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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풀리지 않는 신비 2 – 마일모아 게시판
미국 발 한국 가격 (약 $4,000 좀 넘음) 보다는 싸지만 도저히 내 돈 주고는 못 사겠어요. 근데 요새 달러 환율이 워낙 높아서, 이게 혹시 달러로 …
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8/18/2022
View: 6334
운임 및 서비스 요금표 | 대한항공 – Korean Air
당사 항공편 또는 공동운항편이라도 타 항공사와 함께 발권된 경우 IATA Standard 및 미국/캐나다 교통부 시행령에 따라 당사의 수하물 요금이 적용되지 않을 수 …
Source: www.koreanair.com
Date Published: 4/23/2022
View: 876
한국왕복 비즈니스석 7천달러까지 – Korea Times
한국 입국 격리면제 해제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한국과 미국 노선의 … 주말 출발일 경우 비즈니스석 항공권 가격은 이보다 더 상승해 7,000달러 …
Source: chicagokoreatimes.com
Date Published: 8/9/2021
View: 5713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가격, 프레스티지석 정리 (미국, 캐나다 …
아시아나가 비지니스석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가격이라 적는게 맞긴한데 다들 비지니스 클라스라고 편하게 부르니 저도 섞어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2/4/2021
View: 6984
저렴해진 비즈니스클래스 비행기표 – 중앙일보
비즈니스클래스,비행기표,미국 국내선,제트블루,이코노미,델타,week&일반. … 로스엔젤레스 왕복 비즈니스 가격은 대략 265~277만원($2300~2400)정도 …
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3/25/2022
View: 8215
비행기 등급별 좌석을 소개합니다 – 쉐어하우스
비행기 내 좌석은 일등석(퍼스트 클래스), 이등석(비즈니스 클래스, … 석 간격과 스크린 크기, 기내식, 서비스의 차이에 따라 이렇게 가격이 차이나 …
Source: sharehows.com
Date Published: 5/1/2022
View: 8683
대한항공 이코노미와 비지니스의 가격차이……ㅠ – 클리앙
지금 미국에 거주중이고 한국에 들어갈 날이 얼마 안남은 상태인데요.. 칼로 두개 가격을 편도로 비교해보았더니 ㅋㅋㅋ 이코노미는 1000불이면 되겠 …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9/28/2021
View: 5840
미국 대한민국 실시간 항공권 검색 – 카약
Fly $[253,ctry, 미국 출발 하와이안항공, 사우디아항공, ZIPAIR 항공권 및 다른 … 카약의 항공권 가격 예측 도구를 사용하면 발 미국 발 행 대한민국행 항공권을 …
Source: www.kayak.co.kr
Date Published: 1/21/2022
View: 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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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비즈니스석 가격
- Author: 씬스 S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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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rbNgrDhook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풀리지 않는 신비 2
아래 wonpal@ 님의 글에 달린 Skyteam@ 님의 댓글을 보고 한국 발 미국행 왕복 비즈니스 가격을 구경하다가 풀리지 않는 신비를 또 하나 발견했습니다.
ICN <-> SFO 3주 일정을 그냥 아무 날짜나 찍고 Prestige 석으로 검색했더니 원화 기준으로 가격이 이렇게 나옵니다.
음… 역시 비쌉니다. 미국 발 한국 가격 (약 $4,000 좀 넘음) 보다는 싸지만 도저히 내 돈 주고는 못 사겠어요. 근데 요새 달러 환율이 워낙 높아서, 이게 혹시 달러로 바꾸면 좀 체감이 다를까 싶어 바꿔 보기로 했어요.
음?!?!? 어?!?! 뭐지?
이 가격이면 진심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셈 치고 가끔 레버뉴로 비즈니스 탈만하겠…
가격이 훨씬 싼 건 둘째치고, 최저가로 표시되는 기간도 다르네요;;;;
이게 혹시 클래스가 다르거나 조건이 다른 건가 싶어 클릭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 봅니다. 원화 가격 먼저…
위에서 검색된 원화 최저가는 사실 SFO -> ICN 편을 델타 국내선 한번 타고 SEA 경유로 했을 경우였고, 왕복 모두 대한항공 직항으로 고르면 가격이 4,383,200원으로 올라갑니다. 이 정도면 SFO 발 ICN 왕복보다는 싸긴 하지만 그닥 싸다는 느낌은 안 드는 가격….
이 화면에서 결제 통화만 달러화로 바꿔봅니다.
최저가 편이 왕복 모두 대한항공으로 나오면서 위 캘린더에서 검색됐던 가격이 그대로 뜹니다.
SFO 발도 이 가격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그래도 레버뉴로는 못 살 꺼면서;;;
혹시 조건이 다른 건가 싶어 아래 Fare conditions를 눌러봐도 둘 다 6개월 조건으로 똑같습니다. 실제 예약 마지막 단계까진 안 가봐서 요금 클래스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다르겠죠?) 실제 다르더라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무조건 달러화 결제 가야죠.
교훈: 비즈니스석을 레버뉴로 끊게 되걸랑 결제 통화 포함 생각나는 모든 조합을 시도해보자.
