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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블리 1년 동안 직접 사용해 본 헤일리 쌤의 장단점 리뷰,
그리고 전화영어를 더욱 야무지고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꿀팁입니다.
비대면 코로나 시대, 전화영어 수요는 더 높아질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번 시작해 보시는 것,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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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화상/전화 영어할 때 무조건 쓰는 7가지 문장!)
https://youtu.be/gG6X8MoZGeU
헤일리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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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정보 – Cambly

B2B – 기업 또는 기관 고객캠블리키즈 커리큘럼. CAMBLY로 돌아가기 로그아웃. 한국어. 로그인 회원가입. CAMBLY. 토글 네이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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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ambly.com

Date Published: 8/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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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영어회화 캠블리(Cambly) 장단점 솔직 후기(feat. 링글과 …

하루 30분, 주 2일 수업을 3개월 과정으로 진행한다고 했을 때 105,300원/8회 수업 = 회당 수업을 약 13,000원의 가격에 진행할 수 있어요. 수강 기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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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veryday3friday13.tistory.com

Date Published: 1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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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블리(Cambly) 가격 후기 화상영어 사이트 엔구(Engoo)와 비교

가격은 프리미엄을 기준으로 했을때 1개월, 주3회 레슨이 25만 5천원이었고, 6개월로 결제할때는 17만원대로 낮아졌고, 12개월로 결제를 선택하면 12만원으로 한달만 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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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upjms.tistory.com

Date Published: 5/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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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화상 영어, 캠블리 후기 및 장단점 (내돈내산)

캠블리는 다양한 영어 원어민 교사들을 선택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저는 현재 주 5일 30분 코스로 1년단위로 결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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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nkeydeveloper.tistory.com

Date Published: 3/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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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캠블리 이용권 가격은 적당한가? – 네이버 블로그

캠블리를 시작하기 전, 영어회화 학원이나 전화영어에 대한 글도 많이 찾아보고 참고를 해 봤는데, 결과적으로 봤을 때 나는 캠블리가 확실히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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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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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 Cambly 캠블리 가격 공개 (할인 무료 링크)

캠블리 Cambly 가격 후기! 지난 캠블리 소개 포스팅에 이어 실제 ‘가격’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캠블리는 1.개인/그룹 2.수업시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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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ayas.tistory.com

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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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영어 추천, 2021 캠블리 50% 할인 코드 – 토롱 라이프

캠블리 수업 시간은 하루 15분, 30분, 60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요일의 경우, 주 2일, 3일, 5일 중에서 고르면 됩니다. 만약 할인 없이 등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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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rong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1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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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블리 본격 리뷰! 가격부터 장단점까지 (ft. 영어강사가 알려 주는 전화영어 활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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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캠 블리 가격

  • Author: 헤일리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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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8.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IkvzANhmPo

화상영어회화 캠블리(Cambly) 장단점 솔직 후기(feat. 링글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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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에 빠질 수 없는 영어 공부📚

올해 제 버킷리스트에도 막힘없이 영어로 대화하기가 우선순위로 올라와 있는데, 그래서 작성하게 된 캠블리(Cambly)로 수업을 해보고 쓰는 후기 포스팅!

캠블리는 직장인 화상영어회화 사이트로 유명한데, 캠블리를 찾게 된 이유는 7개월째 링글(Ringle)로 영어 회화공부를 하던 중, 링글 가격이 또 올랐기 때문,,,

안 그래도 비싼데 과연 링글밖에 없는 걸까 하는 생각에 여러 가지 영어 회화를 찾아보던 중 친구 찬스로 캠블리로 수업을 해보게 되었어요.

아직 여러 번 수업을 해본 게 아니라 캠블리로 계속 수업을 할 지 결정을 내리진 못했지만 캠블리의 장단점을 비롯해 어떤 사람들이 이용하면 좋을지 솔직하게 느낀점을 써보려고 해요

장점 1. 합리적인 가격

캠블리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특가 판매, 프로모션 등을 거의 1년 내내 하기 때문에 할인가로 수강권을 구매할 수 있어요.

