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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총정리 – 세상 모든 이야기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10월 15일 출시된 더 뉴 코나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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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ewise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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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나 페이스 리프트

  • Author: mediaAUTO 미디어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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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6.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cDv23WO4eY

3년 4개월만의 변화, 코나 페이스 리프트 : 다나와 자동차

벌써 3년 4개월이 지났다. 코나가 등장한지…. 코나가 처음 등장해 리뷰를 쓴 것이 2017년 6월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새 3년 4개월이 지난 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들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페이스 리프트 된 코나를 만나게 됐다.코나는 소형 SUV이지만, 보다 더 승용차에 가까운 이미지를 가진, 이른바 크로스오버 모델로 디자인 됐다. 또한 상당히 젊고 캐주얼 한 이미지로 어필하고 있다. 페이스 리프트 된 코나는 그런 점을 더욱 강조하기 위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이 좌우로 넓은 비례를 가진 라디에이터 그릴인데, 범퍼를 기준으로 아래 위를 확실하게 구분해서 라디에이터 그릴의 비례를 보다 슬림한 이미지로 강조한 걸 볼 수 있다.코나는 고성능 모델 N라인도 동시에 공개했는데, 라디에이터 그릴의 이미지는 슬림하게 유지했지만, 범퍼를 투 톤으로 구분하지 않고 그릴 아래쪽의 구조물을 차체 색으로 만들어 댄디한 인상을 강조했다.페이스 리프트 모델의 한계 때문에 변경의 폭은 크지 않지만, 바뀌기 전의 캐스캐이딩 그릴은 폭이 강조되지 않아 커보이는 것이었는데, 새 그릴은 슬림한 비례로 보여서 도심지 지향적이고 젊은 인상을 준다. 본래의 캐스캐이딩 그릴은 성향이 명확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사실 본래 코나의 캐스캐이딩 그릴이 제네시스 브랜드의 크레스트 그릴과 본질적으로 차별성이 적었다는 인상이 강했는데, 페이스리프트로 바뀐 코나의 그릴은 차별성에서는 좀 더 명확해진 것이다.새로운 앞 모습은 범퍼 아래쪽의 금속성 재질을 강조했다. 이 부분을 전문 용어로는 스키드 플레이트(skid plate)라고 부르는데, 본래의 의미는 비포장 도로 주행 시 길에서 튀어 오르는 암석 등에 의한 차체나 엔진의 오일 팬(oil pan)의 손상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는 철판으로 만들어진 구조물로, 그야말로 SUV의 하드코어적 기능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 기능보다는 SUV의 이미지를 강조해주는 상징성을 가진 디자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앞 범퍼 아래쪽의 금속성 질감의 가니시로 인해 전면의 인상이 이전 코나의 나긋나긋함에서 보다 강렬해졌다. 그리고 라디에이터 그릴은 올이 굵은 철망 이미지로 디자인돼서 상당히 우직스러운 인상이다. 캐빈이 날렵한 인상을 주는 것에 비해 대조적인 이미지로 변경한 것이다.헤드램프 역시 이전의 형태가 하키 헬멧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큼지막한 모습이었지만, 이제는 LED로 바뀌면서 상대적으로 슬림해진 이형(異形) 램프로 바뀌었다. 그릴과 범퍼는 강렬해지면서 헤드램프는 슬림해진 것이다. 후드와 만나는 주간주행등도 약간 더 슬림 해졌다. 그에 비해 뒷모습의 변화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범퍼와 LED방향지시등이 결합된 컴비네이션 램프가 바뀌었으며, 번호판 등이 부착된 가니시에 크롬 몰드가 들어간 정도의 변화이다.뒤 범퍼에도 금속성 질감의 가니시가 더해졌다. 통상적으로 이 부분을 디퓨저(diffuser)라고 부르는데, 코나의 경우에는 디퓨저라고 하기 보다는 앞 범퍼의 스키드 플레이트 형태의 디자인과 짝을 이루는 디자인 처리라고 보아야 할 것 같다. 물론 실제 하드코어 SUV들은 앞 뒤 모두 철제 스키드 플레이트가 부착되는 것을 감안하면 이 디자인 역시 SUV 이미지를 강조하는 요소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페이스 리프트 모델은 측면에서의 변화는 크지 않다. 새로운 휠의 디자인이 최근의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파라메트릭 패턴의 디자인에 부합하는 성격의 직선적 그래픽으로 변경됐다. 이러한 감각적 업데이트를 통해 시대감각의 변화를 볼 수 있다.차량 개발이 대체로 3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므로, 코나가 처음 나왔던 3년 전에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언어가 현재와 같은 파라메트릭 쥬얼이나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로 변화되기 이전의-물론 디자이너들은 이미 그런 콘셉트로 작업을 하고 있었겠지만-시기였다. 따라서 디자이너들의 조형 콘셉트가 비로소 빛을 보려면 3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할 때, 이런 페이스 리프트를 통해 그러한 변화를 반영하게 되는 것이다.그런 관점에서 코나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은 그 동안의 감각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며, 이후 다시 2~3년이 지나 등장할 완전변경모델의 또 다른 변화된 디자인 감각과의 연결 고리 역할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이렇게 넓고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앞으로 등장할 또 다른 변화된 캐스캐이딩 그릴을 가진 현대 브랜드의 차량들에서 보게 될 디자인임을 말하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