교훈 2: 150만원 차이는 신경 안 쓰일 정도로 돈을 많이 벌던가…..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가격, 프레스티지석 정리 (미국, 캐나다, 파리, 괌, 다낭, 홍콩)
내가알고싶은것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가격, 프레스티지석 정리 (미국, 캐나다, 파리, 괌, 다낭, 홍콩) 딸기맘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오늘은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가격을 정리 해 봅니다. 아시아나가 비지니스석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가격이라 적는게 맞긴한데 다들 비지니스 클라스라고 편하게 부르니 저도 섞어 사용할게요. 저번에 가족 여행 갈 때에 아시아나 A380 아시아나 비지니스 스마티움을 타고 다녀왔는데 돈이 좋더라고요. 식사 나오는 것도 정말 다르고, 음료도 클라스가 다르고, 좌석이 너무 넓어서 160cm 우리 친정 엄마 다리 짧은거 자랑하시게 되심~ 다리가 안닿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엄청 놀리면서 과일도 먹고 스테이크도 먹고 와인도 많이 마시고 에스프레소 내려주신 카페라떼도 마시고… 그 이후로 프레스티지석 가격에 관심을 가지며, 얼마 차이 안나면 다른데서 아끼고 비행기는 편하게 타고 가자, 라고 하며 단거리 여행 갈 때도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를 타고 있답니다. 가격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가볍게 정리 해 보았는데요. 일반석과 마찬가지로 비지니스석도 결재 시점에 따라 가격이 달라요. 일반석도 일찍 끊으면 정말 싸게 끊는데 (마일리지 적립 안되는 클라스도 있고 70% 만 적립 되는 경우도 있져)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가격도 마찬가지 입니다. 빨리 끊으면 저렴한 프레스티지석을 살 수 있어요. 보통 인천 – 유럽 구간 왕복 할 때에 아시아나 비지니스 가격이 600만원대거든요. 그런데 저는 3개월 전에 비 인기 구간 (프랑크푸르트, 런던) 예매하여 350만원 정도에 발권 했었어요. 거의 반값! 하지만 그때에 일반석 가격은 100만원 이었답니다.. 같은 구간 대한항공 비지니스석은 600만원 정도였어요. 참고로 인천 – 파리 구간 아시아나,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인기 구간이라 겁나 비싸요. 같은 기간에 600만원 후반대였어요. 어쨌든~ 알고 빨리 움직이면 한번쯤 탈만하다~ 한번 타면 그 맛을 잊을 수 없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가격 정리 해 보겠습니다. 이건 그냥 올려보는, 아시아나 비지니스 스마티움 A380 탔을 때 사진 디저트도 접시에 정성스럽게 나오고 무제한 와인 칵테일 커피 음료에 감동 ㅋ 셀카 수십장 찍고~ (처음 타서 그래요~ 이해해주세요^^) 중거리 갈 때 신랑이랑 질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베트남 갈때 탔는데 작은 기내여서 B777-200 이었고요. 두 다리 쭉 펴고 푹 자고 일어났더니 도착~ 중간에 터뷸런스 있었는데 누워서 걍 잤어요. 진동감이 덜하더라고요. 일반석과 약 3~4배 정도 차이 났었어요. (제가 구입하던 시점에 일반석이 30만원대, 프레스티지석이 100만원 초반대 였습니다) 보통 베트남 비지니스석 가격이 100만원 초중반 정도에요. 8H, 8J 우리 좌석 아늑한 분위기라 할 수 있지만 아침 스케쥴이어서 푹 잤어요. 170도 좌석이어서 180도 완전한 플랫은 아니라 아쉬웠음 대한항공 인천 – LA 왕복 일반석, 프레스티지석 가격 비교 대한항공 모바일 어플로 확인, 구매 시점에 따라 가격 변동 가능, 콜센터와 가격 상이함 기간은 임의로 잡았어요. 약 3개월 후 시점으로 잡았는데 (이때가 항공권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통 장거리는 600만원 가는데 300만원대 프레스티지석 가격이 보였어요! 이 시기, 이 구간의 경우 대한항공 일반석과 비지니스석 가격 차이는 3배 ~ 3.5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인천 LA 구간 프레스티지석 정가가 500만원 후반대 인것 같고요. 300만원대는 얼리 특가로 나온 것 같았습니다. 마일리지 사용하여 1등석으로 승급 하실 분들은 윗 단계의 가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인천 – 괌 구간 대한항공 괌 일등석이라는 검색어가 인기가 많듯, 인천 괌 구간에 프레스티지와 일등석에 대한 관심이 크더군요. 어떤 분의 후기를 보니 괌은 프레스티지 끊으면 일등석 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제 경험으로 봤을 때 등급이 높은 프레스티지석을 구입하셨기에 일반석이 만석인날 일반석 중에 일정 기준에 따라 조건이 되는 고객을 프레스티지로 서비스 차원에서 좌석만 업그레이드를 해 주고, 프레스티지 고객 중에 일정 기준에 따른 상위 몇명을 일등석으로 올려줄거에요. 그 기준은 다양한데 제가 파악 하기로는 1. 항공권 등급 (초저가, 단체 항공권은 가망이 없고요. 같은 일반석, 같은 프레스티지석이라도 비싸게 끊은 경우 확율이 올라갑니다.) 2. 모닝캄, 밀리언 마일리지 회원 그 밖에 기준이 더 있을것이지만 제가 대한항공 직원이 아닌 관계로 패스 ㅋㅋ 인천 괌 왕복 구간도 임의로 일정을 잡아 보았습니다. 3개월 정도 전에 체크 해 본 가격인데 역시나 마일리지 70% 적립 수준의 저가 항공권들이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괌 항공권이 저렴하구나~ 그간 괌을 왜 안가봤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 대한항공 괌 프레스티지 가격은요. 같은 기간 같은 구간으로 비교 해 보니 약 3~4배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일등석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행운을 기대한다면, 95만원 항공권이 아니라 120만원대 항공권을 구매하셔야 할거에요. 좌석만 업그레이드 되는 행운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운이라는 것! 무조건 되는거 아니라고 알고있지만 거의 확율이 100%에 가깝다는 듯한 후기를 봐서… 저는 이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제가 직접 경험하고 파악한 후에 리뷰 할게요. 인천 다낭 구간 인천 다낭 구간도 일반석 가격이 34만원대라면 거의 최저가 상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40~50만원 정도 한다고 알고 있는데…. 