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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코우지 TV의 코우지 셰프입니다
오늘은 사케 수입사 일로에서 근무하시는 사케
소믈리에(키키자케시) 여태오 팀장님과 함께 사케에 관한
정보와 시음 영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와인만큼 다양한 사케를 소개해 드릴테니 사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니혼슈 #사케 #sake
사케마스터 여태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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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ilyshot.co
Date Published: 2/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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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가 처음인 입문자라면, 녹색병 `월계관 준마이 750`으로
월계관 준마이는 짙은 녹색병 안에 들어 있다. 이렇게 병색이 짙은 것은 자외선으로부터 술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잔에 따른 월계관 준마이는 거의 무색에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1/9/2022
View: 2196
[사케 / 청주] 월계관 준마이 750 – 네이버 블로그
월계관 쥰마이 750은 일본의 최대 청주 메이커인 월계관의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주조장에서 생산된 사케로,. 향긋한 과일향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8/2022
View: 3392
쥰마이750 (준마이750)(VAT 별도) > 준마이
월계관(캘리포니아) · 캘리포니아(월계관 주식회사) · 22,000원 · 15,000원 · 150점.
Source: www.kajawine.kr
Date Published: 8/13/2022
View: 5554
월계관 준마이 750 – 대중적인 쥰마이 사케 – 툴리우스의 술도감
이름 : 월계관 준마이 750 도수 : 15.6% 종류 : 사케 (Sake) 가격 : 35000원 이자카야나 마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케이다.
Source: alcoholmemory.co.kr
Date Published: 11/24/2021
View: 7698
송죽매 준마이 750 일본 미국 사케 냉온으로 즐겨봤다 – a.k.a holic
송죽매 준마이 750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일본 사케인지 미국 사케인지. 약간 고민을 해봐야겠는데. 일단 사케이고.ㅋㅋㅋㅋ.
Source: akaholic.tistory.com
Date Published: 6/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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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월계관준마이750 3만원이면 괜찮나요? 가격? – 주류 갤러리
겟케이칸 준마이750은 마트에서 12000원에 팔리고 있고, 술집에서는 2.5에서 3.5사이에 팔리고 있어요. 개인의 취향들이 물론 갈리겠지만, 특징이 참 없는 …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5/28/2022
View: 3062
쥰마이(준마이)750 [vat별도] – KANA주류&WINE – 가나주류
쥰마이(준마이)750 [vat별도]. 공급사 바로가기. 쥰마이(준마이)750 [vat별도]. 상품 정보. 소비자가, 22,000원. 판매가, 15,000원 재입고 알림 SMS 재입고 알림 메일.
Source: kanashop.kr
Date Published: 5/19/2022
View: 7973
#준마이750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8422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준마이750’ hashtag.
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2/25/2022
View: 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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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준 마이 750
- Author: 코우지 TV [일일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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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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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과일 Taste 달콤한 Finish 깨끗한, 부드러운
