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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20년 3월 15일 주일예배 설교
설교자 : 오정현 목사
설교본문 : 열왕기상 1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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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사랑의 교회 집회_조용기 목사 빠른 답변 – MAX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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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maxfit.vn
Date Published: 3/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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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사랑의교회(미국 얼바인)
SHORTCUT. 바로가기. 예배시간. 오시는 길. 금주의 주보. 새신자등록. 사진게시판. 행사*광고. 섬기는분들. 왕상윤 담임목사 인사말 더보기 …
Source: www.nextsarang.com
Date Published: 1/12/2022
View: 9438
미국 한인 교회 목사, 불륜 발각 – 뉴스앤조이
[뉴스앤조이-최유리 기자] 미국 한인 교회에서 목회하는 한 목사의 성추문이 불거졌다. 루이지애나주에서 6년째 사역하는 박종화 목사(51)에 대한 …Source: www.newsnjoy.or.kr
Date Published: 7/3/2022
View: 3318
사임사역자 연락처 – 사랑의교회
권영삼 목사 (2009~2016), 광교사랑의교회, [email protected]. 김근영 목사 (2011~2016), 수원제일교회 … 이남정 목사 (1999~2008), 바람빛교회, windlight.org.
Source: www.sarang.org
Date Published: 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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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성탄 트리에 북한 교회 2850곳 이름 새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지난 11월 14일 주일 ‘기쁨의 성탄목 … 예배가 회복되기를 바라는 성도들의 간절한 바람을 전하는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christiantoday.co.kr
Date Published: 9/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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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드러나 목사 안 하겠다던 박기만 목사, 여전히 목회 중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뉴저지사랑의교회에 왜 안 가느냐고 보채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왔다는 얘기다. 하지만 박 목사는 그가 속한 한국 예장 …
Source: www.newsm.com
Date Published: 2/24/2021
View: 1755
섬기는 사람들 – 동부사랑의교회
섬기는 사람들. You are here: Home1 / 섬기는 사람들. 목사전도사장로간사. PreviousNext. 목사. 우영화 담임목사.
Source: www.eastsarang.org
Date Published: 1/24/2021
View: 4998
게시판 – 성령의 바람 워싱턴에 – 휄로쉽 교회
사랑의교회 제2차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처럼 올해도 오정현 목사의 열정적인 찬양인도와 기도회 인도로 8,000여명의 성도가 본관, 별관 …
Source: www.fellowshipusa.com
Date Published: 5/18/2022
View: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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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넥스트 사랑 의 교회 목사 바람
- Author: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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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vJCD7w0MfQ
Nextsarang
NEXT GENERATION NEXT 안내
NEXT 사랑의교회 교육부는 우리 자녀들이 이 땅에 “하나님 중심 사랑의 공동체” 이루며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찬양, 넘치는 은혜의 예배을 경험하며 참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NEXT 가 되도록 복음을 가르칩니다.
We help children to build God-centered community in this world, experience praise/worship with full of God’s presence, and teach the Gospel to children so that they can become a NEXT Christ-centered disciple.
미국 한인 교회 목사, 불륜 발각
[뉴스앤조이-최유리 기자] 미국 한인 교회에서 목회하는 한 목사의 성추문이 불거졌다. 루이지애나주에서 6년째 사역하는 박종화 목사(51)에 대한 불륜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상대는 박 목사가 담임하는 ㄹ교회 A 집사다.두 사람은 2012년 처음 만났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선교를 한 박 목사는 2012년 가을, 미국으로 건너가 ㄹ교회에서 사역을 하게 됐다. 당시 박 목사는 비자 문제로 부인과 아이들 없이 혼자 미국에 입국한 상황이었다. 박 목사가 부임한 지 얼마되지 않아 A 집사도 ㄹ교회에 출석하게 됐다. 교인이 10명 안팎이었던 ㄹ교회. 젊은 사람이 많지 않아 일할 사람이 적었던 터라, 40대 후반이었던 A 집사가 교회 활동에 많이 참여하게 됐다.
한인 교회 담임목사
물심양면 도왔던 집사
내연 관계로 발전
영어에 능통한 A 집사는 재정과 서기 등 교회 행정을 보면서 박종화 목사와 친해졌다. 박 목사의 종교 비자, 영주권 서류 신청 등의 업무를 대신해 줬다. 영어를 못하는 박 목사를 대신해 개인 통역관처럼 일하기도 했다. 박 목사가 다른 목회자에게 소송당하는 일까지 겹치자, A 집사는 물심양면으로 박 목사를 도왔다. 두 사람은 아침저녁으로 문자와 전화를 하면서 점점 더 가까워졌다. 주변 사람들이 A 집사가 박 목사의 아내인지 질문할 정도였다.
