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브랜드 아이덴티티 | 당신이 몰랐던 나이키(Nike)의 역사 [브랜드 스토리] 상위 95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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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백과사전] 나이키에 관한 모든 것, 세계 최고의 스포츠 패션 브랜드 1위 나이키는 만들어졌나
에어 조던 , 에어 맥스 시리즈 등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
과거 블루 리본 스포츠로 시작되었다가
지금은 세계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나이키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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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전략과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상관관계 – the.WATERMELON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 에센스 등 여러 표현들로 이야기되는 브랜드 정체성은 왜 존재하며, · + 브랜드 탄생 순서로 보면 아디다스 -> 나이키 -> 언더아머 · + 일부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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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watermelon.com

Date Published: 5/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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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_NIKE : 네이버 블로그

첫 번째,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입니다. ​. 나이키를 생각하면 어떤 것이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바로 나이키를 대표하는 슬로건 ‘just d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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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8/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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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 it!’ said Nike – 유니타스브랜드

나이키의 아이덴티티(Identity)는 ‘승리(Victory)’다. 승리(Victory)는 ‘게임과 경주에서 이기다’는 의미의 윈(Win)과 달리 전쟁에서 이기는 것을 말한다. 전쟁에서 희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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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nitasbrand.com

Date Published: 5/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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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마케팅 전략의 특징 – Promdevelop

브랜드와 로고 모두 Nike를 스포츠 브랜드로 포지셔닝합니다. … 그러나 기업 이미지와 전반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 및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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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omdevelop.com

Date Published: 10/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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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과 마늘을 먹는 브랜드 – 패션포스트

나이키는 브랜드 액티비즘(사람처럼 사회적 이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 이를 브랜드 이론에서는 ‘브랜드 철학’ 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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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post.co.kr

Date Published: 10/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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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전략기획의 브랜드 지키기] 나이키는 왜 실패를 광고 했을까

멜라니 오거스트(Melanie Auguste) 나이키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시도의 즐거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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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obiinside.co.kr

Date Published: 4/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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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나이키(NIKE)의 역사 [브랜드 스토리]
당신이 몰랐던 나이키(NIKE)의 역사 [브랜드 스토리]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나이키 브랜드 아이덴티티

  • Author: 세상의모든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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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12.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KiFCLbDth8

[Fashion : Sports] Easy 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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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미국의 기업들은 50%가 먼지처럼 사라졌으며

심각한 가뭄과 홍수의 재난,

무분별한 대출로 인해 무너져가는

그 시기에 등장한

한 문장

“Just Do It.’

이 문장은 이후에

세계인의 마음에 불씨를 지피게 된다.

“일단 시작부터 해보자”

게으른 나에게,

시작을 두려워하는 나에게

수많은 이들이 반복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마법의 문장이 된 것이다.

“Nike의 시작”

창립자인

필 나이트와 빌 보워만은

미국 오리건 대학 육상팀 감독(빌 보워만)과

중거리 육상 선수(필 나이트)로 만났다.

필 나이트와 빌 보워만은

기록 향상을 위해 스포츠화를 개발하고자 하는 바램으로

1694년 블루리본 스포츠라는 회사를 세워

오니츠카 타이거(현재의 아식스)의 신발을 구매해 미국 시장에서 판매했다.

빌은 오니츠카 타이거의 운동화를 직접 분해해

제품 성능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 개발했고

오리건 대학 육상선수들을 통해

제품의 성능을 테스트 하였다.

블루 리본 스포츠는

설립 첫해에 약 8천 달러의 매출에

250달러의 이익을 보았다.

1965년

매출이 잘 나오고,

회사가 점차 커지게 되자

필 나이트는 자신의 대학원 동기

제프 존슨(Jeff Johnson)을 고용해 회사의

관리 업무를 맡겼다.

1970년 빌 바우어만은

와플 굽는 기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고무 스파이크를 개발했다.

기술의 이름은 ‘와플솔(Waffle Sole)’

와플 제조기에 액체 고무를 부어 만든

고무 스파이크가 장착된

이 운동화는

기존 운동화에 비해

가볍고 마찰력이 강했다.

바우어만은 와플솔을 이용해

코르테즈(Cortez)라는 운동화를 개발했다.

