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의 집 Ost | 넷플릭스 ‘종이의 집(La Casa De Papel)’ 오프닝 곡: My Life Is Going On – Cecilia Krull [가사/해석/자막]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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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ehZFyxRby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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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종이 의 집 ost

  • Author: 삼겹살과 팝채[ᴘᴏᴘsᴏɴ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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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igjKbxxJk0

종이의 집 OST 띵곡 다시 듣자!

종이의 집 OST 띵곡을 찾아서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 종이의 집을 시청하고 오셨다면 환영합니다. 종이의 집을 보면서 정말 OST, 삽입된 모든 곡이 띵곡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순간, 슬픈 순간, 과거를 회상하는 부분에서 나오는 모든 곡이 다시 들어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곡들로 가득찼기 때문입니다. 슬픈 장면이지만 진부하지 않게 적당히 유쾌하고 빠른 리듬의 곡이 들어가기도 하고 뭔가 의미 심장한 곡도 흘러나오죠. 또한 스페인에서 만들어진 드라마라서 그런지 평소 듣던 팝송이 아닌 스페인가사의 노래가 들릴 때는 뭔가 색다른 느낌과 스페인 특유의 리듬의 곡들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종이의 집에서 나온 띵곡! OST 모음집입니다. 음반으로 발매된 건 아니기 때문에 유튜브 등에서 하나씩 찾아서 링크시켰습니다. 그럼 벨라 챠오! 챠오! 챠오!

Manu Pilas – Bella Ciao

▶ 종이의 집 파트1,파트2 에서 기념적인 장면 삽입곡 Bella Ciao 입니다. 한국어로 안녕, 내사랑 이라는 이탈리아어 입니다. 실제 1943년~1945년 이탈리아의 반파시즘 저항군 사이에서 불려졌던 노래라고 합니다. 자유를 찬양하는 노래라고 하며 역사적이고 혁명적인 세레모니로 많이 연주되는 곡이라고 합니다. 나치군에 대항했던 이탈리아의 저항군인 파르티잔들이 불렀던 노래가 이렇게 이어져 내오고 있는 것입니다. 폭압적인 정권이나 권력자들에 대항해서 자유를 갈구하는 곡이라고 하니 종이의집의 내용과 잘 어울리는 곡이죠. 교수와 베를린이 은행 작전 실행 하루전에 마지막 식사를 하면서 불렀던 곡인데 베를린이 노래를 참 잘해서 놀랐습니다.

Cecilia Krull – My Life is Going On

▶ 종이의 집 대표 OST인 My Life is Going On입니다. 첫 오프닝 타이틀이 나올 때 나오는 곡이죠. 아마도 이 곡은 매 회마다 처음 듣기 때문에 너무 익숙합니다. 물론 앞으로 건너뛰기를 하기 때문에 전곡을 다 듣지는 않았지만 노래가 너무 좋아서 따라부르거나 다시 찾아서 듣게되는 마성의 음악입니다. 저는 이 곡과 타이틀이 나오는 화면에서 스카이캐슬이 생각나곤 했습니다. 음…그냥 그랬습니다.

Guajira – Guantanamera

▶ 종이의 집 파트3에서 베를린이 부르는 관타나메라입니다. 과거 수도원에서 부르는 씬인데요, 베를린이 노래를 너무 잘해서 놀랐던 곡입니다. 또라이 같은 캐릭터인 베를린에게 정이가는 이유가 이런 부분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관타나메라는 쿠바에서 국가 다음으로 많이 불리는 노래라고 합니다. 수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하고 부른 곡이라서 다양한 버전이 있으니 찾아서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쿠바의 지역인 관타나모의 여자를 뜻하는 말입니다. 관타나모는…예…악명높은 관타나모 감옥이 있다는 그 곳입니다. 관타나모만은 미국 해군기지로 사용되는 곳이로 쿠바령이면서 미국이 주권을 갖고 행사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Umberto Tozzi – Ti amo

▶ 종이의 집 파트4의 베를린과 타티아나의 결혼식에 삽입된 곡인 Ti amo입니다. 움베르토 토치라는 가수의 노래로 이탈리아 가수입니다. 제목이 띠 아모는 단어가 아닌 하나의 문장으로 당신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결혼식 노래로 정말 띵곡인 노래입니다. Ti는 당신 . amo는 사랑합니다 라는 동사입니다. 노래에서 수 없이 많이 반복되는 띠 아모~라는 말 때문인지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래라고 합니다. 베를린의 결혼식이 익살스럽고 장난 가득한 장면이 많아서 노래의 밝은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Maria, Mi vida, Mi amor

