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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n Oh Mini Vlog | 피닉스 한인마트, Korean Mart | Phoenix, Ariz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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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인마트 H-Mart – 아리조나맘의 미국 이야기
아리조나 주 피닉스에 대형 한인마트가 몇개 있긴한데 요번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H 마트로 한인 그로서리장을 보러가봤답니다.
Source: freesiamom.tistory.com
Date Published: 10/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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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려본 H Mart Mesa H 마트 메이사 (메사) – The Nora Blog
작년이였나 H 마트가 피닉스 근교에도 들어온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그런데 별 소식을 듣지 못해서 무산되었나 보다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딱 …
Source: thenora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3/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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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인근 한인마트 지도 – 아리조나 코리아 포스트
AboutThis map was made with Google My Maps. Create your own. 아리조나 피닉스 지역 인근에 위치한 한인마켓들의 위치를 제공합니다 -아리조나 …
Source: azkoreapost.com
Date Published: 10/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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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피닉스 아시아나 마켓을 다녀왔습니다
피닉스에는 한인수퍼마켓이 서너군데 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중 이곳이 가장 … 마트 이야기로 들어가서, 이 마트는 버지니아 워싱턴의 H마트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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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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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한인 마트 | [Mini Vlog] 한인마트, Korean Mart
피닉스 한인 마트 | [Mini Vlog] 한인마트, Korean Mart | Phoenix, Arizona 21373 좋은 평가 이 답변. by Chakrii Malee; 18/08/2022.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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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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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가서 한식먹기(+교촌 맛나는 본촌치킨) – Cleared to H
저는 나름 오랜만에 미국 간건데 피닉스에 있던 지인들은 먼길 왔다고 한식만 사줬습니다. (본인들이 먹고싶었던 것으로 추정).
Source: iphfly1030.tistory.com
Date Published: 9/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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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피닉스 한인 마트
- Author: KEU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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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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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인마트 H-Mart
아리조나 주 피닉스에 대형 한인마트가 몇개 있긴한데 요번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H 마트로 한인 그로서리장을 보러가봤답니다. 오픈이 6 월달 이었나? 가물가물 ?? 암튼 오픈한지 이틀 되었을 때에 코로나로 시장보기도 부담스러운 때였지만 반가운 마음에 왔던 기억이 나네요..이번은 두번째~~사실 저희가 사는곳은 이곳에서 1 시간 반이나 떨어져있지만 많은 한국제품이 있는 대형마트를 오면 왠지 더 반갑고 눈으로 볼 것들도 많고 다른 마트들과 가격비교도 해보고 여러모로 재미있지요~~
요즘은 코로나로 사실좀 오래 머물러 장을 보기도 꺼려지고 이곳 식당에서 뭘 주문해서 먹기도 불편하다보니 언제쯤 부담없이 일상을 즐길 날이 올까 몹시 기다려 지내요..
이렇게 H- Mart 간판이 확 눈에들어 오네요~~위치는 메사 이구용…남쪽 방향에서 오시는분들은 아시아나 마켓을 조금지나서 올라오다 보면 위치해 있고 반대방향에서 오시는 분들은 H 마트 먼저 보실수있고 조금더 내려오면 아시아나 마켓을 보시겠죠..
입구쪽에는 이렇게 한국제품들이 있네요~~다 살수는 없지만 다양한 물건들을 보니 풍성한 느낌? 이지요~~
다음은 야채,채소, 과일들~~잘포장은 되었는데 가격은 그리 싸지는 않지요?? 가까이있는 동네 중국 마켓이나 어떤땐 Fry’s 가격이 더착하기도 하답니다~~
그래도 이곳에서만 볼수있는 과일 참외, 배, 한국포도들을 볼수 있으니 한국인들에겐 가끔 찾고 싶어지는 한인 그로서리지요~~
워낙 큰 규모이다보니 각종 양념들도 많고 생선이나 고기들도 한국 사람들이 즐겨찾는것들로 가득하구용~~
모든곳들을 돌아 다니다 보면 운동이 저절로 될만큼 넓다보니 뭘 살까 고민도 되고요…이렇게 아리조나에도 H 마트도 생기니 한인들 살기가 점점좋아지고 편리해 지는것이 틀림 없네요..가끔 다른주에서 아리조나주가 살기 어떠냐고 묻는분들이 계시던데 이곳에 살다보니 좀 더운날들이 길긴 하지만 다른곳에 비해 집값도 싼편이고 이렇게 큰 한인마트들도 몇군데 있고 괜찮은 주라고 말하고 싶네요 ~~^^
잠깐 들려본 H Mart Mesa H 마트 메이사 (메사)
첫째랑 둘째가 light rail(라이트 레일)을 타고 가다가 메이사 역 근처에서 H Mart란 친숙한 간판을 발견했대요. 반갑고 궁금한 마음이 들어서 라이트 레일에서 내려 잠깐 들려봤답니다. 간판을 보니 H Mart Mesa (H 마트 메이사) 안에는 푸드 코트와 파리 바게트도 있다고 되어 있네요.
