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캐디 2 차 | [실제 상황] 골퍼가?캐디여자교육생성희롱.. 16694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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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필리핀 캐디 2 차

  • Author: 정군의 캐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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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VlYoOm5D6E

필리핀 황제 골프관광 팁 과 팁문화

​필리핀 골프관광 팁

오랜만에 포스팅 입니다.

필리핀에 라운딩 다녀오고 나서

곧장 포스팅 하려 했는데 이제서야 하네요.

항공권 보시면9월 1일에 나갔다 왔습니다.

필리핀 황제 골프 관광팁 이라고 제목을 정하기는 했는데….

이번에 항상 가던 친구들 외에

처음 필리핀 투어 가는 일행 2명이 있어

한국에 돌아오면 전반적 팁에 대한 포스팅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필리핀에 갈때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보다는

필리핀 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천 공항에서 국내항공사가 아닌

외국 항공사를 이용하면

인천공항에서 홀대를 받는 느낌이 드는

전철을 타고 탑승동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마일리지 모은다고 대한항공, 아시아나를 타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필리핀 에어라인이 더 편합니다.

인천공항과 마찬가지로 필리핀에서 역시

필리핀의 자국 항공사인 필리핀 항공을 이용하면

탑승동과 입국동 이용이 좀더 편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등은

필리핀 마닐라 1공항을 이용하는데

오래된 공항이라 주변이 더 혼잡하고

주차는 물론이고 잠시 물건 내리기도 어렵 습니다.

필리핀 여행 팁으로 드리고 싶은건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가

출입국 절차도 더 오래 걸립니다.

필리핀 사람이 필리핀에 갈때

대한항공 보다는 필리핀 에어라인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같은 승객이 내려도

필리핀 에어라인에서 내국인들이 빨리 빠져나가기 때문에

필리핀 에어라인이 공항을 나가기 더 좋습니다.

확실히 대한항공이 출입국 절차가 길고

더 까다로운 느낌입니다.

위의 공항이 마닐라 아키노 국제공항 2터미널 모습인데

필리핀 에어라인에서 거의 단독으로 사용 하고 있다.

해서 출입국시 불편함이 큰 필리핀에서

조금이라도 편한 여행을 원한다면

필리핀 에어라인을 이용 하는 것이 좋다.

필리핀 에어라인을 이용했을 경우

티켓팅은 “J” 구역 입니다.

요기에서 티켔팅 하시고

출국사무소 지나서 면세점이 있는 탑승동으로

나가면 됩니다.

이 사진 보고 깜짝 놀랐는데…

이번에 처음 동행하는 형님한분이

딱 이렇게 환전해서 들어 오셨다.

와~~ ㅠㅠㅠㅠㅠ

이거보고 포스팅을 꼭 해야 겠다 마음 먹음.

절대로 이렇게 가지고 필리핀 가지고 들어가지 말자.

10달러는 고사하고

1달러 저거 어디에 쓸려고???

1000원 짜리 팁줄려고 했나??

“필리핀에서 달러 사용 못합니다.”

환전 팁이라면 여기저기 많이 나와 있는데

모바일 앱으로 환전 신청하고

라운지 찾아가서 보여주면 환전해 준다.

라운지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은행 VIP 라운지 들어가면

빳빳한 100달러로 준다 이거가지고

필리핀에 도착하면 공항에서 말고

돌아다니다가 “머니 체인져” 여기 찾아가서

달러 주고 패소로 바꾸라고 하는데..

가이드 까지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다 생각 한다.

환전이라는게 위쪽의 사진처럼 (비나투어 제공)

살때 27 , 팔때 22

환전을 하면 할 수 록 손해나는 것은 확실 하다.

필리핀 패소하면 그냥 중간인 25 생각하면 된다.

요즘 환률이 많이 내려와서 22.3

물론 실제로 환전하면 이가격에 해주는 곳 없지만

가장 평균적 가격이 25에서 유지 되어서 인지

일반적으로 가이드들 이나

현지에서 사업을 했던 나역시도

1000패소는 25.000원

이렇게 생각하는 가장 적당 하다.

이거 뭔 병신이 돈자랑이라 올린거 같은데

그러니 그냥 우리나라돈 25만원 정도 가지고 가서

가이드에게 현지돈으로 바꿔 달라고 하면

딱 계산하기 좋게

10.000패소로 바꾸어 준다.

뭔 동아리 여행도 아니고 가이드가 은행도 아니니

지금 환률 어쩌니 그러지 말자

그럴꺼면 직접 하고.

같이 가신 형님이 보실꺼는 아니지만

형님 보고 하는 소리 아닙니다….

이거 정말 포스팅 하게 될지 몰랐는데…

3년전 혹은 4년전 인가

필리핀에서 화패계혁을 해서

구권은 사용 할 수 없다.

여기 사진에서 표시한? 여튼

저걸 몇장 가지고온 친구가 있었다.

2년 전까지 인가 그냥 받아 주었는데

바, KTV 혹은 어두운 곳에서

저거 내밀다가

“사기를 치려고 하나” 라고 필리핀 애들이 생각한다면

큰 일 날 수 있다.

신권만 사용 해야 한다.

해서 환전에 대한 팁은?

어차피 필요경비는 지불 했고

팁이나 클럽하우스 식사용으로 사용 할꺼라면

25만원 주고 1만 패소 받으면 된다.

