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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닦아 주시는 주님
그 따뜻한 손이나를 만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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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순 – 다국어 성경 Holy-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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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디모데후서 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질문 (1) 사도 바울은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딤후 4:7~8)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울의 말에 따라 행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니 꼭 천국에 들어가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답: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예수님은 일찍이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롭고 거룩한 실질을 완전히 나타낸 것입니다. 사탄에게 속하는 더럽고 패괴된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싸워야 할 싸움을 다 싸웠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천국에 들어가 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의 논법에 따르면, 사람은 오직 주님을 위해 고생스레 사역하면 설령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거룩하게 되지 못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을 어떻게 체현할 수 있습니까? 바울이 그렇게 말한 것은 완전히 하나님과 적이 되는 것이고 공개적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사역을 가로막고 방해하는 것입니다. 설마 싸워야 할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란 말입니까? 설마 예수님의 이름을 지키고 주님을 배반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란 말입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계명과 분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만약 사람이 주님의 말씀대로 실행하지 않는다면 사람이 아무리 뛰어다니며 고생해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바울이 한 그런 말은 순전히 그 본인의 관념과 상상에서 나온 것이고 동시에 또 그의 속셈과 관점이 뒤섞여 있습니다. 또한 바울 자신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아님을 충분히 설명합니다. 그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사람이라면 왜 신도들에게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라고 가르치지 않았겠습니까? 왜 예수님의 말씀과 어긋나는 관점을 내놓아 예수님과 상반되는 주장을 했겠습니까? 그는 자신의 그릇된 관점으로 사람들을 잘못 이끌고 미혹하며 다른 형식으로 사람들을 가로막아 예수님의 도를 준행하지 못하게 하였고 주님의 말씀을 배척하여 실권을 잃게 하였으며 사람들로 모두 자신의 말을 듣게 하고 주님을 배반하게 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아님을 충분히 설명합니다. 형제자매님,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추구하려면 반드시 예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천국의 주인이시고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진리이고 권병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는 예수님이 결정하십니다. 바울은 단지 복음을 전하는 사도일 뿐 그리스도가 아니고, 그의 말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가 한 말은 소용없습니다. 그 자신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의 여부도 예수님이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우리는 바울의 말을 진리로 간주하거나 천국에 들어가는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되고 더욱이 바울의 말에 따라 주님 위해 사역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마땅히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실행해야만 주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화 대본 <지난 일은 가시와 같이>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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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죽으리라 by 강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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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사도 바울은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딤후 4:7~8)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울의 말에 따라 행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니 꼭 천국에 들어가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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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사도 바울은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딤후 4:7~8)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울의 말에 따라 