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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 모델과 같은 화면 크기를 공유하는데, 예를 들어 화면의 대각선 크기가 6인치라는 점에서 동일하지만, 킨들(Kindle)은 167ppi, 페이퍼화이트(Paperwhite)는 300ppi로 선명함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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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킨들 베이직을 구매했습니다.
국내 리더기 ‘크레마’가 있음에도 구입한 이유는 영어 공부 때문인데요^^;
킨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시즌, 원서 사전 활용법, 크레마와의 장단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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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 게시판 – 킨들 페화 vs 킨들 오아시스 구매 고민.. – 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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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킨들 신상품 특징과 차이점 비교 – 세븐존
본문 · 1) 킨들 · 2) 킨들 페이퍼화이트 · 3) 킨들 보이지 · 4) 킨들 키즈 번들.
Source: www.seven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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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형 킨들 페이퍼화이트 전격 분석- 10년만의 가장 큰 …
몇 주 전에 드디어 킨들의 가장 베스트셀러 모델이자 중간형 모델인 킨들 페이퍼화이트 (Kindle Paperwhite) 의 2021년 신형의 모델이 공개되었다.
Source: storyinsv.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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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 페이퍼화이트 – 나무위키: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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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킨들 vs 킨들 페이퍼화이트
- Author: 다독이는 밤 Reading-friendl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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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4.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Lee_cs-feQ
아마존 전자책 리더 킨들 비교 : 킨들 vs 페이퍼화이트 vs 오아시스
아마존 전자책 리더 킨들 비교 : 킨들 vs 페이퍼화이트 vs 오아시스
여행을 갈 때 책을 챙겨가는것만큼 매력적인 일이 있을까요?? 하지만 책더미를 챙겨 휴일에 여행을 떠나는것은 또 한편으론 너무 많은 짐이 생기는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더 많은 책을 사기 위해 굳이 서점에 가지 않더라도 많은 책을 살수 있다는것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킨들 리더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단점 없이 디지털 기기에서 좋아하는 책을 읽을 수 있게 해 주는 전자책 리더의 가장 인기있는 제품입니다.
킨들은 전력효율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쉽게 새 책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마존 계정과의 완벽한 통합으로 사용하기 쉽습니다. 일년 내내 아마존에서 할인 상품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만 그중 가장 좋은 가격은 보통 프라임 데이나 블랙 프라이데이 같은 날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킨들이 한 두 종류가 아니고 어떤 모델을 사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현재 아마존이 제공하는 킨들 모델은 전면 조명이 있는 킨들, 킨들 페이퍼화이트, 킨들 키즈 에디션, 킨들 오아시스 등 4가지가 있습니다.
아마존 킨들
아마존의 최신 표준 킨들에는 전면 조명을 통해 화면에서 빛이 나,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충분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이것이 가장 진보된 모델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있습니다.
화이트페이퍼 모델과 같은 화면 크기를 공유하는데, 예를 들어 화면의 대각선 크기가 6인치라는 점에서 동일하지만, 킨들(Kindle)은 167ppi, 페이퍼화이트(Paperwhite)는 300ppi로 선명함이 다릅니다.
이 모델의 또 다른 단점은 기본적으로 좀 더 광고같은 ‘특가 상품’이 함께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아마존 킨들 역시 방수 디자인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아마존 킨들의 가격이라면 비슷한 가격의 많은 전자책 단말기를 살 수있습니다.
아마존 킨들 키즈 에디션
킨들 키즈 에디션은 물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다른 킨들에서 볼 수 없는 일부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하지만 표면적으로는 표준 킨들(Kindle)과 거의 동일합니다. 약간의 추가 비용이 드는 추가적인 부분은 표준으로 제공되는 케이스로, 실수로 킨들이 조금 손상되더라도 바꿔 장착할 수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Audible 오디오북과 킨들 책의 1년치 무료 어린이 콘텐츠와 함께 제공됩니다.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
처음 페이퍼화이트가 출시되었을 때, 눈에 띄는 특징은 조명이었는데, 이를 통해 불을 켜지 않고도 충분히 책을 읽을수 있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보급형 킨들에도 화면에서 빛이 나기 때문에 더 이상 페이퍼화이트 만의 고유한 기능은 아니며 페이퍼화이트가 Kindle 라인업에서 중간정도위 자리에 위치합니다.
