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럭 음식 추천 | 미국에서 Potluck 팟럭하기 좋은 Korean Food 코리안푸드 15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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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친구들과 Potluck 팟럭 파티를 하거나 손님 초대시 추천하고 싶은 Korean Food 코리안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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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럭의 메뉴로는… ::: 82cook.com

야채샐러드, 오이선, 해파리냉채, 유부초밥, 치즈를 얹은 파스타, 불고기, 닭고기찜, 파이, 과자, 등을 추천하면서 좀더 신경을 써서 라자니아, 로스트 비프을 올리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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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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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luck Ideas – 마일모아 게시판

다름이 아니라 미국 회사에서 팟럭을 할때마다 뭘 가져갈지 고민이 돼서. … 전 뭔가 동양/한국 느낌의 음식을 가져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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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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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럭파티 : 홈파티의 정석![포트럭파티 음식 뭐하지?]

파티 주최자와 참석자들이 각자의 집에 있는 재료들로 음식을 만들어 지정된 장소에 … 하시는 분들을 위해 포트럭파티 음식 추천을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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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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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럭 음식 추천 | 크리스마스 파티요리! 요린이용 따로 쉐프용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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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포트럭 아이디어 | 요리, 음식, 레시피

2019. 10. 19 – Pinterest에서 은미 심님의 보드 “포트럭”을(를) 팔로우하세요. 요리, 음식, 레시피에 관한 아이디어를 더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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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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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럭 파티 의미 및 음식 메뉴 선정 팁은? – 대신증권블로그

포트럭 파티의 의미와 준비 시 유의사항, 가져갈 추천 메뉴와 요리를 정하는 … 이색 파티문화 POT-LUCK PARTY: 초대된 손님들이 각자 음식을 하나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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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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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럭 음식

팟럭 파티 한국 음식 그래서 인터넷으로 팟럭 파티에 인기가 많은 한국 음식들을 검색했고, 그 결과 많은 분들이 군만두와 잡채를 추천하시더라구요.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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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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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회사의 팟럭 파티 – 백곰의 미국생활

(남편 회사의 팟럭 점심 시간). 사람들이 준비해온 음식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아주 인기가 좋은 메뉴를 빼고는 거의 남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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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Potluck 팟럭하기 좋은 Korean Food 코리안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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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팟럭 음식 추천

  • Author: 쿡씨KooK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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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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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럭의 메뉴로는… ::: 82cook.com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삐삐 ‘03.12.3 8:52 PM 이름까지는 잘 모르겠구요.

저희 위층 어른께서 해오셨던 건데,

달걀 삶아서 반으로 예쁘게 자르고,

노른자 따로 모아 피클+머스터드+양파(절여서 꼭 짠 것)+약간의 설탕 가미해서

짜주머니로 반쪽 달걀에 채운다음 붉은 색 피망 또는 체리를 작게 잘라서 장식함.

맥주안주로 좋아 하던대요.

잘 세우려면 밑바닥 부분을 살작 평평하게 도려내야 해요.

두 해 전 포트럭으로 아파트 라인 송년회를 했었거든요.

전 사과피자빵 만들어 갔죠.

최경숙 선생님 빵만들기 책에 나오는 건데,

기본은 피자 만들기와 같고

토핑 대신 신맛이 나는 사과를 얇게 저며 올리고

호두+슬라이스 아몬드+계피가루+흑설탕+버터 약간

가장 자리에 달걀물 입혀 180도에서 20분간 구워내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양은 오븐팬(네모진 것)에 굽거든요. 모양도 특이하고

아이들도 좋아 했습니다.

2. yozy ‘03.12.3 10:13 PM 무구절판 : 맛이 상큼, 개운하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주의할점: 무절임을 국물에 담은채로 가지고 가셔서 세팅시에 무를 건져야 무절임이

뻣뻣하지 않답니다)

꾸리살 편채(일명: 쇠고기 찹쌀구이라고 흔히들 얘기 하시죠?)

: 조금만 먹어도 든든하고 나이드신 분들도 잡숫기 좋고 소화가 잘 된다는점에

후한 점수를 주던데요.

두요리의 장점 : 상차림을 조금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입니다.

전 메뉴 정할때 참석 인원들의 연령대나 모임의 내용에 따라 메뉴를 정한답니다.

3. jasmine ‘03.12.3 10:41 PM 양장피라고 말하고 싶지만….

1) 빨간 소스(칠리, 스윗칠리, 고추장과 케쳡 등)에 조린 닭다리. 끝을 호일로 싸서 푸른 허브로 장식해 가면.

2) 구태의연하나 김밥이나 초밥류……사이사이 방울토마토 자른것, 파슬리로 장식해야 돋보임

3) 푸실리 샐러드 – 야채 샐러드보다 화려해 인기 캡이죠.

4) 의외로 죽이나 스프류도 좋았어요.

4. orange ‘03.12.4 12:18 AM 석화도 간편하고 좋습니다.

소금물에 껍질째로 살살 씻어서 물기 빼놓구

초고추장, 레몬 작게 잘라놓은 조각 따로 통에 담구요

석화 담겨져 있던 스티로폼 박스 깨끗이 씻어서 그대로 가져가는거죠….

넘 얌체없어 보이나요?? 그래도 반응은 좋습니다…. ^^

부피가 많이 나간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전복죽이나 잣죽 같은 거 끓여서 보온 물통에 담아가도 좋습니다.

5. 빈수레 ‘03.12.4 12:31 AM 치즈케익을 조각내서 그 옆에 체리나 블루베리가 그대로 있는 잼을 곁들여도 인기 좋아요.

참, 티라미수도, 가운데는 하얀 파우더슈가로 무늬를 넣으면 색달라서 좋아들 하더군요.

6. 빈수레 ‘03.12.4 12:35 AM 참, 약식도 인기 좋아요, 연세 많은 분들이 주류인 경우에는.

약식을 해서 식기 전에 대추모양으로 빚어서(대추가 쪼그라들기 전의 크기로) 꼭지부분에 잣을 박으면 또 얌전해 보이고 먹기도 좋고.

에구, 전에는 이것저것 해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게는 항상 지령(!)이 떨어지더군요.

티라미수 내지는 로얄치즈케이크로요. ㅠㅠ

7. 카푸치노 ‘03.12.4 8:28 AM 저도 약식이 딱 생각나네요..

만들기 비교적 쉽고 (만들어본적도 없음서말야)..

식어도 맛있고..웬지 포트럭은 뜨거워야 맛있는 음식은 실패할거 같은 느낌..

그래서 차게먹어도 괜찮은 음식들만 생각나네요..

보쌈, 샌드위치, 샐러드등등..

