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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고기밑간 재료를 넣어 10분정도 재워주세요. 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부추는 5센치 길이로 썰고, 깻잎은 굵게 채를 썰어주세요. 볼에 양념재료를 넣고 섞은 후 오리고기를 넣어 잘 버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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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기회복에 좋은 오리를 가지고 주물럭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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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용재료 (4인분)
생오리고기 800g,부추1줌,양파1/2개,대파2대,마늘10알,생강,새송이버섯1개,팽이버섯1봉,청양고추4개
*밑간
다진마늘,생강,청양고추3개,청주(맛술,소주)4T 를 넣어 재워 놓습니다.
*주물럭 양념
진(양조)간장 3T
맛술 3T
설탕 2T
굴소스 1T
고추장 2T
고춧가루 4T
들깨가루 2T
후추
🍄주방기구\u0026영상장비
LG 프리미엄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 870
LG디오스 인덕션
스메그 오븐 sps43k 60L
시게키다나카 210mm VG10 규토
양념선반 이케아 이동식 트롤리
카메라 소니 a7c
루믹스 DMC-G85
렌즈 소니 35mm f1.4 GM
루믹스 20mm f1.7 ASPH
마이크 소니 무선마이크 ECM-W2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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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 나무위키

오리고기. 1. 개요2. 특징3. 오해와 진실4. 한국에서. 4.1. 요리법. 4.1.1. 구이 요리4.1.2. 국물 요리4.1.3. 훈제 요리4.1.4. 기타. 5. 외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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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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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도 좋고~ 양념도 맛있는~ ‘오리주물럭 만드는 법’

흔히 고기 요리가 몸에 안좋다는데 오리만큼은 그런 걱정없이 먹어도 좋다는 뜻이 아닐까 싶어요. 사실 오리나 닭고기나 영양학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고해요. 단지 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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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myzzung.tistory.com

Date Published: 7/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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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오리주물럭 맛남의광장 오리로스 요리 만들기

불호가 없는 제육볶음 양념에 오리고기만 넣으면 오리주물럭이 된다는 맛남의 광장 백종원 오리주물럭, 오리로스주물럭을 따라서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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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오리, 프랑스와 한국 가정식으로 즐기기 | 쿠킹&다이닝

프랑스와 한국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는 오리 고기 요리. 꿀과 오렌지소스를 바른 오리구이 재료 통오리 1마리, 오렌지즙 6개 분량, 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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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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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오리고기 아이디어 | 요리, 음식 요리법, 음식

2021. 7. 11 – Pinterest에서 최연신님의 보드 “오리고기”을(를) 팔로우하세요. 요리, 음식 요리법, 음식에 관한 아이디어를 더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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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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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와 양파넣은 오리로스구이 간단요리법 – 훌리아 푸드룸

부추와 양파넣은 오리로스구이 재료 및 양념 1) 주재료 : 오리고기 : 800g (2-3인분) 2) 부재료 : 부추 2줌, 양파 1개 3) (오리고기 밑간) 양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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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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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요리 24종류 – 다음블로그

훈제오리 한 팩과 오리 슬라이스 한 팩으로 이틀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리 판매.. … 그동안 모 분례 님 오리고기로 만든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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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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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리 고기 요리

  • Author: 밥상차려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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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8.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JYu3TrAn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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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

깻잎과 부추를 올려 살짝 더 볶고, 약간의 참기름과 깨를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기호에 따라 남은 양념에 김가루와 잘게 다진 김치를 넣어 볶음밥을 볶아 드셔도 맛있답니다)

몸에도 좋고~ 양념도 맛있는~ ‘오리주물럭 만드는 법’

얼마전에 오리고기집 사장님께 이런 말씀을 들었어요~

소고기는 누가 사줘도 먹지 말고~ 돼지고기는 누가 사주면 먹고~ 닭고기는 내 돈 주고 사먹고~

오리고기는 누가 먹으면 뺏어라도 먹으라~~~~

뭐… 오리 고기집 사장님이라서 최고의 표현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흔히 고기 요리가 몸에 안좋다는데 오리만큼은 그런 걱정없이 먹어도 좋다는 뜻이 아닐까 싶어요.

사실 오리나 닭고기나 영양학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고해요.

단지 고기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지방이 오리의 경우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혈관건강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뭏튼~ 고기 좋아하는 저에게는 주로 오리고기로 먹어야겠다~~~라는 각오를 하게 된것이죠.

