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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5일 6박7일 토론토 – 푼타카나 올인클루시브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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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푼 타카 나 여행 준비물

  • Author: Jinhe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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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11.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MAHJNK7NvM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친구가 멕시코 칸쿤(Cancun)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우린 한참 동안 칸쿤과 푼타카나, 그리고 여행지는 달랐지만 3대가 함께했던 여행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여행을 한다는 것 자체가 쉽진 않지만,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에서 어느정도 가능도 했다는 이야기를 하며 웃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에 있는 사진들을 다시 펼쳐봤습니다. 소중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푼타카나(Punta Cana). 카리브해에 있는 섬나라, 도미니카 공화국에 있는 휴양지입니다. 이름만큼이나 생소한 곳, 이곳 푼타카나에 갔던 것이 지난해 이맘 때입니다.

지인들이 멕시코 칸쿤(Cancun)으로 여행을 가는 것을 많이 봐서 저도 처음엔 칸쿤을 생각했었습니다. 예쁜 바다로 유명한 칸쿤은 신혼여행이나 가족여행지로 사랑받는 곳이지요. 아름다운 바다와 하얀 백사장을 바라보며 쉬고, 널찍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상상을 열심히 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무한대로 먹으려면 호텔비용에 음식값까지 포함돼 있는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 호텔로 가야했습니다.

‘만능 팔찌(올 인클루시브 호텔에선 팔찌를 주는데 이 팔찌로 모든 식당 그냥 통과 가능합니다)’를 꿈꾸며 칸쿤에 있는 호텔들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호텔을 정하려니 따져볼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가족은 모두 다섯 명. 세 살 딸내미부터 70대 시어른들까지 3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했거든요. 바닷가를 좋아하는 딸내미는 “웨이브(Wave), 웨이브”를 외쳤고, 남편은 넓은 백사장을 바라보며 그늘에서 낮잠을 자고 싶다고 했습니다. 골프를 좋아하시는 시어른들을 위해선 인근에 골프장이 있어야했고, 밥하기 싫은 저를 위해선 맛있는 레스토랑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칸쿤 중심 호텔존은 물론 아랫쪽 1~2시간 거리까지 웬만한 유명 호텔의 리뷰는 다 뒤져 본 것 같습니다. 호텔을 정하지 못하고 매일 밤 칸쿤을 여행한지 2주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다섯명의 입맛에 딱들어맞는 호텔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던 중, 뉴욕에 오래 산 친구가 도미니카공화국의 푼타카나를 추천했습니다. 때마침 결혼을 앞둔 한 후배도 신혼여행지로 푼타카나를 알아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왼쪽 노란별이 칸쿤, 빨간 화살표가 푼타카나 입니다

푼타카나?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들어본적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먼저 지도에서 푼타카나를 찾은 뒤 여행사이트에서 푼타카나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를 검색했습니다. 사진을 보고,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를 읽는 동안 마음은 천천히 칸쿤을 떠나 푼타카나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카리브해와 대서양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푼타카나는 칸쿤보다 파도가 약해서 모래사장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칸쿤은 바다색은 예쁘지만 파도가 높아서 어린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놀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정부가 모래사장 가까이에 호텔을 짓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기 때문에 백사장이 넓고 아름답다는 점, 리조트 내에서는 골프카트를 타고 이동해야 할 정도로 호텔 규모가 상당하다는 점 등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이 세계적인 골프 여행지로 각광받는다는 것도 푼타카나를 검색하다 알았습니다. 다섯명이 원하는 각각의 ‘꿈의 여행’이 푼타카나 한 곳에서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한달여간 인터넷을 뒤지며 칸쿤과 푼타카나 사이, 카리브해 어딘가에 표류해 있던 제 마음이 결국 푼타카나에 가 닿았습니다.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 가족 다섯명은 모두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냈습니다.

골프장이 붙어 있는 리조트를 선택했기 때문에 시어른들은 오전에 골프 라운딩을 즐기셨습니다. 여행 사이트에서 중간 정도의 평점을 받은 골프장이라 염려했으나, 어른들은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훌륭한 곳이라며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골프를 좋아하셔서 골프여행을 많이 다녀보셨는데, 가보셨던 골프장 중에 최고 수준에 속한다고 하셨습니다. 언제 또 와보겠냐면서, 기념품을 사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며느리의 역할을 다한 것 같아 흐믓했습니다.

‘웨이브’를 외치던 따님 역시 바닷가와 수영장을 오가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바다에 해초가 약간 떠 있는 것이 흠이었지만, 파도는 잔잔하고 물은 맑아서 어린 아이가 놀기엔 최고였습니다. 남편 역시 바라던 대로 열대지방 특유의 짚으로 만든 파라솔 아래서 두 다리 뻗고 달콤한 낮잠을 즐겼고요.

저는 식사 준비 대신 날마다 ‘오늘은 어디서 무얼 먹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저희가 머문 리조트에는 총 13곳의 바와 레스토랑이 있었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철판구이 레스토랑과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스테이크 하우스, 어머님이 선호하시는 부페를 오가며, 매 끼니마다 골라먹는 재미를 누렸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은 마침 남편의 생일이었습니다. 리조트에서 직접 케이크를 준비해줘서 작지만 근사한 생일잔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잘 먹고, 잘 쉬다온 멋진 휴가였습니다. 다음엔 다른 식구들과도 시간을 맞춰 또 한번 떠나보자 약속했습니다. 식구가 늘어나면 그만큼 원하는 것도 많아지겠지만 여행은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그때가 언제일지, 그곳은 어디일지, 기대가 됩니다.

