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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covadoc.vn
Date Published: 9/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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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K1 비자 임시영주권 AOS #09 인터뷰 후기 (2020년 1월)
오늘은 드디어 임시영주권 인터뷰 하는 날! 요즘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싶더니 오늘 영하 19도를 찍었다.. 무시무시한 중서부의 겨울 날씨.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12/2021
View: 2423
임시영주권에서 영구영주권 #6 인터뷰 노티스메일 받다
미국 영구영주권 CR-1에서 임시영주권 IR-1로 갱신 영구영주권 인터뷰 노티스 받다 ※ 영주권 관련 타임라인 포스팅 하단에 총정리 ※ 지난번 포스팅 …
Source: mrs-bbang.tistory.com
Date Published: 5/10/2022
View: 2243
[미국 배우자 영주권] 2021년 6월30일, 임시 영주권 인터뷰 후기
인터뷰가 끝난 후, 영주권 카드가 제작이 될것이고 이것은 임시 영주권이기에 영주권 기간이 만료되기 90일 안으로 다시 영구 영주권을 신청하면 …
Source: wanderwomen.kr
Date Published: 9/11/2021
View: 5150
임시영주권 인터뷰결과가 석연치않아서 조언부탁드립니다.
오늘 인터뷰가끝나고 마지막에 담당관은 ‘확실하게 어떻게될거다’라고 대답해주지않고 30일에서 90일간 임시영주권거절 혹은 증거를찾기위해 백그라운 첵등등을 할거야 …
Source: m.ask.koreadaily.com
Date Published: 4/9/2022
View: 9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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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임시 영주권 인터뷰
- Author: 슬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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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YQ3z-hYsps
임시 영주권 인터뷰 | 미국 영주권 신청 절차 마지막! 영주권 인터뷰, 따끈따근 후기와 팁들! 158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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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K1 비자 임시영주권 AOS #09 인터뷰 후기 (2020년 1월)
2층으로 올라오니 오피스가 따로 있었고 기억에 남는대로 대충 레이아웃을 그려보았다.
전체 과정을 크게 3단계로 나누면
STEP 1 입구에 있는 리셉션에 인터뷰 Notice 종이를 제출하고 대기하면 된다.
STEP 2 창구(Window)에서 이름을 부르면 양손 검지 지문을 스캔하고 사진을 찍은 뒤 다시 잠시 대기했다.
STEP 3 인터뷰룸 입구에서 오피서가 내 이름을 호명해서 남편과 함께 입장했다.
오피서 분은 백인 남성으로 나이가 많아보이셨다.
먼저 일어나서 오른손을 들고 사실만을 말 할 것을 선서하고 자리에 앉았다.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셔서 나는 내 한국 여권을 드렸는데
State issue ID가 있냐고 물어보셔서 EAD 카드를 드렸다.
나와 남편이 K1 비자부터 AOS 신청까지 제출한 모든 서류가 한 폴더에 철해져 정리되어 있었다.
임시영주권 인터뷰의 서류를 일단 준비할 수 있는 건 다 가져갔는데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서류 중 없는 것만 주세요” 라고 말씀하셔서
집 계약서, 건강보험 서류, 각자 이름으로 받은 편지봉투 스캔, 결혼식 사진, 결혼 이후 사진 등을 제출했다.
Joint bank account나 asset은 없냐고 물어보셨다.
우리 부부는 아직 Joint bank account가 없는데 결혼한 사이면 재산을 합쳐야 하지 않냐고 물어보셨다.
내가 아직 소셜 시큐리티 넘버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EAD 카드만 있어도 된다고 하셨다.
남편이 내 이름을 건강보험 플랜에 올려둬서 그 서류를 제출했더니 보시고는 넘어가셨다.
서류를 대충 훑어보시고 남편에게 먼저 질문을 하셨다.
– 풀네임, 태어난 곳, 생년월일
– 부모님 성함
– 결혼날짜 (무슨 요일이었냐고 자세히 물어봄)
– 한국에 왜 갔는지, 얼마나 있었는지, 무슨 직업이었나요?
– 현재 직업, 회사 이름, 무슨 포지션인지(자세하게 물어봄), 연봉은 얼마?
등을 물어보고 다음은 나에게 질문을 시작했다.
나에게 물어본 질문들은,
– 풀네임, 태어난 곳, 생년월일
– 부모님 성함
– 결혼한 장소 (지역 어디냐고 자세하게 물어봄)
– 미국에 언제 왔나요?
– 지금 사는 주소, 언제부터 살고있나요?
– 영어 어떻게 배웠나요?
– 지금 일하고 있나요?
– 가장 최근 일한 직장은?
– 미국에서 일한 적 있나요?
– 미국에서 불법적으로 일한 적 있는지?
