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엔드 국비 지원 | 프론트엔드/웹퍼블리셔 국비지원교육으로 시간낭비 하지마세요 상위 216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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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현재 웹 개발의 트렌드에 맞춰서 생각해본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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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코의 개발 노트 정리방법, 팀의 구조: https://youtu.be/DuWSGCOOa9Q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트렌드 총정리: https://youtu.be/-bW7TlUtBqo
비전공자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려면 알아야할 것들: https://youtu.be/mb-qq5ENq0c
웹퍼블리셔에 대한 고찰: https://youtu.be/OQiZTP67Sdo

프론트 엔드 국비 지원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프론트엔드 국비지원 무엇을 들을까? 할 수 있다 개발자 4가지 …

프론트엔드 국비지원은 6개월 이내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전직이 가능한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국비지원으로 전액 무료라 가성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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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hereisyourwork.com

Date Published: 10/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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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앤드개발자과정(웹퍼블리셔) – 더조은컴퓨터학원

취업준비생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 국민내일배움카드(국민취업지원제도). 3~5백만원. 300~500만원 한도 (참여유형 및 훈련별 35~100% 지원). 4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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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joeun.co.kr

Date Published: 7/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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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서비스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업 완성 – 패스트캠퍼스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스킬만 모아 580시간으로 학습합니다. 국비지원교육. *수강생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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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astcampus.co.kr

Date Published: 2/10/2022

View: 7352

국비지원 프론트엔드 궁금합니다! – OKKY

학원먼저 가라는 글을 많이봐서 국비지원 학원 몇개.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모은 정보로는 프론트엔드의. 경우 자바스크립트, Html, Css등으로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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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kky.kr

Date Published: 10/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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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앤드개발자(Angular JS) – 더조은IT아카데미

꾸준히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 근무하다가 사무직보다 전문직으로의 진로로 전향하고 싶어 국비지원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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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joeunit.co.kr

Date Published: 11/2/2022

View: 1754

[개발국비지원] 프론트앤드 국비지원 과정 후기

1. 국비지원 하기 전 나의 실력 나같은 경우에는 이미 영국에서 프론트앤드 독학을 조금 했었다 (생활코딩, 유데미 웹디벨로퍼:풀스택 강의 듣고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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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as4134.tistory.com

Date Published: 6/4/2022

View: 7135

<국비지원 개발자 과정> 5달 수료 후기 – 국비학원, 강사님, 추천 …

사실 프론트엔드로 진로를 정한 이후 얼른 다음 진도를 나갈 예정이었지만, 막상 과정을 마치고 나니 지쳐버려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낮잠도 실컷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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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omanticdeveloper.tistory.com

Date Published: 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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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웹 개발 기초 – 넵플러스

프론트엔드에서 말하는 UI/UX는 모양적인(Visual) 부분만이 아니며,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필요한 화면을 … 취업 준비생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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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ppplus.com

Date Published: 3/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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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공 프론트엔드 국비지원 | 커뮤니티 – 사람인

It전공 25남 취준생입니다백엔드쪽 보다는 프론트엔드 쪽을 파보면 어떨까 생각해서많이 부족한것같아서 국비지원 등록해서 내일부터 나갑니다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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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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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웹퍼블리셔 국비지원교육으로 시간낭비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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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프론트 엔드 국비 지원

  • Author: 닥코 daqko – 프론트엔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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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qaRtnExbbU

프론트엔드 국비지원 무엇을 들을까? 할 수 있다 개발자 4가지 추천

프론트엔드 국비지원이란?

프론트엔드 국비지원은 6개월 이내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전직이 가능한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국비지원으로 전액 무료라 가성비가 좋습니다.

비전공자가 컴공으로 편입을 하거나 대학을 다시 가지 않고도 비교적 짧은 기간에 개발자로 전직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단기 전직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국비지원 커리큘럼을 마치게 되면, 취업용 프론트엔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며, 취업 지원 서비스가 대부분 제공되어 이력서 첨삭이나 채용연계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1.코드스테이츠 프론트엔드 국비지원 부트캠프 : 무료 부트캠프

코드스테이츠 프론트엔드 국비지원은 무료 수업이 가능하며, 2개의 팀 프로젝트를 제작하고, 채용 연계 서비스를 준비해주는 프론트엔드 국비지원 부트캠프입니다.

첫째, 국비지원으로 무료 수업이 가능한 프론트엔드 부트캠프입니다. K-Digital-Training 사업의 일환으로 24주간 합격시 전액 무료로 부트캠프 스타일로 프론트엔드 수업이 가능합니다.

둘째, 커리큘럼은 자바스크립트 및 리액트 중심으로 진행되어 2개의 팀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로 구축하게 됩니다.

셋째, 300개의 파트너사로 채용 연계 및 서류 첨삭, 연봉 협상, 기술 면접 준비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2.그린컴퓨터아카데미 프론트엔드 국비지원 : UI/UX

그린컴퓨터아카데미 프론트엔드 국비지원은 무료 수업이 가능하고, 리액트, 뷰 중심 수업에 협업 기업과 채용 연계도 제공하는 프론트엔드 국비지원 과정입니다.

첫째, 국비지원으로 무료 수강이 가능하므로 수강료가 추가로 들지 않습니다.

둘째, 프론트엔드 과정은 리액트, Vue.js 중심의 프로젝트로 UI/UX 웹디자인과 같이 학습을 하게 됩니다.

셋째, 협업 기업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완성한 프로젝트는 협업 기업 앞에서 발표를 하고 면접이나 채용 연계도 가능합니다.

3.더조은컴퓨터아카데미 프론트엔드 국비지원 : 제이쿼리

더조은컴퓨터아카데미 프론트엔드 국비지원은 전액 무료 수강이 가능하고, 웹디자인과 프론트엔드 프로그래밍을 같이 배우며, 취업지원팀의 지원을 받습니다.

첫째, 국비지원으로 프론트엔드 과정을 전액 무료 수강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커리큘럼은 웹디자인과 프론트엔드 프로그래밍 위주로 배우게 됩니다. 웹디자인은 html, css, 포토샵을 배우고 프로그래밍은 자바스크립트, angular.js, node.js, 제이쿼리로 반응형 포트폴리오를 제작합니다.