8. 오이마사지 ‘03.12.4 9:08 AM 동그랑땡 기본 반죽하나로

동글동글썬 피망에, 표고버섯에, 깻잎에, 고추반가른거에… 밀가루에 달걀물 퐁당해서..지진 전..

그리고..까나페종류.. 호박죽… 모야..부페메뉴 다 나오네요..^^

9. 나나 ‘03.12.4 10:42 AM 의외로,,,오징어나 골뱅이 무침,낙지볶음 같은 매콤한 음식이 인기가 좋아요,,

대부분,,,파티요리나 잔치음식들이 기름에 지진거나 고기요리 중심이기 때문에 약간 매콤,새콤한 음식이 입을 개운하게 해 줘서 좋던데요.오이랑,양배추 같은 야채와 배,사과도 좀 섞어 넣으면 정말 깔끔하죠.

큰 접시 가운데 요리 담고 가장자리로 국수사리 일인분씩 담아 내면 되구요,

또 재밌는 포트럭 음식,,,오뎅 꼬치예요..

겨울에 추울때 먹으면 딱 좋고,,가격도 무지 싸고,,맛도 있는 오뎅을 꼬치에 먹기 좋게 여러가지 끼운 다음 맛난 오뎅국물을 만들어서 슬로쿠커나 보온성이 유지될 냄비 같은데 담아 두고,국자만 두면 서로 덜어 먹기도 괜찮아요.명색이 파티용 오뎅이니 곤약도 모양내서 넣고 삶은 달걀이나 메추리알,유부 주머니,양배추 말이,은행 ,새우 같은걸 좀 넣어 주면 파티용으로 손색없어요,허물 없는 사이끼리 모여서 포트럭 한다면 부담 없는 메뉴도 좋겠죠.

10. 금빛날개 ‘03.12.4 10:55 AM 저희는 한달에 한번씩 유치원 엄마들 모임이 있는데 각자 음식 한가지씩 해서 모이는 건데요. 포트럭 처럼 은 아니구요. 각자 편한데로 ,바쁜사람은 빵이나 김밥을 사와도 되는 먹자모임.. 저는 평소에는 책에서만 보구 맛있겠다 생각해놓은 음식들 실습 해서 가져가는데요. 그중에 새우 튀겨서 블로컬리 넣고 마요네즈에 뭍힌것(어머니 생신 때 했는데 맛있다고 잘 드시더라 구요) . 비씨롤 캘리포니아롤 ,보쌈 부추잡채, 버섯잡채도 괜찮고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시험공부 해야 하는데 마음이급해서 (조리사 필기시험 보거든요)

11. 초코초코 ‘03.12.4 3:12 PM 전 호박죽이여.다른 분이 후식으로 들고 오셔서 대추꽃까지 얹어 받으니 대접받는 기분.좀 식어도 맛있고.단팥죽도요.점점 입맛이 전통화되어가는지 한식은 다 좋네요.어차피 주인이 메인 준비하니 골라먹는 후식재미가 포트럭의 진수더라구요.의외로 아이스크림 전문점의 메뉴골고루 사가도 환영.삼십대가 주류인 사택포트럭이었습니당.

12. ellenlee ‘03.12.4 4:19 PM 편하게 집어먹을수 있는 꼬치류도 있어요.테리야끼 소스 발라 구운 닭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예쁜색 야채(브러컬리,방울 토마토,파인애플..)와 같이 꽂구요, 새우를 베이컨에 말아 구워서 이것도 야채와 꽂아 놓으니 화려해 보이고 예쁘던더라구요.둥근 접시에 손잡히는 부분이 밖으로 가도록 삥 둘러 담구요,식어도 괜찮았습니다,

13. champlain ‘03.12.4 5:26 PM 스프링롤도 인기가 좋던데…

속은 그냥 이것저것 야채 넣고 당면이랑 등등해서 잡채 같이 만들어서 채우고

조금 신경쓰면 소고기나 닭고기 살 아님 새우살도 넣어도 맛있죠.

보기 좋게 튀겨서 피쉬소스로 만든 소스와 함께 내면 여기 사람들은 무지 좋아해요.

먹기도 편하고…

14. 예롱맘 ‘03.12.4 11:16 PM 결혼전에 여러나라 사람들이 야외에서 모여 포트럭을 했던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사실은 엄마가) 싸간 김밥이 대히트였습니다. 생각해보니 가장 집어먹기

쉬운 메뉴여서 그랬던것 같아요. 그 이후로는 포트럭하면 핑거푸드 먼저 떠올라요.

15. 글로리아 ‘03.12.5 8:47 AM 제가 만났던 한 `뷔페 파티의 대가’가 가르쳐준 원칙은

국물없는거,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만들수 있는 것이 포틀럭에는 좋다는 것입니다.

라자니아를 포함한 파스타(펜네나 마카로니같은거)가 자신의 단골요리였다는군요.

야채샐러드, 오이선, 해파리냉채, 유부초밥, 치즈를 얹은 파스타, 불고기, 닭고기찜, 파이, 과자, 등을 추천하면서 좀더 신경을 써서 라자니아, 로스트 비프을 올리면 더 좋다는군요.

제가 봤던것 중에는 오븐에 구운 새우요리도 좋던데, 제 후배는 아주 싱싱하고 큰 새우를 사다가

껍질벗긴후 위에 마요네즈.파인애플.파프리카 등등을 섞은 소스를 얹어 오븐에 구워내더군요.

몇가지 요령 = 빈대떡.전유어는 미리 완전히 부쳐가서 오븐에 살짝 데워 올리구요,

샐러드는 소스를 따로 담아가 상에 내기 전에 섞으며

과자라면 평소 집에서 구울 때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만들었다가 냉동해두면 ‘포틀

럭’때 한꺼번에 녹여서 서너 가지의 다른 과자를 가져갈수 있답니다.

16. 조은주 ‘03.12.6 10:36 AM 만두피 사서 가장자리 몇군데 물발라서 찝어 종이 바구니처럼 만듭니다.

1-2개씩 기름에 튀겨 냅니다. 많으면 서로 엉켜 엉망이 됩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면 며칠 지나도 됩니다.

참치,옥수수, 피망과 양파 마늘 다져서 마요네즈에 소금, 후추 넣고 버무립니다.

먹기 직전 큰 접시에 만두피 튀긴것에 내용물 담고 방울 토마토 하나씩 올려 놓으면 됩니다.

Potluck Ideas

안녕하세요~

다들 크리스마스 연휴 준비는 잘 되가시나요?

저도 연인과 가족들과 보낼 그 날을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리저브를 어제 받아서 이제 샤핑도 해야하고요~

다름이 아니라 미국 회사에서 팟럭을 할때마다 뭘 가져갈지 고민이 돼서.

