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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좋은집(필라아씨점) (식당-한식) – 업소록 – 미주중앙일보
날마다좋은집(필라아씨점) (식당-한식). http://365hananet.koreadaily.com/yp/NY/27011. EVERYDAY GOODDAY RESTAURANT. 기본정보. 1222 Welsh Road North Wales, …
Source: 365hananet.koreadaily.com
Date Published: 8/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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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Good House – 날마다좋은집 – Home | Facebook
Everyday Good House – 날마다좋은집. 149 likes · 1218 were here. Korean Restaurant.
Source: ko-kr.facebook.com
Date Published: 1/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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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날마다 좋은 집 필라 The 17 Correct Answer
날마다좋은집(필라아씨점) – EVERYDAY GOODDAY RESTAURANT | 뉴욕중앙일보 한인업소록 – 식당-한식. Article author: 365hananet.koreadaily.com; Reviews …
Source: toplist.covadoc.vn
Date Published: 7/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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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좋은집(필라아씨점)(EVERYDAY GOODDAY …
Title: 날마다좋은집(필라아씨점) ENG: EVERYDAY GOODDAY RESTAURANT Address: 1222 Welsh Road North Wales PA 19454 Phone: 215-412-4200 City: Philadelphia State: …
Source: usdongsan.com
Date Published: 1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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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집 – Olney – 필라델피아, PA – Foursquare
날마다 좋은집에 방문한 방문자 18명의 사진들 2장을(를) 확인하세요.
Source: ko.foursquare.com
Date Published: 2/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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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한식): 날마다 좋은집(아씨점) (215) 412-4200 – PhillyKo
필라델피아, 뉴저지, 델라웨어 지역 한인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체, 식당, 회사, 병원 등을 소개하는 페이지.
Source: phillyko.com
Date Published: 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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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첫째날(2/2) / H마트 / 날마다 좋은 집 – 생 각 펼 치 기
우리가족이 필라델피아를 여름휴가지로 선정한 이유는, 지인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으허허허; 아기가 있으니까 왠지 누군가 든든한 사람이 있어야 …
Source: sunkim.tistory.com
Date Published: 3/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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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날마다 좋은 집 필라
- Author: 딩고 헬스 / dingo fi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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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9.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ARPLCms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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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Good House – 날마다좋은집 –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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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Good House – 날마다좋은집 –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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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좋은집(필라아씨점) – EVERYDAY GOODDAY RESTAURANT | 뉴욕중앙일보 한인업소록 – 식당-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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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좋은집(필라아씨점) – EVERYDAY GOODDAY RESTAURANT | 뉴욕중앙일보 한인업소록 – 식당-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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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좋은집(필라아씨점)(EVERYDAY GOODDAY RESTAURANT) – 뉴욕한인업소록 – NY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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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좋은집(필라아씨점)(EVERYDAY GOODDAY RESTAURANT) – 뉴욕한인업소록 – NY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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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집 – Olney – 필라델피아,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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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집 – Olney – 필라델피아,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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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뉴저지, 델라웨어 지역 한인 운영 비즈니스 및 사업체 소개. | PhillyKo Korean Community in PA, NJ,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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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뉴저지, 델라웨어 지역 한인 운영 비즈니스 및 사업체 소개. | PhillyKo Korean Community in PA, NJ,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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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첫째날(2/2) / H마트 / 날마다 좋은 집 :: 생 각 펼 치 기Article author: sunki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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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첫째날(22) H마트 날마다 좋은 집티스토리툴바