행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니 꼭 천국에 들어가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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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4장]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 네이버 블로그Article author: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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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사도 바울은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딤후 4:7~8)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울의 말에 따라 행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니 꼭 천국에 들어가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답: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예수님은 일찍이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롭고 거룩한 실질을 완전히 나타낸 것입니다. 사탄에게 속하는 더럽고 패괴된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싸워야 할 싸움을 다 싸웠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천국에 들어가 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의 논법에 따르면, 사람은 오직 주님을 위해 고생스레 사역하면 설령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거룩하게 되지 못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을 어떻게 체현할 수 있습니까? 바울이 그렇게 말한 것은 완전히 하나님과 적이 되는 것이고 공개적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사역을 가로막고 방해하는 것입니다. 설마 싸워야 할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란 말입니까? 설마 예수님의 이름을 지키고 주님을 배반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란 말입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계명과 분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만약 사람이 주님의 말씀대로 실행하지 않는다면 사람이 아무리 뛰어다니며 고생해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바울이 한 그런 말은 순전히 그 본인의 관념과 상상에서 나온 것이고 동시에 또 그의 속셈과 관점이 뒤섞여 있습니다. 또한 바울 자신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아님을 충분히 설명합니다. 그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사람이라면 왜 신도들에게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라고 가르치지 않았겠습니까? 왜 예수님의 말씀과 어긋나는 관점을 내놓아 예수님과 상반되는 주장을 했겠습니까? 그는 자신의 그릇된 관점으로 사람들을 잘못 이끌고 미혹하며 다른 형식으로 사람들을 가로막아 예수님의 도를 준행하지 못하게 하였고 주님의 말씀을 배척하여 실권을 잃게 하였으며 사람들로 모두 자신의 말을 듣게 하고 주님을 배반하게 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아님을 충분히 설명합니다. 형제자매님,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추구하려면 반드시 예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천국의 주인이시고 예수님의 말씀이야말로 진리이고 권병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는 예수님이 결정하십니다. 바울은 단지 복음을 전하는 사도일 뿐 그리스도가 아니고, 그의 말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가 한 말은 소용없습니다. 그 자신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의 여부도 예수님이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우리는 바울의 말을 진리로 간주하거나 천국에 들어가는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되고 더욱이 바울의 말에 따라 주님 위해 사역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마땅히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실행해야만 주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화 대본 <지난 일은 가시와 같이>에서 발췌
[디모데후서 4장]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본문: 딤후 4:6-8 요절: 딤후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오늘우리는죽음을앞둔사도바울의개인적신앙고백을듣습니다. 그는 “나의떠날시각이가까웠도다”라고합니다. 그가먼저디모데에게남겨야할중요한유언을마치고, 개인신앙고백으로전체유언서신을마감하는이유는, 자기자랑을위한것이아니라, 다음과같이디모데를격려하기위한것입니다: “디모데야, 너도주님이부르실때까지고난을받으며네직무를완수하라(5). 나는이제목적지에도달했다. 달려가야할길을다달렸다. 이제영원한영광으로들어간다. 너도나와같이살아서내가가는곳에오너라!” 이말씀으로사도는우리도이와같은삶으로초청합니다. 그러므로바울이부르심을받은자로서의자기삶을고백적으로기술한것이우리에게도매우중요합니다. 우리도 바울과 같이 영생의 면류관 , 그 영광스러운 의의 왕관을 받고자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 입니다. 그의삶이우리에게는좋은예가됩니다. 우리는오늘사도바울의고백적가르침을통해그리스도인의실존과삶이어떤것인지잘배워서우리삶에변혁이일어나기를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의삶이란바로이런것이었구나”라는것을깨닫고실천해야합니다.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사역: “왜냐하면, (너와는달리) 나는이제전제와같이부어질것이며, 나의떠날시각이가까웠기때문이다.” 이곳에서는 “나”(에고)라는말이강조되었습니다. 이것은 3:10,14; 4:5에서바울이 “그러나너, 너는”으로디모데를강조한것과같습니다: “거짓교사가복음과다른것을가르칠지라도디모데너는올바로가르쳐야한다!” 