25만원 줬는데 10장이 않되면… 환전소 어디냐 물어봐라.

물론 달러에서 패소가 아닌

한국돈 25만원 들고 필리핀 현지 환전소 가면 1만 패소 못 받을 수 도 있다.

이번 멤버중에 한명이 때려잡어도 카지노에서 하루 자고 가자고 해서

돌아오는 하루를 그냥 보낸

시티 오브 드림의 하얏트 호텔의 환전소가

딱 25 였던 것 같다.

별나게 밖에서 달러바꾸고 해서 가도 끽해야 100만원 쓰면 3.4만원 세이브 한다.

어디 카지노에서 2.3천 만원 않쓸꺼면

얼마 차이도 않되니 그냥 가이드에게

부탁해서 바꿔쓰면 된다.

이것만 기역 해라 ” 25 ”

환전역시 25만원이면 충분 하다.

필리핀 “팁” 문화에 대한 팁

필리핀에서 가장 효용성이 좋은 돈은

100패소 지폐이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전하면 2.500원

필리핀에서 적당한 팁이 얼마냐고 한다면

“100 PISO” 이거다.

이번에 필리핀 황제골프가서

그린필드 에서 찍은 사진인데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 처럼

캐디피 500 패소는 가이드가 주거나 따로 계산하는 거고

캐디들 팁으로 100패소를 주는게 일반 적이다.

” 캐디팁은 100패소 ”

물론 팁이니 마음에 들면 더 주어도 되지만

필요없다고 생각 한다.

요건 이번 라운딩 하이랜드에서 찍은 사진

여기서는 캐디팁 200 주었다.

하이랜드의 경우 카트를 타고 움직이는 것 보다

캐디들이 골프백을 직접 매고 움직이기때문에

” 하이랜드에서 캐디팁은 200 ” 이 적당 하다.

대표적으로 1홀에서 드라이버치고

2홀에 가서야 카트를 탈수 있다.

필리핀 팁 문화 50패소

우리 아내가 필리핀에서 50패소면 않되는게 없다고

극찬을한 50패소는 한국돈으로 하면 1.250원

솔직히 일반적인 경우에는 가장 쓰임세가 좋은 팁이다.

대표적 사용처라면 가드들 에게

50페소 주면 주차장에서 차뺄때 뒤를 바준다 던가.

짐내리는 것을 도완준다던가 하는 도움을 받지만

골프관광을 가서 50패소를 쓸만한 곳은

마사지 샵에서 가장 적당한 팁은 50패소 이다.

일반적으로 출장 마사지의 경우에는 100패소를 주고

마사지 샵을 방문해서 주는 경우에는

50~100을 준다.

20패소 주면 욕한다.

가끔 마사지 샾을 갔을 경우

옷을 벗고 있거나 혹은 현금을 라커에다

넣어두어서 팁을 주기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생긴, 뒤쪽에 자기 이름이 쓰여져 있는

종이 지갑 같은걸 준다.

이곳에다가 팁을 넣어서 주면 된다.

마사지를 받을때 팁을 주는 방법에 대한팁.

” 개인적 경험에 미루어

필리핀에서의 팁은 늦게 주는것 보다

미리 주는것이 효과가 좋다.

팁으로 일반적으로 주는 50패소가 아닌

100정도 주려고 생각 했다면

무조건 미리 주는 것이 좋다 ”

필리핀의 팁에 대해 쓰면 복잡하겠지만

골프관광으로 접하는 곳으로 해보면

골프장, 마사지 에서 사용하는 팁외에

다음으로 접해볼 수 있는 곳이

스타벅스, 한국음식점, 호텔 이정도?

다른 곳에서 사용하는 팁에대해 좀더 설명 하면

“Keep it change”

영화에서 택시에서 내리거나 할때

이거 하면 있어 보이는데

” Keep the change ”

요거다.

킵잇체인지 하면… 잔돈을 보관해라~

킵 더 체인지가 잔돈은 가져~ 이다.

음식점에서 이렇게 팁을 두든건…

미국이나 유럽의 이야기고

필리핀에서는 팁을 이렇게 주지않는다.

특히나…

스타벅스 에서 카운터 보는애들 한테.

킵 잇 체인지 하지마라 !!!

일하는 애들이 곤란해 한다.

일본스타벅스, 한국, 필리핀 할것 없이

잔돈 주면 마감할때 힘든건 마찬가지 이다.

킵 더 체인지를 쓰는 곳은

필리핀에서 택시, 그리고 음식점에서 쓰는데

요기 월요일에 그린필드를 못가서

가까이 있는 깐루방에 갔을때 처럼

클럽하우스에서

계산서 달라고 했는데

850 패소 정도 나왔을때

1000 패소 주면서

Keep the change 이렇게 해주면 워~ 땡큐 합니다.

필리핀 팁 문화 500패소 우리나라 돈으로 12.500원

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뭔가 특별한 걸 요구 한다던가 할때 사용 한다.

알아두면 좋은 용어

” 엑스트라 서비스” ( 뭔가 해줄꺼 같은 곳 혹은 뉘앙스를 풍긴다면? )

엑스트라 서비스라고 말하면 서 500패소를 보여주면

뭔가 바라는 걸 해줄 지도 혹은 더 많은 돈을 요구할 수 있다.