오리고기 요리는 집에서 잘 안해먹게 되는데요.

제가 맛있게 양념한 ‘오리주물럭 소개할테니 건강한 고기요리 드셔보세요.

몸에도 좋고~ 양념도 맛있는~ ‘오리주물럭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 ( 넉넉한 4인분 )

▣ 주재료 : 로스용 오리고기 1kg, 양파(소)1개, 부추 1.5줌, 대파 20cm 한토막

* 오리고기는 냉동보다는 생으로!! 주물럭/로스/슬라이스용으로 썰어 놓은 것을 준비하세요. * 오리고기는 볶고 나면 기름이 많이 녹아버려 양도도 많이 줄어들어요. 양을 넉넉하게 준비하세요. * 부추1줌이란? 100원짜리 동전 둘레만큼 쥔양.

▣ 양념재료 (밥숟가락) : 고추장4, 고춧가루6, 간장7, 설탕2, 소주1, 다진 마늘3, 다진 생강 1/3, 후춧가루 4꼬집

* 살짝만 볼록 올라오게 담은 밥숟가락의 양입니다. * 다진 생강이 없다면 생략가능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양념장 : 그릇에 고추장4, 고춧가루6, 간장7, 설탕2, 소주1, 다진 마늘3, 다진 생강 1/3, 후춧가루4꼬집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 냉장고에 넣어 5시간이상 숙성시켜주세요.

* 고추 양념은 미리 만들어 숙성시키면 색이 더 붉어지고 윤기가 흐르며 맛도 좋아집니다.

▣ 고기양념하기 : 로스용 오리고기에 숙성시킨 양념장을 섞은 후 => 냉장고에 1시간정도 넣어 재워주세요.

* 인터넷에서 로스용 생오리고기를 구매하면 깔끔하게 손질되어 오기 때문에 집에서 더 손질할 것은 없습니다. * 고기에 물이 닿으면 맛없다는 의견도 있으나 저는 2번정도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탈탈 털어 요리합니다.

▣ 양파 : 0.6cm 크기로 채썰어 주세요.

▣ 부추 : 깨끗히 씻은 후 물기를 최대한 털어 낸 후 => 5cm 간격으로 썰어주세요.

▣ 대파 : 큼직하게 어슷썰어주세요.

요리하기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중불에 달구어진 팬에 양념한 오리고기와 양파를 넣어 볶아주세요.

* 오리고기는 특별히 주의해서 요리할 점은 없습니다만~ * 살코기보다는 붙어있는 껍질같은 부위가 익는 시간이 더 오래걸립니다. * 이 껍질이 덜 익으면 질 길 수 있으니 껍질이 부드럽게 익을때까지 볶아주세요.

▣ 둘째 – 고기가 부드럽게 익었다면 => 대파, 부추를 넣고 3~4분정도 짧게 볶은 후 불을 꺼주세요

몸에도 좋고 맛은 더 좋은~ ‘오리주물럭’입니다.

매운 고추의 향~ 은은한 부추의 향이 먹기 전부터 식욕을 살살~ 돋궈줍니다.

오리고기는 기름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 상온에서도 굳지 않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된 기름이라네요.

혈관을 막는 지방은 아니니 부담없이 먹어도 좋은 고기랍니다.

양념은 적당히 매콤하면서 짭조름하고 단맛이 살짝 나는 늘 먹던 오리주물럭 딱 그맛입니다.

양념을 맛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냉동이 아니라 생오리로 요리했기 때문에 식감이 부들 부들해서 더욱 맛있어요.

대형마트에 가면 냉동 오리로스를 구매할 수 있지만 이왕이면 인터넷에서 생오리로 준비하세요.

맛이나 식감이 백만배~ 차이납니다.

다른 고기 1kg이면 4인이상 먹을 수 있지만

오리고기는 워낙 기름이 많기 때문에 볶다보면 부피가 훅~ 줄어요.

평소 준비하는 고기의 양보다는 더 준비하세요.

저처럼 고기 좋아하시는 고기 덕후님들~

자꾸 건강에 나쁘다고 고기 먹지말라고 난리인데~

오리 고기로 건강하면서 맛있는 식사 쭈욱~~~ 이어가세요.

