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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ssd를 외장 ssd 처럼 사용 가능한가요? – 퀘이사존
재곧내 입니다!외장하드가 필요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사용처가 HDD 외장하드보단 SSD 외장하드를 사야해서여기저…
Source: quasarzone.com
Date Published: 12/8/2022
View: 3348
내장 SSD로 외장 SSD를 만들고자 할 때 확인할 것 – 에펨코리아
내장SSD를 외장 하드 케이스에 씌워서 쓰면 개이득 아닐까? … 정말 가격적인 부담으로 내장 SSD + 케이스 조합으로 가야겠다면 필요 전류를 반드시 …
Source: www.fmkorea.com
Date Published: 10/2/2022
View: 6778
[SSD외장하드케이스] 남는 ssd로 외장하드 만들기 : 네이버 블로그
2.5인치 외장하드를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케이스 내부 연결은 SATA3가 연결되고,. 외부 라인으로는 USB3.1 이 연결이 되요.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7/2021
View: 8844
내장 ssd를 외장처럼 활용할 수 있을까요? > HDD,SSD | 쿨엔조이
새 컴을 사서 2.5인치 내장 ssd가 남는데 이걸 본체에 usb로연결해서 자료 넣고 … 네. 다나와에 외장하드/외장SSD 케이스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Source: coolenjoy.net
Date Published: 9/7/2021
View: 5489
외장 SSD와 내장 SSD의 속도 비교: 어느 것이 더 빠를까요?
Crucial X8 및 X6와 같은 휴대용 SSD는 추가 인클로저와 케이블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2.5인치, mSATA 또는 M.2와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휴대용 드라이브는 …
Source: www.crucial.kr
Date Published: 9/7/2022
View: 6582
SSD 외장 vs 내장 속도 차이가 있을까? – 태엽말이
내장 SSD는 PC에 sata 케이블을 사용해 연결됩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타케이블이 컴퓨터와 ssd를 연결시키는 통로라고 보시면되는데.
Source: luigibox.tistory.com
Date Published: 10/15/2022
View: 855
내장SSD와 외장SSD
내장HDD 외장SSD USB3.0을 지원하는 외장하드케이스에 SSD를 넣고 OS를… by nightofwin. … 부팅시간은 윈도우가 부팅되어 크롬으로 네이버홈까지 열리는 시간.
Source: steemit.com
Date Published: 4/9/2021
View: 5401
[내장 HDD, SDD하드를 외장하드로 만드는법] PC 버리기전에 …
이제 밑으로 내장하드를 넣은 후에 아래 뚜껑을 닫아 주세요. 뚜껑을 닫기전에 내장하드와 하드케이스 윗부분이. 잘 꽂혔는지 확인해 주세요~.
Source: taketake5.tistory.com
Date Published: 9/25/2022
View: 5683
외장SSD 진짜 잘 생각하고 사서 써야됨 – 컴퓨터 본체 갤러리
원래 SSD는 타겟이 내장용임. 소비전력을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었음. 몇년전에만 해도 “어떤 돈 남아도는 애들이 SSD를 외장으로 쓰겠어” 이런 생각 …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4/27/2022
View: 8542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내장 ssd 외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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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내장 ssd 외장으로
- Author: 번거로운 임지
- Views: 조회수 41,398회
- Likes: 좋아요 539개
- Date Published: 2019. 8.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ejZctTwAQo
[SSD외장하드케이스] 남는 ssd로 외장하드 만들기
저는 서칭 중에 가성비 좋은 외장하드 케이스를 발견하고
구매했습니다.
특별한 말이 필요없는 iptime 제품입니다.
EFM네트웍스 iptime HDD3225 입니다.
2.5인치 외장하드를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케이스 내부 연결은 SATA3가 연결되고,
외부 라인으로는 USB3.1 이 연결이 되요.
전원은 별다른 전원 필요 없이 USB를 꽂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들어옵니다.
원터치 버튼으로 백업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외장 SSD와 내장 SSD의 속도 비교
외장 SSD와 내장 SSD의 속도 비교: 어느 것이 더 빠를까요?
