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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 시니어코리안
Public Housing 이란 시나 카운티에서 소유하거나 관리하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시영 아파트로서 섹션 8 와 같은 혜택이 주어지고 있는 건물입니다 …
Source: seniorkorean.com
Date Published: 7/14/2022
View: 2263
노인아파트 중·저소득층도 가능 – 미주 한국일보
△검색해서 나온 목록에 있는 저소득층 아파트를 클릭해 들어가면 상세 정보가 나오는데, 거기에 그 아파트 연락처, 웹사이트 주소가 있다. 이를 통해 …
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10/8/2021
View: 7634
미국에서 저소득층 노인 아파트 입주 신청방법
1. 자격 조건 · 소득: 지역마다 소득조건은 약간씩 상이하지만 평균 개인기준 ($3만~4만), 2인 기준 (3만6천 ~ 4만 8천), 가족기준 4만 ~ 6만5천) 이하.
Source: www.sundae.org
Date Published: 12/2/2021
View: 1519
크렌셔 저소득층 연장자 아파트 프로젝트 | 민족학교
크렌셔 저소득층 연장자 아파트 프로젝트 재정 권익 차압 상담 차압 대안 프로그램 (HAFA) 융자 조정 프로그램 (HAMP) MakingHomeAffordable.gov 주택 규제 퇴거명령
Source: www.drupal-krcla.org
Date Published: 2/3/2022
View: 2960
저소득층 아파트는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는지요? – ASK미국
현재 살고 있는 거주지 주변의 저소득 아파트에 들어갈려고 하면어디서 … 일간지 광고페이지1면에 보시면 시민아파트 신청광고가 나옵니다 그리고 …
Source: m.ask.koreadaily.com
Date Published: 4/28/2022
View: 6754
“저소득층 아파트 찾는 만큼 보인다”..신청해두면 순서가 온다.
팬데믹으로 많은 주민들이 일자리를 잃고 수입이 급감해 아파트 렌트를 내지 못하거나 절반 가까운 수입을 렌트로 지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저소득층 …
Source: www.knewsla.com
Date Published: 5/15/2021
View: 8918
부동산 – 지역 소득 중간치 80% 이하, 시니어 아파트 입주 가능
저소득 시니어 아파트는 소득이 적어 비싼 렌트비와 유틸리티를 감당하지 못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주거 공간이다. 연방정부와 주정부, 카운티, …
Source: usmetronews.com
Date Published: 9/23/2021
View: 6740
Public Housing – 적정가 공공 주택 – ACCESS NYC
저소득 및 중위 소득의 시민은 뉴욕시 주택청(New York City Housing Authority, … 개조를 통해 거동 장애가 있는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도 일부 있습니다.
Source: access.nyc.gov
Date Published: 1/1/2021
View: 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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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한인복지 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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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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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저소득층 노인 아파트 입주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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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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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공공주택
크렌셔 저소득층 연장자 아파트 프로젝트
연장자의 주거 권리를 위한 크렌셔가의 저소득층 아파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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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장기 전망은 현재 크랜셔가 906 번과 900번지에 위치 해 있으며 민족학교(KRC)와 리틀도쿄써비스센타 (LTSC CDC, Little Tokyo Service Center, a Community Development Corporation)가 공동 소유한 부지에 저소득층 연장자 아 파트를 짓는 것 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상 4층/지하 1층에 36 세대수를 포함하는 복합 단지로 구상 하고 있으며, 상업 및 주거 지역 (CR-1VR Zone)에 위치합니다. 동시에 이 연장자 아파트는 사회 복지 봉사를 위한 공간 및 지역 사회와 지 역 주민들을 위한 모임 장소로 사용 될 것입니다. 민족학교와 리틀도쿄써비스센타는 이 공동 사업에 힘을 모아 로스앤젤 레스시의 연장자와 지역 사회에 기여 할 것입니다.
목차 [숨기기]
1 연장자 사례
2 커뮤니티가 직면한 연장자 아파트 부족 문제
3 알고 계십니까?