< 배추 된장국 곁들여서 더욱 건강한 식사로~> 제목 클릭 => 소박한 시골밥상메뉴! 단맛이 좋은 ‘배추된장국 끓이는 법’

백종원 오리주물럭 맛남의광장 오리로스 요리 만들기

맛남의 광장 이번주 식재료는 지난주에 이어서 오리가 계속되었어요.

오리는 비싸고, 보양식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식당에서만 사먹지 집에서는 요리로 잘 안 해먹잖아요.

그런데 코로나 사태로 외식이 줄면서 오리고기 재고가 엄청나게 쌓였다고 하더라구요.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해서 백종원님이 훈제오리 오육탕면, 오리로스초밥, 오리로스주물럭, 훈제오리 꽁지면 등등을 선보이셨는데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법도 쉬워서 오리고기로 집에서도 참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맛남의 광장 오리요리가 다 맛있어 보였지만,

저는 그중에서 식당에서만 사먹던 오리주물럭을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불호가 없는 제육볶음 양념에 오리고기만 넣으면 오리주물럭이 된다는 맛남의 광장 백종원 오리주물럭, 오리로스주물럭을 따라서 만들어봤어요.

몸에 좋은 오리, 프랑스와 한국 가정식으로 즐기기

꿀과 오렌지소스를 바른 오리구이

셰프 권수영 씨의 프랑스식 가정 요리

매운 맛 오리 스튜

카슐레

호두를 채워 넣은 오리

캐러멜 입힌 호두

박종숙 씨의 한국식 오리 요리

훈제 오리 보쌈

들깨탕

오리 주물럭구이

오리 기름이 약이라고?

오리, 구입부터 손질까지

오리 고기, 어디가 맛있을까?

