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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CU의 2019년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가맹사업자 부담금은 가맹비(770만 원)와 보증금(5,000만 원), 기타비용(1,500만 원) 등을 포함해 총 7,279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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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창업비용 편의점 수입 안내 (GS25, CU, 이마트24)
편의점 창업비용은 본사납입 2200만원외에 본사 보증금(5,000만원), 점포 권리금(상권에 따라 다름)등의 초기 몫돈이 들어갑니다. 아래 기사 사례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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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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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창업비용 얼마나들까? – 인포나비 세계경제 금융
편의점 창업비용 다 합치면 1억 5천만원 ~ 1억 8천만원은 든다는 것입니다. 청년이나 주부님들은 청년주부특약으로 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특약점포도 …
Source: infonavi.tistory.com
Date Published: 3/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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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창업비용에서 반드시확인할 부분
요즘 편의점 창업을 할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 여는데 평균 1억5000만~2억원이 들고 월 평균 매출 5600만원,. 순수입 370만원 안팎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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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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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창업 – 창업 절차, 가맹 타입, 수익은?
계약기간과 담보설정비는 GS1 타입이 5년, 5,000만 원이고, GS2, 3 타입이 4년, 3,000만 원으로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GS 편의점 창업비용은 GS1 타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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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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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의점 창업비용 가맹타입 모든 정보 오픈하겠습니다!
편의점/판매업 64개의 글 ; 가맹비. 700만원 (부가세 별도) ; 상품준비금. 1,400만원 ; 소모품준비금. 100만원 ; 점포임차비용. 가맹점주 투자 ;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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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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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 창업비용과 가맹조건 자세히 살펴보기
씨유편의점 창업조건과 개설비용 자세히 알아보기 대한민국에는 이젠 편의점 시대라로 할 정도로 상당히 많이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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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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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창업조건 – BGF리테일
Purple 창업 조건 표. 가맹형태, 점주수익추구형Ⅰ (PURPLE 1). 투자, 가입비, 700만원 (부가세 별도). 상품준비금, 1,400만원. 소모품준비금, 100만원. 점포임차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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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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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창업비용 정리(CU,GS25,이마트24,세븐일레븐) – 맨트
편의점의 평균 일매출은 평균 150만원이라고 하긴하지만 이렇게 나올경우 현재 2021년 기준 최저시급 8720원으로 인건비가 감당이 되지않아 창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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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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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 창업비용 생각보다 얼마 안할지도?
cu편의점 창업비용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국내 편의점 브랜드 투 톱은 GS25와 CU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두 브랜드는 현재 점포 수로 …
Source: dhhdc1.tistory.com
Date Published: 10/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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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편의점 창업 비용
- Author: 진지꼼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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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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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 사장님 급증! 편의점 창업하면 얼마나 벌까?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소규모 창업 아이템 중 하나로 편의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퇴직자들 중심으로 편의점 창업이 붐이 일었다면, 최근에는 2030 젊은 세대가 편의점 창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규 가맹점주 중 20대의 비중이 18%로 역대 최고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장기적인 불황에 코로나19 영향이 겹치면서 취업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할 텐데요. 그렇다면 편의점을 운영하면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또 점주에게 지원되는 혜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대신증권과 함께 알아볼까요?편의점 창업은 특별한 기술이나 노하우 없이도 소자본으로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여서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아이템입니다. 