셋째, 취업지원팀의 관리를 받습니다. 이력서 첨삭, 1:1 모의 면접, 개인 기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 받습니다.

4.이젠아카데미 프론트엔드 국비지원 : 개인 포트

이젠아카데미 프론트엔드 국비지원은 전액 무료 수강에 리액트 중심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산학협력 채용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론트엔드 국비지원 코스입니다.

첫째, 국비지원 프로그램으로 전액 무료 수강이 가능합니다.

둘째, 웹디자인은 html, css 및 프론트엔드는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리덕스를 이용해서 개인 사이트, 퀴즈 사이트 및 SNS 사이트 포트폴리오를 제작합니다.

셋째, 산학협력 구인기업체 취업 연계, 취업박람회, 서류 첨삭, 면접 코칭 등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습니다.

/ web course

안녕하세요. 저는 웹&앱 디자인 수업을 듣고있는 수강생 홍지현입니다. 저희 반에서는 막내를 맡고 있습니다. 제가 우리반에서 제일 어리답니다. 어린 나이 때문에 처음엔 언니오빠들과 적응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앞섰는데 언니오빠들도 많이 챙겨주고 포트폴리오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니 그런 걱정을 계속 할 수도 없게 시간이 휙휙 지나가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아마 과정에 들어온다면 느끼실거에요. 정말 24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답니다.저는 현재 웹 & 앱 디자인과 퍼블리싱을 함께 배우는 중이에요. Html을 바탕으로 css, javascript, jQuery, mobile 까지 순서대로 배우고 있어요. 처음엔 웹디자인이 그려나가는 건가 했는데, C언어를 이용해 기수하는 거여서 정말 놀라웠어요.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닌 손으로 그림을 써내려 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근데 이 점은 확실히 착각하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웹디자인 특히 저희가 하는 퍼블리싱은 절대 손으로 그려나가는 수업이 아니라는 점을 꼭 숙지하고 오셔야 할 것 같아요.저는 부모님의 추천을 받아 오게되었는데, 사실은 이렇게 큰 학원이라고 생각지도 못하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온 상태였답니다. 그런데 들어와서 보니 다른 학원에 비해 포트폴리오의 퀄리티도 훨씬 높을뿐더러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더조은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요. 저는 인천에 사는데, 사실 여기까지 매일매일 다니는 것에 대해 부모님은 우려하셨고, 저 또한 아직도 고통받고 있죠. 인천에도 더조은 캠퍼스가 있지만 제 미래를 위해서 이정도 4개월의 노력정도는? 감수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엄청 힘들었죠. 저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제대로 알아보고 온 것이 아니라서 제가 이정도 까지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너무 나에대한 학대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막상 오니 거리도 거리고 수업 진행 속도, 모든 것이 여유롭게 살던 저에게 갑자기 불어 닥치니 처음엔 엄청나게 멘탈이 흔들렸던 것 같아요 두달이 지나가면서 어느정도 거리도 적응을 하고 버스에서 자는 법을 배우고 매일매일 2시간 자는 것이 아직도 힘들긴 하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된 것 같아요. 이제 저는 한달이 남은 상태에서 초심을 잡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우선 같은 반 언니들과 친해지면서 더 의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는 쉬는날 전날이면 힘든 몸으로 방탈출 게임방으로 달려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탈출하곤 했어요. 이 모든게 다 언니들과 오빠들이 다같이 힘들어 하면서 서로 의지 할 수 있어서 가능한 거라고 생각해요. 4개월동안 진득하게 붙어있어서 안친해질 수가 없구요. 학원다니면서 좋은 인맥도 얻고 힘든 것만 빼면 정말 행복한 4개월이죠.글쎄요. 저는 우선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래 곧 안볼 사람이다 하고 넘어가는게 심신의 안정? 이 될 것 같아요. 사실 4개월 내내 모든 사람들이 예민하거든요. 저 또한 엄청 예민한 상태구요. 스트레스를 받으려 안하는 것이 가장 나에게 좋은 방법이에요. 스트레스 받으면 그 때, 그 때 풀어주는것도 중요해요. 저는 쉬는 날이면 매운 음식을 막 시켜 먹은 적도 있어요. 초반에 그래서 엄청 살이 붙어서 좀 적응되고 나서는 나름 다이어트도 ? 하고 있는 중이에요. 물론 운동할 시간은 없지만요..우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절대 손으로 그려내는게 아니에요. 또 절대 쉽게 볼 만한 과정이 아니에요. 실제로 저는 학교에서 껍데기처럼 배운 것을 생각하고 별거 아니라 생각해서 첫날 빠져도 된다 생각하고 안갔거든요. 물론 학원에 등록이 제대로 안돼서 어차피 출결이 안된다해서 안간거였는데, 그래도 가는게 맞았었던 거죠. 다음날 가서 뼈저리게 후회했어요. 만약 이과정을 등록하게 되신다면 엄청 엄청 힘든 시간이 될 거 라는 것은 꼭 알아주셨음 해요. 허세부리고 이런게 아니라 저 정말 힘들었어요. 흑흑전 꿈 꾸는 것을 구현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원래 판타지영화를 좋아하는데, 웹디자인 하면서 좋았던게, 손으로 그리는게 아니니까 좀 더 표현하는것에 대한? 열정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이런게 맞았었나봐요. 미술을 전공했지만 미술 전공한 사람들 대다수가 그렇듯 항상 자신감이 없었거든요. 근데 이과정을 하면서 제 가능성도 보았고, 아직 어린 저에겐 희망이 되어 줬던 것 같아요. 이 과정을 시작으로 미래에 더 많은 걸 배워서 모든 사람이 꿈꾸는 디자인을 구현해내고 싶어요.힘!힘!힘! 체력관리는 선택 아니고 필!수!입니다 또 처음에 너무 달리면 나중되어서 힘이 풀리니 관리를 마지막까지 잘 하시길 바랄게요. 잘 하는사람도 당연히 있어요. 잘 못따라가는 사람도 당연히 있구요. 그거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노력하는 사람은 못따라가는 것 같아요. 못하는데 노력을 계속 하는 사람은 처음엔 못해보여도 어느 순간 치고 올라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누가 잘하고 못하고에 너무 연연하지 말아요. 그 시간에 하나 더 쳐보고 아니면 조금이라도 더 자는게 우리에겐 훨씬 좋은 선택이 될거에요!

