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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라뽀입니닷
오늘은 바로바로 느린마을막걸리~!!!!!
송도동예신님께서(ㅋㅋㅋㅋㅋ) 보내주셨답니다 예~~~🤟🤟
안주는 고기가 먹고싶었기에
조금 부실하지만 편의점에서 보쌈수육을 사왔어요 쿄쿄
넘나 맛있게 딱 배부르게 먹었답미당ㅎㅎ
내일이랑 담주에 비가온다는데 비오는날엔 또 막걸리니
영상 많은 시청 바라며…🖤
오늘도 영상 보는 모든 분들 갑사드립니다 뿅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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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마을 막걸리 판매처별 구입가격 – 물결 같은 삶

마트에서는 느린 마을 막걸리가 2,900원 수준에서 판매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편의점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집 근처에 GS25시가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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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마을 막걸리 강추합니다.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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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마을막걸리와 함께 혼술👼(+편의점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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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느린 마을 막걸리 편의점

  • Author: 라뽀의 혼술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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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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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마을 막걸리 편의점에서 사먹는 이유

막걸리를 좋아해서 전국의 전통 막걸리를 택배로 주문해서 마셨습니다. 각 지방의 막걸리를 마셔보고,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유통하는 전통 막걸리도 마셔보았지만, 최종 결론은 바로 느린마을 막걸리였습니다.

저의 베스트 막걸리는 바로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 막걸리였습니다.

느린마을 막걸리는 일반적인 막걸리 중에서 프리미엄급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품질에 자신 있다는 뜻이 아닐까 하는데, 오늘은 느린 마을 막걸리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느린마을 막걸리 파는 곳

느린 마을 막걸리를 파는 곳은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이마트나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에서 판매를 합니다.

그리고, 편의점 중에서는 GS25시에서 판매를 합니다. 편의점 채널과는 이곳 한 군데와 제휴를 했는지 다른 편의점에서는 느린 마을 막걸리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홈술닷컴이란 홈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홈술 닷컴은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전용몰입니다. 배상면주가에서 판매하는 술은 모두 구입이 가능하고, 당일 주문 당일배송이 가능한 사이트입니다.

이 중에서 제가 느린마을 막걸리를 사는 곳은 GS25시 편의점입니다. 편의점에서 느린 마을 막걸리를 사 먹는 데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접근성입니다. GS25시가 퇴근길 지하철역과 집 사이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일 퇴근길에 막걸리가 생각이 나면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는 것처럼 매번 GS25시를 방문합니다.

한병, 혹은 두병씩 사는데 자주 방문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한 병씩 사서 손에 들고 대롱대롱 흔들면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데까지 배가 고프기 때문에 그 사이 느린 마을 막걸리를 마십니다.

편의점에서 느린마을 막걸리를 사는 것이 접근성 때문이라면, 단점은 바로 가격입니다.

편의점에서는 3,400원에 판매를 합니다. 대형마트에서는 2,999원에 판매를 합니다. 400원 차이가 납니다. 편의점 마진인 것 같은데 참 애매한 금액입니다.

제가 마트에 갔다오는것이 400원보다 가치가 크다면 당연히 마트에 가서 사겠는데, 가끔 생각날 때 한 병씩 사 먹는데 마트에 가기는 가격차이보다 번거로움이 더 큽니다.

더구나, 막걸리다 보니 소주나 맥주처럼 보관성이 좋지 않아 최소한 1주~2주내에 마셔야 하는데, 그렇다고 마트에서 막걸리를 박스로 사다 보관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GS25시 편의점에서 느린 마을 막걸리를 사는데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너무 빨리 다 팔려버린다는 점입니다. GS25시에는 장수막걸리도 있고, 알밤막걸리도 있고, 약 4가지 종류의 막걸리가 있는데, 유독 느린 마을 막걸리가 가장 빨리 매진이 됩니다.

저도 일주일에 3번정도 방문하면 1번은 허탕을 칠 정도니까요. 그래서, 판매 가격이 이렇게 비싸졌나 봅니다. 최근에 가격이 올랐거든요.

2. 느린마을 막걸리가 좋은 이유

예전부터 막걸리를 마시면 그다음 날 뒤끝이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마신 다음날 두통이 심하기 때문에 막걸리는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 이야기가 왜 나왔을까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막걸리에 추가하는 아스파탐과 같은 첨가물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맛을 내는 첨가물들인데, 대부분의 막걸리에는 아스파탐과 같이 단맛을 내는 첨가물이 들어갑니다.