6인치 E-Ink 디스플레이는 300ppi를 자랑하며 일반 킨들보다 대비가 뛰어나 흑과 백의 분명한 차이를 더욱 명확하게 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다시말하지만 킨들은 몇 주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를 가진 터치스크린 장치 입니다. 이 디자인은 이전보다 얇고 가벼워진 데다 전면이 평평한 IPX8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이전 버전과 달리 스크린과 베젤사이의 경계가 없이 평평합니다.
페이퍼화이트는 Wi-Fi 또는 Wi-Fi+3G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후자는 항상 모바일 데이터를 통해 연결될 수 있다는 장점이있는데, 어디에서나 누워 책을 다 읽으면 다음 베스트셀러를 찾아보고 살 수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국내에서는 어디에서나 와이파이를 잡을수 있을만큼 와이파이의 사용이 보편적이기 때문에 굳이 더 비싼 3G 옵션 제품을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마존 킨들 오아시스
더 크고, 더 저렴하면서 더 좋아진 킨들 오아시스는 최고의 전자책 리더라고 할 수있습니다.
이 모델은 다른 모든 장치보다 약간 큰 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상위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조명을 제공하지만 LED가 많아 더 균일하게 분산되어 눈이 편안합니다.
킨들 오아시스는 방수 기능도 있어 목욕탕이나 해변에서도 충분히 책을 볼 수있을만큼 안전하면서도 얇고 가벼운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돼 어느 주머니나 가방에 불편함 없이 넣어 둘 수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6주간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는 고급형 전차책 단말기로 킨들 계열의 최상급 제품입니다. 또한 블루투스도 제공해 오아시스에서 나오는 오디오북을 갤럭시버즈2나 에어팟프로 등의 무선이어폰을 연결하여 들을 수 있습니다.
페이퍼화이트처럼 와이파이(Wi-Fi)나 3G(G)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데, 8GB 와이파이(Wi-Fi) 모델이 가장 저렴하고, 32GB 3G 버전도 있습니다. 오아시스는 현재 가장 완성도가 높은 킨들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짜달시리 중요하진 않지만 알아두면 어딘가엔 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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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을 사야 할까요? – HowtoDesk
Kindle E-Reader의 기본 모델을 구입해야 할까요? 아니면 한 단계 더 올라가 조명이 내장된 Kindle Paperwhite를 구입해야 할까요? 이 질문은 Kindle 대 Kindle Paperwhite 비교를 통해 가장 잘 답할 수 있습니다.
킨들 대 킨들 페이퍼화이트 비교
먼저 이해하기 쉬운 표 형식으로 이 두 전자 리더기의 주요 사양을 살펴봄으로써 이 Kindle 대 Kindle Paperwhite 비교를 시작하겠습니다.
Features Kindle Paperwhite 크기 6.3″ x 4.5″ 6.7″ x 4.6″ 두께 0.36″ 0.36″ 무게 161그램 205 ~ 217 그램 표시하다 6인치, 167ppi 6인치, 300ppi 저장 4GB 4GB 배터리 수명 4 주 6주 방수 아니요 아니요 클라우드 스토리지 네 네 내장 조명 아니요 4개의 LED 회로망 와이파이 와이파이+ 셀룰러 가격* $79.99 $119.99
*가격은 판매/제안으로 인해 다를 수 있습니다.
Kindle 대 Paperwhite – 크기 및 디자인
킨들 – 6.3″ x 4.6″ x 0.36″, 161g
킨들 페이퍼화이트 – 6.7″ x 4.6″ x 0.36″, 205g
Kindle 및 Kindle Paperwhite E-Reader는 디자인 면에서 다소 유사하며 두꺼운 바닥 베젤과 예쁜 Kindle 로고가 있습니다.
이미 짐작하셨겠지만 이 E-리더의 하단 베젤 두께가 증가하여 책을 읽는 동안 한 손에 Kindle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무게 면에서 Kindle E-Reader의 기본 모델은 Kindle Paperwhite보다 훨씬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고 휴대가 간편합니다.
그러나 두 Kindle 모델 모두 일반 페이퍼백보다 가볍다는 점을 언급해야 합니다. 따라서 구매를 결정할 때 가중치의 차이에 많은 가중치를 두어서는 안 됩니다.