3년 만에 바뀐 ‘코나 페이스리프트’ 출시…현대차의 첫 번째 ‘N 라인‘ SUV

현대차가 15일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를 출시했다. 신차는 2017년 출시된 코나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한층 날렵해진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 그리고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생했다.

신형 코나는 전장이 40mm 길어지면서 존재감이 더욱 커졌다. 전후면부 수평적 구조를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은 당당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연출한다.

실내는 10.25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클러스터를 통해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면서도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수평적 구조가 강조되도록 구성한 센터페시아는 실내 공간을 더 넓게 느껴지게 한다.

현대차는 기존 1.6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 외에도 스타일을 강화한 N 라인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가솔린 모델과 N 라인은 흡기 연속가변 밸브 열림 기간 제어 장치(CVVD) 및 통합 유량 제어 밸브(ITM) 등 신기술을 대폭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된다. 최고출력은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이상 향상된 198마력, 최대토크는 27kgf·m을 갖췄다. 높아진 출력에도 불구하고 기존 코나 대비 8.6% 개선된 13.9km/l의 연비를 달성했다.

이외 차음필름을 적용한 전면 윈드실드 글라스와 각 부위에 적용되는 흡차음재를 추가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갖춰냈다.

현대차 더 뉴 코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2031만원~2716만원, 하이브리드 모델은 2365만원~2981만원, N 라인 모델 2460만원~2814만원 등이다.

현대 코나 페이스리프트, 파워트레인만 5종?

올해 3분기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코나 페이스리프트는 외부 디자인 변경 및 실내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크기 확대 등의 상품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 브랜드인 코나 N이 추가되며, 파워트레인이 총 5종으로 늘어나 국산 차량 중 가장 많은 파워트레인을 보유하게 된다.

기본으로 적용되는 터보,

경쾌한 주행성능의 1.6 가솔린 터보

내연기관 코나 모델에는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되지 않고, 기본적으로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kg.m를 발휘하는 1.6 터보 엔진은 7단 DCT와 조합을 이루는데,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도 동일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전륜 구동을 기본으로 4륜 구동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4륜 구동을 선택할 경우 후륜 멀티링크가 포함된다.

우수한 고속 연비,

여유로운 토크의 1.6 디젤

코나는 기본으로 탑재되는 1.6 가솔린 터보 모델의 모든 트림에 1.6 디젤 엔진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디젤 엔진을 옵션으로 선택할 경우 연비를 올리고, 배기가스 배출을 줄여주는 아이들 스탑 앤 고 시스템이 적용된다. 코나 1.6 디젤에 탑재된 엔진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하고, 가솔린 터보와 동일한 7단 DCT가 탑재된다. 디젤 모델은 2륜 모델 기준 우수한 연비가 특징이며, 요소수 환원장치를 탑재해 배출가스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시내 주행이 많은 조건이라면?

정체도 끄떡없는 하이브리드

지난해 8월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SUV로 출시된 코나 하이브리드는 도심연비가 L 당 20.1km(16인치 기준)에 달할 만큼 우수한 도심연비를 자랑한다. 일반 내연기관 모델과 달리 기본적으로 후륜 멀티링크가 적용되고,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적용된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3분기 출시되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전체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우수한 효율과 퍼포먼스,

친환경 순수 전기차

코나는 하이브리드에 이어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도 보유하고 있다. 정확히는 하이브리드 모델보다 전기차가 먼저 시장에 출시됐다. 환산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3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7.6초면 충분하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국내 기준 406km이며, EPA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415km로 전 세계 모델 중 6위다.