혹시 회원님들은 무엇을 가져가시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전 뭔가 동양/한국 느낌의 음식을 가져 가고 싶은데..

잡채는 한번 해봤구요.. 그 외에는 고민 하다가 칩 앤 살사/딥 같은거 그냥 사 갔었습니다.

다음주에 Year end potluck 이 있는데 무엇을 가져가면 좋을까요? 너무 복잡하지 않은걸로.. ㅎㅎ

포틀럭파티 : 홈파티의 정석![포트럭파티 음식 뭐하지?]

포틀럭파티는 홈파티의 일종이며 가장 기본적인 홈파티랍니다!

가정에서도 하지만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혹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진행되기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실은 말이 ‘집에있는 재료로 만든 음식’이지

일상이아닌 날을 잡고 하는 포틀럭파티라면 메뉴걱정을 안하려해도 할 수 밖에 없죠?^^

팟럭 음식 추천 | 크리스마스 파티요리! 요린이용 따로 쉐프용따로| 홈파티 추천메뉴 17, 간단 파티요리, Christmas Party Menu, Juntv 6996 투표 이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팟럭 음식 추천 – 크리스마스 파티요리! 요린이용 따로 쉐프용따로| 홈파티 추천메뉴 17, 간단 파티요리, CHRISTMAS PARTY MENU, JUNTV“?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ppa.covadoc.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covadoc.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JUNTV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74,386회 및 좋아요 2,007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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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파티요리, 간단 파티요리, 모두 가능한 준티비 파티요리, 조촐한 가족모임은 준티비 요리가 딱 입니다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파티, #파티메뉴, #파티요리, #JUNTV, #간단요리, #맛있는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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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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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Jingle Bells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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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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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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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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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회사의 팟럭 점심 시간). 사람들이 준비해온 음식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아주 인기가 좋은 메뉴를 빼고는 거의 남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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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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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럭에 관한 인기 아이디어 11개 | 요리, 음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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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럭 파티 의미 및 음식 메뉴 선정 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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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포트럭 파티 의미 및 음식 메뉴 선정 팁은? 포트럭 파티의 의미와 준비 시 유의사항, 가져갈 추천 메뉴와 요리를 정하는 … 이색 파티문화 POT-LUCK PARTY: 초대된 손님들이 각자 음식을 하나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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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럭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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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회사의 팟럭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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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 회사의 팟럭 파티 (남편 회사의 팟럭 점심 시간). 사람들이 준비해온 음식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아주 인기가 좋은 메뉴를 빼고는 거의 남았다고 한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 회사의 팟럭 파티 (남편 회사의 팟럭 점심 시간). 사람들이 준비해온 음식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아주 인기가 좋은 메뉴를 빼고는 거의 남았다고 한다. 다음 주면 추수감사절이다. 미국인들에게는 추석 같은 명절인 듯 하다. 미국에 오고 나서 처음 맞는 명절인데 특별하게 준비할 것도 없고 초대 받는 것도 없어서 추수감사절 시즌에 간단히 근교라도 여행할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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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럭의 메뉴로는… ::: 82cook.com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삐삐 ‘03.12.3 8:52 PM 이름까지는 잘 모르겠구요. 저희 위층 어른께서 해오셨던 건데, 달걀 삶아서 반으로 예쁘게 자르고, 노른자 따로 모아 피클+머스터드+양파(절여서 꼭 짠 것)+약간의 설탕 가미해서 짜주머니로 반쪽 달걀에 채운다음 붉은 색 피망 또는 체리를 작게 잘라서 장식함. 맥주안주로 좋아 하던대요. 잘 세우려면 밑바닥 부분을 살작 평평하게 도려내야 해요. 