Punta Cana, Dominican Republic

N 감사합니다. 이걸 이용해서 정리해 보니 특정 발급사에서만 전환이 가능한 포인트들이 있더군요. (Excluding Marriott) Chase-Only Amex-Only CapOne-Only Citi-Only Airline Southwest Rapid Rewards United MileagePlus Air France-KLM Flying Blue (?) ANA Mileage Club Delta Air Lines SkyMiles Hawaiian Airlines HawaiianMiles ALL – Accor Live Limitless Finnair Plus TAP Air Portugal Miles&Go Virgin Red (?) EVA Air Infinity MileageLands Qatar Airways Privilege Club Thai Airways Royal Orchid Plus Hotel IHG Rewards World of Hyatt Hilton Honors N/A Wyndham Rewards 그리고 위키피디아 보니까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공항들이 어느 항공사의 허브인가 봤더니 IAD는 United, DCA는 AA군요. 초보자들을 위한 팁에 허브 공항에 내용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Airline United Airlines American Airlines Delta Air Lines Hub Airports Chicago–O’Hare Denver Guam Houston–Intercontinental Los Angeles Newark San Francisco Washington–Dulles Charlotte Chicago–O’Hare Dallas/Fort Worth Los Angeles Miami New York–JFK New York–LaGuardia Philadelphia Phoenix–Sky Harbor Washington–National Atlanta Boston Detroit Los Angeles Minneapolis/St. Paul New York–JFK New York–LaGuardia Salt Lake City Seattle/Tacoma Co-Branded Card Issuer Chase (United website, Chase website) Citi Amex Alliance Oneworld Star Alliance SkyTeam 이렇게 조사를 하고 보니 질문이 몇 개 더 생겼는데, 혹시 답변 가능할까요? 어느 항공사가 괜찮은 항공사인지 궁금한데, SKYTRAX랑 APEX 중 어디가 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인가요? (둘 다 이상한 곳일 수도…) 예를 들어 DC에서 이탈리아 갈 때 TAP Air가 싼 항공권이 많던데, 그렇게 좋은 데 같진 않더라고요. 미국에서 유럽 갈 때 좋은 항공사들이 어디인가요? 제 표에서 Air France-KLM Flying Blue랑 Flying Blue는 합치는 게 맞나요? 제 표에서 Virgin Atlantic Flying Club이랑 Virgin Red는 합치는 게 맞나요? United가 IAD를 허브로 갖고 있는데 Chase-only다 보니 UR을 쌓으려면 Venture X + Citi Premier을 하면 안 되나 싶기도 하면서도, 아직은 CSR이 Venture X 하위호환 같고 그나마 Venture X에 없는 혜택인 dining은 Amex Gold로 커버가 되다 보니 원안 쪽으로 더 기울어져 있긴 합니다. 일요일에 좀 더 조사를 해 봐야겠어요.

도미니카 공화국 여행 – 푼타카나 올인크루시브 리조트 그랜드 바히아 프린시페 Grand Bahia Principe Punta Cana

아시아권에서 안가는 휴양지라서 그런가

트립어드바이져와 구글에서는

이것저것 정보들이 많이 있는 편이지만

네이버나 티스토리 등 한국 사람들이 이용하는

소셜미디어에서는 정보를 찾기 힘들 었던 곳.

그래서 내가 올린당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도미니카 공화국 이란 나라 자체가

한국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도 있답

심지어 캐나다나 미국에 사는 한국 사람들도

생소한 곳이니까…

하지만 여기도 엄청나게 끝내주는 휴양지라는거!!

위치는 쿠바 옆에 섬나라에 있고

지진이 정말 크게 났었던 아이티와 섬을 반씩

나라로 쓰고 있답~~~

일단 US 달러만 있으면 사실 여기 현지돈을

사용 할 일이 없어서 현지 환율도 잘 모리지만

50페소 (도미니카 공화국 페소) = US 1 불 인 것 같답.

분명 현지 물가는 정말 싸겠지만

여행객들 물가는 US 달라로 계산 되기에

상상초월 비싸다능;;; 덜덜덜….

암툰 우리가 이번에 선택한 리조트는

그랜드 바히아 프린시페 푼타카나 Grand Bahia Principe Punta Cana

라는 곳이당~~~ 일단 그랜드 바히아 프린시페 리조트

7개 리조트가 한군데에 다 있어가지고

규모가 정말 상상초월하당!!!!

뒤에 붙는 명칭에 따라 어떤 리조트냐가 달라진당

우리는 뒤에 명칭이 푼타카나로 붙었답

Grand Bahia Principe Punta Cana

Grand Bahia Principe Aquamarine

Grand Bahia Principe Bavaro

Grand Bahia Principe Turquesa

Fantasia Bahia Principe Punta Cana

Luxury Bahia Principe Esmeralda

Luxury Bahia Principe Ambar

이런식으로 뒤에 붙는 명칭에 따라서

리조트가 다르고 그 등급과 가격이 천차만별.

일단 우리가 묶은 Grand Bahia Principe Punta Cana

1박당 15만원 정도 하는 금액이었고

가장 비싸다는 Luxury Bahia Principe Ambar

는 1박당 90만원 정도 했당.

들어가는 게이트가 같고 모든 리조트가

한군데 있기 때문에 각 리조트는 팔찌 색으로 구분했는데

내가 그래서 나중에 계급 팔찌라고 명칭을 불렀다능;;;

암튼 여기가 Grand Bahia Principe Punta Cana 로비

가장 럭셔리 라인인 Fantasia Bahia Principe Punta Cana

그리고 Luxury Bahia Principe Ambar

그 근처에 들어가는것 자체도 허락 되지 않았당;;;;

암튼 정말 상상초월로 큰 부지에 있고

7개의 리조트가 함께 있다보니까

이 안에서는 골프카 셔틀 버스를 타고 움직여야 했답

우리 룸 같은 경우는 로비와 메인 뷔페와는

가까웠지만 비치와 메인 수영장을 가려면

셔틀 버스를 타고 5분~10분 정도를 가야했당!

일단 도착해서 체크인을 해서 리죠트에 대해서

설명을 듣는뎅… 20불 껴주면 룸 업그레이드

해준다고해서 20불 껴줬는데… 여기는 리조트 마다

룸 타입이 다른 방식이 아니라…

리조트가 계급별로 있기 때문에

우리가 Grand Bahia Principe Punta Cana 이걸 예약했는데

20불 껴준다고 갑자기 Fantasia Bahia Principe Punta Cana

이걸로 바꿔주고 이러지는 않았당;

물론 우리 체크인을 도와준 자식이 힘이 없어서 였는지도…

하지만 좋았던건 메인 로비와 아주 가까운 곳에

방을 배정해줬다능거 ㅋㅋㅋ 레스토랑과 메인바가 가깝그든

물론 비치와 메인 수영장은 멀었지만~~ ㅎㅎ

하지만 수영장이 중간에도 있고

애들 노는 워터파크는 또 입구쪽에 따로 있었어가지공

우리는 그냥 전반적으로 딱 중간? 정도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 돌아다니다보니까 우리 객실이

위치는 좋다는걸 느꼈당!!

3시부터 체크인이고

우리는 2시 정도에 도착해서

웰컴드링크 마시고 체크인 먼저 하고~~

그리고 리조트 설명 듣고 했다능

그랬더니 시간이 2시 30분…

메인 뷔페는 3시에 닫는데…

그래서 서둘러가서 뷔페부터 먹었당.