[필라델피아] 첫째날(2/2) / H마트 / 날마다 좋은 집 :: 생 각 펼 치 기Read More
필라델피아 제일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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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필라델피아 제일장로교회 집에 와서까지 밤잠을 설치며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세상에 널려있는 그 많은 음식 중에 오직 하나, … 날마다 좋은 소식 들려오기를 기대하고 기다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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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제일장로교회
이상하고 아름다운 백합수련회 ‘고신 측’이라는 말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어려서부터 보고 들었던 많은 사연들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ㅋㅋ 성령의 감동을 따라 가기로 결정한 후에도, 이미 가 있으면서도, 솔직히 긴장되고 걱정되었답니다. 그러나 주님 안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고 아름다운지….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오히려 ‘언제나 구하는 것 보다 더 좋은 것들로 채워주시는 신실하고 실수가 없으신 주님‘의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근엄하고 어려울 것이라고만 여겼던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님들이 의외로 부드럽고 친절하고 순수하실 뿐 아니라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들, 그래서 한 마디 한 마디를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반응하시는 모습들, 참 좋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다음 시간을 감당하는데 많은 힘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분홍 셔츠의 52년 장로님, 만면에 가득한 분홍색 웃음, 첫 시간이라 긴장된 제 마음에 여유와 평안을 주었고, 선물로 주신 동전, 필라델피아 제일 장로교회를 평생 잊지 못할 곳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오래도록 기억하게 될 또 하나의 이름, “백합 수련회.” 다들, 얼른 보면 시골 색시같이 순수한데 복음 앞에만 서면 열정적인 모습들, 겉 보면 조용한데 가슴에는 주님 향한 사랑과 충성의 불을 품고 있는 여인들, 생명을 살리고 세우는 거룩한 일에 헌신하기로 작정한 멋진 여인들, 진정 두 얼굴의 여인들, 감동이었습니다. 그러나…강사님 말씀에 그토록 끊임없이 대꾸하고 시비 걸고 고시랑거리며 설교를 방해하는(???) 이상한 여사님들….솔직히 처음 봤습니다….ㅎㅎㅎ…. 그동안 상당히 무섭고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던 저를 한 순간에 완전 무장해제를 시켜버린 것도 모자라 눈가가 짓무르도록 웃고 울게 하다니… 정말 이상하지만, 덕분에 가슴이 시원했고, 무진장 행복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집에 와서까지 밤잠을 설치며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세상에 널려있는 그 많은 음식 중에 오직 하나, 오로지 하나, 절대로 먹지 못하는 그 하나, 오이를, 절보고 필라델피아로 이사 와서 “오이 먹고 살라”하시다니… 진짜 너무한 것 아닌가요? 기막히고 섭섭이가 넘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맘에 숨겨진 구수한 애정을 보았기에, 착한 제가 참기로 했답니다. 그마저 고맙습니다. 요즘, 보기 드문 교회였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부흥을 기대할 만한…머잖아 이루어질 그 날을 기대하게 만드는… 특히 목사님과 사모님, 말씀 앞에 겸손하고 솔선수범 은혜를 사모하는 모습, 간절하고 애절한 영혼의 부르짖음, 가슴이 아프도록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기도하며 준비하고 애쓰신 여전도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 정성과 사랑을 담아 밥 먹여 주신 분들, 근사한 자연과 복된 시간을 준비해 주셨던 분들, 기도와 사랑과 격려로 응원해 주신 분들….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몸은 떨어져있지만 늘 반짝반짝 빛나던 그대들의 모습을 그리며 기도로 함께 할 것입니다. 날마다 좋은 소식 들려오기를 기대하고 기다릴 것입니다. 복된 날들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던 울 아부지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 번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백합향기 가득한 그대들께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온 천지가 그대들의 향기로, 백합의 향기로 충만케 되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임. 마. 누. 엘 !!! 이쁜 아줌마 김 선화 목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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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한식): 날마다 좋은집(아씨점) (215) 41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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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첫째날(2/2) / H마트 / 날마다 좋은 집
우리가족이 필라델피아를 여름휴가지로 선정한 이유는,
지인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으허허허;
아기가 있으니까 왠지 누군가 든든한 사람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선이 태어나서 일주일 후쯤 트리니다드로 놀러오셨던 웬디언니(+치코형부)부부!
↓
http://sunkim.tistory.com/63
우리 여름휴가, 언니네로 갈까? 했을 때
완전 흔쾌히 그래 와라와라, 와서 맛난 거 아구아구 흡입하쟈, 하길래
바아로 결정! ㅋ
필라델피아 공항에 도착하니 웬디언니랑 월차까지 받은(!) 치코형부가
픽업하러 오셨더라고요.
만나서 웰컴인사 간단히 나누고 언니네집으로 고고!
하기 전에 언니네 집 근처 CVS/phamarcy에 들러 음료수 및 과자 쇼핑.
비타민워터(그 중 남편님이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Energy)랑
아리조나(그 중 선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Half and Half) 2캔씩 총 네 개,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파리바게트에서도 파는 밀라노와 베로나.