다른 프랜차이즈 창업이 1억 원 이상 드는 데 비해 편의점 창업 비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인데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CU의 2019년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가맹사업자 부담금은 가맹비(770만 원)와 보증금(5,000만 원), 기타비용(1,500만 원) 등을 포함해 총 7,279만 원이었습니다. 보증금은 계약 만료에 따라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제 드는 금액은 2,000만 원대로 볼 수 있죠. 여기에 임대료는 별도, 인테리어 비용은 대부분 본사에서 부담하며, 편의점 업체 별로 상세한 비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편의점을 창업하기 전, 월평균 수입이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 쉽게 가늠하기 어려운데요. 최근 국내 한 편의점 업체가 가맹점주 순이익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시행해 본 결과, 매출과 기타수입, 비용, 최저임금 등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월평균 순이익이 31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모든 비용을 제한 순이익이 315만 원이라면 30대 직장인의 평균 소득과 비슷한 수준으로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유념해야 할 부분은 점포 별로 격차가 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상위 30% 정도의 점주는 월 1,0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지만, 나머지 70%의 점주는 매달 보통 150~200만 원 정도를 번다고 합니다.편의점 수익 구조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월 매출에서 판매마진율에 따라 수익이 정해지면 다음으로 가맹점주와 본사가 보통 7:3의 비율로 수익을 나누게 됩니다. 여기에 편의점 업체 별로 매달 일정 금액의 본사 지원금이 나오는데 이를 더한 금액이 점포의 월 수익금이 되고, 여기에서 월 영업비용을 제하면 점주가 가져가는 순수익이 나옵니다.예를 들어 한 점포의 월평균 매출이 5,000만 원, 판매마진율이 30%라고 했을 때, 정산금은 1,500만 원이고 이를 본사와 7:3으로 나누면 1,050만 원이 됩니다. 본사 지원금을 150만 원이라고 한다면 총 1,200만 원이 점포 수익이 되고, 여기에서 점포 월세와 아르바이트 임금, 각종 소모비와 세금이 포함된 영업비용을 900만 원으로 잡으면 점주의 월수입은 300만 원이 되겠죠. 전체 매출뿐 아니라 월세, 인건비 등의 지출 비용이 점주가 가져가는 월수입을 크게 좌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편의점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업체의 가맹점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지도 궁금할 텐데요. 국내 대표 편의점 4사가 가맹점주에게 어떤 혜택을 지원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GS25는 가맹점주의 경조사나 긴급 입원 시 본사에서 근무자를 지원해주는 ‘엔젤 서비스’ 제도를 시행 중입니다. 또 신규 가맹점주가 초기에 경영 미숙으로 손실을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규 출점 후 약 6개월 동안 신선식품과 담배를 제외한 일반 상품의 판매 추이를 확인한 후 원가 기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상품을 자유롭게 반품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의 폐기 비용도 100% 지원한다고 하네요.CU는 가맹점주에게 노무, 법률, 세무 전문가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근태 관리, 급여 계산 등 가맹점주가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노무 관리의 경우 ‘퇴근해 CU’라는 자체 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가맹점주 대상으로 대출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은행과 함께 조성한 상생펀드를 바탕으로 가맹점주가 대출을 받을 때 신용등급별로 산정된 대출 금리에서 1.44% 포인트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또 대학생 자녀를 둔 가맹점주에게는 등록금 무이자 대출을 제공합니다.(출처 – 앱스토어)마지막으로 이마트 24의 경우, 영업일수와 휴무 자율성을 높여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기존 편의점 3사는 24시간 미운영점에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등 불이익이 있지만, 이마트24는 조건 없이 24시간 미운영이 가능합니다. 현재 야간 영업을 하지 않는 점포의 비중이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 5년, 10년, 15년 초과 가맹점에 대해서는 본사 직원의 복지 혜택과 동일한 수준으로 자녀 학자금도 지원합니다.지금까지 편의점 창업의 예상 수입과 업체 별 점주 지원 제도에 대해 대신증권과 함께 살펴봤습니다. 편의점 창업은 초보 사업가에게도 비교적 접근이 쉬운 아이템이기는 하지만, 매출과 직결되는 입지 선정부터 월세 등 소모성 비용에 따라 수입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출처 : 대신증권 공식블로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의점 창업비용 편의점 수입 안내 (GS25, CU, 이마트24)
편의점 창업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편의점별 대략의 창업비용과 운영 시스템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코로나 영향없이 장사잘되는 업종 편의점
코로나 전부터 편의점 업황은 좋은편이었습니다.
편의점은 근접성과 편의성을 기반으로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채널로 꾸준한 매출 증가와 지속적인 수입으로 연결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백화점,마트 같은 오플라인 쇼핑 시장은 위축됐지만, 근거리 쇼핑 채널인 편의점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 증가, 재택근무로 인한 동네 상권 활성화 등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성장동력입니다.
편의점 창업은 치킨가게에 비해 시설비가 많이 들어가지 않고,
물건도 반품이 가능기때문에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또한 초기 최저수익 보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인기 업종 중 하나입니다.
장사는 잘 되기때문에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데,
편의점이 없는 신도시 아파트 상가나,
편의점 이용을 많이 하는 주민들이 거주하는 오피스텔 빌딩에 입지 정하는 등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점주 직접 임차와 본사점포 재임차
점주가 점포를 직접 임차해 창업하는 방식이 있고, 본사가 미리 선점한 점포를 점주가 재임차에 운영하는 형식 두가지로 나뉩니다.
점주가 직접 점포를 임차해 운영하면 수익은 높지만, 점포 보증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투자비용이 필요하고,
재임차 방식은 직접임차보다 수익은 낮지만 투자비용은 적게 들어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 회사마다 조건이 다르기때문에 계약내용을 꼼꼼히 따져보고 본인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창업하시길 바랍니다.
GS25 창업비용
출처 : 헤럴드 경제
GS25 편의점은 CU와 체인점수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점포 임차방식에 따라
GS1, GS2, G3로 나뉩니다.
경영주가 직접 임차하는 방식이 수익 배분율이 최대 75%로 가장높고
본부임차하는 방식이 GS3는 최대48% 입니다.
점포 보증금제외하고 개점투자비는 GS1,2,3 모두 2,270만원으로 동일 합니다.
계약기간은 각 5년,4년,4년이고
담보 설정비는 각 5000만원, 3000만원, 3000만원입니다.