일반적인 필리핀의 한국 KTV의 경우

100패소 로는 애들이 잘 놀지 않는다.

에코걸의 경우 100패소로 뭐하라 그러면

황당하다는 표정 짖는다.

노래를 하거나 뭐 좀 해주면

100패소 2.3 장 정도 주면 되고

취향이지만 뭔가 특별한걸 원할때

500패소 주면

나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

혹은 마사지를 받으러 간곳에서

뭔가 기대감을 주는 행동을 하거나 할때

“500 패소”를 들이 되면 확인이 된다.

하야트 카지노쪽에서 묶고

페가수수 가려고 했다가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항상 찾는 에어포스원의 경우에서도

팁은 500 이상으로 잡아야 한다.

여기서 100 페소는 팁은 안마 들어가고

문 걸어 잠그는 남자 직원들에게 주는 돈이다.

에어포스원 안마의 비용은

이코노믹 7만원

비지니스 12만원

퍼스트 클라스 16만원 이다.

에어포스원 비용은 변함이 없다.

에코걸, KTV 뭐라고 해도

에어포스원이 진리다.

마지막 팁은

하이랜드 미들랜드 둘다 좋은 골프장임은 틀림없다.

클락쪽 골프장과 비교불가 이다.

확실히 그린필드, 하이랜드, 미들랜드의 3대 골프장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따가이 따이를 가는 길은 너무 멀고, 험하다.

황제골프는 그린필드가 진리라고 생각 한다.

9월 1일 들어가서 9.9일 나오는 좀 무리한 라운딩이였는지

마지막 2틀은 카지노에서 놀고

밤문화 투어만 했는데도

카지노를 하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1주일 지나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습니다.

마지막 팁.

필리핀 황제 골프 계획이 있다면.

수요일 밤에 들어가서

수,목,금,토 자고 일요일 밤비행기 타고 나오는

4박 6일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1주일 이상 잡지 마세요.

여자고 골프고 지겹습니다.

필리핀 황제골프 팁과 팁문화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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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밤문화 여자 가격 모두 총 정리

안녕하세요. 욘 입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동남아 중에서 골프와 여자가 있다면 우선 어느나라부터 생각하실까요? 대부분 필리핀 또는 베트남 이라고 생각 하실 텝니다. 그중에서 저는 오늘 막 필리핀 골프,유흥 을 즐기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 내용은 현재 클락에 대한 실상을 담은것들이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가 직접 100% 실제 리얼 경험담으로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는것이니 반드시 여행갈때 이것 저것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다같이 밤문화의 종류와 가격 그리고 현재 놓여진 상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 밤황제 밤문화 공식 주소: https://king02.net/archives/781

1. 체크 포인트 (스트립 바)

원래 클락이란 지역은 몇십년전에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선 곳으로 퇴역군인들이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지않고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생겨난 자리 입니다. 현재 군대는 조그만한 에어포스 기지 하나만 남겨두고 다 철수한 상태이지만 퇴역한 아메리칸 할아버지는 아직 클락이란 곳에 있었기에 서양의 대표적인 유흥 문화인 스트립 바(strip bar) 를 기반으로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그 유명한 체크 포인트 가 생겨난것 입니다.

한국인들에게는 정확히 16년전부터 붐이 일어났지만 건물,인테리어,청결 하나도 나아지지 않고 지금 현재 2020년에 가보면 여전히 건물들이 다 쓰러져 갈것만 같습니다. 우선 설명소개부터 해드리겠습니다. 이곳에선 많은 대다수 여성들이 메인 스테이지에 비키니를 입고 가슴에 번호판을 부착하여 남성손님들이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다면 레이저로 쏘기 시작 합니다. 그러면 옆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 방식인데 2차를 나가기 위해선 마담에게 돈을 줘야 합니다. 예전에는 4천페소 (약 10만원) 지금 현재 중국자본이 들어오고 나선 6천페소 (한화 약 15만원) 정도 지불해야 합니다.

이렇게 본다면 아주 인기가 대단하고 공급보다 수요가 많기 때문에 가격이 점점 올랐을까? 라는 생각을 하실수 있겠지만 저의 대답은 아닙니다.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현재 필리핀 클락 여자들의 실제 상태 입니다.

필리핀 실제 여자 상태

이렇게나 부서져 내려가는 상태로 6천페소… 이쁜 애들은 더 합니다.

2. 위챗 메신저

앞서 말씀드린 중국 자본이 개입하고나서 중국인들이 클락 지역에 판을 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월세 임대료는 무려 3배이상 올랐으며 그에따른 물가 인상또한 자연적으로 생기게 되었는데 이를 활용하고 혼자 프리 랜서 처럼 일을하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위챗이란 기능에 주변거리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게 있는데 이를 통해 서로 성(性) 을 사고 팔고 하는 행위를 합니다.

4천페소 (한화 약 1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시세가가 형성이 되어 있었으며 여기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 바로 숙박비 입니다. 대실비를 내야 하기 때문에 3-4만원 더 붙여 본다면 교통비랑 이것저것 합치면 실질적으로 약 한화 15만원에 해결을 볼 수 있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클락 왜이렇게 되었나???