– 미국에서 유권자로 등록하거나 미국 시민이라고 주장한 적 있는지?
– 결혼 몇 번 했는지?
– 자녀가 있나요?
– 남편은 어떻게 만났나요?
– Relationship을 어떻게 지속해왔는지?
– Have you ever~ 질문들
나에게 질문을 많이 하신데다가 내가 너무 긴장하고 추워서 몸이 떨린 나머지
말을 좀 천천히 했더니 남편이 옆에서 Relax 하라고 했는데
오피서가 남편이 대신 대답하는 줄 알고 대신 대답하지 말라고 했다.
질문을 어느정도 마무리 한 뒤 서류를 하나 주셨다.
오늘 바로 결과를 알려주시나 했는데 바로는 안 알려주시는 분이셨다..
3가지 결과인 승인 / 증거요청 / 거절 중 하나의 결과가 통보될 것이라고 말하셨고 우편으로 통보될 거라고 알려주셨다.
정말 딱 공무원스러운 업무 스타일로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편하지도 않은 느낌의 인터뷰였다.
인터뷰는 약 20분 정도 진행되었고 인터뷰룸 문 밖까지 나와서 인사를 해주셨다.
나오기 전 오늘 날씨가 엄청 춥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이정도 추위는 추위도 아니라며 너스레를 떠셨다.
결과를 바로 알려주진 않으셨지만 “You guys did pretty good.” 이라고 하셔서
승인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임시영주권에서 영구영주권 #6 인터뷰 노티스메일 받다
미국 영구영주권 CR-1에서 임시영주권 IR-1로 갱신
영구영주권 인터뷰 노티스 받다
※ 영주권 관련 타임라인 포스팅 하단에 총정리 ※
지난번 포스팅에서 아주 애매모호한 상태 업데이트로 헷갈려했었는데 😭
https://mrs-bbang.tistory.com/143
메일함을 확인하니 말했던 대로 정말 메일이 와있었다 😭❤️
미국영구영주권 인터뷰 메일
늘 그랬듯이 일방적으로 인터뷰 날짜를 통보하는 내용 ^^
수수료도 내고… 불법으로 온 것도 아닌데 왜 이민국 앞에서는 한없이 을이 되는가 😭ㅋㅋㅋ
다른 일정과 겹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메일 오픈
타이틀은 영주권 갱신을 위한 이니셜 인터뷰를 위해서 청원자의 참석이 필요하다는 것이었고
이 인터뷰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무엇을 가지고 누구와 참석해야하는지 적혀있다.
영어가 완벽하지 않은터라 이런 인터뷰 받으면 혼자 이해하다가 놓치는 부분이 있으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하는데
다행히 이번 인터뷰는 내가 조건부 영주권 (임시영주권)을 받기 위해 필요했던(?) 사람… 즉 나같은 경우 배우자와의 결혼을 통한 영주권이기에 남편이 되겠다. 어쨌든 그 사람이 함께 인터뷰에 참여해야한다고 한다. 듣던 중 다행인 소식 ㅋㅋ
그런데 이와중에… 위치가 샌안토니오다 😧 ???
당연히 지난번에 Biometrics 받았던 Austin 소재의 어플라이센터일 줄 알았는데
https://mrs-bbang.tistory.com/122
남편이 위치가 샌안토니오라고 해서 읭..?? 하고 확인했더니 정말이다..ㅋㅋㅋ
시간은 1:55 P.M.
얼마 전에 휴스턴에 너무 재미있게 갔다왔었는데 갔다온지 얼마 안되서 이번엔 산안토니오에 가게 생겼다…
남편도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여행간다고 생각하자고…ㅎㅎㅎ
나도 좋게 받아들이기로 했다. 일단 아기 낳기 전에 인터뷰 잡힌 게 어디냐며 😭
영구영주권 갱신 인터뷰 준비물
꼭 가져와야 할 것도 명시되어있는데,
위의 인터뷰 노티스 메일
현재 발급되어있는 이민관련 서류 (지금 임시영주권 신분증, 고용증명서류 등 … ) – 나같은 경우 임시영주권만 가져가면 될 듯
미국 입국시 관련되었던 서류 ( 여권, I-512, I-94 등 )
결혼을 통해 영주권신청을 한 경우 결혼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들
– 아이가 있다면 아이의 출생신고서
– 공동명의로 되어있는 렌트, 홈모기지 등의 서류
– 함께 한 택스보고 등의 경제적 서류
– 그 외 입증 가능한 서류
아래의 내용은 이미 영주권을 얻었으나 남편과 안좋은 관계가 되었을 경우, 배우자가 사망했을 경우 등인데 나같은 경우 감사하게도 그런 불미스러운 일은 발생하지 않았으니 위의 관련서류를 잘 챙겨서 가면 될 듯 하다 ☺️
찰떡이 나오기 전까지 영구영주권 문제가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서류 꼼꼼히 챙겨가서 별탈없이 무사히 인터뷰 끝내고 오겠습니다 😆
미국 영주권 타임라인 정리
2020/08/17 CR-1 영구영주권 준비시작
2020/09/08 미국영주권 신체검사 (연세 세브란스병원)
2020/09/27 재정보증서류 및 모든 서류 작성 후 대사관 접수 완료
2021/12/31 12월18일 발급된 그린카드 집으로 배송
2020/09/18 만료 전 임시영주권을 해지하는 I-751 서류작성 후 UPS Priority로 접수
2020/10/01 Receipt 번호 받음 / Case update
2021/07/21 Biometrics notice 메일 받음
2021/08/04 Application center 방문 후 Biometrics 등록
2021/08/11 [USCIS 웹사이트 상태업데이트] Biometrics 완료
2021/10/2 [USCIS 웹사이트 상태업데이트] 인터뷰 스케쥴 잡혔으니 메일 확인하라는 상태로 업데이트
2021/10/10 영구영주권 인터뷰 스케줄 노티스 메일 받음
[미국 배우자 영주권] 2021년 6월30일, 임시 영주권 인터뷰 후기
2021년 6월 30일, 6:45AM
영주권 인터뷰가 두번 취소되고 세번째에 인터뷰를 볼 수 있었다.