GS25 의 혜택으로 개점 6 개월 후 지원 담당자를 파견하여 초기 정착을 돕고 보험료 지원, 전기 요금 지원, 멀티 스토어 지원, 판매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24 시간 통합 콜센터 운영. 이것은 초보 창업자에게 특히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CU 창업비용
예비 창업자분 상황에 따라 두가지 가맹형태가 있습니다.
점주가 직접임차하는 방식과 재임차하는 방식입니다.
초기투자비용은 2,220만원으로 GS25와 거의 동등한 수준입니다.
점포 직접임차에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인테리어와 집기를 가맹점주가 직접투자하는 방식과 무상대여하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직접투자하면 초기 투자비용은 많이 들어가지만 배분율이 많습니다.
24시간 운영을 강제하지는 않지만, 24시간 운영하면 매출이익 배분율이 높습니다.
점포를 임차하는 방식도 점주직접임차와 초기투자비용 2200만원으로 같지만
점포를 임대료가 없고 대신 수익 배분율이 60%로 낮아집니다.
이마트24 창업비용
후발주자인 이마트 24 창업비용을 안내해드립니다.늦게 진입한 만큼 점주분들이 가져가는 이익이 많습니다.
매출이익에 몇 퍼센트를 배분하는게 아니고,월회비 정액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만큼의 추가이익을 모두 점주에게 드리고 있습니다.
점주가 직접 임차, 시설집기, 인테리어비용을 모두 부담하면 월회비는 60만원이고
인테리어나 시설집기중 한가지만투자 하면 110만원
임차부터 모든 시설 인테리어 비용을 이마트24본사가 부담하면 월회비 150만원입니다.
편의점 창업비용 총합은? 그리고 편의점 수익은?
편의점 창업비용은 본사납입 2200만원외에 본사 보증금(5,000만원), 점포 권리금(상권에 따라 다름)등의 초기 몫돈이 들어갑니다.
아래 기사 사례를 보면권리금 6,000만원, 상가보증금 6,000만원 포함해초기 투자비용 1억 4300만원이 들어갔습니다.
월매출은 6000만원이고 판매마진 27%, 점주와 본사 수익배분율을 7:3인경우월 수입은 421만원 입니다.투자비용 대비 수익율은 35.3%입니다.
출처 : 머니투데이
서울에서 66㎡(20평) 점포를 여는데 평균 1억5000만~2억원이 들고 월 평균 매출 5600만원, 순수입 370만원 안팎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방은 서울보다 점포임차 비용이 적게 들고 매출과 수익도 낮아 전국 기준 월 평균 매출과 순수입은 각각 4900만원, 330만원 안팎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마무리
2022년 최저임금은
9160원입니다.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월급 환산액 191만4440원(주휴수당 포함·주5일 8시간 근무 기준) 입니다.
1억 4천만원을 투자해서 창업한 편의점 수익은 450만원이니 월 최저임금의 2.5배 입니다.
장사가 잘되는 편의점은 이 수준보다 훨씬 높은 편이니,
평균 수익이라는 함정으로 비관적으로 보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식당이나 치킨 카페 창업 리스크보다는 낮은편입니다.
편의점 운영 노우하우를 익혀 편의점을 수를 2개 3개씩 늘려 수익을 극대화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편의점 창업 검토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꼼꼼히 준비해 성공적인 사업성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편의점 창업비용 얼마나들까?
요즘 평생직장이라는게 없어지고, 은퇴를 하고나서는 뭘 해먹고 살아야할까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창업을 해본 경험이 없는데 섣부르게 창업을 했다가, 말아먹고 가세가 기우는것을 자주 봤습니다.
그나마 안전한게 프랜차이즈인데,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더 안전한게 바로 편의점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편의점 창업은 어떻게해야하고 창업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그리고 실제 내가 월 수익금 얼마나 벌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 매장 오픈방법
매장 오픈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인터넷에서 씨유나 GS25, 이마트24, 미니스톱 등 해당 편의점 회사에 직접 전화해서 상담 신청을 하면 됩니다. 가입시 남겨놓은 내 전화번호로 해당지역 매니저가 연락이 오게 됩니다.
처음 오픈하신다면, 하나의 브랜드에서만 상담을 받지 마시고 여러 편의점 업체에 문의를 남겨 놓은 뒤에 하나씩 가입조건을 비교해보는게 좋겠습니다. 각 회사마다 조건들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나의 상태에 있어서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고려하셔서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입시에는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 내가 찾아보고 정해둔 점포
2) 본사에서 추천하는 위치 or 기존편의점양도양수
내가 알아본 자리의 경우에는, 편의점 가맹본사에서 타당성을 검토하고 거부될 수 도 있습니다. 너무 인적이 드문곳이라든가, 주변에 편의점이 너무 많거나 가까운 곳은 경쟁이 심해서 오픈을 잘 해주지 않습니다.
