 / 나태의 죄 요정왕 킹 / 색욕의 죄 염소 고서 /
폭식의 죄 돼지 멀린 / 교만의 죄 사자 에스카노르
일곱 대죄는 주점 벽에도 붙어있는 수배지에 나와있는 사람들로 일곱 짐승의 문양을 몸에 새긴 일곱 명의 흉악한 대죄인들로 이루어진 왕국
최강의 기사이자 최악의 기사입니다.
10년 전 왕국 전역에서 모여든 성기사 수십명이 모조리 살해당하는 큰 사건이 있었고 그 범인이 바로 일곱 대죄라는 것입니다.
그 중 단장 멜리오다스는 아주 무시무시한 사람으로 한 나라를 통째로 멸망시켰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10년 전 사건이지만 아직 한명도 잡지 못한 일곱 대죄. 한편에선 모두 죽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년 저 수배지는 갱신되고 있으니….죽었다는 것은 아닐테고…더욱이 국왕이 병환으로 쓰러진 지금 상황..
하지만 모두들 성기사들이 이 나라를 굳건히 지켜줄 것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도 녹슨 갑옷을 입은 기사가 떠돌아다닌다니….어째 조금은 찜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때 주점문이 열리고 녹슨 갑옷을 입은 그 유랑기사가 나타났습니다.
주점안의 사람들은 모두 그 기사를 일곱 대죄라 부르며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녹슨 갑옷의 정체는 일곱 대죄라고는 전혀 상상이 되지 않는 가냘픈 소녀입니다.
힘겹게 쓰러진 그녀를 주점의 소년이 보살펴 줍니다.
대체 어쩌다 그녀는 자신의 몸보다 몇배는 큰 갑옷을 입고 돌아다니고 있던 것이었을까요?
그녀의 대답은 뜻밖이었습니다. 일곱 대죄를 찾고 있었다는 그녀…그 때 주민들의 신고를 받은 성기사를 꿈꾸는 병사들이 주점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러나 간신히 성기사들의 눈을 피해 그녀를 도망가게 한 후 그녀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보기로 합니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반역을 일으킨 일곱 대죄를 대체 그녀는 왜 찾는 것인지..
그녀의 대답은 또 더욱 뜻밖이었습니다. 성기사들을 막기 위해 일곱 대죄를 찾는다 합니다.
성기사는 나라를 수호하는 기사 중의 기사로 영웅인데 말이죠..
그녀는 그런 영웅들이 이 나라에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합니다. 얼마 전 성기사들에 의해 국와 및 왕족들이 차례로 구속되어졌다 하는데요
국왕이 아마 병상에 누워있었다는 것은 성기사들이 퍼트린 거짓 소문이었나 봅니다.
그들이 뭘 위해 전쟁을 하려는진 모르겠지만 왕국 주변 마을에서 사람들을 강제 동원해 착실히 준비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이 성기사를 막을 유일한 희망이 있다면 그것은 일곱 대죄 뿐!
그녀는 일곱 대죄가 대죄인이라 하더라도 지금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은 성기사이며 그들을 막아야 한다 합니다.
갑자기 이들이 서 있는 산 위의 땅이 갈라지더니 밑으로 추락하고 맙니다. 이 말도 안되는 일의 원인은 바로 성기사의 힘 때문이었습니다.
땅도 갈라지게 만들어 버리는 성기사의 어마무시한 힘. 덩치부터가 압도적입니다.
그러나 쉽게 죽을 리 없는 주인공들이기에 멋지게 다시 모습을 나타냈는데요..
더욱 충격적인 것은 녹슨 갑옷의 정체였던 그녀가 사실은 이 나라의 3왕녀 엘리자베스 왕녀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왕녀를 목격한 성기사가 이 순간을 놓칠 수가 없습니다. 계속되는 성기사의 무차별한 공격에 엘리자베스 왕녀는 자신으로 인해 이름도 모르는
주점의 주인을 자꾸 위험에 빠지게 하고 싶지 않아합니다.
그러자 주점의 꼬마는 갑자기 엄청난 근육을 자랑하며 (다소 얼굴과 키에는 어울리지 않는 엄청난 근육을 소유하고 있군요..그래도 좋다!)
