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출판 단지 카페 | [Vlog] ‘베지밀’을 기억하세요~! 파주출판도시 출퇴근러가 추천하는 북카페 Best3 /Ft. 오즈모포켓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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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도시 출퇴근러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북카페 세 곳을 담아보았나이다.
혼자 가서 조용히 책 읽거나 작업하기 좋은 곳(‘베’에 해당하는)
출판도시 포스란 이런 것이다! 하는 압도적인 책장을 구경할 수 있는 곳(‘지’에 해당하는)
아이와 함께 책 구경도 하고 독서상담도 받을 수 있는 곳(‘밀’에 해당하는)
세 곳 말고도 소개해드리고 싶은 곳 참 많은데, 일단 1탄격으로 봐주시고 곧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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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파주출판도시 북카페 여행> 여행기사

날개를 단 책들의 고향, 파주출판도시로 떠나는 감성 가을가볼만한곳|가을여행|공공 … 출판 기획부터 인쇄까지 출판의 전 과정을 해결 할 수 있는 국가 산업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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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rean.visitkorea.or.kr

Date Published: 4/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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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단지) 카페 오눈오네 – 대나무가 포인트인 통창 카페

출판단지 카페 오눈오네에 다녀왔습니다. 3층 건물인데 2층까지만 운영하고 있었고 주차장이 꽉 차 있어서 갓길에 대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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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rry2tv.tistory.com

Date Published: 4/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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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파주 출판 단지 카페

  • Author: 편집자K
  • Views: 조회수 15,3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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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7.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kYz5UzDxG4

[파주출판단지 카페] 카페 오시 / Cafe OSI

신상 카페라 그런지 블로그 리뷰도 10개가 채 되지 않는 곳이었고, 아마도 내 이번 포스팅이 10번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전반적으로 깔끔한 분위기라는 점이 더욱 마음에 들었던 순간 입니다.

파주 출판단지 카페 “헤세”HESSE ‘서울에만 있었어도 맨날 갔을텐데’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에 다녀온 파주에 북카페 헤세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주말에 파주에 가구를 보러 마님과 가구 단지를 다녀온 후 예전에 갔었던 이쁜 카페 헤세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헤세에 도착

흐린 날씨에도 멋진 카페 헤세 외관입니다.

너무 이뻐서 사진이 많네요.

지난번 방문에는 1층은 없었는데 1층에도 확장해서 카페를 만들어 놓으셨더라구요.

1층에서는 갓구운 맛있는 빵들도 팔고 있으니 빵을 사시려면 1층으로 오셔야 해요.

대신 3층은 팬케이크를 팔고 있었어요.

저희는 처음에 팬케이크를 먹으려고 3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조금 늦은 시간이라 팬케이크 재고가 다떨어졌다고 하셔서

제가 내려가서 빵을 사왔답니다.

같은 가게이니 3층에 자리 잡고 내려오셔서 빵만 사가지고 올라가셔도 됩니다.

카페 옆에는 전시공간이 있어서 예술 작품들이 많이 전시 되어 있습니다.

카페 가는 길에도 많은 예술 작품들 때문에 눈이 호강 했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는 길이 옆으로 가면 따로 있습니다.

수풀이 우거져 있어 굉장히 이뻐요.

꽃도 있고 상당히 자연 친화적 입니다.

3층 입구입니다.

4층도 함께 카페로 운영이 되고 있어요.

정말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카페더라구요.

그럼 내부 인테리어 보시죠

먼저 1층 입니다.

1층은 북카페 답게 많은 책들이 책장에 꼿혀 있었습니다.

또한 손님들이 이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테이블 들이 있었고 눈에 띄게 큰 시계가 벽을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1층에는 다양한 빵들을 팔고 있었어요.

저희가 저녁즈음 도착했기 때문에 이미 많은 빵들이 팔린 상태였답니다.

