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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Origin) 사용법 기초 | 오리진 접선 그리기 오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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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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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사용중에 궁금한점이있어 문의드리게되었습니다. 커브 그래프에서 접선의 기울기(미분)를 구하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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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originlabkorea.com

Date Published: 8/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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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Origin) 사용법 – 네이버 블로그

오리진(Origin) 사용법 · 1. 그래프를 그리는 법. 먼저 데이터 시트에 데이터를 적는 것은 기본적으로 해야 겠지요. · 2. 최소자승선 그리기. · 3.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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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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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origin) 사용법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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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Origin) 사용법 기초 | 오리진 접선 그리기 오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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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오리진] 직선 그래프 피팅하기 (Linear 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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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리진의 강력한 기능중 하나인 Fitting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간단하게 먼저 직선의 그래프 피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선의 그래프는 다음과 같이 표현 할 수 있습니다.

y(x) = a * x + b

여기에서 a는 기울기이고 b는 Y절편이 됩니다.

예시를 위해, y=2x+4라는 직선의 방정식을 생각해 봅시다.

만약 저 값 그대로 fitting을 하게 된다면 그냥 이미 기울기a와 Y절편 b는 2와 4라는 것을 각각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약간의 노이즈를 넣어 함수를 조금 지저분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y = ax + b +rand()*2

위 그래프는 0과 2사이의 값을 랜덤으로 더해주는 함수를 추가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만든 함수를 그래프로 그려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럼 이 함수를 피팅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원래 그래프인 Y=2x+4가 있습니다.

여기에 랜덤함수 범위 0과 20의 중간인 10이 더해져서 Y=2x+14와 비슷하게 값이 나오면 됩니다.

이제 피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피팅을 하고자 하는 그래프를 활성화 시키는 것입니다.

즉, 피팅하고자 하는 그래프를 가장 위에 띄워놓는 것(클릭해서)입니다.

만약 이렇게 그래프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면, 어떤 데이터를 fitting해야하는지 일일이 입력해 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피팅하고자 하는 그래프를 활성화 시키는것이 간단합니다.

그 후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메뉴의 [Fitting] – [Linear Fit] – [Open Dialog…]로 들어갑니다.

Linear Fit 다이얼로그가 열리는데, 위에 보시면 Input data가 잘 정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딱히 바꿀것은 없기 때문에 오른쪽 하단의 [Ok]를 눌러줍니다.

피팅 그래프가 빨간색이 진한 이유는 제가 선을 굵게(0.5에서 10으로)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위 그림과 같이 갑자기 어떤 표가 나타납니다.

이 표가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단의 Y 영역에서 Intercept가 Y절편인 b, Slope가 기울기 a입니다.

피팅 결과를 보면 함수는 Y = 2.00747x + 12.64393입니다.

우리는 Y = 2x +4 +10rand()를 했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12.6이 아니라 14가 나와야 했지만, 랜덤값이 약간 쏠린 것 같습니다.

어쨌든 피팅이 잘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데이터들이 약간의 노이즈가 있을 때, 데이터를 잘 정리하여 fitting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아래 글도 확인해 보세요!

[강의][오리진] 오리진랩(OriginLab)이란 무엇인가

[강의][오리진] 오리진랩 (OriginLab) 기초강의 – 그래프그리기

[강의][오리진랩] 그린 그래프 모양 정리하기

[강의] 오리진(Origin) 그래프에서 간편하게 색 설정하기

[강의][오리진] 오리진랩 그래프그리기2 (Double-Y)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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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프로그램에서 추세선 추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YGK입니다.

Origin 프로그램으로 추세선(trend line)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먼저 아래처럼 그래프를 그려주고

Analysis 탭-Linear Fit-open Dialog를 클릭합니다.

를 클릭하면 이전에 Fitting했던 설정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Dialog가 뜨고 data, 절편(intercept), 기울기(slope)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엑셀에서처럼 (x, y)를 (0,0)으로 맞추고 싶으시면 Fix intercept를 체크하고 값을 0으로 설정합니다.

단순한 추세선 추가를 위해서는 다른 설정은 바꾸지 않고 OK를 눌러줍니다.