역시 항공권 예매는 3개월 전에 예매하는 것이 답인가봐요. 어쨌든 3개월 일찍 확인하니 프레스티지석 역시 저렴한 좌석이 보였어요. 인천 다낭구간 가격 역시 약 3배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다낭 비지니스 가격이 원래 100만원 중후반대 인가봅니다. 80만원대는 초특가 인듯 하여…. (김포 하네다 구간 비즈니스석이 80만원이 넘어요. 다낭은 더 머니까 원래 더 비싸겠져?) 인천 캐나다 벤쿠버 왕복 구간 인천 벤쿠버 구간 대한항공은 1일 1회 운항합니다. 이 구간 3번 타 봤거든요 ㅋㅋㅋㅋ 일반석으로 이용했었는데 10시간의 비행이 어찌나 지루하던지…. 그래서 다음에 갈 때엔 돈 많이 벌어서 편하게 가자~ 하면서 가격을 늘 체크하고 있는데, 이 구간 비지니스석 너무 비싸 ㅠㅠㅠ 일단 일반석 가격은 110만원 정도 빨리 끊으면 83만원 왕복 (마일리지 70% 적립) 도 있답니다. 마일리지 70% 적립 상품이라면 저렴한것이니 구매 하셔도 좋아요. 일반석 83만원 하는 시기에도 인천 벤쿠버 왕복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가격은 거의 400만원을 웃돌더라고요. 가장 저렴한 좌석이…… 인천 벤쿠버 구간 왕복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가격 클라스가 있네 ㅋㅋㅋㅋㅋ 이 구간은 3배가 아니라 거의 4~5배 봐야겠습니다. 아시아나가 벤쿠버 운항을 안해서 국적기로는 대한항공 밖에 없어 이거 타야 하는데… 음… 에어캐나다를 볼까……. 그것도 비쌀려나 ㅋㅋㅋㅋㅋ 어쨌든 곧 벤쿠버 한번 가야 하는데 마일리지를 모아서라도 프레스티지석 리뷰 한번 남길게요~ 인천 파리 구간 송송커플이 사랑했던 파리….. 그들이 파리 데이트를 갈 때에 일등석을 이용했다고 하던데… 어쨌든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신혼여행 대한항공 일반석 타고 파리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 대한항공 일반석 가격 체크를 안했네요. 100만원 초반 정도 합니다. 근데 비즈니스석이 가끔 200만원대가 떠요. 대박! 클릭해보니 갈때는 대한항공인데 올때는 에어프랑스 이네요. 일정에 따라 다르지만 저 일정으로 왕복 대한항공 파리 프레스티지석 가격 확인하니 진짜 빨리 저렴하게 끊으면 300만원짜리 있고요. 일반적으로는 약 670만원 이었습니다. 인천 파리 프레스티지석 300만원 짜리는 진짜 빨리 예매해야 할거에요. 넘나 인기가 많아서….. 참고로 이전에 에어프랑스 타고 심한 터뷸런스에 고생했던 적이 있어서…. 에어프랑스는 모르겠당… (에어캐나다는 넘나 좋았답니다!) 파리는 역시 인기구간이었어! 인천 홍콩 구간 작년에 이 시기에 홍콩 여행 갈 때에 일반석 30만원 중반으로 예매했었는데 지금 보니 19만원도 있다!!! 지금 중국 홍콩 시위때문에 여행을 덜 가시는건지~ 거의 저가항공 수준의 대한항공 홍콩 비행기표 가격이 떴습니다. 근데 더 대박은 비지니스석 가격이 60만원대….. 원래는 100만원 정도 하는데 좌석이 많이 비었나봐요. 무작위 폭력이 있다고 하니 아무리 저렴한 항공권이라도 홍콩은 당분간 피하고 싶네요. 인천 후쿠오카 구간 지금 반일 감정이 고조되어 일본 방문객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기사들을 잘 읽어보면 단체 관광객들은 많이 줄었지만 개인 관광객들은 이전수준과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어쨌든 이 가격은 이번 화이트리스트 사태 이전에 제가 체크 한 가격입니다. 후쿠오카 일반석 19만원 오예~~~ 비즈니스석은 3배 정도 하네요. 1시간 거리여서….. 여기는 일반석도 충분히 탈만하져~ 이렇게 제가 가 본 곳, 가고 싶은 구간에 대한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가격,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가격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항공권은 구매하는 시기에 따라 가격이 다르니, 여행 준비 하시는 분들은 미리 준비 해 놓으시면 더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비행기는 급하면 타야 하니 기간 촉박하게 예매 할 수록 비싼 가격대의 좌석만 남는 법! 저 예전에 설 연휴 기간에 일본 여행 갔는데, 대한항공 일반석이었는데 67만원 끊고 간 적 있다니까요 ㅋㅋㅋ 그래도 그때는 어쩔 수가 없었어서 타고 갔었는데 생각해보니 조금 더 서둘렀더라면 몇 만원 차이에 비지니스석 타고 갔겠네 싶었어요. 김포 하네다 구간 2시간 40분 정도로 은근 거리 있거든요. 그냥 제가 심심해서, 저의 필요를 위해 정리 해 본 대한항공 항공권 가격들 잘못된 정보 있다면 아래에 댓글로 정보 공유 해 주세요! p.s.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가격을 보아도 아무나 못타는, 클라스가 있는 서비스라는 생각과 한번 타 보니 넘나 좋아서 더 열심히 살고 돈 많이 벌어야지! 하는 생각 단거리, 중거리 일반석과 비지니스석 가격 : 3~5배 정도 장거리 가격 차이 : 4~6배 (10시간 비행이 하나도 힘들지 않긴 하더라고요. 비행기에서 내리기 싫었던 적이 처음이었다는 고백들 많이 보셨듯이 저도 그랬어요 ㅠ) 캡쳐 화면은 대한항공 어플이며 6월 초에 정리 한 가격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인쇄
저렴해진 비즈니스클래스 비행기표
갈수록 장거리 해외여행이 늘고 있지만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은 값이 너무 비싸 여전히 넘보기 어렵다. 하지만 혹시 미국 국내선을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한번 시도해봄직 하다. 싼 값에 비즈니스를 내놓는 항공사가 속속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 포문을 연 건 제트블루(JetBlue)다. 제트블루는 지금까지 이코노미석만 운영했지만 최근 ‘민트’라 불리는 새로운 좌석을 내놓았다. 값은 기존 항공사의 비즈니스석보다 훨씬 싸면서도 혜택은 여느 비즈니스석 못지 않다. 좌석을 침대처럼 180도로 기울일 수 있는 것은 물론 레몬수로 만든 물수건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좌석에는 등 마사지, 독서용 조명, 전기 콘센트가 있다. 무엇보다 좌석이 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 특유의 캐빈(cabin) 모양과 형태가 흡사해 탑승객 간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가격은 어느 정도일까.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메리칸 에어의 뉴욕~로스엔젤레스 왕복 비즈니스 가격은 대략 265~277만원($2300~2400)정도인데 제트블루 민트 클래스는 173만원($1500) 이다.