■ 매장 오픈타입에 따라 창업비용이 달라진다
점포의 보증금과 월세를 얼마나 내느냐에 따라서 수익금 분배와 창업비용이 달라지게 됩니다.
내가 점포 계약시 보증금을 다 내게 된다면 수익분배에 있어서 창업점주 7 : 본사 3 으로 나누어 가지게 됩니다.
점포 계익시에 보증금을 회사에서 내게 된다면 수익분배는 창업점주 4 : 본사6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평균 편의점의 판매 마진은 25%라고 생가갛면 되겠습니다. 내가 하루 매출 100만원을 하더라도 하루에 25만원 벌어가는 것입니다. 이걸회사와 7:3으로 나눈다면 175000원이 내가 버는 순수익이고 나머지 75000원은 본사가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초기 안정지원금이라고 2년간 1년에 5000만원의 순수익을 보장해주는 회사 조항이 있으니 이 걸 따져봐야 겠습니다. 매출이 나든 나오지 않든간에 5000만원을 보장해주는 것은 상당히 큰 메리트입니다.
주변분에 편의점을 하고 계시다고 한다면 소개비를 100만원 받을 수 있습니다.
■ 편의점 창업비용
보증금 월세는 지역마다 다 다르게 되있습니다. 시골 지방같은 곳은 권리금도 없고 점포 보증금 2000에 월 임대료 60 ~ 100만원짜리도 있지만,
서울이나 경기도권에 잘찾아서 기본적으로 20평규모로 한다고 한다면 권리금 6000만원 + 보증금 6000만원 + 상품준비 2000만원 + 본사계약금 800만원 + 기타 200만원 입니다.
인테리어 비용은 없습니다. 계약기간을 못채우면 위약금형식으로 인테리어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계약 해지시에 최초 상품준비 물대비용은 돌려받을 수 가 있습니다.
편의점 창업비용 다 합치면 1억 5천만원 ~ 1억 8천만원은 든다는 것입니다.
청년이나 주부님들은 청년주부특약으로 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특약점포도 있다고 한다면 유리한 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
■ 한달에 얼마 벌 수 있을까?
한달동안 정말 잘하면 일매출이 하루 평균 180 ~ 200만원정도 까지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루 매출 200만원에 한달 매출 6000만원까지 찍는다고 한다면 마진 25%해서 1500만원입니다.
이걸 본사와 7 : 3 으로 나눈다고 한다면 1050만원의 순수익이 있고, 이 남은 순수익에서 월세 200만원 + 직원 인건비 450만원 + 전기세 80만원 + 잡비 20만원 = 750만원정도의 지출이 있게 됩니다.
결국 내가 가져갈 수 있는 돈은 월 350만원정도일겁니다 . 여기에 만약에 직원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서 내가 직접 편의점에 서 일을 더한다고 한다면 가져갈 수 있는 금액은 더 커집니다.
내가 정말 열심히하고 친절하게 한다고 하면 조금 더 매출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내가 7:3이 아니라 4:6으로 한다고 한다면 정말 내가 가져갈 수 있는 몫은 훨씬 줄어들겠죠?
■ 편의점 창업 그래도 고민해볼만하다
다른 개인 식당창업에 비해서는 훨씬 더 리스크가 낮은것은 사실입니다. 국내 편의점 시장이 과포화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편의점 이용객들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죠 . 점포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곳은 한달에 200만원도 못가져가는 곳도 있고, 어떤곳은 순수익으로 한달에 500이상 가져가는곳도 많습니다. 결국은 입지에 따라 매출이 달라지고 이 입지에 따라 창업비용도 크게 달라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지역 매니저들이 정말 친절하고 잘 해주는곳을 해야합니다. 편의점 영업관리를 하는 본사직원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얼마나 신경을 써주느냐에 따라서 나의 매출이나 업무스트레스가 달라지게 됩니다.
여러 편의점 비교해보시고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편의점 창업비용에서 반드시확인할 부분
요즘 편의점 창업을 할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편의점 창업과 지역별 창업비용 그리고 월평균 매출액을 알아보고
창업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이 무엇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국내 5대 편의점의 지난해 창업비용·매출 등을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66㎡(20평) 점포를
여는데 평균 1억5000만~2억원이 들고 월 평균 매출 5600만원,
순수입 370만원 안팎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은 서울보다 점포임차 비용이 적게 들고 매출과
수익도 낮아 전국 기준 월 평균 매출과 순수입은 각각 4900만원, 330만원 안팎으로 집계되었습니다.
cu편의점 창업 홍보
목차
편의점 창업의 종류
편의점은 크게 사업자가 직접 점포를 임차하는 ‘가맹형’과 본사 소유·임차 점포를 받아 운영하는 ‘위탁형’으로 나뉜다. 여기서는 가맹형(수익금 배분비율 70%) 점포를 기준으로 사업자가 주 5일, 하루 8시간(나머지 시간대아르바이트생 1명) 근무한다고 가정하고 창업비용과 수익 등을 산출했다.