자신의 이름을 멜리오다스라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 꼬마…아니 그의 불끈한 팔뚝에는 짐승 모양의 문양이 새겨져있으며 성기사보다 더욱 압도적인 힘을 뽐냅니다.
이런 그의 모습을 알아본 성기사. 그러나 어찌하여 10년 전의 모습과 같은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가뿐하게 성기사를 저멀리 날려보내는 주점의 꼬마 주인장 아니 일곱 대죄, 분노의 죄! 드래곤 씬 단장 멜리오다스 입장이요!
이리하여 운 좋게(?) 일곱 대죄의 단장을 찾아낸 엘리자베스. 멜리오다스 또한 뿔뿔이 흩어져버린 동료를 찾기 위해 엘리자베스와 함께
일곱 대죄를 찾는 여행길에 오르게 됩니다.
수배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멜리오다스를 보니 나머지 일곱 대죄의 모습은 과연 수배지의 모습과 같은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과연 일곱 대죄가 모두 모여 엘리자베스의 부탁처럼 성기사들의 횡포로 부터 나라를 지킬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일곱 대죄의 반역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 “일곱 개의 대죄 (七つの大罪 / THE Seven Deadly Sins.)” 개인적인 생각
“일곱 개의 대죄 (七つの大罪 / THE Seven Deadly Sins.)” 는 정말 유쾌하면서도 속도감을 즐기며 볼 수 있었던 판타지 액션물이었습니다.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막강한 마력을 소유한 성기사들과 일곱 대죄간의 전투장면은 흥미진진 그 자체였죠. 완전 꿀잼!!
흥미진진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의 또 다른 일곱 대죄 중 한명인 불사신인 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불사신 같은 능력을 소유하고 있죠.ㅋㅋ
꼬마같은 모습에 엄청난 근육을 소유한 멜리오다스가 처음에는 어색하기만 했지만 보면 볼수록 완전 멋있어 호감!!
그러나 단점은 손버릇이 너무 나쁘다는 것입니다. 불필요하게 너무 변태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우리 단장 멜리오다스..앞으로는 좀 자제해주시길 바라며!!
일곱 대죄의 규칙 중 하나가 서로의 죄에 대하여 간섭하지 말자이기에 멤버들의 숨겨졌던 과거신을 보는 것 또한 볼거리가 되겠습니다.
또한 이 애니메이션의 마스코트이기도 한 돼지 호크의 등장은 정말 이 애니메이션의 재미를 더욱 살려주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호크가 이 애니메이션의 진정한 히어로라고도 할 수 있고요…ㅋㅋㅋㅋ
1기 24화로 마무리 된 일곱개의 대죄는 아직 찾지 못한 동료가 있고 아직은 이들의 반역의 진실 그리고 마물과의 관계 등 아직은
속시원하게 밝혀지지 않은 내용들이 많기에 2기로 계속 이어질듯한 전망입니다.
추천 애니 <일곱 개의 대죄(七つの大罪, The Seven Deadly Sins)>7-taiz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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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짐승의 문양을 몸에 새긴 왕국 최강이자 최악의 기사단
그들은 왕국에 반역을 꾀한 배신자들의 기사단으로 성기사들에 의해 뿔뿔이 흩어졌다.
그리고 10년의 새월이 흘러, 엘리자베스 공주는 나라를 지키기 보단
폭정을 일삼는 성기사들을 막기 위해 일곱 대죄를 찾아나서는데.
「일곱 개의 대죄(七つの大罪)」
일곱 개의 대죄 애니제목
일곱개의 대죄 1화
2화 성기사의 검
3화 잠자는 숲속의 죄
4화 소녀의 꿈
5화 설령 네가 죽는다 해도
6화 시작의 시
7화 감동의 재회
8화 무서운 추적자
9화 암흑의 맥동
10화 바이젤 싸움 축제
11화 오랜 마음
12화 전율의 카논
13화 파괴의 사도
14화 책 읽는 사람
15화 언홀리 나이트
16화 몰아붙여진 전설들
17화 최초의 희생
18화 이 목숨과 바꿔서라도
19화 돌아오지 않는 요정왕
20화 용기의 주문
21화 지금 눈앞에 닥친 위협
22화 널 위해 할 수 있는 것
23회 절망 강림
24화 영웅들
일곱개의 대죄 번외편 영웅들의 장난
일곱 개의 대죄 등장인물
<<분노의 죄, 드래곤, 단장 멜리오다스>>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 성우는 카지 유우키
신장 : 152cm
체중 : 50kg
종족 : 마신족?