OK를 눌러 fitting을 한 후에는 하단에 Fitting 결과에 대한 탭이 생성됩니다.

FitLinear1 탭에서는 절편(intercept), 기울기(slope) 값을 알 수 있습니다.

추세선이 그려져 있는 그래프를 얻고 싶다면 그래프 상자를 클릭합니다.

FitLinearCurve에서는 추세선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Origin에서 Linear fitting을 하는 방법은 엑셀에서처럼 굉장히 간단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XPS, XRD 분석 결과 해석을 위한 baseline 생성, Fitting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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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Origin) 사용법

오리진(Origin) 사용법1

이렇게 허접한 사용법을 올리는 이유는,

오리진이 그래프를 그리고 결과를 도출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강력하고 안정적인 프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사용법을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전 이것을 2학년 때, 동일 선생님과 몇 명의 선배들께 배웠는데

저 다음으로는 사용법을 자세히 아는 사람들이 드문 것 같아서

간단한 사용법을 남기고자 합니다.

사용기의 오리진 버젼은 6.1 로써 다소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큰 차이는 없을 것입니다.

1. 그래프를 그리는 법.

먼저 데이터 시트에 데이터를 적는 것은 기본적으로 해야 겠지요.

그래프를 그리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시트에서 영역을 드래그 하여 그래프를 그릴 영역을 지정한 후 Plot 버튼을 눌러서 그래프를 그리는 방법과,

Polt 버튼을 먼저 누른 후 X축과 Y축을 지정하여 전체적인 그래프를 그리는 방법입니다.

데이터를 지정하여 <->X,Y 버튼으로 축을 지정한 후, Add 버튼으로 그래프를 그릴 영역을 최종 지정하여 그래프를 그리는 방식입니다.

편하기는 첫번째 방법이 편하지만 정석은 두번째 방법 입니다.

첫번째 방법에 익숙하면 한 그래프에 다른 데이터가 여러개 들어간 그래프는 그리기 힘들지요.

또한 드래그를 잘못하면 수치에서 오류가 난 그래프가 그려지기도 합니다.

전체 데이터 시트에서 일부분만을 그래프화 하고 싶을 때는 첫번째 방법을,

전체 데이터를 모두 그래프화 하고 싶을 때는 두번째 방법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2. 최소자승선 그리기.

오리진에는 데이터를 가장 직선에 가까운 값으로 표현해주는 최소자승선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직접 손으로 하려면 상당히 복잡한 계산이 필요하고

오류가 나기 쉬우므로 오리진을 통해 간단하게 도출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데이터를 점그래프 형식으로 그래프화 합니다.(1번 과정)

그 뒤 Analysis의 Fit Linear를 누르면 최소자승선이 붉은 색으로 나타납니다.

선형화를 시키면 그림과 같은 수식이 적힌 창이 새로 뜨는데요.

B는 선형그래프의 기울기, A는 Y절편입니다.

R값은 원래 데이터가 얼마나 선형에 가까웠는가를 나타나는 수치로,

절대값이 1에 가까울수록 선형적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3. 같은 그래프에 여러 데이터 첨가하기.

그래프를 그리다 보면 여러 데이터를 같은 그래프에 넣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등흡광점을 구해야할 경우는 두 그래프를 겹쳐야 하므로 반드시 이런 과정이 필요한데요.

이 과정은 1번 과정에서 설명한 정석적인 방법을 쓰면 간단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화살표로 저정한 부분을 클릭하여 각각의 데이터를 골라내고

워크시트 부분에서 각각의 데이터를 X, Y축으로 첨가하면(Add)

아래 데이터 부분에 두 가지 Data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대로 그래프를 그려주면 한 그래프에 두 가지 데이터가 들어가게 되어

결과적으로 두 그래프가 겹쳐진 그래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얼마나 추가하는가에 따라 수십개의 그래프가 겹쳐진 그래프를 얻을 수도 있고,

X축은 동일한 상태에서 Y축은 다른 그래프도 역시 얻을 수 있습니다.(Y축 값만 추가)

4. 두 그래프의 교점 찾아내기.