통오리 1마리, 오렌지즙 6개 분량, 꿀·버터 1/2컵씩, 레몬즙 1큰술, 화이트 와인 2큰술, 꽃소금 1 1/2큰술, 다진 바질·다진 생강 1작은술씩, 당근·감자 적당량씩양파 2개, 오렌지 1개, 생강 1톨, 셀러리 2대오리는 흐르는 물에 안과 밖을 깨끗하게 씻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는다.화이트 와인과 꽃소금, 다진 바질, 다진 생강을 고루 섞어 만든 소스를 오리의 표면과 안에 고루 바른 뒤 랩으로 돌돌 말아 하룻밤 동안 둔다. 이때 소스는 적당량 남겨둔다.소스 팬에 오렌지즙과 꿀, 버터, 레몬즙을 넣고 버터가 녹아 걸쭉해질 때까지 불에 은근히 조린다.양파와 오렌지, 생강은 껍질을 깐 뒤 셀러리와 함께 손톱보다 조금 더 큰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오리 배 속에 ④를 그득하게 채운다. ②의 소스를 오리에 골고루 바르고 적당량 남겨둔다.당근과 감자는 사방 1cm 크기의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오븐 팬에 넓게 펼친다. 물 1~2컵을 부은 다음 ⑤의 오리를 올린다. 이때 가슴이 아래를 향하도록 한다.170℃로 예열한 오븐에 40분 동안 구운 뒤 150℃로 온도를 내려 1시간~1시간 30분 동안 더 굽는다. 굽는 도중에 ③의 소스를 수시로 발라준다.특유의 향 때문일까? 오리 고기는 닭고기만큼 대중적이진 않다. 그러나 한번 맛 들이면 왜 오리가 세계적으로 고급 요리에 쓰이는지 알게 된다. 오리 껍데기와 그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도톰한 지방은 ‘느끼하다’고 말하기에는 좀 더 복합적인 맛이다. 그 맛을 가장 잘 표현한 음식이 베이징 덕(페킹 덕)이다. 꼬챙이에 오리를 매달고 황금색 광택이 날 때까지 그슬린 뒤 고기를 얇게 잘라 넓적한 밀가루 피에 놓고 양념장과 얇게 썬 파를 함께 싸서 먹는다. 미식가들의 젓가락은 살코기가 아닌 지방이 어느 정도 붙은 오리 껍질 쪽으로만 간다. 바삭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 독특한 향기와 고소한 맛은 중독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된다.프랑스의 오리 콩피도 오리만의 농축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요리. 콩피란 고기를 기름에 재워 낮은 온도에서 오랫동안 익히는 방법이다. “한 솥의 콩피를 만들려면 오리 1백 마리 분량의 기름이 필요하죠. 가정에서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프랑스 향토 음식 전문점 르삐에의 오너 셰프 권수영 씨가 설명한다. “대신 손쉬운 요리 중 하나인 까슐레도 오리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작고 오목한 오븐 용기에 오리살과 여러 가지 콩, 소시지, 육수를 넣고 오븐에 구운 뒤 위에 빵가루를 뿌려 다시 구우면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오리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이 있다. 황토오리구이, 오리찜, 오리탕, 오리백숙 등이 그것. 그러나 왠지 이런 요리는 오랜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하는 ‘전문가용’ 음식인 것 같다.한국 요리 연구가 박종숙 씨가 제안하는 오리 요리 레시피를 살펴보면 ‘오리 요리가 어렵다’는 편견을 지울 수 있다. 돼지고기 대신 한입 크기로 잘라놓은 오리 고기에 고추장 양념을 한 주물럭은 입맛 없고 기력 달릴 때 빛을 발한다. 냉장고와 찬장에 있는 기본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는 음식이다. 잣소스를 곁들인 보쌈도 마찬가지. 훈제한 오리를 통째로 170℃로 예열한 오븐에 따뜻하게 데운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겉절이 등을 곁들이면 된다. 미식가들의 절대 기호 식품인 오리, 이제 전문점에서만 즐기지 말고 집에서도 만들어보면 어떨까? 다행히 요즘에는 백화점과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오리 고기를 쉽게 구할 수 있다. 늘 먹는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대신 독특한 풍미가 느껴지는 오리 고기는 또 다른 맛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압구정에 있는 프랑스 향토 음식점 르삐에의 오너 셰프인 권수영 씨는 어렸을 때부터 프랑스 요리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그리고 스무 살이 넘어서야 프랑스의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레스토랑에서 향토 음식을 배울 수 있었다. 그가 제안하는 프랑스 가정식 오리 요리는 카슐레와 스튜, 치즈와 호두를 넣고 돌돌 만 훈제 오리 등이며 모두 한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대치했다.껍질 벗긴 오리 400g, 붉은 고추·청고추 3개씩, 마늘 4톨, 레드 와인 800ml, 올리브오일 3큰술, 다진 셀러리 2큰술, 다진 양파 2컵, 크림 1큰술, 밀가루·소금·후춧가루·다진 파슬리 약간씩껍질 벗긴 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다음 밀가루를 솔솔 뿌려 뒤적인 뒤 톡톡 턴다.붉은 고추와 청고추는 잘게 다지고 마늘은 칼등으로 눌러 으깬다.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①의 오리를 볶다가 노릇하게 익으면 꺼낸다. 다진 양파와 ②의 고추, 마늘을 볶는다.냄비에 오리와 ③을 담은 뒤 와인을 붓고 다진 셀러리를 넣어 중간 세기의 불에서 30분 정도 끓인다.크림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은 뒤 다진 파슬리를 뿌린다.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이나 바게트를 곁들이면 맛있다.