나이 : 3000세 이상?
생일 : 7월 25일
혈액형 : B형
쓰는 손 : 왼손
기사 랭크 : (원)금강
마력 : 전반격(풀카운터)
– 상대의 마력을 되받아친다
특기 : 엘리자베스에게 장난
취미 : 에일(술) 마시기
일과 : 엘리자베스 희롱
챠밍포인트 : 더듬이(*바보털)
좋아하는 음식 : 에일에 삶은 돼지고기
존경하는 인물 : 잔반처리단 단장(거짓말)
적으로 돌리고 싶지않은 인물 : 멀린
신기 : 마검(魔剣) 로스트베인
<엘리자베스 리오네스>
신장 : 162cm
체중 : 비밀!
종족 : 인간(드루이드족)
생일 : 6월 12일
나이 : 16세
혈액형 : O형
쓰는 손 : 오른손
지위 : 제 3왕녀
취미 : 수예
일과 : 주점일 돕기
좋아하는 음식 : 애플파이
챠밍포인트 : 이어링
존경하는 인물 : 아버지, 자라트라스
적으로 돌리고 싶지않은 인물 :
아무도 적으로 돌리고 싶지않음
<호크>
신장 : 길이 – 100cm 높이 – 50cm
체중 : 140kg
종족 : 돼지
생일 : 8월 6일
나이 : 16세
혈액형 : B형
직책 : 간판돼지
특기 : 1.2마일 떨어진 잔반을 냄새로 알 수 있는 것
취미 : 잔반을 먹는 것
일과 : 잔반처리
좋아하는 음식 : 잔반(소고기는 그다지 좋아하지않음)
챠밍포인트 : 클로버 반점
존경하는 인물 : 말하자면 본인
적으로 돌리고 싶지않은 인물 : 말하자면 본인
<호크의 엄마>
성우는 나카지마 카요
<<색욕의 죄, 염소 , 고서>>
적발에 금안. 정발전 항목 이름인 고우셀은 일어 원문으로 ゴウセル(고우세루)인데, 로마자 표기는 ‘Gowther’이며 영어로 읽는다면, ‘고서’라고 발음해야 맞다.
그러나 15세기 영국 시가 중에 ‘Sir Gowther’라고 있는데, 본작이 영국 중세 아서왕 전설을 소재로 삼고 있으므로 참고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작가가 의도한 네이밍은 ‘고세르’였던 듯. (영어식 독음은 둘째치고 다른 언어권을 둘러봐도 ‘고우셀’이라는 음독은 나올 수 없다.) 정발판 번역은 ‘고서’로 확정되었다.
신장 : 175cm (갑옷착용시 700cm)
체중 : 61kg
생일 : 6월 2일
쓰는 손 : 양손잡이
기사 랭크 : (원)금강
마력 : 침입(인베이젼)
– 상대의 기억이나 인식을 조작한다.
특기 : 겉모습을 바꾼다 인간의 마음을 읽는다
취미 : 독서
일과 : 독서
좋아하는 음식 : 흥미없음
챠밍포인트 : 쇄골
콤플렉스 : 분위기를 파악 못하는 것
존경하는 인물 : 책을 쓰는 사람
신기 : 쌍궁(双弓) 헬릿
<<탐욕의 죄, 여우, 불사신 반>>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인물. 성우는 스즈키 타츠히사
신장 : 210cm
체중 : 70kg
종족 : (원)인간
생일 : 2월 14일
나이 : 43세
(23세에 불로불사가 되었기 때문에 신체연령은 당시 그대로)
혈액형 : B형
쓰는 손 : 오른손
기사 랭크 : (원)금강
마력 : 강탈(스내치)
– 물질이나 신체능력을 빼앗는다.