민트석이 인기를 끌자 최근 제트블루는 서비스하는 노선을 더 확장했다. 보스턴과 뉴욕에서 캐리비안과 로스앤젤레스에 그쳤던 노선을 샌디에고·시애틀·라스베이거스· 포트 로덜데일까지 포함시킨 것이다.
제트블루만이 아니다. 제트블루의 민트석 서비스 이후 델타와 아메리칸 에어 비즈니스클래스 판매량이 급감하자 이 두 항공사도 최근 비즈니스석 가격을 대폭 낮췄다. 2014년 둘의 평균 할인된 비즈니스 편도 티켓 가격이 254만원($2200)이었으나 2017년은 150만원($1300) 수준이다.정상가 가격 역시 민트석 이전에 335만원($2900)에 팔던 걸 현재 25%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아메리칸 에어는 비즈니스 승객용 라운지도 신경을 쓰고 있다. 고급화는 물론 수도 늘리고 있다.
만약 제트블루 민트석을 ‘스위트’를 고르는 것이 좋다. 제트블루는 A321항공기 기준으로 첫 줄에 좌석 두 개, 바로 다음 줄에는 한 개의 좌석을 양쪽에 배치한다. 이 한 개의 좌석을 민트 스위트라고 부르는데 양 옆에 좌석이 없고 슬라이딩 문을 사용해 닫힌 공간을 만들 수 있어 프라이버시가 더 보장된다. 가격은 민트석이 다 똑같아 가장 먼저 매진된다.
이자은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비행기 등급별 좌석을 소개합니다
비행기 내 좌석은 일등석(퍼스트 클래스), 이등석(비즈니스 클래스, 프레스티지 클래스), 일반석(이코노미 클래스)과 같이 등급이 매겨진다.
가장 낮은 등급의 일반석와 가장 높은 등급의 일등석의 가격 차이는 4배 이상난다.
석 간격과 스크린 크기, 기내식, 서비스의 차이에 따라 이렇게 가격이 차이나는 것이다.
무엇이 얼마나 다르길래 이렇게 가격이 차이나는 것일까?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비행기를 타고 출발을 기다리는 기분은 모두 똑같을 테지만 막상 탑승하면서부터 자본주의 사회임을 느끼게 된다. 값비싼 티켓을 구입한 사람들 먼저 탑승이 허락되는가 하면, 같은 기내라고 해도 일등석(퍼스트 클래스), 이등석(비즈니스 클래스, 프레스티지 클래스), 일반석(이코노미 클래스) 간 좌석 간격과 스크린 크기, 심지어 기내식까지도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어쩔 수 없다. 이코노미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의 가격 차이가 4배 이상(뉴욕행 직항 퍼스트 클래스의 경우 왕복 티켓 값이 1000만~1300만원에 달한다) 나기 때문에 가격에 걸맞은 서비스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이런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한다면 승객은 항공사로부터 그야말로 VIP 대우를 받는다. 1 : 1 서비스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승무원들이 수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퍼스트 클래스는 비싼 만큼 그 좌석 수도 한정적이다. 대한항공 A380의 경우 퍼스트 클래스가 고작 12석, 비즈니스 클래스가 94석, 이코노미 클래스가 301석이다. 퍼스트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의 비율이 1 : 25나 된다. 가격과 좌석 수 차이가 압도적으로 차이 나는 대신 제공되는 혜택은 우선 압도적으로 넓은 좌석 공간을 꼽을 수 있다.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독립된 리클라이닝 시트가 제공된다. 항공사에 따라서 작은 모니터가 아닌 전용 대형 TV와 고급 소음 제거 기능이 탑재된 헤드폰, 풀 코스 만찬과 와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항공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급 편의복과 명품 화장품과 세면도구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제공되는가 하면, 차를 마실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퍼스트 클래스가 누릴 수 있는 하늘 위의 호사다.
퍼스트 클래스는 출국할 때부터 차이를 느낄 수 있다. 공항 내 VIP 전용 라운지에서 휴식과 식사, 수면을 취할 수 있고, 탑승도 별도의 전용 게이트를 통해 가장 빨리 탑승할 수 있다. 당연히 탑승 수속도 전영 카운터를 통해 기다림 없이 할 수 있다.
퍼스트 클래스 승객의 짐도 특별 대우다. 일일이 비닐이나 플라스틱 커버로 추가 포장되며, 목적지에 도착해 내릴 때에도 퍼스트 클래스 승객의 짐이 가장 먼저 나온다.