하루 30분, 주 2일 수업을 3개월 과정으로 진행한다고 했을 때 105,300원/8회 수업 = 회당 수업을 약 13,000원의 가격에 진행할 수 있어요.

수강 기간을 길게 할수록 할인율이 커지고, 소속 튜터들이 대부분 영어권 강사인걸 고려하면 회당 수업 가격이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라고 생각해요.

장점 2. 다양한 강사 풀

캠블리는 소속 튜터가 2만 명이 넘기 때문에 튜터들의 국적, 연령, 직종, 억양이 굉장히 다양해요.

교사 자격증/인기 강사/1000회+수업 한 강사 등 배지를 가지고 있는 튜터들도 있고,

튜터 액센트, 성격 등을 필터링해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프로필 영상이나 후기를 보고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튜터를 선택하면 돼요.

장점 3. 원활한 수업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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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다른 화상영어회화 사이트인 링글(Ringle)을 사용해서 비교되는 장점일 수 있지만, 캠블리는 실시간 수업 예약이 굉장히 쉬워요.

튜터가 많기 때문에 당일 수업 예약도 가능하고(링글은 평균적으로 최소 3일 뒤 예약 가능) 당일 수업을 취소해도 별도의 패널티가 없는 것도 부담이 없어서 좋았어요.

급하게 인터뷰 일정이 잡혀 연습을 해야 하는 등 학생 일정에 맞추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는 게 장점!

장점 4. 다양한 커리큘럼

캠블리에는 커리큘럼이 굉장히 많아서

프리토킹뿐만 아니라 아이엘츠 시험 준비, 비즈니스 영어 등 본인의 수업 목적에 맞춰 코스를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어요.

단점 1. 아쉬운 교재 및 피드백

캠블리의 커리큘럼이 굉장히 다양하긴 하지만 커리큘럼의 교재 구성이 좀 아쉽다고 생각했어요.

질문이 단순하고 교재가 업데이트되지 않는 느낌이랄까

반면 링글은 매주 새로운 교재를 업데이트해주기 때문에 최근 시사나 유행하는 내용 등 (올해의 경우 영화 ‘미나리’, MBTI, 코로나가 불러온 산업 변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표현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캠블리와 비교됐어요.

수업 녹화된 영상

또한, 캠블리 역시 수업 녹화 기능이 있고 메모장 같은 채팅 창이 있어서 수업이 끝난 후, 녹화 영상을 보면서 복습을 할 수 있지만 튜터가 써주는 수업 노트나 피드백 노트가 체계적이지는 않아요.

수업 중에 화면 옆에 뜨는 채팅 창이 전부여서 튜터나 학생이 새로운 표현 등이나 틀린 문장을 채팅창에 적어서 나중에 볼 수는 있지만 복습을 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어요.

튜터들이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잘해주고 있는지 확인하는 관리자가 없는 느낌이라서, 수업 중간에 이 교정용 채팅 창을 체계적으로 이용하는 튜터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느꼈어요.

단점 2. (복불복) 강사진

위에 적어놓은 장점 2(강사풀이 굉장히 크다)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튜터가 워낙 많다 보니 튜터에 따라 수업의 질이 굉장히 달라진다는 점이에요.

연령대가 높은 튜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대부분 은퇴 후 약간의 용돈벌이,,? 느낌으로 수업을 하는 튜터들이 많고, 특히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서 틈틈이 캠블리로 수업하면서 생활비 마련하는 것 같은 디지털 노마드족 튜터들이 보이는데, 과연 이들에게 전문적인 영어를 배울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던 튜터도 있었어요

물론 성심성의껏 잘 가르치는 튜터들도 있지만 틀린 문법을 가르쳐주거나(충격) 본인도 헷갈려하는 튜터들이 있어서 약간 신뢰가,,,,

하지만 링글과 비교해서 대체적으로 선생님들이 유쾌하고 인내심이 많고 제가 영어를 잘 못해도 우쭈쭈 잘하고 있어! 해주는 느낌이라서 자신감은 업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ㅋㅋ

워낙 튜터들이 많다 보니 많은 강사진 중 좋은 선생님을 찾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게 좀 아쉬웠어요.