친구처럼 지내던 두 사람은 2013년 내연 관계가 됐다. 함께 심방 가는 일이 잦아진 두 사람은 차를 타고 오면서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다. 그 이후 박 목사는 A 집사를 “자기”라고 불렀다. 상반신을 탈의한 채 침대에서 찍은 사진도 여러 장 보냈다. 문자로 “사랑한다”고도 했다. A 집사의 생일과 발렌타인데이에는 메시지를 적은 카드도 보냈다. “거시기 많이 허요”, “넌 웃을 때 예뻐, 웃어 봐라 더 크게”라는 글귀를 적었다. 반지를 사 주기도 했다. 박 목사가 A 집사에게 보낸 메일에는 “당신하고 나하고 주고받은 메일들과 사진을 보니까 늘 좋아 죽었다.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었고, 키스할 때는 사진 찍는 것 의식하지 않고”라는 구절도 있었다.
A 집사는 당시 박 목사를 매일 만났고, 성관계까지 맺었다고 했다. 2014년 말, 박종화 목사 가족들이 미국으로 들어왔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지속됐다. A 집사는 박 목사와 지난해까지 관계를 이어 왔다고 했다.
연인관계에서 박 목사는 A 집사를 자기라고 부르고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A 집사 폭로
“박 목사 주변에
또 다른 여성들 있다”
노회, ‘제적’ 결정
박종화 목사와 내연 관계였던 A 집사. 그는 2016년 6월 15일, 돌연 박 목사와의 관계를 교회에 폭로했다. 2017년 1월에는, ㄹ교회가 소속돼 있는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 동부노회에 박 목사의 징계를 요청했다. 징계 사유는 박 목사가 자신 외에 다른 여성들과도 부적절한 관계에 있었다는 것이다.
교회가 소속된 동부노회 재판국 임원들은, 2월 17일(현지 시각) 박종화 목사 제적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재판국 관계자는 “다른 여성과의 관계를 차치하더도 A 집사와의 일은 목회자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임원회의와 재판국 의견은 징계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죄목은 A 집사와의 간음이다. 노회 최종 결정은 3월에 나올 예정이다.
A 집사는 노회에 제출한 탄원서에서 “지난 5년 동안 ㄹ교회 박종화 목사가 저를 비롯해 휴스턴의 B, 뉴저지 C, 이 동네의 D와 불륜을 하고, 내게 그런 사실을 실토하고도 영주권만 해 달라고 사정했다. 박 목사가 목사라는 타이틀과 선한 웃음으로 사람들을 기만하고 거짓으로 사람들을 이용해 성전을 자신의 섹스 놀이터로 이용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박 목사에게 이곳을 조용히 떠나라고 수백 번 말했다”고 주장했다.
A 집사는 몇 년 전부터, 박 목사의 행태를 직접 보거나 지인으로부터 듣게 됐다고 했다. A 집사는 2016년 3월, 박 목사가 전도하려고 했던 다른 여성과 맥도날드에서 키스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이 영상 통화하는 것도 보았으며, 다른 여성들과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것도 수차례 봤다고 증언했다. A 집사는 이런 일로 박 목사와 몇 차례 이야기를 나눴고, 그때마다 박 목사는 용서를 구하거나 부인했다고 말했다.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A 집사는 자신이 박 목사에게 이용당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 구성원 중 영어에 능통한 사람이 많지 않으니 박 목사가 교회에서 종교 비자와 영주권 신청 업무를 위해 자신을 붙잡아 두는 것 같았다. 맥도날드 사건 이후, A 집사는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이민국에 박 목사의 비자 신청을 취소했다. 이후 교회에 박 목사와의 관계를 폭로한 것이다.
박종화 목사는 “사랑한다”는 말이나 포옹은 다른 교인들과도 하는 인사라고 항변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박종화 목사
“몸 섞다는 말, 성관계 표현 아냐”
“A 집사, 질투심으로 폭로”
A 집사가 교회에 사실을 알렸지만, 박종화 목사는 여전히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활동 중이다. 설교도 하고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교인들이 이 사실을 알고도 박 목사를 받아 줬기 때문이다. 기자는 2월 15일,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미국에 있는 박 목사와 통화했다. 16일에는 박 목사가 A4 10장 분량으로 입장을 밝힌 글을 이메일로 보내 왔다.