4 참가 비영리 단체들에 대하여
연장자 사례
민족학교는 1983 년 창립 후 부터 연장자들의 보건 및 복지를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월페어, 메디케어, 메디칼 그리고 노인 아파트 신청에 대한 상담 및 신청서 대행을 해 오면서 민족학교는 대다수의 많은 연장자들이 저소득 아파트에 입주하지 못해 어려운 생활 조건에 처한 것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한 예로, 김 선생님은 1962 년에 미국에 이민 오셔서 현재는 연세가 62 세 이십니다. 이후 김 선생님은 시민권자가 되었 으며 우리의 지역 사회에 여러 모로 기여하였고, 또한 미육군에서 삼년 동안 근무하며 국가에 봉사했습니다. 그는 현재 SSI를 받고 있으며 당뇨병과 신장 수술로 장애자가 되셨습니다. 현재 김 선생님은 저소득 연장자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삼년 동안 대기자로 기다리고 계십니다.
커뮤니티가 직면한 연장자 아파트 부족 문제
은퇴한 연장자가 남은 여생을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로스앤젤레스 시에 저소득층 연장자 아파트를 많이 지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저소득층 연장자는 재정적으로 어려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 시에서 상상할 수가 없을 정도로 인상된 아파 트 렌트비 때문에 저소득층 아파트에 입주하지 못한 연장자들은 생활 유지에 있어서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 늘날의 연장자들은 장수하며 동시에 독립적으로 살 수 있는 수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민족학교와 리틀도쿄써비스센타 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가까운 미래에 다가오는 문제에 대처하며, 살만한 거주 공간을 만들어 우리 사회의 뿌리로 후 손들을 위해 희생 해 오신 연장자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앞으로 우리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지역사회 주민들과 시 의 회의 지원을 부탁할 것 입니다. 저소득층 연장자 아파트 건축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알고 계십니까?
“베에비 붐” 세대가 60대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미 전국적으로 연령이 65 살 이상인 연장자 인구는 향후 30 년 동안 두배로, 3,500 만에서 7,000 만으로, 급증할 것입니다. 이 때가 되면 연장자 인구는 미 전체 인구 4 명 중 1 명이 될 것입니다.
2010 년이 되면 캘리포니아 주 인구 5 명 중 1 명이 60 살 이상이 될 것이며, 2040 년은 연장자 인구가 1,250 만명이 되어 1990 년을 기준으 로 비교할 경우 232% 증가 할 것입니다.
2000 년 기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전체 인구의 19%가 60 살 이상이었습니다. 이 수치는 2030 년까지 28%로 증가하리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연장자아파트 프로젝트의 부지를 둘러싸는 1 마일 원형 지역에 거주하는 연장자 인구의 빈곤율은 20%이며 이는 LA 카운티 전체 평균 빈곤율보다 10% 높은 수치 입니다.
저소득 연장자는 연장자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평균 5 년에서 7 년을 기다립니다.
참가 비영리 단체들에 대하여
리틀도쿄써비스센타는 1979 년에 설립 되어 문화를 존중하는 사회 봉사 활동으 로 개인과 가족의 삶을 향상하며 주택과 공동체 개발을 통하여 지역 사회 개발을 추구합니다. 자세한 것에 관하여는 http://www.ltsc.org 를 방문하십시오.
민족학교는 1983 년에 설립되었으며 한인사회에 필요한 봉사와 교육, 의료 권익 그리고 이민자권익 활동을 편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에 관해서는 www.krcla.org 를 방문하십시오.
Participating Organizations
“저소득층 아파트 찾는 만큼 보인다”..신청해두면 순서가 온다.
아파트에 세들어 사는 캘리포니아 주민 1,700만여명 중 절반 이상은 수입의 30% 이상을 렌트비로 지출하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이 닥치기 전의 상황이다. 팬데믹으로 많은 주민들이 일자리를 잃고 수입이 급감해 아파트 렌트를 내지 못하거나 절반 가까운 수입을 렌트로 지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저소득층 주민들에게는 주 정부가 제공하는 어포더블 하우징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워낙 수요가 높아서 혜택을 받기가 쉽지 않다. 대기자들이 많아 수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렇다고 신청마저 포기할 수는 없는 일.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순서가 찾아올 수 있으나 자신에게 맞는 저소득층 아파트를 찾아 미리 신청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LA타임즈가 저소득층을 위한 ‘어포더블 하우징 프로그램’ 신청방법과 절차를 상세히 소개했다.
