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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무적이 되는 경험정리 노하우! 인성면접 예상질문을 미리 준비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인성면접, PT면접, 토론면접 과연 어떤 질문들이 나오게 될까? 두렵기만 하시다면 이번 영상을 주목하세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경험을 정리하면 여러분도 면접장의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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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18탄 : 경험 정리하기 – 감귤소년
안녕하세요, 감귤소년입니다. 오늘의 면접 이야기는 면접준비 18탄 : 경험 정리하기에 관한 내용입니다. 지난 시간에 면접준비 17탄 ; 직무 이야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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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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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고민/자소서] Step2. 경험정리표 완성하기 : 네이버 블로그
면접 준비를 보다 확실하게 하고 싶다! → 7단계를 보면서, 면접 팁을 적용하세요. 안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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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을 부르는 면접 답변 준비 및 정리 방법 – 슈퍼루키
자기소개부터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를 다시 한번 말로 이야기 하기도 하고 그 외에 면접관들의 질문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 하는 자리가 바로 면접입니다.
Source: www.superook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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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무적이 되는 경험정리 노하우! 인성면접 예상질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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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면접] 아직도 면접관 질문에 멘탈이 나간단 말이지 …
면접 준비를 많이 하다보면 결국엔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거에요 했던 경험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 경험들을 체계적으로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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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형의 전역학교] ‘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 기준 경험 정리 …
BEI는 ‘Behavior Event Interview’의 약자로 ‘행동사건면접’이라고도 불린다. 과거 지원자의 행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확인하는 면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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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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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면접 경험 정리
- Author: 비빌언덕의 자소서, 면접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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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o0Gc-Tw9eA
면접 준비 18탄 : 경험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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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귤소년입니다.
오늘의 면접 이야기는 면접준비 18탄 : 경험 정리하기에 관한 내용입니다.
지난 시간에 면접준비 17탄 ; 직무 이야기에 관해 말씀을 드리면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면접관의 질문에 대한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고, 이러한 의도를 파악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적으로 질문이 인성질문인지, 직무질문인지 파악하는 것이라 말씀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면접준비 18탄 : 경험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경험들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면접을 위한 특출난 경험이 있으시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러한 특별한 경험이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동아리 활동이나, 많으면 대외활동 정도가 대다수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경험이 많이 없어서 초조하고, 뒤쳐진 것 같고, 늦었다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서 걱정을 조금은 덜어 놓으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면접을 100명이 본다고 하면 특출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은 1~2명 될까 말까입니다.
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냐구요? 제가 다녀 본 여러번의 면접에서 정말로 “이 사람 참 대단하다…. 엄청 열심히 살았네,,,,”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단 1명도 볼 수 없었습니다.
대부분이 평범한 경험을 가지고 평범한 생활을 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경험을 정리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전 이야기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면접관의 질문에 대한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의도 파악이 완료 되었으면 자신의 경험을 근거 삼아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저는 경험을 정리하는 표에 대해 이렇게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정리하는 엑셀 표는 첨부파일에 넣어두겠습니다. 비밀번호는 본문 맨 하단부를 드래그 하시면 됩니다.)
표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험 : 본인의 경험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간단해도 좋고, 구체적이어도 좋습니다.
의도 : 면접관이 질문을 한 의도가 무엇일까 생각해서 적습니다.
역량 : 다양한 역량들을 드롭다운에 넣어 놓았는데, 이 중에서 가까운 것을 찾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아니면 직접 적으셔도 무방합니다.)
한줄요약 :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본인의 경험을 역량을 바탕으로 한줄로 요약을 하는 겁니다.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위와 같이 본인의 경험을 적고 그에 해당하는 의도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줄로 요약된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한줄 요약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다음번 면접 준비 이야기에서 말씀드릴 내용과 큰 연관이 있는데요, 이 한줄 요약을 통해 “두괄식으로 말하기” 를 연습하는 겁니다.