Information 종류 사케 용량 750ml 도수 15.6% 국가 미국 제조사 월계관 생산지 캘리포니아주 일본주도 +1.5 일본산도 1.3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
사케가 처음인 입문자라면, 녹색병 ‘월계관 준마이 750’으로
월계관 준마이 750은 짙은 녹색병에 들어있다. 병의 색이 이렇게 탁한 것은, 자외선으로부터 술이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사진=홈페이지 캡처
사케 월계관 준마이 750은 당연히 생선회와 잘 어울린다. 하지만 사케치고는 단맛이 강하지 않고, 제법 알코올이 느껴지는 편이라 치킨 가라아게와 같은 약간 기름진 음식과의 궁합 또한 괜찮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술이 술술 인생이 술술-59] 사케를 마셔보고는 싶지만, 왠지 부담스러워서 주저하는 분들에게 월계관 준마이 750(이하 월계관 준마이)을 소개한다. 월계관 준마이는 가격이 적당하고 맛이 괜찮다. 너무 달지 않아 소주에 익숙한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여러모로 입문용 사케로 적당하다.월계관 준마이는 짙은 녹색병 안에 들어 있다. 이렇게 병색이 짙은 것은 자외선으로부터 술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잔에 따른 월계관 준마이는 거의 무색에 가까운, 아주 옅은 노란빛을 띤다. 월계관 준마이는 상온에 두고 먹거나, 약간 차갑게 마시는 게 맛있다. 상온에 둔 월계관 준마이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누룩향이 섞인 은은한 사케 냄새다. 첫맛은 시큼하다. 약간의 단맛과 함께 신선한 과일향이 느껴지며, 목구멍으로 넘어가기 직전에는 신맛이 다시 느껴진다. 제법 시다. 술을 삼킨 뒤에는 알코올의 존재감이 제법 느껴진다.월계관 준마이의 알코올 도수는 15.6%다. 요즘 도수가 낮은 소주와 비슷하다. 하지만 복넘김의 부드러움은 비교할 수 없다. 월계관 준마이 쪽이 훨씬 부드럽다.보디감은 보통이다. 감칠맛은 약한 편이다. 감칠맛이 좋은 사케는 입에 착착 감긴달까. 기분 좋은 끈적임을 남긴다. 설탕을 넣은 술의 끈적임과는 다르다. 일반적으로 감칠맛을 준마이급 사케에서 느끼기는 어렵다.이번에는 찬 월계관 준마이를 마셔보자. 술을 차게 식히면, 향이 움츠러든다. 월계관도 마찬가지다. 차가운 월계관 준마이를 따른 잔에서는 아까 상온에 두었던 것보다 덜 진한 향이 풍긴다. 선명했던 신맛이 희미해진다. 단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낮은 온도가 신맛과 단맛을 동시에 억제한 탓에 오히려 과일향이 부각되는 느낌이다. 목넘김은 한층 부드럽다. 알코올 냄새도 상온에 둔 것보다 덜 난다. 개인적으로는 상온에 둔 것보다 차갑게 식힌 월계관 준마이가 맛있었다.월계관 준마이가 입에 맞으면 정미율(쌀을 깎아낸 정도)이 더 높은 준마이 긴조, 정미율이 더 높은 준마이 다이긴조급 사케를 맛보면 되겠다. 일반적으로 정미율이 높을수록 맛이 좋다. 물론 가격도 높아진다. 월계관에서 만든 최고급 사계는 호린 준마이 다이긴조다. 본 시리즈 55회에서 다룬 술인데, 맛이 아주 좋다.일본 사케인데 특이하게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생산한다. 월계관에서 대형 양조장을 캘리포니아에 건설해 술을 대량으로 빚어 가격을 낮췄다고 한다. 750㎖에 약 1만5000원. 쌀과 누룩, 정제수 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는다. 정미율은 70%다.[취화선/[email protected]][ⓒ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케 / 청주] 월계관 준마이 750
기본 정보
원산지 – 미국
수입업소명 – (주)젠니혼 주류
알콜분 및 용량 – 15.6% 750ml
제조회사 – Gekkeikan sake
원재료명 – 백미, 누룩, 정제수
홈플러스 가격 – 4,680원(홈플러스 할인행사가격)
사케의 앞 레이블을 먼저 살펴보자.
맨 위에는 ‘The Finest Sake Gekkeikan’ 이라 적혀있다.
Gekkeikan은 일본말로 월계관이란 뜻이다.
게케이칸(Gekkeikan)는 월계관 쥰마이 750을 제조하는 회사이다.
사케는 중국에서 쌀 경작방법을 알게된 약 2000년 전부터 만들어져왔다.
게이칸의 역사는 1637년, 게케이칸의 설립자인 Jiemon Okura는 Fushimi에 자신의 양조장 ‘Kasagiya’을 만들고 부터이다.
최초로 만들어진 사케의 이름은 “Tama-no-lzumi”이다.
1905년이 되고나서, 월계관이 Gekkeikan 회사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그러다 1944년에 회사 이름을 “Okura Sake Company, Ltd.”로 바꾼다.
1937년에 설립 30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원래의 이름인 “Gekkeikan Sake Company, Ltd.”로 회사이름을 바꾸게 된다.
해외시장 수요에 대한 충족을 위해 1989년에 캘리포니아에 Gekkeikan Sake를 설립한다.
게케이켄은 ‘건강한 삶을 목표로 과학적인 술의 연구를 통해 즐거움을 만든다’는 기본이념을 가지고
업계 최초의 사케연구소 설립, 사계절 양조창고건설 등 과학기술을 접목한 양조를 추진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케생산의 근대화를 이끌어낸 브랜드라 한다.
게케이켄에서 생산하는 위의 다섯가지 사케는 미국에서 생산하는 사케다.