핀테크 서비스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업 완성

K-Digital Training은 무엇이며 전액 무료인가요? K-Digital Training은 정부가 한국형 뉴딜(사람투자)로 디지털 일자리 취업을 위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으로 훈련 과정의 교육 비용은 정부가 부담하고, 디지털 선도기업이 직접 훈련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패스트캠퍼스가 K-Digital Training의 공식 훈련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1년 5월부터 신규로 디지털 핵심 교육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본 교육과정은 내일배움카드를 소지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됩니다.

다른 국비지원 과정 중복 지원 가능한가요? 아쉽게도 불가능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교육이 진행되고 각 과정의 교육 목표가 상이함에 따라 1개의 과정을 선택하여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청 대상이 어떻게 되나요? (내일배움카드 발급 안내)

고용노동부 1350 혹은 직업훈련포털(www.hrd.go.kr)을 통해 카드 발급 자격을 확인한 후 발급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카드 발급 완료일까지 일주일 이상 소요되며, 최소 교육 시작일로부터 7일 전에는 내일배움카드 발급이 완료되어 있어야 합니다.

Q1. 4학년 2학기 재학 중입니다. 학교와 병행이 가능한가요? 취업계처럼 학점 인정이 가능한가요? 4학년 2학기 재학 중(졸업예정자)인 경우 지원 가능하나, 교육 전체 일정에 지장없이 참여 가능해야 합니다. 학교 일정의 경우, 출석 처리가 되지 않으며 취업계처럼 학점 인정 또한 불가능합니다.

Q2. 근로자도 지원이 가능한가요? 본 과정은 실무인재 양성을 통한 취업이 목적이기 때문에 ‘무급휴직자’ 등과 같은 경우일지라도 근로 상태인 경우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Q3. 내일배움카드로 교육을 수강한 경험이 있습니다. 무료로 교육 수강이 가능한가요? K-Digital Training 과정을 최초 수강 신청하시는 경우, 내일배움카드 보유액 상관없이 무료 교육 수강이 가능합니다. 이외의 문의는 내일배움카드를 발급 받은 고용센터에 문의바랍니다.

* K-Digital Training 프로그램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훈련이며, 발급신청은 실업자로 발급받으면 됩니다.

* 내일배움카드 자격 요건 확인 및 자세한 신청 방법은 이곳 에서 가능합니다. 내일배움카드를 보유하고 있거나 발급 가능한 분 중 교육과정 전체 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높은 학습 의지를 가진 분이라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합니다.고용노동부 1350 혹은 직업훈련포털(www.hrd.go.kr)을 통해 카드 발급 자격을 확인한 후 발급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카드 발급 완료일까지 일주일 이상 소요되며, 최소 교육 시작일로부터 7일 전에는 내일배움카드 발급이 완료되어 있어야 합니다.Q1. 4학년 2학기 재학 중입니다. 학교와 병행이 가능한가요? 취업계처럼 학점 인정이 가능한가요? 4학년 2학기 재학 중(졸업예정자)인 경우 지원 가능하나, 교육 전체 일정에 지장없이 참여 가능해야 합니다. 학교 일정의 경우, 출석 처리가 되지 않으며 취업계처럼 학점 인정 또한 불가능합니다.Q2. 근로자도 지원이 가능한가요? 본 과정은 실무인재 양성을 통한 취업이 목적이기 때문에 ‘무급휴직자’ 등과 같은 경우일지라도 근로 상태인 경우 지원이 불가능합니다.Q3. 내일배움카드로 교육을 수강한 경험이 있습니다. 무료로 교육 수강이 가능한가요? K-Digital Training 과정을 최초 수강 신청하시는 경우, 내일배움카드 보유액 상관없이 무료 교육 수강이 가능합니다. 이외의 문의는 내일배움카드를 발급 받은 고용센터에 문의바랍니다.* K-Digital Training 프로그램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훈련이며, 발급신청은 실업자로 발급받으면 됩니다.* 내일배움카드 자격 요건 확인 및 자세한 신청 방법은에서 가능합니다.

우대사항이 어떻게 되나요? K-Digital Training은 과정별로 아래 사항을 우대하여 선발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해당될 경우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 바랍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업까지 120일 완성 과정]

① 프로그래밍 경험자 (증빙 자료 제출 필수 – 개발 블로그, 포트폴리오 등)

② 현업 또는 개인적인 목적으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자

교육 시 선수 지식이 필요할까요? 컴퓨터 공학 및 프로그래밍 기초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개발자 집중 양성 과정입니다. 단,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지는 않으며 2차 기초 소양 테스트를 위해 직무 지식 테스트 및 코딩 테스트 가 진행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선발 절차 및 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선발 절차 및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프리코스 제공

– 프리코스 수강일정 : 2021. 10. 26.(화) ~ 2021. 10. 31.(일)

– 수료 조건 : 프론트엔드 인터넷 강의 80% 이상 수료 및 강의 내용 기초소양테스트 문제로 출제

② 서류전형

– 서류심사 일정 : 2021. 10. 26.(화) ~ 2021. 10. 31.(일)

– 평가항목 : 지원동기 및 참여의지(30), 성장가능성(30), 직무수행 적정성 및 유사경력(40)

– 심사방법 : 서류 평가항목 별 총점 + 2차 소양테스트 점수 총합 순으로 선발

– 서류전형 합격인원 : 과정별 200% 선발

– 서류 및 2차 소양테스트 심사 결과 발표 : 2021. 11. 08.(월) 17시 예정

– 발표방법 : 개별 메일/문자 통보(합격자 대상으로 3차 최종면접 안내)