어떤 시스템이든 상관없이 불가피하게 저장 공간이 부족한 때가 오기 마련입니다.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용량이 더 많은 SSD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최적기는 없습니다. 휴대용 및 내장 SSD는 용량이 커지고 속도가 빨라지면서도 가격이 저렴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장 SSD와 외장 SSD 중 어느 것이 가장 좋을까요? 그리고 어느 것이 더 빠를까요? 아직 스토리 공간을 늘리지 않았다면, 컴퓨터 스토리지 공간을 늘리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개 드라이브의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는 결국 속도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있으니까요. 속도와 성능을 비교할 때 다음 Crucial SSD 제품 몇 가지를 예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SD 폼 팩터
내장 SSD에는 2.5인치, M.2 및 mSATA의 3가지 주요 폼 팩터가 있습니다. Crucial X8 및 X6 휴대용 SSD와 같은 외장 SSD는 거의 모든 장치와 광범위하게 호환 가능하며 케이블로 연결해서 장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내장 SSD 폼 팩터
2.5인치 SSD 표준 폼 팩터는 오랫동안 MX500과 같은 2.5인치였으며 노트북과 데스크톱 컴퓨터 모두 드라이브 베이 안쪽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가 하드 드라이브를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로 교체함에 따라 2.5인치 드라이브가 모든 HDD 및 SSD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또한 가능한 한 쉽게 더 높은 성능의 드라이브로 바꿀 수 있도록 연결 인터페이스 케이블을 교체해야 하는 필요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M.2 SSD SSD의 가장 작은 폼 팩터는 M.2로 불리며 껌 한 개 정도의 크기입니다. Crucial P2과 같은 M.2 SSD는 M.2 소켓에 꽂아 마더보드에 장착할 수 있으며 공간이 제한적인 태블릿과 울트라북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통상적으로 M.2는 인터페이스 특성상 읽기 및 쓰기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M.2의 인터페이스 방식은 PCIe 또는 SATA이며, 일부 마더보드에는 PCIe나 SATA 또는 두 방식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슬롯이 있습니다.
mSATA SSD mSATA 폼 팩터 SSD는 2.5인치 드라이브의 1/8 크기이며 시스템 마더보드의 mSATA 소켓에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mSATA 드라이브는 매우 얇은 소형 장치에 사용되거나 데스크톱의 보조 드라이브로 사용됩니다.
외장 SSD 폼 팩터
외장 SSD Crucial X8 및 X6와 같은 휴대용 SSD는 추가 인클로저와 케이블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2.5인치, mSATA 또는 M.2와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휴대용 드라이브는 거의 모든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또는 콘솔에서 스토리지 용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X8은 Windows, Mac, iPad Pro, Chromebook, Android, Linux뿐만 아니라 PS4나 Xbox와 같은 게임 콘솔과도 호환됩니다.
SSD 인터페이스
SSD의 유형에 대한 이해는 SSD와 시스템 간의 인터페이스 또는 연결 방법을 아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사실, 매우 다양한 종류의 인터페이스가 있지만, 내장 SSD의 SATA와 PCIe®, 휴대용 SSD의 USB와 Thunderbolt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렬 ATA(SATA) 가장 일반적인 SSD 인터페이스로, 대부분의 2.5인치 드라이브에서 사용됩니다. 그리고 SATA 기반 HDD와의 상호운용성이라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SATA 인터페이스는 PCIe에 비해 구형이지만, 처음 개발 당시 핫 스와핑 기능과 빠른 드라이브 교체와 같은 컴퓨터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스토리지 드라이브용 SATA는 하드 드라이브용으로 개발되었는데,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가 시장에 나왔을 때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채택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스토리지 드라이브를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습니다. 최신 세대 SSD의 전송 속도는 최대 6GB/s까지 나옵니다. SATA는 기계식 HDD용으로 개발된 고급 호스트 컨트롤러 인터페이스(AHCI) 명령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PCI Express®(PCIe) PCI Express® 또는 ‘주변 장치 구성 요소 상호 연결 익스프레스’의 약자인 PCIe는 물리적 점유 공간이 더 작은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고속직렬버스 인터페이스입니다. PCIe는 컴퓨터 내부에서 하나의 장치에서 다른 장치 또는 컴퓨터와 장비의 주변 장치 간에 정보와 데이터를 전송하는 물리적 연결입니다. 표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PCIe 연결에 다양한 레인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레인 하나는 단일 직렬 데이터 연결을 말하며 이는 SATA 연결과 유사합니다. PCIe의 경우 스토리지 장치에 4개의 레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SATA 연결보다 4배 더 빠르게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PCIe는 M.2 SSD에 사용됩니다.