특기 : 도둑질
취미 : 에일 라벨수집(예전)
일과 : 술에 완전히 취해버리는 것
좋아하는 음식 : 단장이 만든 음식이외♪
챠밍포인트 : 어금니
존경하는 인물 : 호크스승?
적으로 돌리고 싶지않은 인물 : 메리오다스
신기 : 성곤(聖棍) 크레슈즈
<<나태의 죄, 그리즐리, 요정왕(할리퀸) 킹>>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쿠야마 쥰
신장 : 160cm(아저씨일 때 180cm)
체중 : 48kg(아저씨일 때 120kg)
종족 : 요정족
생일 : 4월 1일
나이 : 약 1300세
혈액형 : AB형
쓰는 손 : 오른손
기사 랭크 : (원)금강
마력 : 재액(디재스터)
– 영창의 힘을 100% 끌어낸다.
특기 : 아무렇게나 자기
취미 : 다이앤 관찰
일과 : 다이앤 관찰
좋아하는 음식 : 치즈
챠밍포인트 : 잠버릇
콤플렉스 : 동안
존경하는 인물 : 예전의 요정왕
적으로 돌리고 싶지않은 인물 : 에스카노르
신기 : 영창(霊槍) 셔스티폴
<<질투의 죄, 뱀, 거인족 다이앤>>
다이앤은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인물이다. 성우는 유우키 아오이
신장 : 915cm
체중 : 비밀!
종족 : 거인족
생일 : 12월 24일
나이 : 약 750세
혈액형 : O형
쓰는 손 : 오른손
기사 랭크 : (원)금강
마력 : 창조(크리에이션)
– 대지나 광물을 조종한다.
특기 : 사냥
일과 : 항상 힘차게 있는 것
좋아하는 음식 : 돼지고기
챠밍포인트 : 트윈테일
콤플렉스 : 키
존경하는 인물 : 마트로나
적으로 돌리고 싶지않은 인물 : 에스카노르
신기: 전추(戦鎚) 기데온
<<식욕의 죄, 돼지, 멀린>>マーリン Merlin
신장 : 177cm
체중 : 57kg
종족 : 불명
생일 : 12월 3일
나이 : 불명
혈액형 : AB형
쓰는 손 : 오른손
기사 랭크 : (원)금강
마력 : 불명
일과 : 연구와 실험
좋아하는 음식 : 건포도
챠밍포인트 : 불가사의한 미소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은 인물 : 메리오다스
신기 : 명성(明星) 아르단
<<오만의 죄, 사자, 에스카노르>>エスカノール Escanor
신장 : ?
체중 : ?
종족 : 인간
생일 : 7월 1일
나이 : 40세(현재)
혈액형 : AB형
쓰는 손 : 오른손
기사 랭크 : (원)금강
마력 : 불명
일과 : 낮잠, 시짓기
좋아하는 음식 : 낮에는 육류 밤에는 채소류
챠밍포인트 : 낯가림
존경하는 인물 : 멀린, 메리오다스
신기 : 신부(神斧) 릿타
일곱 개의 대죄 기타 등장인물
리오네스 왕국
성기사 – 강인한 육체와 마력에서 비롯된 고유의 능력을 타고난 이들로 구성. 마력은 대게 선천적이며 총량은 타고난 경우도 많지만
능력은 각성하는데에 개인차가 있음
성기사장 자라트라스 –
현 성기사장 드레퓌스의 형이자 길선더의 아버지. 10년전 리오네스 왕국의 성기사장으로 일곱 개의 대죄 직속 상관이자
왕국 최강의 성기사였다. 일곱 개의 대죄 단원들은 일대일로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자.
10년전 리오네스 왕국 건국 기념일에 잔혹하게 살해 당한 채로 발견. 일곱 개의 대죄는 그 죄를 뒤집어쓰고 왕국 전복을 시독한
역적으로 몰리게 되었다.
성기사장 핸드릭슨 –
현재의 성기사장으로 드레퓌스의 오랜친구이자 동기.
깊은 숲 속에서 여신족을 섬기는 드루이드 일족의 일원이며 1부의 최종보스. 과거 회상으로 미루어 보아 원래는 밝고 사교성있는
성격으로 착했던 듯 한데 드레퓌스의 꼬드김으로 자라트라스를 자기 손으로 독살하고 일곱 개의 대죄를 모략으로 쫓아낸 뒤부터
성격이 어둡게 물들어갔다. 급기야 쿠데타 및 악마의 피 관련 비밀 실험까지 벌여 작품 최대의 악역이 되고 말았다.