③ 2차 기초 소양 테스트

– 기초 소양 테스트 일정 : 2021. 11. 02.(화) ~ 11. 03.(수)

– 대상 : 서류제출자

– 심사방법 : 해당 분야 관련 기본 지식 수준을 평가하는 OX/객관식/단답식/서술형/코딩테스트 등의 문항 구성

※ 기초 소양 테스트는 해당 분야 관련 기본 지식을 평가하는 수준으로 출제됩니다. 출제 범위 등의 상세한 내용이 안내 될 예정이며, 이외 내용은 공정성의 이유로 안내가 불가함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 서류 및 2차 소양테스트 심사 결과 발표 : 2021. 11. 08.(월) 17시 예정

– 발표방법 : 개별 메일/문자 통보(합격자 대상으로 3차 최종면접 안내)

④ 최종면접 및 결과발표

– 최종면접일시 : 2021. 11. 09.(화) ~ 11. 12.(금)

– 면접 방법 : 일대일 AI면접, 다대다 면접 (조별 약 30분 진행)

– 최종합격자 결과발표 : 2021. 11. 15.(월) 17시

지원 및 면접 결과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면접 결과는 신청서에 기재된 연락처(문자/메일)로 개별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국비지원 프론트엔드 궁금합니다!

프론트엔드라는 것이 모호한 이야기긴합니다.

브라우저(크롬, 익스플로러 같은 친구들)는 HTML + CSS라는 파일을 읽어서

화면을 그립니다.

브라우저쪽 작업을 프론트엔드라고 많이들 부릅니다.

하지만 HTML과 CSS를 생성하거나 제공하는것은 기본적으로 서버입니다.

그래서 서버가 요청을 보고 HTML을 변경해여서 상황에 맞게 주는 경우도 있고

그냥 단순히 파일로 가지고 있다가 내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HTML파일을 서버에서만 수정할수 있는것은 아니고

브라우저에 오고나서도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확하게는 HTML파일이 수정되는건 아니고 브라우저에 그리기 위해 생성된 DOM을 수정하는 것이지만 이해하기 쉽게 썼습니다.)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것이 Javascript라는 것인데 (Java와는 다릅니다)

요즘에는 컴퓨터의 성능이 좋아지고 Javascript라는것이 발전하면서

서버에서 HTML 최소한으로 주고 자바스크립트를이용해서 대부분 제어하는 방식을 많이 선택하기도합니다.

이렇게 자바스크립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화면을 구성하는 분들이

요즘에 전문적인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의 일입니다. (대표적인 프레임워크로 React, Vue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프론트엔드의 기본중에 기본은 HTML파일과 CSS를 이쁘게 잘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더 난이도가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 진행하다보면

최소한의 서버 (java쪽…) + HTML + CSS + js(조금)으로 구성을 할수는 있어보입니다.

더 궁금하시면 커리큘럼 자체를 자세하게 보여주시면 판단이 좀더 쉬워보입니다.

( + 그리고 디자인을 받아서 HTML, CSS를 이용한 마크업이 주력 업무인 사람들은 퍼블리셔라고 부릅니다. )

프론트앤드개발자(Angular JS)

/ programing course

안녕하세요. 더조은컴퓨터아카데미에서 JAVA기반 하이브리드앱개발 과정을 수강 중인 수강생입니다. 올해 29세이며, 기업 인사팀에서 약 3년간 근무하다가 사무직보다 전문직으로의 진로로 전향하고 싶어 국비지원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로 수강하여 약 5개월간의 교육과정을 거쳤고, 지금은 수료를 앞두고 여러 회사에 합격하여 선택해서 취업할 수 있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최초 국비과정학원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여러 요건을 중심으로 신중히 선택하려 노력했습니다. 몇 달씩 교육을 받아야 하고 취업을 목표로 교육에 참여하다 보니 내가 공부와 취업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수 있는 학원이 최적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학원 중 고용노동부 지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최신 IT교육을 위한 실무중심의 강사진과 최신장비를 고루 갖춘 ‘더조은컴퓨터아카데미’가 가장 믿을 수 있고 나에게 적합한 학원이라고 생각되어 선택하였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JAVA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시작합니다. 이후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10개의 단위 과목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전 과정은 반복 실습 위주의 수업을 통해 꼼꼼하게 진행됩니다. 본 과정의 최종목표인 개인별 포트폴리오(앱과 연동된 웹 사이트) 제작을 목표로 정말 필요한 언어와 기능들을 배우며 본인의 지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실무경험이 풍부한 지도강사님의 체계적이고 실무중심으로 짜여진 커리큘럼을 통해 실제 기업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툴과 기술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본 과정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두 가지 요소가 힘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비전공자로서 처음 접하는 학문에 대한 부담감과 진입 방향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이라는 분야에 대한 부담과 초기 진입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 부분은 학원에서의 지속적인 진로상담과 지도강사님의 방향성 제시 등을 통해 시간과 함께 사라지는 요소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컴퓨터의 관점으로 사고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겨울철 머그컵에 커피가 담겨 있다면 인간의 관점으로는 따뜻한 커피임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은 컵이 있고 그 안에 약 몇 도 정도의 따뜻한 커피가 담겨있다는 식으로 코드를 세분화하여 작성해야 합니다. 이러한 방식의 차이가 처음에는 낯설고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 역시 교육과정과 반복 실습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고 이제는 매사 컴퓨터의 관점으로 생각하려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4차산업 혁명을 기반으로 IT업계가 매우 호황을 누리고 있는 시대입니다. IT분야에서도 가장 보편적이고 활성화 되어있는 JAVA기반의 앱/웹 개발 분야는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일반 사무직과 개발자로의 구직활동을 모두 해본 제 경험으로는 확실히 IT분야의 취업시장이 더 거대하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육과정을 성실히 수료하고 본인의 개발 역량을 꼼꼼히 쌓아간다면, 전공/비전공 구분 없이 본인이 원하는 개발자로의 길을 가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솔직히 교육과정에 충실히 임하는 것이 가장 큰 공부 비법이라 생각합니다. 하루 8시간, 100일의 교육과정이 결코 짧고 부족한 시간이 아닙니다. 주어진 시간과 교육과정만 열심히 수강하고 실습을 반복하며 자신의 지식으로만 만들어도 수료 후 취업을 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의 추가적인 공부 비법이라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학문의 특성상 관련 도서를 통한 공부보다는 온라인 무료 강좌, 커뮤니티 활동과 함께 반복해서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해보는 것이 가장 큰 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육과정 동안 유튜브 무료 강좌를 보면서 이것저것 최대한 많이 실습해보고 궁금한 점은 커뮤니티에 질문하며 제 지식으로 만들어갔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쌓여서 결국 자신의 무기가 되고 면접에서 한마디라도 더 할 수 있는 자산이 되더라고요.겁먹지 말되, 각오는 하세요. 분명 비전공자는 전공자에 비해 기초지식 분야에서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것이 바로 국비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리큘럼이 기초부터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비전공자라는 부분 때문에 겁먹고 망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비전공자라는 부분이 걱정되어 교육 참여에 대한 고민을 정말 많이 했지만, 지금은 괜한 걱정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전공자라는 타이틀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본 교육 기간 동안 공부와 취업준비에 전념할 각오는 해야 합니다.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닙니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하나의 전문 기술을 배우는 것이고 취업시장에서 우대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전공자가 수년간 배운 기초학문을 단기간에 배우려면 정말 공부에만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 중•후반부의 실무교육 및 포트폴리오 개발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본인의 인생에 디딤돌이 되어줄 시간이고 교육이니 후회 없이 공부해보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가장 큰 부분은 교육비 전액 지원이라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진로 또는 장기간 직무교육을 받는데 있어 경제적인 측면을 결코 무시할 수 없으므로 국비제도의 교육비 지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국가적 제도의 틀 내에서 청년들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놀라면서 참 고마웠습니다. 아마 이 제도가 없었다면, 수많은 수강생이 용기 내어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거나 목표를 설정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제도에 의해 다소 무책임한 수강생들도 발생합니다. 공부는 환경적 요소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 같이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분위기라면 수강생들의 시너지 효과는 더 크리라 생각됩니다. 조금 더 엄격한 신청 기준 및 면담 등을 통해 정말 공부하고자 하는 수강생들로 구성되기를 바랍니다.청년들에게 참 힘들고 어려운 요즘입니다. 그중 진로와 취업이라는 관문에 많은 청년이 힘들어하는 시대이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각자의 진로와 꿈을 찾아 노력한다면 그 길과 방법은 얼마든지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적지 않은 나이에 진로를 바꾸는 것에 대한 걱정 고민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전혀 몰랐으니까요. 이런 우리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든든하게 지원해줄 수 있는 것이 국비 교육과 더조은컴퓨터아카데미라고 생각합니다.