NVMe는 무엇이고 왜 PCIe에 중요할까요? NVMe나 NVM Express™ 또는 ‘비휘발성 메모리 호스트 컨트롤러 인터페이스 사양’은 PCIe®(PCI Express®) 버스 방식의 플래시 메모리와 작동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통신 프로토콜입니다. 이 프로토콜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의 병렬 특성을 활용합니다. 읽기 및 쓰기 속도가 빨라진 NAND 기술과 PCIe 버스 방식이 결합된 NVMe 프로토콜로 인해 비휘발성 스토리지의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NVMe 프로토콜과 SSD의 PCIe 연결 방식의 결합으로 읽기 및 쓰기 속도가 SCSI 프로토콜의 SATA 방식의 SSD보다 4배 더 빨라졌습니다.
USB 오늘날 거의 모든 컴퓨터에서 USB 연결을 지원합니다. 그래서 USB는 여러 대의 컴퓨터나 장치에서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인터페이스입니다. 장치가 사용하는 USB 커넥터는 USB-A 또는 USB-C와 같은 전송 속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오래된 USB-A 인터페이스는 새로운 USB-C보다 확실히 느립니다. Crucial X8 휴대용 SSD는 다양한 연결 방식을 사용해 다음과 같은 전송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호스트 호환성 USB-C Thunderbolt 3 – 40Gb/s USB 3.1 Gen 2 – 10Gb/s USB 3.1 Gen 1 – 5Gb/s USB-A USB 3.1 Gen 1 – 5Gb/s USB 3.0 – 5Gb/s USB 2.0 – 480Mb/s, 5V 지원 가능
Thunderbolt Thunderbolt는 Intel®과 Apple®에서 개발한 인터페이스 연결 방식으로 컴퓨터에 주변 장치를 연결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최신 세대 Thunderbolt 3는 USB-C와 같은 가역 포트의 공유 및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 등 고유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USB-C 액세서리와 케이블은 Thunderbolt 3 포트와 호환되지만, 일부 Thunderbolt 3 장치는 USB-C 포트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기존 SSD의 속도를 향상시키는 방법
몇 가지 다른 요소가 SSD의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토리지, 펌웨어, TRIM 및 드라이브 상태 추적은 SSD가 빨리 작동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성능과 스토리지의 균형을 유지하려면 드라이브의 10~15%의 여유 공간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드라이브의 용량을 대부분 사용하거나 최대 용량을 사용하는 경우 쓰기 속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SSD가 최고의 성능을 내는 데 도움이 되며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모든 Crucial SSD는 컴퓨터의 운영 체제가 TRIM을 지원한다는 가정하에 설계 및 테스트를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운영 체제가 TRIM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고, 지원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시스템이 TRIM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Storage Executive와 같은 자체 모니터링, 분석 및 보고 기술(SMART) 모니터링 시스템을 사용하면 Crucial X8 휴대용 SSD의 상태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결론
SSD 외장 vs 내장 속도 차이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루이지박스입니…
네 알았으니까 본론부터 말하라구요? 예…
알겠습니다…
먼저 이부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2가지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1. 저장방식
(ex. HDD,SSD,NVMe)
HDD = 약 100mb/s
SSD = 약 400~500mb/s
NVMe = 약 2500~3000mb/s
2.연결방식
(ex.Usb2.0 ,
Usb3 = Usb3.0 = Usb3.1 gen1(중요)
Usb3.1 gen.2,
sata 3Gbps,
sata 6Gbps)
usb속도는 위에있으니 따로 쓰지는 않겠습니다.
SATA 3Gbps = 약 250~375mb/s
SATA 6Gbps = 약 500~600mb/s
내장 SSD는 PC에 sata 케이블을 사용해 연결됩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타케이블이 컴퓨터와 ssd를 연결시키는 통로라고 보시면되는데
이통로에도 속도제한이 있습니다. 고속도로 속도제한이죠.