특이한 것은 전국에서 판매하는 전통막걸리에도 첨가물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가격대가 좀 비싸서 프리미엄급이라고 불리는 막걸리들도 이 첨가물을 사용합니다.

아마도, 소비자의 입맛들이 단맛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느린마을 막걸리는 아스파탐과 같은 첨가물이 없습니다. 누룩과 쌀과 물 3가지 재료로만 만들어집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인데 이런 재료로 만들어진 막걸리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느린마을 막걸리 맛은 달지 않습니다. 처음 마셔보면 맹숭맹숭한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그리고, 탄산도 없어서 톡톡 쏘는 짜릿한 맛도 없습니다. 이렇게 특징이 없다 보니 저도 처음에는 느린 마을 막걸리를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시는 느낌이 없었거든요. 장수막걸리처럼 톡 쏘는 맛도 없고, 달짝지근한 맛도 없었으니까요. 저만의 표현이지만 느린마을 막걸리의 맛은 곡식 맛이 납니다.

그런데, 뒷끝도 없고 매우 부드럽습니다. 저는 혼술을 하기 시작하면서 느린 마을 막걸리의 좋은 점을 느끼게 되었는데, 막걸리의 참맛을 느끼게 해 주는 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조금 비싸도 느린마을 막걸리를 사 먹게 된 것 같습니다.

3. 직접 막걸리를 담아먹는 것에 대하여

느린마을 막걸리가 누룩, 쌀, 물로만 담기 때문에 문득 제가 직접 담아서 먹으면 어떨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막걸리를 실제로 담아보았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쉽게 따라 하기 어려워 솜씨당에서 하는 막걸리 담기 수업을 듣고 선생님과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정말 막걸리는 누룩과 참쌀, 물 외에는 아무런 재료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직접 담아보니 이 노력과 시간이면 그냥 느린 마을 막걸리를 한병 사 먹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술을 담는 것은 간단한데, 고두밥을 만드는 것과 펴서 식히는 과정, 그리고 술을 담고 매일 휘저어 산소가 술에 잘 베게 하여 발효를 일으키도록 관리를 해 줘야 합니다. 약 1주일 정도 익히면 마실 수 있는데 1kg의 참쌀로 술을 담갔는데, 짜내고 보니 1.6리터 정도가 나왔습니다.

이 정도 양의 막걸리를 만들기 위해 일주일이나 고생을 해야 하다니 그냥 사 먹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담근 술을 마실 때 보람은 컸습니다.

저의 첫 작품을 마셔보니 약간 신맛이 났는데, 나중에 그 이유를 찾아보니 고두밥을 만들기 전에 쌀을 씻을 때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깨끗하게 세척하지 않아서 전분이 많이 들어간 상태로 술을 빚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한 서너차례 담가보면 금세 익숙해져서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회사에 출퇴근하면서 만들어 먹기에는 좀 번거로운 면이 있어서 편의점에서 사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막걸리를 좋아하는 탓에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보았지만, 최종적으로는 느린마을 막걸리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막걸리를 직접 담가보고 싶으신가요? 제가 직접 만들었던 교육 후기를 링크해 드립니다. 한번 보시고 해 보세요. 과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 가장 고통스럽더군요.

느린마을 막걸리 파는곳 : GS 25시 vs 홈술닷컴

| 들어가며 :

저는 막걸리 마니아입니다.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혼술이 늘어나 막걸리를 더 많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마트에 갈 때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전통 막걸리를 한 병씩 사서 맛보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종류의 막걸리를 시음하다가 결국 마지막에는 느린 마을 막걸리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맛이 달지도 않고, 시지도 않고, 독하지도 않고, 맹숭맹숭한 맛이어서 좀 더 개성이 강한 막걸리를 더 좋아했는데, 다른 첨가물이 하나도 없고 물과 누룩과 쌀로만 만드는 느린 마을 막걸리에 점점 끌리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그 맹숭맹숭한 맛이 고소해지고, 달콤해지는 바람에 느린마을 마니아가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은 느린마을 막걸리를 어디에서 사다 먹는 것이 효과적일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느린마을 막걸리 GS 25시 입점

지하철역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GS25시 편의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느린마을 막걸리뿐 아니라 4가지 종류의 막걸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퇴근할 때 별일 없으면 으레 느린 마을 막걸리 한 병을 사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제가 너무 자주 구입을 하니까 편의점 직원조차 제 얼굴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느린마을 막걸리만 동이 나서 퇴근할 때 사가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 종종 벌어지는 바람에 저는 허탈한 마음을 가지고 집에 들어간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퇴근할 때 멀리서 GS25시 편의점이 보이면, 오늘은 느린 마을 막걸리가 남아있을까 궁금해하곤 했습니다.