두 해 전 포트럭으로 아파트 라인 송년회를 했었거든요. 전 사과피자빵 만들어 갔죠. 최경숙 선생님 빵만들기 책에 나오는 건데, 기본은 피자 만들기와 같고 토핑 대신 신맛이 나는 사과를 얇게 저며 올리고 호두+슬라이스 아몬드+계피가루+흑설탕+버터 약간 가장 자리에 달걀물 입혀 180도에서 20분간 구워내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양은 오븐팬(네모진 것)에 굽거든요. 모양도 특이하고 아이들도 좋아 했습니다. 2. yozy ‘03.12.3 10:13 PM 무구절판 : 맛이 상큼, 개운하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주의할점: 무절임을 국물에 담은채로 가지고 가셔서 세팅시에 무를 건져야 무절임이 뻣뻣하지 않답니다) 꾸리살 편채(일명: 쇠고기 찹쌀구이라고 흔히들 얘기 하시죠?) : 조금만 먹어도 든든하고 나이드신 분들도 잡숫기 좋고 소화가 잘 된다는점에 후한 점수를 주던데요. 두요리의 장점 : 상차림을 조금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입니다. 전 메뉴 정할때 참석 인원들의 연령대나 모임의 내용에 따라 메뉴를 정한답니다. 3. jasmine ‘03.12.3 10:41 PM 양장피라고 말하고 싶지만…. 1) 빨간 소스(칠리, 스윗칠리, 고추장과 케쳡 등)에 조린 닭다리. 끝을 호일로 싸서 푸른 허브로 장식해 가면. 2) 구태의연하나 김밥이나 초밥류……사이사이 방울토마토 자른것, 파슬리로 장식해야 돋보임 3) 푸실리 샐러드 – 야채 샐러드보다 화려해 인기 캡이죠. 4) 의외로 죽이나 스프류도 좋았어요. 4. orange ‘03.12.4 12:18 AM 석화도 간편하고 좋습니다. 소금물에 껍질째로 살살 씻어서 물기 빼놓구 초고추장, 레몬 작게 잘라놓은 조각 따로 통에 담구요 석화 담겨져 있던 스티로폼 박스 깨끗이 씻어서 그대로 가져가는거죠…. 넘 얌체없어 보이나요?? 그래도 반응은 좋습니다…. ^^ 부피가 많이 나간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전복죽이나 잣죽 같은 거 끓여서 보온 물통에 담아가도 좋습니다. 5. 빈수레 ‘03.12.4 12:31 AM 치즈케익을 조각내서 그 옆에 체리나 블루베리가 그대로 있는 잼을 곁들여도 인기 좋아요. 참, 티라미수도, 가운데는 하얀 파우더슈가로 무늬를 넣으면 색달라서 좋아들 하더군요. 6. 빈수레 ‘03.12.4 12:35 AM 참, 약식도 인기 좋아요, 연세 많은 분들이 주류인 경우에는. 약식을 해서 식기 전에 대추모양으로 빚어서(대추가 쪼그라들기 전의 크기로) 꼭지부분에 잣을 박으면 또 얌전해 보이고 먹기도 좋고. 에구, 전에는 이것저것 해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게는 항상 지령(!)이 떨어지더군요. 티라미수 내지는 로얄치즈케이크로요. ㅠㅠ 7. 카푸치노 ‘03.12.4 8:28 AM 저도 약식이 딱 생각나네요.. 만들기 비교적 쉽고 (만들어본적도 없음서말야).. 식어도 맛있고..웬지 포트럭은 뜨거워야 맛있는 음식은 실패할거 같은 느낌.. 그래서 차게먹어도 괜찮은 음식들만 생각나네요.. 보쌈, 샌드위치, 샐러드등등.. 8. 오이마사지 ‘03.12.4 9:08 AM 동그랑땡 기본 반죽하나로 동글동글썬 피망에, 표고버섯에, 깻잎에, 고추반가른거에… 밀가루에 달걀물 퐁당해서..지진 전.. 그리고..까나페종류.. 호박죽… 모야..부페메뉴 다 나오네요..^^ 9. 나나 ‘03.12.4 10:42 AM 의외로,,,오징어나 골뱅이 무침,낙지볶음 같은 매콤한 음식이 인기가 좋아요,, 대부분,,,파티요리나 잔치음식들이 기름에 지진거나 고기요리 중심이기 때문에 약간 매콤,새콤한 음식이 입을 개운하게 해 줘서 좋던데요.오이랑,양배추 같은 야채와 배,사과도 좀 섞어 넣으면 정말 깔끔하죠. 큰 접시 가운데 요리 담고 가장자리로 국수사리 일인분씩 담아 내면 되구요, 또 재밌는 포트럭 음식,,,오뎅 꼬치예요.. 겨울에 추울때 먹으면 딱 좋고,,가격도 무지 싸고,,맛도 있는 오뎅을 꼬치에 먹기 좋게 여러가지 끼운 다음 맛난 오뎅국물을 만들어서 슬로쿠커나 보온성이 유지될 냄비 같은데 담아 두고,국자만 두면 서로 덜어 먹기도 괜찮아요.명색이 파티용 오뎅이니 곤약도 모양내서 넣고 삶은 달걀이나 메추리알,유부 주머니,양배추 말이,은행 ,새우 같은걸 좀 넣어 주면 파티용으로 손색없어요,허물 없는 사이끼리 모여서 포트럭 한다면 부담 없는 메뉴도 좋겠죠. 10. 금빛날개 ‘03.12.4 10:55 AM 저희는 한달에 한번씩 유치원 엄마들 모임이 있는데 각자 음식 한가지씩 해서 모이는 건데요. 포트럭 처럼 은 아니구요. 각자 편한데로 ,바쁜사람은 빵이나 김밥을 사와도 되는 먹자모임.. 저는 평소에는 책에서만 보구 맛있겠다 생각해놓은 음식들 실습 해서 가져가는데요. 그중에 새우 튀겨서 블로컬리 넣고 마요네즈에 뭍힌것(어머니 생신 때 했는데 맛있다고 잘 드시더라 구요) . 비씨롤 캘리포니아롤 ,보쌈 부추잡채, 버섯잡채도 괜찮고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시험공부 해야 하는데 마음이급해서 (조리사 필기시험 보거든요) 11. 초코초코 ‘03.12.4 3:12 PM 전 호박죽이여.다른 분이 후식으로 들고 오셔서 대추꽃까지 얹어 받으니 대접받는 기분.좀 식어도 맛있고.단팥죽도요.점점 입맛이 전통화되어가는지 한식은 다 좋네요.어차피 주인이 메인 준비하니 골라먹는 후식재미가 포트럭의 진수더라구요.의외로 아이스크림 전문점의 메뉴골고루 사가도 환영.삼십대가 주류인 사택포트럭이었습니당. 12. ellenlee ‘03.12.4 4:19 PM 편하게 집어먹을수 있는 꼬치류도 있어요.테리야끼 소스 발라 구운 닭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예쁜색 야채(브러컬리,방울 토마토,파인애플..)와 같이 꽂구요, 새우를 베이컨에 말아 구워서 이것도 야채와 꽂아 놓으니 화려해 보이고 예쁘던더라구요.둥근 접시에 손잡히는 부분이 밖으로 가도록 삥 둘러 담구요,식어도 괜찮았습니다, 13. champlain ‘03.12.4 5:26 PM 스프링롤도 인기가 좋던데… 속은 그냥 이것저것 야채 넣고 당면이랑 등등해서 잡채 같이 만들어서 채우고 조금 신경쓰면 소고기나 닭고기 살 아님 새우살도 넣어도 맛있죠. 보기 좋게 튀겨서 피쉬소스로 만든 소스와 함께 내면 여기 사람들은 무지 좋아해요. 먹기도 편하고… 14. 예롱맘 ‘03.12.4 11:16 PM 결혼전에 여러나라 사람들이 야외에서 모여 포트럭을 했던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사실은 엄마가) 싸간 김밥이 대히트였습니다. 생각해보니 가장 집어먹기 쉬운 메뉴여서 그랬던것 같아요. 그 이후로는 포트럭하면 핑거푸드 먼저 떠올라요. 15. 글로리아 ‘03.12.5 8:47 AM 제가 만났던 한 `뷔페 파티의 대가’가 가르쳐준 원칙은 국물없는거,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만들수 있는 것이 포틀럭에는 좋다는 것입니다. 라자니아를 포함한 파스타(펜네나 마카로니같은거)가 자신의 단골요리였다는군요. 야채샐러드, 오이선, 해파리냉채, 유부초밥, 치즈를 얹은 파스타, 불고기, 닭고기찜, 파이, 과자, 등을 추천하면서 좀더 신경을 써서 라자니아, 로스트 비프을 올리면 더 좋다는군요. 제가 봤던것 중에는 오븐에 구운 새우요리도 좋던데, 제 후배는 아주 싱싱하고 큰 새우를 사다가 껍질벗긴후 위에 마요네즈.파인애플.파프리카 등등을 섞은 소스를 얹어 오븐에 구워내더군요. 몇가지 요령 = 빈대떡.전유어는 미리 완전히 부쳐가서 오븐에 살짝 데워 올리구요, 샐러드는 소스를 따로 담아가 상에 내기 전에 섞으며 과자라면 평소 집에서 구울 때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만들었다가 냉동해두면 ‘포틀 럭’때 한꺼번에 녹여서 서너 가지의 다른 과자를 가져갈수 있답니다. 16. 조은주 ‘03.12.6 10:36 AM 만두피 사서 가장자리 몇군데 물발라서 찝어 종이 바구니처럼 만듭니다. 1-2개씩 기름에 튀겨 냅니다. 많으면 서로 엉켜 엉망이 됩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면 며칠 지나도 됩니다. 참치,옥수수, 피망과 양파 마늘 다져서 마요네즈에 소금, 후추 넣고 버무립니다. 먹기 직전 큰 접시에 만두피 튀긴것에 내용물 담고 방울 토마토 하나씩 올려 놓으면 됩니다.