박 목사는 A 집사와의 관계를 부인하지 않았다. 그는 “힘든 시기에 A 집사가 많이 도와줬다. 위로가 됐고 친구가 되어 나를 지켜 줬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나를 지켜 준 A 집사에게 친밀한 감정이 (생겼다). 친구까지만 하자는 타협이, 손을 잡게 되고 연인만이 할 수 있는 스킨십을 하게 됐다. 죄라는 사실 앞에 괴로움 가득했지만 그 친구가 함께 있는 것이 좋았고, 목사로서 사역하면서 타협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A 집사의 진술과 다른 부분도 있다고 했다. 박종화 목사는 “넘지 말아야 할 마지막 선을 지켰다”며 성관계를 갖지는 않았다고 했다. 매일 만났다는 주장 역시, 개인적인 만남도 있지만 교회 일 때문에 많이 만나게 됐다고 했다.
박 목사는 식구들이 미국에 온 2014년 말 뒤로 A 집사와의 만남을 자제했다고 말했다. A 집사가 감정이 격앙돼 죽겠다고 하면 몇 차례 만나 밥만 같이 먹어 주었다고 했다. 이후 스킨십 수위는 차 타러 갈 때 손을 잡거나 헤어질 때 가벼운 포옹 정도라고 했다. 박 목사는 “손을 잡았던 이유도 A 집사의 폭로가 겁이 나 오가는 길에 달래기 위해 했던 것이다. 부적절한 관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다른 여성들과의 관계는 전면 부인했다. 그는 “A 집사와는 부적절한 관계가 맞지만, 그의 주장처럼 다른 사람과는 그런 관계가 아니다. 맥도날드 키스 사건도 말이 안 된다. 다 공개된 장소인데 설마 내가 거기서 다른 사람과 키스를 했겠느냐. 다른 사람과는 절대 그러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종화 목사는 A 집사가 교회를 위해 불륜 관계를 폭로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질투 때문이라고 했다. 박 목사는 A 집사가 그동안 꾸준히 이혼을 요구했고, 자신과 새로운 곳에서 교회를 개척하자고 설득했다고 말했다. 자신이 이혼할 수 없다고 하자 교회에 관계를 폭로한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박 목사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 지난해 9월, 박 목사는 A 집사에게 보낸 메일에서 “우리 둘이 성도들, 이 동네 속이면서 몸 섞어 가던 그 모든 행위들은 무엇으로 설명할 건데. 우리가 한 것들을 생각해 봐라. 당신 집에서 우리가 사랑을 하고 내 집에서 사랑을 하고 차에서 사랑을 나눴던 것들과 비교가 되냐?”라고 했다.
이 부분에 대해 묻자, 박 목사는 “몸을 섞다”는 표현이 비단 성관계를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연인이나 부부가 아닌 사람들이 하는 행위의 일탈을 의미한다. 키스나 애무 등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 분명하다. 그런 것들을 했다는 말이다”라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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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드러나 목사 안 하겠다던 박기만 목사, 여전히 목회 중
뉴저지사랑의교회서 전도 특별 훈련 인도…담임목사, “박 목사는 아직 목사다”
▲ 뉴저지사랑의교회 12월 1일자 주보. 박기만 목사가 전도 특별 훈련의 지도자로 나선다.
한국에서 여러 명의 여성 교인과 불륜 관계를 맺었다가 이러한 사실이 발각되자 미국으로 건너와 목회했던 박기만 목사(41). 미국에서도 비슷한 행각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혹이 의 취재로 인해 제기되자 지난 3월 교육목사로 있던 뉴저지사랑의교회(정성호 목사)를 떠나고 목사직도 내려놓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6월 경 뉴저지사랑의교회로 다시 돌아와 지금까지 사실상 목회 활동을 하고 있었다. 박 목사는 이 교회에서 매주 목요일 새벽 기도회를 인도하고, 12월 7일부터는 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전도 특별 훈련을 지도할 예정이다. 교회 주보에도 ‘박기만 목사’라고 명시되어 있다.