편의점은 재고조사와 수요조사를 굉장히 잘한다고 들었는데, 왜 느린마을 막걸리만 매진이 되어도 빨리 물건을 채워놓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불만이 쌓던 어느날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GS25시 편의점에서 느린 마을 막걸리의 판매 가격을 올려버렸습니다. 원래 저는 2,900원에 느린 마을 막걸리를 사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3,4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판매율이 높으니 재고를 더 많이 배치한 것이 아니라 가격을 올리는 정책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멀더라도 한참 걸어가 홈플러스에 갔습니다. 그곳에도 느린마을 막걸리를 판매하는데 가격은 2,990원이었습니다. 원래 이곳에서는 한 병에 2,400원이었는데, 마트도 가격 인상이 된 것 같았습니다.

사실 2,900원까지는 견딜만한 가격이었습니다. 장수막걸리가 1,200원이니까, 프리미엄급인 느린마을 막걸리는 3,000원쯤 하는 것은 당연하지 하고 생각했는데, 3,400원까지 오르니까 좀 부담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구입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2. 홈술닷컴에서 느린 마을 막걸리 정기구독

이 사이트는 느린마을 본사 직영몰 홈페이지입니다. 느린 마을 막걸리를 당일배송으로도 구입이 가능하고, 매월 정기배송도 가능한 사이트입니다.

우연히 느린마을 막걸리 라벨에 붙은 광고를 보고 알았는데, 가격이 비싼 편의점에 비해 얼마나 저렴한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GS25시에서 750ml에 3,400원에 판매를 하니까 100원에 22.1ml 수준입니다. 홈술닷컴에서는 1리터에 4,110원에 판매하니까 100원에 24.3ml 수준입니다.

이렇게 비교를 하니 가격은 아주 크게 차이가 나는 정도는 아니네요.

홈술닷컴의 메뉴를 살펴보니, 제가 좋아하는 느린 마을 막걸리를 1주일, 2주일, 한 달로 선택해서 정기배송도 가능하고, 느린 마을 막걸리와 전 4종도 함께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느린마을 막걸리 외에도 느린 마을 증류주와 산사춘, 복분자주, 심술 등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판매가 잘되니 자사 술 종류를 온라인에서 직영으로 판매를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매우 반가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이제 재고가 있을지 없을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래서, 정기구독을 신청했습니다.

와이프가 놀라면 안되기 때문에 2주일 간격으로 1리터짜리 3병씩 배송이 오도록 했습니다. 가격은 12,000원 정도인데, 한 달에 느린 마을 막걸리 6병 정도를 마시는 수준은 적정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와이프도 소주를 마시는 것 보다는 막걸리가 낫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이번주에 느린 마을 막걸리가 처음으로 배송되었습니다. 3병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 4일 만에 3병을 모두 마셨습니다. 거의 저녁식사를 하면서 한잔씩 하다 보니 금세 사라졌습니다.

이정도 페이스라면 매주 3병씩 마셔도 좋을 듯 하지만, 너무 자주 배송이 오면 와이프가 싫어하게 될 수도 있으니 초반에는 눈치 좀 보려고 합니다.

3. 하고 싶은 이야기

원래 술은 온라인으로 주문이 불가합니다. 단, 예외조건은 전통주인 경우는 허용이 됩니다.

느린마을 막걸리를 온라인에서 주문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전통주로 분류가 되었나 봅니다. 하긴, 물과 누룩과 쌀만으로 만들고 다른 첨가물도 없는데 전통주라고 부를 만합니다.

최근에 하도 느린마을 막걸리를 편의점에서 구입하기 힘들어서, 주말에 온라인으로 막걸리 만들기 수업까지 받고, 제가 직접 막걸리를 담기도 했습니다.