면접 준비를 하다 보면 본인의 경험이 많지 않아 고민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작고 사소한 경험일지라도 면접관의 질문에 대한 의도 파악만 잘된다면 그 경험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고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듯, 대부분의 학생들은 특출난 경험을 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학사 출신에서 면접 준비를 하는 취준생들에게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경험에 대한 압박이 굉장히 심할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사소한 경험이라도 정리하고,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면 훌륭한 답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강조 드리고 싶은 점이 있는데요, 절대로… 절대로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명심하세요.
면접에서의 거짓말은 독약이다
본인이 완벽한 소설가여서 경험에 대한 육하원칙이 완벽하고, 논리 또한 완벽하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직접 경험한 내용이 아니라면 십중팔구는 탄로나게 되어있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경험도 제대로 정리되지 않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인데, 여기서 경험에 대한 내용을 거짓으로 그것도 잘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절대로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경험 하나는 10~100개의 거짓 경험보다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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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면접 준비 18탄 : 경험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각자의 경험은 소중하고 의미가 있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경험일지라도, 그 경험이 주는 힘은 굉장히 강력합니다.
다음번에는 저의 면접에서의 경험을 말씀드리면서 준비했던 경험들을 실제로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취준생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2022. 감귤소년의 취업성장기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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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정리 양식(감귤소년).xlsx 0.0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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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고민/자소서] Step2. 경험정리표 완성하기
안녕하세요, ‘꿈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소서(자기소개서)를 처음 쓰려고 하면, 눈앞이 캄캄해지실 것입니다. 어떤 단어 부터 써야 할지, 또 어떤 내용을 쓸지 막막하죠.
저 또한 취준을 하면서 처음에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취업에 성공한 여러 사람들의 자소서와 시중에 나와있는 취업 서적을 읽어보며 저만의 방법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력, 경험 등 정리가 필요한 내용들은 별도 양식을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진행을 하다보니 저만의 프로세스가 만들어졌고, 정리하니 7가지 단계가 되었습니다.
자소서로 고통받는 모든 취준생분들이
이 자소서 완성 7가지 단계를 밟으시면서
자신만의 합격 자소서를 완성하시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필독※ [면접장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정리해야 할 것] 경험정리 / 두괄식 / 스펙이력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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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딴딴’s 반도체사관학교 교육생 여러분
여러분들의 취업전쟁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다루는 내용은 정말 중요하니 꼭! 정독해주세요.
① 스터디를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교관 또한 취업준비를 하면서 눈물도 많이 흘리고, 흘린 눈물만큼 소주도 많이 먹었었답니다.
제가 수많은 온/오프라인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불편하다’라고 느꼈던 내용을 말씀드리고, 우리 딴딴 교육생들은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준비 기간만큼이라도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라는 마음에 글을 작성합니다.
① 스터디의 목표가 없다.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른다’
-처음에는 오픈 톡방에서 ‘가즈아!!’를 외치면서 호기롭게 스터디에 모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의 특징이 쉽게 드러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한 사람도 Leading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낯설기도 하고 어색한 것도 있지만,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② 실패하는 스터디의 메커니즘
어찌어찌 근처 스터디카페를 잡고, 서로 인사하고 어찌어찌 이력서를 공유해서 예상질문을 주고 받습니다.
그리고는 집에 돌아가는 버스를 타면서, ‘하.. 그냥 혼자 할 걸… 시간 아깝네ㅠ..’라고 생각하면서 오픈톡방에서는 ‘오늘 반가웠어요!’, ‘가즈아!!’,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ㅠ’ 라고 마음에 없는 ‘친목’을 도모하고, 다른 스터디 모임을 찾습니다.