처음에 인터뷰 시간을 보고 의아해 했다. 취소가 되었던 첫번째, 두번째 인터뷰는 오후 1시, 오후 2시였는데 새벽 6시45분이었던 것이다. 지난 번에 USCIS오피스에 갔을때 오전 인터뷰는 그대로 진행이 되고 오후 인터뷰는 다 취소가 되었다는 말에 왠지 이른 아침 인터뷰는 취소가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인터뷰를 진행하는 걸 보고 USCIS 직원들도 고생한다는 생각과 함께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인터뷰 보기 전날, 영주권 서류 신청할때 복사했던 모든 서류들과 사진들을 가방에 넣었다. 그리고 영주권 인터뷰 예상 질문들을 구글에서 찾아 그것도 인쇄했다. 인터뷰하러 가는 차 안에서 남편과 함께 이야기해 보기 위해서였다.
새벽 4시45분에 일어나 씻고 5시10분 정도에 집을 나섰다.
샌디에고 USCIS 오피스 가는 길
큰 가방에 한 가득인 영주권 관련 서류들
샌디에고 USCIS에 도착하니 5시50분 정도였다. 이미 한번 가 본 경험이 있는 터라 어디에 주차를 해야 하는지도 알수 있었고 여유가 생겼다. 우리보다 더 일찍 온 사람들이 있었지만, 우리가 제일 먼저 줄을 서서 처음으로 시큐러티 체크를 하고 USCIS 오피스로 들어갔다. 4층에서 체크인을 하고 나서 우리를 인터뷰 할 면접관의 호명을 기다렸다. 6시반에 오피스에 들어갔지만 그 안에서 약 30분정도 더 기다렸다. 7시! 우리는 인터뷰를 하러 또 다른 룸으로 들어 갔다.
아침 6시반에 문을 여는 USCIS 오피스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았던 USCIS 오피스
제일 먼저 한 것은 오른 손을 들고 진실만을 말하겠다고 맹세했다.
그리고 나서 USCIS 직원은 우리에게 결혼 증명서를 보여 달라고해서 원본을 제출했다. 준비해 갔던 남편의 출생증명서와 나의 기본증명서,가족증명서는 제출하라는 말은 없었다. 그 후, 나의 개인 정보 (이름, 주소, 생년월일, 소셜시큐러티 번호, 핸드폰 번호)를 물었고 그 다음엔 Have you questions 들이 이어졌다. 남편에게도 개인 정보와 간단하게 무슨일을 하는지 물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가 어떻게 만났으며 어디에서 프로포즈를 했고 결혼식은 어디에서 했는지에 대해 물었다. 마지막으로 보충할 서류들이 있다면 제출하라고 해서 우리는 공동으로 텍스 보고한 서류와 공동 은행 계좌 그리고 사진들을 제출했다. 30분 정도 인터뷰가 진행이 되었지만 시간이 상당히 짧게 느껴졌고 어려운 질문은 없었다.
인터뷰가 끝난 후, 영주권 카드가 제작이 될것이고 이것은 임시 영주권이기에 영주권 기간이 만료되기 90일 안으로 다시 영구 영주권을 신청하면 된다고 했다. 예를 들어 2021년6월30일에 임시 영주권이 발급되면 2023년6월30일에 만기가 되는데 3달전인 2023년4월30일부터 6월30일 안으로 다시 영주권을 신청하면 된다.