오늘 모두 익어서 술을 짜내 보았는데, 이번 주에 마신 느린 마을 막걸리 병에 담아보니 1.5병이 나왔습니다. 1리터짜리 병이니까 약 1.5리터 정도 막걸리를 제가 직접 만들어 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두고 차가와질때까지 기다리는 중인데, 담으면서 살짝 맛을 보니 신맛이 강했습니다.

처음 술을 담아서 맛에 대해서는 자신할 수 없었는데, 신맛이 좀 나서 마실 수 있을지 걱정 중입니다. 역시 기업화된 막걸리는 맛이 표준화되어 좋긴 한데, 저의 처녀작을 느린 마을 막걸리와 비교할 수는 없죠.

막걸리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이런일까지 생기네요. 직접 막걸리를 담아 먹을 생각을 하다니.. 그런데, 실제로 해 보니 그냥 구입해서 먹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 술이 익는데 일주일 정도 걸리고 생각보다 술이 많이 나오질 않네요. 여기에 소요된 찹쌀 1kg과 시간, 노력을 합하면 느린 마을 막걸리 정기배송이 더 저렴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제 막걸리는 3번 정도 더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신맛이 났는데, 좀 더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 막걸리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방법을 연구해 보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찾아보니, 막걸리를 담았을 때 신맛은 고두밥을 완전히 익히지 않거나, 쌀을 완벽하게 깨끗하게 씻지 않아 전분이 많이 발효가 되어 그럴 수 있다고 하네요.

역시, 수제 막걸리의 길은 멀고도 험한 듯 합니다.

정리하며,

GS25시 편의점에서 막걸리를 사 먹다가 이제는 직영몰에서 정기배송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사 오는데 번거롭기도 해서 신청해 보았는데, 한동안 안정적으로 막걸리를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린마을 막걸리 판매처별 구입가격

막걸리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느린 마을 막걸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느린 마을 막걸리가 왜 좋고, 어디서 구입을 해야 하는지를 살펴봅시다. 느린 마을 막걸리는 대형마트, GS25시 편의점, 홈술 닷컴이라는 직영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1. 프리미엄 막걸리의 선두주자 느린 마을 막걸리

술 중에서 막걸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각 지방에서 나오는 다양한 막걸리를 마셔보셨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도 여행을 가면 반드시 그 지방에서 판매하는 막걸리를 꼭 마셔보거든요.

또, 요즘에는 전집에 가면 다양한 막걸리를 구비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막걸리 하면 파전이니까요. 사당동에 파전 거리를 가면 막걸리를 종류별로 마셔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대형 마트나 막걸리만을 판매하는 전용 바에 가면 새로운 막걸리 종류를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 너무 좋은 세상이죠. 예전에는 서울 막걸리밖에 없는 줄 알았거든요.

물론, 저도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서울막걸리가 세계 최고인 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렴하고 양도 많고, 곡식으로 만들었으니 배고플 때도 막걸리가 최고였으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느린 마을 막걸리로 정착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다양한 막걸리를 맛 본 결과, 모두 탄산의 쏘는 맛, 신맛, 단맛, 텁텁한 맛 등 고유한 특성이 있었는데, 느린마을 막걸리는 가장 담백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느린 마을 막걸리를 마셨을 때는 아무런 특징이 없는 밋밋한 맛에 그렇게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자극없는 담백한 맛이 끌리기 시작했습니다.

느린마을 막걸리로 정착을 하게 된 추가적인 이유로 첨가물이 있었습니다.

저는 인공첨가물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막걸리도 직접 담아서 먹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시중의 막걸리는 단맛을 내기 위해 아스파탐이나 수크랄로즈, 아세설팜칼륨과 같은 단맛을 내는 첨가물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느린 마을 막걸리는 첨가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맛이 더 밋밋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 오히려 지금은 자연스러운 맛 같아서 더 좋아졌습니다.

느린마을 막걸리는 가격대로 보아 프리미엄급에 속합니다. 가격이 좀 저렴하면 좋겠는데 막걸리치고는 좀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2. 어디서 구입해 먹는 것이 가장 좋은가?

느린 마을 막걸리를 구입하기 좋은 곳은 대형마트입니다. 롯데마트나 홈플러스, 이마트 같은 곳이죠. 이런 마트에는 꽤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를 함께 팔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좋습니다.