메인 뷔페가 3시에 닫으면

비치에 있는 뷔페가 3시부터 오픈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용해 보니까 비치에 있는 뷔페는 정말 쓰레기;;

그래서 나중에는 메인 뷔페 시간에 맞춰서 먹었다눈

여기엔 총 7개의 고급 레스토랑과

그리고 2개의 뷔페가 있고

또 1개의 메인바와 12개의 서브 바들이 있는데

수영장에 있는 바들이 서브 바들

제대로 된 술이나 칵테일을 마시려면

메인바에서 마셔야함~~~~ 거기가 제일 괜찮음!

일단 중남미권에 있는 대부분의 호텔과 리죠트는

올인크루시브를 적용하고 있는데

내가 올인크루시브를 많이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숙박 기간 동안 딱 한번만 예약가능하고

한군데만 이용 가능하긴 또 처음

총 7개의 메인 레스토랑 중

딱 한군데만 이용이 가능했음;;;; -_-…. 뭥미?

물론 Luxury Bahia Principe Ambar 계급 같은 경우는

좀 다르겠지????? 여긴 룸써비스도 무료일꺼 같고…

그래 1박당 15만원짜리와 1박당 90만원짜리가

그런거라도 차이점을 둬야지……

그리고 나머지 끼니는 전부 뷔페에서 이용가능 했는데

뷔페도 음식도 다양하고 멕시칸 스타일 음식이 많아서

음식도 입맛에 잘 맞고… 그리고 아무바에서나

술은 무제한 마실 수 있어서 괜찮았는뎅

레스토랑 한번 밖에 이용 못하는건 그냥 괜시리 서러웠당

나중엔 돈 벌어서 나도 Ambar 계급에 머물러야지

까지꺼……-_-

그리고 여기도 회원제가 있는데

블랙 맴버라고 해가지공… 게네들은 셔틀버스 기다릴

필요도 없고 그냥 전화하면 바로바로 골프카로 데리러 옴

이게 중남미권에 굉장히 많은 리조트 체인 같은데

휴가 자주 가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회원권을 가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당.

회원 가입하면 7일 무료 숙박권을 주는데

Ambar 숙박권을 준당 ㅋㅋㅋㅋ

리죠트 로비는 굉장히 넓다

밥 먹고 나왔더니 3시 20분…

근데 방이 아직도 준비 안되서 기다리다가

3시 45분엔가 방에 들어갔다능 -_-

여기가 전반적으로 칸쿤이 그렇게 화려해지고

세계적인 휴양지로 주목 받기 전인 칸쿤 10년~15년 전의

모습을 굉장히 닮아 있다고 했답

여기도 칸쿤처럼 세계적인 휴양지로 주목 받으면

나중에 투자자들도 많이 몰리고

리조트 회사들에서도 막 리조트 지을꺼고

그러면 요기도 엄청난 휴양지가 되겠징???

내가 가봤던 휴양지 중에서는

일단 날씨랑 바다색은 여기가 넘사벽이었당 ㅋㅋㅋ

중남미권은 기본이 이렇다고 하던뎁…

앞으로 휴가는 무조건 중남미권으로 가즈앙!!!!!

우린 체크인 기다리는 중에 엄마 사진도

한장 찍어줬다능~~~

정말 상상 초월 넓은 부지를 자랑하는 리조트

여긴 땅이 남아 도니???????

아무튼 사진 찍고 체크인 하고 설명 듣고 헥헥

대부분 스페니시를 쓰는 관광객이 주를 이뤘고

동양인이 정말 없당;; 중국사람 조차도 없당

하긴 거의 여기가 적도이니

오기가 멀긴 멀지????

일단 웰컴드링크를 받았당

아래는 핑크핑크 달달한 맛

위에는 코코넛 갈아 올렸당

전반적으로 달았음 ㅋㅋㅋㅋㅋ 어이쿠 달아

아니 근데 이쉐끼는 해줄 수 있는게 없으면

돈을 받아 먹지 말아야징….

내 US 20불을 받아 쳐먹꾸 암껏도 안해주다니 -_-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안통하나부당……????

암툰 우리는 우리 리조트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푼타카나에서 가장 크고 제일 좋은 리조트 중 하나 였당

투어 안하려고 하다가 패키지 투어 하나 신청해서

호핑투어하고 돌아오는 길에 다른 리조트에 묶는 사람들

한팀씩 내려주는데… 세상에 다른 리조트들 진짜 다 구리내?

근데도 별 5성급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리조트 관리도 잘되고 엄청 좋은 곳이었구낭???

오즈모 모바일로 열심히 찍더니

나중에는 저거 버려버렸음 ㅋㅋㅋㅋㅋ

암튼 전반적인 리조트 느낌이 옛날스럽당

레노베이션 할 마음도 없어 보인당…;;;

리조트 7개가 뭉쳐 있으니

진짜 나중에 보니까 사람이 엄청나고 상상초월;;

우리 완전 비수기에 갔는데도 한 만명 정도는

있을꺼 같았당…-_-…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수영장도 많고 놀거리도 많고 그래서…

사람이 엄청 몰린다는 느낌은 못 받음.

아 여기 갈때 꿀팁

모기약, 모기향, 그런거 무조건 챙겨가라

모기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더~~~~~럽게 많당 ㅠㅠㅠㅠ

우리가 모기 없는 캐나다에서 살아서 그런건가

아니아 한국에서도 이렇게 요즘 모기 없잖아???

근데 여긴 진짜 상상초월이었다눙 ㅠㅠ

도미니카 공화국은 모기 공화국이당

모기과 모기향은 꼭 챙겨가장

모기 물린 후에 바르는 모기약은 여기서도 판다

그냥 그 꼽아두는 전기로 된거?? 그 모기약

예방하는 모기약을 사가라는거당!!!!

도미니카 공화국의 전기는

110볼트와 220볼트를 같이 쓰고 있었당

우리 잠자는 침대 옆에 있는 전기 꼽는데는

220볼트가 맞았고… 그리고 로비와 벽에 있는

전기는 110볼트가 맞았당 ㅋㅋㅋㅋ 뭐지 이거?

이것이 바로 등급 팔찌 ㅋㅋㅋㅋ

이거를 착용하는 순간 바로 계급이 나눠진당

계급으로 분리되는 더러운 세상

나중에 나도 언젠가는 Ambar 에서 묶어서

그 찐한 남색??? 찐한 보라색??? 그 팔찌를

꼭 손목에 착용하고 돌아다니겠당!!!!!!!