SSD 는 500mb/s로 움직이는 자동차로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위 그림을 볼때
SSD 는 속도가 500mb/s이므로
sata 6Gbps . 최대속도 600mb/s를 가지는 고속도로 위에서는
제속도를 내며 뿜뿜 달릴수있으므로
속도저하없이 사용할수 있는겁니다.
내장 SSD는 sata 6Gbps를 사용한다면 문제없다.
그렇다면 외장 SSD는 어떤가요?
위 그림을 통해 정리하면. USB3.0은 ssd의 속도를 발휘하지 못하기때문에
USB3.1이상을 사용한다면,
내장 SSD 와 외장SSD모두 속도저하없이 이용할수있는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왜 USB3.0의 속도가 이론상수치에비해 매우 낮은가? 에 대한것이다 .
그이유는
컴퓨터내 USB모듈과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PCI express라는 통로가 또하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통로제약을 하나 더 받기떄문에 실제로 usb3.0이 속도가 안나오는것이다.
결론
SSD 내장 vs 외장
외장을 사용할때
USB3.1이상을 사용한다면
속도저하없이 이용할수있다!
usb3.0일경우 내장ssd가 속도가 빠르다!
(만약 Nvme를 외장으로?)
Nvme를 외장ssd로 사용한다면,
속도가 저하가 될수밖에 없을것이다.
NVme는 M.2방식으로 메인보드에 직접 꼳는 방식으로
통로가 PCI express 3.0 x4 이다.
이경우 최대 4000mb/s까지 지원하므로
NVme도 속도저하없이 쓸수있는것이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장 HDD, SDD하드를 외장하드로 만드는법] PC 버리기전에 내장하드(HDD, SDD)빼서 외장하드로 쓰세요~ USB3.0 하드케이스 구입
안녕하세요 의지해봐입니다.
오늘은 내장하드(SDD, HDD 2.5인치 둘다됩니다.)를 빼서
외장하드로 만들어 쓰는법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얼마전에 오래된 예전 노트북에 메모리와 SDD를 교체해서 신형처럼 잘 쓰고 있었는데요.
2020/12/11 – [스마트 워크/업무 활용팁] – [노트북 LG 엑스노트 S560 SSD교체, 램카드교체] 처음해본 메모리(램카드)교체, SSD교체로 버릴뻔한 노트북 살리다.
이렇게 교체를 하고난 후에 노트북에 들어있던 내장 HDD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활용법을 찾아보니 케이스만 사면 외장하드로 사용이 가능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최근에 컴퓨터 바이러스로 자료들이 날라가는 일들을 심심치 않게 봐왔기 때문에 업무용 백업 외장하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아직포스팅을 하지는 못했지만 일체형 PC도 메모리와 내장하드를 교체해서 2개의 HDD가 있는데요, 이중에서 용량이 큰 750GB 짜리 1개만 우선 외장하드로 사용하기로 하고 쿠팡에서 하드케이스를 구입하였습니다.
택배를 뜯어보니 이렇게 생겼습니다. 베리베리 심플합니다. 하드케이스 도착!!
뒷면입니다.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안쪽에 있는 연결선을 빼주세요. 내장하드랑 연결하는 장치입니다.
이건 저번에 빼서 버릴까 하다가 혹시 몰라서 창고에 뒀던 내장하드 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안에 쏙!!! 들어갑니다.
요걸 하드케이스 위쪽에 꽂고 아래쪽에는 내장하드를 넣어 줄 겁니다.
일단 위에 연결선을 꽂은 후에 뚜겅을 닫으면 저렇게 됩니다.
이제 밑으로 내장하드를 넣은 후에 아래 뚜껑을 닫아 주세요.
뚜껑을 닫기전에 내장하드와 하드케이스 윗부분이
잘 꽂혔는지 확인해 주세요~
인식이 잘 되는지 컴퓨터에서 확인해 봅니다. G드라이브를 보시면 잘 인식이 되는걸 볼수 있습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사용전에 포맷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저도 이제 외장하드가 생겼습니다. 신이납니다.
클라우드서비스를 여기저기 다니면서 자료를 분산시키지 않아서 좋습니다.
마이크로SD카드 어댑터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전송속도가 빠른건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USB3.0 이라니까 뭐 좋은가보다 합니다.(더 빠른게 있겠지요.) 만족해요. ㅎ
이제 내장하드도 재활용하고, 외장하드가 하나 생기는 SDD, HDD 내장하드 활용법!!!