토막 낸 오리 400g, 소시지 200g, 다진 양파 1개 분량, 으깬 마늘 4톨 분량, 통조림 토마토 다진 것 2개 분량(또는 완숙 토마토 3개 다진 것), 여러 가지 콩 1 1/2컵, 닭 육수 1컵, 다진 파 1큰술, 채소 스톡 1조각, 무염 버터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빵가루 1컵콩은 하룻밤 물에 불린 뒤 부드러워질 때까지 소금물에 삶아 체에 밭친 다음 껍질을 없애고 물에 씻어 다시 체에 밭친다.뜨겁게 달군 프라이팬에 토막 낸 오리 고기와 소시지를 표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굽는다.또 다른 프라이팬에 무염 버터를 녹인 뒤 다진 양파와 으깬 마늘을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다진 토마토를 넣어 더 볶은 뒤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는다. 이때 약간 짭짤하게 간한다.냄비에 닭 육수를 끓여 채소 스톡을 넣는다.속이 깊은 오븐용 냄비에 삶은 콩과 오리 고기, 소시지, ③의 볶은 채소를 층층이 담고 재료가 잠길 정도로 ④의 닭 육수를 붓는다.175℃로 예열한 오븐에 ⑤의 냄비를 넣고 1시간 30분가량 국물이 졸아들 때까지 둔다.빵가루를 표면에 뿌려 노릇해질 때까지 다시 굽는다.오리 고기 자체에서 기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식용유를 따로 쓰지 않아도 된다.콩은 병아리콩, 검정콩, 완두콩 모두 괜찮다. 단, 삶을 때 너무 익지 않도록 한다.채소 스톡은 물에 넣으면 손쉽게 육수를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수입 식품점에서 판매한다.훈제 오리 살 1마리 분량, 블루치즈(또는 고르곤촐라치즈나 페타 치즈) 150g, 말린 살구 다진 것 1컵, 말린 토마토 1큰술. 캐러멜 입힌 호두·샐러드용 채소·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소금·후춧가루 약간씩볼에 말린 살구 다진 것과 캐러멜 입힌 호두, 블루치즈를 넣고 가볍게 버무린다. 말린 토마토는 잘게 다져서 넣는다.훈제 오리 살을 넓게 펼쳐놓고 두께가 두꺼운 부분은 잘라내어 전체적으로 두께를 맞춘다.오리 살 위에 ①의 재료를 올려 김밥 말듯 만 뒤 랩으로 단단히 감싸 모양을 잡는다. 냉장고에 두어 굳힌 다음 랩을 씌운 상태에서 칼로 썬다.샐러드용 채소는 찬물에 잘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없애고 한입 크기로 뜯는다.볼에 샐러드용 채소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고루 버무린 뒤 오리 고기에 곁들인다.흑설탕 80g, 버터 50g, 다진 호두 1컵소스 팬에 설탕과 버터를 녹인다.약간 타는 냄새가 나면 불을 끄고 다진 호두를 넣어 버무려 그대로 식힌다.단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말린 살구와 호두 양을 줄이고 치즈와 고소하게 볶은 잣, 다진 실파, 말린 토마토를 넣어도 좋다.손맛작업실에서 한국 요리를 가르치는 요리 연구가 박종숙 씨는 정확하고 실용적인 레시피로 잘 알려져 있다. 여러 식품 기업체의 푸드 컨설팅을 맡아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는 그는 주부들이 한결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오리 요리 레시피를 제안했다. 고추장 양념을 하여 후루룩 볶아 먹는 오리 주물럭, 썰어서 잣드레싱과 보쌈양념만 곁들이면 한 끼 특식으로 변하는 훈제 오리 보쌈, 들깨 가루와 여러 가지 약재를 넣고 푹 끓인 오리탕 등이 있다.훈제 오리 300g, 아스파라거스 적당량, 무 250g, 미나리·쪽파 50g씩, 부추 40g, 수삼채 20g, 대추 5개, 밤 3개, 배 1/4개, 고춧가루·소금 약간씩굵은 고춧가루·고운 고춧가루·매실청·잣 2큰술씩, 다진 마늘·액젓·통깨 1큰술씩, 새우젓 1/2큰술, 생강즙 1작은술잣·마요네즈 3큰술씩, 갠 겨자 2큰술, 식초·설탕 1큰술씩훈제 오리는 한입 크기로 자른다.무는 굵게 채 썰어 고춧가루를 넣고 물들인다.쪽파와 미나리, 부추는 4cm 길이로 자른다. 대추는 씨를 도려내 가늘게 채 썰고, 밤은 껍질을 까서 편으로 저며 채썬다. 배도 채 썬다.볼에 ②의 무를 담고 분량의 보쌈 양념 재료를 넣어 고루 무친다. 썰어놓은 쪽파와 미나리, 부추, 대추, 밤, 배, 수삼채를 넣어 살살 무친다.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아스파라거스를 살짝 데친다.잣을 갈아 마요네즈와 갠 겨자, 식초, 설탕을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접시에 아스파라거스를 깔고 훈제오리를 올린 뒤 잣드레싱을 곁들이고 보쌈 양념과 함께 낸다.* 아스파라거스 대신 쌈 채소를 곁들여도 된다.통오리(2kg) 1마리, 생강 1톨, 은행 10알, 대추 5알, 밤 3알, 통녹두 1컵, 소금 약씩, 들깨 1컵, 미나리 100g인삼 1뿌리, 헛개 20g, 황기 10g, 감초·구기자 1g씩, 물 2ℓ다진 파·된장 3큰술씩, 액젓·다진 마늘·참기름·매실청 1큰술씩, 생강즙 1/2큰술, 후춧가루 약간오리는 깨끗이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는다.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생강을 넣어 끓인 뒤 오리를 넣는다. 끓으면 오리를 건져서 찬물에 헹군다.면주머니에 분량의 한방 재료를 넣는다. 냄비에 물 2ℓ를 붓고 오리와 면주머니를 넣어 푹 익힌다.오리가 익으면 살을 발라낸 뒤 분량의 오리 양념 재료를 넣고 무친다.남은 뼈는 다시 냄비에 넣어 푹 곤 뒤 체에 밭쳐 국물만 따로 둔다.냄비에 ④의 육수를 붓고 통녹두를 넣어 끓이다가 녹두가 퍼지면 양념한 오리 살과 은행, 대추, 밤을 넣고 다시 끓인다.들깨는 곱게 갈아 체에 밭친 다음 ⑤에 넣는다.미나리는 잘게 썰어 먹기 전에 한번 우르르 끓인 뒤 불을 끈다.