▶ 종이의 집의 멤버 모두의 아버님, 덴버의 찐아빠인 모스크바의 테마곡 입니다. 기분 좋은 술자리, 모스크바의 빈자리, 회상하면서 빈번하게 나오는 노래입니다. 은행털이에 성공하면 뭘 하고 싶냐고 묻고 답하던 술자리에서 모스크바가 음반을 내고 싶다고 하면서 부르던 노래로 생각납니다. 노래 제목은 마리아, 내 인생, 내 사랑이라는 뜻이고 가사를 읽어보면 “마리아 돌아간다고 약속했지만 경찰에게 잡혀서 돌아갈 수가 없어, 마리아 널 향한 내 마음을 멈출수 없고 총알은 나를 뚫고 지났고 너는 나를 다시는 보지 못할거야” 라고 외치는 곡입니다. 모스크바의 운명을 노래하는 듯한 가사였던 것 같습니다.

Damien Rice – Delicate

▶ 종이의 집, 멤버 중 최애 캐릭터 나이로비의 마지막을 장식해준 데미안 라이스의 델리케이트입니다. 쌀형의 델리케이트, 데미안 라이스의 애잔한 음악이 나이로비의 마지막을 애도하는 곡입니다. 쿨 냄새가 진동하는 나이로비 누나가 죽다니. 살려내라! 이쉡끼들아! 간디아 ㅆㅃㄲㅉ

그 밖에 좋았던 OST 모음

Loud And Clear

Piedade Fernandez – Fado Boémio E V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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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종이의집 OST 노래 벨라차오 Bella Ciao ( 추천 드라마 ) : 네이버 블로그

종이의 집이라는 La Casa De Papel 드라마인데요,,

스페인 조폐국을 터는 범죄 스릴러 드라마에요,,

요즘 자가격리를 하시거나 외부 활동이 자제되다 보니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보시는 거 같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드라마 후기도 올려주셨는데요,

가끔은 천재적인 계획과 연기자들의 몰입도에 감탄하기도 하고 가끔은 넘 이상주의여서 황당하기도 하지만

극중 반전과 빠른 전계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답니다^^

정말 다행인 건 넷플릭스 종이의 집 드라마를 이제야 봤다는 거예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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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집 : 시즌4 (La Casa De Papel)』Soundtrack (OST) 싹 모아봤다!

안녕하세요, 소공소곤입니다.

오늘부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인 『종이의 집 : 시즌4』 방영이 시작되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시즌4의 예고편과 티저에 대해 이전 포스팅에서 많이 이야기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따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만,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너무 기대가 되네요 ㅎㅎ!

・관련 포스팅 / 『종이의 집 : 시즌4』공식 예고편 & 티저.. 기대된다잉!

이번에 준비한 것은, 새 시즌을 맞이하여 공개된 종이의 집 : 시즌 4의 새로운 OST, 오피셜(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입니다!!

대부분 드라마 속에서 잠깐씩 흘러나오는 곡들을 모아놓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작진이 이런 노래들을 도중도중 삽입했었구나! 를 알 수 있는 정도의 느낌이지, 종이의 집을 위해 제작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은 생각보다는 부족해 보이네요.

일단 버전의 차이로 중복 수록된 몇 곡을 제외하고, 모든 트랙 리스트를 적어봤습니다. 『My Life Is Going On』와 『Bella Ciao』 정도는 ‘종이의 집’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곡이니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 같네요. 이외에도 곡명은 생각이 안 나지만 시즌을 이어오며 계속 수록되고 있는 귀에 익은 곡들도 꽤 있으실 겁니다. 물론 새로운 곡들도 많이 있습니다.

(리스트는 밑에서 영상들과 함께 확인 가능합니다)

(노래 찾으면서 제대로 한 번씩 다 들어봤는데요. 좋은 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부 다 저장해 놔야겠습니다. 개인적인 추천곡 『Whole Again』&『Boom』)

혹시나 관심 있는 곡이 있으시면 들어보시라고, 닥치는 대로 한 번 유튜브에서 (매우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검색이 잘 안 되는 곡들은 버전 상관없이 아무거나 들고 왔습니다. 욕은 하지 말아 주세요.

모르고 보시면 언제 나왔는지도 모르고 흘려듣게 될 곡들도 있겠지만, 미리 한 번 들어보시고 드라마를 보시면 ‘아! 이 노래 나온다’ 하고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My Life Is Going On』

Cecillia Krull

『Bella Ciao』

Manu Pilas

『Takes Me Out – Courts & Neyra Remix』

Baku, Courts, Neyra

『Again』

9Lives, Impulse, Philip Matta

『Million Miles Away – Laedon Remix』

Bassic, Heleen, Laedon

『Magnetic Hurricane』

Emmanuel Lipszyc, Sébastien Lipszyc, Klas Johan Wahl

『Strong』

Patrick Key, WildVibes, Chris Ponate

『Whole Again』

Baku, ZORA

『Loud and Clear』

Bob Bradley, Matt Sanchez, Steve Dymond

『BOOM』

Ofi La Melodia (ㅗㅜㅑ… 후방주의)