집에 아마 다들 안스는 내장하드나 컴퓨터가 있으실텐데요
이번 기회에 돈들이지 않고 중요한 개인자료들 소장용으로
외장하드를 만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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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SSD 진짜 잘 생각하고 사서 써야됨
요새 외장SSD 많이들 살텐데, 주의해서 사라.
대충 가격에만 맞추면 안됨
조건 잘 따져봐야 된다.
1. 외장케이스는 되도록 C타입 쓸 것(물론 더 최신이라도 좋다)
SSD 소비전력 다들 별로 신경 안쓸텐데, 왜냐하면 내장 쓸때는 신경 안써도 됐기 때문임.
한 50W쯤 쳐먹어도 엔간해선 별 문제 안되는게 내장임.
근데 이걸 USB로 쓰려면 얘기가 달라진다.
10Gbps 지원한다는 C타입 쓰는게 좋다.
왜 C타입이 중요하냐면 “소비전력” 때문임.
USB2.0 A타입 : 2.5W (5V 0.5A)
USB3.0 A타입 : 4.5W (5V 0.9A) (usb3.x gen 1)
USB3.x C타입 : 25W (5V 5A) (usb3.x gen 2)
SSD 상품페이지에는 대개 소비전력 표기 잘 안하는데, 제대로 표기하는 곳은 메이저 중에는 WD나 시게이트 정도임.
나머지는 삼성조차 제대로 표기 안함. 표기 안한다면 높을 가능성 큼.
(삼성은 원래 옛날부터 2.5인치만 있던 시절에도 동급 제품들 중에서 소비전력 높기로 유명했음. 근데 용도가 내장이니까 아무래도 상관 없었던거지.)
일부 중소기업이나 비메이저 급에서는 종종 표기를 하긴 하는데 엔간하면 높은 편.(낮은것도 있긴 함)
문제는 이게 “최대치”가 4W, 5W 간다는 점임.
NVMe 중 일부 제품중엔 최고치는 10W도 가기도 한다고 함.
위의 목록에서 A타입은 나가리 되는거 보이지?
다시 말하지만 내장으로 쓸때는 좆도 상관없음.(SSD를 소비전력 낮은거 쓴다고 전기세 절약도 그렇게 크게 되는것도 아님)
문제는 “외장”임. 외장은 규격만 넘고 안넘고가 문제가 아니라 전면USB는 소비전력 규격도 못 지켜서 더 적어서 좆되기 쉬움.
그래서 C타입이 일단 최선인거.
C-C 쓰란거다. 어느 한쪽이 A타입이어도 안되고, 중간에 젠더도 쓰면 안됨.
네이티브 C-C 이면서 3.x gen2 여야만 됨.
이거 무시하고 그냥 쓰다간
속도 갈구는 작업하다가 연결 끊기거나, 재수 없으면 SSD자체가 죽어버릴 위험도 있음.
2. 어쩔수 없이 A타입 써야만 한다면 Y케이블 필수
http://prod.danawa.com/info/?pcode=13109006&keyword=y%EC%BC%80%EC%9D%B4%EB%B8%94&cate=112799
http://prod.danawa.com/info/?pcode=2143519&keyword=y%EC%BC%80%EC%9D%B4%EB%B8%94&cate=112799#bookmark_product_information
Y케이블이란 위 링크의 제품과 같은거임.
1개만 꽂아서는 소비전력이 모자라니까 옆에서 끌어와서 2배 가까이 뻥튀겨서 쓰자는거임.
가지고 다닐때 부피 커지거나 모양 빠진다고 아끼다간 좆되는 수가 생김.
원래 USB2.0이 2.5W 밖에 안되니까 Y케이블이 필요한건데,
애초에 USB2.0은 실속도 30MB/s가 최대치라서 역으로 전력요구량이 적어서 의외로 USB2.0이 되려 안전할 수도 있음.(그래도 되도록 Y케이블 써주는게 안전)
제일 위험한게 3.0임.
일단 500MB/s 정도는 규격상 뽑아내는데, 그정도면 소비전력 최대치까지 충분히 끌어올림.
여기서 gen1 규격의 4.5W 제한에 걸리면 연결이 끊길 수 있는거.(전면부 USB는 4.5W보다 제한이 더 내려갈 수 있으므로 주의)
의외로 3.0이 제일 필요한게 Y케이블 같음.