킨들 대 페이퍼화이트 – 화면 및 디스플레이
킨들 – 6인치, 167ppi
킨들 페이퍼화이트 – 6″, 300ppi
위의 비교에서 알 수 있듯이 Kindle Paperwhite는 Kindle의 기본 모델에서 사용 가능한 픽셀 수의 거의 두 배입니다. 그러나 디스플레이의 차이는 이 두 가지 버전의 Kindle을 나란히 놓을 때만 눈에 띕니다.
그렇지 않으면 킨들과 킨들 페이퍼화이트 모두 실제 잉크 입자, 아마존의 특별한 손으로 만든 글꼴을 특징으로 하며 눈부심이 거의 없는 선명한 종이와 같은 디스플레이를 렌더링합니다.
킨들 대 페이퍼화이트 – 내장 조명
Kindle Paperwhite는 내장 조명을 갖추고 있어 Kindle의 기본 모델과 차별화됩니다.
태블릿의 백라이트 LCD 화면과 달리 Kindle Paperwhite의 조명은 4개의 LED가 독자의 눈에 빛을 비추지 않고 디스플레이 표면을 향해 안내하는 방식으로 세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따라서 어둠 속에서(아무도 방해하지 않고) 책을 읽거나 열악한 조명 조건에서 책을 읽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Kindle Paperwhite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킨들 대 페이퍼화이트 – 스토리지
킨들 – 4GB
킨들 페이퍼화이트 – 4GB
Kindle과 Kindle Paperwhite는 모두 동일한 4GB 스토리지를 가지고 있으며 Amazon에 따르면 수천 권의 책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Amazon은 Kindle 및 Kindle Paperwhite 사용자 모두에게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합니다.
킨들 대 페이퍼화이트 – 배터리 수명
킨들 – 4주
킨들 페이퍼화이트 – 6주
내장 조명이 최대로 설정된 경우에도 Kindle Paperwhite의 배터리는 Kindle 기본 모델의 4주에 비해 최대 6주 지속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Kindle 및 Kindle Paperwhite 모두 컴퓨터에 연결하여 충전할 때 E-Reader를 충전할 때 동일합니다(4시간).
킨들 대 페이퍼화이트 – 연결성
킨들 – 와이파이
킨들 페이퍼화이트 – WiFi, WiFi + 셀룰러
Kindle의 기본 모델은 WiFi 네트워크만 지원하는 반면 Kindle Paperwhite는 WiFi 및 WiFi + Cellular 버전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셀룰러 지원이 포함된 Kindle Paperwhite를 구입하는 이점은 WiFi 핫스팟을 찾을 필요 없이 거의 언제든지 Kindle에서 책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Amazon은 셀룰러 지원 Kindle 장치에서 셀룰러 네트워크 비용을 처리하며 셀룰러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책을 다운로드하는 경우 비용이 청구되지 않습니다.
킨들 대 킨들 페이퍼화이트 – 결론
킨들 기본 모델은 저렴한 전자책을 찾는 일반 독자와 전자책을 막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권장됩니다.
Kindle의 기본 모델은 Kindle Paperwhite에 비해 해상도가 훨씬 낮지만 여전히 실제 종이처럼 읽고 몇 시간 동안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비용(약 $40)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면 더 긴 배터리 수명, 더 나은 디스플레이 및 어둠 속에서 읽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Kindle Paperwhite로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존 킨들 비교 – 킨들, 페이퍼화이트, 보이지, 오아시스 차이
무중력 기술 : 아마존 킨들 비교 – 킨들 페이퍼화이트 보이지 오아시스 차이
크레마 사운드를 쓰다보니 좋았습니다. 30분만에 우울해졌을 만큼 불편한 점들도 있지만 쓸 만 했습니다. 책만 읽기에는 아주 괜찮았어요. 그러나 알라딘에 원서 이북이 매우 적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알라딘에서 구입해서 읽자니, 영어 서적이라고 해봤자 동화나 고전 정도라 전공서적이나 최신 소설 등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아마존 어플을 설치해서 원서를 보려고 했으나, 아마존 어플 apk 설치해도 잘 작동이 안 되었습니다. 원서 읽을 이북리더기로 아마존 킨들도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물건을 구입할 명분 만드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존 킨들 종류 – 킨들, 킨들 페이퍼화이트, 킨들 보이지, 킨들 오아시스
막연하게 킨들을 찾았더니, 아마존 킨들 이북리더기도 종류가 여러 개였습니다. 하긴 크레마도 종류가 여럿이죠. 아마존 킨들 종류는 아마존 킨들, 킨들 페이퍼화이트, 킨들 보이지, 킨들 오아시스 4 종류였고, 가격과 스펙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킨들 가격은 79.77달러 (약 8만 8천원)이고 해상도가 167ppi 이고, 라이트가 없습니다. 킨들 페이퍼화이트 가격은 119.99달러 (약 13만 2천원)이고, 4개의 led 조명이 있고, 300ppi 입니다. 킨들 보이지 가격은 199.99달러 (약 22만원)이고, led 6구, 터치스크린에 페이지프레스도 된다고 합니다. 킨들 오아시스 가격은 289.99 달러 (약 32만원)이고, led 10구, 터치스크린과 페이지 턴 버튼이 있다고 합니다. 화면 크기는 모두 6인치 입니다.