이것은사도가우리에게, 교회 전체가 거짓교사로 가득 찼을지라도 , 너만큼은 끝까지 바른 복음을 가르쳐야 한다 고당부하는것과같습니다. 그런데디모데가복음사역을더욱열심히섬겨야하는이유는, 사도바울이곧죽게되기때문입니다. 이큰공백을디모데가조금이라도메워야합니다. 이곳에서바울은자기죽음을두가지로표현합니다. 전제와떠남입니다. 그가이미사형선고를받은것이나다름없으므로, 그는곧전제와같이부어진다고합니다. 전제는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아니라 , 번제의 희생제물 위에 포도주를 붓는 제사 입니다(민 15:1-10). 이를통해우리는바울이자기죽음을어떻게이해하는지를알수있습니다. 바울은절두형을받을것입니다. 그가무릎을꿇고절두를위해자기목을나무대위에얹어놓고피를흘리게된다면, 그피는자기를위해먼저피를흘려생명을희생함으로써, 그에게생명을주신그주님을위해, 그가일생노력한모든사역의절정으로보았습니다. 이것은주님의몸이신희생제물위에포도주를붓는것과같습니다. 실제로그의삶은헌신자체였습니다. 자기가가지고있는모든것을주님을위해바쳤습니다. 이것은주님의속죄죽음을위한그의반응입니다. 그는순교로써이사역을마치며, 이죽음을예수그리스도께서 자기를 위해 죽으신 제사의 전제 로본것입니다. “나의떠날시각이가까웠도다”: 떠난다는말로사용된 analysis라는말은푼다의의미로서, 배가정박해있던항구를떠날때묶인밧줄을푸는것, 로마군인이다른곳으로옮기고자말뚝에묶은천막의끈을푸는것등의용어로사용됩니다. 그는이렇게죽음을소멸이아니라장소를옮기는것으로표현합니다. 자기가죽을고생을하면서사역한세상, 좁고어두운로마감옥을떠나연약한육신을벗어버리고이제주님께가서그분과온전히연합하는시간이왔습니다. 드디어그는그토록그리던하나님을얼굴과얼굴을마주대고볼수있게됩니다. 아무리죽음이폭력적으로온다고할지라도, 그리고죽는순간은두려울지라도, 이것을생각하면오히려기뻐할일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이것이주님이계신영원한본향으로가는길입니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바울은 이곳에서 자기 삶을 세 가지로 요약해 설명합니다. 1) “나는 선한 싸움을 싸웠다”: 싸움이라는 말은 아곤으로서 주로 적과 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원형경기장의 경기를 말합니다. 바울은 온 힘을 다해서 싸웠다고 합니다. 그의 싸움은 단지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하고, 사람을 그분께 이끄는 선한 싸움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 싸움은 끝났습니다(동사의 완료형 사용). 그의 싸움의 대상은 특히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어두운 세력입니다. 사람은 보통 겉으로는 웃고 살지만, 속으로는 모두 어두운 세력에 눌려 삽니다. 사도는 이들에게 복음을 가르쳐서 그리스도께서 그를 지배하시게 함으로써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풀어주십니다. 이들이 함께 주님을 경배하러 교회로 들어옵니다. 그런데 교회에는 악한 사람들도 들어오고, 심리적으로는 새사람이 되었지만, 존재 자체가 변하지 않아 종교생활로 만족하는 사람(대부분 신자의 경우), 또한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했을지라도 악한 과거의 습성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 때문에 사도는 이들과 어렵게 싸우면서 훈계해야 했습니다. 특히 고린도전후서에서 그가 이 일을 얼마나 큰 고통 가운데에서 했는지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교회 개척 시에는 유대인과 주민들이 무섭게 그를 대항했습니다. 돌에 맞아서 거의 죽게 된 경우도 있었고, 험한 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난 적도 있었습니다. 유대인에게 태장을 39대나 맞아 초주검이 된 적도 있었는데, 이것을 다섯 번이나 당했다고 합니다. 조난도 당하고, 굶고 목마르고 추위와 더위를 견디어야 했습니다(고후 11:23 이하 참조). 그는 또한 무엇보다도 거짓 교사들과 싸우고, 교회를 이들로부터 보호해야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과 교회를 위한 선한 싸움 입니다. 이제 이 싸움을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는 지금 이 싸움이 끝나 편안하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싸움을 디모데와 우리에게 물려주기 위해 이 서신을 쓰고 있습니다. 복음이 계속 전파되고 교회는 말씀으로 정화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어야 합니다. 목사만 싸우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이 전투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2) “나의 달려갈 길을 마쳤다”: 우리는 경주에서 끝까지 완주해야 합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되 끝까지, 죽을 때까지 싸워야 합니다. 한동안 잘 싸웠다고 해서 싸움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목적지까지 달려가야 합니다. 많은 신자가 신앙생활을 어려워 합니다. 자기 자신의 정욕과 불신과 싸우는 것도 어려워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어떻게 남을 위해, 주님의 교회를 위해 투신할 수 있겠습니까? 바울의 싸움은 주로 다른 그리스도인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며, 이것을 방해하는 온갖 사단의 역사와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사역을 위해 싸우지 않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피곤을 느끼고 주저앉는 분은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 죄에 대항해서 싸울 뿐만 아니라, 교회를 위해 싸워야 합니다. 3) “믿음을 지켰다”: 믿음, 피스티스라는 말은 확신과 신실, 이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믿음이라는 말로 번역할 수밖에 없는데, 많은 설교자가 이 말을 오용하여, 신실과는 분리된 확신이라는 의미로만 사용했으므로, 믿음은 거의 “자기확신”의 의미로만 사용됩니다. 이것은 정말로 큰 비극입니다. 이 오해가 한국교회의 타락에 크게 기여했을 것입니다. 믿음이란 자기 확신이 아니라 끝까지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지켰다”는 말은 “나는 죽을 때까지 주께 신실했다”는 의미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서에서 그에게 주께 신실하게 살라는 권고를 여러 번 했습니다. 딤후 1:11-12 말씀을 기억해보겠습니다: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이 말씀은, 우리가 끝까지 참고 견디어 주께 신실하게 붙어 있으면, 부활하여 왕처럼 다스리게 된다는 의미로서 오늘 본문 8절의 면류관 비유에 부합합니다. 