그리고 위의 7가지 사케는 모두 일본에서 생산하는 사케로,
게케이켄은 미국과 일본에서 생산하는 술들이 나뉜다.
월계관 쥰마이 750은 일본의 최대 청주 메이커인 월계관의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주조장에서 생산된 사케로,
향긋한 과일향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미주, 유럽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받아
국내에서 판매되는 사케를 통틀어가장 높은 인지도와 판매량을 가진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월계관 준마이는 실온이나 10~15도 사이에서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어울리는 음식으로는 양념이 있는 볶음류나 구이류, 오뎅탕이나 국물이 있는 음식과 잘 어울린다.
여기서 준마이 등급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자 한다.
준마이는 원료에 따른 등급 중 하나로 볼 때,
준마이 – 혼죠조 – 후츄 순으로 쌀의 정미율에 따라 등급이 나뉜다.
먼저 준마이 등급은 우리나라 말로 ‘순미(純米)’라는 말로
순수 쌀로 빚은 청주란뜻을 가진 준마이는 쌀과 물만으로 고도의 기술과 정성이 필요한 고급술로 주 원료의 쌀의 맛이 느껴져야 한다.
쥰마이 사케는 연한맛에서 진한맛 까지 다양하고 넓은 범위를 갖게 된다.
다음으로 혼죠조 등급은 우리나라 말로 ‘본양조(本釀造)’라는 말로
정석으로 빚은 사케란 뜻의 혼죠조는 순미주로 가는 과도기에 생겨난 일본주로 앙조알코올의 첨가를 쌀 1ton에 120L미만으로 제한하고 고급쌀을 사용한다.
양조알코올은 청주의 향을 조성하기 때문에 좋은비율로 조합된 청주는 더욱 고급스러운 향을 지닌다.
다음으로 후츄 등급은 우리나라 말로 ‘보통(普通)’이라는 말로
보통주라는 뜻의 후츄는 일본에서 80%이상 소비되는 가장 대중적인 청주이다.
약간의 양조알콜의 첨가되며, 특별히 결정된 쌀의 정미율이나 주조방법은 없다.
후츄슈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군이다.
월계관 준마이 750은 (주)젠니혼 주류에서 수입한다.
젠니혼주류(주)는 1994년 한국 월계관이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일본 주류를 국내에 도입하여
우리나라 사케 시장의 형성에 선구자 역할을 해 온 주류회사이다.
일본 교토의 대형 청주 브랜드인 월계관,
일본 증류식 소주 브랜드 1, 2위인 이이찌꼬와 사츠마주조,
리큐르군의 대표 브랜드인 고도주정 등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 브랜드의 다양한 명주를 국내 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니이가타의 핫카이산, 기꾸스이, 기린잔주로, 미노가와주조, 무사시노주조,
효고의 하쿠시카, 고베의 기꾸마사무네, 아키타의 야에스메이죠 등 일본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의 명주들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일본의 홋깐주조와 OEM계약을 체결하여 히카리마사무네, 센 등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여러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공급 및 판매하고 있다.
나의 평가(차갑게)
사케의 색을 보면 소주와 같이 투명한 흰색을 띄는 듯 하나 자세히 보면 약간의 노란빛을 띈다.
향같은 경우 생각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잇는 사케, 청주의 향같은 것이 바로 코로 전해지는 느낌은 없다.
맛에 대한 첫인상은 상당히 목넘김을 배려해서 만들어진 술이라 생각된다
입 안에 들어가서 혀를 통해 목구멍으로 술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그 향과 맛이 부드럽게 느낄 수 있다.
맛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단맛과 더불어 청주 고유의 쌀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편이다.
또한 굉장히 담백하면서도 끝여운도 알코올 비린내같은 느낌없이 꽤나 깔끔히 떨이진다.
나의 평가(따뜻하 게)
전자렌지에 1분 조금 넘게 데운 후 향을 맡아봤을 때는
이전에는 마셔야 알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향이 집중되어 풍부히 올라와 느낄 수 있었다.
사케 특유의 향이 나는 동시에 그 향에 집중하다보면 전자렌지 돌려서 그런지
알코올이 공기 중에 날려 코 속 안을 찌르기 때문에 헛기침이 나온다.
맛을 보았을 때는 차갑게 마실 때보다 처음에 느껴지는 단 맛의 시간이 더욱 짧아지며
뒤이어 오는 쓴맛을 보다 많이 느낄 수 있다.