필리핀 밤문화 클락 총정리

정말 예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최근 직접 방문해보고 나서 많이 죽었구나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정말 클락 이라는 도시는 필리핀 밤문화 대표적인 장소 였는데 어느샌가 이렇게 퇴물 이라는 소리까지 들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사실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미 16년이 지나버렸으니 또 다른 유흥의 메카가 자리잡힐만한 이유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외화를 벌어들이러 여자들도 직접 수출하였다?

원래 이쪽 주변으로부터 필리핀의 작은 지방 여자들은 클락 이라는 도시에 상경을 하였지만 지금은 외화(달러) 를 벌어들이러 조금 더 돈을 벌기 위해선 필리핀 보단 다른 나라에 가서 일을 하러 가는것이 금전적으로 여유로운 상황을 야기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즉, 이쁘게 생기고 돈이 될것 같은 여자들은 모두 해외에 일을하고 그게 아닌 여자 또는 아줌마 들은 대부분 현지 지역에 남아 일을 하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필리핀 밤문화 의 단점 및 추천하지 않는 이유.

필리핀 밤문화 단점 및 추천하지 않는 이유

제가 여러분들에게 절대적으로 이곳 필리핀 밤문화 이제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필리핀 교민 에이전시 및 황제투어 업체들이 모두 사기꾼들 입니다. 3박5일 황투 일정으로 약 100만원의 비용이 든다라고 하여 이용받는다 가정하면 그곳에서 이것저것 추가요금을 붙여 추가금 100% 이상을 요구하게 됩니다. 즉 200만원을 써야 황제다운 대접을 해주기 때문인데, 이는 사전에 별다른 공지가 없었으며 누가봐도 억지로 돈을 갈취해가려는 듯한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시설도 노후가 되었고 KTV 가라오케도 그렇게 좋지 않은곳에서 심지어 밤문화의 ‘꽃’ 이라고도 불리는 여자들도 없는 이 판국에 단지 저희들은 골프를 이용하려 온김에 다같이 여러 문화 체험도 해볼려고 왔을때 꼽사리 당해 이용했는데 너무나 이렇게도 참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골프장도 개판5분전 이었습니다. 티업끊고 무려 4시간 이상을 기다려야하는데 앞팀 16팀이 대기하고 있더군요.

정말 최악 그 자체 였습니다. ‘다시는 여행하고 싶지 않은 나라 1위’ 가 바로 필핀 입니다. 여러분들. 혹시나 동남아 유흥문화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차라리 캄보디아,베트남 같은 곳을 추천 드립니다. 아가시가 제일 이쁘고 한국 인프라가 가장 많이 깔려있는 나라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진을 누르시면 해당 페이지로 자동 이동 됩니다. 또는 구글에 ‘베트남 밤황제’ 검색해서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베트남 종합 정보 여행 커뮤니티 I 골프 투어 I 관광 I 밤문화

캄보디아 프놈펜 밤문화 황제투어 및 추천업소 리얼후기 경험담

프놈펜 밤문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동남아 황제투어로 베트남,태국,필리핀 이곳 3나라중 한곳을 선택해서 갈거라 생각한다. 아직까지 동남아에서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곳이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곳들이 미얀마,캄보디아가 있을 수 있지만 사실 알고보면 이곳도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유흥이나 관광으로 굉장히 많이 발달한곳이 있다. 오늘은 그곳중에서 캄보디아 프놈펜 밤문화를 제대로 파헤쳐보려고 한다. 필자는 실제 본인이 겪었던 황제투어의 실제 리얼후기를 경험담으로 거짓없는 정보를 100% 제공하지만 약간의 재미를 더하기에 즐겁게 읽어주었으면 한다.

프놈펜 밤문화는 무조건 황제투어로!

아직까지는 한국인들에게는 많이 생소한 프놈펜이라는 도시는 캄보디아의 수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캄보디아는 한인남성 관광객들에게는 ‘프놈펜 밤문화’ 말고는 캄보디아의 다른지역은 관광거리는 볼게 없기에 “캄보디아 황투 갔다”라고 한다면 프놈펜을 갔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이곳은 한인 에이전시도 없지만 소수 몇몇 한인 에이전시가 존재한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자유투어로 필리핀,태국,베트남 등 여러 국가들은 개인이 밤문화를 즐기기위해 1인 혼자 다녀도 충분하다고 생각되지만 이곳만큼은 절대 아니다. 정보가 많이 없고 한국인들도 그렇게 많이 다니지 않기 때문에 바가지 당하기 쉽상이고 또한 보안으로도 위험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웃돈을 주더라도 보안과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에이전시를 통해 황제투어를 이용받는것을 적극 추천한다.

우리가 생각한 캄보디아의 오해소개

먼저 프놈펜 밤문화의 생생 리얼정보를 알려주기전 몇가지 오해하고 있는점을 미리 소개하겠다.

1.물가

이곳 캄보디아는 다른 동남아 국가들보다 수준이 낮다고 생각해서 물가가 저렴할거란 생각을 하면 절대 안된다. 대부분 동남아 중에서 우리 한국인들이 먼저 관광목적으로 방문해서 한인 스스로 동남아 물가를 올려왔기에 아직까지 우리에겐 생소한 캄보디아는 물가가 저렴할거라 생각하기 쉽상이다. 필자역시 그렇게 생각했지만 우리보다 더욱더 물가를 올려치는 국가가 있었다. 그게 바로 중국인들이다. 프놈펜 수도안에선 차이나타운과 한인타운 2곳이 존재하지만 실제로 가장 활성화가 되어있는곳이 차이나타운이기에 한국인 입맛의 먹거리 식당을 제외하고 유흥을 즐기기위해 가야하는곳 역시 차이나타운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황제투어로 필리핀,태국,베트남 같은 유명한 동남아 3국가와 가격적인 면에서 놓고 보자면 그렇게 저렴하지 않은것을 볼 수 있다.