– 아마존 킨들 페이퍼 화이트 상세 스펙
– 아마존 킨들 보이지 상세스펙
– 아마존 킨들 오아시스 상세 스펙
아마존 킨들 4종류의 가격과 스펙을 보니, 왜 킨들 페이퍼화이트 사는 분들이 제일 많은지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킨들이 제일 싸긴 하지만 조명이 없다는 점이 걸리고, 킨들과 킨들 페이퍼화이트 가격 차이가 4~5만원 정도라서 조금 더 보태서 사는 듯 합니다. 반면 보이지나 오아시스는 10만원씩 추가되니까 가격 차이도 크게 느껴지고, 가격 차이에 비해 스펙 차이가 크게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
색상도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검정색, 흰색 2가지인데, 보이지와 오아시스는 검은색만 있는 것이 별로 였습니다.
아마존 킨들 무게
아마존 킨들 비교하다가 거의 킨들 페이퍼화이트 구매 버튼을 누를 정도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게가 중요하니 무게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킨들 5.6온스는 158.7 그램 정도 였습니다.
앞의 온스만 보고 무게 변환을 하고 보니, 괄호 안에 그램으로도 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마존 킨들 무게는 161g,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 무게는 205g, 킨들 보이지 무게는 180g, 킨들 오아시스 무게는 131g 입니다. 무게를 보니, 보이지와 오아시스가 다시 보이네요. 크기는 똑같은데 무게는 훨씬 가볍네요… 크레마 사운드 무게가 180g 이라 한국에 출시된 이북리더기 중에 가장 가볍다고 하는데, 그보다 더 가볍습니다. 크레마 사운드 무게만 되어도 들고 책 읽는데 전혀 부담없는 가뿐한 느낌인데 더 가볍다니 끌리긴 합니다. 다만 가벼운 무게 대신 가격이 무겁네요.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에 혹해서 한참 들여다 보다가 ‘그런데 내가 이게 왜 필요하지?’ 라는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크레마 사운드에서 어플 지원을 통해 pdf도 보고 학습 자료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외부 어플 apk 설치하면 튕기고 아마존 어플도 제대로 작동이 안 되서, 이러느니 아마존 킨들 한 대를 더 사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것이 아마존 킨들 구매 버튼 주변을 얼쩡거리는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아마존 킨들이라고 뾰족한 것이 아니라 e-ink를 사용하는 이북리더기라 태블릿처럼 편하게 pdf를 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크레마 사운드가 있으니 읽을거리는 크레마사운드로 보고, pdf 와 학습자료를 보고 아마존 어플로 원서를 읽을 용도로 아이패드 미니 같은 것을 구입하는 것이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제게 이미 갤럭시노트 8.0이 있다는 점이 쪼금 걸리지만…..)
– 크레마 사운드 샀는데, 몰라서 할인 못받은 것이 속쓰리다
– 30분만에 우울해진 크레마 사운드 개봉기
킨들 페이퍼화이트 리뷰 | ‘품질도 가격도’ 이북 리더의 기준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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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 페화 vs 킨들 오아시스 구매 고민..
구형 아이패드와 갤럭시노트에 킨들앱 깔아서 보는중인데…
책상에 앉아서 볼때는 패드도 좋은데..
카페나. 출퇴근 중. 자기전 침대에서 볼때는 확실히 무게 때문에 힘듭니다.
그래서 킨들 구매 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근데 킨들 페화 vs 킨들 오아시스 중 고민중입니다.