일단, 약 1년 반 동안은 영주권에서 해방되었다는 마음에 기뻤다. 마지막으로 질문있느냐는 말에, 나는 인터뷰가 이 오피스에서 2번이나 취소가 되었는데 카드 발급도 늦어질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카드는 보통 5일이면 나오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솔직히, 반신반의했지만 그래도 인터뷰가 잘 끝나 기분이 아주 좋았다.
유난히 보라색 꽃들이 많은 샌디에고
유일하게 고층건물들을 볼수 있는 샌디에고 다운타운
인터뷰가 끝나고 밖으로 나오니 아침 7시반이었다. 주차 시간을 9시까지로 해두어 1시간 반정도 시간이 있었다. 커피를 사서 샌디에고 다운타운을 걸어보기로 했다. 지난 번에 USCIS에 무작정 왔을때도 남편과 함께 샌디에고 다운 타운을 걸었는데 그때와는 느낌이 달랐다. 똑같은 장소지만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보이는게 맞는 듯하다 🙂 이 날, 샌디에고 다운타운의 아침은 너무 아름다웠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문자로 I-485 상태 변화가 되었다고 했다. 인터뷰 이후, USCIS Status 업데이트 소식을 거의 매일 받았던 것 같다.
2021년7월8일
드디어 우편으로 영주권 카드를 받았다. 이렇게 작년 7월 초부터 준비했던 임시 영주권 발급 과정은 끝이 났다. 약,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물론,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1년 반 후면 다시 영구 영주권을 준비해야 한다. 지금 당장 준비할 것들은 없다. 다만, 함께 찍은 사진들과 함께 사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들을 생각날때마다 모아두면 될 것 같다.
*지금까지 두서 없는 글들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임시 영주권과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들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과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제가 아는 한에서는 답변 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타임라인]2020.7월 초: 영주권 서류 준비 시작
2020.7월 22일: 영주권 서류 USPS에서 USCIS로 보냄
2020.7월 25일: 영주권 서류 USCIS에 도착함
2020.8월 11일: USCIS로 부터 Form I-797, Receipt 번호 문자로 받음
2020.8월18일: Request For Evidence (RFE) Email 받음
2020.8월24일: RFE 서류 우편으로 받음
2020.8월28일: 다시 서류 보충해서 USCIS에 우편으로 보냄
2020.9월1일: USCIS 에 보충 서류 도착
2020.10월: 바이오 매트릭스 예약 노티스가 오지 않아 USCIS 직접 전화로 연락함
2020.11월: 다시 한번 USCIS에 전화로 연락함
2020.11월14일: 바이오 매트릭스 예약 서류 우편으로 받음
2020.12월9일: 바이오 매트릭스 (사진,지문채취와 전자서명) 하고 옴
2020.12월15일: Form I-485 상태변경 (READY TO BE SCHEDULED FOR AN INTERVIEW)
2021.4월: Form I-485 도 Form I-131 (Travel Permit) 아무런 변화가 없음
2021.4월20일: Form I-485 상태변경 (Interview was scheduled) 인터뷰 날짜 잡힘 (1)
2021.5월4일: Form I-485 상태변경 (Interview cancelled): 인터뷰 취소됨 –1차 취소
2021.5월 5일: I-131 여행 허가서 Expedite 신청함
2021.5월6일:Form I-485 상태변경 (Interview was scheduled) 인터뷰 날짜 잡힘 (2)
2021.5월20일: Form I-485 상태변경 (Interview cancelled): 인터뷰 취소됨 -2차 취소
2021.5월25일: I-131 여행 허가서 Expedite 승인이 됨
2021.5월25일:Form I-485 상태변경 (Interview was scheduled) 인터뷰 날짜 잡힘 (3)
2021.6월2일: I-131 여행 허가서 Initial Review
2021.6월4일: I-131 여행허가서 서류 발급됨
2021.6월30일: 영주권 인터뷰 (승인)
2021.7월8일: 영주권 카드 우편으로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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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영주권 인터뷰결과가 석연치않아서 조언부탁드립니다.
오늘 인터뷰가끝나고
마지막에
담당관은 “확실하게 어떻게될거다”라고 대답해주지않고
30일에서 90일간 임시영주권거절 혹은 증거를찾기위해 백그라운 첵등등을 할거야라고말해줬어요
인터뷰가 끝나고
2시간뒤에 이민국에서 이메일을 보내줘서
new card is being produced라고 이민국 온라인에서는 확인되는데
기분이 나쁘네요.
보통 통상적으로 저렇게 말해주는것인가요?
아니면 정말 그린카드는 제작진행되지만 넌 주의대상이니 언제든지 뒷조사후에 거절하고 취소하든가 하겠어. 라는 뜻이되는걸까요
그리고 보통 이런경우에 예후는 어떤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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