신세대 성기사의 탄생도 핸드릭슨의 악마 실험의 피생물.
결론적으로 최종 악역의 장본인.
성기사장 드레퓌스 –
핸드릭슨과 함께 현 성기사장으로 자라트라스의 동생이자 그리아몰의 아버지. 위대한 형에 대한 경외심과 열등감을 품고 있었고
결국 핸드릭슨을 꼬셔서 형을 살해하고 군권을 장악한다. 다만, 본인의 실력 자체도 매우 출중해서 예전에 멜리오다스가
검술만큼은 형보다 낫다고 평할 정도였고 고우서와의 일대일 대결에서도 근소하게나마 승리했을 정도.
패도에 대한 강한 의지에서 파생된 그의 능력은 모든 것을 꿰뚫을 수 있으며 강한 정신력으로 핸드릭슨의 산성 능력을 무효화
시킬 정도
헬브람 –
정체가 꽤나 복잡
1차로 다이즈라는 이름으로 활동. 바이젤 편에서 심판을 담당. 투구로 복선을 던진 경우.
길라의 직속 상관으로 링크라는 술법을 통해 다른 성기사들의 힘을 모아 강력한 마법을 부린다. 인간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죽음 등 다양한 숙성의 마력을 뿜어내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길선더-
10년 전의 음모로 인해 목숨을 잃은 선대 성기사장 자라트라스의 아들. 나이는 20대 초반
멜리오다스는 꼬맹이 길이라고 부른다.
분홍머리에 벽안.
성우는 미야노 마모루/야마모토 카즈토미(少)
하우저-
바이젤 축제에서 만난 다이앤에게 호감을 보인 성기사로 바람의 마법을 사용한다. 좋게 말하면 쾌활하며 솔직하고
나쁘게 말하면 약간 둔한 성격.
성우는 키무라 료헤이
길라-
신세대 성기사. 픅발 카츄샤에 실눈 캐릭터. 10년 전에 행방불명된 성기사 델의 딸
성우는 이세 마리야
제리코-
길라의 뒤를 이어 신세대 성기사가 된 성기사 견습. 포니테일한 보라색 머리에 금안
성우는 이노우에 마리나
그리아몰-
성기사장 드레퓌스의 아들. 방어와 속박에 특화된 방벽 마법을 사용한다. 리오네스 왕국의 둘째 공주 베로니카의 수호기사.
전형적인 근육돼지 유형의 캐릭터로 단순, 우직한 그 자체다.
구스타브-
제리코의 오빠. 얼음 속성의 마법을 사용
효얌의 포효단-
슬레이더를 단장으로 한 다섯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곱 개의 대죄가 나라를 배신한 뒤 그 대리로 만들어진 왕 직속 정예
부대. 성기사들 가운에서도 특출난 실력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성원간에 사적인 감정이 전혀 없는 듯 냉철한 관계로 보임.
그러나 팀워크가 매우 좋지 못함.
슬레이더
장발의 철가면을 쓰고 톱 형태의 대도를 사용한다. 어릴 적 야만족에게 붙잡혀 가축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폭력과 희롱속에서
살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위압이라는 마력에 눈뜨고 이후 리오네스 왕에 의해 구원받아 지식과 애정을 받으며 인간다운 삶을
살게되고 슬레이더라는 이름까지 하사받게 된다. 덕분에 왕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높은편이다.
사이몬
장발의 남자로 자신의 키를 넘어서는 길이의 일본도를 사용. 갑옷도 다른 성기사들과 달리 약간 일본풍.
와인헤이트
궁병
지리안
유일한 여성 성기사
휴고
쌍도끼 사용자
비비안
현 리오네스 왕국 제일의 마법사. 가면을 쓰고 있으며 갑작스레 나타나 엘리자베스를 납치. 텔레포트와 각종 마법을 통해
주인공들을 괴롭히나 브리타니아에서 가장 위대한 마법사인 자신의 스승에게 우주관광을 당하고 만다.