그리고 되도록이면 SSD 자체를 소비전력 적게 먹는걸로 골라라.
표기 안하면 대개 피크가 4~5W 이상임.
즉, 이렇든 저렇든 일단 “최대치” 표기 해둔곳을 고르는게 최선임.
3. 백업공간 확보 필수
컴퓨터의 내부는 일반적으로 참 안정적인 환경임.
전력도 엔간하면 필요한만큼 뽑아낼 수 있게 설계했고,
기본쿨러만 달아도 엔간한 쿨링은 잘 해줌.(그럼에도 불구하고 NVMe는 거의 방열판 필수 수준이긴 함)
그런데 USB는 그렇게 안전하지 않음.
자기컴 후면 USB로 달면 안전하겠지만
애초에 USB 특성상 전면 USB 위주로 여기저기 막 꽂아대는데 무작정 안전할리가 없음.
바람 불어주는게 없어서 발열관리도 일반적으로 잘 안됨. 발열관리 없이 오래 조지면 데이터 증발현상 발생할 수 있음.
그래서 백업이 중요함.
언제 죽어도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하고 써야된다.
외장 SSD는 결국 고용량은 거꾸로 불리함.(물론 안정적인 환경에서만 쓸 자신 있으면 관계없음)
사실 이건 외장 HDD도 비슷해보이기는 한데, 은근히 SSD가 소비전력과 전기적이거나 발열적인 부분에서 더 취약함.
(2.5인치 HDD는 소비전력이 대개 2W 전후임)
그래서 가능한한 자주 백업해주는게 좋음.
아니면 적어도 당장 개박살 나도 상관없을 정도의 가벼운 데이터만 넣던가.
SSD는 빠른맛에 쓰는거지
여러가지 의미에서 저장용으로 쓸게 못 됨.
기회도 안주고 훅 가는게 평균임.
내장은 그나마 좀 낫지만 그래도 좀 위험하다 여기는 판에
외장은 살얼음판임. 몇천원짜리 플래시 메모리 생각하고 다루면 안됨.
그렇다고 엄청 위험하다까지는 아니래도 몇천원짜리처럼 대충 쓸 만한 것도 안됨.
왜 이렇게 복잡한걸 알아야 되냐면
제조사에서 외장용으로는 크게 신경을 안써주기 때문이다.
대충 사용은 되니까 나몰라라 하는 수준인거임.
원래 SSD는 타겟이 내장용임. 소비전력을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었음.
몇년전에만 해도 “어떤 돈 남아도는 애들이 SSD를 외장으로 쓰겠어” 이런 생각이었으니 그닥 신경 안써줬음.
그런데 가격 좋아지고 하니까 외장 수요가 늘어났지만
여전히 SSD 자체는 속도경쟁이 최우선이라 신경 써주는곳 별로 없음.
사실 이제와서 저전력으로 새로 설계하기도 힘들고.
내가 대충 쓰다가 조져먹고 조사해보고 하는 말이다 새겨 들어라.
나는 아예 조지기까지 했고, 저번에 누구는 대용량 복사할 때 연결 자체가 툭툭 끊기길래 그냥 원래 그런줄 알았댄다.
전형적인 소비전력 부족 증상임.
(C타입이 그러면 그건 진짜 고장임)
발열관리도 중요하다.
발열조차 내장보다 더 불리함.
내장은 팬으로 바람 불어주는데, 외장SSD는 팬달린거 안쓰면 그런거 없다.
발열관리도 은근히 골때림.(근데 이건 내가 직접 문제를 겪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다.)
웃긴게 외장케이스 팬달린거 쓰면 그건 또 그거대로 전기 쳐먹어서 타입C 필수임.
잡썰 많아서 잘 안읽어지겠지만
나처럼 땅을치고 후회하기 싫으면 가능하면 잘 읽어보고
소비전력, 발열 고려하고 구매해라.
아무거나 대충 사면 후회할 수 있다.
요약하면
1. C-C타입 용으로만 쓸 자신 있으면 걱정없이 사라(젠더 섞어 쓰면 안됨)
2. A타입 쓸거면 Y케이블 추가로 사라
3. 백업 잘해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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