작년이였나 H 마트가 피닉스 근교에도 들어온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그런데 별 소식을 듣지 못해서 무산되었나 보다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딱 라이트 레일 역 근처에 자리 잡고 있었네요. 아이들 말을 듣고 찾아보니까 올 6월에 개장했다고 합니다.
녀석들이 너구리를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라면은 너구리만 찍어 왔어요. 그런데 너구리 마일드는 첨 봅니다.
아이들이 화장지 사진을 찍어 왔네요. 화장지가 한때 귀해서 사진찍고 “와~” 그런 건 아니고요 포장의 캐릭터가 귀여워서 찍은 거예요. 그런데 Ryan (라이언)이 곰돌이가 아니라 숫사자라면서요? 탈모 사자라서 좀 불쌍하기도 한데 울집 아이들은 이 캐릭터의 정체를 몰라서 그냥 곰돌이로 알고 있을 거예요. 아이들이 사진을 찍은 이유도 라이언 때문이 아니라 헬로 키티 때문. 헬로 키티와 화장지. 이 조화가 좀 재밌어요.
파리 바게트도 있고 박준 뷰티랩도 입점해 있습니다. 파리 바게트 옆에는 푸드 코트가 있는데 요즘 상황에도 식사 가능합니다.
H 마트 메이사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 Mart Mesa
1919 W Main St, Mesa, AZ 85201
라이트 레일을 타고 H 마트에 간다면 Sycamore/Main St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됩니다. 역에서 아주 가까워요.
보통 H 마트는 매장 규모를 좀 크게 시작하던데 큰 아이들 말로는 H 마트 메이사의 매장은 그리 크지는 않대요. 규모가 큰 한인 마켓인 Asiana Market Mesa (아시아나 마켓 메이사)과 비교해 새로 오픈한 H 마트 메이사가 더 작다고 합니다. H 마트 메이사의 물건은 꽤 다양하다고 하니까 한번 출동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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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피닉스 아시아나 마켓을 다녀왔습니다
피닉스에는 한인수퍼마켓이 서너군데 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중 이곳이 가장 크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물건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올해가 아리조나 Minimum Payment 가 $10.50 불 내년엔 $11불 그리고 2020년엔 $12불로 올라서 그런지 정말 많이 비싸졌습니다. 지금도 다른주는 미니멈 페이가 $8.50 하는데 이곳 아리조나는 참 재밌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미니멈 페이만 올랐지 시급으로 받는 주급은 다른주에 비해 턱없이 적게 받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곳 아리조나는 청소잡이나 헬퍼 같은 최소 봉급 받는 분들에게는 정말정말 좋은 주입니다.말이 길어졌네요. 마트 이야기로 들어가서, 이 마트는 버지니아 워싱턴의 H마트처럼 기본적인 구색은 갖추어 놓았습니다. 이 안에 식당도 네군데 있도 뚜레쥬라는 빵집도 있습니다.
먼저 식당소개부터 해야겠죠? 사실 그로서리 파는 마트 안쪽은 다른곳이랑 별반 다를바가 없거든요.
저와 제아내와 딸래미가 마트 안에서 시켜먹은 메뉴부터 한컷.