창천의 6연성
다카트
와시스
데스피아스
트위고
강력한 검기로 주변을 깔끔하게 자르는 능력을 가진 거한.
아리오니
멜리오다스의 소문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던 남자.
카일
수년전의 단장 출신기사
불길한 송곳니
루인
바스테 감옥을 수호하는 성기사. 방울을 매개로 사람을 조종하는 최면 마법을 사용해 다이앤과 멜리오다스를 혼란에 빠뜨린다.
엘리자베스가 방울을 빼앗으면서 정신을 차린 멜리오다스에게 쓰러진다.
쥬도
바스테 감옥을 수호하는 성기사. 오랫동안 반을 고문해왔으나 정작 반은 고통이 무엇인지 느끼고 싶어서 일부러 봐준 것이었고
결국 감옥을 나온 반에 의해 쓰러진다.
후리시아
여성형 말투를 사용하는 성기사. 독충을 사역하며 무기는 채찍. 다이앤의 손에 쓰러진다.
고르기우스
바스테 감옥을 수호하는 성기사. 몸을 투명하게 하는 마법을 사용한다.
말마스
전신을 갑옷으로 감싼 성기사로 두개의 마라카스를 무기로 사용하며 중력을 통상의 몇배로 증가시키는 마법을 사용한다.
왕족
왕 바트라 리오네스
리오네스의 통치자이자 7개의 대죄를 결성시킨 위대한 왕. 일곱 개의 대죄와의 인연이라든가 효암의 포효 기사단의 충성심
등으로 미루어봤을 때 신하들을 상당히 아끼는 듯 하다.
왕녀 마가렛
엘리자베스의 큰언니로 리오네스 왕국의 제1왕녀.
차분하고 부드러운 성품의 소유자
왕녀 베로니카
엘리자베스의 둘째 언니이자 리오네스 왕국의 제2왕녀. 괄괄한 성격의 여장부 타입으로 어렸을 때 칼싸움이나 하고 조신하게 굴지
않는다고 부왕에게 혼났을 정도.
외의 인물
엘레인
킹의 여동생으로 요정의 숲에서 생명의 샘을 지키는 일을 했다. 외모는 로리 미소녀지만 실제나이는 최소 수백살은 된다.
리즈
카멜롯의 신황 아서 펜드래곤
미도
바니 마을에 살고 있으며 일곱 개의 대죄를 자신의 친구라고 말하며 접근한 소년. 거짓말이 몸에 배어있다.
다나
바스테 감옥이 있는 마을의 의사. 부상을 당한 멜리오다스를 치료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실은 고르기우스의 지시를 받고
수작을 부린 것이 밝혀진다.
세넷
다나의 딸. 바스테 감옥에 인질로 잡혀 있다가 마침 탈출하던 참인 반의 호의로 풀려났다.
케인 발자드
바이젤 편에서 술에 취한 채로 등장한 할아버지. 멜리오다스가 다나폴 성기사단의 단장이었던 시절의 동료.
다이즈
바이젤 편에서 심판을 담당
델
고서의 갑옷을 입은 의문의 기사. 고서가 지켜왔던 인물이었으나 성기사의 명령에 의해 고서가 직접 목을 잘라 성기사에
건네줬다. 하지만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오히려 인간의 부분은 그 갑옷 거인의 몸에 기생해 있었고 그 기생한 마물이
계속 일곱 개의 대죄 일행을 공격해 온다. 숙주의 심장까지 뽑았지만 그 마물은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엘리자베스가 가져온 멜리오다스의 진짜 검으로 개체를 해체. 반이 핵을 뽑아 목숨을 끊고 결과적으로 퇴치된다.
엘렌
반이 단독행동 중 발견한 어떤 소녀
루이지
엘렌과 함께 살고 있다.
질
길라의 남동생.
오슬로
개 형태의 요정. 전송의 역할을 맡는다. 킹의 오랜 친구.
사냥꾼
디안느와 친했던 아저씨. 할리퀸과 디안느가 함께 살고 있게 된 시점에서 그의 손자가 등장. 요정의 하루와 인간의 하루가 시간
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는 요소.
여신족
반에게 멜리오다스를 죽일 것을 의뢰.