한줄평

1. 영어를 못하는데 재밌게 배우고 싶고 바빠서 학원에 갈 시간은 없다

= 캠블리 완전 추천 (비슷한 이유로 어린이들에게 캠블리 키즈 추천)

2.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되고 영어회화의 감을 잃지 않고 싶다

= 캠블리 추천

3.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되고 더 고급 어휘/표현을 배우고 싶다

= 쏘쏘(좋은 선생님을 만나기까지 본인이 어느 정도 시간을 투자해야 함)

추가적으로 링글 내 돈 내산 후기(feat. 링글이 더 낫다는 결론 아님) 글을 적어두었으니, 본인의 목적과 실력에 따라 좋은 선택을 하는 데 참고하시길 바라요

2021.08.11 – 화상영어회화, 링글 10회 차 후기 및 장단점(내 돈 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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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블리(Cambly) 가격 후기 화상영어 사이트 엔구(Engoo)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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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화상영어 사이트 캠블리와 엔구를 만나다

원어민 화상영어 사이트 캠블리와 엔구를 만나다

캠블리를 어떻게 처음 시작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필리핀 튜터를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영어를 완전히 모국어로 하는 곳에서의 영어선생님을 원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발견한 곳이 캠블리(Cambly) 화상영어와 엔구(Engoo) 화상영어 사이트였다. 두 곳 모두 다른 사람의 추천 아이디를 적고 회원가입을 하면, 무료미닛(대화시간)을 주어서 먼저 엔구화상영어 사이트에 들어가서 여러 튜터(선생님)을 만나보았다.

화상영어사이트 엔구 가격 및 후기

화상영어사이트 엔구 가격 및 후기

맨 먼저 보이는 모델이 다니엘 린데만이었는데, 솔직히 좀 별로였다. 하고많은 모델 중에서 왜 영미권이 아니라 독일인이 화상영어를 하는 것인지 의아했기 때문이다. 어찌됐든 영어를 잘한다는 모델이니 믿어 의심치 않았다.

화상영어사이트 엔구 가격 및 후기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스탠다드 강사는 대부분 다니엘처럼 영어를 제2외국어로 배운 사람들이 튜터를 하는 것이었다. 물론 거기에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필리핀, 나이지리아 등에서 영어를 알게 된 튜터분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조금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그래도 ‘프리미엄’에는 조금 더 비싼 가격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국가들의 튜터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화상영어사이트 엔구 가격 및 후기

가격은 프리미엄을 기준으로 했을때 1개월, 주3회 레슨이 25만 5천원이었고, 6개월로 결제할때는 17만원대로 낮아졌고, 12개월로 결제를 선택하면 12만원으로 한달만 결제했을때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일단 나는 두 사이트를 비교해가면서 결정해야겠기에 일단 무료수강권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판단을 해야겠어서 둘러보았다.

화상영어사이트 엔구 가격 및 후기

여러 커리큘럼과 추천 선생님이 뜨고 각 튜터의 별점으로 좋은 선생님인지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직접 들어가보니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는 후기가 아니라 단순 별점이라 좀 아쉬웠다. 그리고 스카이프라는 플랫폼으로 꼭 해야해서 따로 설치를 해야한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 그래도 선생님 소개란에 간략하게나마 어떤 경력이 있고, 시간대는 어떤 시간대에 예약할 수 있는지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예약하기에는 쉬웠다.

화상영어사이트 엔구 가격 및 후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커리큘럼이 다양해서 좋았다. 엔구 블로그도 있고, 수준별로 활용하기 좋은 콘텐츠가 많아서 내 레벨테스트를 하고, 어디에 맞는지 추천도 해주고 안 맞을 때는 바꿀 수도 있는 장점이 있었다.

화상영어사이트 캠블리 가격 및 후기, 그리고 추천이유

화상영어사이트 캠블리 후기

한편, 캠블리는 무조건 회원가입을 하면 무료미닛을 주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외국인은 모두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튜터들만 보였다. 캠블리는 아예 비영어권 튜터는 제외한 것을 볼 수가 있다.