차갑게 VS 따뜻하게
나의 입장에서는 차갑게 먹는 걸 추천한다.
왜냐하면 따뜻하게 해서 먹으면 사케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긴 하나, 맛에선 아쉬운 부분이 있다.
알코올 소실과 더불어 처음에 바로 먹지 않고 약간 식은 사케의 맛은 밍밍해진다.
차갑게 먹을 때의 그 담백하면서도 깔끔하게 떨어지는 끝여운이 훨씬 매력적이다.
정리
괜히 국내 마트, 선술집에서 흔히 보이는 대표적인 사케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주로 치면 참이슬같이 아주 사케라는 술의 카테고리의 기본의 정석을 잘 담고 있는 듯하다.
이 술을 먹어보지 않고 과연 사케를 주로 먹는다고 할 수 있을까 싶다.
툴리우스의 술도감 :: 월계관 준마이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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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월계관 준마이 750
도수 : 15.6%
종류 : 사케 (Sake)
가격 : 35,000원
이자카야나 마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케이다. 月桂冠(월계관, GEKKEIKAN)이라는 일본의 사케 제조사에서 생산하고 있다. 750ml 용량이어서 750이라는 이름이 붙은 듯 하다.
사케 특유의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향긋한 향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사케이다. 숙성된 쌀의 맛이 느껴지는듯 약간은 시큼한 맛이 처음 들어오지만 뒤에 곡물의 깊은 단맛을 느낄 수 있으며 부담스럽지않게 넘어간다. 도수는 꽤 있는 편이라 독하게 느낄수도 있지만 그만큼 술의 향이 더 잘 느껴지는 느낌이다.
준마이는 따듯하게 마시기 보다는 적당히 차갑게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너무 따듯하게 데우면 쓴맛이 강해지고 단맛이 순식간에 지나가 잘 느낄 수 없으며 너무 차가우면 시큼하고 달달한 향이 너무 강하게 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제키스모를 소개할 때 사케의 종류에 대한 소개도 했는데 여기서도 간단히 소개를 다시 하겠다. 사케의 종류를 간단하게 구분하자면 준마이(쌀, 누룩)와 그 외(쌀, 누룩, 양조 알콜)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다이긴죠 (정미보합율 50% 이하)
긴죠 (정미보합율 60% 이하)
혼조조 (정미보합율 70% 이하)
일반주 (정미보합율 제한없음)
※ 정미보합율 이란 쌀을 깎아내고 남은것의 비율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이 낮을수록 등급이 높다.
2018/03/03 – [기타 술] – 오제키스모900 (Ozeki Sake Sumo)
월계관 준마이750은 도정율(정미율과 같은말) 70%로 혼죠조 등급이다. 일반주보단 높은 등급이지만 준마이 중에서는 높은 등급이 아니라 부담없는 가격에 마실 수 있는 것 이다. 대중적인 준마이를 마셔보고 싶다면 한 번쯤 마셔봐도 좋을 사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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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매 준마이 750 일본 미국 사케 냉온으로 즐겨봤다
7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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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매 준마이 750
일본 미국 사케 냉온으로 즐겨봤다
오늘은 오랜만에
애주가 콘텐츠!ㅋㅋㅋ
얼마전 지인들과 함께 마신
송죽매 준마이 750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일본 사케인지 미국 사케인지
약간 고민을 해봐야겠는데
일단 사케이고.ㅋㅋㅋㅋ
냉온으로 모두 즐겨봤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오비응 사케가
송죽매 준마이 750 (쇼지쿠 바이)이다.
송죽매가 일본어 발음으로
쇼지쿠 바이라고 하나보더라.ㅋㅋㅋ
공식적으로 설명되어있던 정보가 없어
가지고 있는 정보와 함께
인터넷을 조금 찾아서 정리해봤다.
송죽매 준마이 750은
다카라 사케 제품으로
캘리포니아산 쌀과
씨에라산맥의 청정수를
일본 정통방식으로 재조한 사케라고 한다.
인터넷을 살짝 찾아보니
캘리포니아에 있는 산맥 중에
씨에라산맥이 있는 것 같더라.
(이런건 좀 생소하네)
그리고
정제수, 쌀, 효모로만
만들어진 준마이 사케라고~
그리고 더불어
원재료들이 모두 일본산이라고 하면
(일본산 준마이)
가격이 훨씬 높아질 것이라고도 하더라.