기내식 역시 이코노미 클래스와 달리 고급 도자기에 담겨 나온다. 테이블에 테이블 보가 깔리고 유리잔, 포크, 나이프 등이 세팅된다. 식사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식사가 코스요리로 제공된다. 또 정규 식사 외에도 라면, 케이크, 과일 등 간식을 언제든 원할 때마다 제공받을 수 있다.
얼마 전 대한항공에서 발생한 한 기내 난동 사건에서, 술 취한 승객이 승무원을 때리고, 욕을 하며 침을 뱉는데도 테이저건을 통해 빨리 제압하지 않은 것은 이런 퍼스트 클래스 고객 중 상당수가 대기업 간부이거나 정치인, 연예인 등 유명인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떤 VVIP인지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아무래도 승무원들이 소극적으로 대처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 법이 개정돼 이에 대한 항공사 측의 강력한 제재가 가해질 수 있게 됐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초고가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하기 어렵지만, 비행기를 자주 이용하며, 좀 더 쾌적한 비행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중간 클래스다. 주로 해외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이 이용하기에 비즈니스 클래스라 부르지만 최근 들어 프레스티지 클래스라 부르는 경우도 많아졌다. 비즈니스 클래스와 프레스티지 클래스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또 여러 단계로 세분화된다. 프레스티지 스위트, 프레스티지 슬리퍼 시트, 프레스티지 플러스 시트 등 좌석 크기와 슬리퍼 등 편의용품 제공 유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니 각자의 주머니 사정에 맞춰 고를 수 있다.
장거리 해외 출장자라면 시차가 가장 큰 문제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밤낮이 바뀌어 있을 수도 있다. 몇 시간 후 바로 현지에서 업무를 봐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비즈니스 클래스도 1m 이상(약 1.27m) 넉넉한 좌석 공간을 바탕으로 상반신을 거의 뒤로 젖힐 수 있게 좌석을 마련했다. 가격이 이코노미 클래스에 비해 2~3배가량 비싸지만 식사와 서비스 등급이 올라가고, 무엇보다 장시간 좁은 공간에서 비행하는 불편함이 적은 만큼 해외 출장자와 고령의 탑승객에게 적합하다.
대부분의 승객이 탑승하는 이코노미 클래스도 예전보다 꽤 많이 좋아졌다. 지나치게 좁은 좌석에 대해 탑승객들의 불만이 속출하기도 하고, 대형 기체가 속속 투입되면서 이전보다 좌석 공간이 꽤 커지고 있다. 기종별로 차이가 있지만 약 79~84cm 길이의 좌석 공간을 가지고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가격이 저렴한 만큼 크게 서비스를 기대하지 말자(필자도 이코노미 클래스만 이용하지만 딱히 이코노미 클래스에 대해 할 말이 많지는 않다).
마일리지 적립율도 좌석 등급별로 상이하다. 퍼스트 클래스의 경우 200%, 비즈니스 클래스의 경우 약 135%, 이코노미 클래스는 100% 적립을 해주며 자사 항공사와 연결된 항공사의 경우 80~100% 마일리지 적립을 해준다.
항공사별 마일리지가 쌓이면 항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보통 7만 마일리지로 북미나 유럽을, 4만 마일리지로 동남아시아를, 3만 마일리지로 일본 등 근거리를 무료로(비수기 기준, 성수기에는 필요 마일리지 x 1.5)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매번 같은 항공사 것만 이용하기란 쉽지 않다. 국적기보다 타사 항공기 티켓이 더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항공사들은 여러 나라 항공사들과 동맹을 체결하고 항공기를 공유하거나 마일리지를 공유하기도 한다. 즉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이 아닌 타사 항공기를 이용하더라도 마일리지를 합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을 가족 마일리지로 묶으면 가족 간 마일리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점을 활용해 마일리지로 무료 항공권을 구입하거나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 퍼스트 클래스 항공료가 매우 비싸 일반인이 쉽게 이용하기 어렵다. 대신 다년간 모은 마일리지를 이용하면 한 번쯤 퍼스트 클래스를 탑승할 수 있을 것이다.
항공사별 동맹을 살펴보면, 아시아나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에 속해 있고, 대한항공은 스카이팀 그룹에 속해 있다. 스타얼라이언스(http://www.staralliance.com/ko/member-airlines)에는 에어캐나다, 에어차이나, 아나항공, 루프트한자, 유나이티드항공, 타이항공, 터키쉬에어라인, 에바항공, 싱가포르에어라인, 에어인디아 등 다양한 항공사가 포함돼 있고 스카이팀(https://www.skyteam.com/ko/)에는 에어프랑스, 베트남항공, 차이나이스턴, 가루다인도네시아, 델타항공, 차이나에어라인, 아에로멕시코 등이 속해 있다. 가급적 같은 동맹 내 비행기에 탑승해 모으는 것이 좋다. 또 신용카드나 제휴 쇼핑몰을 통해 상품을 구입할 경우 추가로 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다.
항공사마다 최장 1년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나라와 나라를 오가는 것인 만큼 국내 여행처럼 일정을 100% 확정 짓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티켓에 보면 유효기간이 함께 표시돼 나온다. 짧게는 7일, 14일이 있고 그 뒤로는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1년) 등으로 표기된다. 항공권의 경우 탑승객의 일정이 갑자기 변경될 수도 있는데 이때 유효기간 내에서는 변경이 가능하다. 가령 유학생이라면 12개월짜리 항공권이 다소 비싸더라도 유리할 수가 있다. 갑자기 귀국일이 변경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정을 아랑곳하지 않고 자유롭게 유유자적 돌아다니는 자유여행객은 예상 체류기간에 맞춰 유효기간을 길게 잡는 것이 유리하다. 반면 5박 6일 여행객은 유효기간 7일짜리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일정이 변경될 확률이 거의 적기 때문이다. 유효기간이 짧을수록 티켓값은 저렴해진다.