포트럭 파티 의미 및 음식 메뉴 선정 팁은?

포트럭 파티 의미 및 음식 메뉴 선정 팁은? 색다르고 알찬 파티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색 파티 문화, ‘포트럭(Potluck) 파티’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포트럭 파티의 의미와 준비 시 유의사항, 가져갈 추천 메뉴와 요리를 정하는 팁까지! 다들 올해 연말은 포트럭 파티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대신 Balance 핵심정리 ∙ 이색 파티문화 POT-LUCK PARTY: 초대된 손님들이 각자 음식을 하나씩 가져와 나눠먹는 파티 ∙ 포트럭 파티의 장점 : 주최자, 참석자 모두가 부담을 덜 수 있는 합리적인 파티 : 다채로운 음식과 마음에 드는 레시피 공유 ∙ 포트럭 파티를 주최하고 싶다면? 주최, 준비 TIPS : 참석자, 음식, 행사 여부에 따라 파티 콘셉트 정하기 : 에피타이저, 메인 음식, 디저트, 술 등 각 파트 분담 : 그릇과 식기, 수저 준비와 간단한 실내 소품 준비 ∙ 포트럭 파티에 초대되었다면? 메뉴선정, 음식준비 TIPS : 참가자들이 못 먹는 음식 미리 파악하기 : 주최자는 ‘따뜻한 음식’, 손님은 ‘식어도 맛있는 음식,’ 준비하기 : 간단한 요리, 식당 요리 포장하기 POT-LUCK PARTY, 포트럭 파티란? 포트럭 파티 : 초대된 손님들이 각자 음식을 하나씩 가져와 나눠먹는 파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초대를 한 사람이 모든 음식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초대된 손님들이 각자 음식을 하나씩 만들어 와, 함께 서로의 음식을 나눠먹고는 하는데요, 이것을 ‘potluck party’라고 부릅니다. 즉, 파티를 주최하는 사람은 간단한 음식과 장소만 제공하고, 참석자들이 각자 취향에 따라 자신 있는 요리, 혹은 술 등을 가지고 와서 즐기는 미국∙캐나다식의 일반적인 파티 문화인데요. 다들 해외 드라마나 유학생들을 통해 한 번쯤 접해 그리 낯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포틀럭 파티 [potluck party] (두산백과) 포트럭 파티의 유래와 명칭의 의미 : ‘있는 것만으로 장만한 음식’ 포트럭 파티가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서부 개척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명칭 역시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있는 것만으로 장만한 음식’이라는 뜻입니다. 포트럭 파티의 장점 주최자, 참석자 모두가 부담을 덜 수 있는 합리적인 파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초대를 한 사람이 장소를 제공하고 음식을 준비해 대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주최자는 참가자들의 취향을 넓게 고려해 메뉴를 선정하는 것부터 경제적인 부담까지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죠. 그런 면에서 모두가 한 가지 요리를 준비해오는 포트럭 파티는 굉장히 합리적이랍니다~^^ 일단 많은 참가자들의 음식 취향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참 좋은데요. 주최자는 많은 음식 걱정을 혼자 하지 않아도 되니 좋고, 참석자는 자신이 정성껏 준비한 요리를 다른 사람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 파티의 가장 큰 묘미입니다. 부담 없는 즐거움을 선사해 특별한 날의 취지를 살리기 좋을 것 같은데요. 집들이나 친구들과의 가벼운 홈파티, 친척 모임 등 다양한 모임에 적용할 수 있겠습니다. 다채로운 음식과 마음에 드는 레시피 공유 파티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맛있는 음식이겠죠~! 포트럭 파티를 할 경우 각각의 사람들이 다양한 요리를 준비해오니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즐거움이 두 배! 서로 준비해 온 요리를 맛보고 솜씨에 대해서 평가도 하고, 마음에 드는 메뉴가 있다면 레시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 포트럭 파티를 주최하고 싶다면? 주최 준비 TIPS 간단한 파티 컨셉 정하기 파티를 준비하기 전, 간단하게 콘셉트를 정해 참가자들에게 알려주면 좋습니다. 어떤 계절이냐에 따라, 어떤 행사가 있는지에 따라 참가자와 음식,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콘셉트는 음식, 행사, 계절, 참석자에 등등에 따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음식의 경우, 동양식으로 할지, 서양식으로 할지를 미리 정해야 조화를 이루는 음식들이 준비되겠죠. 참석자들의 연령과 성별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어른들이 많이 참석한다면 한식요리를, 여성들의 모임이라면 샐러드와 달콤한 디저트를, 로맨틱한 분위기의 연인 파티라면 파스타와 립을 추천합니다. ^^ 에피타이저, 메인 음식, 디저트, 술 등 각 파트 분담 사전에 아무 얘기 없이 자유롭게 음식을 준비한다면 파티 당일 메뉴가 겹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를 대비해 파티 전에 미리 에피타이저, 메인 음식, 디저트, 술 등 각 파트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그릇과 식기, 수저 준비와 간단한 실내 소품 파티에서 음식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음악과 장소라고 하죠.^^ 파티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고 싶다면 간단한 실내 소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센스 있는 테이블 셋팅과 작고 소소한 소품 장식을 조금만 신경 쓰면 파티의 분위기를 한껏 운치 있게 바꿀 수 있답니다. ^^ 또한 주최자는 손님들이 가져온 음식을 담을 수 있는 그릇과 수저 등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이왕이면 잘 깨지지 않는 그릇과 컵이 좋겠죠? 남은 음식은 포장해주기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음식을 준비하다 보니 음식이 많아 파티가 끝나도 남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돌아가는 손님에게 파티 중 맛있게 먹은 음식을 포장해주는 성의를 보여주세요. ^^ 포트럭 파티에 초대되었다면? 메뉴선정, 음식준비 TIPS 첫 번째, ‘못 먹는 음식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파티를 주최할 때는 서로 못 먹는 음식을 미리 여쭤보는 것이 좋습니다. 채식주의자 등 특정 식성의 사람들을 배려하면 더 즐거운 파티가 되겠죠! 두 번째, 주최자는 ‘따뜻한 음식’, 손님은 ‘식어도 맛있는 음식’ 포트럭 파티는 각자 요리를 해서 주최자의 집으로 가져가야 하는 만큼, 요리 메뉴 선정에도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식어도 맛이 좋은 음식을 가져가는 것인데요. 그래도 식사에는 따뜻한 음식이 하나쯤은 꼭 있어야 서운하지 않겠죠. 그러니 가급적 차게 먹어도 되는 음식은 손님이 준비해오고, 주최자는 이를 고려해 따뜻한 국물요리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 외에 어떤 요리를 할까 고민이 된다면, 인터넷 매거진의 다양한 레시피를 참고해보세요! 세 번째, 간단한 요리와 식당 요리 테이크아웃 준비하기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만큼, 평소 자주 먹는 음식보다는 색다른 요리를 직접 준비하는 것이 좋겠지만, 때에 따라서는 요리를 할 시간, 여건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요리에 대한 부담감을 너무 많이 느끼면 즐거워야 할 파티의 의미가 퇴색될 수도 있죠. 파티를 즐기고 싶지만, 요리를 준비하기 어려운 분들은 음료를 준비하거나, 접시에 예쁘게 담은 과자나 과일, 간단한 카나페를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요? 훌륭한 파티 음식으로 손색이 없답니다! ▶ 쉽고 간단한 요리, 홈메이드 핑거푸드 레시피 바로가기 요즘에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포장 요리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으니 참석하기 전, 식당에서 구매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피자, 샐러드, 케이크 등!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마음이니까요~ ^^ 지금까지 포트럭 파티 문화를 소개하고, 준비 시 유의사항과 요리 선정 팁을 살펴보았는데요. 특별한 연말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송년회는 음식 준비, 뒤처리 걱정을 싹 날려버릴 수 있는 포트럭 파티 어떠세요? 다들 기념하고 싶은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