③ ‘열심히 하는 것’과 ‘열심히 하는 척’의 경계
‘가끔 스터디를 얼마나 많이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하시는 교육생들이 많습니다. 제가 경험하면서 합격하는 성공적인 스터디를 하시는 어떤 분들은 스터디를 2~3개 많게는 8개 정도 진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패하는 사람 또한 스터디를 2~3개 많게는 8개 진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많이 하면 좋습니다. 그만큼 면접 환경에 자신을 노출 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것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한 파악이 완료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준비가 안 된 사람이 스터디 진행만 한다면 ‘실패하는 스터디의 메커니즘’을 더 많이 거치게 되면서 오히려 준비 시간이 더욱 부족해지게 돼죠. 그러고 나서, ‘하.. 나는 정말 스터디 6개 이상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번 취업시장이 정말 빡세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② 딴딴’s 반도체사관학교 면접스터디 가이드
앞서 말씀드렸듯이 자기 자신을 파악해야 합니다. 제가 하기 명시한 내용에 대해서 준비가 되지 않으신 분들은 무작정 스터디를 진행하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① 자기 자신에 대해서 파악해라
-자기 자신을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방법은 간단합니다. 이력서를 출력하시고, [딴딴’s 반도체사관학교에서 제공하는 경험정리표 & 스펙이력표]를 채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작성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이 작성하신 이력서를 보면서 Keyword를 작성합니다. (내 이력서에 핵심 Keyword들이 많이 나올수록 높은 점수의 이력서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교내에서 진행하는 연구 팀프로젝트에 참가하면서, 17.2%의 소자 성능을 39.2%까지 개선시켰던 경험이 있습니다’ 라는 내용이 이력서에 포함되어 있다면, 2가지 내용의 Keyword를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①팀 프로젝트 참가에 의한 ‘조직적응 & 협업능력’, ②’성능 개선 달성을 위한 연구역량’. 여러분들이 작성한 한 경험당 2-3가지의 메인 질문이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갈등상황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거나, 팀 과제에 대한 개개의 과업 혹은 역할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습니다. 고리타분하지만 리더형 & 팔로워형 인지를 물어볼 수도 있죠. 직무면접에서는 ‘어떤 문제 현상 혹은 상황에 직면 했기에 해당 주제를 선정한 이유’ 또는 ‘어떤 메커니즘으로 인해 성능이 개선 된 것인지’와 같은 전공역량을 물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스터디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이 부분이 완벽하게 준비된 사람입니다. 경험정리표에 경험이 최소 10가지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그만큼 자기 자신의 Story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이것은 저도 카더라 이지만, 평가표에는 인재상에 대해 평가하는 항목이 무조건 포함된다는 Tip을 들었었습니다.
인재상별로, 경험을 정리하십시오. 작은 경험도 좋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경험정리표에 대한 예상질문들을 스스로 만들어서 List-up 해놓으십시오.
② 성공적인 스터디의 구조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은 오직 자신 뿐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경험정리표+스펙이력표’ 작성이 완료되었다면, 본인 스스로에 대한 예상질문을 작성합니다. 스터디의 목적은 세 가지입니다.
① 내가 보지 못한 내 자신을 남들이 봐주는 것.
② 면접상황에 익숙해지기
③ 비언어적 표현 수정하기
자신이 준비한 예상질문 외에 새로운 질문들이 스터디에서 나온다면 잘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스터디에는 꼭 면접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한 두 명은 있어야 합니다. 조금 잔인한 이야기이지만, 단톡방이 만들어지는 순간 면접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다수라면 도망치세요.