이마트편의점전경
창업비용은 점포를 얻는데 필요한 자금, 본사와 가맹계약 체결 자금으로 양분된다.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의 임대료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건물 1층 66㎡ 점포(상급지)의 보증금은 평균 8400만원이다.
편의점 창업평균비용
상권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서울 상당수 점포에 평균 5000만~1억원 안팎
권리금이 붙어 있는 현실을 반영하면 점포 임차비용으로 총 1억3000만~1억8000만원이 필요하다.
편의점 본사와 가맹계약 체결에 필요한 초기자금(가맹비·상품준비금 등)은
2270만~2420만원으로 5개 브랜드가 거의 비슷하다.
평균창업비용
점포 인테리어와 집기 등은 본사가 지원하는 구조여서 커피전문점·베이커리·치킨집 등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자금 부담이 덜하다.
김주희씨(가명·44)는 지난달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66㎡(20평) 규모의 편의점을 열었다
수년째 시장 포화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편의점을 선택한 것은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창업비용 부담이 적었기 때문이다. 김씨가 투자한 금액은 점포 임차와 가맹 계약 등을 모두 합쳐 1억4000여만원.
평균매출액비교
한 달 간 편의점 운영 매출은 1일 평균 200만원으로 약 6000만원, 제품을 팔아서 남긴 실제 금액은 1620만원(판매마진율 27%)이다. 이 중 본사에 수익금의 30%를 보내고 남은 1121만원(70%)이 김씨의 정산금. 판매장려·전기료 등 본사로부터 나온 각종 지원금 200만원을 더한 총 수익금은 1321만원이다.
김씨는 평일 주간에 8시간 안팎 혼자 일했고, 나머지 16시간과 주말 이틀은 아르바이트생을 썼다. 인건비 450만원을 비롯해 월세 200만원, 전기료·카드수수료 등 각종 공과금 250만원 등 900만원을 지출했다. 총 수익금에서 소모비용을 뺀 김씨의 순수입은 421만원이다.
연도별 점포수와 매출액비교
연간으로 환산하면 초기자본수익률은 35%가 넘는다.
김씨는 “첫 달 치고는 수입이 나쁘지 않다”며 “점포가 자리를 잡으면 매출이 더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의점이나 해 볼까.’ 퇴직이나 은퇴 후 사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을 것이다.
특별한 기술이나 큰 자금 없이도 창업이 가능할 정도로 진입 장벽이 낮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서다.
국내 5대 편의점의 지난해 창업비용·매출 등을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66㎡(20평) 점포를 여는데 평균 1억5000만~2억원이 들고 월 평균 매출 5600만원, 순수입 370만원 안팎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은 서울보다 점포임차 비용이 적게 들고 매출과 수익도 낮아 전국 기준 월 평균 매출과 순수입은 각각 4900만원, 330만원 안팎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말 기준 국내 편의점(이마트24 제외한 4개 브랜드 잠정데이터 평균)의 가맹점 연 매출은 5억9000만원선으로 월 기준으로는 4900만원선이다. 서울지역은 연 6억7300만원, 월 5600만원 수준이다.
판매마진율 30%, 본사 납입금 30% 조건을 적용한 정산금 잔액에 본사의 각종 지원금(월 150만~200만원)을 합산하고, 월세(서울 300만원·지방 150만원), 인건비 450만원(최저임금, 주휴·야간수당 포함 기준), 각종 소모비용 250만원 등 지출을 뺀 사업자의 순수입은 전국 월 평균 330만원, 서울 370만원이 된다. 편의점 점포 1개를 운영해 연 4000만~4500만원을 버는 것이다.
국내 대표적 상권을 예로 들어보자.
강남역 대로변 이면 메인상권에서 33㎡(10평) 규모 편의점은
보증금 1억원에 월 임차료 700만원이다. 권리금은 유동성이 좋은 만큼 2억원 내외다.
창업자는 점포 임차 및 인테리어와 집기 등 비용 부담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점포 임차를 부담한다면 당장 3억원이 필요한 셈이다.
인테리어와 집기비용
인테리어와 집기를 본인이 부담하면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본사가 부담할 경우엔 매달 본사에 지급하는 비용의 부담이 늘어난다. 세븐일레븐의 경우 24시간 영업 기준 점포 임차와 인테리어를 창업자가 부담하면 영업이익금의 20%를, 점포 임차만 부담하면 영업이익금의 최대 35%를 본사에 매달 지급한다.
보증금과 투자비용
이밖에 개점 투자비용 2270만원이 든다. 상품준비금 1400만원,
소모품준비금 100만원, 가맹비 770만원(세금포함)으로 CU, GS25,
세븐일레븐 등 3곳 모두 비슷한 수준이다.