화상영어사이트 캠블리 커리큘럼

커리큘럼도 엔구처럼 다양했다. 하지만 여기는 프리토킹을 더 중시하게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초등학생-중학생을 위한 캠블리 키즈도 있는걸 보니 조금 더 단계별로 나누어지는 특징을 보였다.

화상영어사이트 캠블리 튜터 프로필

그리고 캠블리는 튜터가 직접 찍은 소개영상을 통해서 이 사람의 억양과 소리를 들으며, 나에게 알맞은 선생님인지 가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또 수업후기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글들이 많아서 수업을 신청하는 데에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쉽게 튜터를 고를 수가 있는 장점이 있었다.

화상영어사이트 캠블리 가격

캠블리 화상영어도 엔구와 같이 긴 호흡으로 결제를 하게 되면 할인률이 크게 낮아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1개월 주3회에 16만 8천원하던 것이 1년 결제시에는 11만 7천원으로 낮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첫 한달을 봤을때나 1년을 했을때나, 엔구보다는 캠블리가 더 나에게는 가격적으로 매력이 있었고, 엔구는 25분이지만 캠블리는 1회당 30분이라서 결국 캠블리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캠블리 네이티브 튜터와 131시간을 해서 수료증도 아래와 같이 다운받은 상황이다.

화상영어사이트 캠블리 수료증

캠블리에서는 수시로 수료증을 다운받을 수가 있어서 좋고, 뭔가 내가 한 영어공부시간을 인정해주는 것 같아서 뿌듯함까지 든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나는 캠블리를 선택했고, 지금까지 주3회 수업을 하면서 크게 만족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할 예정이다.

아래 캠블리에 들어가셔서 추천인 코드를 적으면 바로 무료 15분이 주어지고 무료체험을 할 수가 있다. 영어회화를 연습하기에 충분한 사이트라서 한번 도전해보길 추천한다.

https://www.cambly.com/invite/JAMES773?st=101621&sc=4

[영어공부 후기] – 2년 8개월 영어 미드 쉐도잉 후기를 적어본다

[생활의 발견] – 카카오톡 투표하기 카톡으로 설문조사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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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화상 영어, 캠블리 후기 및 장단점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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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플리 3200시간 이용하고 쓰는 찐 후기 – 내돈내산

캠블리 원어민 화상영어 2018년부터 3년 동안 3200시간 이상 사용해본 후 남기는 찐 리얼 후기를 씁니다. 내돈내산이며 캠블리에게 협찬은 일절 받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보면 아시겠지만, 꾸준히 했다기 보단 on and off 를 거듭하며 3200 시간을 넘겼는데요. 최근엔 주 4회 이상 꾸준히 사용하려 노력 중입니다. 3200시간 중 2/3은 아마 최근 6개월 바짝한 시간 같네요…^^;; 우선 제가 수많은 원어민 화상영어 사이트를 제치고 캠블리를 선택한 이유와, 캠블리를 3년 정도 쓰면서 저의 영어 회화 실력은 어떻게 변화했는지, 실 유저가 느끼는 캠블리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차례로 발펴보겠습니다.

캠블리 사용 시간 인증! 3274시간 이용했군요..! 내 자신 칭찬해…..🙌

캠블리를 선택한 이유와 할인 시기

‘가격’과 필리피노 선생님 아닌 다양한 원어민 선생님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캠블리를 선택했습니다. 캠블리 이전에 많은 원어민 화상/전화 영어를 다양하게 이용했었는데요. 대부분 국내 메이저 영어 전화/화상 통화는 필리피노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했는데, 캠블리 가격과 크게 차이 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캠블리는 다양한 영어 원어민 교사들을 선택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저는 현재 주 5일 30분 코스로 1년단위로 결제해 사용중인데요. 보통 설 연휴, 블랙 프라이데이 때 캠블리에서 50% – 60% 세일하기 때문에 이 기간을 이용해 결제하시면 좋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설 연휴에 결제해서 약 120만원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격도 같이 보여드릴게요.