(사진출처 : Motor1)

현대 N 브랜드의 세 번째 모델,

기대되는 코나 N

이번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출시 예정인 코나 N은 i30 N, 벨로스터 N의 뒤를 잇는 N 브랜드의 세 번째 모델이다. 또한 국내 시장을 기준으로는 두 번째 모델이며, SUV 모델로는 첫 번째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벨로스터 N에 탑재된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kg.m를 발휘하는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또는 8단 DCT와 조합을 이룰 예정이다.

오토버프([email protected])

“그랜저 급이네?” 코나 풀체인지 실내에서 발견한 놀라운 변화포인트

2023년형 코나 스파이샷

스파이샷으로 찍힌 실내 디자인

아이오닉5와 비슷한 실내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쌍용차의 티볼리가 소형 SUV 시대를 열었다면, 현대차의 대표 소형 SUV를 꼽는다면 코나가 있다. 코나도 출시 초반에는 좋은 판매량을 올리기도 했고 그 인기를 더 끌기 위해 전기차로도 출시되었다.

하지만 코나 일렉트릭 화재 사건과 이후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너무 못생겼다는 이유와 함께 셀토스에게 소형 SUV 판매 1위를 내어주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해외에서 코나의 신형 모델의 외관이 아닌 내부 인테리어가 포착되었는데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는지 자세히 살펴보자.

이번이 진짜 역대급

좋은건 다 가져온 코나

현재 코나의 형태는 상당히 부실한 내부를 가지고 있다. 가장 인기 없는 베뉴와 비슷한 내부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스파이샷으로 확인되는 신형 코나의 실내는 엄청난 발전을 이루고 있다. 포착된 스파이샷을 보면 센터패시아와 디지털 클러스터가 일체형으로 길게 나온 모습이 아이오닉5, 스포티지와 비슷한 모습을 띠고 있다.

게다가 디스플레이 아래 송풍구와 비상등 등 아래 구성은 아이오닉5와 굉장히 닮아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 나온 조수석은 노트북으로 가려졌지만, 아이오닉5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해당 사진은 28일에 공개되었으며, 현대차는 새로운 소형 SUV의 점유율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실했던 내부를 소비자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잡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외관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

내부 스파이샷과 함께 외관도 찍혔지만, 외관은 위장막으로 철저하게 가려져 있었다. 우리가 유추해볼 수 있는 것은 전면부와 후면부가 기존 코나보다 더 볼륨감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이건 언제까지나 추측으로 좀 더 상세한 외관은 아직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2023년에 출시 될 예정인 신형 코나는 점차 위장막이 드러난 형태가 발견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코나는 2022년형 코나가 재출시되었으며, 이것은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할 기간이 가까워졌다는 증거다. 현재 그랜저도 2022년형이 출시 되었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10월 신형 풀체인지 그랜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기에 비슷한 패턴으로 동시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다.

아직 신형 코나의 외관이 포착되진 않았지만, 공신력 있는 해외 매체에서는 “이번 신형 코나가 투싼의 형태를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라며 코나도 역시 현대의 패밀리룩을 적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포착된 외관을 살펴보면 여전히 위장막으로 가려졌지만, 이전보단 많이 드러난 상태다.

보이는 것으로 유추해볼 수 있는 것은 좀 더 날렵해진 펜더와 굵직한 캐릭터 라인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코나의 파워트레인에 대해 해외 매체는 “2023년 니로와 공유되는 하이브리드 1.6L 엔진이 제공될 것이며, 새로운 코나 EV도 만나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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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총정리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10월 15일 출시된 더 뉴 코나는 3년만에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코나 페이스리프트가 고유한 디자인적 아이덴티티는 지키며 부분적으로 디자인을 변경하여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는데요.

더 뉴 코나는 SUV 본질에 충실하면서 동급 최대 출력으로 안전성, 편의성, 경제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가격과, 외관, 내관, 색상, 제원까지 모두 알아보려고합니다.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총정리 시작하겠습니다.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가격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코나의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더 뉴 코나는 4개의 등급 모델이 존재하며

1.6 가솔린 / 1.6 가솔린 4WD / N라인 / N라인 4WD

가격대는 2천만원 초반에서 2천만원 후반 입니다.

모델에 따른 자세한 가격은 밑에서 확인하세요.

1.6 가솔린

2,031~2,716만원

1.6 가솔린 4WD

2,213~2,898만원

N라인

2,460~2,814만원

N라인 4WD

2,642~2,996만원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외관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전면부 먼저 보시겠습니다.