트리니다드에서는 미국 가격의 2.5배 받아요 ㅠㅠㅠ
유레카!!! 얘네들 다 하루만에 우리 가족 몸 속으로 흡입! ㅋ
언니집에 우리짐만 잠시 놓고 간단한 빵과 음료수 1잔씩 하며 여독 살짝 풀고
언니형부가 이미 다 짜놓은 오늘 식단을 진행하러
H마트(필라델피아 북쪽 5번가 한인타운 근처)로 고고!
미국에서 오신 분들, 다들 H마트, H마트 하시길래 뭐 얼마나 크길래 그러신가 했는데
와우.
대부악!
홈페이지에서 캡처해왔어용
완전 몰mall 수준이던데요? 거대한 한국식료품 점이라고만 하기엔 표현이 하안참 부족하고,
마트 옆에 화장품/안경/옷 등 상점들이 이웃해있고
2층에 가보니 푸드코트가! ㅠㅠㅠㅠ 한국/중국/베트남 등등의 음식이 잔뜩 널려있엇;;;
하루 5끼를 목표로 미국으로 건너왔기에,
그 목표를 웬디언니,치코형부도 잘 알기에,
우리는 모두 다다른 음식을 주문합니다.
비빔냉면-선엄마, 짜장면-선아빠, 설렁탕-치코형부, 쫄면-웬디언니, 탕수육-우리모두.
으하하하하 😀
한국에선 별거 아닌데 ㅠ 정말 행복했습니다요 ㅠ
행복이란 이런 거지요, 좋은 사람들과 맛난 음식 아구아구 먹는 거. 으허허허.
탕슉만 좀 별로였고 나머지는 굳! 😀
타겟TARGET 잠시 들러서 쇼핑할 거 있나 둘러보고(딱히 살만한 건 없더라고요.
다만, 바세린 립 케어제품을 1.5불에 득템하여 지금 신주단지처럼 모시고 있쪄요.
선 엄마는 건성피부 중에 입술이 젤로 건성인 여자 ㅠ 한 스무개 사다놓을걸! ㅠㅠㅠ)
배는 덜 꺼졌지만, 우리의 미국여행 온 이유는 하루 5끼 식사니깐용.
바로 소갈비+감자탕 먹으러 궈궈!
NORTH WALES 지역에 위치한 ‘ 날마다 좋은 집 ‘
좌-섹시, 우-코믹 좌-시크, 우-도도
주문하고 초조하게(!) 기다리며 설정샷.
이 사진 찍어주며 치코형부는 좋아했지만, 왠지 선아빠는 부끄러워하는 듯 했어! 그치맞지? -_-
여튼 감자탕은 선아빠, 선엄마 모두 몇달전부터 부르짖던 메뉴♥
우선 소갈비를 에피타이저로 먹고, 감자탕을 메인으로 먹기로 했어요.
반가워, 숯불씨! 😀
한정식집이야? 뭘 이렇게 반찬을 가득- ㅠ
갈비가 놓이니 내 마음이 촥- 놓이는게 햐- 여기가 고향이로세.
씐 난 우리 세가족(카메라 의식하는 우리 선)
허겁지겁 갈비 수 점을 삼키다시피 냠냠쫍쫍 맛나게 먹고나서
바로 감자탕 호출했습니다요.
얼마만에 보는 깻잎이야?! ㅠㅠㅠㅠ
냄비가득 있을 때는 정신없이 퍼담느라 사진이 없;
꿈에 그리던 감자탕이여서 그랬나, 아님 소갈비로 배를 채운 뒤 먹어서 그랬나,
기대보다는 별로인 감자탕이었지만 그래도 그릇 싹- 비우고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연기가 가득인지라 선이에게 안 좋은 환경 같아서 미안했지만
(그래서 선엄마, 선아빠 번갈아서 선이 안고 밖을 산책했습니다- ㅎ)
고대하고 기다리던 한국음식을 잔뜩 먹으니까 막막 행복했어요.
(지금도 떠올리니 흐뭇- 한 게 좋네용)
이렇게 하루를 보람차게 채우고(먹는 거 말고 한 게 없잖아!!!!!;;;)
이제 호텔로 체크인하러 갑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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