캠블리 가격

베트남에서 접속하다 보니 베트남 동화로 단위가 설정되었는데요. 베트남 동화는 흔히 나누기 20하면 근접한 원화로 환산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같은 플랜 (1년 * 주 5일 * 하루 30분)에 월 19만원 정도이네요. 설 연휴나, 공휴일, 블랙프라이데이를 노려 결제하시는게 좋겠네요. 할인 메일도 자주 오는 편이니, 관심 있으면 가입하셔서 적절한 때를 기다려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캠블리 3200시간 후 영어회화 실력의 변화

저는 처음 2018년 수업동영상과 어제 수업했던 것을 비교했을 때, 확실히 3년 전보다 지금이 영어로 말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러워 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열심히 수업 전/후에 예습복습을 철저히 하진 않아서 눈에 띄는 드라마틱한 수준의 증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캠블리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1000% 이상 뽑아내는 것 같던데, 저는 영어 실력의 대단한 증가보단 영어를 말할 기회를 늘리고 현 수준보다 떨어지지 않게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캠블리를 이용하는 것에 만족합니다.

캠블리 장단점

캠블리 장점 은 타업체 대비 원어민 교사와 화상으로 대화하는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영국,호주,남아공,미국 등등 다양한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원어민을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국억양을 선호한다면 영국,아일랜드 쪽 선생님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미국 억양이 제일 익숙해서 미국/캐나다 선생님을 주로 선택합니다.

캠블리 단점 은 자신과 맞는 선생님을 찾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자신과 맞는 선생님을 찾기 전까지 기나긴 유목민 시절을 견뎌야 하는데요. 매번 새로운 선생님과 “자기소개, 왜 캠블리 하냐, 영어 어려운게 뭐냐..?” 소개팅 마냥 반복되는 질문에 질려서 캠블리를 한 때 오랫동안 안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제가 선호하는 선생님이 정해져서 선생님의 스케쥴을 미리 확인하고 그 시간에 예약을 걸어 수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내가 영어를 한 마디도 제대로 못한다면, 캠블리는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 적어도 “What are you up to tmr?” 라는 질문을 알아 듣고, “I’m gonna go shopping with my friends.” 라는 간단한 대답은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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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캠블리 이용권 가격은 적당한가?

캠블리를 시작하기 전, 영어회화 학원이나 전화영어에 대한 글도 많이 찾아보고 참고를 해 봤는데, 결과적으로 봤을 때 나는 캠블리가 확실히 가격적인 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 할테지만 캠블리는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권 이용권이 있고 기간이 긴 이용권을 이용할 수록 할인율이 더 커진다. 물론 일시불로 결제해야 해서 몫돈이 나간다는 느낌은 있지만 우리에겐 할부가 있지 않은가!!!

1:1수업의 경우에는 수업내용이 모두 녹화되기 때문에 수업 이후에 복습하기 너무나도 좋은 환경이다. 말을 유창하게 잘하지 못하기에 버벅대지만서도, 15분이든 30분이든 온전히 나만의 수업이기 때문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오롯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다.

회화학원은 1대 다수의 수업이기 때문에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또 왠지 부끄러워서 입을 떼기가 어려웠던 경험이 있었다. 그에 반해 캠블리는 부끄럽든 피곤하든 어쨌든간에 그 시간은 나와 튜터와의 시간이기에 집중하고 한마디라도 뱉을 수밖에 없으니 어찌 보면 강제적(?)인 부분이 있어서 조금 더 에너지를 쓰게 된다.

얼굴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 쑥쓰럽고 어색한 분들에겐 전화영어가 좋을지도 모르겠으나, 나의 생각은, 어쨌든간에, 비언어적인 부분도 언어의 한 부분이기에 소통을 위해서 언어를 배우는 것이라면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손짓 발짓 몸짓을 사용해 이야기 하는 게 더 의미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캠블리 이벤트 이용권이 오늘로써 만료된 관계로다가 주3회 30분 3개월로 이용권을 등록하려 한다. 마음같아서는 주5회 60분으로 하고싶지만…. 할부로도 감당이 안되는 주머니 사정이 나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화영어] Cambly 캠블리 가격 공개 (할인 무료 링크)

캠블리 Cambly 가격 후기!