그 이유는 면접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압박을 받아본 경험, 면접 간 당황을 했던 경험 등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조각 조각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 조각들을 서로 채워주면서 성공적인 스터디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험이 있는 팀원들의 가장 큰 특징은 ‘답변의 구조’, ‘답변의 빠르기’, ‘비언어적 표현’, ‘발음’과 같은 것들의 중요성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수의 면접 경험으로 이미 답변의 내용은 질적으로 채워진 분들입니다. 제가 좀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오랫동안 취업준비를 하면서 내공이 쌓이게 되면서 ‘인성+직무’ 답변의 질이 향상된 것을 스스로 느꼈지만, 면접장에 가면 긴장이 육체를 지배하면서 말이 점점 빨라지게 되더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이 바로 스터디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제가 생각하고 느꼈던 최고의 스터디 방식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③ BEST Study Schedule
※ 사전준비
1. 본인 이력서 출력 (실제 면접 분위기 조성을 위함)
2. 사전에 오픈 톡방에 이력서 공유 (인정보는 스스로 지울 것)
3. 1분 자기소개 2가지 유형으로 준비 (인성 / 직무)
4. 마지막 할 말 준비
5. 경험정리표, 스펙이력표 작성 완료된 상태
6. 각자 팀원들의 이력서 기반 질문 10가지 준비한 후 사전에 공유 (이력서 5개 + 자소서 5개)
7. 10가지 질문 외에는 눈에 띠는 Keyword 작성 (꼬리질문 or 압박 가능)
만일 이 사전준비가 끝나지 않은 상태라면 스터디를 해도 의미가 없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스터디 시작
1. 다대일 배치로 앉아 준비한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합니다. (스터디의 통과의례)
2. 면접관 역할을 맡은 팀원들은 무서운 눈빛으로 면접자를 응시합니다.
3. 준비한 10개의 질문 중 랜덤으로 질문합니다. (각자 준비한 전체 질문을 다 물어볼 경우, 시간이 부족합니다.)
4. 각 질문에 대한 꼬리 질문으로 압박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터무니 없는 질문으로 압박해도 상관없습니다.)
5. (여기가 정말 중요!) 면접관 역할을 맡은 사람들은 모의면접을 진행하면서 면접자를 평가 내용을 수기로 적는데, 부정적인 평가 내용에 대해서 모의면접에서 바로바로 지적을 해줍니다.
6. 마지막 할 말 또는 포부를 말하고 모의면접을 마무리합니다. (통과의례)
일반적인 스터디랑은 달리 제가 가장 효과가 있다고 느꼈고, 가장 도움이 됐다고 생각했던 스터디의 특징이 바로 5번 항목입니다. 일반적인 스터디 방식은 각자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준비한 질문들에 대해서 답변을 하고 마지막에 피드백을 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했던 스터디원들과의 룰은 실제 면접 환경을 묘사하자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피드백을 해주기 위해서 평가했던 ‘부정적인 내용’을 면접에 녹여냈습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실제로 압박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면서, 비언어적인 표현을 그때 그때 캐치할 수 있었습니다.
[모의면접 예시]-면접관 : 딴딴씨. Hot Carrier Injection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어떤 이슈가 발생하는지 설명해주세요.
-딴딴씨 : 네. 블라블라~ (부정적 피드백 : 답변이 길고, 말이 빠름)
-면접관 : 딴딴씨. 지금 긴장 많이 한 것 같아요. 말이 너무 빨라서 하나도 못 알아 듣겠습니다. 천천히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딴딴씨 : 네. Hot Carrier Injection은 소자 Dimension이 작아짐에 따라 Device 내부에 전계가 커지면서 높은 에너지를 가지는 Carrier에 의해 소자가 열화되는 현상입니다. 블라블라~ (부정적 피드백 : 눈이 정면을 응시하지 않음)
-면접관 : 딴딴씨. 정면을 못 바라보는 것을 보니 암기한 티가 납니다. 면접관을 응시하면서 면접에 임해주세요.