오리 살 600g, 매실주 2큰술, 양파 150g, 대파 50g, 깻잎 10장,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꿀·참기름·들깨 가루 1큰술씩배즙 1/4컵, 고추장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고운 고춧가루·생강즙·깨소금·간장 1큰술씩, 굵은 고춧가루·액젓·설탕 1/2큰술씩오리 살에 매실주를 골고루 끼얹는다.양파는 채 썰고, 풋고추와 붉은 고추,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깻잎은 가늘게 채 쳐 찬물에 담근 뒤 야채 탈수기에 돌려 물기를 뺀다.볼에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고루 섞어 ①의 오리 살을 넣고 양념이 배게 무친다.프라이팬에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양파를 볶은 다음 ④의 오리 고기를 넣고 타지 않게 뒤적여가며 굽는다.고기가 익으면 풋고추와 붉은 고추, 대파, 꿀, 들깨 가루를 넣어 한 번 더 뒤적여 익힌다.채 썬 깻잎을 올린다.청나라 말기의 여걸 서태후는 미식가이자 대단한 정력가였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런 그가 즐겨 먹었던 음식이 오리 고기다. 예로부터 오리는 찬 기운을 지닌 음식으로 내장의 열을 내리고 위를 보호하며 부기를 가라앉히는 역할을 하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오리는 단백질과 비타민 B, 불포화지방산이 특히 풍부하다. 그중에서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오리 기름은 예로부터 ‘약’으로 여겨졌을 만큼 몸에 이롭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데 효과가 있으며 식물성 기름이나 생선 기름 등에 주로 들어 있는 성분. 오리 지방은 포화지방산이 20%, 불포화지방산이 70% 이상 들어 있다. 같은 양의 닭고기는 포화지방산이 36%, 불포화지방산이 60% 정도 들어 있다. 오리 고기는 콜레스테롤 함유량도 적다. 100g 중 닭고기는 92.5mg인데 오리 고기는 70.5g 정도다. 오리 고기를 즐겨 먹으면 중풍과 고혈압이 예방된다는 말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불포화지방산 외에 비타민 B군이 풍부한 것도 오리의 특징. 몸이 쉽게 피곤해지는 것은 에너지가 부족한 탓도 있지만 몸속의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럴 때 비타민 B군은 기초 에너지원이 되어 몸속 노폐물을 원활하게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B군은 씨눈이 남아 있는 쌀, 간, 우유, 돼지고기 등에도 풍부하다. 피가 부족하거나 어지러움증이 있는 이에게도 오리는 유익한 음식이다. 특히 오리 고기에 각종 약재(산약, 당귀, 구기자 등)를 넣고 끓인 탕은 예로부터 수족이 차거나 저리는 이에게 약으로 많이 이용되었다. 유황오리라는 말도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유황을 먹인 오리는 보양식으로 사랑받는 음식. 유황은 열을 많이 지닌 성분으로 열독을 발생시켜 사람이 곧바로 먹었을 경우 해롭다. 그러나 강한 음기를 지닌 차가운 동물인 오리를 만나면 그 열독이 제거되고 오히려 더 좋은 성분이 생성된다. 오리는 시궁창에서도 살아남을 정도로 면역성이 뛰어난 동물이다. 질긴 생명력을 가진 오리에게 유황을 꾸준히 먹이면 해독 능력이 더 좋아지고, 이를 먹은 우리 몸 안에는 독성을 이겨내는 성분이 만들어진다. 알고 보니 혀만 즐거운 것이 아닌 몸에도 유익한 고기다.대형 마트나 백화점, 청산오리농장(www.choungsan.co.kr)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오리 고기를 구입할 수 있다. 시골과 도시(www.loveori.com)에서는 유황을 먹인 오리뿐만 아니라 훈제한 통오리도 판매한다. 훈제 오리의 경우 170℃로 예열한 오븐에 15분가량 따뜻하게 데워 보쌈이나 샐러드 등에 이용하면 별미다. 바비큐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 오리 고기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 오리를 부분적으로 먹을 때는 주로 가슴살과 다리살을 이용한다. 통오리를 손질할 때 허벅지 위쪽에 있는 연골 부분을 자르면 다리살이 깨끗하게 잘린다. 가슴 부분은 가운데 칼을 넣고 잘라 뼈를 제거한다. 통째로 구입한 오리는 배 속에 내장과 핏물, 지방 덩어리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찬물로 깨끗이 닦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요리를 시작한다. 오리를 처음 접하거나 오리 향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강즙과 화이트 와인을 섞어 오리의 겉과 속을 꼼꼼히 문지르면 어느 정도 해결된다. 냉동된 오리는 냉장 온도에서 해동하며 한번 해동시킨 오리는 다시 냉동하지 않는다. 육질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이다.청담동에 있는 마오는 노릇하게 잘 구운 북경 오리가 주르르 걸려 있는 모습이 이국적이다. 밀전병에 얇게 저민 오리 고기와 파채, 오이채를 넣어 춘장소스를 찍어 오리탕을 곁들여 먹는다. 문의 02-514-8803일산에 있는 야구장 농원은 15년 이상 된 오리 고기 전문점. 찰밥과 잣, 밤, 해바라기씨, 호박씨, 무화과, 대추 등 10여 가지 견과류와 약재를 오리 배 안에 가득 넣고 진흙 옹기에 3시간 동안 구운 진흙구이가 유명하다. 기름이 쫙 빠져 담백하며 씹을수록 고소하다. 미리 예약하는 센스는 필수. 문의 031-964-2884파주에 있는 오리 전문점. 직접 농사지은 양파와 호박 등을 굵직하게 썰어 오리 고기와 함께 굽는 로스가 인기다. 양념 없이 후춧가루와 소금으로만 간하여 오리 고기 특유의 맛이 난다. 문의 031-946-8484가회동 헌법재판소 가는 길에 있는 오키친에서는 일주일에 걸쳐 완성한 오리 콩피를 맛볼 수 있다. 오리를 소금에 절였다가 아주 낮은 온도에서 오리 기름에 익힌 뒤 일주일 동안 보관해두었다가 팬에 다시 구워낸다. 문의 02-744-6420