1972년부터

블루 리본 스포츠가 자체 상품을 판매하면서

오니츠카 타이거와 관계가 악화되어

블루 리본 스포츠는 자체적인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게 된다.

제프 존슨은 자체 브랜드 론칭을 준비할 때 승리의 여신 니케(Nike)의 이름을 붙이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해 나이키의 이름을 탄생시키게 된다.

캐롤린 데이비슨 (Carolym Davidson)이 고안한 ‘니케의 날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로고가 바로 우리가 알고있는 ‘스우시(Swoosh)’ 이다.

“Nike의 정체성”

우리의 사명은 우리가 인간의 잠재력을 확장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획기적인 스포츠 혁신을 창출하고,

제품을 보다 지속 가능하게 만들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글로벌 팀을 구성하고,

우리가 살고 일하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인간의 잠재력을 확장시킬 것입니다.

: Our mission is what drives us to do everything possible to expand human potential.

We do that by creating groundbreaking sport innovations,

by making our products more sustainably,

by building a creative and diverse global team and

by making a positive impact in communities

where we live and work.

1. 혁신 (Innovation)

우리는 스포츠의 미래를 설계한다.

We dare to design the future of sport

2. 우리 팀 (Our Team)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하며, 포괄적인 팀

A team that’s empowered, diverse and inclusive

3. 사회 & 지역사회 영향 (Social & Community Impact)

세계는 우리의 공동체이다.

The world is our community

4.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혁신 (Sustainable Business Innovation)

스포츠의 미래를 보호한다.

Protecting the future of sport

“Nike의 브랜드 전략”

1. 제품 전략

최근에는 나이키는 D2C로 제품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D2C는 ‘Direct to Customer’의 약자로,

대형 유통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고객을 바로 자사몰로 유입시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을 뜻한다.

매출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고

가격 경쟁력도 높일 수 있는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나이키가 다른 웹 플랫폼(아마존)을 거치지 않고

나이키 홈페이지와 매장에서 물건을 팔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나이키 – 아마존 – 고객 (기존)

나이키 – 고객 (D2C)

유통 과정 자체를 줄임으로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직접 판매를 함으로

고객의 데이터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D2C 전략은 나이키의 신임 CEO 존 도나호가

아마존에서의 철수를 선언하며 말했다.

“앞으로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관계에 초점을 맞추겠다.

기존 소매업체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자체 웹사이트와 모바일, 오프라인 판매에 집중하여

전 세계 소비자에게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이후 1년간 나이키는

디지털 채널 매출이 83% 올랐고

15%였던 나이키 쇼핑몰 매출 비중이 30%까지 증가했으며

나이키 멤버십으로 1억 4천만 명의 회원이 등록되었다.

D2C 전략으로

그만큼 나이키는 소비자와

다이렉트로 이어짐으로서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아이덴티티를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든 것이며

높은 수익마저 창출하게 된 것이다.

2. 스포츠 스타 마케팅

나이키는 스타 마케팅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마이클 조던이 있는데,

마이클 조던은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이며

미국 여론조사기관 Harris Poll의 자료에

“가장 좋아하는 운동선수” 항목에서

1993년~2005년 동안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1위를 차지했다.

Nike ; Air Jordan을 신고 경기하는 마이클 조던

당시 NBA에는 검은색 신발을 신는 것이 금지되어있는데,,

에어조던 1은 검은색+빨간색이라+빨간색이라

1985년에 한 게임당 1,000달러(110만원)1,000달러(110만 원)씩 벌금을 지불하게 된 것이다.

또한

마이클 조던이 신인이자 무명이었던 시절

나이키의 여유자금 50만 달러를 모두 투자하며

5년간 250만 달러를 그에게 투자한 사실이 있다.

나이키는 마이클 조던을 광고 모델로 영입하고,

에어 조던이라는 하위 브랜드를 론칭함으로써

잭팟을 터트리게 된다.

Nike ; Air Jordan

당시 청소년들은 에어조던을 착용함으로써

선망하던 마이클 조던과 같은 사람이 된 것처럼

믿게 된 것이다.

이후에도

나이키는 여러 스포츠 스타들을 영입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했다.

3. 광고 (스토리텔링)

위의 과정 중

광고가 진행되게 되는데

우리는 나이키의 특수한 광고 방식을 보아야 한다.