-프로그램 종류와 자격 요건
먼저 모든 어포더블 하우징 프로그램은 시나 카운티 하우징 부서들이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에서 펀드를 받아 진행한다.
프로그램마다 종류와 방식이 다른데, 예를 들어 섹션 8의 경우 세입자 부담금을 랜드로드에게 직접 납부해야 하지만 퍼블릭 하우징의 경우 정부가 렌트비의 일부를 부담한다.
자격 요건은 세입자 가구의 연 수입이 거주 지역의 중간 소득보다 낮아야 한다.
HUD가 설정한 LA카운티의 중간 가구 소득은 2020년 기준 7만 7,300달러, 오렌지 카운티는 10만 3천 달러, 벤추라 카운티 9만 7,800달러, 샌 버나디노 카운티는 7만 5,300달러다.
세입자의 가구 소득이 이 중간소득의 30%에서 80% 사이에 해당한다면 자격 요건이 된다.
-진행 과정
어디에 살고 싶은지 지역을 결정하고 그 지역의 하우징 부서에 상담해야 한다.
직접 부서 오피스를 방문하거나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방문 규정을 각 웹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한다) 웹사이트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해 보내면 된다.
LA시의 경우 웹사이트는 http://home.hacla.org/, 지원서 작성 센터는 맥아더 팍 인근 2600 윌셔 블루버드에 있다. (전화번호 213-252-1020)
다른 도시들의 경우 각 시의 웹사이트나 HUD의 웹사이트 https://resources.hud.gov/# 또는 카운티 하우징 웹사이트에서 http://housing.lacounty.gov/index.html 지역별 센터를 찾으면 된다.
이후 부서에서 승인을 위한 간단한 인터뷰를 요구할 수 있다.
신분증과 소득 증명 서류 등을 지참해야 한다. (운전면허증, 출생신고서, 소셜시큐리티 카드, 이민관련서류, 페이스텁, 세금보고, 은행 기록, 병원 기록 등)
-웹 관련 정보
지원 절차를 시작하기 전 다음 웹사이트들을 둘러보고 정보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유용한 웹사이트를 소개한다.
affordablehousingonline.com
usa.gov/finding-home
housing.lacounty.gov
lowincomehousing.us
voa.org/find-housing
-섹션 8
연방정부가 렌트비의 일부를 부담해주는 섹션 8 역시 로컬 하우징 에이전시를 통해 지원해야 한다.
HUD가 제시하는 거주하고자 하는 지역별 연 가구소득 기준에 맞아야 한다. HUD웹사이트에서 섹션 8이 적용되는 건물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승인이 되면 대기자 명단에 들어가게 되고, 로컬 하우징 부서 직원에게 간단한 브리핑을 들어야 섹션 8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바우처를 받은 후 60일 이내에 렌트를 원하는 집을 찾아야 하며, 정부 지원금은 랜드로드에게 직접 매달 지급된다.
-공공 거주지
연 가구소득, 나이와 장애 유무, 시민권이나 이민 신분 세가지 기준에 따라 퍼블릭 하우징에 지원할 수 있다.
-이외에도 노년층을 위한 섹션 202, 장애인을 위한 섹션 811 등의 어포더블 하우징 프로그램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로컬 하우징 에이전시에 문의하면 된다.
<강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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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Housing – ACCESS NYC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를 제공하면 ACCESS NYC의 공익 심사 결과에 대하여 뉴욕 시에서 귀하에게 연락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귀하가 ACCESS NYC에서 하는 활동은 익명으로 처리되지만, 전화번호를 제공하면 귀하를 식별할 수 있고 웹사이트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ACCESS NYC 와 공유한 귀하의 정보를 시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시려면 Terms of Use for NYC.gov 및 Privacy Policy for NYC.gov 를 방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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