11개의 오리고기 아이디어 | 요리, 음식 요리법,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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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와 양파넣은 오리로스구이 간단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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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와 양파넣은 오리로스구이 재료 및 양념

1) 주재료 : 오리고기 : 800g (2-3인분)

2) 부재료 : 부추 2줌, 양파 1개

3) (오리고기 밑간) 양념 : 소금 0.5큰술, 후추 약간

부추와 양파넣은 오리로스구이 요리순서

1) 오리고기 밑간하기 (소금과 후추넣고 주물럭하기)

2) 달군 후라이팬에 밑간한 오리고기 굽기

3) 구워진 오리고기에 준비된 양파와 부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재료 준비) – 오리고기, 부추, 양파

부추와 양파넣은 오리로스구이 요리시작!

1) 오리고기 밑간하기 (소금과 후추넣고 주물럭하기)

2) 달군 후라이팬에 밑간한 오리고기 굽기

* 냉동오리고기는 수분이 빠져 물기가 생기면 버려주세요.

3) 구워진 오리고기에 준비된 양파와 부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우선 양파를 먼저 볶다가 마지막에 부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양파 숨이 죽거든 부추를 넣어서 볶아주세요.

부추는 금새 익어버리기때문에 식감을 위해서 살짝만 볶아내주세요.