Nike의 광고는 제품이 아닌

가치관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공통주제는 “우리 함께 하자”, “너를 외쳐봐”” 등이며,

사회적 문제에 대한 부분도 제시하면서

나이키의 가치관을 전달하는 광고도 다수 제작되었다.

나이키의 가치관을 알 수있는

대표적인 두 가지의 광고 사례를 보면서

나이키가 사회적 이슈와 문제점들에 대해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들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광고 제작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1. Nike Korea ; 우리의 힘을 믿어 (코로나 관련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7BeaT2LlAQ8

대표적으로 위의 광고와 같이

나이키 자사 제품의 홍보가 아니라

“우리의 힘”과

“함께 함의 힘”

“시련을 우리가 이겨 나간다” 등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그를 위한 시련과 불공정을 이겨나갈 것을

천명하는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 시기에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으로

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자는 스토리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나이키의 사명과 의미(Brand Mission&Meaning)을

정확하게 풀어나가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그러한 나이키의 사명에

공감하며,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과 의미로

나이키라는 브랜드를 신뢰하고,

제품의 구매로까지 이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2. Nike Japan의 이지매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KSEhyV4Rf0s

이번에 제작된 Nike Japan의 광고는

등장하자마자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을 정도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나 일본측 입장에서는

일본을 폄하한다는 입장이 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을 했던 의미는

이지매(집단 따돌림)가 사회적 이슈이며,

그것에 해당하는 이들이

재일 한국인과 외국인 등이라는 타겟이 있었고

문제점을 스포츠와 자신감으로서

해결하자는 응원의 메세지가 담긴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광고로서 일본사회의 곪아있는 염증을

대놓고 드러냄으로서 사회적 문제점을

이슈화 시켰고, 함께 해결해나자가는 메세지를 던졌다.

Summary

1.History

나이키는 필 나이트와 빌 보우어만이 세운 회사이다.

Nike = 승리의 여신 니케

스우시 = 니케의 날개를 형상화한 로고

2. Brand Mission & Meaning

나이키의 사명은

“인간의 잠재력을 확장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혁신이 되었던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되었건 간에 말이다.

3. Brand strategy (D2C + Story Telling AD)

나이키는 다른 매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함으로서

메세지를 축소화 시키는 것을 원치 않으며

제품을 드러내기보단

나이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맞고

사회적 이슈를 함께 해결해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사회에 전달함으로서 브랜딩을 한다.

고로 소비자들은

나이키의 제품만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함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갖고

제품에 대한 만족+사회적 문제 해결의 동참의 만족을

함께 구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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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전략과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상관관계

+ 아디다스가 Enhancement (향상)과 Possibility (가능성)을, 나이키가 Achievement (성취)를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시장 내 차별적 경쟁력을 키워 왔다면, 언더아머는 이러한 단어들을 포괄하면서도 감성적인 동조가 가능한 The Underdog (이기거나 성공할 가능성이 적은 약자)를 아이덴티티로, 따라서 하루하루 쌓인 노력만이 오늘의 나를 만들어준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You are the sum of all your training. / RULE YOURSELF. I WILL과 같은)

동일 업종 내에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브랜드뿐만 아니라 사업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보여주어 다른 브랜드와의 제품, 서비스, 이미지, 제공 가치까지 다르게 보이게 하는 근간이라 할 수 있음을 위의 세 브랜드로도 확인해 볼 수가 있을 것 같다.

따라서 대기업, 글로벌 기업 뿐 아니라 개인, 스타트업, 소상공인등 나만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모든 곳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사업 또는 내가 왜 존재하는지, 그리고 이것을 왜 내가 해야만 하는지를 나타내는 가장 강력한 출발점이 된다.

나이키_NIKE

오늘은 경영학 이론이 아닌 세계적인 스포츠 기업인 NIKE​란 기업에대해 조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 중 나이키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나이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나이키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약 30년 정도 된 세계 1위의 스포츠브랜드기업입니다.

1964년에 블루 리본 스포츠(Blue Ribbon Sports)란 이름으로 빌 보워만(Bill Bowerman)과 필 나이트(Philip Knight)이 처음 설립

,그 후 78년에 나이키란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나이키란 뜻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승리의 여신 니케를 뜻하며 현재 사용되는 디자인 SWOOSH 마크와 슬로건 JUST DO IT 과 어울려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사실 나이키의 처음 시작은 좋기만 한 게 아니였습니다. 시장에 처음으로 나온 것도 아니고(주 경쟁사 아디다스가 1924년 설립입니다.)