3층 보시죠

3층에도 커피를 주문 할수 있는 주방이 따로 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도 많아 여유롭습니다.

마지막으로 4층입니다.

4층에도 깔끔한 인테리어와 이쁜 테이블들로 여유로운 공간들을 채워 놓았습니다.

노트북으로 가구들을 정리해보기 위해서

저흰 3층에 콘센트 옆자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럼 이제 메뉴를 보시죠.

저희는 아메리카노 2잔과 1층에 내려가서 초코빵과 버터발린 프레젤을 사왔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는 엘레베이터가 있으니 그걸 이용하시면 바로 1층으로 내려가실수 있어요.^^

커피와 빵들도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초코렛이 듬북 발라진 초코빵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살찌는 맛이지만 안먹을 수 없었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인테리어 하나하나 많이 신경 쓰신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해지는 하늘이 너무 이뻐서 한컷 찍었습니다.

파주출판 단지에는 지혜의 숲이라는 큰 도서관도 있으니 거기에 들려서 책도 좀 보시고 머리 식히시다가

카페헤세에 들려서 빵도 드시고 커피도 한잔 하면서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영업시간

주차 : 가능(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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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출판단지 카페 “헤세”

파주 출판단지 카페 “헤세”

파주 북시티라고 불리는 “출판단지”에는 파주의 헤이리 예술마을 못지않게 멋진 건물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카페들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지요. 이번에는 그중에서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글이랍니다.

“파주 출판단지 지혜의 숲 맞은편에 있는 카페, 헤세”

이번에 한 번 이야기를 해볼 곳은 바로 “헤세”라는 이름의 카페입니다. 헤세라는 이름의 카페는 아마도 헤르만 헤세에서 따온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중절모를 쓴 신사가 트레이드마크처럼 있는 카페라고 할 수 있지요.

위치는 바로 파주 최대 규모의 도서관이라고 할 수 있는 “지혜의 숲” 바로 맞은편에 있답니다. 맞은편 건물 3층과 4층에 자리를 잡고 있는 건물이지요.

“카페로 올라가는 길이 마치 정원 같습니다.”

카페 헤세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계단을 따라서 올라가야 하는데요.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길이 마치 정원처럼 꾸며져 있어서 그다지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계단을 따라서 올라가는 것 자체도 제법 운치가 있다고 할 수 있으니 말이죠.

“카페 안도 상당히 편안한 분위기랍니다. 전체적으로 흰색 톤을 살린 곳이지요.”

카페 안도 상당히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분위기랍니다. 3층에서는 음료를 주문하는 카운터를 볼 수 있고요. 밖으로 나있는 커다란 창문을 통해서 경치를 감상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할 수 있지요. 곳곳에서 전원을 사용할 수 있는 콘센트도 발견할 수 있어서, 혼자 노트북을 가지고 방문해서도 무리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여기에 필요하다면, 4층으로 올라가서 더 시간을 보내도 되는데요. 4층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화장실이 없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3층에 있었던 것 같아요.

“로열 밀크티도 제법 괜찮습니다.”

카페 헤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음료는 일반적인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음료들입니다.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특별히 만나볼 수 있는 음료는 바로 “로열 밀크티”가 아닐까 합니다. 6,500원을 주면 한 병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커피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마시기에 딱 좋은 음료가 아닐까 하지요.

저도 그래서 로열 밀크티를 주문해놓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답니다. 혼자 노트북을 가져가서 제법 오랜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니, 어찌 본다면, 민폐가 되기도 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파주 출판단지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는다면, 이 곳을 추천해볼 만하답니다. 위치도 지혜의 숲 맞은편에 있어서 가깝고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많으니 말이죠.