가맹보증금은 가맹형태에 따라 각사마다 달랐다. 2000~5000만원 수준이다.
편의점인기순위
하지만 ‘돈’이 있어도 대형 상권에 편의점을 창업하는 것은 쉽지 않다. 강남역 인근 한 부동산 관계자는 “대형 상권 내 편의점 사업은 수익이 좋아 한 자리에서 오랜 기간 영업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또한 상권 내 공실이 있어도 담배 판매점 거리제한 등을 고려해야 해 (편의점이) 새롭게 들어서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업계 매출액은 2013년 12조8000억원에서 지난해 23조6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점포 수도 2013년 2만4859개에서 지난해 3만8451개로 늘었다
BGF리테일 개발부문장은 “편의점은 사업자의 매장 운영 방식에 따라 수입이 크게 달라진다”며 “매출과 직결되는 입지 선택 뿐 아니라 월세 등 소모성 비용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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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창업 – 창업 절차, 가맹 타입, 수익은?
GS25 편의점 창업 – 창업 절차, 가맹 타입, 수익은?
안녕하세요. 만땅애비입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편의점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는데요, 저도 편의점 창업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되어 편의점 창업 절차 및 방법, 비용과 수익 등 관련 정보를 정리하였습니다. 흔히 우리가 편의점이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GS25, CU, 이마트 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다양한 편의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GS25 편의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근로소득만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는 시대에 주식, 부동산, 상가 등 다양한 투자를 통해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부업을 위해 관련 내용을 정리하였으며, 참고 용도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GS25 편의점 가맹 타입 & 창업절차
GS25 편의점 창업
GS25 편의점의 특징은 경영주가 상가를 소유하고 있느냐 등에 따라 3가지의 타입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GS1 타입은 경영주가 직접 점포를 소유하거나 임차하여 운영하는 방법입니다. GS2 타입은 경영주와 GS회사가 임차 비용을 공동 부담하여 운영하는 방식이고, 마지막으로 GS3 타입은 GS회사가 임차한 점포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가맹 타입별 가장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수익 배분률일 텐데요, 경영주가 임차하거나 자가에서 운영하는 GS1 타입이 73%로 가장 높습니다. 수익추구 특약을 통해 시설 인테리어 및 장비 사용료를 경영주가 투자하고 가맹계약기간을 7년으로 했을 경우 추가 10%의 수익을 늘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본인의 상가 주인이 아니라면 임차보증금 및 월 임대료 비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개점 투자비용은 GS 1, 2, 3 타입 모두 2,270만 원이 소요됩니다. 계약기간과 담보설정비는 GS1 타입이 5년, 5,000만 원이고, GS2, 3 타입이 4년, 3,000만 원으로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GS 편의점 창업비용은 GS1 타입이 7,270만 원, GS2, 3 타입이 5,270만 원이 됩니다.
GS25 편의점 창업
GS25 편의점 특징(상권별 특화 점포)
GS25 편의점은 상권별 매장의 인테리어를 다르게 운영하는 장점이 있는데요, 흔히 아파트 내 상가에서 볼 수 있는 편의점 유형은 슈퍼형 편의점입니다. 그 외에도 오피스, 원룸형 상권에 따라 카페형, 베이커리형으로 구분되어 있어 주요 고객층에 맞게 편의점 운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GS25 편의점 창업절차
편의점 창업을 위해서는 창업설명회에 참석해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봐야할텐데요, 창업설명회는 지역별로 비대면 또는 매주 정해진 요일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경우에는 매주 월요일 오후 3시에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점포개발 담당자와 함께 사업성을 분석하고, 가맹계약과 경영주 교육을 통해 편의점을 오픈하게 됩니다.
GS25 편의점 창업
GS25 편의점 운영지원 제도
GS25 편의점에서는 사업주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경조사 긴급 시 근무자 지원, 법률 자문 서비스, 노무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요, 지원되는 부분이 얼마나 체감적으로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직접 겪어봐야알 것 같습니다.
GS25 편의점 창업
GS25 편의점 매출 & 수익
GS25 편의점 창업
GS25 편의점의 점포당 평균 일 매출은 182만 원으로 정보공개서 기준으로는 편의점 중 가장 높습니다. 평균 일 매출로 가정해서 수익을 계산해본다면 월 매출 182만 원 * 30일 = 5,460만 원에서 GS 1 타입의 수익 배분율 73%를 적용하면 약 3,985만 원 됩니다. 편의점 제품별 마진율은 다르나 평균적으로 27%를 계산하면 1,075만 원이 남게 됩니다. 24시간 모두 아르바이트로 편의점을 운영했을 경우 인건비를 계산하고 나면 약 400만 원이 남게 됩니다. 점포 월세 및 전기세 등 고정비용을 감안한다면 100~150만 원 정도의 순수익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 계산한 수치이며,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월 인건비 계산 : [42만 원(5일, 8시간, 평일) * 3교대 * 4주 + 167만원(주말) = 약 671만 원(주휴수당 포함)
** 2021년 최저시급 : 8,720원
아래의 다른 예시로는 머니투데이 기사 중 발췌한 내용으로 2018년 기준 서울에서 편의점을 창업할 경우, 월 매출 6,000만 원에서 판매마진율 27%를 반영하여 수익과 지출을 상계 처리하면 월 순수입은 약 421만 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년으로 환산하면 421만 원 * 12개월을 곱하면 5,052만 원에 초기 투자비용은 14,300만 원으로 수익률은 35.3%가 됩니다.