다양한 크고 작은 사고들이 있었죠,

그러나 현재 나이키는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죠.

그럼 과연 나이키가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사용한 전략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간단하게 3가지 정도로 소개해 볼까 합니다.

첫 번째,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입니다.

나이키를 생각하면 어떤 것이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바로 나이키를 대표하는 슬로건 ‘just do it’입니다.

사실 뭐 아시다시피 기업에게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어떤 기업으로 각인되는가는 매우 중요하죠?

1988년 시작된 나이키의 just do it 캠페인을 계기로 나이키는

‘스포츠용품’을 파는 회사에서 ‘스포츠정신 ’을 파는 회사로 새로 태어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단순히 스포츠 용품을 파는것이 아니라 스포츠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과 광고활동에 눈을 돌리고 그로 인해 나이키는 글로벌 스포츠 회사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나이키의 가장 오래된 캠페인인 just do it 이 사랑받는 이유는 간단 명로한 이 문장이 나이키가 추구하는 열정 도전 용기 혁신을 가장 크게 상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 째, 기술개발입니다.

나이키의 다양한 제품에 대해선 여기에 전부 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나이키의 스포츠용품! + 첨단 과학기술인 ICT!의 산물인

NIKE+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NIKE+는 GPS칩이 들어간

mp3, 혹은 스마트폰 or 시계 or 기계 등을 이용해 들고 운동을 하게 되면

GPS를 통해 자신의 위치가 실시간으로 기록되고 이것을 남들과 비교&경쟁을 할 수 있게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경쟁심을 불러일으키고 운동을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마치 자신의 운동이 지루한 운동이 아닌 재미있는 게임과 같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품으로 나이키에 어떤 기대를 가져왔을까요?

1. 경쟁업체보다 빠른 기술개발로 수익↑

나이키 플러스는 2012년에 애플, 구글을 제치고 글로벌 50대 혁신기업 1위를 차지하고,

덕분에 소비자들은 몇 배의 가격을 지불하고 아디다스와 리복대신 나이키 제품을 구매합니다.

2. 브랜드 플랫폼 구축

나이키는 브랜드 플랫폼을 만들어 소비자들 스스로 하여금 그 안에서 대화를 해나가면서 브랜드 광고를 스스로,

또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시스템으로 스스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성장시켰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스타마케팅입니다.

사실 스타마케팅은 요즘에 너무나도 널리 쓰이고 또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성분들 전지현같은 배우가 드라마에서 어떤 제품을 쓰면?

다음날, 네X버 연관검색어는 여성분들의 차지가 되죠

NIKE는 그 옛날 이 마케팅으로 대박을 쳤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사장님(세계적인 농구 스타플레이어 마이클조던)의 조던시리즈입니다.

나이키를 생각하면 천재적인 농구스타 마이클 조단처럼 스포츠 영웅이 신는 신발이 생각납니다.

​나이키를 신으면 스포츠 영웅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마음이 들고, 나이키는 스포츠 영웅에 대한 동경심을 나이키로 옮겨 온 것입니다.

​스포츠 스타에 대한 동경심이 고가의 나이키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게 하는 것이죠.

또,

요즘에는 SNS를 이용한 마케팅도 한창입니다, 나이키는 ‘팬과 선수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SNS를 이용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였는데, 팬들이 페이스북, 트위터를 이용하여 응원 메시지를 보내면 그 메시지를 축구 경기 전광판에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 캠페인을 통해 경기당 400개의 메시지가 노출되었고 대략 7000개 정도의 메시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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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이키는 엄청나게 많은 경영학적 전략이 있었겠지만

그 중 우리는 오늘 끊임없는 투자와 기술개발로 인해 현재 2위 경쟁사인 아디다스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현재 세계 1위 기업으로 우뚝 서있는 나이키를 알아보았습니다.