-딴딴씨 : 네. 제가 생각보다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이 방법이 정말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 모일 때는 서먹서먹하고, 또 개인 성향에 따라 기분이 상할 수도 있을 거에요. 왜냐하면 저도 기분이 많이 상했던 지적들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제가 느낀 바로는 실제 면접 때보다 모의면접이 더 긴장이 될 정도로 진행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이러한 긴장 상황을 스스로 완화시키는 노하우도 생겼고, 실제 면접에서는 오히려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의면접 도중에 피드백을 받는 것이 더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긴장된 상황이 끝난 후에 팀원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면, ‘아. 내가 이랬구나~ ㅎㅎ’ 이러고 종이에만 적어놓고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원래 아픔과 고통이 있을 때, 그 순간을 더 잘 기억한다는 방법을 적용한 일종의 ‘충격요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스터디를 함께 했던 분들과 연락을 종종 하고 지낸답니다. 덕분에 (조금 늦었지만) 제가 원하는 직무에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 조급해 하지 마시고, 지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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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무적이 되는 경험정리 노하우! 인성면접 예상질문을 미리 준비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 면접 경험 정리 새로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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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면접] 아직도 면접관 질문에 멘탈이 나간단 말이지?, “나를 파악하는게 우선, 경험정리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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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를 많이 하다보면
결국엔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거에요
했던 경험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 경험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관리한다면
면접 답변에도 도움이 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데에도 기반이 될거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경험정리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다른분께 배워서 사용하던 방법이니까 다른 방식으로 하셔도 돼요 )
기본적인 틀이에요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첨부파일로 보내드릴게요
본인 경험에 대해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주고
두괄식부터 아래 결과까지는
그대로 자소서에 복붙에서 붙이면 되도록 구성했어요
경험정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본인 자유에요
꼭 이렇게 하실 필요는 저어어어어어어얼대 없어요
그럼 구체적으로 설명해드릴게요
주제는 자소서에 복붙할 주제를 적어도 되고
제가 적은것처럼 그냥 제목만 적어도 돼요
저는 이 경험을 제목으로 적을때 주로
[인턴이 ㅇㅇㅇㅇ ㅇㅇ을?]이런식으로 사용했었어요
주제 옆에는 해당 경험이 어떤 성격을 가진 경험인지를 적어봤어요
직무경험/협업/도전 등등 여러가지 항목에 대한 답변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이에요
저것보다 더 많은 내용을 가진 경험이었고
현 회사 최종면접에서는 해당 경험을 기술적으로 응용해서 합격할 수 있었어요
당시 클라우드에 대한 질문을 하도록 유도해서 제가 직접 보았던 클라우드 제품들에 대한 설명을 했고
이곳에 필요한 제품은 Azure라면서 이유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전개했어요
한 가지 경험도 어느 각도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가질 수 있고
여러분들은 경험정리를 통해 본인의 경험을 활용하는데에 익숙해지셔야 할거에요
같은 경험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고, 제 경험은 인턴이었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버 회사였기에 : IT 기술적 성향 / 직무경험
영업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뛰어들었기에 : 도전 / 직무경험
팀 내 작업 변경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기에 : 창의
최우수 인턴에 선정되었기에 : 성공 / 목표달성
회사 내 회의실이 엄청 많았다는 소재로 : 협업의 가치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경험을 사용할 수 있었어요
상황/임무는 간단하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어떤 상황이었고 나에게 주어진 임무가 무엇이었는지 최대한 간략하게 적으면 끝!
여기서 길고 장황하게 적으면 공간 낭비에요
자소서에 복붙할 수 있는 내용이니 반드시 콤팩트하게 적읍시다!
해당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적는 Action이에요
이과식으로 저렇게 (a)(b)(c)(d) 나눠서 적고 문단 나누기도 적절히 활용해주면 더 깔끔하고 읽기 쉽고
대충 봤을 때 있어보이는 자소서가 될거에요. 본인이 했던 액션을 적어주면 됩니다!