제보를 받고 11월 30일 뉴저지사랑의교회로 찾아간 기자에게 박 목사는 “보도가 된 뒤 목사직을 내려놨다. 노회와도 연락을 끊고 살아가고 있다. 평신도 자격으로 교회에 나오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아이들 때문에 다른 교회로 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뉴저지사랑의교회에 왜 안 가느냐고 보채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왔다는 얘기다.
하지만 박 목사는 그가 속한 한국 예장합동 평안노회 같은 시찰회 김 아무개 목사와 연락을 주고받고 있었다. 박 목사가 속한 노회 시찰회는 지난 10월 28일과 29일에 걸쳐 설악산을 다녀왔다. 김 목사는 거기서 찍은 사진을 박 목사에게 이메일로 보냈다. 박 목사는 사진을 보내준 김 목사에게 “(나는) 미국에서 언어 연수를 잘 받고 있다”며 “자주 연락드리겠다. 노회 목사님들에게도 안부 전해 달라”는 내용의 답장을 보냈다.
▲ 박기만 목사가 있는 뉴저지사랑의교회. 정성호 목사는 “목사는 하나님이 기름 부어 허락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뉴저지사랑의교회 정성호 목사는 박 목사를 두둔했다. 정 목사는 “박기만 목사는 노회에서 징계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아직 목사다”며 “그는 하나님 앞에서 회개했고, 새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 정 목사는 “주의 종은 몇 주만 설교하지 않아도 영적인 능력이 확 떨어진다”며 “새벽 기도회를 인도하는 것도, 전도 특별 훈련 강사도 모두 내가 하라고 한 것이다”고 했다.
정성호 목사에 따르면 박 목사는 지난 6월 경 뉴저지사랑의교회에 다시 모습을 나타냈다. 정 목사는 아이들과 부인만이라도 이 교회에 나올 수 있게 허락해달라는 박 목사의 간청에 교회 출석을 허락했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의인은 없다”며 “목사라는 직분은 하나님이 기름 부어 허락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정 목사는 “여성 교인과의 불륜 사건이 몇 년 전에 일어난 일이고, 박 목사는 충분히 회개했다”며 “어떤 모습으로 변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정 목사는 이어 “이영희 목사도 목회하고 있지 않느냐”며 “(불륜이나 간음 등을 한 사실이) 밝혀지지 않은 목사가 얼마나 많겠냐”고 했다.
한편 지난 3월 기자가 예장합동 평안노회 서기 오준환 목사에게 관련 사실을 전하면서 확인을 요구했다. 오 목사는 “금시초문이다. 사실 관계를 확인하겠다. 우리 노회에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사실로 밝혀지면 문제가 심각하다. 정치부가 모여서 절차를 밟아나갈 것이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이번에 전화했을 때 노회 서기 최재열 목사는 “박기만 목사와 연락이 닿지 않아 치리를 할 수 없었다”며 “본인의 해명도 듣지 못했는데, 목사를 징계할 수는 없다”고 했다. 최 목사는 다음 정기회 때도 박 목사의 해명을 듣지 못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건 그때 가서 논의하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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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바람 워싱턴에
Vision’04 Worship Korea+ 김원기 목사 설교– 일시: 2004년 10월 2일 토요일 오후 7시장소: 휄로쉽 메릴랜드 캠퍼스– 일시: 2004년 10월 3일 일요일 오후 6시장소: Langley High School (VA)아래 기사는 지난 8월 한국일보 기사내용 입니다뜨거운 성령의 바람을 워싱턴에 몰고왔던 ‘워십 코리아’팀 올 가을 다시 워싱턴을 방문한다.‘워십 코리아’는 오는 10월 2일과 3일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에서 각각 공연을 갖고 영적 수확을 준비하는 한인 크리스천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확인시켜줄 계획이다.기독교 TV 방송(CTS)의 임형수 PD가 인솔하는 ‘워십 코리아’ 워싱턴 공연팀에는 최인혁, 김지애, 손제석, 장윤영, 박형근, 신현진, 강인혁, 황국명, 김승희, 이승재 등 한국의 대표적 복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며 단순한 찬양집회가 아닌 이 시대를 향한 강렬한 메시지가 곁들여진 부흥회 형식으로 진행된다.워싱턴 공연에 앞서 10월 1일 뉴욕 순복음교회에서 한 번 공연을 가질 예정인 ‘워십 코리아’ 또 양재혁 엔지니어, 채한성 음악감독 등 전문가들이 직접 무대를 지휘, 수준있는 찬양집회를 이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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