2.캄보디아 여성

캄보디아 여성들을 로컬말로 대부분 ‘벙’ 이라고 부른다. 뭐 뜻풀이를 하자면 “자기야” 라고 이해하면 쉬운데 이런 벙들은 유흥으로 유명한 3국가와 비교해보았을때 대부분 얼평이 떨어진다는게 학계(?)의 정설이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그런건 아니다. 실제 미모 상위 10% 안에드는 벙들은 피지컬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으며 또한 생각보다 순수한 캄보디아 여성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어떻게보면 장점이 될수도 있으며 다른 반면으로 단점이 될 수 있으니 황제투어로 여행하기전 참고하도록 하자.

3.유흥의 트랜드를 따라가지는 못하는 캄보디아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곳 캄보디아 프놈펜 밤문화는 중국 사람들의 유흥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다. 대부분의 가라오케 업소들은 ktv 업소가 대부분이며 중국인들이 즐겨 이용받는 마사지,가라오케와 같은 한국인들에겐 상당히 고전적인 유흥문화 방식이다. 뭐 유흥에 있어 사실 재미없거나 지루하진 않겠지만 방식자체가 옛날 우리가 이용해왔던 구시대적 유흥 트랜드이기에 마사지&가라오케로 즐기는것을 유흥방식이 지루하신 남성분들에겐 적극적으로 비추천하는바 이다.

캄보디아 프놈펜 밤문화의 이용가격 및 生生리얼 후기정보

프놈펜 밤문화의 ‘꽃’이라 불리는 가라오케

프놈펜 가라오케

프놈펜 밤문화의 ‘꽃’이라 불리는 가라오케(karaoke)먼저 이야기 해보겠다. 우선 전체적인 평점으로 5점만점에 3.8점을 주고싶다. 가라오케는 대부분 리버사이드 지역에서 많이 간다고 보면된다. 이곳 리버사이드는 유흥 스트릿거리라고 생각하면 쉬운데 이곳에서의 가라오케들은 대부분 시설이 베트남 (다낭)지역에 비해 많이 노후가 되어있다. 한인전용 업소는 딱히 없고 외국인은 다 받는 업소가 대부분인데 사실 타겟층이 중국인들이라 메뉴판도 중국어&영어 이렇게 2개밖에 없다. 게다가 가장 아쉬웠던점은 바로 가격이다. 따라서 필자는 사실 가라오케가 왜 프놈펜 밤문화의 ‘꽃’ 이라 불리는 이유를 아직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프놈펜 밤문화 가라오케 가격

앞서 말했던 물가가 중국인들이 워낙많이 올려놓았기에 가라오케 유흥가격은 주대로 맥주 한짝 80$ (무제한 없음) / 여성 도우미 시간당 20$ (키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다름) / 기본 양주 100$ / 웨이터 팁 10$ / 마담 팁 40$ / 노래방 시간제한은 없음.

개인적으로 주대가격은 다른곳과 비교해봐서 저렴하다고 생각은 안들지만 화대 가격이 다른 동남아에비해 조금 저렴한편은 사실이다. 하지만 앞서 말했던 상위10% 이상들은 이가격의 최소 2배이상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남성전용 마사지

캄보디아 맛사지

건전 남성전용 마사지의 기준으로 알아보자. 프놈펜에서 남성전용 마사지 업소를 한국인들이 이용받기 위해선 한인타운,리버사이드 이 두지역밖에 없다. 가격은 동일하며 시스템 및 코스도 동일하다. 맛사지는 건전 마사지로 먼저 얼굴팩과 전신 전립선 마사지가 이루어진다. 뭐 대부분 우리가 아는 그런 형식적인 형식이기에 건너뛰도록 하겠다.

맛사지 가격

프놈펜 남성전용 맛사지 업소의 가격은 최소 100$부터 평균적으로 150$ 이상이다. 여러 황제투어를 이용해본 사람들은 이가격이 터무니 없다는것을 잘 알거다. 하지만 실제로 중국인들이 너무많이 가격을 올려처버렸기에 최소 120$이상을 지불해야지 입장할 수 있다. 뭐 딱히 비싼 가격만큼 큰 메리트를 느끼기에도 쉽지 않았다.

틴더 만남 앱

요즘은 앱으로 만남을 많이 이용한다. 그중에서 캄보디아는 대부분 틴더라는 어플로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위챗이나 잘로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필자는 캄보디아 여행을 1번오고 더이상 오지않기 위하여 이것저것 체험을 많이 해볼려고 노력해보았는데 틴더만큼은 비추천한다. 온라인 앱으로 만나는 캄보디아 여성들은 태국과 마찬가지로 레이디보이일 확률이 많다. 앱으로 이쁘장하다고 생각하는 여성들 대부분 80% 이상은 레이디보이 확률이 높다. 레이디보이에게 직접 얘기를 들어본바로는 이곳 캄보디아는 남자로 살아가는것보다 쉽게 레이디보이로 살아가는게 쉽게 돈벌이가 된다고하더라.