부추와 양파넣은 오리로스구이 완성

담백한맛이 장점인 오리로스구이입니다~

부추와 함께 먹으면 스테미너 짱짱이고요~ ^^;;

오이무침과 함께 쌈을 싸서 먹었어요~

기운 없을 시기에 먹는게 보약이더라고요~ ^^ 한꺼번에 포스팅하느라 바뻤네요.ㅎㅎ

(번외편)

간장양념에 재운 오리고기예요~

1. 오리고기 간장양념 (오리고기 800g) 진간장 4큰술, 굴소스 1큰술,데리야키 소스 1큰술, 설탕 1큰술, 올리고당 2-3큰술, 맛술 1큰술, 생강조금, 후추약간,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마지막에 부추한줌넣고 볶아서 먹으시면 맛나요~ ^^

2.고추장 오리불고기 http://foodroom.tistory.com/434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참치액 1큰술, 굴소스 0.5큰술, 참기름 0.5~1큰술, 설탕1큰술, 올리고당 3큰술, 맛술 1큰술, 후추약간, 다진마늘 1큰술 (*참치액이 없을땐 간장량 1큰술을 늘려주세요)

훌리아 푸드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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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요리 24종류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단호박 이벤트에 사진은 찍어 놓고

늦게 참여를 했는데

훈제 오리와 오리 슬라이스가 중복 날 왔습니다.

훈제오리 한 팩과 오리 슬라이스 한 팩으로

이틀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리 판매하시는 모분례(남원) 님과는

오래전 단골손님이었습니다.

그동안 오리를 참 많이 주문을 해서 먹었습니다.

답례로

모분례님 오리로 만들어 먹었던

24가지 오리를 같이 올립니다.

(단호박 이벤트에서 받은 오리)

1) 오리 슬라이스로 담백하게

마늘과 파를 참기름에 볶다가

슬라이스 오리를 넣고 볶으면서

살짝 건조된 표고버섯을 넣고

오리고기가 익으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마지막으로 텃밭에 달린 청 홍고추 넣고

텃밭에 심어 놓은 깻잎 몇 장 따다가

쌈 싸서 먹고

남은 고기에 김치 넣고

밥 볶아서 김에 싸서 먹었습니다.

담백한 맛입니다.

2) 묵은지에 훈제오리를 돌돌 말아

훈제 오리 500g 한 팩을 꺼내어

묵은 김치에 돌돌 말고

뚝배기에 돌려 담아

들기름 넣고

물에 고춧가루와 설탕, 마늘을 섞어 넣고

바글바글 끓여 준 뒤에

간 보았더니 싱거워

맑은 액젓 조금 넣고

마지막으로 고추로 장식을 했습니다.

오리 훈제고기를

이렇게 했더니 신 김치와 잘 어울려

맛있습니다.

~~~~~~~~~~~~~~~~~~~~~~~~~~~~~~~~~~

그동안 모 분례 님 오리고기로 만든 요리입니다.

3) 물 없이 복분자술에 조린 유황오리

4) 오리 수육을

마늘과 굴 소스에 조렸습니다.

5) 오리 수육을 두반장에 조렸습니다.

6) 훈제 오리를 볶음

7) 훈제 초밥

8) 집에서 증류수 만들어

증류수 넣고 끓인 오리 백숙

9) 훈제 고추장 볶음

10) 유황오리로 만든

오향 오리

11) 오리 뼈를 푹~끓여서

들깨 갈아 넣고

섬 엉겅퀴와 대파를 넣고 끓인 오리 탕

12) 더덕을 넣고 슬라이스 오리와

주물럭으로 만들어 쌈과 같이 먹었습니다.

13) 오리 목살만 익혀서

야채와 같이

14) 조선 부추가 맛있을 때

포 오리를 단백하게 삶아서

쌈을 싸서 먹습니다.

15) 포 오리로 끓인 송이와 능이 백숙

통오리로 끓일 때보다 먹기 편합니다.

16) 훈제 오리고기를 볶아서

콩나물과 같이 먹으면 포만감도

식감도 좋습니다.

17) 포 오리를 삶아서 만든 수육입니다.

잣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18) 포도주나 복분자에

조린 것 같습니다.

19) 능이와 송이를 넣고 끓인 통 오리백숙

20) 닭 볶음은 가끔 만들어 먹는데

오리로는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압력솥에서 오래 익혔던 기억이 있는

오리볶음

21) 고추장을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슬라이스 오리로 만든

고추장볶음

22) 한방 증류수로 끓인 능이 오리백숙

23) 코로나로 나들이가 어려워

오리 주물럭 만들어 산에 다녀왔습니다.

24) 가장 기억에 나는 통오리 탕에

꽃밥

건강한 먹거리 덕분에 다양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도덕마을에서는

깨끗한 환경에서 정성껏 키우는 고단백 굼벵이

꽃 뱅이(흰점박이 꽃무지 환 판매, 흰점박이 꽃무지 분말 판매)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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