이 방법은 등흡광점을 찾아낼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소프트웨어적인 조작으로 직접 교점을 찾아주는 방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여기서는 도구모음 설명도 할겸,

약간의 노가다 방법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도구모음에는 여러가지 도구가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맨 왼쪽의 화살표가 선택되어 있습니다.

교점을 찾아보는 도구는 왼쪽에서 세번째, 네번째 입니다.

이중 세번째 도구(편의상 저격)는 그래프 위의 데이터가 없는 값의 좌표를 알려주고

네번째 도구(편의상 창문)는 데이터가 있는 값만 골라서 지정합니다.

그래프 위의 특정 지점의 좌표값을 알아보려면 저격을,

조밀한 데이터 값 중에 최대값 혹은 최소값을 알아낼 때는

창문이 유용합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돋보기 툴로써 교점 부분을 확대해줍니다.(영역을 드래그)

윗 그림은 저격으로 데이터를 찾은 부분이고

아랫 그림은 창문으로 데이터를 찾은 부분입니다.

좌표가 X, Y축으로 나타납니다.

일단 특정 지점을 지정하면 화살표 키로 위치를 이동시키는데,

저격은 좌우상하를 모두 움직일 수 있는 반면

창문은 좌우 키로만 움직이며 근접한 데이터 순서대로 이동합니다.

5. 외부에서 워크시트 불러오기.

가끔 데이터가 텍스트 파일 형식이나 엑셀 등의 다른 형식으로 작성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바로 오리진의 워크시트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일단 새로운 워크시트를 하나 불러온 뒤,

File 의 Import 부분을 선택해서 파일을 불러오면 됩니다.

그럼 그 파일에 있던 데이터는 새로 불러온 워크시트에 들어갑니다.

이 워크시트를 이용해서 그래프를 그리면 됩니다.

6. 그래프 크기 조정하기.

그래프의 크기는 오리진 내에서 직접 조정할 수도 있고

MS word로 옮겨서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리진은 MS사의 프로그램과 호환됩니다.

한글에 붙여서 조정할 수도 있지만 한글과는 100% 호환되진 않기 때문에

글씨가 깨져서 나오는 일이 생깁니다.

오리진 내에서 직접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①번을 더블클릭 하고 순서대로 클릭해주면 됩니다.

크기 설정시에는 단위를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MS Word나 한글로 붙이기를 할 경우엔,

메뉴의 Edit 부분에 있는 Copy Page 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그래프 자체가 복사되고,

MS Word나 한글의 문서에 붙이기 하면 그림 형식으로 첨가됩니다.

오리진 사용법 2편! : http://www.cyworld.com/theart2/2423083

오리진은 상당히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만

학부 수준에서 쓸 기능은 저정도면 충분합니다.

앞으로 오리진을 통해서 좀 더 쉽고 간단하게 결과를 도출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용기는 OriginLab Corporation 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_-);;

오리진(Origin) 사용법2

이 게시판 72번 글에 포스팅되어 있는 ‘오리진 사용법’에서 그래프를 그리고 데이터를 알아보는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서 얘기했다면,

(오리진 사용법 링크 : http://www.cyworld.com/theart2/246328)

이 글에서는 그린 그래프를 보기 좋게 데코레이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왕 보고서를 낼 바에야 좀 더 예쁘고 보기 좋게 해서 내는 것이 점수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ㅎㅎ

1. 그래프 꾸미기.

일반적으로 오리진의 모든 그래프는 설정창에서 꾸밀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을 더블클릭하면 설정창으로 들어갑니다.

간혹 동시에 여러개의 그래프를 그렸을 경우는 g1~ 이란 식으로 그룹 지정이 된 경우가 있습니다.

각각의 그래프를 변경하려면 ‘Ungroup’으로 그룹을 해제해줍시다.

‘Cancel’ 밑에 있는 ‘Layer properties’로 들어갑니다.

Layer1 폴더에서는 이전 72번글에 보여드렸던 그래프 전체의 크기나 배경색 등을 조절해줄 수 있습니다.

오늘 하고자 하는 것은 그래프 자체의 조절이니 폴더를 열어 해당 그래프를 클릭해줍시다.

Line은 선그래프의 수치, Symbol은 점그래프의 수치를 조절합니다.

