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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농협사료, 지난해 역대 최대 판매물량 기록 … – 농수축산신문
[농수축산신문=송형근 기자]양축농가 다양한 수요 충족고객 중심 마케팅 확대 계획 농협사료는 지난해 배합사료 판매물량 367만 톤을 기록하며 2019년 …Source: www.aflnews.co.kr
Date Published: 1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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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강원지사 판매확대 증진 프로모션 실시 – 축산경제신문
[축산경제신문 이동채 기자] 농협사료 강원지사(지사장 이종현)는 강원도 관내 축협과 연계한 판촉활동의 일환으로 △판매확대 도모 △축협과의 관계 …Source: www.chukkyung.co.kr
Date Published: 8/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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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분석리포트ㅣ캐치
농협사료 분석리포트 2019 ver. 한눈에 보는 농협사료, 경쟁사비교, SWOT분석, 농협은 1962년 부산배합사료공장을 시작으로 사료사업을 영위해왔으며, 2002년 농협 …
Source: m.catch.co.kr
Date Published: 5/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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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우 대표이사(농협사료) – Korea Science
현장지원반 운. 영을 통해 농가의 컨설팅 및 여신지원 등 영업경쟁력도 강화시킬 것이며, 농협사료 내부적으. 로 중소가축사료 판매조직 확대 및 유통연계지원, 계통조직 …
Source: www.koreascience.or.kr
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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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연간 360만톤…역대 최대 판매물량 눈앞에 – 축산신문
축우의 경우 대군농가 맞춤형 주문사료 공급을 확대하고, 사료 자동급이시설, 거세,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는 것도 판매물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 …
Source: www.chuksannews.co.kr
Date Published: 6/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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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2022년도 경영목표 달성 박차 – 농축유통신문
중소가축분사장-농협티엠알, 경영협약식 개최[농축유통신문 엄지은 기자] 중소가축사료 및 TMR 사료 판매확대를 위해 중소가축분사장과 농협사료 …
Source: www.amnews.co.kr
Date Published: 7/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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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중장기 마케팅 전략 수립 방안 – 농식품신유통연구원
따라서 중장기적인 농협사료의 운영효율화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대리점 판매체제를 유지·발전시켜 대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축협 및 지역농협을 만족시켜 줄 수 …
Source: www.newma.or.kr
Date Published: 3/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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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2020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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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Koc77aBcjY
[분석] 농협사료, 지난해 역대 최대 판매물량 기록
[농수축산신문=송형근 기자]양축농가 다양한 수요 충족
고객 중심 마케팅 확대 계획
농협사료는 지난해 배합사료 판매물량 367만 톤을 기록하며 2019년에 세웠던 361만 톤 실적을 경신했다.
한우 사육마릿수가 증가하면서 시장 자체가 확대된 요인이 크게 작용했지만 타 사료회사의 축우사료 시장 공략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가축 특별판촉, 사료 자동급이시설 지원, 영업제도 개선, 이용농가 컨설팅 강화 등을 통해 2019년 보다 1.2% 많은 판매물량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 축우사료 시장 경쟁 심화, 경쟁력 강화 요구된다
농협사료는 전체 판매 물량 중 60% 이상이 대가축 부문에서 판매되고 있다.
비육사료가 56%, 낙농사료가 8%로 전체 물량 중 64%를 차지하며 중소가축사료 26%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농협사료는 지난해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타 사료회사에 시장점유율을 일부 빼앗기며 힘든 한 해를 보내기도 했다.
안병우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본사 내 중앙분석실을 운영하며 사료 원료와 제품의 체계적 분석을 통해 이용농가에 효율적인 배합비를 제공하고 있고 월 1회 원료수급 회의와 사료품질 회의를 실시하는 등 이용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타 사료회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맞서 축우사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점차 전업화 되고 있는 양축농가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고객 중심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협사료는 비육농가의 전업화 추세로 사료 자동급이시설을 설치하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지난해에 이어 농가 지원을 더욱 확대해 신규 이용농가 개척과 고객서비스 강화로 판매물량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디지털 사업 전환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출시한 ‘한우올인원’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대농가 컨설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한우올인원의 가장 큰 장점은 스마트폰으로 본인의 농장을 등록한 이후 농장 내 한우개체를 등록하면 내 농장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며 “애플리케이션 버전과 웹페이지 버전, 총 두 가지 버전으로 개발해 두 버전이 서로 연동이 되도록 만들어 농가에서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농협사료에서는 효과적인 컨설팅을 제시할 수 있어 농가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우올인원은 농협사료를 이용하지 않는 한우농가도 가입할 수 있어 프로그램 내 1대1 컨설팅 기능을 통해 영업직원들의 영업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중소가축사료 시장점유율 회복 도모할 것
농협사료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중소가축사료분사를 신설하고 원주공장과 경주공장 등 중소가축사료공장의 영업 전반과 6개 지사 지도·관리를 강화해 96만5000톤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안 대표는 “올해 중소가축사료분사는 판매물량 100만 톤, 시장점유율은 7.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본사 조직을 슬림화해 현장 중심의 영업조직을 확대해 나가는 것과 동시에 농가 컨설팅, 여신 지원 등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협목우촌, 농협안심축산, 한국양계농협 등 계통조직을 활용한 연계사업과 민간 유통업체 발굴 등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협사료는 이달 안으로 산란계농가를 위한 동물 복지 환우 사료인 ‘히트산란 웰빙’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해 개발한 히트산란 웰빙은 기존의 강제 절식환우와 동일한 수준의 효과를 내며 특히 산란계 경제수명 연장, 목표체중 감량, 환우 후 난질과 난각질 개선효과 등으로 환우가 필요한 산란계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농협사료 강원지사 판매확대 증진 프로모션 실시
지난 4월부터 연말까지
[축산경제신문 이동채 기자] 농협사료 강원지사(지사장 이종현)는 강원도 관내 축협과 연계한 판촉활동의 일환으로 △판매확대 도모 △축협과의 관계 증진 및 소통 강화 △조합 구매사업 확대를 통한 이익증대를 목적으로 지난 4월부터 연말까지 ‘판매확대 증진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강원지사는 지난 4월 실적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순증량 1위로 고성축협을, 신규개척 물량으로 횡성축협을, 전이용 100% 축협으로 인제축협을 선정<사진>해 지난달 24일부터 이종현 지사장이 각 축협을 직접 방문해 시상했다.