막걸리가 맥주나 소주 같았으면 한번 마트에 갔을 때 박스로 사다가 베란다에 쟁여두고 먹었을 텐데, 유통기간이 있어서 그때그때 사 먹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대형마트는 접근성이 좋지 않은 편입니다. 매주 마트에 가지는 않기 때문이죠.

마트에서는 느린 마을 막걸리가 2,900원 수준에서 판매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편의점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집 근처에 GS25시가 있는데, 제휴를 맺었는지 모르겠지만, 느린 마을 막걸리를 팝니다. 다른 브랜드의 편의점에는 없던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퇴근 길목에 있어서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는 것처럼 저도 매번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한두 병씩 느린 마을 막걸리를 사왔습니다. 편의점에서는 가격이 특히 더 높습니다.

편의점에서는 느린마을 막걸리가 3,400원 수준에서 판매합니다.

그 외에 느린 마을 막걸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홈술닷컴]이라는 직영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인데, 느린마을 막걸리 외에도 다양한 술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배송은 당일배송도 가능해서 홈술 닷컴에서 구입하는 것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저는 홈술닷컴에서 느린마을 막걸리를 2주에 3병씩 배송하는 자동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지금은 와이프 때문에 정기배송을 사용하고 있지 못하지만, 느린마을 막걸리를 즐기기에는 홈술닷컴에서 정기배송으로 신청하고 10% 할인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3병에 13,500원이고 10% 추가 할인이 되고, 무료배송입니다.

3. 배상면주가 홈술 닷컴 이용 후기

저는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홈술닷컴 홈페이지에서 느린 마을 막걸리를 가장 많이 사 먹은 것 같습니다.

막걸리를 배송시킬 때 작은 안주거리도 함께 구입할 수 있습니다. 모둠전, 새우전, 고기완자, 녹두전, 해물파전 등을 1만 원 수준에서 판매하는데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요즘은 간편식이 많이 개발되었는데, 파전 종류는 그대로 프라이팬에 데우기만 해도 되고, 식용유 조금 넣고 더 바삭하게 구워도 맛있습니다.

여기서는 막걸리 외에 느린 마을 소주를 파는데, 희석식이 아니라 FM대로 만든 증류식으로 만든 소주를 팝니다. 저도 궁금해서 마셔보았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느린 막걸리와 함께 주문해서 조금씩 소막으로 섞어 마셨는데 제가 알고 있는 베스트 조합입니다.

막걸리를 좋아하시면 일단 배상면주가에서 만든 술을 조금씩이라도 맛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술공방, 오산 막걸리, 오디아락, 혼디주, 해창막걸리, 팔팔 막걸리, 댄싱파파, 이화주, 오매백주, 문배주, 산사춘, 두레앙, 꿀샘, 심술 등 정말 다양한 술이 있습니다.

과음은 좋지 않지만, 술을 즐기시는 분이시라면 이런 홈페이지가 제일 속편 할 것입니다. 정기배송을 하면 배송비가 무료지만, 개별구매를 할 때는 3만 원 이상을 구입해야 합니다.

저는 용돈이 넉넉하진 않지만, 저만을 위해서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좋아하는 술을 한 병씩 즐기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합니다.

요즘 나이가 들어서 새치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컬러 샴푸라는 것을 알게 돼서 사용 중인데, 미장원에서 염색하는 것보다는 못하지만, 집에서 저렴하게 할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한 느린마을 막걸리 맛

느린마을 막걸리 가격 3천원 정도, 구입처 이마트 편의점 :

이마트 편의점에서 3천 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장수 막걸리가 1200~1700원 정도였으니까 두 배 정도 되는 가격입니다.

단 술이 싫어서 구입했는데 (느린마을 막걸리에 나와 있는 설명대로라면) 하필이면 초반의 단 맛이 가장 강한 ‘봄’에 해당하는 시기의 것을 마셔서 그랬는지 너무 달기만 했습니다. 장수 막걸리를 두 배 주고 마신 셈입니다.