편의점 창업비용(출처 : 머니투데이)
유효수요(500세대) 편의점 매출, 수익을 계산해 본다면?
상가의 조건은 최소 공동주택 500세대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300세대 이상을 배후지로 두고 있어야 합니다. 상가의 조건을 만족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수익을 계산해보는 것도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편의점 일 매출은 경우 세대당 아파트는 2,000원, 원룸 3,000원, 오피스텔 4,000원으로 계산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공동주택 500세대의 단지의 상가에 편의점을 창업했을 경우에는 2,000원 * 500세대 * 30일(1개월) * 27%(판매마진율) * 73%(수익분배율) = 591백만원이 되고, 인건비와 점포 월세, 전기세 등 고정비용을 감안하면 손실이 발생되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결국 500세대의 배후지를 둔 상가의 경우, 본인이 일을 하지않는다면 적자 창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보다 큰 수요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2,000원 × y × 30일 × 27% × 73% – 671만원(인건비) – 200만원(월세) – 수도세 등 고정비용 = 순수익
* 본인이 생각하는 순수익을 대입하여 y값의 유효수요를 산출해본다면 사업성을 대략적으로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상가 조건?
GS25 편의점 창업
상가의 입지에 따라 창업의 성공 여부가 결정할 텐데요, 좋은 입지에 있어야 그만큼 매출도 늘고, 추가적인 점포 개점에 대한 기회 확대와 수익이 극대화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상가의 조건은 상권을 이용하는 유효수요와 주동선을 확인하고, 흐르는 입지를 피해야 합니다. 유효수요에 대한 최소 조건은 공동주택 500세대 이상, 주거용 오피스텔 300세대 이상이며, 역세권 방향으로의 주동선에 상가가 위치해야 합니다. (“나는 집 대신 상가에 투자한다”에서 발췌)
결론(내 생각)
편의점 창업은 상가의 입지가 제일 중요하며, 다음으로는 좋은 위치의 상가를 얼마나 좋은 가격에 매입하냐일 것입니다. GS25 편의점의 평균 일 매출로 월 순수익을 계산했을 경우, 100~150만 원 정도의 크지 않는 수익이 예상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상가의 유효 수요와 주동선이 뒷받침되는 위치에 편의점을 창업하여 점포당 평균 일 매출을 초과 달성하는 것이 편의점 창업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창업자 본인이 직접 매장에서 일을 직접한다면 인건비를 절감하는 만큼의 수익이 조금 더 커질 것 같지만 일억천금을 꿈꾸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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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의점 창업비용 가맹타입 모든 정보 오픈하겠습니다!
편의점/판매업 CU 편의점 창업비용 가맹타입 모든 정보 오픈하겠습니다! 창업연구소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처럼 날씨가 맑고 화창해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웃님의 화요일 아침은 어떤가요? 오늘은 편의점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국내 대표 브랜드 CU편의점 입니다.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 선호도 높은 자체제착 제품! 꾸준한 창업문의 CU창업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CU는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으며, 간편식,컵라면, 용품 등 다양한 자체 제작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충성도 높은 고객 층을 탄탄하게 형성하였습니다. 특히 CU는 본사의 탄탄한 지원과 경영 노하우들을 가맹 점주님들과 공유하고 있어 매장 운영의 편리함을 더해줍니다. 본사에서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상품 공급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상품 개선, POS 시스템 강화 등의 지원을 하고 있으며, 매장 별 담당 인원을 배치해 경영에도 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CU는 상품을 공금하면서 유통마진을 취하지 않으며, 상품을 판매하여 발생한 매출 이익에서 가맹 수수료를 수취하는 형태로 가맹점과 본사가 공동성장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 구조입니다. 그럼 이제 CU편의점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을 확인해볼까요? 가맹 형태 총 2가지 타입! CU는 투자여건에 따라 가맹 형태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예비창업주님이 직접 점포를 임차하는 퍼플형 (점주수익추구형), 본사가 점포를 임차하는 그린형 (점주투자안정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퍼플형은 시설과 인테리어 투자 주차에 따라 점주가 투자하는 퍼플 1형, 본사가 투자하는 퍼플 2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린형은 점주가 점포 투자를 일부 부담하는 그린 1형, 점포투자를 전액부담하는 그린 2형으로 구분됩니다. 