이번 더 뉴 코나 모델의 디자인 컨셉은 ‘미래지향적이고 하이테크한 감성’입니다.

코나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보닛 사이를 날카로운 모서리로 하여 인상을 날렵하게 하여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또한 전 모델과 다른 디자인의 DRL을 탑재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살렸습니다.

코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측면부입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전 모델에 비해 측면부가 40mm 길어졌습니다.

측면은 아머를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앞뒤를 감싸며 보호하는 모습이 역동적이고 강한 인상을 줍니다.

코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후면부입니다.

전 모델에 있던 단단한 느낌이 들던 리어 램프는 동일하게 탑재되었습니다.

테일 램프는 전면부와 연결감을 줘 범퍼 디자인을 수평적인 느낌으로 살렸습니다.

또한 이번 코나 휠의 독창적인 디자인도 눈에 뛰는데요.

왼쪽부터 16인치 알로이 휠, 17인치 알로이 휠, 18인치 알로이 휠 입니다.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치수를 알아보겠습니다.

코나 모델은 1.6 가솔린 모델과 N라인 모델의 치수가 다른데요.

1.6 가솔린 모델

전장 4,205mm

전폭 1,800mm

전고 1,550mm

측거 2,600mm

N라인 모델

전장 4,215mm

전폭 1,800mm

전고 1,560mm

축거 2,600mm

1.6 가솔린 모델에 비해 N라인 모델의 전장, 전고가 각각 10mm씩 긴 모습입니다.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색상

코나 페이스리프트 색상을 알아보겠습니다.

코나 페이스리프트 색상은 총 10개의 색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초크 화이트 / 사이버 그레이 / 갤럭틱 그레이 / 다크 나이트 / 서피 블루 / 다이브 인 제주 / 미스티 정글 / 팬텀 블랙 / 이그나이트 플레임 / 펄스 레드

아래 색상표로 자세한 색상을 확인해 보세요.

왼쪽 초크 화이트 / 오른쪽 사이버 그레이

왼쪽 갤럭틱 그레이 / 오른쪽 다크 나이트

왼쪽 서피 블루 / 오른쪽 다이브 인 제주

왼쪽 미스티 정글 / 오른쪽 팬텀 블랙

왼쪽 이그나이트 플레임 / 오른쪽 펄스 레드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내관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내부 모습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모델의 내부 디자인은 수평적 구조가 강조되면서 편안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센터펜시아를 수평적으로 구성해 시각적으로 넓어보이게 했습니다.

전 모델에 비해 2.5인치 늘어난 10.2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클러스터가 내장되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개인화 프로필은 자용자를 인식하여 프로필에 맞춰 운전 환경을 설정하는 기능도 갖추었습니다.

운전자의 눈높이에 맞춘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운행시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얻을 수 있으며 케이블 없이도 무선으로 고속 충전이 가능한 무선충전 시스템이 있어 운전 중 편하게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2열 좌석에 앉는 동승자를 배려하여 센터 콘솔 후면부에 USB 충전 포트를 장착해 2열에 앉는 승객도 손쉽게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코나 내부에 장착하여 좀 더 다이나믹한 음향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전 모델에 대비해 전장이 40mm 증가한 코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2열 레그룸을 13mm 추가 확보했으며 러기지 용량도 10L 증가시켰습니다.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제원

코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제원을 알아보겠습니다.

엔진

최대출력 198hp에 최대토크 27.0kg.m입니다.

배기량

1,598cc

연비

– 1.6 가솔린

12.7~13.9km/ℓ

– 1.6 가솔린 4WD

11.6~12.2km/ℓ

– N라인

12.7km/ℓ

– N라인 4WD

11.6km/ℓ

이렇게 해서 2021 코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코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소형SUV인 코나는 러기지 용량을 높이고 레그룸을 추가 하는 등 공간확보에 신경을 썼는데요.

동승자를 배려해 2열에 USB 충전 포트를 장착하거나 후석 승객 알림 시스템으로 운전자가 주행 후 시동을 껐을 때 후석을 확인 할 수 있게 만든 것들이 굉장히 눈에 띄네요.

또한 휠도 디자인도 눈에 띄는데요.

18인치 알로이 휠이 굉장히 독특하고 예쁜 것 같습니다.

더 뉴 코나 모델의 가격, 외관, 내관, 색상, 제원까지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코나 페이스 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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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나, #실물 #보여드림! #(SX2, #내년에나옴, #예상도, #실물, #외관, #실내, #제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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