국비 교육을 알아보고 준비하는 여러분은 벌써 절반의 성공을 거둔 셈이라 생각합니다. 비전공자라서, 해보지 않은 것이라서, 따라가지 못할까 봐 등의 걱정보다는, 잘 마련된 지원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임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두려움보다는 두근거림으로 성장하는 예비 교육생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발국비지원] 프론트앤드 국비지원 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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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비지원 하기 전 나의 실력

나같은 경우에는 이미 영국에서 프론트앤드 독학을 조금 했었다

(생활코딩, 유데미 웹디벨로퍼:풀스택 강의 듣고 다 따라하기, 워드프레스 이용해서 웹호스팅해보기,

프리코드캠프, 코드워를 통해서 자바스크립트 알고리즘공부, 각종 유튜브)

요정도로 한 5개월 정도? 한것 같다.

그리고 나는 영국의 코딩부트캠프에 들어가려고 했었기 때문에 설렁설렁 독학이 아닌

코딩부트캠프 입학 기준에 맞추기 위한 나름 빡센? 독학을 했다.

2. 독학을 하면 좋은점과 나쁜점,

말그대로 스스로 학습법이기 때문에, 문제 해결능력에 도움이 많이 된다.

혼자 끙끙 앓으면서 해야하는 독.학 ㅋㅋㅋㅋ 답답한데 혼자 개념을 깨치고 나면 얻는 쾌감이 상당하다!

개념을 이해하는데 시간은 배로 걸리지만 그만큼 머릿속에 기억에 남는다.

예를들어 독학당시 나는 Float 라는 요소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리고 Float를 쓰고나서 왜 다음 float을 안준 엘리먼트들이 바닥으로 깔리는지도,,,의문이었다.

그걸 이해하려고 구글링을 3일 밤낮으로 해대고, 유트브를 검색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나는 특히나 애초에 영국에서의 취업을 노렸기에, 영어로만 컨텐츠를 접했기에 이해속도또한 조금 더뎠다)

그래서 얻어낸 유레카!

그리고 현재, 국비지원교육을 받으면서 float 요소를 쓰는데,

국비강사님은 이 요소를 이런식으로 써야하고, 이게 어떤 특성을 가졌고는 설명해주지 않더라…

그때 느꼈다. 아 이게 국비지원의 한계 아닌 한계이구나..라고? 그리고 독학의 최대 장점은 이거구나 라고,

독학의 최대장점은, 스스로 알아서 깨우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은 느리지만 확실히 깨달을 수 있다.

국비지원을 하다보니 독학의 단점도 드러났다.

국비지원교육은 빠르게, 많이, 최대한 실무에 가깝게 인듯하다. 독학을 했을 때에 알지못했던 자잘한 실무팁들을

배울수가 있어 좋다.

독학을 하다보면 스스로 커리큘럼을 짜야해서 방향성을 잃기가 쉽다. 내가 그랬다..ㅠㅠㅠ

어느 하나 작은 것에 매몰되어서 그것만 밤낮으로 파대기 때문에 디테일한 공부에는 좋지만, 최대한 얕게 많이 아는것

또한 초보개발자로써는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되는데 독학을 하면 그게 안된다 얕고 많이..가..

하나가 이해가 안되면 그걸 붙잡고 늘어진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낭비가 된다. ㅠㅠ

그런데 지금은 국비교육을 받으니까, 엉성하던 아니던 강사님이 짜놓은 커리큘럼이 있고,

그 안에서 자잘합 팁들을 얻으니까 진짜 편하다.