“파주 출판단지, 카페 헤세”

맛 : ★★★★☆ 양 : ★★★★★ 가격 : ★★★☆☆ 분위기 : ★★★★★ 서비스 : ★★★★☆ 주차공간 : 있음 특징 : 분위기 좋은 카페, 데이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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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파주출판도시 북카페 여행> 여행기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제는 고유명사처럼 입에 착 붙는 파주출판도시. 이름처럼 이곳에서는 기획과 편집, 인쇄와 물류 그리고 유통까지. 출판에 관한 모든 과정이 이루어진다. 1989년, 출판유통구조의 현대화를 꿈꾸던 출판인들이 모여 조성하기 시작한 파주출판도시는 시대를 앞서 나간 건축물들이 더해지면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비상했다. 날개를 단 책들의 고향, 파주출판도시로 떠나는 감성 충만 가을 여행을 소개한다. 코끝을 스치는 공기가 차가워진다. 벌써 겨울인가 싶어 고개를 드니 울긋불긋 단풍들이 ‘아직은 가을’이라 외친다. 이번 여행은 ‘누군가와 함께’가 아닌 ‘나홀로족’들을 위해 준비했다. 오롯이 ‘나’와 떠나도 좋을, 아니 나 자신과 떠나야 더 좋을 가을 여행, 우리는 지금 파주로 간다. 생각보다 훨씬 거대한 파주출판도시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지도는 필수다. <자유로휴게소>나 <지혜의 숲>에서 ‘파주출판도시 방문객을 위한 안내지도’를 구할 수 있다. 지도를 펼치면 자유로와 심학산(900m) 사이 갈대샛강을 따라 자리한 파주출판도시가 한눈에 들어온다. 갈대샛강과 사이좋게 평행으로 뻗은 문발로를 중심으로 뻗은 위 아래 길 위로 멋있는 건축물들이 파주출판도시를 채운다. 지도를 펼치면 자유로와 심학산(900m) 사이 갈대샛강을 따라 자리한 파주출판도시가 한눈에 들어온다. 갈대샛강과 사이좋게 평행으로 뻗은 문발로를 찾으면 길을 찾기 더 수월해진다. 파주출판도시가 품은 가장 큰 도로인 문발로를 중심으로 위 아래로 뻗은 길들을 따라 출판사와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크고 작은 책방(완전 매력적인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그리고 북카페(역시 할인판매)와 아트샵, 박물관 등이 자리한다. 평일인데도 제법 차가 많다. 게스트하우스 <지지향>과 북카페 <헤세> 지척에 공용주차장이 있다. 정말 제대로 ‘책과 함께 하는 가을 여행’을 꿈꾼다면 또는 조용하게 쉬어가고 싶다면 게스트하우스 <지지향>을 기억해두자. 로비로 들어서면 ‘지혜의 숲’이 반겨준다. 2014년 6월19일 문을 연 ‘지혜의 숲’은 서가 면적이 1244㎡에 달하는 대형 도서관이다. 1관은 오후 5시, 2관은 오후 8시면 문을 닫지만 3관은 24시간 개방한다. 고개를 뒤로 젖혀야 보이는 높이 8m에 달하는 웅장한 서가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책이 필요하면 연락달라’는 안내판이 있다. 뭐가 보여야 읽지. 천정 가까이에 있는 책들은 제목도 보이지 않는다. 압도적인 서가 높이와 규모 덕분에 ‘지혜의 숲’이라 이름 붙은 이유는 절로 알게 된다. 정말 ‘책으로 가득 찬 숲’을 걷는 것 같다. 오늘은 ‘책마을’로 여행을 온 것이니 서가가 쓸데없이 높다거나 하는 이유로 따지지는 말자. 어찌되었거나 파주출판도시를 여행하면서 ‘지혜의 숲’을 빼놓기는 섭섭할테니.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지혜의 숲 내부에 자리한 카페 <카페 파스쿠찌>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괜찮다.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를 지나 옥상에 자리한 <보물섬>도 놓치지 말자. 헌책방 <보물섬>은 추억을 자극하는 정말로 오래된 책부터 다 읽은 책을 함께 읽으려는 이들이 기부한 책들이 가득이다. 꼭 구매하지 않아도 좋다. 한쪽으로 책을 읽을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자, 이제 건너편에 자리한 북카페 <헤세>로 가보자. 다양한 음료와 케잌 등을 즐길 수 있는 북카페다. 파주출판도시에는 2종류의 북카페가 존재한다. 북카페와 북카페. 앞의 것은 ‘책’이 주가 되고 뒤의 것은 ‘카페’의 기능이 강하다. 