항공사로서는 일부 변경이 있을지라도 미리 유효기간별 티켓 예매가 이뤄질수록 기간별 항공기 탑승률을 좀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되므로 빈 좌석이나 노-쇼(예약을 하고선 나타나지 않는 탑승객)를 줄일 수 있다. 그만큼 운송률(이익)이 높아지게 된다. 항공권 검색 사이트에서 저렴한 항공권을 검색할 경우, 가장 저렴한 항공권 대부분이 여정 안에서 유효기간이 짧은 티켓 순으로 뜨는 이유다.
대신 이런 항공사들의 예측 시스템이 꽤 정확하지만 간혹 예상보다 특정일에, 특정 편명에 탑승객이 몰릴 때가 있다. 이 경우 항공사는 탑승객에게 숙소와 별도의 보상을 통해 다음 비행기에 탑승하게 하거나 아니면 비즈니스 클래스나 퍼스트 클래스로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기도 한다. 좌석보다 많은 사람이 몰리면 어쩔 수 없이 고가의 좌석을 내주는 것이다.
테크니컬 라이터 이상훈 [email protected]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대한항공 이코노미와 비지니스의 가격차이……ㅠ : 클리앙
지금 미국에 거주중이고 한국에 들어갈 날이 얼마 안남은 상태인데요.. 칼로 두개 가격을 편도로 비교해보았더니 ㅋㅋㅋ 이코노미는 1000불이면 되겠는데 비지니스는 4500불이네요……………………….. 비지니스는 그냥 두배 정도겠지 해서 이제 당분간 비행기도 탈일 없으니 편히 비지니스 타려고 했던 제가 안쓰럽네요.. 예전에 한번 운좋게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해서 비지니스 타고 꿈에만 그렸는데.. 4500불은 돈이 너무 아깝네요.. 이걸 내고 타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냥 일등석은 궁금해서 알아볼려다가 더큰 한숨이 나올까봐 그만뒀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요새 이코노미에 스크린도 다 있고 어떤분은 전원 콘센트도 있다고 그래서 그걸로 위안 삼을 생각입니다… ㅎ ㅏ… 돈을 얼마나 벌어야 하는건가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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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좌석과 맛있는 식사
장점: “서비스 훌륭, 좌석 최고”
장점: “식사와 승무원의 서비스가 훌륭” 단점: “없음”
장점: “좌석이 편했어요” 단점: “좋았어요”
장점: “불평할게 별로 없슴.” 단점: “대한항공을 자주 이용하다 보니 기내 엔터테이먼트 프로그램 중 영화나 TV 다큐 등 이미 시청 한것이 바뀌지 않아 볼 게 별로 없는 경우가 있다는 점.”
장점: “비즈니스석은 다르다.”
장점: “승무원들이 친절했고, 탑승절차도 신속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짧은 비행시간이었지만, 영화도 볼 수 있는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단점: “비행시간이 짧아서 서비스 시간이 부족한 탓도 있었겠지만, 식사(연어 샌드위치)가 부실한 느낌이었습니다. 차라리 간단한 볶음밥이 나았을거 같아요.”
장점: “공항 체크인 데스크 직원이 매우 친절함” 단점: “기내 영화 및 음식이 식상하고 그닥……”
장점: “친절한 승무원” 단점: “자리가 좁다”
장점: “탑승절차중에서 승무원들이 차근차근하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비행중에 편하게 해주셔서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올수있었습니다.” 단점: “델타항공하고 같이 합동으로 운행하다보니, 대한항공의 매력이 다사라짐것같아요~ 영화나 게임 같은 엔터테이먼트 가지수가 많이 적어서 비행중에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대한항공 비행기를 탈때에는 영화, 드라마, 게임등 가지수가 많았는데, 애틀란타에서 델타와 대한항공이 합작을 하니깐 더좋아지기보다는 뭔가 더 안좋아진 그런기분이라 오랜 비행시간이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이런부분이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단점: “베이징에서 환승하는데 입국심사시간이 2시간 이상 걸림. 그리고 환승하는 터미널도 달라서 이동하는 노선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림”
장점: “기내식 및 서비스가 좋았음”
장점: “Two thumbs Up” 단점: “None…………………..”
장점: “다” 단점: “없어요”
장점: “탑승 절차가 생각 보다 빨랐음. 3시 비행기라서 2시에 도착해서 늦은줄 알았는데 카운터 직원이 아직 가능하다고해서 다행이 비행기를 탔음. 음식도 생각보다 맛있었음. 기내식 치고는 맛있는 오뎅, 밥, 고기 등등. 승무원들도 너무 가식적으로 친절하기 보단 친근한 느낌으로 편함.”
장점: “모든 점이 맘에 들었다” 단점: “2시간 지연 출발”
장점: “탑승 절차가 생각 보다 빨랐음. 3시 비행기라서 2시에 도착해서 늦은줄 알았는데 카운터 직원이 아직 가능하다고해서 다행이 비행기를 탔음. 음식도 생각보다 맛있었음. 기내식 치고는 맛있는 오뎅, 밥, 고기 등등. 승무원들도 너무 가식적으로 친절하기 보단 친근한 느낌으로 편함.”
장점: “모든 점이 맘에 들었다” 단점: “2시간 지연 출발”
장점: “탑승 절차가 생각 보다 빨랐음. 3시 비행기라서 2시에 도착해서 늦은줄 알았는데 카운터 직원이 아직 가능하다고해서 다행이 비행기를 탔음. 음식도 생각보다 맛있었음. 기내식 치고는 맛있는 오뎅, 밥, 고기 등등. 승무원들도 너무 가식적으로 친절하기 보단 친근한 느낌으로 편함.”