지난 캠블리 소개 포스팅에 이어 실제 ‘가격’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캠블리는 1.개인/그룹 2.수업시간 3.수업횟수에 따라서 한달단위로 가격플랜이 정해지는 시스템이다.

본인이 원하는 방식/시간단위/수업횟수를 선택해서 만들 수 있는것이 또하나의 캠블리의 장점인 것 같다.

*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룹 수업를 신청하는 학생은 거의 드문 것같다. 맨처음 여러명이 대화하면 듣기도 익힐 수 있어서 좋으리라 생각했는데, 몇명이 시간을 정해서 동시에 딱! 시작하는게 아니고 오픈되어 있는 그룹창에 수시로 들어오는? 시스템인 거 같아서 수업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캠블리 cs팀에 물어본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다. 무튼 위에 말한 3가지 분류에 따라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가격이 정해진다.

수업방식 [개인 or 그룹] → 수업길이 [15분 / 30분 / 60분 / 120분] → 수업횟수/주 [1일 / 3일 / 5일 / 7일]

일주일에 3번 30분씩 1:1수업 = 월 86$?

내가 선택한 플랜은 [개인 → 하루 30분씩 → 주 3회]다.

이렇게 선택했을 경우 마지막으로 이 플랜을 ‘몇 개월’ 할 것인지 정할 수 있다.

수강기간이 길면 길 수록 ‘점점 더 큰 할인이 적용된다’

내가 위에 말한 계획대로 수업을 듣는다면, 몇개월 듣는지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가격이 나온다

1개월 – 월 86$

3개월 – 월 73.10$ (15% 할인)

6개월 – 월 64.50$ (25% 할인)

1년 – 월 55.90$ (35% 할인)

오래하면 할 수록 저렴해지는 가격이다. 1개월과 1년은 거의 한달에 3만원 이상 차이나는 가격이기에 그 폭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항상 싸다고 좋은 것 만은 아니다. 내가 6개월 혹은 1년동안 끈기있게 꾸준히 해나가는 성격이라면 괜찮겠지만, 나처럼 그렇지 않은 사람한테는 장기플랜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아니면 목표치를 낮춰서 일주일에 1번 혹은 3번으로 장기플랜을 결제하면 훨씬 목표달성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일주일에 한번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내가 선택한 플랜 가격

어찌됬건, 나한테는 미리 알아봤던 오프라인 수업 (1회 60분 = 월15만원)에 비하면 너무나 저렴한 가격이었기에 당장 가입했다. 아직 사용할 수 있는 미닛이 남아 있어서, 지금 플랜가입은 안한상태이지만 무료미닛을 다 쓰면 바로 장기플랜으로 또 신청하려고 한다. 아직 캠블리에 대해 긴가민가 하다면, 여기를 눌러서 지난 포스팅 ‘내가 캠블리를 선택한 이유 5가지’ 포스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가입하면 ‘무료 15분 수업’을 주니 꼭! 한번 해보고 결정하시길!

https://www.cambly.com/invite/amanda_h1

전화 영어 추천, 2021 캠블리 50% 할인 코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화영어 사이트인 캠블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오늘 캠블리에서 50% 할인 코드를 사용하여, 1년 치 전화영어를 결제했습니다. 캠블리가 가성비 좋은 전화영어로 유명한데요. 주변에 오랜 기간 캠블리를 사용해온 지인에게 추천 받은 회사입니다. 할인 코드가 없을 때는 다소 비싸다고 느낄 수 있으나, 할인 코드 행사를 자주 하니 저렴한 딜이 있을 때 결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실 캠블리는 전화영어는 아니고, 화상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캠을 통해 얼굴을 마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전화 영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 화상영어가 아닌 전화영어라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1. 전화영어 캠블리 장점