그동안 생각했던 북카페는 대게 북카페였는데 이곳에서는 출판도시답게 책의 힘이 상당히 강하다. 북카페의 경우 커피 정도만 판매하거나 아예 음료는 없이 ‘책’만 카페처럼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이번 파주출판도시 여행은 ‘나홀로족’들을 위해 북카페를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잔의 차’에 담긴 위로를 기대해본다. <헤세>에서 잠시 쉬어간다. 커피를 비롯해 건강음료와 각종 케잌 등을 맛볼 수 있다. 신간 서적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바로 옆에 <피노키오 박물관>이 자리한다. 가까이에 <효형출판사>가 품은 효형골목에 자리한 북카페 <눈>이 기다리고 있다.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담함 북카페는 ‘눈꽃빙수’가 전문이다. 가만히 앉아 있으니 인근 출판인들의 대화가 들려온다. 운이 좋다면 좋아하는 작가와 우연히 만나게 될 지도 모른다. 1인용으로 담겨 나오는 빙수 한 그릇에 속이 시원해진다. 북카페 <눈>을 왼쪽에 두고 직진하면 파주출판도시의 탄생과 성장을 지켜봐온 <김동수 가옥>과 닿는다. <김동수 가옥>에서 응칠교를 건너면 갈대샛강의 위쪽 지역과 닿는다. <살림출판사>의 <앨리스하우스>부터 <시공사>의 <네버랜드>를 지나면 <김영사> 2층에 자리한 북카페 <행복한 마음>이 나온다. 원두커피를 1500원에 양껏 맛보며 독서에 집중할 수 있다. 이어 독특한 디자인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카페 <아르디움>과 <다락원북카페>와 닿는다. 다시 갈대샛강을 건너기 전 새로 단장한 문발리 헌책방골목 북카페 <블루박스>에도 들러보자. 귀한 헌책들이 잔뜩 모여 있는 <블루박스>는 책과 카페가 모두 동등하게 강력한 북카페. 사다리를 타고 원두막에 올라가 책을 읽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어디 그 뿐이랴. 마음에 드는 책방에 들어가 구경하기만 했는데 벌써 해가 저물어간다. 오롯이 나와 함께 떠나는 감성 충만 가을 여행, 파주출판도시 한 바퀴로 채워진다. tip. 파주출판도시 정식명칭은 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출판 기획부터 인쇄까지 출판의 전 과정을 해결 할 수 있는 국가 산업단지다.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멋진 건축물들로 가득하게 됐을까? 그건 파주출판도시가 ‘좋은 공간 속에서 좋은 시각, 좋은 글, 좋은 디자인이 나오고 그것이 곧 바른책을 펴내는 것으로 연결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파주출판도시는 책의 도시이자 건축의 도시로 태어나게 됐다. 책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덕분에 애독자들은 파주출판도시 전역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책을 구할 수 있다. *문의: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문발동) 아시아출판정본문화센터 / 사무국 031-955-5959 http://www.bookcity.or.kr/main/main.asp tip. <지혜의 숲> 파주시 문발동 524-3 / 031-955-0082 겉으로 보기에는 각기 떨어진 건물에 세 개의 도서관이 자리한 것 같지만 내부에서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겁내지 말고 일단 들어가자. <지혜의 숲>을 찾아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게스트하우스 <지지향>을 찾아가는 것. 1.주변 카페 북카페 <헤세> : 파주시 회동길 152 / 031-8035-6103 북카페 <카페 파스쿠찌> : 파주시 회동길 145 / 031-955-0099 북카페 <눈> : 파주시 문발동 532-2 / 031-955-7620 문발리 헌책방 골목 북카페 <블루박스> : 파주시 문발로 240-21 / 031-955-7431 글, 사진 : 한국관광공사 국내스마트관광팀 이소원 취재기자 [email protected] ※ 위 정보는 2019년 3월에 갱신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가을날의 파주출판도시 투어 1편: 마음까지 힐링되는 카페들