『One More Night』

Milos, Ima Sobé

『Symphony No.9 in D Minor, Op125 ‘Choral’: Ode to Joy』

Ludwig van Beethoven, Westminster Choir, Philadelphia Orchestra, Riccardo Muti, James Morris

『Memories』

Middle Child, waitwhat

『The Entertainer (Scott Joplin)』

Ragtime Music unlimited

『Fado Boémio e Vadio』

Piedade Fernandes

『Latino』

Sam D

『Ongod』

Vi City, Harv

『Tell Your Bitches I Am Dead』

Analias

『Personality Disorder』

Shlizk

『Bamboo Moon』

The Mutants

『Overdose』

Phoînix Keyz

『Ave Maria, D.839 – Arr. Hazell』

Franz Schbert, Sheku Kanneh-Mason, Members Of The BBC National Orchestra Of Wales

『Like a Falling Star』

Michael McGregor, Marc Ferrari

『Stalker』

Analias

『Trail Of Revenge』

Andrew Britton, Andrew Skeet, David Goldsmith

아직 못 찾겠습니다

『Copilot』

Tali Rush, Sayana, Made

『I Can’t Stop Crying』

Will Grove-White

『Trained to Kill』

Andrew Britton, Andrew Skeet, David Goldsmith

『Black Hole Ceremony』

Emmanuel Lipszyc, Sébastien Lipszyc

『Haunted House』

The Madcaps

『La Flor y el Libro』

La Fanfarria Del Capitan

『Timebomb Zone』

The Prodigy

『Harlem Shuffle』

The Foundations

『I Want to Know』

Divite, Neyra, Mrko

『Who Can It Be Now?』

Men At Work

『You’ll Never Walk Alone – Mono; 2002 Remaster』

Gerry & The Pacemakers

『Another Sunny Day』

Belle & Sebastian

『Guajira guantanamera – Remasterizado』

Compay segundo

『Be My Baby』

The Ronettes

『Rocks』

Primal Scream

『Without the Bad』

REPLICAGE, Myah Marie

『Lonely Boy』

The Black Keys

『Broken Coastline』

Down Like Silver

『Di doo dah』

Jane Birkin

『I Want You』

Australian Blonde

『La Poupée』

Les Très Bien Ensemble

『La Deriva』

Vetusta Morla

My Life is going on 가사 의미, 뜻 (오프닝 곡)

지난 번에 종이의 집 OST

벨라 차오 Bella ciao 를 포스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에서

가장 인상 깊은 OST 는 Bella ciao 벨라차오,

가 아닐까 싶습니다.

종이의 집 노래 OST <벨라차오, Bella Ciao> 가사 / 한글 발음 / 의미 해석

그리고 그 다음으로 계속 떠오르는 OST는

바로 오프닝 삽입곡이죠.

My life is going on 인데요,

매 에피소드마다 시작 부분 내용이 방송되다가

중간에 삽입곡이 들어가면서 나오는

종이의 집 모형 영상이 등장합니다.

출처 넷플릭스

영상은 매번 똑같지만,

그 때 나오는 노래

My life is going on, 때문에

쉽사리 skip 이 안되는 구간입니다.

특히, 아돈케어앳올~~

마이라잎이즈고잉~~온~~~

이 부분이 계속 머리 속에 맴돌게 되는데요,

종이의 집 시즌1 티저 (출처 넷플릭스) 종이의 집 시즌4 티저 (출처 넷플릭스)

구체적인 가사 내용과

한글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If I stay with you, if I’m choosing wrong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I don’t care at all

난 전혀 신경 안 써

If I’m losing now, but I’m winning late

내가 지금 지고 있지만, 늦게 이기고 있다면

That’s all I want

그게 내가 원하는 전부야

Now we need some space, ’cause I feel for you

이제 우리는 공간이 필요해, 나는 너를 위해 느끼기 때문에

And I wanna change

그리고 난 변하고 싶어

Growing up alone, it seems so short

혼자 자라서 너무 짧은 것 같아

I can’t explain

설명 할 수가 없어.

Whatever happens in the future, trust in destiny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운명을 믿어라

Don’t try to make anything else even when you feel

네가 느끼더라도 다른 어떤 것도 만들려고 하지마라.

I don’t care at all

난 전혀 신경 안써

I am lost

나는 길을 잃었어

I don’t care at all

난 전혀 신경 안써

Lost my time, my life is going on

내 시간을 잃었고, 내 인생은 계속되고 있어

I will be so strong, looking for a new version of myself

나는 새로운 버전의 나를 찾고 더 강해질 거야.