장점: “모든 점이 맘에 들었다” 단점: “2시간 지연 출발”
최악 역시 망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장점: “친절한 공항직원, 친절한 승무원” 단점: “기내식”
장점: “친절한 지상직원, 친절한 승무원, 정시 출도착” 단점: “미흡한 기내식”
장점: “서비스 좋고 편안했어요”
단점: “아시아나 777-200 너무 옛날기종입니다”
단점: “연착”
장점: “화장실이 많음” 단점: “아시아나 짱짱”
장점: “핸드폰 충존도 안되고. 불편한 비행이었음 승무원은 어디 숨었는지 보이지도 않고”
장점: “flight attendants are always helpful and good time to sleep in flight.” 단점: “I got a connection in Frankfurt and I could send luggage first, because they are partnership airline. However it wasn’t possible to check in from departure. I had extra luggage and on website it says I can add luggage through customer service phone call or at Airport around 150 Euro, but they said they can’t offer for Asiana Airline, although at the beginning they sold this ticket as one product. I had to pay double. almost 280 Euro without connection ticket. I had to deal with it in Frankfurt(check in seperately) If I didn’t have enough time im frankfurt I might be in really really painful situation because of delay of Lufthansa as well. I won’t never ever buy this connection ticket. (ZRH- Frankfurt, Frankfurt- SEL) I have been taking flights pretty a lot and it was one of the worst experience and one of flight tickets, which is pretty expensive..!! They musst inform passenger, this kinds of problem because of flight tickets with partnership. Horrible.”
단점: “베이징에서 보딩패스를 받은후 짐확인을 몇번이나 했었고, 제가 부산에 갔을때 아무문제 없이 짐을 받을수 있냐고 하였을때 그렇다고 하셨는데 부산에 도착했을때는 제 짐은 도착하지도 않은 상황이였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고 최전을 다해 찾고 있다고만 하네요. 아직도 짐은 못 받은 상황이구요, 제가 불안해서 여러번 체크했는데도 불구하고 부산에 도착했을때 문제 없이 받는다고 하였는데도 아직 못받고 있습니다.”
장점: “식사 등 고객서비스가 전반적으로 좋았음” 단점: “비행기가 지연을 당일 오전에서야 알려 주어 공항에서 대기시간이 너무 길었음”
장점: “기내 서비스, 인테리어, 식사, 승무원의 고객 접대 등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기본으로 나눠주는 슬리퍼도 무척 유용하구요(기내에서 안 쓰더라도 해외 호텔 이용시 유용), 화장실에 치약/칫솔을 비치해두는 등 사소한 차이들이 오랜 여행을 좀 더 편안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단점: “감기 걸린 승객을 위해 마스크를 준비해서 드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해당 승객을 위해서도, 그 주변에 앉는 다른 승객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네요.”
장점: “한국어 안내, 기내식등 만족한 수준으로 편리하였음”
장점: “전체적 서비스가 친절하고 대응이 빠르고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서 좋았습니다” 단점: “비행기 안이 건조하니물을 아예 0.5 페트병으로 주어서 자유롭게 먹을 수 있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장점: “GRETA KUANG GRETA KUANG님의 프로필 사진 [email protected]”
장점: “친절한 서비스가 너무좋앗습니다”
장점: “영화가 진짜 좋았어요 – 란 영화 두 번 봤네요” 단점: “출발이 1시간 지연됐는데 애완동물 탑승처리 때문이었다고 들었어요. 연결편 항공기 겨우 갈아탔는데 지연이 없었음 좋겠어요”
장점: “식사와 간식이 넉넉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지연이 없었고 이착륙시 충격이 크지 않아 편안했습니다. 파우치도 유용했습니다.” 단점: “호놀룰루행 비행기 이륙시 하와이안 승무원 한분이 승객과 오래 수다를 떠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서비스도 자꾸 깜빡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일부러 좌석을 업그레이드 했는데 11열 오른쪽 창가 좌석 등받이가 뒤로 잘 젖혀지지 않아서 내내 불편하게 갔습니다.”
장점: “식사와 간식이 넉넉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지연이 없었고 이착륙시 충격이 크지 않아 편안했습니다. 파우치도 유용했습니다.” 단점: “호놀룰루행 비행기 이륙시 하와이안 승무원 한분이 승객과 오래 수다를 떠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서비스도 자꾸 깜빡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일부러 좌석을 업그레이드 했는데 11열 오른쪽 창가 좌석 등받이가 뒤로 잘 젖혀지지 않아서 내내 불편하게 갔습니다.”
장점: “충전 가능, 홍콩 공항 내 셀프 체크인, 두꺼운 벨트+ 벨트 둘러싼 가죽” 단점: “담요 질감, 엔터테인먼트 터치스크린,”
단점: “딜레이가 심했음 짐도 늦게나옴”
단점: “비행기 안이 건조하다. 수하물 무게에 대한 정보가 온라인상 헷갈리게 적혀있어서 공항에 도착해서 힘들었습니다.”
단점: “서울 지상 승무원이 불친절 했다.”
장점: “정시출발”
장점: “정시출발하고 한국-홍콩 스케줄이 다양해서 만족합니다. 기내 엔터테인먼트도 다양해요.”
장점: “충전 가능, 홍콩 공항 내 셀프 체크인, 두꺼운 벨트+ 벨트 둘러싼 가죽” 단점: “담요 질감, 엔터테인먼트 터치스크린,”
단점: “딜레이가 심했음 짐도 늦게나옴”
단점: “비행기 안이 건조하다. 수하물 무게에 대한 정보가 온라인상 헷갈리게 적혀있어서 공항에 도착해서 힘들었습니다.”