미국 회사의 팟럭 파티

다음 주면 추수감사절이다. 미국인들에게는 추석 같은 명절인 듯 하다. 미국에 오고 나서 처음 맞는 명절인데 특별하게 준비할 것도 없고 초대 받는 것도 없어서 추수감사절 시즌에 간단히 근교라도 여행할까 생각만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남편이 일주일 전부터 회사에 팟럭 파티가 있다며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자신도 메뉴를 정해서 공지에 올려야 한다고. 우리집의 대표 메뉴 잡채를 하자고 했다. 나는 늘상 해오던 거라 부담 없었는데, 남편은 꽤나 부담스러웠던 모양이다.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무얼하는지, 한사람도 안빠지고 다 하는 건지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회사에서는 여직원들만 지원하고 있다며 다른 직원들에게도 참여하라고 독려했다 한다. 그래도 반응이 미지근하다고, 결국 참여하는 사람이 많은 양을 해야한다며 나에게 20인분 정도는 해달라고 부탁했다. 원래 추수감사절은 다음 주이지만, 회사에서 미리 땡겨 17일에 하기로 했다고 해서 대충 재료를 준비해 놓았다. 어차피 담을 그릇도 없어 1회용 handi-foil도 샀다. 일회용품의 나라답게,미국에서는 호일그릇도 많다. 주로 오븐을 사용하는 나라다 보니, 튼튼한 1회용 호일에 통째로 조리를 한다. 어제 보니 터키 로스트용 타원형 호일이 제일 많았다. 요즘은 간단히 잡채를 한다고는 하는데 (한군데에 다 넣고 기름 없이 하는 그런 조리?) 나는 구식 사람이고, 갑자기 모험을 하고 싶지 않아서 다 하나하나 볶아서 정석대로 했다. 예전에 나의 지인분이 맛있는 잡채를 해준 적이 있는데 어찌나 감칠맛이 뛰어나던지 비법이 뭐냐 물어봤었다. 그러자 약간의 굴소스를 넣으면 된다고 알려주셨다. 출장요리를 하는 친언니의 비법이라며. 그때부터 나도 열심히 비법을 사용하는 중이다. (별거 없는데 2시간 걸린 애증의 잡채) 시금치가 없어서 오이로 대체하고, 지단을 부치기 귀찮아 파프리카로 대체했다. 저렇게 만드는데 약 30달러 정도 들었던 듯 하다. 12시부터 시작한다고 하길래 11시까지 만들어 남편 회사에 가서 전해주고 왔다. 평소보다 양을 좀더 많이 했다고 얼마나 피곤하던지. 간단히 한인슈퍼에서 김밥을 싸와 점심을 때웠다. 그리고 조금 후에 남편의 피드백이 있었다. (남편 회사의 팟럭 점심 시간) 사람들이 준비해온 음식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아주 인기가 좋은 메뉴를 빼고는 거의 남았다고 한다. 육류를 좋아하는 미국에서 과연 잡채가 인기가 있으려나 반응을 기대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반 이상은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싸준 용량이 남들의 2배였다고. 내참… 나보고 많이 하라던 양반이 이제 와서… -.-; 잡채는 동양 여인들에게 인기가 좋았다고 한다. 아마도 중국인들의 입맛에 맞았을 거 같다. 남편에게 잡채를 오픈하자마자 한번 휘저으라고, 혹시 붙었을지 모르니 잘 섞어놓으라고 당부했는데, 그 휘젓는 와중에 한 중국 여인이 다가와 나는 이걸 좋아한다, 네가 만들었니, 어쩌구 하면서 한접시 크게 떠갔다고 한다. 아마도 미리 공지해놓은 메뉴를 보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고 한다. 남편 회사에는 남편 말고도 2명의 한국인이 있다는데 정작 그들과는 말 한마디 섞어본적이 없다 한다. 이름만 한국인인 듯 하다며. 이번에 보니 그들은 음식을 준비하지 않았다 한다. 그래서 혼자 한국 전통음식을 낸 셈이 되었다. 그밖에도 회사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낼 만한 음식들을 준비해왔다고 한다. 각국의 전통음식들 말이다. 나중에는 음식이 너무 많이 남아서 모두가 싸갔다고 한다. 남편도 이것저것 싸서 집에 가져왔다. 덕분에 세계음식(?)을 접할수 있어서 좋았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여기가 미국이란 나라 맞구나 싶어져 신기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다. 대개 팟럭 파티를 하게 되면 묘한 신경전이 흐른다고 한다. 내가 준비해간 음식이 인기 있기를 바라는 거다. 나름대로 자신이 뽐낼 수 있는 메뉴를 준비해 가는데 사람들이 먹지 않아 남기게 되면 그처럼 속상한 것도 없다. 잡채는 반 이상은 먹었다고 했지만 나머지가 버려져서 속이 상했다는 남편. 나는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면 종류라 싸가기도 애매하다. 우선은 더이상 팟럭 파티가 없을거 같지만 그때를 준비해 다른 주력 메뉴를 하나 생각해봐야겠다. 한국적이면서도, 대중적일 것 같은, 그러면서 좀 경제적인. 여튼, 부럽다. 남편의 회사생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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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포트럭 아이디어 | 요리, 음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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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럭 파티 의미 및 음식 메뉴 선정 팁은?