틴더 가격은?

앱을 통해 서로 호감이가고 매칭이 되었다면 실제 만남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얘네들은 간단하게 얘기나누고 커피마시는 만남조차 돈을 목적으로 만난다. 게다가 터무니없게 최소한 150$이상 부르는데 만남을 거부해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절대적으로 틴더앱 만큼은 호기심으로도 캄보디아 여성(레이디보이)과 만남을 갖는것을 비추천 하는바이다.

필리핀 세부 골프 투어 후기 > 골프포럼

지난 17일 부터 22일까지 필리핀 세부에 골프 투어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미친듯한 바가지에 지쳐서 세부로 다녀왔습니다.그린피.. 회원과 함께치느냐 마느냐의 차이가 있겠으나세부컨트리클럽은 그카캐 개인당 4천페소 10만원 정도1인 1카트에 1캐디 1엄블렐러걸 이었습니다.세부클럽필리피노는 그카캐 개인당 3천페소 7만5천원 정도역시 1인1카트 1캐디 1엄브렐러걸 포함 사항이었습니다.알타비스타는 토너먼트 때문에 못갔네요..골프장 상태.. 정말… 너무 좋아서 적응이 안됩니다..앞뒤에 손님이 없어서 실제로 앞 팀 뒷팀을 라운딩 다 끝날때까지 본적이 없네요.. 관광객도 이제 막 들어오는 시점이라 한국인 관광객도 큰 쇼핑몰에서도 볼 수 없었습니다.우기가 오기전에 비행기가 많이 뜬다면 세부로 골프여행 한번 고려해 보세요참고로 부킹 예약시간이 없어요 그냥 가서 선착순으로 티업 합니다.. 궁금하신건 최대한 기억나는 한에서 답변 드려볼께요