여긴 결과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뭘 배웠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그 다음에 적으면 되니까 걱정 ㄴㄴ
결과는 정량적으로 나오면 좋아요. 저는 보통 지난달 대비 몇 %의 상승률을 보였다는 식으로 적었어요
결과 아래는 그냥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적어놓은거에요
여러분들도 필요한 내용 있으면 저기 간단히 적어놓으면 될거에요
이렇게 경험정리를 하게되면 두괄식 + STAR 구조를 그대로 복붙해서 자소서에 붙인 뒤
1. 맨 위 제목 적고
2. 이 회사 직무는 이러이러한 직무이고 이런 역량이 필요합니다 적고
(해도 되고 안해도 됨 / 작년 SK하이닉스 채용 설명회에서 반드시 적어달라고 요구했던 사항)
3. 결과 아래에 마무리짓는 말 적고
하면 자소서 항목 하나 완성이에요
그렇기에 여러번 첨삭받으면서 STAR에 대한 수정을 계속해서 이어나가세요. 저도 저렇게 만들고나서 실제 자소서 첨삭때 수정을 정말 많이해서 실제 제출했던 자소서는 저 내용과 많이 다를 수 있어요
그래도 경험정리가 기반이 되어서 자소서 공장장이 될 수 있다는점 명심하시고
두괄식 + STAR는 약 500~700자 분량으로 적어주세요!!!
저도 저 내용 다 합치면 700자가 조금 넘어서 많은편인데
저 분량으로 적는 이유는 자소서 글자수 제한때문에요
일반적으로 자소서 항목 하나는 700자, 1000자 정도에요
(500자도 있고 300자도 있고 2000자도 있는데 그건 응용해서 하세요… 소수니까)
두괄식 + STAR가 500자 정도에 제목붙이고 위 아래 가치관이나 내용 첨가하면 700자 자소서 완성!
두괄식 + STAR를 700자정도 적으면 1000자 자소서 적기 딱 좋겠죠
여기까지 경험정리 방법이었습니다
경험정리를 하면서 이전 경험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그 경험들을 왜 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다보면 경험을 응용하기 한결 수월해질거에요
빠르게 경험정리 하시고 9월이 되기 전에 모든 기업들 자소서를 다 만들어 놓읍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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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형의 전역학교] ‘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 기준 경험 정리 필수
기업에서 채용 프로세스를 발전시키는 만큼 지원자들의 취업 스킬도 빠르게 발전한다. 지금처럼 채용 프로세스가 복잡해진 이유가 기업과 지원자 간의 ‘창과 방패의 대결’ 때문은 아닐까? 유능한 인재를 뽑고 싶어하는 기업의 욕구, 조금 부족하더라도 유능해 보이고 싶은 지원자들의 욕구가 어우러져 채용 프로세스를 복잡계로 이끌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가운데 ‘BEI 면접’이 기존 면접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BEI 면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BEI 면접은 무엇인가
기업에서는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 지원자들을 검증하는 다양한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그중에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검증 방법이 BEI 면접이다.
BEI는 ‘Behavior Event Interview’의 약자로 ‘행동사건면접’이라고도 불린다. 과거 지원자의 행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확인하는 면접이다. 지원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행동을 단계별로 상세하게 물어 지원자가 어떤 역량을 갖췄는지 파악하는 면접 방식이다.
면접관들은 지원자가 제출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구체적인 경험에 대해 질문하면서 지원자의 역량과 경험의 진위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면접에서 지원자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경험을 말하면, 면접관은 어떤 상황에서 공모전에 참여했는지, 당시 공모전 준비에서 지원자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등의 질문을 통해서 공모전 수상 과정의 상황이나, 배경, 동기 등을 파악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어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대상을 받는 데 본인의 기여도는 얼마나 되는지와 같이 지원자의 답변에 다시 질문을 이어가면서 지원자를 파악하게 된다. 이런 과정에서 면접관은 지원자가 말한 성과가 과장되지는 않았는지, 지원자의 역량은 어떤지, 직무에 필요한 능력에 지원자의 역량이 부합하는지 등을 판단하게 된다.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므로 지원자에게는 간접적으로 압박면접과 같은 분위기로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철저하게 경험으로부터 역량을 판단하기 위한 과정이며, 지원자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여겨질 수 있는 압박면접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BEI 면접의 특징
BEI 면접은 AI 면접, 화상 면접, PT 면접과 같이 면접의 기술적인 형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형식이 어떻든 질문을 통해서 구직자의 역량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면접의 질문 방식을 의미한다. 따라서 입사 후 포부와 같이 미래에 대한 추상적인 질문보다는 과거의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는 형태로 구성돼 있다.