게라이드
한쪽 눈을 꽃이 달리 벙거지 모자 같은 것으로 가리고 있고 등의 요정 날개가 다른 요정들에 비해 짧은 요정. 반을 공이라 칭하며
반의 오랜 헌신 덕에 요정의 숲이 원래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고 칭찬하나 반이 자신은 요정의 왕이 될 재목으로 부족하다고
하자 바로 반에게 당신은 그저 숲을 양분을 뿐이라며 매도.
마트로나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다이앤에 의해 언급만 되다 외전에서 첫등장.
대지의 어금니란 별명을 지닌 여성 거인이자 거인 부족의 우두머리.
단벨버스
서쪽 지역의 거인장으로 움직이는 산맥이란 별칭을 지녔다. 야만족에게 고용되어 마트로나와 싸우나 결국 지고 죽음을 맞이한다.
악마족
십계 – 태고에 봉인된 마신의 왕의 직속 정예부대 악마들로 십계명이라고 한다. 구성원은 10명. 각기 다른 외형을 하고 있다.
갈란 – 키가 매우 크고 마른 갑옷 입은 기사 형태의 악마.
젤드리스 – 멜리오다스 똑같은 얼굴 한 악마. 문신의 위치는 멜리오다스와 반대인 왼쪽 눈썹 윗부분에 그려져 있다.
에스타롯사
멜리오다스의 수배서와 똑같은 얼굴을 한 악마. 젤드리스가 형이라 부르고 있다.
프라우드린
핸드릭슨을 회복시켜 십계의 부활을 꾀했다. 사실상 최초로 등장한 십계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인간의 몸에 빙의해서 활동중
몬스피트
호리호리한 중년의 인간 남자 모습을 한 악마.
데리엘
갈란에 의해 언급된 십계의 일원
알비온
악마족이 만들어낸 거인괴물
흡혈귀 일족
일곱개의 대죄 번외편에서 에든버러의 흡혈귀편에서 나온 일족.
3천년전 여신족과 악마족의 전쟁 당시 악마족의 편에서 싸우던 중 수장 이즈라프가 은밀히 반란을 일으키려다가 발각당하고 전원
처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처형을 맡은 십계 젤드라스는 그들을 봉인하는 선에서 처분을 끝냈다. 이후 봉인이 풀려 에든버러에서
날뛰다가 일곱 개의 대죄에 의해 전멸당한다.
이즈라프
흡혈귀들의 수장. 마력 부정을 사용하며 그것에 닿는 것은 모두 소멸한다. 전투력 역시 4890으로 일곱 개의 대죄 단장인 멜리오다스
이상이나 그를 상대한 에스카노르는 그보다도 더 강했기에 상처 하나 입히지 못하고 폭사한다.
모드간느&간느 형제
작은 체구로 검격을 날리는 마력을 사용하는 형 모드간느와 거대하고 우락부락한 몸집의 동생 간느로 이루어진 형제 흡혈귀.
다이앤과 킹을 상대로 상당히 선전한다. 그러나 이미 동료인척 위장해 있던 고서에게 허를 찔리고 사망한다.
올론디
최초로 일곱 개의 대죄와 접촉한 흡혈귀. 상대방의 움직임을 마비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렌
양손의 발톱을 무기로 사용하는 여자 흡혈귀.
게르다
흡혈귀 일족이 처형 대신 봉인되었던 것은 모두 게르다 때문이다. 젤드리스는 흡혈귀 일족을 모두 죽일 충분한 힘이 있었으나
그녀 때문에 일족을 전멸시키는 대신 봉인하는 선에서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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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칠죄종(七罪宗, 라틴어: septem peccata capitalia 또는 septem peccata mortalia)은 그 자체가 죄이면서 동시에 인간이 자기 자신의 뜻에 따라 범하는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것을 일곱 가지로 분류한 것을 일컫는 그리스도교의 용어이다. 칠죄종은 초기 그리스도교 시절부터 사용된 용어로서 인간이 죄를 범하기 쉬운 경향에 대해 교회가 가르치고 훈육하기 위하기 위해 대두되었다. 오늘날에는 일반적으로 교만, 인색, 시기, 분노, 음욕, 탐욕, 나태가 칠죄종에 속하는 죄로 분류된다.