포트럭 파티 의미 및 음식 메뉴 선정 팁은?

색다르고 알찬 파티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색 파티 문화, ‘포트럭(Potluck) 파티’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포트럭 파티의 의미와 준비 시 유의사항, 가져갈 추천 메뉴와 요리를 정하는 팁까지!

다들 올해 연말은 포트럭 파티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대신 Balance 핵심정리

∙ 이색 파티문화 POT-LUCK PARTY: 초대된 손님들이 각자 음식을 하나씩 가져와 나눠먹는 파티 ∙ 포트럭 파티의 장점 : 주최자, 참석자 모두가 부담을 덜 수 있는 합리적인 파티 : 다채로운 음식과 마음에 드는 레시피 공유 ∙ 포트럭 파티를 주최하고 싶다면? 주최, 준비 TIPS : 참석자, 음식, 행사 여부에 따라 파티 콘셉트 정하기 : 에피타이저, 메인 음식, 디저트, 술 등 각 파트 분담 : 그릇과 식기, 수저 준비와 간단한 실내 소품 준비 ∙ 포트럭 파티에 초대되었다면? 메뉴선정, 음식준비 TIPS : 참가자들이 못 먹는 음식 미리 파악하기 : 주최자는 ‘따뜻한 음식’, 손님은 ‘식어도 맛있는 음식,’ 준비하기 : 간단한 요리, 식당 요리 포장하기

POT-LUCK PARTY, 포트럭 파티란?

포트럭 파티 : 초대된 손님들이 각자 음식을 하나씩 가져와 나눠먹는 파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초대를 한 사람이 모든 음식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초대된 손님들이 각자 음식을 하나씩 만들어 와, 함께 서로의 음식을 나눠먹고는 하는데요,

이것을 ‘potluck party’라고 부릅니다.

즉, 파티를 주최하는 사람은 간단한 음식과 장소만 제공하고, 참석자들이 각자 취향에 따라 자신 있는 요리, 혹은 술 등을 가지고 와서 즐기는 미국∙캐나다식의 일반적인 파티 문화인데요.

다들 해외 드라마나 유학생들을 통해 한 번쯤 접해 그리 낯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포틀럭 파티 [potluck party] (두산백과)

포트럭 파티의 유래와 명칭의 의미 : ‘있는 것만으로 장만한 음식’

포트럭 파티가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서부 개척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명칭 역시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있는 것만으로 장만한 음식’이라는 뜻입니다.

포트럭 파티의 장점

주최자, 참석자 모두가 부담을 덜 수 있는 합리적인 파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초대를 한 사람이 장소를 제공하고 음식을 준비해 대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주최자는 참가자들의 취향을 넓게 고려해 메뉴를 선정하는 것부터 경제적인 부담까지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죠.

그런 면에서 모두가 한 가지 요리를 준비해오는 포트럭 파티는 굉장히 합리적이랍니다~^^

일단 많은 참가자들의 음식 취향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참 좋은데요. 주최자는 많은 음식 걱정을 혼자 하지 않아도 되니 좋고, 참석자는 자신이 정성껏 준비한 요리를 다른 사람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 파티의 가장 큰 묘미입니다.

부담 없는 즐거움을 선사해 특별한 날의 취지를 살리기 좋을 것 같은데요. 집들이나 친구들과의 가벼운 홈파티, 친척 모임 등 다양한 모임에 적용할 수 있겠습니다.

다채로운 음식과 마음에 드는 레시피 공유

파티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맛있는 음식이겠죠~!

포트럭 파티를 할 경우 각각의 사람들이 다양한 요리를 준비해오니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즐거움이 두 배!

서로 준비해 온 요리를 맛보고 솜씨에 대해서 평가도 하고, 마음에 드는 메뉴가 있다면 레시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

포트럭 파티를 주최하고 싶다면? 주최 준비 TIPS

간단한 파티 컨셉 정하기

파티를 준비하기 전, 간단하게 콘셉트를 정해 참가자들에게 알려주면 좋습니다. 어떤 계절이냐에 따라, 어떤 행사가 있는지에 따라 참가자와 음식,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콘셉트는 음식, 행사, 계절, 참석자에 등등에 따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음식의 경우, 동양식으로 할지, 서양식으로 할지를 미리 정해야 조화를 이루는 음식들이 준비되겠죠.

참석자들의 연령과 성별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어른들이 많이 참석한다면 한식요리를, 여성들의 모임이라면 샐러드와 달콤한 디저트를, 로맨틱한 분위기의 연인 파티라면 파스타와 립을 추천합니다. ^^

에피타이저, 메인 음식, 디저트, 술 등 각 파트 분담

사전에 아무 얘기 없이 자유롭게 음식을 준비한다면 파티 당일 메뉴가 겹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를 대비해 파티 전에 미리 에피타이저, 메인 음식, 디저트, 술 등 각 파트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그릇과 식기, 수저 준비와 간단한 실내 소품

파티에서 음식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음악과 장소라고 하죠.^^

파티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고 싶다면 간단한 실내 소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센스 있는 테이블 셋팅과 작고 소소한 소품 장식을 조금만 신경 쓰면 파티의 분위기를 한껏 운치 있게 바꿀 수 있답니다. ^^

또한 주최자는 손님들이 가져온 음식을 담을 수 있는 그릇과 수저 등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이왕이면 잘 깨지지 않는 그릇과 컵이 좋겠죠?

남은 음식은 포장해주기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음식을 준비하다 보니 음식이 많아 파티가 끝나도 남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돌아가는 손님에게 파티 중 맛있게 먹은 음식을 포장해주는 성의를 보여주세요. ^^

포트럭 파티에 초대되었다면? 메뉴선정, 음식준비 TIPS

첫 번째, ‘못 먹는 음식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파티를 주최할 때는 서로 못 먹는 음식을 미리 여쭤보는 것이 좋습니다.

채식주의자 등 특정 식성의 사람들을 배려하면 더 즐거운 파티가 되겠죠!

두 번째, 주최자는 ‘따뜻한 음식’, 손님은 ‘식어도 맛있는 음식’

포트럭 파티는 각자 요리를 해서 주최자의 집으로 가져가야 하는 만큼, 요리 메뉴 선정에도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식어도 맛이 좋은 음식을 가져가는 것인데요.

그래도 식사에는 따뜻한 음식이 하나쯤은 꼭 있어야 서운하지 않겠죠. 그러니 가급적 차게 먹어도 되는 음식은 손님이 준비해오고, 주최자는 이를 고려해 따뜻한 국물요리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 외에 어떤 요리를 할까 고민이 된다면, 인터넷 매거진의 다양한 레시피를 참고해보세요!