파주출판도시는 출판사가 밀집된 산업 공동체 지역으로, 독특한 건축물이 많아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출판사 건물 1층에 마련된 북카페를 비롯해 특색 있는 카페가 여럿 있는데요. 오늘은 선선한 가을 날씨에 가족과,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파주출판도시의 카페를 소개할게요.

1. 자작나무 숲을 닮은 ‘카페 바이빈’

카페 바이빈은 파주출판단지 초입에 위치한 아담한 카페입니다.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자작나무를 모티브로 한 공간답게 카페 내부를 채운 자작나무가 인상적인 곳인데요. 3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출판단지의 한가로운 풍경을 카페 안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블렌딩한 원두를 사용해 커피 맛이 좋기로 출판단지 직원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부는 요즘, 테라스에 앉아 가을 색으로 물드는 출판단지를 바라보며 차도 마시고 책을 읽어도 좋겠죠? 카페 맞은편에 까사미아 아울렛 가구점, 장난감을 저렴하게 파는 베네피아도 있으니 함께 둘러보세요.

위치: 경기 파주시 회동길 77-3

운영시간: 오전 8시-오후 8시(주말 10시 오픈)

문의: 031-955-5099

2. 조용하게 책 읽기 좋은 ‘행간과 여백’

‘행간과 여백’은 도서출판 돌베개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책은 멀리서 찾아온 벗입니다’라는 문구를 만나게 되는데요, 책을 대하는 공간의 마음이 잘 느껴져서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내부에는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어 둘러보며 책을 고르기에도 좋은데요. 조용해서 책을 읽거나 혼자 작업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파주출판단지 안쪽에 있지만, 제법 알려진 곳이라 책 읽고 차 마시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는 조용한 분위기가 부담스럽지만, 연인끼리 혹은 혼자 사색하기 적합한 공간입니다. 커피 외에 꿀 생강차나 유기농 얼 그레이, 캐모마일, 블루베리 루이보스 등 향기로운 차 종류도 갖추고 있으니 들러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위치: 경기 파주시 회동길 77-20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문의: 031-955-5029

3. 헤르만 헤세를 느낄 수 있는 ‘헤세 블랑제리 152’

헤세 블랑제리 152 카페는 파주출판단지 지혜의 숲 맞은편에 위치한 피노키오 뮤지엄, 피노지움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도서출판 열림원과 파랑새가 운영하는 카페인데요. 작가 헤르만 헤세를 모티브로 한 글과 장식품으로 꾸며진 공간으로, 아이뿐 아니라 어른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책뿐 아니라 다양한 아트상품도 판매하고, 주말이면 아트 플리마켓도 열리죠.

이곳의 빵은 프랑스 베르델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통 밀가루와 고메버터를 사용해 만들어지는데요. 피노키오 뮤지엄을 둘러본 후 갓 구운 크루아상, 촉촉한 수플레 팬케이크, 속 재료가 알찬 샌드위치에 커피를 곁들여 마셔보세요. 아이들을 위한 먹물 코코넛 아이스크림도 추천합니다.

위치: 경기 파주시 회동길 121

운영시간: 평일 9시-7시, 주말 10시-8시

문의: 031-944-3966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시간을 내어 책을 들고 파주출판도시에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양한 콘셉트의 카페를 둘러보며 마음의 힐링도 얻고,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와이프로거 13기 이소연이었습니다.