이 팔찌는 리조트를 떠나는 순간까지 하고 있어야 함.ㅋ

밥까지 먹고 왔는데 아직도 체크인 준비가 안되서

로비에서 기다렸당

우리가 11월에 가서 그런가 생각 만큼 덥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더운 날씨는 더운 날씨!

한국의 여름보다는 덥지만 습도가 없어서

그렇게 불쾌하지는 않음~~~~

하지만 햇빛은 정말 뜨겁다능거!!!!

도미니카 공화국 은 물에 석회질이 많아서

샤워를 해도 미끌미끌하당

그렇기 때문에 레스토랑에서 주는 물이나

사먹는 물이 아니면… 그냥 일반 물은

절~~때 마시면 안된당!!

양치물로도 행구지 말라는데

어자피 설겆이 다 그 물로 하자나???

어떻게 전혀 안 마시겠어… 조금은 들어가겠징…

그냥 조심할 수 있는 곳에서만 내가 조금씩

조심하면 될것 같답!!

언제 체킨 해쥬니 쉐키쉐키?

나 기다리기 지루하당~~

내가 여기 리조트 이용해보고 할 말이 정말

많았던거 같은데 또 이렇게 생각이 안난다…

저질 기억력… 앞으로 약 20개 정도의

도미니카 공화국 푼타카나 후기를 올릴껀데

거기서 생각나는데로 조금씩 애기해봐야징…

일단 전반적으로 현지인들이

대부분 흑인이기 때문에

80% 이상 흑인인듯… 풍기는 분위기 정도가

조금은 처음에 무섭고

여기 사람들 자체가 조금 웃음끼도 없고

딱딱해서 무서울 수 있는데

우리는 아기가 있어서 그런가

대부분 호의적이었다눈~~~

여기도 아기나 약자에 대한 배려는 아주 잘되어있는거 같았답!!!!

구냥 아무곳에서나 찍어도 이런 풍경이당

정말 예술이징~~~

리조트 안에 상점들도 굉장히 많은데

ㅇ ㅏ이쿠 더워서 못돌아다닌당

그리고 물가가 정말 비쌈 ㅋ

다 US 달라 씀 ㅋㅋㅋㅋ 다른 돈은 받지도 않음;

US 달러가 무조건 1위 ㅋㅋㅋㅋㅋ

우리가 캐나다 달러 내밀었더니 콧방귀…

미얀합니다아아아아아앙

이런데 갈때 스페니시 할 줄 알면

정말 도움이 될거 같긴하당~

요건 셔틀은 아니고 체크인하고 체크아웃 할때만

이용할 수 있는 골프 카

리조트 안은 그냥 걍 안전함!~~

무서우면 공항 내려서 택시타고 리조트 도착해서

그냥 리조트 안에서만 놀면 됨 ㅋㅋ

리조트 안에 여행사에서 나온

호객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으니

한두개 정도 뭐 해보고 싶으면

그 사람들한테 신청하면 되구~~~ㅋㅋ

이번엔 아기가 있어서 간땡이 부운 우리도

좀 안전하게 리조트 안에만 있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자유여행을 가보고 싶당

예쁘고 멋있는 비치가 너무너무 많으니까!!!

골프카 타고 리조트 가는 길

아따마 덥긴 덥구먼???

진짜 가까웠는데 (우리 배정 받는 객실이 로비서 가까움)

짐 때문에 요거 타고 갔다눈

와 날씨봐 ㅋㅋㅋ 그림 그렸냐???

암툰!!! 정말 지어진지 20년은 더 되어

보이는 리조트고 안에도 레노베이션이 안되서

정말 옛날스러움 가득하지만

그래도 날씨와 풍경 경치가 너무 좋아서 다 했당

중남미 휴양지가 좋은데가 그렇게

많다고 하더니만… 역시 난 우물안 개구리였당

더 많은 세상을 보고 다니장!!!!

정말 좋은 곳이 넘 많으니께 ㅋㅋ

이번에 푼타카타 까지 와서 투어 한번 하고

거의 리조트안에만 있었지만

나중에 깐돌이 크면 이런데도 막 자유여행 다니고 해야징

스페니시는 너가 배우도록 하여라^^^^^

암툰 그럼 당분간 도미니카 공화국 푼타카나의 후기는 계속 된다 쭉!

도미니카공화국(Dominican Republic) 여행 전 꼭 읽어야할 주의사항 및 정보 팁 준비물

아이티 대규모 반정부 시위 발생에 따른 안전유의 안내▼

아이티 대규모 반정부 시위 발생에 따른 안전유의 안내 ○ 아이티에서 11.18.(일)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발, 11.20.(화) 현재까지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당한 바, 현지에 체류하고 계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안전에 유의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아이티 치안 정세 동향 (링크) ○ 또한, 아이티는 해외안전여행 여행 경보 단계 중 북동부 일부지역(황색경보)을 제외 한 모든 지역이 철수권고 지역인 바, 부득이 아이티 방문을 원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및 주도미니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최신 안전 소식을 확인하시여 안전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외교부 해외 안전 여행 여행 경보 확인 (링크) ○ 아울러 위급상황 발생시 주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 (+1-809-482-6505 / 근무시간 외 : +1-829-340-3494)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미니카공화국 외국인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관련 유의 안내▼

도미니카공화국 외국인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관련 유의 안내 ○ 최근 도미니카공화국 이민국 및 경찰청에서는 수도 산토도밍고 등 주요 도시 및 국경지역에서 외국인 불법체류자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바, 과거 불법체류 전과가 있는 경우 공항 출입시 입국이 불허되거나 입국후 불법체류 기간 중에 체포 구금된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에 도미니카공화국에 방문 예정 또는 체류 중인 우리국민들께서는 다음 사항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90일 이상 도미니카 공화국에 장기 체류하는 경우 출국 전 주한 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을 방문하여 비자 발급

– 입국 후 장기체류 결정시에는 입국 목적에 맞는 체류자격 변경신청을 통해 임시거주증 신청 ○ 또한, 시내 및 시외 이동시 체류자격증인 임시거주증, 영주권 또는 외국인 신분증을 항상 소지하여 단속에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 외국인 입국 심사 및 불법 체류자 단속은 해당 국가의 고유한 주권사항에 해당하는바, 우리 국민에 대한 입국심사 불허 및 추방명령이 내려질 경우 공관에서 취할수 있는 조치사항이 매우 제한적임을 양지하시어 미연의 사태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위급상황 발생시 주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1-809-482-6505 / 근무시간 외 : +1-829-340-3494)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미니카공화국 허리케인 Maria 관련 안전공지▼