밤엔 19홀…한국식 접대문화가 뭐기에

일러스트레이션·오동진

작년에 필리핀에 갔을 때다. 세부라는 남쪽 섬인데, 공항이 자리한 섬 동쪽엔 골프장도 대여섯 개 있어 많은 한국인 골퍼가 이용한다. 반면 섬 서쪽에 자리한 하나뿐인 골프장에는 손님은 뜸하다. 섬을 넘어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 한국인도 별로 애용하지 않는다. 다만 이 골프장을 운영하는 사장이 한국인이라 홍보 차원에서 몇몇을 불러 휴양지로 소문내고 있었다. 직접 가서 골프장을 보니, 한국 골프 문화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호응도가 영 별로였다. 좁은 페어웨이, 메마른 잔디, 풀이 우거진 그린 등이 골프장이라기보다 자연 그대로 노니는 땅이라고 하는 게 더 적합했다.하지만 정작 놀란 것은 열악한 골프장 시설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이 운영하는 이곳 골프장의 골프 문화가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 한국 하면 경이로운 나라, 지구상에 하느님들이 사는 곳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마침 사장이 고향 후배라 아무 준비 없이 도착해 바로 라운드를 했다. 동남아 골프의 매력은 개인에게 붙는 캐디 한 명이 모든 서비스를 다 해주기에 말은 잘 통하지 않더라도 기분이 좋다는 점이다. 늙은지 젊은지 구분되지 않는 캐디가 어설픈 한국말로 똑바로, 왼쪽 오비, 오른쪽 퐁당 등을 가르쳐주고 골프장을 설명해주면서 따라다닌다. 버디라도 한 번 하면 아주 미쳐서 폴짝폴짝 뛰며 좋아한다. 용돈을 1달러씩 더 벌기 때문이다.이미 한국 골프 문화에 깊이 매료된 캐디가 스코어 카드를 적는데, 1번 홀과 마지막 홀은 전부 파로 기록했다. “왜?”라는 한국말도 알아듣는데, 대답인즉 코리안 룰이란다. 시키지 않아도 코리안 룰이라는 단어를 쓰고, 우리네 골프 습관 그대로 알아서 척척 하는 데는 더 할 말이 없었다. 라운딩을 마치고 사장으로부터 골프장 인수와 운영, 지역 시장이나 경찰과 함께 사업을 정착해나가는 이야기 등을 들으니 한류 골프가 왜 동남아에서 위력을 떨치는지 이해가 됐다.동남아는 인류문화가 계절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온몸으로 알게 해주는 곳이다. 열대지방 사람은 대체로 체구가 작고 왜소하다. 반대로 추운 지방 사람은 장대하다. 이유는 햇빛을 받는 몸 넓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 몸이라는 것이 신기하게도 필요한 만큼의 햇빛만 받아들이기에 환경에 따라 몸 크기가 달라지는 것이다.생각이나 가치관도 그들만의 환경에 적응해 힘든 노동을 하지 않아도 식량이 먹을 만큼 있으면 게을러진다. 북쪽지방 사람이 용감하고 생존 투쟁에 적극적인 이유도 먹을거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필리핀 사람이 작고 왜소하면서 게으른 것은 환경에 적응한 인간의 문화 형태를 잘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구태여 우리식 잣대로 그들을 평가할 일은 아니다. 다만 근래 한국 문화가 그들에게 경이로움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비슷한 체격과 성격에도 고급스럽게 비치기 때문이다. 돈 쓸 줄 알지, 다독거릴 줄 알지, 호쾌하지, 캐디도 배려할 만큼 신사답지… 이런 점들이 그들로 하여금 한류에 빠지게 한 것이다.필리핀에서 골프장 사업을 할 때 가장 애먹인 사람이 공무원이었다고 한다. 작은 인허가나 인부 채용에도 조건을 걸면서 뒷돈을 요구하는 문화 때문에 힘들었지만, 한국에서 사업할 때 공무원을 상대하는 정도로만 해도 엄청난 호의를 받았다고 했다. 우리 공무원은 뒷돈을 받을 때도 아닌 척하고, 적당한 접대와 더불어 다치지 않는다는 확실한 보장까지 있으면 적극 도와주지만, 법과 규정을 지키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면 까다롭게 군다. 쉽게 말해, 공무원 자리가 위태롭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뒷거래가 결합됐을 때 사업하기 쉬워지는 것이다.필리핀에서도 이 방법이 확실히 통용됐다고 한다. 단, 이쪽 사람들은 직설적으로 거래를 요구해와 한국보다 쉬웠다고. 예를 들어, 골프장을 운영할 때 캐디와 경비는 현지인으로 30여 명을 확실하게 채용하라, 그들 보수는 얼마를 넘지 못한다, 하지만 이 조건으로 허가를 내줄 테니 시장에게는 얼마, 자기에게는 얼마를 달라고 요구하는 식이었다.사장은 흔쾌히 동의하고 그들이 요구하는 금액보다 2배 더 많이 뇌물을 줬다고 한다. 이때부터 모든 사업이 물 흐르듯 진행됐는데, 정말이지 한국에서 하는 사업보다 몇 배 더 쉽고 일하는 재미도 있었다는 것이다. 사장이 가는 곳마다 권총 찬 경비가 경호해주지, 경찰 차량으로 호위해주지, 술집에서도 아가씨들이 황제 대하듯 하는 것이 보통 재미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결론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확실한 한류 세계화였다.“형, 내가 한국에서 아무리 돈을 쓰고 공무원을 상전으로 대해도 여기만큼 인정을 못 받아요. 역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그만큼 단련됐기 때문에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죠. 결국 한류라는 것은 우리 문화 세계화인데, 우리식 접대문화의 한류는 정말이지 세계 초일류급이에요.”두 번째로 언급하는 한류는 동남아 골프의 섹스 문화다. 겨울에 동남아로 떠나는 남편을 마누리가 달가워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정석대로 하기 때문이다. 무엇이 정석인지는 사족을 붙이지 않아도 다 알 것이므로 생략한다. 다만 한국인이 현지 여성에게 한국 밤 문화와 침대 문화를 전파시킨 점은 한 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기본이 150달러다. 우리 돈으로 16만 원쯤 된다. 팁으로 주는 돈까지 합치면 200달러다. 이 돈을 매일 저녁 쓴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돈은 논외로 쳐도 섹스골프가 과연 한류 대명사로 통해도 되는 것인가.필자는 매년 두어 번씩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지에 가는데 어김없이 등장하는 문제가 밤 골프다. 19홀 문화는 해방감에서, 또 ‘모든 인류는 같은 조상이므로 애국하는 지름길은 한국 유전자의 세계 전파’라는 거룩한 논리로 접근하는 것을 많이 봐왔다.문제는 그 나라 남성이 생각하는 한국인의 19홀 문화다. 때론 경멸 대상이 되기도 한다. 세부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하다 보면 울타리 바깥쪽에서 남자들이 삶은 달걀을 파는데, 하루 종일 삶은 달걀 한두 개 파는 정도지만 끈질기게 붙어 앉아 우리를 바라본다.한 번은 지나가는 말로 “그냥 들어가시죠” 했더니, 이 녀석 우리말을 다 알아듣고 툭 던진다. “여자 필요하지 않으십니까”라고. 그것도 새끼손가락을 쫙 펴면서 말이다. 아하! 이놈이 삶은 달걀을 파는 게 아니라 여자를 파는구나. 호기심이 생겨 또 물었다. “얼마요?” 거침없이 나오는 답변이 “100달러!”다. 싸다 싶어 동반자에게 물었더니 같이 라운딩하는 지역 운영부장이 답해줬다. “형, 그놈 마누라예요. 이놈들이 지 마누라 하룻밤 빌려주고 100달러 벌어요.” 충격이었다. 어째 이런 일이….아무리 문화 차이라지만, 그리고 일거리가 없어 남자들이 놀고먹는 곳이라지만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생존을 택할까 싶은 의구심이 들었다. “저놈 마누라 빌리는 한국인이 있어요?”라고 물었더니 의외로 많다고 한다. “햐, 취미 한 번 독특하네”라는 필자 말에 돌아온 대답도 걸작이다.“한국 오입쟁이 속설 들어보셨어요? 일도(一盜), 이수(二修), 삼랑(三娘), 사기(四妓), 오첩(五妾), 육처(六妻)라고. 첫 번째가 남의 여자 도둑질해 먹기, 두 번째가 비구니나 무당, 세 번째가 숫처녀, 네 번째가 프로 기생, 다섯 번째가 꼬불쳐둔 애인, 마지막이 마누라라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일도가 좋아서 하는 놈도 많아요.”아하! 그러니까 내 마누라라도 남한테 가면 첫 번째라는 말이구나. 윤회 법칙도 여기서 설명되네.어쨌든 한류는 여러 방면에서 유통된다. 뇌물, 성 접대, 침대 문화까지. 그래도 한 번쯤 고민하고 볼 일. 과연 먹고 자고 싸는 것만 제일일까. 좀 더 고상한 우리 것은 없을까. 아니, 있는데도 전파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 단지 문화 측면에서 말이다.