Nike는 그리스어로 니케(Nike)다. 니케(승리의 여신)는 미국으로 건너가 나이키(Nike)가 되었다. 발음 ‘이’와 ‘아’의 차이로 완전히 다른 신이 되어 버렸다. 나이키 성전에 들어가면 나이키에 접신(접속이 아니라)한 그들의 오라클과 추종세력을 만날 수 있다. 오라클(Oracle)은 본래 ‘신탁(神託)’ 혹은 ‘신의 계시’를 뜻하는 단어로, 그 자체가 신의 음성을 듣고 그것을 듣지 못한 자들에게 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즉 ‘영매(Medium)’와 가까운 의미다. 오라클은 브랜드가 주는 환상을 경험하고 진정한 가치에 매료되어 열정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다. 그들은 ‘강렬한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예언자적 카리스마를 지니게 되었기에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그때 오라클이 하는 일 중 한 가지가 ‘전달’이다. 승리의 여신인 나이키를 가슴에 달고 게임에 참가한 선수들이 승리를 쟁취하는 것과 같다. 나이키 성전(매장)에 있는 나이키 제품은 일종의 전투 무기와 전쟁의 전리품이다. 그들은 신발이 아닌 최소 80불에서 최고 200불짜리 나이키 우상을 하나씩 지니고 있다. 나이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친다.

“Just do it!”

“지금 바로 네가 하려고 한 것을 해버려!”

나이키가 살고 있는 뮤지엄에서 그녀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1971년 런칭한 나이키 브랜드의 역사는 50년이 채 안 됐다. 100년도 안 된 브랜드 매장에서 3,000년 전(혹은 5천 년) 이야기로 존재하는 나이키가 살아있는 기분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나이키는 주변 인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위력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제우스와 헤라는 도대체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일까? 나이키의 아이덴티티(Identity)는 ‘승리(Victory)’다. 승리(Victory)는 ‘게임과 경주에서 이기다’는 의미의 윈(Win)과 달리 전쟁에서 이기는 것을 말한다. 전쟁에서 희생자(Victim)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좋은 무기라는 아이템(Item)도 필요하다. 나이키 브랜드와 나이키 여신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스포츠라는 전쟁터에서 칼 대신 신발이라는 아이템으로 대체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이것을 이야기로 인정했다는 데 있다. 왜냐하면 나이키 브랜드는 나이키 여신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나이키 브랜드는 수천 년 이상 사람들의 욕구와 욕망으로 자리 잡은 나이키의 포스를 느끼게 했을뿐더러, 스포츠 스타와 같은 영웅도 만들어주었다.

다시 한 번 요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시간의 길이는 중요치 않아. 나이키를 봐라, 너는 오래된 히스토리(History)로 힘을 판단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하지 마라. 우리의 친구는 헤르티지이며, 그것은 브랜드를 만드는 강력한 친구다. 니케(Nike)는 그리스 역사에 나오는 신화적인 캐릭터이지만, 나이키(Nike)는 너를 너답게 만드는 너의 포스야.”

그럴듯하게 들린다면 나이키 뮤즈에 이미 마음이 빼앗겼다는 증거다. 내가 박물관을 가지 않고 뮤지엄을 가는 이유다. 뮤지엄에서 뮤즈를 데리고 나온 이유는 히스토리(History)가 아니라 헤르티지(Heritage) 때문이다. 히스토리는 시간과 사건을 직렬로 배치한 것이다. 하지만 헤르티지의 의미는 다르다. 헤르티지의 사전적 의미는 유산, 천성, 운명, 타고난 권리, 계승물, 전승이다. 이런 뜻을 가지게 된 이유는 고대 라틴어인 Hereditare(Heres: 상속인)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나이키는 미국 브랜드가 그리스 역사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상속받은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나이키 여신이 활동하고 있는 히스토리와 헤르티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흔한 전략기획의 브랜드 지키기] 나이키는 왜 실패를 광고 했을까