앉아서 차려준 밥 먹기만 하는느낌이다 ㅋㅋㅋ 독학할때는 1부터 10까지 구글링 다하고, 그담은 뭐 만들어보지?

라면서 기획도 고민하고 그러느라 시간이 다가는데, 국비지원은 그냥 앉아서 듣기만 하면 된다 (개꿀ㅋ)

2. 웹개발자는 이런사람이

국비지원을 받으려면 솔직히 본인이 어느정도 독학을 하고 와서, 모자란 부분이나 개념들을 좀 채워넣어야지!

라는 마음으로 받는게 좋다고 본다.

아무런 준비없이, 개발이 요즘 취직이 잘된다고 해서요, 라는 마음으로 국비지원을 받으면 금새 포기하게 된다.

나같은 경우에도 독학을 시작하는데도 내가 왜 이걸 배우려고 하지? 이쪽이 내 적성에 맞나?

이것만 거의 일주일 동안 고민했다.

왜냐면 늦은 나이에 인생의 전부가 될지도 모를 갈림길에서 길을 잘못 선택하면 되돌릴 수 없다는 걸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개발은 비전공자도 된다고 해서요, 취직이 잘된대요, 라는 안일한 마음가짐으로

발을 들이는 것은 정말정말정말 비추천한다.

고민이 끝난 후에는 나는 바로 생활코딩을 들으면서 웹사이트 아닌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그 때, 아 이게 내길이구나! 라는 느낌을 확 받았다.

초등학생 때 나는 컴퓨터로 뭔갈 하는 걸 좋아했는데, 그때 한창 개인 까페 만들기가 유행이었다.

그래서 어디선가 보고 폰트 색상을 바꾸는 걸 해보고 까페 대문을 코드를 이용해서 바꾸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물론 당시에는 그게 코드인지 뭔지도 전혀 몰랐었다. 그냥 사람들이 이렇게 하면 까페 대문 바꿀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폰트 색상이랑 글씨체 바꿀수 있어요! 하니까 따라해본것이다.

그런데 생활코딩을 보면서 아 이게 웹개발이라는거구나… 이런 개념들로 웹페이지가 만들어지는 거구나

내가 어렸을 때 좋아하면서 했던게 사실은 웹 개발의 아주아주 작은 부분들이었구나.라는걸

깨달으니까 더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더라.

그 후로 웹개발이란게 이런거구나~ 정도로 아주 모호하고 큰 틀만 잡은채 바로 본격공부를 시작했다.

그 후에는 유데미에서 풀스텍 강의를 듣고, 영국내 코딩부트캠프를 알아보고, 거기 입학기준에 맞추려고

자바스크립트 알고리즘 공부를 하고 등등 나름 여러가지를 했다.

하면서도 힘든 줄 몰랐고, 새로운걸 더 배우고 싶고 잘하고 싶어 안달이었다.

나는 그냥 혼자 뭔가를 만들고, 수정하고, 결과물을 보면서 혼자 뿌듯해하고 ㅋㅋ 이런걸 즐기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실제로 국비지원 받기 전에 직업상담을 받게 되는데, 직업상담 심리결과에서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추천직업 중 하나에 나오기도 했었다.

그래서 웹개발자가 되는 길을 택한거에는 전혀전혀 후회가 없다.

3. 국비지원의 단점

솔직히 내가 듣는 국비지원은, 좀 엉성하다. 아니 많이 짜맞춘것 같다? 라는 느낌이다.

내가 듣는 과정명은 UI UX 웹퍼블리셔 & 프론트앤드 과정인데,

UI 디자인 과정, 웹퍼블리셔 과정, 프론트앤드개발자 과정 이 세개를 모두 혼합해놓았다..이걸 6개월안에 끝낸다굽쇼? ㅋㅋㅋ

말이 안되는 이야기다.

웹 디자인은 웹디자이너의 영역이고, 프론트앤드개발자는 개발자의영역인데 어떻게 이걸

한 코스안에 다 때려박았는지(;;;;;;)

그래서 초반 한달정도를 포토샵을 배웠는데 배우는동안 내가 이걸 왜해야하지? 라는 물음이 수도 없이 들었다.

강사님과 일대일 면담에서 이것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니, 강사님도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이게 나라에서 지정해놓은 거라, 나라에서 지정해놓은 커리큘럼 시간을 맘대로 삭제할 수 없다는 것.

좋게 생각하면, 뭐,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 하나가 생긴거니까 좋게 생각하려고는 한다.

중반부 쯤 가면 포토샵으로 시안 짜고, 그 시안에 따라 코드로 직접 웹페이지 만드는 과제가 있는데

그렇게 해서 막상 웹페이지 만들어놓으면 뿌듯하고 그렇긴 하다.

그리고 단점 또 하나,

자바스크립트를 배우는데에 깊이가 정말 정말 얕다.

지금은 아직 국비지원의 절반 밖에 오지 않아서 이렇다 저렇다 평가를 내리기가 사실 조심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바스크립트 과정에 대한 걱정이 있다. 바로 자바스크립트를 제이쿼리나, 리액트를 쓰기 위한

용도로써만 배운다는 점이다.

4. 국비지원 장점

어쨌든 9-6 은 무조건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니까 뭔갈 만들긴 만든다.

이건 진짜 좋다. 나는 독학할때 일 + 공부를 병행했었고, 쉬는 날은 9 – 6으로 한게 아니라, 한 세네시간 ? 하고 말고

그랬는데, 이건 뭐 빠질 수도 없이 월-금 9-6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으니, 양적으로 만족이 된다.

수강료가 무료 + 나라와 학원에서 지원금이 나온다.

수강료가 거의 500만원 가량인데, 그걸 나라에서 싹다 지원해준다!

게다가 출석률 80프로 이상을 맞추면 최대 40만원정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웹개발을 배우고는 싶지만

부담스러운 학원비와 생계가 걱정된다면 국비지원은 진짜 큰 장점이다

5. 국비지원교육 내가 한만큼 얻어간다

아주아주 냉정하게 말하자면 국비지원만 받는다고 취직이 바로 될 것 같지도 않아보인다.