도미니카공화국 허리케인 Maria 관련 안전공지 ○ 도미니카공화국 기상당국 및 언론본도에 따르면, 허리케인 Maria가 9.19 오전(화, 현지시간) 앤티가바부다를 거쳐 9.21(목, 현지시간) 도미니카공화국 내륙을 지나 9.25(월, 현지시간) 미국 동남부 지역으로 접근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 현재 허리케인은 최대 풍속 약 105km/h로 위협적인 수준은 아니나,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카테고리 2~3 등급으로 격상될 가능성 ※ 허리케인은 카테고리 1~5 등급으로 분류되며, 숫자가 높을수록 강한 위력

※ 허리케인 Maria 예상 경로(일자는 현지시간) : 앤티가바부다(9.19) -> 푸에르토리코(9.20) -> 도미니카공화국 동부해안(9.21) -> 도미니카공화국 북부해안(9.22) -> 미국 플로리다 동부해역(9.25)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동부해안(9.26) ○ 상기 상황을 감안, 허리케인 영향권 하에 있는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거나 현재 체류 중인 우리국민들께서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시고, 현지 TV, 라디오 뉴스 등을 통해 기상 속보를 지속 확인하면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신변안전 관련 위협 및 사건·사고 발생으로 도움이 필요하신 우리국민들께서는 아래 우리 공관 또는 영사콜센터로 연락하셔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주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 : +1-809-519-1044 ☞ 주애틀랜타총영사관 : +1-404-295-2807 ☞ 영사콜센터 : +82-2-3210-0404

도미니카공화국 귀국 우리국민 지카바이러스 감염 확인▼

도미니카공화국 귀국 우리국민 지카바이러스 감염 확인 ㅇ 질병관리본부는 ‘14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근무하다 귀국한 20대 여성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확인하였습니다. ㅇ 도미니카공화국 체류 또는 방문 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에 각별히 주의하시고,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방충망/모기장 사용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임신부의 경우, 해당 지역 여행을 연기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ㅇ 지카바이러스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 지카( Zika) 바이러스 관련 참고자료 ->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미니카, 아이티 치안상황 악화 밀입국 빈발 신변안전유의▼

도미니카, 아이티 치안상황 악화 밀입국 빈발 신변안전유의 ○ 최근 아이티 정국 불안 및 치안상황 악화에 따라 아이티인의 도미니카(공) 밀입국이 빈발하고 있으며, 밀입국을 시도하다 붙잡힌 500명 이상의 아이티인들이 체포되어 본국으로 송환됨에 따라 아이티 국경지역에서의 사건사고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실정입니다. 최근 발생한 사건사고 사례를 참고하시고 차량을 이용한 아이티 출입을 가능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o 2015.1.20(화)에는 다하봉(Dajabon) 국경으로 이동하던 도미니카공화국인 4명이 아이티쪽 국경에서 무장한

아이티 강도에 의해 납치를 당했고, 그중 3명은 풀려났으나, 1명은 20만불을 요구하는 인질로 잡힌 사건 발생 o 2014.12.20일 도미니카공화국 해군이 도미니카공화국 영해에서 불법 조업한 아이티 선원들과 선박 나포에

반발하여 아이티 Anse a Pitres지역에서 아이티 군중이 도미니카공화국 영사관 직원 4명과 민간인 어업자

2명을 납치하는 사건 발생 o 또한 2014.10월에는 우리국민이 아이티에서 히마니(Jimani) 국경을 통해 도미니카로 이동중 일몰 후 Bani

지역에서 부터 미행한 강도들에 의해 산 크리스토발(San Cristobal) 지역에서 운전자와 차량을 3시간 정도

감금당하고 금품을 강취당한 사건발생

사건ㆍ사고의 유형

도미니카공화국(Dominican Republic) 여행 시 자연재해

도미니카공화국(Dominican Republic) 여행 시 유의해야 할 지역

도미니카공화국(Dominican Republic) 여행 시 교통정보

긴급 연락처 [현지 긴급 연락처]

ㅇ 긴급구호 시스템 : 911

ㅇ 앰뷸런스

ㅇ 적십자 : 809-238-5312

ㅇ 경찰청 : 809-682-2151

ㅇ 소방서 : 809-682-2000

관광ㆍ통역서비스 ㅇ 관광경찰(Politur) : 809-689-6464

ㅇ 관광안내소

– Bvaro (바바로) : 809-552-0142

– Boca Chica (보카치카) : 809-523-5106

– Higuey (이구에이) : 809-554-2672

– Jarabacoa (하라바코아) : 809-574-7287

– La Romana (라 로마나) : 809-550-6922

– La vega (라베가) : 809-242-3231

– Puerto Plata (푸에르또 플라따) : 809-586-3676

– Saman (사마나) : 809-538-2332

– Santiago (산티아고) : 809-582-5885

– Zona Colonial (소나 콜로니알) : 809-686-3858

도미니카공화국(Dominican Republic) 여행 시 의료기관 연락처 ㅇ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 산토도밍고의 의료체계는 지방에 비해서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는 편으로 응급실이 갖추어진 종합병원과 소규모 병원들이 다수 있습니다. 종합병원을 이용하시고자 하는 경우에는 미리 예약을 하시면 진료를 받으실 때 수월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응급환자는 야간 및 휴일에 응급실을 통하여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ㅇ 약국에서는 간단한 약을 제외하고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약을 구매하실 수 없기 때문에 지병이 있으신 분들은 개인 약품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약국은 직접 방문하여 구매 가능하지만 꼴마도(COLMADO)와 마찬가지로 전화로도 약국으로부터 가정까지 약을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ㅇ 산토도밍고