우리는 끝까지 신실하지 않으면, 승리의 월계관인 면류관을 받지 못합니다: “ 네가 죽도록 충성(신실)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 의 관 을 네게 주리라 ”(계 2:10). 성경은 우리가 죽도록 신실할 것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비밀스러운 말씀을 덧붙입니다: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딤후 1:13). 이것은, 우리의 신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신실하신 것의 결과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끝까지 신실하시므로, 우리도 그분께 신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본질적으로 신실하지 못한 죄인이므로 우리의 신실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 은혜를 덧입어 신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우리의 신실함에 상을 주십니다. 이러한 주님의 은혜와 우리의 신실함과의 관계는 더이상 언어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신실하지 못한 죄인이지만, 끝까지 신실해야 하고, 또한 우리가 신실하게 살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의 고백인 “믿음을 지켰다”라는 말에는 하나님의 신실에 대한 깊은 감동과 감사 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믿음의싸움을끝까지싸우고, 믿음의길을끝까지완주하고, 죽을때까지주님께신실한사람이받는것은무엇입니까? 이것은의의면류관입니다. 면류관은승리자가받는월계관입니다. 그는 “ 의”라고 하는 승리의 관을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것 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심판대에서우리를 “의롭다”고선언하심으로써우리는의인만을위한영원한하나님나라에살게됩니다. 사도바울은일생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는 길 , 그리고 의롭게 사는 삶 , 예수님과 연합된 삶 , 그분과의 교제 를가르쳤습니다. 우리가죽으면우리에게단한가지외에는중요한것이없습니다. 이의가있느냐없느냐에따라우리의영원이결정되기때문입니다. 사도는자기가일생애써서다른사람에게가르친것을자기도이것을상으로받을것임을확신하고있었습니다. 그는이미삶의길을다달렸기때문입니다. 즉, 그는자기가가르친대로실행했고, 자기가가르친대로살았으므로 “의”라는승리의월계관을받습니다. 잠깐우리는사도바울이중점적으로가르친것을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이죄를알지도못하신이를우리를대신하여죄로삼으신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21).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 대해 의롭습니다 . 왜냐하면, 그분이그리스도안에있는우리를보실때, 죄안에있는우리를보시는것이아니라, 우리를위해가시관을쓰시고상처를입으신자기사랑하는아들을보시기때문입니다. 하나님앞에의롭게되는길을이것외에다른길이없습니다. 그리스도만온전히의로우시고, 우리는그분의의로만하나님께나갈수있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사도가 믿음을 지켰다고 하는 것은, 그가 늘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살았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는예수님을벗어나자기능력으로행하지않고, 불순종하거나자만심으로무슨일을한적이없습니다. 그러므로그는지금세상을하직할때에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앞에나아갑니다. 그러므로의의면류관이그를위해준비되어있습니다. 그가전생애동안열심히성실하게섬긴것도단지 “예수님안에머문것”의표현에지나지않습니다. 예수님안에머문사람이예수님을위해사역을하지않을수없습니다. 이렇게해서그는자기주님을위해서도선교의열매를맺었습니다. 바울은 마지막으로 이러한 놀라운 미래 사건이 자기에게만 일어날 일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사도는 이곳에서 단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 않고, “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 ”라고 합니다. 이 말은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특히 초대교회 성도는 주님이 다시 오시기를 열렬히 기다렸는데, 그것은 그만큼 그들의 고난이 큰 이유도 있었지만, 이것이 우리 주님의 명령이었기 때문입니다. 마 13장 하나님 나라의 비유에서 예수님은 다시 올 자기를 맞기 위해 항상 깨어서 기다리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주님이 오심을 기다리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생각과 소망이 이 땅에 머물고 뿌리를 내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매일 “당신의 나라가 임하옵시며”라고 기도하고 이 기도대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의 거의 마지막 구절도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계 22:20)로서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의의 면류관은 매일 주님을 사모하며 갈망하는 자에게만 주어집니다. 그러면 이들은 한순간에 영원으로 들어갑니다. 의를 갈망하는 자는 주님을 기다리고, 그분이 어서 오셔서 온전히 의로 다스리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따라서 신자의 실존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주님의 완전한 다스림과 주님이 오시기를 사모하는 것” 입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믿음으로 의롭게 된 성도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죄악된 세상, 죄와 사망의 육신 때문에 고난과 시험으로 신음하며 사는 사람, 세상에 전혀 소망을 두지 않는 사람만 주님의 완전한 다스림과 그분이 오시기를 사모합니다. 죽어도 죽지 않고 영원토록 계속될 인간의 삶에서 그날, 우리가 영원히 거주하게 될 그곳이 결정되는 그날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날을 위해 우리는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우고, 끝까지 주님 말씀에 신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삶이 예수님의 희생에 전제와 같이 부어지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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