[파주/파주출판단지] 아이 스타일 카페 I.Style cafe / 노트북하기 좋은 넓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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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yle cafe

경기 파주시 회동길 160

영업시간 08:00~22:00

주말 10:00~22:00

주차 가능 (무료)

파주 출판단지에 있는 i style cafe!

겉에서 보기엔 1층만 있는 것 같았는데

3층까지 규모가 꽤 큰 카페다.

바로 앞에 테라스도 있다.

파주 출판단지 안에 돌아다니다 보면

갓길 주차를 정말 많이 할 정도로

주차공간이 확보 안된 곳이 꽤 있다.

아이스타일 카페는

바로 앞에 주차공간도 넓다.

외부에서 봤던 것보다 규모가 커서 놀랐다.

파주 출판단지는 여러 번 왔었지만

눈에 띄는 간판이 아니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왔었다.

가구들이 조금 오래된 흔적은 있지만

자리도 다양하게 많다.

전체적으로 우드톤에

검은색 프레임이랑 무거운 색상의

가죽의자들도 많았는데

천장이 높아서 답답하지 않았다.

특히 1층에 있는 나무와 천장 그물망이

인상적이었다.

1~3층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계단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다.

3층은 노트북 하는 분들이 많았고 조용했다.

한편엔 책이나 사진 출력(?)

텀블러 등 여러 가지 판매 매대도 있다.

1층에 큰 창이 있어서 창가 쪽에 앉으면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다.

지금쯤이면 푸른 나무들이 더

많이 보여서 좋을 것 같다.

2층으로 올라가 봤다.

3층으로 가는 계단이 마치

포토존같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2층도 굉장히 넓었다.

단체석도 있고 창가 자리도 있었다.

2층은 넓은 공간에 비해

자리는 별로 없는 것 같다.

문구류 같은걸 판매하고

회사에서 제작하는 스티커가

전시가 되어있다.

노트북을 들고 자리를 살펴봤는데

2층엔 콘센트가 없어서 우선

1층으로 내려가 주문을 먼저 했다.

메뉴도 엄청 많았다.

커피/차/라테/스무디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달고나 커피와 흑임자 라테도 있었다.

아메리카노는 원두 선택이 가능하다.

아메리카노 4.0

밀크티 5.5

마카롱 3.0

주문한 음료가 나왔다.

아이스타일 카페는

음료와 사이드 메뉴도 많았지만

전체적으로 ‘올드하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밀크티는 달았고 커피는 조금 연했다.

마카롱도 냉동 상태에서

바로 줘서 너무 딱딱했다.

3층에 화장실/테라스/노트북 자리가 많아서

컴퓨터 작업을 하기에 좋고

1-2층도 자리가 넓어서 편안하게 오기

좋은 카페 일 것 같다.

친숙한 느낌이고 편안하지만.

‘맛’ 때문에 다시 방문 하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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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출판단지 카페: 천천히카페

나만의 아지터 카페

파주 출판단지 카페: 천천히카페

동작구에 있는 영어 튜터를 마치고 바로 파주 “천천히카페”로 넘어 왔다.

성수 대교를 지나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일요일 오후 오늘의 나의 아지터는 “천천히카페”다.

‘천천히카페’로 들어가려면 정말 천천히 들어가야 한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 길이 헷갈려 다른 길로 가서 사장님에게 전화했었었다.

카페에 들어서면 클래식 첼로 소리가 나를 반긴다.

매번 요요마 연주를 듣는다 듣는다 하고서도 듣지 못했던 토론토 시절이 생각난다. 가난했던 유학 시절, 못 들었던 게 너무 아쉽다.

원목과 실내 식물들이 잘 어우러져 비가 오는 날이지만 오히려 더 상큼함이 느껴진다.

매 시간마다 식물에게 물을 뿌려주는 사장님의 손길이 참 정성스럽다.