과제제출을 하면서 타 수강생이 한것들도 보는데, 내가 봐도 결과물들이 영 썩…

솔직히 학원수강생정도의 수준이지, (본인것 포함ㅋ큐ㅠ)그 이상으로 보이지 않는다..ㅠㅠㅠㅠ

국비지원은 최대한 얉고 넓게, 실무에 가까운 팁들만 배우는 과정에 가깝다.

전문적인 컴퓨터지식을 얻기에는 정말 무리가 있다. 안그러면 사람들 다 컴공과 나오지, 왜 굳이 학원에 오겠는가

학원은 속성으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기술들을 알려주는 곳에 불과하고,

국비지원 수강 전이나 후나 자기가 따로 하는 독학은 무조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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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개발자 과정> 5달 수료 후기 – 국비학원, 강사님, 추천책 등

– 국비지원 개발자 과정 회고

국비지원 개발자 과정을 수료한지 약 2주가 지났다. 사실 프론트엔드로 진로를 정한 이후 얼른 다음 진도를 나갈 예정이었지만, 막상 과정을 마치고 나니 지쳐버려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낮잠도 실컷 자보고 그랬더니 다행히 조금 회복이 되더라. 마지막으로 진행했던 개인 프로젝트 때 너무 긴장해서 달렸던 것이 화근이었던 것 같다.

교육을 시작했던 시기가 마침 코로나 확진자가 1000명대를 돌파했을 때여서, 5개월 내내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한 3개월 정도 지난 즈음에야 위드 코로나로 방역 대책이 변경되면서, 일정 인원에 한해 학원 출석이 가능했으나 다들 거의 현장 출석은 안했다는 점(…). 그나마 마지막 프로젝트를 팀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분들은 팀 회의를 위해 학원에 그래도 다소 출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2달 차의 후기에도 적었지만, 온라인 수업이 정말로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5달의 장장 기간 동안 어쨌건 해낸 나 자신에게 박수를. 알게된 점은 나는 혼자서도 잘 해나가는 유형이라는 것. 취업에 대한 부담과 불안이 커서 그것이 동력으로 작용했기 때문도 컸지만, 어떻게든 수업시간 동안에는 노트북 앞에 앉아서 개발공부를 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말했다시피 정말 쉽지 않았다…..

1) 아쉬웠던 점

– 수업의 질

아시다시피 강의의 질은 크게 좋지는 않다. 왜, 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에서 출발해서 원리를 가르쳐준다기보다는 강사님도 직접 언급하셨듯 주입식 교육이라는 점. 그래도 강사님이 중간중간 계속해서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원리를 설명해주시기도 했지만 그런 설명 부분은 많이 적었다는 느낌. 그리고 안그래도 어려운데 온라인으로 하다보니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다. 질문을 해야 할 때를 놓치기도 일쑤였고, 나중에야 질문하면 강사님은 짜증내시고(…). 내가 속했던 반은 다들 또 질문을 많이 안하는 분위기였던지라 질문하기가 더 쉽지 않은 환경이기도 했다. 그래도 나는 어쨌건 혼나도 계속 질문했다. 그래야 배우니까…

– 팀 프로젝트를 1번밖에 진행하지 못했던 점

학원생들간의 실력 편차가 크다고 느꼈다. 그래선지 중간 프로젝트에 대한 만족도가 사실 현저히 떨어졌다. 게다가 온라인이다보니 소통하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팀 프로젝트다운 팀 프로젝트를 못했다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그것이 마지막 프로젝트를 개인으로 진행하게 된 이유가 되기도 했는데, 큰 이유는 아니었지만 어쨌건 그랬다. 다 마치고 난 후에는 개인 프로젝트로 하기 잘했다는 생각도 들기는 했지만, 동시에 팀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움도 좀 남더라. 개발자에게 있어 ‘협업 능력’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팀 프로젝트를 통해 더 경험해보고 협업에 대한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이 그래도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 자바에 대해 잘 모르고 강의를 수강했던 점

이 부분은 어쩔 수 없었다고도 생각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더 알아보고 신청했더라면 헤메지 않고 프론트엔드 쪽을 바로 진로를 잡고 시작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다. 시간적인 면에서 그래서 다소 아쉬웠다. 그래도 국비지원 개발자 교육과정 덕분에 개발에 대해 입문하였고, 전체적인 흐름과 과정을 배울 수 있었어서 후회는 없다.

2) 잘했던 점

– 어떻게든 스스로 방법을 찾아냈던 것

1달 후기에도 썼지만 1,2달 차에는 방황을 많이 했다. 수업 내용이 너무 이해가 되질 않아서 혼자 다른 강의도 찾아서 들어보고, 복습에 4시간씩을 써보기도 하고… 결국 나중에는 수업 내용은 놓고 혼자서 따로 공부하는 방법을 택해 정말 수업 시간엔 뭐라도 했다. 그런데 그렇게 했던 것이 도리어 프로젝트를 할 때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 무려 혼자서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짜서 기능을 만들어냈기 때문! 그 때 들었던 노마드 코더의 바닐라JS 강의가 정말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개발자로서의 취업에 대해서도 막막한 점이 너무 컸어서, 관련해서 알 수 있는 좋은 정보라면 무조건 신청하고 봤는데 그 중 듣게 되었던 것이 인프런의 강의였다. 한정수님의 비전공자를 위한 개발자 취업 올인원 가이드 [통합편] 이였는데 막막했던 앞날에 대해 조금이나마 가닥을 잡을 수 있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뭔가 마구마구 허공에 대고 헛발질을 한 느낌이었는데 그것들이 헛발질이 아니었음을, 이렇게 결실로 얻어 알 수 있게되어 어찌나 다행이었는지.