따라서 느린마을 막걸리를 마실 사람이라면 최소한 며칠 이상 지난 것을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흔한 막걸리는 장수막걸리인 것 같습니다. 달짝지근한데 그것을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막걸리를 마실 때는 대부분 더운 날에 시원한 막걸리 한 잔, 일하다 한 잔… 이런 식이어서 맛있다고만 생각했지 달짝지근하다고는 생각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다 혼술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막걸리도 종종 마시다 보니 어느 날부터 너무 달아서 물리기 시작했습니다. 첫맛부터 단 맛이 확 올라오는 게, 아, 이건 너무하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편의점들을 돌아다니며 새로 들어와 있는 막걸리들을 종류별로 다 마셔봤는데 하나같이 달았습니다. 아스파탐? 그런게 들어있고 안 들어있고의 차이와 상관없이 하나같이 너무 달았습니다. 영탁 막걸 이야기도 있어서 마셔봤는데 그것도 너무 달았고, 이천인가 포천인가 하는 막걸리도 달았습니다. 모두 달았습니다.

어렸을 때 듣던, 진정한 술꾼이 되어 가는 것 같았습니다. 진정한 ‘술맛’을 탐구하기 시작했는데 양주에서 이미 한 바탕 거쳤던 것을, 이제는 막걸리에서 찾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몸은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달지 않은 막걸리를 검색하다보니 느린 마을 막걸리가 걸렸고, 그래서 두 배 조금 더 주고 구입했는데 아…

느린마을 막걸리의 설명은 문제가 있습니다.

참 짜증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느린마을 막걸리 포장을 보면, 위 첫 번째 사진처럼 제조일로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시기를 지나면서 숙성되고, 기간에 따라 맛도 차이가 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표기해야 할 게 ‘제조일’인데 몇 병을 따로 구입해 봤지만 하나같이 제조일이 표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 마셔도 된다는 유통기한만 표시되어 있었는데 유통기한이 며칠이나 되는지 알고 제조일자를 추측한단 말입니까. 게다가 추측만으로 어떻게 정확하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고, 느린마을에서 정한 포지션별 기간을 어떻게 정확하게 계산해 그 맛까지 기다렸다가 즐길 수 있단 말입니까.

한 병만 그랬으면 착오가 있었나 싶을 텐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초반에 저것 때문에 편하게, 스트레스 풀려고 술 마시려 했다가 어찌나 짜증 나던지… 검색하면서 제조일자를 추측해야 하고 계산하다 보니 짜증 나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래도 미련이 남아 한 병 더 구입해 딱 5일만 기다렸다가 마셔봤는데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달지 않은 막걸리를 찾는다면, 그런데 느린마을 막걸리를 마시고 싶다면, 가을이나 겨울까지의 기간을 기다렸다가 마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설명이 맞는다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제조일자를 추측하기 위해 검색하던 도중에, 유튜브에서 느린마을 막걸리에 대한 평가를 보았습니다. 봄에 해당하는 기간에 마셨는데 꽃향도 나고 어쩌고 하는데 진정한 술꾼인 듯, 저는 전혀 못 느끼는 그런 맛들을 품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저는 그냥 달거나 달지 않거나, 딱 이 정도만 감별할 수 있는 정도였나봅니다. 저는 백 병을 마셔도 그렇게까지 품하기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여러 글들을 검색해 보며 이해한 바로는, 유통기한은 생산일로부터 대략 15일 정도인 것 같습이다. 따라서 느린마을 막걸리를 구입했는데 생산일자가 없고 유통기한만 적혀 있다면, 거기서 15일을 뺀 일자를 생산일자로 ‘대충’ 짐작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계산해 맛을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어찌 되었든 직접 마셔본 느린마을 막걸리들은 모두 봄과 여름, 이렇게 두 계절에 걸친 상태였는데 여름은 봄과 별 차이가 없었지만 약간 누그러진 느낌은 있었던 것 같고(확실하지 않음), 봄은 장수막걸리를 두 배 웃돈 주고 산 기분이었습니다. 아직 단맛과 덜 단 맛 정도만 구분할 수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맛과 향 등을 품하는 사람들처럼 대단한 뭔가가 느껴지고 그런 건 아직 멀었고 그렇게까지 가고는 싶지 않습니다.

CU 편의점 느린마을 막걸리 맛, 마셔본 후기. 안주 추천

느린마을 막걸리

소주는 너무 세고, 와인은 너무 비싸고 맥주는 배부르고 뭔가 다른 술 없나 하다가 CU편의점에서 막걸리들을 보게 되었다.

오… 막걸리!! 사실 막걸리는 잘못하다가 다음날 숙취가 너무 힘들어서 안 마셨는데 한병 정도는 괜찮겠지 싶었다.