면접관은 직무와 관련된 지원자의 과거 경험과 인상 깊었던 사건 등에 대해 질문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질문을 통해서 자기소개서에 기록한 성과와 경험에 대해 왜, 어떻게, 어디서 등으로 구조화해서 역량, 직무 관련성, 진실성 등을 파악해 간다. 따라서 BEI 면접 지원자들은 답변의 진실성, 일관성, 논리, 인성 등을 고민해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다.
BEI 면접은 특성상 처음에는 간단한 단답형 질문으로 시작되지만, 구체적인 역량을 파악하기 위해서 추가로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므로 지원자는 이에 대한 심리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경험 설명에 대한 충분한 준비와 자신감이 있다면 오히려 면접관에게 자신을 강조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BEI 면접에 대비해 온 지원자와 그렇지 않은 지원자의 격차가 커질 수 있다.
BEI 면접 어떻게 준비하나
BEI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이다. 사실 지원자가 직무와 관련해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이 있다면 BEI 면접에서 특별히 어려울 것이 없다. 또 최근 직무 중심 채용이 강조되면서 경력과 경험이 채용평가에서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으므로 BEI 면접을 잘 보는 방법을 찾기보다는 경험의 질을 높이려는 시도가 가장 중요하다.
다음으로 자신의 경험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취업 컨설팅을 하다 보면 “자신 있게 내놓을 만한 경험과 경력이 없는데요”라고 자신의 경험을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경험의 차이가 크지 않고, 자신 있게 내놓을 만한 경험과 경력을 쌓기 위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면접관도 지원자의 엄청난 경험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지원자가 어떤 역량을 갖추고 있고 직무에 지원자의 역량이 부합하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따라서 면접을 준비할 때 나의 경험이 내가 지원하는 기업과 직무에 부합하는지 고민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경험에 대한 질문은 대체로 미리 제출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그러므로 자신이 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내용을 생각하면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관들은 지원자의 장점에 관심을 두지만, 약점에도 관심이 많다. 예를 들어 “졸업한 지 1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무엇을 했나요?”,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이 없는데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요?”와 같은 질문은 준비되지 않으면 답하기 어렵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속에서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해 특히 단점에 대한 부분은 적절한 답을 찾아 놓는 것이 유리하다.
자신의 경험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BEI 면접의 첫 질문은 “대학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인가?”와 같이 단순하게 시작한다. 하지만 이어지는 질문은 지원자가 해당 경험 속에서 어떤 성과를 냈고, 그것이 직무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답하기를 원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를 기준으로 경험을 정리하고 그에 대한 성과와 직무 관련성을 더해 설명한다면 BEI 면접 평가에 유리하다.
BEI 면접 질문 사례
– 팀에서 다른 의견을 가진 팀원을 설득해 본 경험이 있나?
– 직접 경험한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낸 아이디어는 어떤 것이 있나?
– 지원한 분야에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 지원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 본 경험이 있는가?
– ‘팀플’을 했을 때, 다른 사람과 갈등은 없었나?
–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BEI 면접은 시작이 어렵지는 않지만 이후 기업과 직무에 필요한 인재인지, 기술한 경험에 진실성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하지만, 구직자의 진실성을 명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면접 대기 장소에서 에세이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질문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합격을 위해 자신의 성과를 과대 포장하기보다 구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ㅣ전역닷컴
필자 ㅣ㈜다온컴퍼니 최준형
필자 약력
現) ㈜다온컴퍼니(전역닷컴) 대표
– 『언택트 채용 AI 취업 전략』 도서 출간
– 국가보훈처 제대군인정책자문위원
– (사)한국취업진로협회 상임이사
前) 예비역 소령 정훈장교(UAE파병 등)
– ㈜트레버스 인사총괄 본부장
‘최준형의 전역학교’ 시리즈는 매주 화요일에 찾아옵니다.
외부필자의 원고는 잡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잡코리아 임동규 에디터 ldk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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