제가좋아하는 짜장곱배기. 요놈은 ‘백종원의 홍콩반점’ 에서 주문했습니다. 이 안에 네개의 식당 중에 단연 이 홍콩반점이 으뜸이었습니다. 탕수육도 시켰는데 완전 최고였습니다. 백종원씨가 가르쳤는지 이 중국집은 미국 어디다 내 놓아도 최고일것 같습니다.
(아래사진) 가운데가 탕수육인데 하얀탕수육이예요. 그리고 고기속이 꽉찼습니다. 1인분에 10불 정도? 정확히 가격이 생각 안나네요. 점수를 주자면, 95점 식당입니다.
그다음 최악의 식당, 이 식당은 점수부터 주자면 65점 입니다. No 추천 식당. 식당이름이 Bibob? 비빔밥이란 뜻인더 같습니다. 딸래미가 그러는데 체인점이라네요
젊은 중국학생 혼자서 서빙하고 있네요
(아래사진) 고기종류도 다양, 장어도 있더라구요. 장어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수 있다는 얘기죠
사진만 보면 괭장히 맛있어 보입니다. 저 것들을 다 섞어 먹을 수 있습니다.
잡채도 있도, 시금치, 버섯, 고사리, 콩나물 등등 종류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제 아내는 한국식 비빔밥을 만들기로 하고 (아래사진) 처럼 주문했지요
맛은 어땠을까요. 한마디로 짜고 맛이 없답니다. 그리고 짠것 둘째치고라도 음식이 차가우니까 맛이 없는 느낌. 이 많은 음식을 미리 대 해 놓고 차가운 냉장칸에 보관했다 파는거예요. (위사진: 얼음보이시죠?) 자고로 한국 음식은 따뜻하거나 뜨거워야 제 맛인데 말이죠. 우린 먹으면서 ‘식당주인이 중국사람인가?’ 왜케 한국 맛이 안나지? 라고 추측하면서 먹었었죠.
이곳에서 비빔밥 만들어 드실려면, 바로 앞 ‘Asian kichen’ 이 있습니다.
여기서 따뜻한 돌솥비빔밥 시켜드시면 가격도 비슷하고 한국맛이 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새번째 딸래미가 주문한 돈까스 백반, 요기도 점수부터 주면 95점 주겠습니다. 돈까스 고기살이 꽉찼습니다. 여기도 백종원씨한테 전수 받았나? 하여튼 맛있습니다. 사람들의 선입견이 이런 마트 안에서 산 먹으면 맛이 별로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피닉스는 호돌이 식당이 있습니다 사실 이 호돌이 식당보다 이집이 훨씬 맛있습니다. (아래 사진)
이제 보니까 식당 이름이 ‘k-atsu’ 네요. 어째튼 강추.
H마트 가서 한식먹기(+교촌 맛나는 본촌치킨)
저는 나름 오랜만에 미국 간건데 피닉스에 있던 지인들은 먼길 왔다고 한식만 사줬습니다.
(본인들이 먹고싶었던 것으로 추정)
LA나 샌디에이고 가면 있던 H-Mart가 항상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 안은 사실상 한국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한아름 그룹에서 운영하는 체인입니다.)
가보면 박준 뷰티랩도 있어요
처음 생겼을때 정말 신기했습니다
아트 박스도 있긴한데 이게 정식 매장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피닉스 H-mart에는 파리바게트가 있습니다. 제 기억에 아시아나에는 뚜레주르가 있던 것 같아요
빵을 구입하진 않아서 가격은 기억이 안나네요
한국 푸드코트처럼 되어있는데 평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제가 시켰던 메뉴가 기억은 안나는데 약간 해물철판볶음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면 종류가 약간 동남아(?)쪽에서 사용하는 형태였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한국보다 1인분 기준이 다른거 같아요. 양이 엄청 많았습니다.
+
www.google.com/maps/place/Bonchon+Tempe/@33.3496667,-111.9499386,15z/data=!4m5!3m4!1s0x0:0x822bfa270e2b36e0!8m2!3d33.3496667!4d-111.9499386
H-mart 안에 있던 것은 아니고 템피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얼핏 보면 양이 적어보일수도 있는데 미국 닭은 사이즈가 다르다는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런치 메뉴로 시킨건데 양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맛은 교촌 허니콤보랑 정말 똑같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밥은 약간 동남아식 날리는 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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