브랜딩에 트렌드 를 입히는 방법

얼마 전 미디어에 공개된 나이키의 ‘Play New’ 캠페인은 오랜만에 보는 나이키의 다른 화법 같았습니다. 일반인이 새로운 도전을 하다가 실패하는 모습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주 종목이 아닌 다른 종목에 도전하면서 실패를 맛보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승리의 여신인 ‘니케’를 따다 만든 나이키라는 이름이 그동안 엘리트 스포츠의 승리를 핵심 메시지로 인지시킨 것에 비하면 다소 다른 화법 같아 보이는 것이죠. 마이클 조던부터 최근 국내의 스포츠 스타, 성공을 거둔 연예인까지 자신의 멋진 모습을 선보이던 것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멜라니 오거스트(Melanie Auguste) 나이키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시도의 즐거움을 되찾길 바란다는 뜻에서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상황에 맞춘 유연한 대응이죠. 대표 태그인 ‘Just Do It’을 쓰지 않고 ‘Play New’를 태그 한 것도 코로나로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더 깊이 생각해볼 주제가 있습니다. 늙지 않는 브랜드 중 하나인 ‘나이키’가 어떻게 살아 있는 브랜딩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죠. 많은 브랜드들이 정체성을 잃어버리거나 단순 반복으로 진부해지는 데 반해 나이키는 여전히 시의 적절한 메시지를 내면서도 브랜딩을 흐리지 않는 것 말이죠. 이번 ‘Play New’도 실패하는 장면만 이어지는 광고지만 보고 난 후에 정말 그게 실패라고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승리와 성공을 캠페인으로 걸었던 과거 광고를 보고 난 후와 비슷한 감정이 드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승리’를 어떻게 재정의하는가?

나이키가 승리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잃지도, 진부화시키지도 않고 트렌드에 맞추어 가면서 계속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핵심 가치인 승리의 이미지가 과거에는 엘리트 운동선수들의 스타성 있는 퍼포먼스로 대표할 수 있었다면 어떤 때는 편견에 맞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지금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행위의 즐거움을 승리라고 재정의하는 것이죠. 어떤 시대에는 관심도 없었고 실패라고 느꼈던 것이 어떤 시대에는 승리의 표상이 되기도 하니까요.

이전에 썼던 제 책에 나왔던 ‘VANS‘도 스케이트보드로 대표되는 문화를 브랜드 정체성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래서 누가 알아주지 않았던 과거부터 관련 행사를 후원하고 항상 광고의 모티브로 활용되죠. 하지만 눈에 보이는 정체성에 가까운 VANS에 비해 나이키는 상대적으로 형이상학적인 승리라는 메시지를 브랜딩으로 삼고 있습니다. 시대에 따른 재정의가 더 높은 난이도로 이뤄지지만 파급력과 응용할 여지는 상대적으로 더 많은 것이죠.

형이상학적인 브랜딩을 구축하려는 시도는 스포츠웨어 시장뿐 아니라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획자들이 브랜드나 상품에 관한 기획서를 쓸 때 형이상학적인 포지셔닝을 기술하지 않은 것을 찾기 힘들 정도죠. 어디서는 시장에서 ‘편리함’을 어디서는 ‘아름다움’을 어디서는 ‘안전’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려고 많은 예산을 들여 광고도 하고 제품 연구에 더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재정의하는 시도는 많지 않죠.

뉴발란스는 편한 착화감으로 처음 시장에 나온 스포츠웨어 브랜드였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패셔너블한 아이템들로 더 기억되는 브랜드죠. 새로 나온 점퍼, 신발은 편해서 인기가 있었다기보다는 예뻐서 인기였고 셀럽이 신었기 때문에 직구로라도 신발을 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최초 내세운 브랜딩이 어느 시장에서 다른 이미지로 각인이 되고 좋은 효과를 얻고 있으면 브랜딩을 로컬라이징 해서 바꿀 필요가 있죠. 계속 편안함을 브랜딩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세웠다면 국내에서 지금의 인기는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브랜딩을 재정의하는 것은 결국 브랜딩이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가 예쁘고 힙하고 상대적으로 조금 저렴한 포지셔닝을 신혼부부, 집 꾸미기 등 그때그때의 키워드로 재생산해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도 LG전자의 가전과는 다른 정체성을 형이상학적으로 뚜렷이 갖고 있었기에 재정의해서 고객의 피부에 닿는 방법으로 풀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브랜딩이 아예 없다면 진부해질 수도 없습니다.

내가 지향하는 고객의 일상에서 내 브랜딩은 어떻게 재정의되고 있나요? 고객들의 이야기, SNS, 시장 내에서 상대적인 사용 경험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분석할 수 있습니다. 분석하는 데이터가 전체를 대표하는지 여부는 다음 문제입니다.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데 있는 것이니까요.

PETER님이 브런치에 게재한 글을 편집한 뒤 모비인사이드에서 한 번 더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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