여기저기 많이 알아 보니
페화도 좋은기능 다 갖추고 좋은데 오아시스가 좋은게 페이지넘김 버튼이 있어서
한손만으로 보기가 훨씬 편할거 같습니다.
이외에 화면이 조금 크거나, 밝기 조절 자동 등 차이가 있는데
꼭 오아시스로 가게 할만큼 장점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마존에서 커버 포함 거의 300불이던데..
저 페이지 넘김 버튼 하나때문에 이 돈을 쓸만한 가지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잉하 회원님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적절한 가격의 다 갖춘 킨들 페화?
고가지만 페이지넘김 버튼있는 오아시스??
Drop here!
아마존 킨들 신상품 특징과 차이점 비교
아마존 킨들은 디지털 리더기 또는 e-리더기(Amazon Kindle e-reader), 전자책 단말기의 대표적인 상품이다.
아마존 이전에 소니의 이북 리더기가 있었고, 아마존 이후에 반스앤노블의 누크 등 여러 경쟁상품이 있었지만, 압도적인 시장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디지털리더기 시장을 이끌고 있는 것은 아마존 킨들 이다.
아마존 킨들 바로가기 –>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디지털 디바이스로은 아마존 킨들, 파이터 태블릿, 파이어TV, 아마존 에코가 있는데, 이를 차례로 비교 분석해 보고자 한다.
1. 아마존 킨들과 태블릿PC의 차이점
태블릿과 차별화될 수 있는 아마존 킨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1) 전자책 읽기에 좋도록 빛의 반사가 없어 대낮에 해가 있거나 녹음이 우거진 곳,
또는 해변 백사장에서도 읽는데 지장이 없다.
2) 밧데리를 1번 충전하면 몇 시간 정도 지속되는 게 아니라 며칠 또는 1주일간 지속된다.
3) 흑백의 명암이 책읽는데 좋도록 설계하여 눈의 피로가 덜 하다.
4) 페이퍼로 된 책 보다 무게가 가볍다
이상 열거한 것이 태블릿과는 다른 아마존 킨들의 특징이므로 일반적인 태블릿은 이것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태블릿과 아마존 킨들의 빛 반사가 미치는 영향 비교)
아마존 킨들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책을 읽다가 사전(영영사전)을 언제든지 불러오게 좋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Vocabulary 빌더가 있어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 구문이 나왔을 때 확인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물론 태블릿PC처럼 와이파이(WiFi) 기능이 있어 언제든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음은 기본이고,
와이파이를 통해 전자책을 손쉽고 빠르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 아마존 킨들 종류별 비교
초기에 출시되었을 때 보다 가격은 많이 내렸고, 성능은 좋아졌는데, 현재의 킨들은 총 4가지 모델로 구분할 수 있다.
1) 킨들
2) 킨들 페이퍼화이트
3) 킨들 보이지
4) 킨들 키즈 번들
1) 먼저 가장 일반적인 킨들 상품은 아마존에서 표시된 이름이, Kindle, 6″ Glare-Free Touchscreen Display, Wi-Fi – Includes Special Offers 이다.
이 모델은 킨들 기본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 화면에 빛의 반사가 없고, 터치스크린 방식이며, 와이파이가 가능한 6인치라는 것이 이름에 표시되어 있다. 스페셜 오퍼라는 것은 하단에 광고가 조그많게 뜨는 것인데, 기본형은 이런 광고가 따라 붙게 되며 킨들의 가격은 79.99달러이다. (미국내 무료배송)
스페셜 오퍼가 없는 것, 즉 아래 한 줄로 따라붙는 광고가 없어 완전 자유로운 것은 9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아답터와 킨들 커버는 별도로 구입할 수도 있고, 킨들과 한꺼번에 구입해도 좋다.
2)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Kindle Paperwhite, 6″ High-Resolution Display (300 ppi) with Built-in Light, Wi-Fi – Includes Special Offers 라고 표시된 상품이다. 가격은 119.99달러.
킨들 페이퍼화이트 바로가기 –>
역시 6인치 스크린의 와이파이가 되는 것인데, 킨들 기본형 보다 해상도가 좋다(300ppi)는 게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킨들과 비교했을 때 두께는 좀 얇고, 무게는 15그램 정도 더 무겁다. 아래에 별도로 모델별 명세표를 첨부한다.