– Centro de Medicina Avanzada Dr. Abel Gonzales : 809-227-2235

– Clinica Corazones Unidos : 809-567-4421

– CEDIMAT : 809-565-9989

– Hospiten Santo Domingo : 809-541-3000

ㅇ 산티아고

– HOMS : 829-947-2222

– Clnica Unin Mdica : 809-226-8686

ㅇ 라 로마나

– Clnica Dr. Canela : 809-550-8119

– Centro Mdico Romana : 809-685-8286

ㅇ 바라오나

– Centro Mdico Regional Magnolia : 809-524-2470

ㅇ 푼타카나

– Hospiten Bvaro : 809-686-1414

ㅇ 푸에르토 플라타

– Centro Mdico Bournigal : 809-586-2342

– Clnica Brugal : 809-261-0579/809-261-0579

도미니카공화국(Dominican Republic) 여행 시 대사관 연락처 [현지 긴급 연락처]ㅇ 긴급구호시스템 : 911ㅇ 앰뷸런스ㅇ 적십자 : 809-238-5312ㅇ 경찰청 : 809-682-2151ㅇ 소방서 : 809-682-2000ㅇ 관광경찰(Politur) : 809-689-6464ㅇ 관광안내소- Bvaro (바바로) : 809-552-0142- Boca Chica (보카치카) : 809-523-5106- Higuey (이구에이) : 809-554-2672- Jarabacoa (하라바코아) : 809-574-7287- La Romana (라 로마나) : 809-550-6922- La vega (라베가) : 809-242-3231- Puerto Plata (푸에르또 플라따) : 809-586-3676- Saman (사마나) : 809-538-2332- Santiago (산티아고) : 809-582-5885- Zona Colonial (소나 콜로니알) : 809-686-3858ㅇ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 산토도밍고의 의료체계는 지방에 비해서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는 편으로 응급실이 갖추어진 종합병원과 소규모 병원들이 다수 있습니다. 종합병원을 이용하시고자 하는 경우에는 미리 예약을 하시면 진료를 받으실 때 수월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응급환자는 야간 및 휴일에 응급실을 통하여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ㅇ 약국에서는 간단한 약을 제외하고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약을 구매하실 수 없기 때문에 지병이 있으신 분들은 개인 약품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약국은 직접 방문하여 구매 가능하지만 꼴마도(COLMADO)와 마찬가지로 전화로도 약국으로부터 가정까지 약을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ㅇ 산토도밍고- Centro de Medicina Avanzada Dr. Abel Gonzales : 809-227-2235- Clinica Corazones Unidos : 809-567-4421- CEDIMAT : 809-565-9989- Hospiten Santo Domingo : 809-541-3000ㅇ 산티아고- HOMS : 829-947-2222- Clnica Unin Mdica : 809-226-8686ㅇ 라 로마나- Clnica Dr. Canela : 809-550-8119- Centro Mdico Romana : 809-685-8286ㅇ 바라오나- Centro Mdico Regional Magnolia : 809-524-2470ㅇ 푼타카나- Hospiten Bvaro : 809-686-1414ㅇ 푸에르토 플라타- Centro Mdico Bournigal : 809-586-2342- Clnica Brugal : 809-261-0579/809-261-0579 ㅇ 주소 : Avenida Enriquillo No.75, Urbanización Real, Santo Domingo, República Dominicana

ㅇ 대표번호 : (1-809) 482-6505

ㅇ 긴급연락처 : (1-829) 340-3494

ㅇ E-mail : [email protected]

도미니카공화국(Dominican Republic) 기본 정보

ㅇ 수도 : 산토도밍고(Santo Domingo, 인구 : 약 250만 명)

ㅇ 면적 : 48,442㎢(남한의 약 1/2 크기)

ㅇ 인종 : 물라토(73%), 백인(16%), 흑인(11%)

ㅇ 언어 : 스페인어

종교 관련

ㅇ 카톨릭 : 69%

ㅇ 개신교 : 18%

ㅇ 기타 : 13%

도미니카공화국(Dominican Republic) 여행 시 팁 문화 ㅇ 공항, 호텔에서 짐 1개당 RD$50 정도 지불

ㅇ 식당에서는 청구서에 봉사료(10%)가 포함되어 있으나, 통상 식사료의 5% 내외에서 팁 지불하는 게 좋습니다.

– 주차장 이용 시, 경비원에 RD$50-100 상당액 지불공항, 호텔에서 짐 1개당 RD$50 정도 지불을 독려합니다.

날씨 ㅇ 도미니카공화국은 아열대성 기후이며, 계절은 2계절로 건기 및 우기로 나누어집니다. 건기는 매년 11월부터 시작하여 4월까지 지속되는데 건기시에도 약간의 강우 현상이 있습니다.

ㅇ 우기는 5월부터 10월까지로 이때에는 순간적으로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기 때문에 운전 중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해집니다. 8월에서 9월은 연중 가장 더운 시기로 낮 기온이 36℃을 상회하여 열대야 현상이 일어납니다. 우기 시에는 아프리카 말라리아 변종의 말라리아라 할 수 있는 뎅기열 병(Dengue)의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차량이 동시에는 창문을 여는 것을 되도록 피하시고 보행 시에도 긴 팔을 착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Dominican Republic) 여행 시 기타 ㅇ 한국과의 시차: 한국 대비 -13시간(GMT -04:00)

ㅇ 전압 : 110V/60Hz

ㅇ 언어 : 공용어는 스페인어이며 대부분의 호텔, 공항 등 영어 소통 가능

ㅇ 환전 : 은행, 환전상, 호텔 등지에서 가능하며, 2015. 7월 현재 미화 1불당 현지화 45 도미니카 페소(DOP)입니다.