세 번째, 간단한 요리와 식당 요리 테이크아웃 준비하기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만큼, 평소 자주 먹는 음식보다는 색다른 요리를 직접 준비하는 것이 좋겠지만, 때에 따라서는 요리를 할 시간, 여건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요리에 대한 부담감을 너무 많이 느끼면 즐거워야 할 파티의 의미가 퇴색될 수도 있죠.

파티를 즐기고 싶지만, 요리를 준비하기 어려운 분들은 음료를 준비하거나, 접시에 예쁘게 담은 과자나 과일, 간단한 카나페를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요? 훌륭한 파티 음식으로 손색이 없답니다!

▶ 쉽고 간단한 요리, 홈메이드 핑거푸드 레시피 바로가기

요즘에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포장 요리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으니 참석하기 전, 식당에서 구매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피자, 샐러드, 케이크 등!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마음이니까요~ ^^

지금까지 포트럭 파티 문화를 소개하고, 준비 시 유의사항과 요리 선정 팁을 살펴보았는데요.

특별한 연말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송년회는 음식 준비, 뒤처리 걱정을 싹 날려버릴 수 있는 포트럭 파티 어떠세요? 다들 기념하고 싶은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

팟럭 음식

Mike matusow, actor: lucky you. mike matusow was born in april 1968 in los angeles, california, usa. he is an actor, known for lucky you (20…

미국 회사의 팟럭 파티

다음 주면 추수감사절이다.

미국인들에게는 추석 같은 명절인 듯 하다.

미국에 오고 나서 처음 맞는 명절인데

특별하게 준비할 것도 없고

초대 받는 것도 없어서

추수감사절 시즌에 간단히 근교라도 여행할까

생각만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남편이 일주일 전부터

회사에 팟럭 파티가 있다며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자신도 메뉴를 정해서 공지에 올려야 한다고.

우리집의 대표 메뉴 잡채를 하자고 했다.

나는 늘상 해오던 거라 부담 없었는데,

남편은 꽤나 부담스러웠던 모양이다.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무얼하는지,

한사람도 안빠지고 다 하는 건지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회사에서는 여직원들만 지원하고 있다며

다른 직원들에게도 참여하라고 독려했다 한다.

그래도 반응이 미지근하다고,

결국 참여하는 사람이 많은 양을 해야한다며

나에게 20인분 정도는 해달라고 부탁했다.

원래 추수감사절은 다음 주이지만,

회사에서 미리 땡겨 17일에 하기로 했다고 해서

대충 재료를 준비해 놓았다.

어차피 담을 그릇도 없어 1회용 handi-foil도 샀다.

일회용품의 나라답게,미국에서는 호일그릇도 많다.

주로 오븐을 사용하는 나라다 보니,

튼튼한 1회용 호일에 통째로 조리를 한다.

어제 보니 터키 로스트용 타원형 호일이 제일 많았다.

요즘은 간단히 잡채를 한다고는 하는데

(한군데에 다 넣고 기름 없이 하는 그런 조리?)

나는 구식 사람이고, 갑자기 모험을 하고 싶지 않아서

다 하나하나 볶아서 정석대로 했다.

예전에 나의 지인분이 맛있는 잡채를 해준 적이 있는데

어찌나 감칠맛이 뛰어나던지 비법이 뭐냐 물어봤었다.

그러자 약간의 굴소스를 넣으면 된다고 알려주셨다.

출장요리를 하는 친언니의 비법이라며.

그때부터 나도 열심히 비법을 사용하는 중이다.

(별거 없는데 2시간 걸린 애증의 잡채)

시금치가 없어서 오이로 대체하고,

지단을 부치기 귀찮아 파프리카로 대체했다.

저렇게 만드는데 약 30달러 정도 들었던 듯 하다.

12시부터 시작한다고 하길래

11시까지 만들어 남편 회사에 가서 전해주고 왔다.

평소보다 양을 좀더 많이 했다고

얼마나 피곤하던지.

간단히 한인슈퍼에서 김밥을 싸와 점심을 때웠다.

그리고 조금 후에 남편의 피드백이 있었다.

(남편 회사의 팟럭 점심 시간)

사람들이 준비해온 음식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아주 인기가 좋은 메뉴를 빼고는 거의 남았다고 한다.

육류를 좋아하는 미국에서 과연 잡채가 인기가 있으려나

반응을 기대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반 이상은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싸준 용량이 남들의 2배였다고.

내참… 나보고 많이 하라던 양반이 이제 와서… -.-;

잡채는 동양 여인들에게 인기가 좋았다고 한다.

아마도 중국인들의 입맛에 맞았을 거 같다.

남편에게 잡채를 오픈하자마자 한번 휘저으라고,

혹시 붙었을지 모르니 잘 섞어놓으라고 당부했는데,

그 휘젓는 와중에 한 중국 여인이 다가와

나는 이걸 좋아한다, 네가 만들었니,

어쩌구 하면서 한접시 크게 떠갔다고 한다.

아마도 미리 공지해놓은 메뉴를 보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고 한다.

남편 회사에는 남편 말고도 2명의 한국인이 있다는데

정작 그들과는 말 한마디 섞어본적이 없다 한다.

이름만 한국인인 듯 하다며.

이번에 보니 그들은 음식을 준비하지 않았다 한다.

그래서 혼자 한국 전통음식을 낸 셈이 되었다.

그밖에도 회사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낼 만한 음식들을 준비해왔다고 한다.

각국의 전통음식들 말이다.

나중에는 음식이 너무 많이 남아서 모두가 싸갔다고 한다.

남편도 이것저것 싸서 집에 가져왔다.

덕분에 세계음식(?)을 접할수 있어서 좋았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여기가 미국이란 나라 맞구나 싶어져

신기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다.

대개 팟럭 파티를 하게 되면

묘한 신경전이 흐른다고 한다.

내가 준비해간 음식이 인기 있기를 바라는 거다.

나름대로 자신이 뽐낼 수 있는 메뉴를 준비해 가는데

사람들이 먹지 않아 남기게 되면 그처럼 속상한 것도 없다.

잡채는 반 이상은 먹었다고 했지만

나머지가 버려져서 속이 상했다는 남편.

나는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면 종류라 싸가기도 애매하다.

우선은 더이상 팟럭 파티가 없을거 같지만

그때를 준비해 다른 주력 메뉴를 하나 생각해봐야겠다.

한국적이면서도, 대중적일 것 같은,

그러면서 좀 경제적인.

여튼, 부럽다. 남편의 회사생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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