3) 킨들 보이지는 아마존에 표시된 이름이 Kindle Voyage, 6″ High-Resolution Display (300 ppi) with Adaptive Built-in Light, PagePress Sensors, Wi-Fi – Includes Special Offers 이며, 가격은 199.99달러 이다.
아마존 킨들 보이지 바로가기 –>
킨들 보이지의 특징은,
촉각으로 페이지가 자동으로 넘어가게 만드는 페이지프레스 기술의 채택, 화면의 밝기를 자동조절하는 어답티브 프론트 라이트(Adaptive front light), 킨들 시리즈 중 가장 얇은 7.6 밀리미터의 두께와 가장 가벼운 180그램의 무게.
4) 아마존 킨들에서 아이들을 위해 따로 출시한 키즈 버전이 있다. 공식적인 이름은
Kindle for Kids Bundle with the latest Kindle, 2-Year Accident Protection, Kid-Friendly Black Cover 인데, 가격은 99.99달러.
아마존 킨들 키즈 번들 바로가기 –>
키즈 번들에는 화면 보호를 위한 커버가 포함되어 있고, 2년 동안 무상보증을 한다는 게 특징이다. 기능상의 하자 뿐만 아니라 킨들을 사용하다가 우유를 쏟았거나 땅 바닥에 떨어뜨려 깨졌을 때에도 무상으로 교환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
성인용 컨텐츠를 차단하는 기능, 독서 진행상황을 살펴 볼 수 있는 기능과 키즈용이니 만큼 칼러풀한 색상을 선택할 수도 있다.
아래에서 킨들 종류별로 차이점과 특징을 표로 만든 것이니 활용하면 구입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아마존 직구방법이 궁금할 경우에는 여기를 참고할 수 있다. (아마존 직구방법 바로가기 클릭)
2021년 신형 킨들 페이퍼화이트 전격 분석- 10년만의 가장 큰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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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에 드디어 킨들의 가장 베스트셀러 모델이자 중간형 모델인 킨들 페이퍼화이트 (Kindle Paperwhite) 의 2021년 신형의 모델이 공개되었다. 거의 3년 만의 새로운 신형이라서 많은 분들이 그동안 관심을 보여왔고, 다양한 루머 또한 돌았다. 본인도 2021년 신형 페이퍼 화이트에 대한 예측 글을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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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킨들 페이퍼화이트 (Kindle Paperwhite) 2021 버전에 대한 기대와 루머>>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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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제로 2021년형 신모델이 등장을 하자, 예상보다는 훨씬 많은 업데이트가 있었다. 시장의 평가는 지난 10년간 가장 큰 변화이자 업그레이드라는 평이 대부분이다 (관련글: https://www.theverge.com/22745670/amazon-kindle-paperwhite-2021-review-usb-c-signature-edition-display-e-reader-books)
사실상, 3년 전의 업그레이드는 실망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거의 큰 변화가 없었던 것이다. 불 밝기 조절 (light design)과 방수 기능이 추가된 것인데, 사실 방수는 그래도 큰 변화이자 업그레이드라고 해도 시장이 원했던 획기적인 변화는 없었다. 그래서 3년 만에 나오는 이번 모델에도 큰 기대는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뚜껑을 열어보니 다음의 대략 5가지의 커다란 변화가 보인다. 모델 역시 $139.99 (기존의 모델보다 $10 인상)의 일반형 모델 (Standard model)이 있고, 훨씬 고급 사양이 시그너쳐 에디션 (Signature Edition, $189.99)가 있다. 일반 모델 역시 광고를 삽입하지 않는 것은 $20이 추가로 비싸다. 지금까지 킨들은 10여 년 사용하고 있는 유저의 입장에서는 최고급 사양인 오아이스가 아니라 중간급 모델인 페이퍼화이트가 더 실속 있다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현재 킨들을 처음 구입하시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굳이 시그니처 에디션 (용량이 더 크고 – 32GB, 무선 충전이 되며 밝기가 자동 조절된다)보다는 일반형 모델로 시작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럼 이번 2021년 신형 킨들 페이퍼화이트에는 어떤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자.