(1) 가성비

영국, 캐나다, 미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원어민과 전화영어를 하는데도 타 업체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간혹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경우, 튜터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필리핀이 아니라, 다른 나라 원어민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이 정도의 가격은 아마 캠블리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 24시간 동안 내가 원하는 시간에 가능

타 업체와 달리, 캠블리는 24시간 동안 늘 열려있습니다. 만약 나와 시간이 맞는 튜터가 있다면 언제든지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3) 튜터들의 경쟁

캠블리는 철저하게 수강생이 튜터를 선택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캠블리는 튜터들이 스스로 직접 자신을 강사로 등록하고, 홍보해야 하는 시스템입니다. 유튜브로 튜터로 등록하는 방법을 보았는데요. 원어민들이 자신의 경력 사항을 적고 자기소개 영상을 만들어 직접 수강생이 오도록 해야합니다. 만약, 좋은 수업을 제공하지 못하면 수강생이 없을테니 서로 경쟁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4) 다양한 튜터의 배경

튜터가 매우 다양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ESL강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또는, 가벼운 대화를 통해 부업으로 하시는 튜터도 많은 것 같습니다. 만약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ESL이나 TESOL자격이 있는 강사를 찾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혹은 축구, 마케팅, 경제, IT, 의학 등 다양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튜터들이 있으니 관심사가 비슷한 튜터를 고를 수 있는 것도 캠블리의 장점입니다.

(5) 캠블리 키즈 제공

캠블리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캠블리를 이용하면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영어 회화를 할 수 있으니 좋은 홈페이지라고 생각합니다.

(6) 수업 녹화 기능

캠블리는 수업을 하게 되면, 수업이 모두 녹화됩니다. 튜터와 나의 모습이 함께 녹화되는데요. 캠블리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녹화 기능인 것 같습니다. 녹화한 것을 나중에 보게 되면, 나의 표정이나 말투, 습관 등을 고스란히 볼 수 있는데요. 하나하나 데이터가 쌓이다보면 나중에 자신의 실력이 얼마나 향상했는지 살펴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복습을 할 경우 나의 영상을 다시 한 번 보면서 교정을 해 나갈 수 있습니다.

2. 전화영어 캠블리 가격

(1) 캠블리 수업 시간

캠블리 수업 시간은 하루 15분, 30분, 60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요일의 경우, 주 2일, 3일, 5일 중에서 고르면 됩니다. 만약 할인 없이 등록을 한다고 했을 때, 하루 30분 주 3일 수업을 들으면 1개월에 168,000원입니다. 하지만 저는 할인을 받기 위해 할인 코드를 기다렸는데요.

(2) 캠블리 50% 할인 코드

지난 달에는 37% 할인을 했는데, 몇 주 정도 수강을 하지 않고 기다리니 50% 할인 코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5월 가정의 달에는 프로모션을 한다고 했는데요. 아직 새학기 할인코드가 남아있었습니다. 캠블리 50% 할인 코드는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 캠블리 50% 할인 코드: 새학기절반

위의 코드를 입력할 경우,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50% 할인을 받는다고 가정했을 경우, 주 3회 30분 전화영어가 월 84,672원입니다. 타 업체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입니다.

만약 캠블리 전화영어를 주 2회, 30분 한다고 가정하면 월 65,520원입니다. 월 65,520원이면 한 달 8번 정도가 되는데요. 한달 8번 정도 전화영어에 65,520원이면 정말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블랙프라이데이 즈음하여 캠블리에서 더욱 강력한 할인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블랙프라이데이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남아, 50% 할인 코드를 사용해 등록을 마쳤습니다.

저는 결국 주 2회, 30분을 선택하였습니다. 일단 1년 결제를 하였는데, 총 786,240원이 나왔습니다. 할부도 가능합니다. 단, 할부를 할 경우 2%의 수수료가 붙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년 동안 일단 화상 영어 캠블리를 해볼 예정인데요. 앞으로 어떤 튜터를 만날지, 그리고 1년 뒤의 제 모습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내돈내산 전화영어 결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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