이종현 지사장은 “고객 만족을 위한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농협사료를 애용하는 축협과 조합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히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농협사료 강원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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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연간 360만톤…역대 최대 판매물량 눈앞에
신정훈
농협사료에서는 2018년 연간 판매물량 347만톤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360만톤을 판매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농협사료는 2011년 국내 사료업계 최초로 연간 배합사료 판매물량 300만톤을 돌파하고, 2012년에는 343만톤 등 꾸준하게 연간 판매물량을 유지해 왔었다.
올해는 6월 말 기준으로 178만톤을 팔았다. 전년 동기 168만톤 보다 10만톤(6%)이 늘었다. 오는 9월 말에는 264만톤, 연도 말에는 360만톤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판매물량 증가에 따라 시장점유율도 조금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2018년도 배합사료시장에서 농협사료는 16.6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현재 추세를 이어가 연도말에 판매물량 신기록이 달성되면 시장점유율은 0.16% 오른 16.83%가 될 전망이다.
판매물량이 호조를 보이는 배경에 대해 농협사료 관계자들은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신제품 출시와 함께 품질관리 강화로 농가불만과 민원을 최소화 시키고 있는 점을 꼽았다. 농협사료는 지난 5월과 6월에 걸쳐 전체 축종에 대한 신제품을 내놓았다. 신제품은 도체등급기준 개정과 사양기술 발전 등 축종별 환경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고, 특히 기존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 시장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우의 경우 대군농가 맞춤형 주문사료 공급을 확대하고, 사료 자동급이시설, 거세,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는 것도 판매물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중소가축분야에서 두드러진 실적 향상을 보이고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요인으로 꼽혔다. 농협사료는 가격 차별화와 컨설팅, 여신지원, 유통연계 등이 어우러지면서 중소가축 배합사료 판매량이 올해 1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보다 10만톤이 늘어나는 셈이다. 상반기까지 중소가축사료는 51만톤이 팔렸다.
농협사료는 이외에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축산농가 드림서비스, 한우농가 맞춤형 컨설팅, 중소가축농가 밀착형 컨설팅 등 고객 수요에 선제적 대응으로 신뢰기반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사료는 역대 최대 판매물량 기록 경신을 바탕으로 축종별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조직 슬림화와 지사무소 영업력 제고, 스마트팩토리 기반 조성 및 확대, 계통사료 공동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축산신문기자] 농협사료(사장 김영수)가 올해 연간 배합사료 판매물량 신기록을 작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협사료, 2022년도 경영목표 달성 박차
중소가축분사장-농협티엠알, 경영협약식 개최
왼쪽부터 유기엽 전무, 김충렬 중소가축분사장, 정상태 대표이사, 권영철 농협TMR 대표이사, 윤욱원 전무, 김재열 감사실장 <사진제공=농협사료>
[농축유통신문 엄지은 기자]중소가축사료 및 TMR 사료 판매확대를 위해 중소가축분사장과 농협사료 자회사인 농협티엠알 대표가 만나 경영목표를 위해 맞손 잡았다.
농협사료는 지난 14일 2022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협약식을 개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상태 대표이사와 본부 임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농협사료는 경영협약을 통해 △선제적 초 비상경영체제로의 전환으로 관리성예산 축소 △고강도 원가절감에 집중한 긴축경영 △축산농가 실익지원과 농·축협 지원 강화 △상시 방역·안전관리로 신뢰받는 축산환경 조성 △미래축산업 선도를 위한 선제적 대응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상태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촉발된 경기침체 장기화와 국제 원료가격 급등 등 대내외 불안요소가 증가됨에 따라 우리 축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전사적인 초비상경영으로 농가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사료는 지난 13일 본사 회의실에서 전 본부장과 지사무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비상경영대책회의’를 개최, 高곡물가 등 경영여건이 불확실한 만큼 판매역량 집중, 생산성향상을 통한 제조경비 절감, 원료구매 제반비용 절감 등을 통해 강력한 초비상경영체제를 지속 유지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농가시설지원, 드림서비스 확대 등 농가서비스는 계속 강화하고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 R&D 기능강화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농가와 함께하는 농협사료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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