나무로만 데코가 되어 있다면 심심했을 텐데 주변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2층 창가로 자리를 잡았다. 어? 어? 저 멀리 낯익은 차가 보인다.

저 차는? 2008년 Dodge Caliber 1년 전에 내 차. 여기서 보다니.. ㅠㅠ 너무 반갑다.

1년전 Ontario를 누볐던 내차!

Dodge Caliber를 타는 분도 계시는구나.

주문한 카페 모카를 기다리는 동안 카페 내부를 살펴보았다.

지하 화장실로 내려가는 계단 옆에 있는 책장

화장실 들어가기 전에 하나 뽑아서 가야 할 것 같다. ㅋㅋㅋ

책이 데코레이션이 되는 카페 좋다.

전동 벨이 울리고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어? 식물원에서만 보던 선인장들이 여기 있었네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실내 정원이 이쁘다.

주말 일요일지만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너무 좋다.

이런 여유로운 느낌 너무 좋아~

사실 저 테이블에 사람이 다 있다고 생각하면 싫어~~

카페라고 하기에는 작은 작업 공간처럼 만들어놓은 2층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한 표정에 커피맛 기대 기대

메뉴판을 들고 오는데 시나몬 향이 강하게 난다.

모카커피 향보다 사과 위에 뿌려진 시나몬 향이 인상적이다.

커피만 마시기 출출해서 애플 시나몬 토스트도 시켰다. 3천 원에 이 정도면 괜찮네. 옆에 달콤한 크림이 더 맛있다.

다른 와플 메뉴도 있었는데, 다음에는 와플에 이 크림을 발라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귀가 즐거운 첼로 연주에

오늘 해야 할 작업 조용히 잘하고 집에 간다.

또 와야지.

자매블로그 라쿤잉글리시

출처: https://raccoonenglish.tistory.com/4097 [라쿤잉글리시]

전국의 힙스터들이 모인다는 파주 출판단지 카페 디플랫(D F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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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출판단지에 있는 카페 디플랫을 소개합니다.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A-1동 길건너에 있는 카페 디플랫은 외관부터 심플한게 남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저희 부부는 무언가에 홀린듯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심플한 인테리어와 요즘 감성이 제대로 베어있는 카페 디플랫. 함께 둘러보실까요?

요즘 감성, 카페 디플랫

카페-디플랫

카페 디플랫입니다. 전혀 카페스럽지 않은 느낌의 건물. 처음엔 출판사 건물인 줄 알았지만 카페였습니다.

영업시간과-유의사항

요즘 감성이 물씬 나는 카페여서 그런지, 쇼핑몰이나 상업 촬영하러 오는 분들이 많이 있나봐요. 출판단지에 의류 쇼핑몰 사진 찍으러 많이 오는 것 같던데, 디플랫에선 절대 촬영 금지입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이고, 주말은 11시부터 19시까지네요.

디플랫 인테리어

디플랫-내부

디플랫은 건물 전체가 카페인 줄 알았는데, 1층만 카페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먼저 ㄱ자로 나있는 통창이 인상적인 구조입니다. 큰 창으로 밖이 훤하게 보여서 넓고 쾌적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군데 군데 놓인 소품과 조명이 안정감이 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페 입구에 있는 포토월 느낌의 가벽도 느낌 있고, 입구쪽에 있는 야외 테라스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지금은 조금 추워졌지만 날씨 좋은 봄이나 가을에 테라스에서 즐기는 커피 한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디플랫의자

디플랫의 벽과 의자는 밝은 우드톤으로 되어 있고, 간접등과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직접 제작한 듯 테이블 높이와 딱 맞는 의자 등받이가 깔끔함을 더해줍니다. 평일 오후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꾸준히 카페를 찾아오는 손님이 있었고 다들 한 패션하는 힙스터들이셨어요. 이제 이런 곳은 20대 친구들에게 물려줘야하는 걸까요…ㅎ

메뉴와 베이커리

디플랫-메뉴

디플랫 메뉴는 심플합니다. 커피류와 음료, 디저트가 다였어요. 커피 종류는 다양하지 않아보였지만 인기 있는 메뉴만 엄선해 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디플랫은 드립커피를 메인으로 하는 것 같네요. 가격은 출판단지 카페치고는 커피류가 비싼 편은 아닌 것 같았고, 베이커리 카페가 아니어서 디저트류가 적은게 조금 아쉬웠어요.