Drop Line은 그래프의 데이터에 해당되는 X, Y축으로 떨어지는 선을 표시합니다. 이건 별로 쓸데가… -_-;;

각 그래프의 수치를 변경하여 색이 서로 다르게 지정하거나 실선과 점선 등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재밌게 조정하면 별 그래프도 그릴 수 있으니 다양하게 조정해보세요.

Polt Type은 편하신대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Line + Symbol을 설정합니다.

2. 그래프 레이어 조정

지난 72번 글에서는 간단하게 크기 조정만 해봤지만 이번에는 좀 더 세밀한 조정을 해봅시다.

우선 레이어 조정을 활성화 합니다.

그래프의 X축이나 Y축을 한번 클릭해주면 저런 식으로 네모칸이 활성화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저 부분을 조절하는 겁니다.

활성화된 네모칸을 더블클릭하여 조정창으로 들어갑시다.

Scale은 말 그래도 그래프가 표시해주는 영역을 말합니다.

수평과 수직 방향으로 적정한 크기를 잡아주면 됩니다.

간혹 확대 기능으로 그래프를 키워 놓은 상태에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래프의 크기를 조절해주시면 전체 그래프를 보는데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길.

Title & Format은 그래프 축의 이름과 굵기, 색 등을 변경하고 축을 확장하는데 사용합니다.

위 그래프의 X 축은 그냥 ‘X Axis Title’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부분을 수정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그래프의 축은 왼쪽과 아랫쪽 축만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주식 그래프처럼, 양쪽에 Y축이 붙어있는 그래프를 만드려면 여기서 Left, Right 부분을 둘다 활성화 해주면 됩니다.

Grid Lines는 각 축의 눈금 위로 축을 세워서 그래프의 데이터를 분석하기 쉽게 해줍니다. 쉽게 말해서 모눈종이를 만들어줍니다.

Break는 특정 영역을 생략시켜줍니다. 물결무늬로 필요 없는 부분을 삭제해주는 기능입니다.

탭들 중에 위에 배치된, ‘~ Labels’는 각 축에 할당된 눈금들에 대한 설정입니다.

Major Labels와 Minor Labels의 간격, 수치 등을 조절하는 것인데

어지간히 세밀하게 표시하려고 하지 않으면 그냥 처음 그래프가 그려진 상태 그대로 쓰는게 좋습니다.

괜히 더 바꾸면 복잡해보이기 때문에..

다만, 축을 추가해준 경우(왼쪽, 오른쪽에 서로 다른 눈금의 축을 만들 경우)는 이 부분에서 눈금간의 간격과 크기를 조정해줄 수 있습니다.

메뉴에 따른 조정이 상당히 직관적이니 약간씩만 조정해서 적용해보시면 쉽게 알 수 있으실 겁니다.

3. 새로운 Table의 데이터를 그래프에 추가하기.

경우에 따라서는 원래 그렸던 그래프에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적용해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Plot Associations’로 들어갑니다.

익숙한 창이 뜹니다.

상단 Worksheet 부분에서 추가한 Table을 선택하여 X, Y축을 지정한 후 Add를 하면 원래 있던 그래프에 추가됩니다.

그 후 1번 과정을 통해서 새로 만들어진 그래프를 보기 좋게 조정해줍니다.

4. 색다른 그래프 그리기.

기본적인 그래프는 Line형이나 Symbol형으로 표시하고, 또 이렇게 그리는게 가장 일반적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렇게 그리는 것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특별한 그래프를 그리는 방법입니다. 이제까지 그렸던 방법의 간단한 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자 하는 Table을 선택한 다음 상단 메뉴바에서 Plot을 눌러줍니다.

많은 형태의 그래프가 있습니다. 원하는 그래프 형식을 클릭해주고 하던 대로 죽 진행해주면 됩니다.

저 그래프 중에 쓸모있는 것은 Spline이라고 표시된 그래프입니다.

산출한 데이터가 얼마 없는데 부드러운 그래프를 얻고 싶을 때 쓰는 그래프입니다.(보통 Line형식으로 그래프를 그리면 꺾인 그래프가 얻어집니다.)