Cause now all I want is to be a part of my new world

이제 내가 원하는건 내 새로운 세계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지

Whatever happens in the future, trust in destiny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운명을 믿어라

Don’t try to make anything else even when you feel

네가 느끼더라도 다른 어떤것도 만들려고 하지마라.

I don’t care at all

난 전혀 신경 안써

I am lost

나는 길을 잃었어

I don’t care at all

난 전혀 신경 안써

Lost my time, my life is going on

내 시간을 잃었고, 내 인생은 계속되고 있어

종이의 집 드라마의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OST 덕분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오프닝 곡 My life is going on 을 부른 가수는

Cecilia Krull 세실리아 크룰 입니다.

올해 한국 나이로 35세,

스페인 마드리드 출생 가수입니다.

Cecilia Krull

제가 아는 바로는 이 종이의 집 OST

My life is going on 이라고 하는 노래를 통해

전세계적인 가수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치 가수 싸이 씨가 강남스타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것처럼 말입니다.

당연히 그 정도까지의 성공은 아니겠지만,

종이의 집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OST 가수 세실리아 크룰 Cecilia Krull

역시 유명해졌습니다.

종이의 집 시즌4는

지난 4월 3일에 오픈을 했는데요

아내와 같이 아껴서 보느라고..

아직 모든 에피소드를 보지 못했습니다.

시즌 4 예고편을 보면

스포가 될만한 내용들이 있는데요

아래 사진들도 어쩌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스토리를 알아야 스포가 되는 것이지

아래 사진만 보고서는 무슨 의미인지, 내용인지

유추하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하지만

혹시 스포에 민감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멈추시기 바랍니다.

종이의 집 시즌4 (출처 넷플릭스)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세르히오.. 교수입니다.

이번 시즌 4에서도 마찬가지로

브레인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종이의 집 시즌4 (출처 넷플릭스)

시즌3와 시즌4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파트가 있다면,

제 개인적인 최애캐릭터 베를린이

계속해서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회상씬이라서 아쉬운 감이 있지만,

이게 어디냐, 라고 생각하며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종이의 집 시즌4 (출처 넷플릭스)

약간 소름 끼치도록 악역 연기를 잘 하는..

임산부의 협상가.. 시에라 경감

그리고 리스본 (Lisboa) 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라켈..

종이의 집 시즌4 (출처 넷플릭스)

시즌4 마저도 이렇게 잘 나와버리면

시즌5와 시즌6은 어떻게 기다리라는 것인지!

아무튼, 집 밖으로 나가기 어려운 요즘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미드OST/미드음악] 종이의 집 시즌 1 에피소드 1-5화 음악 #La casa de papel Season 1 SoundTrack #종이의 집 시즌 1 에피소드 1-5화 음악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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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OST/미드음악] 종이의 집 시즌 1 에피소드 1-5화 음악

#La casa de papel Season 1 SoundTrack

#종이의 집 시즌 1 에피소드 1-5화 음악 모음

1화

사상 최대의 무장강도를 치밀하게 계획해 온 ‘교수’. 잃을 것 없는 8인을 지휘하여 스페인 조폐국에 침투시킨다. 인질까지 잡았으니 이젠 독 안에 든 쥐가 될 차례.

www.youtube.com/watch?v=WGNLuMtME9s

www.youtube.com/watch?v=8tKnamIg000

2화

인질 석방에 투입된 것은 협상가 라켈 무리요뿐만이 아니다. 정보부가 얼쩡거리는 이유는? 석방 협상이 긴박해지고, 싸움은 시작되었다. 숨겨둔 카드를 꺼내들 때.

www.youtube.com/watch?v=sCGLib74gi8

www.youtube.com/watch?v=74Fby7GqCZc

3화

아르투로는 필사적으로 살 길을 모색하고 라켈은 바에서 만난 남자를 의심한다. 일부 멤버의 이미지가 유출되고 순조롭던 계획이 틀어진 것은 삶이 늘 그렇듯, 사랑 탓인가.

www.youtube.com/watch?v=KPJfiy1_m4k

www.youtube.com/watch?v=74Fby7GqCZc

4화

라켈에게 개인적인 긴급상황이 발생한다. 총성을 들은 인질들은 겁에 질리고, 모스크바는 베를린의 명령을 이행한 사람이 아들임을 알게 된다. 열린 문은 투항의 신호인가?

www.youtube.com/watch?v=GLguk5BAvvA

5화

의료진 진입이 허용된 틈을 타 경찰이 잠입한다. 지금껏 모든 걸 내다본 교수와 그보다 한 수 앞을 내다봐야 하는 라켈. 트로이의 목마는 누구의 차지가 될 것인가.

www.youtube.com/watch?v=rcuGDJeEQ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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