베이커리

디저트는 크로플과 그릴드 샌드위치가 다 인줄 알았는데, 고르곤졸라 휘낭시에와 쿠키도 판매중이었습니다. 아마 이렇게 판매하는 베이커리는 때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날 저희는 아메리카노 한잔과 초콜릿라떼, 고르곤졸라 휘낭시에를 주문했습니다. 카운터는 블루보틀 느낌이었는데, 사진을 찍는 걸 깜빡해서 전하지 못해 아쉽네요.

음료와 베이커리 맛보기

음료와-베이커리

주문한 음료와 고르곤졸라 휘낭시에가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카페 분위기 만큼이나 느낌있어 합격이었습니다. 음료잔은 일반적인 카페보다 작은 느낌이었는데, 음료를 마시다보니 적지는 않았어요. 커피는 산미가 조금 강한 것 같다는 아내의 피드백. 초콜릿 라떼는 위에 코코아 분말이 있어 저어 마셨는데 제티를 먹는 맛이었어요. 휘낭시에는 탄 것 같은 비주얼이었는데 그렇지는 않았고 그냥저냥 그런 맛이었습니다.

초콜릿라떼

휘이휘이 저어서 먹어야하는 초콜릿라떼. 있는 힘껏 돌리면 코코아가루가 넘치니까, 적당히 먼저 섞어준 뒤 빨대를 깊숙히 넣어 다시 섞어주세요. 이렇게 먹으니까 초등학교 다닐 때 흰우유에 타먹던 제티가 생각나네요…ㅎ

편의시설(주차장과 화장실)

주차장

주차는 디플랫 지하 1층에 위치한 지하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들어가고 나오는 입구가 한 곳이니 입·출차에 주의를 해주세요. 주차할 수 있는 칸은 총 6개였는데, 공간이 타이트해서 왠만하면 지상 공터 주변에 주차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를 하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카페로 올라갈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화장실

디플랫 화장실은 카페 내부만큼이나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인테리어와 청결상태 모두 좋았고, 무엇보다 만족스러웠던 건 핸드워시였는데요. 이솝(Aesop) 제품을 쓰는 카페는 저는 처음 보는 것 같아 사진으로 남겼어요. 화장실까지도 마음에 들었던 카페 디플랫. 파주 아울렛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러봐도 좋을 것 같은 분위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 노닐기 카카오채널 오픈 **

채널 추가를 통해

노닐기가 직접 작성하고

편집한 이야기를 받아보세요 😀

채널명 : 노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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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단지) 카페 오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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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단지 카페 오눈오네에 다녀왔습니다.

3층 건물인데 2층까지만 운영하고 있었고 주차장이 꽉 차 있어서 갓길에 대고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공간이 넓어서 띄엄띄엄 좌석이 있고 창으로 둘러있어서 분위기가 좋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커피 / 티 / 에이드 / 스무디 / 쥬스 / 우유 / 브런치 메뉴가 있고 가격은 적당한 편인 것 같아요

빵도 따로 테이블에 놓고 판매하고 있어서 배고프시면 브런치나 빵도 함께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음료가 나오기 전에 2층과 3층에도 올라갔는데 3층은 운영하지 않고

2층은 조용한 편이라서 나오면서 옆에 옥상 대나무도 있어서 간절기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3층에도 가봤는데 2층 옥상정원 뷰가 보이고 다른 걸 할 수는 없어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1층 테이블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다왔네요

내돈내산 리뷰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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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파주 출판 단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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