물론 부드러운 그래프를 얻으려면 처음부터 조밀한 데이터를 얻는 것이 순서입니다만,

이 과정을 통해서 그나마 보기 좋은 그래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 이 방법을 흡광도 그래프를 그릴때 자주 써먹었습니다. ㅎㅎ

5. 컬럼의 수치를 변경하기.

경우에 따라서는 컬럼의 수치에 약간의 변화를 줘야 할 때도 있습니다.

가령 A(Y)와 B(Y)의 값을 서로 곱한 값으로 그래프를 그려야 한다거나 특정 컬럼에 특정값을 곱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고요.

물론 이 과정을 엑셀에서 모두 거친 다음 그래프를 그려도 됩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오리진은 MS 오피스와 호환됩니다.

따라서 엑셀에서 모든 수학적인 과정을 처리한 후, 오리진으로 옮겨와 그래프를 그려도 상관없습니다.

여기서는 오리진 내에서 수정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무 컬럼에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서 우선 Insert로 새로운 컬럼을 하나 추가합시다.

기존 수치를 변경하는 명령은 Set Column Values로써 기존 데이터를 보존할 겸, 새로운 컬럼에 추가하는 것이 낫습니다.

새로운 컬럼이 열리면 새 컬럼에 마우스 오른쪽 키를 누르고 Set Column Values를 선택합니다.

새로 추가한 컬럼은 C컬럼입니다.

기본적으로 A-B가 선택되어 있지만, 펑션과 컬럼을 추가하므로써 여러 계산을 해줄 수 있습니다.

기존 값에 일괄적으로 곱하기 100을 해준다던가, A컬럼의 절대값을 B컬럼의 로그값으로 나눈다던가 하는 계산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존 그래프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오리진을 좀 더 풍부하게 즐겨보시길. ^^

Origin Pro 8.0 Tutorial (한국어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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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이나 보고서의 그래프를 그리기 위해서 Origin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Origin의 기능은 실로 막강하지만, 그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다음 튜토리얼을 다운받아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origin_8.0_Tutorial.docx

다음의 내용은 Origin 8.0의 새로운 기능이 아닐 수도 있음.

오로지 블로거가 몰랐던 내용을 정리한 것임

1. Sparklines

Menu – Column – Add Sparklines 을 이용하면 다음 그림의 4번 행에서 보는 것과 같은 개략적인 데이터 형태를 보여주는 Sparkline을 보여준다.

2. 오차 바 그래프 그리기

위 그림의 오른쪽 그래프에서와 같이 오차 바를 같이 나타내기 위해서는

오차를 나타내는 칼럼 전체를 선택한 뒤 오른 쪽 마우스를 클릭하여 Set As: Y Error 를 선택하고 세 칼럼을 전체 선택한 후 Plot: Symbol: Scatter 를 선택하여 Scatter plot을 생성하면

오차 바 그래프가 나타낼 수 있다.

3. 그래프 템플릿 저장하기

그래프가 완성되면 템플릿으로 저장하여 나중에 같은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File : Save Template As를 선택해 Category 항목에서 UserDefined로 설정하고 템플릿명을 입력합니다. 여기서는 예제로 MyTemplate 으로 저장합니다.

4. Plot Setup에서 그래프 템플릿 사용하기

가. 워크북 버튼으로 새 워크북을 생성하고 Samples-Curve Fitting-Dose Response-Inhibitor.dat 파일을 불러 옵니다. Statistics on Row를 실행하여 이전과 마찬가지로 Mean 과 SD 값을 계산합니다.

나. Plot : Template Library 를 통해 Template Library 로 이동합니다. UserDefined 항목에서 MyTemplate 을 선택합니다. Plot Setup 버튼으로 Plot 할 데이터를 선택합니다.

다. Plot Setup 창에서 plot 할 대상 칼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총 3개의 패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프는 다음과 같이 생성됩니다.

5. Smith Chart 그리기

smith chart는 기본적으로 반사계수(reflection coefficient)를 나타내는 도표이지만, Origin에서의 기본 입력데이터는 반사계수가 아닌 임피던스이다. 주파수는 표현하지 못하고 임피던스의 허수값과 실수값이 필요하다. 아래와 같은 data로 smith chart로 그려보면 오른쪽 그림과 같이 임피던스 좌표에 따라 찍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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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오리진 접선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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