– 개인 프로젝트를 무사히 완료한 것

지금 나를 지치게 한 원인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강사님이 개인 프로젝트로 그동안 진행했던 결과를 보면 잘 된적이 많지 않았다고 하셔서 더 스스로 긴장하고 완성을 위해 노력했다. 주말에도 쉬지 않고 거의 매일을 진행했는데, 계획대로 프론트엔드부터 구현하고, 그 다음에 백엔드를 구현하는 식으로 해서 큰 틀만 잡고 해나갔었다. 처음하는 개인 프로젝트이다보니 시간은 예상보다 더 소요되었고, 수준 높게는 완성하지 못했지만 수업에서 배운 기술들은 거의 다 적용했다. 그리고 무려 완성을 했다. 그것만으로도 내게는 큰 성과이자 성취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 수강했던 학원 정보

*학원 : 학원은 마포구에 소재한 국비지원 개발자 3대 학원 중 하나인 S학원이다(K사는 아닙니다. 그 쪽 후기에 제 글과 똑같은 글이 올라왔다고 해서요..ㅠㅠ). 3대 학원이라는 것이 있는줄도 몰랐지만 학원 등록 전에 검색을 많이 해보았더니 그렇게 나오더라.

*강사님 : 강사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신청했다. 강사님 개개인에 대한 후기 정보는 없다시피 했고, 나는 일정이 더 중요했던 부분이라 이 부분은 크게 신경 안썼다.

*수강기간 : 7월~12월까지 약 5달 가량. 6개월 과정이 보통인 것 같았다.

*수강과정 : JAVA를 기반으로 한 풀스택 개발자 과정…이었으나 프론트엔드보다는 백엔드의 비중이 더 컸다고 느꼈다. 프론트엔드 관련 교육은 눈 깜짝할 새 지나가더라.

*배운 것 : JAVA, Spring 4, Spring Boot, HTML, CSS, Javascript, JQuery, JSON, Oracle, MySQL(교육과정에는 없으나 강사님이 그냥 가르쳐주심) 등

*취업지원 : 교육과정의 4~5달째 즈음부터 취업관련해서 교육 및 안내가 이루어진다. 교육은 1시간정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해 진행되었고, 담당 매니저분께서 이후 작성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에 대해 첨삭을 도와주신다. 그리고 수료 후에도 6개월 간 취업지원이 이루어진다고 안내받았다. 그 취업지원이라 함은 취업공고가 있으면 계속 알려주시고, 그 중 지원하고 싶은 회사가 있으면 학원을 통해 소개받고 지원하는 식인 것 같았다. 학원에서 소개해주는 업체는 대부분이 SI 솔루션 업체다.

– 국비지원 교육을 듣기 전 미리 공부하면 좋을 책들

중간중간 정보를 찾아보니 개발자 관련 추천도서나 정보가 정말 많았다. 아래 추천 자료들은 그 중에서도 나처럼 처음 국비지원 개발자 교육과정을 통해 개발자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자료로 추려보았다.

1) 교양도서

– 기초 튼튼 코드 튼튼 다 함께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의 기초로는 최고다. 다른 책에서 이 책을 소개해서 읽게 되었는데, 일본 저자가 쓴 책으로 일본서 특유의 쉽고 간결한 문체가 특징. 컴퓨터가 인간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정말 알기 쉽게 풀어서 쓰여있다.

–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지식

제목은 비전공자를 위한, 이지만 처음 개발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정말 좋은 책이다. 개발자로서 주로 어떤 작업을 하게 될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 수 있다.

– 인문학도, 개발자되다

저자분께서 국비지원 개발자 교육을 통해 개발자가 되어 현재는 해외에서도 활동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책도 많이 유명해져서 개발자로 입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읽는 것으로 보였다. 어떻게 개발자를 시작하게 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 개발자가 되었으며 해외로 진출하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개발자 관련 산업분야나 관련 정보가 안내되어있다. 마지막 장의 여러 다양한 개발자들과의 인터뷰도 읽어봄 직하다!

2) 개발공부 관련 도서

– 자바 관련 기본서 1권

자바 풀스택 과정을 듣는다면 자바 언어 기본서 1권은 구비해놓길 추천한다. 물론 학원에서 교재를 제공해주지만, 개인적으로는 유명한 교재로 받았음에도 그 교재가 나와는 잘 맞지를 않아 따로 다시 구입하였다(<이것이 자바다>). 서점에 가서 미리 여러 자바 교재들을 살펴보고 본인에게 맞는, 내가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있는 책으로 미리 구입하여 1번쯤 읽어보기를 추천!

– 자바 웹을 다루는 기술

수강했던 교육과정에서 다룬 기술들을 거의 비슷하게 포함하고 있는 유일한 책이었다. 게다가 설명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어 프로젝트 때 백엔드를 구현하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던 책이다. 저자분께서 카페도 개설하여 계속해서 질문답변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 책도 자바 기본서와 같이 1번은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온라인 강의

앞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인프런의 비전공자를 위한 개발자 취업 올인원 가이드 [통합편] 강의를 강력 추천한다. 분량이 많지만 그만큼 얻어갈 수 있는 것이 정말 많고, 국비지원 과정만으로는 알 수 없는 실질적인 정보를 진심을 담아 알려주신다. 장장 8개월동안 만드셨다고 했는데, 그만큼 공을 들이신 느낌이 강의를 들으면서도 정말 팍팍 들더라.. 이런 류의 PDF도 여럿 있는 것 같았는데 이 강의는 아무도 못 따라올 것 같다. 그만큼 강의 질도 좋고 배울 수 있는 것이 정-말 많으니 국비지원 개발자교육을 수강하기 전, 혹은 수강중이더라도 이 강의는 필수적으로 시청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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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공 프론트엔드 국비지원

백엔드쪽 보다는 프론트엔드 쪽을 파보면 어떨까 생각해서

많이 부족한것같아서 국비지원 등록해서 내일부터 나갑니다

근데 프론트 국비는 안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고민입니다

제 주변사람들도 국비 좋지만 취업을 하라는데

취업이 쉽지가 않네요 특히 면접 6전6패ㅠ

프론트 국비를 열심히 할지 아님 국비도 하면서 취업준비도 같이할지 취업준비만 열심히 해볼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

It전공 25남 취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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