필리핀에서 골프를치려면 캐디피, 캐디팁?

필리핀에서 일반인이 골프를치려면 캐디피, 캐디팁을 별도로 지불해야만 하는데

회원권을 갖고 있다면 캐디피, 캐디팁을 별도로 지불해야하나요?

그리고 회원들은 캐디피, 캐디팁은 얼마를 지불해야 하나요?

앙헬레스는 천국이다. 골프, 도박, 섹스

흔히들 하는말이 있다.앙헬레스에서는 골프, 도박, 섹스가 모두 가능하다. 물론 돈이 있어야 한다.

▲ 앙헬레스 골프장

필리핀은가 상당히 저렴하다. 앙헬레스 클락지역에 수많은 골프장이 있다. 그들끼리 경쟁이 붙어서 가격도 저렴하다. 18홀 그린피가 1500페소면 된다. 저렴한거는 1000페소이하도 있다. 캐디는 300페소정도, 엄브렐러걸은 300페소정도. 1500페소면 18홀을 돌수 있다.날씨가 좋다. 풍경도 너무나 좋다. 너무 더워서 열사병에 쓰러지지많 않는다면 오랫동안 칠수있다. 엄블렐러걸이나 캐디들이랑 노가리 까는건 추가적인 즐거움이다.

▲ 발리바고 카지노, 앙헬레스

▲ 앙헬레스 카지노

도 즐길수 있다. 앙헬(클락)에는 카지노가 6개정도 있다. 발리바고, 위더스등 자신의 취향에 맞게 카지노를 고를수 있다. 발리바고는 시장바닥 분위기이고, 위더스는 깔끔한편이다.카지노에서는 바카라, 블랙잭, 캐포, 룰렛, 머신등을 즐길수 있다. 바카라는 미니멈 500페소 맥시멈 6만페소, 천에 10만페소, 2천에 20만페소 의 디퍼런스를 가지고 있으니 재미있게 게임할수 있다.

▲ 워킹스트리트 바 지도

▲ 바호핑, 워킹스트리트, 앙헬레스, 필리핀

를 즐기기에도 좋다. 앙헬은 세계최대의 환락가이다.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군들이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클락에 비행장을 지었다. 미국 군인들이 비행을 마치고, 클락에 돌아온다. 필리핀 사람들은 그들을 달래기 위해 바를 지었다. 하나둘 짓다 보니 많은 바가 들어서게 되었다. 그게 아직까지고 이어지고 있다.▲ Walking the Street, Angeles City, Philippines [HD]▲ 워킹스트리트, 앙헬레스, 필리핀밤문화로 바를 돌아다닐수 있다. 바호핑이라고 한다. 필즈거리에 수십개의 바가 있다. 수십개의 바에는 최소 10명, 최대 300명이 되는 바바에가 당신의 선택을 기다린다.바호핑에는 낮바랑 밤바가 있다. 말그대로 낮바는 점심 시간대에 바호핑을 하는것을 말하고, 밤바는 저녁에 바호핑을 하는것을 말한다. 바에 앉아서 술먹고, 초이스한다음 나가는건 비슷하다. 낮바는 보통 2번 싸고 보내고, 밤바는 보통 다음날 아침까지 같이 있는다.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맥주 한병에 100페소. 여자에게 맥주를 사주는 LD(Lady Drink) 150페소 . 밤바는 보통 숏타임 2천페소(2번찍), 롱타임3천페소(아침까지 무한찍) 이고, 낮바는 2천페소에 2번찍 한다. 천페소면 한국돈으로 25천원, 2천페소면 5만원정도, 3천페소면 75천원 정도 이다.클럽 안에서 LD를 바바에게 사주면 옆에서 신나게 놀수 있다. 능력에 따라서 손을 잡기도 하고, 허벅지를 만지기도 하고, 키스를 하기도 하고, 엉덩이를 때리며 놀수도 있다. 10분만 있다갈수도 있고, 가라고 해도 안가는 경우도 있다. 은어로 바에 가는것을 도서관에 간다고 하고, 바파인 하는것을 책대여 한다고 한다.하이소사이어티는 강남이나 홍대클럽 느낌이다. 입장료 100페소를 내고 클럽안에 들어가서, 신나는 클럽음악과 함께 맥주를 마시며 놀수 있다. 맘에드는 아이와 함께 춤추고, 술한잔 먹는다. 호텔에 대리고가서 팬티를 벗기려는 순간 돈을 달라고 한다. 처음부터 그생각을 가지고 가는게 좋다.앙헬레스에서 바호핑을 한다면, 아틀란티스, 돌하우스, 칼라, 오라, 하이소사이어티는 꼭 들러야될 클럽이다.

▲ 초밥모듬, 바다이야기, 워킹스트리트

▲ 회덮밥, 바다이야기, 워킹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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