아하…이게 도 원조랑 다른다는 건가.
그래서 좀 저렴한 원재료로
일본식 스타일로 해석한 사케라고 보면 되나?
이런 생각을 더불어 가진다.
그정도로 간단히 체크해봤고
우리는 가게에서
송죽매 준마이 750를 온사케, 냉사케
두가지 타입으로 모두 즐겨보리고 하고
일단 적당히 병에 따라서 시원하게 세팅.
그리고 사케가 시원해지길 기다리면서
술병 뒤쪽에 있는 정보를 참고해서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했다.
혹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라면
뒷부분은 영어로 적혀있기에
해석하고 이해하는 게 더 용이할 것 같다.ㅋㅋ
나는 한국어만 이해해봤짘.ㅋㅋㅋ
제품명
송죽매 준미아 750
(SHOCHIKUBAI JUNMAI 750)
제품유형
청주
원산지
미국
알콜도수
15%
원재료명
정제수, 쌀, 누룩곰팡이
이정도로 정리하고
같이 적혀잇던 추가 안내.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부정 불량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ㅋㅋㅋㅋ언제나 적당한 것이 좋은 것이다.
송죽매 준마이 750 (쇼지쿠 바이)
냉온으로 즐겨봤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어떤 유저가 송죽매 준마이 750을 마시고
나름의 느낀점을 공유한 내용.
이 송죽매 준마이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라고 한다.
청하나 국내산 청주처럼
설탕의 꾸덕한 단 맛도 없다고~
나는 초짜라
지갑이 넉넉하지 못하면
청주를 사서 마시고
약간 여우가 있다면 사케도 종종 마시는데
기본적인 맛? 향의 차이는 있는데
이렇게 꾸덕거림까지 체크는 못해봤다.
인상적인 느낌이라
독자분들과 함께 공유해본다.
그럼 내가 느끼느
송죽매 준마이 750의 리뷰는?
일단 냉사케, 온사케 다 즐겼는데
역시나 온사케는 숨을 쉬지 않고
후딱 넘기고 그 향을 느껴야한다.
조금 뜨겁다고 호흡으로 호로록 거리면
바로 알콜 들어와서 콜로 댄다…ㅋㅋㅋ
꿀떡 넘기면 확실히 달달하고
뒷맛의 설탕의 단 꾸덕거림?
그런건 잘 모르겠다.ㅋㅋㅋㅋ
냉사케는 확실히 시원해서
단맛이 더 깔끔하게 끝나고
온사케는 뒷맛이 여운이 긴 편.
그냥저냑 적당한 사케인듯.
비용도 접근이 용이하고
부담없는 술정도라 생각한다.
이거 말고도 술을 섞어마셔서
다음날 숙취가 살짝있었는데
그건 송죽매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재의사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경험해고 체크해보고
기록하면서 공유하는 포스팅.ㅋㅋㅋ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나는 다음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술
#애주가
#사케
#일본
#송죽매준마이
#준마이
#쇼쿠지바이
#술도감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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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월계관준마이750 3만원이면 괜찮나요? 가격?
강북은 얼마정도 하는지요..
저급 이자카야 말고요 그래도 중수이상인데
전 그게3만원에서 32000원 그래도 나름 괘찮은 이자카야 ..스시종류 신선한편 가격대비 (그냥 내생각)
좀 저급한 그냥 새벽 6시 5시까지 하는 이자카야..주방장도 수시로 바뀌면서 (약간 호프집분위기 ) 오히려 이런데가 니혼슈를
훨 더비싸게 팔더라고요..예전에는 몰랐는데 가격을 요즘 좀 훑어보고 사케를 마시다보니깐 가격도 말도 안되는데도 많더라고요..
어쨋던 아직안가봤는데 사진상으로 신선하고 사케 가격도 개념인것같은데 낼 당장 가볼려고요..근데 일이 항상 12시에 끝나서 이자카야 혼자가려하면
거의다 닫는 분위긴데 보통 12시까지 주방 받고 2시까지 영업하고 닫지 않나요?
혼자 마시기 좋은데좀 찾아야되는데..스시나 고등어주로 먹어서 넘 비싼데도 싫지만 너무 로우급도 싫거던요..
논현쪽에 키라라는 없어진것같더군요 여기도 그닥유명한데는 아닌데..그래도 메니아들이 좀 찾아가고했었는데
아무래도 분위기가 닫은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 알쏭달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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