가장 큰 변화는 아마도 확장된 스크린이다. 기존의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가장 저렴한 킨들과 동일한 6인치 화면이었다. 이번 2021년 신형의 스크린 사이즈는 6.8인치 (6.8”) 이다! 가장 고급 모델인 킨들 오아시스의 화면이 7인치임을 고려하고 가장 저렴한 킨들의 화면이 아직도 6인치 임을 고려하면, 이제는 화면의 사이즈 자체는 킨들 페이퍼화이트와 킨들 오아시스간에 차이가 거의 없다. 화면의 크기 차이 때문에 오아시스를 선택하셨던 분이 계셨다면, 앞으로는 최소한 화면의 크기 차이 때문에 가격이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오아시스를 선택할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무선 충전은 킨들 페이퍼화이트의 시그니처 모델에만 적용이 되었다. 즉, 일반 모델은 무선 충전의 기능이 없다. 재미있는 것은, 가장 고급형이 오아시스 ($249) 모델에도 무선 충전의 기능이 없다. 아마도 다음 업그레이드 모델에서는 오아이스도 무선 충전의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 킨들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오아시스보다는 킨들 페이퍼화이트를 권하는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도 이것이다. 페이퍼 화이트는 3년 만에 업그레이드를 내놨고, 최신 기능이 많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아직 오아시스보다는 많이 저렴하다. 지금 킨들을 구입하려면 킨들 페이퍼화이트가 더 좋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이며 무선 충전 기능도 그 이유 중에 하나이다.
신형의 페이퍼는 USB-B포트가 추가되었고,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주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킨들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인, 배터리 수명이 정말로 길다는 것이다. 10주까지는 몰라도 한 달 이상 두 달까지도 넉근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본인의 경험으로도 증명이 되었다.
이번에 페이퍼화이트에 추가된 것이, Adjustable warm light (기본형과 시그니처 모델 모두 적용) 와 Auto-adjusting light (시그니처 모델만 적용)이다. 즉, 밝기의 톤 조정이 가능하거나 자동으로 주위 상황에 맞춰서 조정이 된다는 것이다. 이 기능은 예전에는 오아시스 모델에만 적용이 되었다가 이제는 페이퍼화이트까지 가능해진 것이다. 이쯤 되면 앞으로 오아시스에는 어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는지도 궁금해진다. 페이퍼화이트와 오아시스가 거의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당연히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가장 고급 모델인 오아시스에 거는 기대가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업그레이드는 화명의 크기와 바로 LED의 추가라고 생각한다. 놀라지 마시라! 페이퍼 화이트의 LED가 기존의 5개에 무려 17개로 증가했다. 오아시스의 LED는 25이다. 즉, 거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주 밝은 화면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반면에 기존 페이퍼화이트는 주변이 너무 깜깜하면 다소 불편함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LED가 5개뿐이었으니까). 하지만, 이제는 LED가 무려 17개로 증가를 해서 25의 오아시스와 큰 차이를 보인다고 말하기 어렵게 되었다. 페이퍼 화이트의 일반 모델과 시그니처 모두 17개의 LED를 장착하게 되었다.
킨들의 여러 모델의 사양과 각 차이를 보고 싶은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면 비교 테이블을 볼 수 있다 (바로 가기).
amazon.com (위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여러 킨들의 사양과 가격 차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결론 및 추천
이번의 2021년 페이퍼화이트 신형은 예상을 뒤엎고 근 10년간의 가장 큰 업그레이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형과 시그니처형으로 나뉘어서 나왔다. 개인적인 평가과 추천은 다음과 같다.
처음 킨들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는 킨들 페이퍼화이트의 일반형을 권한다. 그것도 광고가 포함되어 있어 20불을 저렴하고 구매할 수 있는 버전을 권한다 (광고가 있다는 것이 유튜브처럼 매 순간 나오는 게 아니라 화면이 휴지 상태일 때 킨들의 새로운 책의 광고가 보인다. 거의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까 굳이 광고를 없앤다고 20불이나 더 내고 더 비싼 윗 버전을 사지 말기를 바란다).
둘째, 지금 오아시스를 사시려는 분들은 차차리 페이퍼화이트의 시그니처를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가격 차이는 60불 정도가 나는데, 기능에서는 오아시스가 약간 앞서는 편이다. 굳이 오아시스 보다는 페이퍼화이트의 시그니처 모델을 사는 게 가성비가 월등해 보인다. 더군다나 요즘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무선 충전은 오아시스에는 없고 페이퍼화이트 시그니처 모델에만 있다. 아마도 다음 버전의 오아시스에는 (물론 가격은 또 오를 것이다) 이런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킨들을 구매하시거나 위에서 설명한 것들의 자세한 표를 보고 싶은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된다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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