가톨릭교회는 죄를 대죄와 소죄라는 두 가지 개념으로 분류하고 있다. 소죄는 상대적으로 경미한 죄를 말하는 것이고, 대죄는 매우 심각한 죄를 말하는 것이다. 신학적으로 대죄는 인간에게서 은총의 삶을 파괴하고 죽은 후에 지옥 영벌을 야기할 정도로 매우 심각한 죄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대죄는 우리 안에서 생명의 원리인 사랑을 해치는 것인 만큼, 하느님 자비의 주도적 간여와 인간 마음의 회개가 필요하다. 이 회개는 보통 고해성사로써 이루어진다.”[1]
칠죄종은 대죄, 소죄와 더불어 죄의 추가적 개념에 속한다기 보다는 죄원(罪源), 즉 모든 죄를 유발시키는 원인이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칠죄종에 속한 죄는 상황에 따라 대죄가 될 수도 있고 소죄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악습들을 죄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다른 죄들과 악습들을 낳기 때문이다.”[2]
잠언의 7가지 악 [ 편집 ]
잠언 6장 16절부터 19절에 있는 하느님이 역겨워하는 7가지.
거만한 눈 거짓말하는 혀 무고한 피를 흘리는 손 간악한 계획을 꾸미는 마음 악한 일을 하려고 서둘러 달려가는 두 발 거짓말을 퍼뜨리는 거짓 증인 형제 사이를 이간질하는 자
가톨릭 교회의 칠죄종 [ 편집 ]
현대의 「가톨릭교회 교리서」에서는 「칠죄종」에 대해서, 요하네스 캇시아누스나 교황 그레고리오 1세 이래 전통적으로 죄의 근원으로 간주해져 온 것으로서 언급되고 있다. 그것은 이하의 일곱 개다[3].
(일곱 개의 게재순서는 「가톨릭교회 교리서」의 라틴어 규범판[4]과 한국어판(2011년)으로 일부 다르지만, 여기에서는 한국어판에 쓰여져 있는 차례[3]에 의한다.
공식 번역명은 천주교용어자료집에서 따온다.[5]
한국어 라틴어 영어[6] 교만 superbia pride 인색 avaritia greed 시기(질투) invidia envy 분노 ira wrath 음욕 luxuria lust 탐욕 gula gluttony 나태 pigritia seu acedia (중세에는 acedia ) sloth or acedia
머릿글자를 모아 SALIGIA로 줄여 사용하기도 한다.
중세의 크리스트교의 세계관이 가장 잘 나타내지고 있는 단테 알리기에리의 서사시, 「신곡」연옥편에서도, 연옥산의 일곱 개의 관에서 사망자가 이 죄를 맑게 하게 되어 있다(연옥편을 참조).
악마와의 연계 [ 편집 ]
1589년, 독일의 페터 빈스페르트(Peter Binsfeld)는 죄와 악마의 관계를 적은 저작을 저술했지만, 그 중으로, 칠죄종도 특정의 악마와 관련짓고 있다. 이러한 일곱 개의 대죄와 악마와의 관련은 크리스트교의 본질적인 부분과 무관계하지만, 통속적인 그리모워르에서 인용되게 되었다.
칠죄종과 악마의 관련을 최초로 표현한 것은 16세기의 판화가 한스 부루크마이어이다. 이에는 악마가 각각 자신의 이름이 기록된 리본을 손에 넣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또, 중세에는 악마가 아니고 동물의 모습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칠죄종과 그에 비견하는 악마와 동물 대죄 대응악마 동물 오만 루시퍼(Lucifer) 그리폰, 말, 공작, 사자 탐욕 베엘제붑(Beelzebub) 돼지,파리 질투 레비아탄(Leviatan) 뱀, 개 분노 사탄(Satan) 곰, 드래곤, 늑대 색욕 아스모데우스(Asmodeus) 전갈, 염소 인색 마몬(Mammon) 여우,고슴도치 나태 벨페고르(Belphegor) 달팽이, 당나귀
사탄은 타천사나 다른 악마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도 사용되기에 정석이 무엇인지 단정짓기는 어렵다.
각주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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