ㅇ 도미니카공화국은 아열대성 기후이며, 계절은 2계절로 건기 및 우기로 나누어집니다. 건기는 매년 11월부터 시작하여 4월까지 지속되는데 건기시에도 약간의 강우 현상이 있습니다.ㅇ 우기는 5월부터 10월까지로 이때에는 순간적으로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기 때문에 운전 중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해집니다. 8월에서 9월은 연중 가장 더운 시기로 낮 기온이 36℃을 상회하여 열대야 현상이 일어납니다. 우기 시에는 아프리카 말라리아 변종의 말라리아라 할 수 있는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창문을 여는 것을 되도록 피하시고 보행 시에도착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ㅇ 한국과의 시차: 한국 대비 -13시간(GMT -04:00)ㅇ 전압 : 110V/60Hzㅇ 언어 : 공용어는 스페인어이며 대부분의 호텔, 공항 등 영어 소통 가능ㅇ 환전 : 은행, 환전상, 호텔 등지에서 가능하며, 2015. 7월 현재 미화 1불당 현지화 45 도미니카 페소(DOP)입니다. ㅇ 카톨릭 : 69%ㅇ 개신교 : 18%ㅇ 기타 : 13%ㅇ 공항, 호텔에서 짐 1개당 RD$50 정도 지불ㅇ 식당에서는 청구서에 봉사료(10%)가 포함되어 있으나, 통상 식사료의 5% 내외에서 팁 지불하는 게 좋습니다.- 주차장 이용 시, 경비원에 RD$50-100 상당액 지불공항, 호텔에서 짐 1개당 RD$50 정도 지불을 독려합니다. ㅇ 국명 : 도미니카공화국(Repblica Dominicana)ㅇ 수도 : 산토도밍고(Santo Domingo, 인구 : 약 250만 명)ㅇ 면적 : 48,442㎢(남한의 약 1/2 크기)ㅇ 인종 : 물라토(73%), 백인(16%), 흑인(11%)ㅇ 언어 : 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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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오토바이 소매치기 등이 발생하므로 보행 시 귀중품은 가급적이면 착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ㅇ 관광객 절도 및 강도 사건은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장소는 피하고, 가능한 대로변으로 통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른 아침 및 심야시간 도보이동 자제ㅇ 합승택시(carro publico) 승차시 사람들이 바짝 붙어 앉는 일이 당연한 일이기에 이를 이용해 도난 사건이 종종 일어나므로, 가급적 가방을 비롯한 귀중품은 몸에 가까이 꼭 붙들고 있어야 합니다.ㅇ 우기(5월~10월)에는 순간적인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기 때문에 운전 중에는 각별한 주의를 요하며, 특히 8~9월은 연중 가장 더운 시기로 낮 기온이 36℃을 상회하여 열대야 현상이 발생함. 우기에는 아프리카 말라리아의 변종이라 할 수 있는 뎅기열 병(Dengue)의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차량 이동시에 창문을 여는 것을 되도록 피하고 보행 시에도 긴 팔을 착용하거나 해충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ㅇ 9월부터 11월까지 잦은 허리케인은 한 달에 많게는 5번까지 발생하는데, 태풍이 상륙할 경우에는 강한 비바람과 폭우가 지속되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합니다.ㅇ 수도권에는 총인구(10,470,000명, 2015년)의 30%가 집중된 지역으로 전체 범죄의 절반 이상이 발생하며, 특히 수도권 동부지역에서 가장 사건 발생률이 높습니다.ㅇ 범죄 발생률이 가장 높은 주(인구 십만 명당 비율)- 알타그라시아(26.10)- 몬테크리스트(25.5)- 산토도밍고(24.90)- 두아르테(24.30)- 산토도밍고주(23.4)ㅇ 택시- 콜 택시제- 요금은 거리에 비례하며 산토도밍고 시내 요금은 RD$150~250 정도- 공항-산토도밍고 시내(약 25km, 40분 소요) 요금은 RD$ 1,000~1,500 수준- 주요 콜택시 회사· Apolo Taxi: 809-537-0000· Anacaona Taxi : 809-530-4800ㅇ 고속버스- 산토도밍고에서 산티아고, 사마나, 푼타가나 등 주요 도시 간 약 RD$ 280~320 정도- 주요 고속버스 회사· Caribe Tour : 809-221-4422· Metro Bus : 809-544-4580· Expreso Bvaro : 809-682-9670ㅇ 산토도밍고 지하철- 2009. 1월 개통한 1호선은 산토도밍고 남부(Centro de los Heroes)-북부지역(Villa Mella) 간 운행- 2013. 3월 개통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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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8일 금요일

톡톡이의 2번째 세계여행지

Dominica Republic – Punta Cana (1탄)

1년에 딱 한번 쓸수 있는 오지휴가!

일복을 타고난 무턱씨는 남들 다 쉬는 크리스마스때나 연말에 연차내기가 더더욱 어려운지라…..

꾹꾹꾹 참았다가 매년5월 정식휴가를 쓰곤했었다.

그래서 올해도 5월에나 쓸수 있겠지!!라는 무턱씨의 말에 조금이라도 여행경비를 절감해보려고 턱턱이는 톡톡이 자는 틈을타서눈이 빠지도록 여기저기 사이트를 뒤져가며 나름 경제적으로 비행기값과 리조트를 2월달에 미리 예약해두었었는데……

올해 월드컵이 있어서 그랬는지, 6월에나 나오는 감사가 5월달.. 그것도 내가 예약해둔 딱 그 시기즈음 나온다는 소식에

아놔……ㅠㅠ

리조트는 예약취소 절대불가조건으로 싸게했던건데 정말 눈앞이 캄캄했더랬다.

이런 불상사가 혹여나 생길까봐 한번도 호텔예약시, 최소불가조건으로 한 적은 없었는데….

설마, 설마하면서 처음으로 질러본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칠줄이야 ㅠㅠ

5월달에는 절대로 휴가를 쓸수 없을것 같다는무턱씨의 말을듣고

턱턱이는 도미니카 공화국에 푼타카나에 예약한 리조트로 열심히 메일 날리고….

갑자기 아가가 아파서 비행기를 탈 수 없어서 날짜변경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한번만 봐줄수 없냐며….

구차하게 매달리고

리조트로 직접 전화도하고…

내가 할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했었는데,

나의 간절함이 통했는지

결국… 리조트에서는 Exceptional Case로 Upcharge없이 날짜변경해주겠다는 기쁜 소식을 받았더랬다.

그러나 눈코뜰새 없이 바쁜 무턱씨가 도대체 언제 또 휴가를 쓸 수 있는지 기약이 없었고….

비행기값은 5월과 달리 7월, 8월은 오를데로 오르는데다가….

비행기 예약한 Decolar사이트에서는 비행기취소하면서 위약금까지 물어야했고 ㅠㅠ

1년안에 GOL항공사로 국내여행이 아닌 국제여행을 원하는시기에 다시 예약할수 있는 조건을 준다지만….

톡톡이가 24개월되기전, 그러니깐 비행기값이 공짜일때를 고려해서 비용이 무리가 되더라도

최대한 장거리로 멀리여행을 가고자 했었기에….

톡톡이의 2돌생일 8월17일이 오기전에 우리는 오지휴가를 기필코 써야하는 상황이었다.

회사에서 감사하게도 가족인원수에 맞춰서 오지휴가비용을 일정금액 지급해주는데… 1년에 딱한번 쓸수 있는 이 오지휴가를 쓰지않으면 오지휴가비용도 자동소멸되어버리니…

이런 꿀같은 휴가를 어찌 놓칠수 있으리오.