단점: “서울 지상 승무원이 불친절 했다.”
장점: “정시출발”
비행기 일등석 비즈니스석 이코노미석 가격 차이는?
퍼스트 클래스 있는 여객기, 우리나라 항공사 중에서는 이제 대한항공뿐..
2000~2010년대, 대형 항공사들은 일등석을
더 고급스럽고, 더 넓게 만들어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2015년 메르스 사태로 인한 항공사들의 재정적 위기와
이후 여행 트렌드의 변화로 전 세계적으로 항공사들이 일등석을 없애는 추세다.
대형 항공사 비행기에는 다 일등석 있어?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에 일등석을 모두 폐지하고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을 늘렸다.
대한항공 또한 일등석을 많이 줄였고, 현재 보유한 비행기의 약 35%에만 일등석이 있다.
✈️ 대한항공 일등석 있는 비행기 보유수
보잉 B777-300ER : 25대 / 일등석 8석 / 총 200석
보잉 B777-200ER : 12대 / 일등석 8석 / 총 96석
보잉 B747-8I : 9대 / 일등석 6석 / 총 54석
에어버스 A380 / 10대 / 일등석 12석 / 총 120석
대한항공 비행기 154대 중,
일등석이 있는 비행기는 56대이며, 전체 비행기 대비 36% 정도이다.
✈️ 일등석, 비즈니스석은 이코노미석 대비 얼마?
비즈니스석(프레스티지) 가격 : 이코노미석 가격 2~3배
일등석(퍼스트 클래스) 가격 : 이코노미석 가격 3~6배
항공권 가격은 일정한 가격으로 고정되어 있지 않다.
같은 노선에 같은 비행기를 탑승하더라도 예약률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클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비즈니스가 이코노미석 대비 2~3배,
일등석이 3~6배 정도 가격대를 형성하지만,
해당 항공편의 예약률에 따라 더 쌀 수도 비쌀 수도 있다.
이번 여름 성수기의 항공권 가격을 예시로 확인해보자.
✈️ 2022년 8월, 라스베이거스(LAS)행 대한항공 항공권 가격
2022년 8월, 대한항공 인천 국제공항(ICN) ~ 라스베이거스(LAS) 왕복 항공권 가격 / 자료=대한항공
LAS행 이코노미석 최저가 : 179만 원
LAS행 비즈니스석 (프레스티지) 최저가 : 340만 원 (이코노미 대비 1.9배 가격)
LAS행 일등석 : 586만 원 (이코노미 대비 3.27배)
조회하는 날짜에 따라,
해당 CLASS 좌석 수가 적게 남을수록 가격은 올라갈 수 있다.
8월 라스베이거스(LAS)행 기준 상위 CLASS 좌석 가격은
이코노미석 대비 비즈니스석은 약 2배, 일등석은 약 3.3배 가격으로 조회된다.
✈️ 2022년 8월, 로스앤젤레스(LAX)행 대한항공 항공권 가격
2022년 8월, 대한항공 인천 국제공항(ICN) ~ 로스앤젤레스(LAX) 왕복 항공권 가격 / 자료=대한항공
LAX행 이코노미석 최저가 : 204만 원
LAX행 비즈니스석 (프레스티지) 최저가 : 342만 원 (이코노미 대비 1.68배 가격)
LAX행 일등석 : 570만 원 (이코노미 대비 2.8배)
인천 국제공항(ICN)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X)행 8월 항공권 가격을 보면,
이코노미 스탠다드석이 매진된 것을 볼 수 있다.
이코노미석 가격이 200만 원대로 가격이 높아진 편이며,
상대적으로 비즈니스석과 일등석과의 가격 차가 좁혀졌다.
마찬가지로 비즈니스석과 일등석의 예약률이 높아져 좌석 수가 적게 남으면,
이코노미석 대비 가격이 높아질 수 있다.
✈️ 대한항공 일등석(FIRST CLASS) 좌석 종류
대한항공 일등석 좌석 종류 / 사진=대한항공 / 편집@airviewkorea.com
A380 / B747-8 / B777-300ER 일등석 : 코스모 스위트 (2.0)
B777-200ER 일등석 : 코스모 슬리퍼
대한항공 일등석 좌석은
코스모 스위트와 코스모 슬리퍼 두 종류가 있다.
코스모 스위트는 1.0과 2.0으로 버전이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모습이다.
✈️ 대한항공 비즈니스석(PRESTIGE) 좌석 종류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좌석 종류 / 사진=대한항공 / 편집@airviewkorea.com
B747-8 / B777-300ER / B787 비즈니스석 : 프레스티지 스위트
B777-200ER 비즈니스석 : 프레스티지 플러스
B777-300 / A380 / A330 비즈니스석 : 프레스티지 슬리퍼
비즈니스석은 3가지 종류의 좌석이 있다.
대한항공이 최근에 도입한 B747-8i과 B787을 보면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을 도입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보잉(BOEING)사 B787-9 10대, B787-10 20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항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신규 도입할 B787에 일등석을 도입할 가능성은 낮다고 한다.
비즈니스석은 지금 추세와 같이 프레스티지 스위트를 설치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대한항공 일등석 설치된 비행기종
왼쪽) 에어버스 A380, flickrⓒAero Icarus / 오른쪽) 보잉 B747-8i, flickrⓒKiefer
이 중 초대형 여객기 에어버스 A380은 대한항공에서 5년 후 순차적으로 퇴역시킬 예정이며
보잉 B747 또한 10년 이내에 퇴역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왼쪽) BOEING B777-200ER, 오른쪽) B777-300ER / flickrⓒBriYYZ
대한항공에서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B777 기종에 일등석이 있으며,
세부 기종 중 B777-300 에는 일등석이 없으니 참고하시면 되겠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국 비즈니스석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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