예전에 느린마을 매장에서 전과 함께 먹어본 적이 있는데 그 매장의 분위기도 좋았고 음식 퀄리티도 좋았던 기억이 나서 많은 막걸리들 중 느린마을 막걸리로 골라 보았다.

다른 편의점을 다 다녀보아도(세븐일레븐, GS25, e-MART24) 막걸리의 종류가 흔하지 않았는데 다행히 집에서 가장 가까운 CU 편의점에는 막걸리 종류도 다른 편의점에 비해 조금 있는 편이었고 다른 편의점에는 없는 느린마을 막걸리가 판다.

(여러 편의점들을 돌아보았을 때 CU 편의점은 막걸리, e-Mart24는 와인과 맥주 종류가 많다.)

금요일은 다들 집에서 한잔하는지 느린마을 막걸리가 매진인 경우가 많아 빨리 가서 확보한다 ㅋㅋㅋ

* 가격

CU 편의점 기준

알밤통통 가격 2,350원

지평막걸리 가격 1,900원

영탁막걸리 가격 2,000원

독도 막걸리 가격 1,900원

소성주 막걸리 가격 1,500원

장수 막걸리 가격 1,600원

표문 막걸리 가격 4,500원

느린마을 막걸리 가격, 3,400원!

다른 막걸리들이 1,000원대 가격에 비교한다면 굉장히 비싼 편이다. 거의 맥주 가격과 맞먹는다.

*정보

막걸리는 크게 유통기한이 긴 ‘살균탁주’와 유통기한은 짧지만 효모가 살아있는 ‘탁주’로 나눠진다.

느린마을 막걸리는 유통기한이 15일~20일 정도 되는 짧은 ‘탁주’이다.

느린마을 막걸리

도수 : 6%

용량 : 750ml

생산업체 : (주)배상면주가

500

라벨에 ‘인공감미료 없이 만든 수제 프리미엄 생막걸리’ 라고 되어 있고, 생산 후 일수가 지날수록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기 다른 맛이 난다고 하니 구매 전,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맛

이미 여러 차례(아니 일주일에 최소 한번 ㅋㅋ) 느린마을 막걸리를 마셔보았다.

달달한 맛에 탄산이 거의 없으며 마셨을 때 뭔가 요구르트를 마시는 듯한 깔끔한 목 넘김이다.

나는 맥주도 에일을 좋아하고 막걸리도 탄산이 많이 든 막걸리보다 걸쭉한 막걸리를 좋아하는데 느린마을 막걸리는 정말 딱 그것에 부합한다.

심지어 아내도 느린마을 막걸리가 너무 땡긴다며 나에게 술을 못 마시게 하는데도(나 맨날 마시는 사람아닙니다~) 금요일 저녁만 되면 느린마을 막걸리를 사 오라고 할 정도니 술을 잘 못 마시는 여성들 조차(아내는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짐) 좋아할 만한 하다.

*안주

나는 사실 어떤 술에 어떤 음식이 맞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물론 궁합이 잘 맞는 음식과 마시면 좋긴 하겠지만 어떤 음식이든 술과 함께라면 다 맛있기에 ㅋㅋㅋ

피자에 막걸리도 마시고, 치킨에도 막걸리를 마시고, 마라탕과 마라샹궈에도 막걸리를 마신다.

가끔은 소주가 엄청 당기는 날이 있는데 그럴 때는 느린마을 막걸리 한 병과 소주 한 병을 사서 섞지 않고 교차로 마신다(배 안에서 섞임 ㅋㅋㅋ)

어쨌든 느린마을 막걸리는 어떤 안주에 마셔도 맛있다는 거!! 막걸리 추천하라고 한다면 두말없이 느린마을 막걸리다!

다른 막걸리는 몰라도 걸쭉한 막걸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느린마을 막걸리 강추!!

집에 몇 박스 사놓고 마시고 싶다~!!! (허락해달라~!!)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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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편의점에 파는 느린마을 막걸리 늘봄 후기

느린마을 늘범 막거리는 청량감이 있구요~

과일맛나요! 단맛이 나구요~

딱 여자들이 좋아하는 맛입니다 (제가 달달한거 좋아해요!)

일반 막거리는 뭔가 심심한 느낌인데 이거는 부담스럽지

않게 과일맛이 나서 좋아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느린 마을 막걸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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