여하튼 비행기스케쥴이 있는날에 맞춰서 리조트날짜 변경먼저 컨펌받고, 최종적으로 변경된 비행기 날짜에 다시 예약을하려고 하니… 5월달과 8월달에 비행기값차이만 무려 3천헤알이상. 그냥 150만원이나되는 쌩돈을 하늘에 뿌리게 되는셈이었다. ㅠㅠ

이 돈이었으면 Punta Cana에서 가장 좋은 럭져리 리조트를 갔었을텐데… 이 돈을 그냥 비행기의자에 앉아서 뿌리게 생겼으니~

미쵸 미쵸~~~

그렇다고 제때 휴가못가서 어마어마한 손해가 생긴것에 대한 것을 어디에 하소연할데도 없고~~

미리미리 휴가계획을 세우면서 들인 나의 공과 시간과 노동력?을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나고

쌩돈이 나가게 된 상황에 분통이 터졌지만 어찌하리오~~

다..

내탓이오

내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ㅠㅠ

그래도… 남는건 여행밖에 없는겨…

그냥 모든거 다 잊고 떠나자!

무턱씨 회사에서 과로사하기전에 사람부터 살리고 봐야제~~

일주일이라도 푹~~쉬고 재충전해서 또 일년을 달려야지!!

여기는 상파울루 과를류스공항. 신청사가 생기면서 신청사로 이동하는구간에

새로생긴 푸드코트랑 레스토랑들이 더 많이 생겨있었더랬다.

깨끗하고 새거라 그런지.. 늘 보던 브랜드들도 왠지 더 좋아보여~~

에스프레소를 즐겨마시던 브라질리언들이었는데, 요즘엔 스벅매니아가 꽤 많다.

비행기 타기전에 꼬맹 기저귀갈러 Fraldario로 GOGO!!

작아서 귀여운 애기변기

문도 열었다 닫았다! 변기뚜껑도 열었다 닫았다… ㅠㅠ

꼬마변기 옆에 서있는 우리 꼬마 톡톡이

오전 11시대 비행기라 우리 톡톡이 낮잠잘 시간에 맞춰서 이미 유모차에서 쿨쿨 잠들었던 녀석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도미니카 공화국까지 9시간 조큼넘는~ 나름 장거리 비행인지라 아이뻐패드는 필수!!

위대한 뽀통령과 톡톡이가 좋아하는 크롱덕분에~~~ 톡톡이 이렇게 흐뭇한 표정으로 비행을 잘 즐길 수 있었더랬지~~

톡톡이 왜이렇게 귀엽닝? 엄마는 또 아들바보가 되고~~

즐거운 기내식타임 ^^도 여유롭게!!

비행기 일정변경하면서 3천헤알 upcharge내고 타서 그런지..

소형비행기였지만 비즈니스클래스급으로 분류되어 서비스를 받았더랬다.

어차피 비행기가 작아서 별 큰 의미는 없었지만….

그나마 위안을 하고…

우리 꼬맹이 이렇게 쿨쿨자면서 잘 갔으니 그것으로 만족한다며 ^^

하늘에 떠 있는 구름만 봐도 힐링이 되었던 시간…

상파울루에서 푼타카나로 가기전에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 잠깐 들렸다가는데,

비행기안에서 내리지않고 45분 대기하는동안 비행기내부청소 간단히 하고 사람들을 더 태워서 푼타카나로 들어간다.

상파울루에서 카라카스까지 약 8시간… 그리고 카라카스에서 푼타카나까지 약 1시간 20분남짓?

카라카스에서 푼타카나로 이동하는동안 먹었던 기내식 (간식)이다.

드디어 도착!!!

여기는 도미니카 공화국 푼타카나!!

공항의 모습이 너무 예뻤다.

무턱씨랑 우리다시 신혼여행온거 같다며 ^^

저녁 7시 30분즈음 도착!

무턱씨랑 톡톡이랑 기념사진~

항상 웃는얼굴인 무턱씨가 상파울루에 와서 웃음이 많이 사라졌었는데…. 정말 이렇게 다시 활짝 웃는모습보니 너무 행복했다.

이뻐서 찍고 또 찍고~~

그야말로 Boa Noite!!

우리가 타고갔던 작은 GOL항공

커다란 AIR FRANCE

톡톡이랑 엄마랑도 기념촬영하고~~

더 멋진 사진을 남겨보려하였으나…. 우리 톡톡이는 달리고 싶어 안달이 났다.

그래도 엄마는 이 순간! 놓치지 않을거예요!! ㅋㅋ

이건 뭐….

우리 톡톡이는 이미 허공에서 달리고 있는중 ㅋㅋ

만화의 한장면 같아 ㅎㅎㅎ

이순간 엄마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아~~~ 제발 ㅋㅋ

결국…. 이렇게 흔들린 사진들을 끝으로 마무리 ㅋㅋ

제일 처음에 찍은 사진 말고는 건질 수 있는 사진이 하나도 없었다.

공항내부

사실… 우리 톡톡이

활주로에서 달리고 싶어했는데

엄마 아빠가 공항안으로 억지로 끌고들어온게 분했던지….. 안가겠다고 울며불며 진상베베로 돌변해서

30분넘게 울고 또 울고~

애기 열나고 아픈거 아니냐며….

우리가족 의무실로 이송되어 붙잡혀있다가….

의사쌤한테 애기가 아픈게 아니라 배고프고 졸리고 비행기 오래타서 짜증나서 심하게 운거라고 해명하고나와

간신히 수속마치고

택시에 타니.. 우리 톡톡이 진정이 되었었다.

장시간 비행기타서 너무 힘들었는데….

공항안으로 다시 데리고 들어가는 엄마, 아빠보고 또!! 또!! 비행기태우는줄 알고 화가났었던 모양이다.

이제 비행기 다 끝났다고~~~ 비행기 안탄다고 그렇게 설명을 해주어도 엄마 아빠말 듣지않고 울고불고 난리치던 톡톡이가…

비행기가 아닌 택시를 타니, 마음이 안정이 되었던것이지…..

이런 톡톡이를 데리고 또다시 어떻게 25시간 비행을 해서 한국에 다녀올 수 있을런지….ㅠㅠ

웰컴 칵테일과 쥬스!!

배고픈 톡톡이를 위해 우리는 짐만 방에 가져다두고

바로 뷔페레스토랑으로 GOGO!!

지친 엄마 아빠도 배가 고팠지만…. 아기새에게 먹이를 물어다주는 어미새마냥 쉴새없이

번갈아가며 톡톡이 먹을만한것들 찾아 대령해주었더랬지~~

톡톡이의 세계여행

푼타카나 이야기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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