타입별 편의점 창업 비용은 얼마? 타입 퍼플 1형 점주수익추구형 1 퍼플 2형 점주수익추구형2 그린 1형 점주투자안정형 1 그린 2형 점주투자안정형 2 가맹비 700만원 (부가세 별도) 상품준비금 1,400만원 소모품준비금 100만원 점포임차비용 가맹점주 투자 본사 투자 (가맹점주 투자 분담) 본사 투자 (가맹점주 100% 투자) 인테리어 가맹점주 투자 무상대여 집기 가맹점주 월 사용료 부담 무상대여 합계 2.200만원 + 점포임차비 + 인테리어비용 2,200만원 + 점포임차비용 2,200만원 + 점포 임차 투자 분담 2,200만원 + 점포임차 투자분담 담보 3,600만원 5,000만원 5,000만원 5,000만원 현재 타입별로 투자 비용이 차이가 있으며, 담보는 부동산 근저당권, 예금 질권, 현금, 이행보증보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타입별 수익율은 얼마? 타입 퍼플 1형 점주수익추구형 1 퍼플 2형 점주수익추구형2 그린 1형 점주투자안정형 1 그린 2형 점주투자안정형 2 수입 24시간 80% 70% 60% 68% 19시간 75% 65% 50% 60% 초기안정화제도 초기 1년간 지원 가능 투자 비용에 따라 수입비율이 다르게 제공됩니다. 수익율이 가장 높은 방법은 퍼플 1형에 24시간 운영 매장이며, 가장 낮은 방법은 그린 1형에 19시간 운영 매장입니다. 초기안정화 제도는 무엇일까? 가맹점과의 상생의 의미로 가맹점주에게 현실적 최소 운영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타입 퍼플 1형 점주수익추구형 1 퍼플 2형 점주수익추구형2 그린 1형 & 2형 점주투자안정형 1 & 2 기간 1년 (개점월은 지급월에서 제외) 기준금액 19시간 250만원 + 월 임차료 200만원 + 월 임차료 200만원 + 월 임차부담금 24시간 350만원 + 월 임차료 300만원 + 월 임차료 300만원 + 월 임차부담금 지급기준 점주비용 공제전 수입(제반지원 및 장려금 포함)과 기준금액 간 차액 발새시 지급 한도 월 가맹 수수료 한도내 안정적인 창업 방법은? 기존 매출과 순수익을 확인할 수 있는 양도양수 창업이 안정적인 창업 방법이 될것입니다. 양도양수는 기존 매장을 인수하는 방법을 말하며, 기존 매출과 지출내역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매장 운영에 대한 시행착오를 줄어들게 합니다. 특히 기존고객과 고객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재고 없이 상품들을 구성할 수 있으며, 주변 거주민들에게 매장 인지도가 높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CU 편의점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저희 창업연구소는 서울과 경기지역을 중점으로 양도희망매장들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컨설팅회사입니다. 따라서 희망 지역내 CU양도희망 매장 현황과 권리금안내가 가능합니다. 창업연구소는 계약 이전에 일정 수수료 및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예비창업주님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양도양수 상담 및 희망 지역내 양도희망 매장 현황 등의 안내는 전화상담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터치하면 1:1 전화상담이 가능하니, 상담이 필요한 예비창업주님은 아래 이미지를 터치해주세요!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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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이젠 편의점 시대라로 할 정도로 상당히 많이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신선함으로 가득 찬 CU편의점 창업은 하루를 충전하고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입니다. 편의점으로 사업을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 CUCU편의점 창업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아무래도 정말 많은 숫자의 점포수로 많이 보이는 브랜드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CU편의점 창업은 타브랜드와 다르게 법적 기준보다도 확실히 더욱 엄격하면서 독자적인 품질관리를 기준하기에 맛있는 먹거리를 만들기에 힘씁니다. haccp 인증을 통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재료 수급부터 시작하여 제조와 배송, 판매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일관되게 시스템을 구축시키고 있기에 안정적입니다.
CU편의점은 이제 식품사업도 상당히 잘되는데 별도의 가열 조리 과정 없이도 섭취 가능한 즉석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기에 공산품 외에도 상당한 매출력을 내고 있습니다.
◆ CU편의점의 체계적인 시스템
CU편의점 창업의 관리시스템은 모니터링을 통하여 SNS, 점주 평가단, 대학생 평가단을 통하여 다양하고 다각적으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합니다. 이후 연구 개발이 들어가는데 제품의 안정성을 향상하면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게 됩니다.. 그리고 원재료의 입고와 검품 보관을 통해 철저한 품질관리가 들어갑니다.
원재료를 반제품 규격에 맞춰 조리 전에 처리실, 야채 전처리실에서 커팅과 소독, 세척 등을 작업하는 전 처리과정을 통하고 계량과 가열 혼합을 통해 레시피에 맞게 만들어집니다. 이후 냉장 냉동으로 가열조리 후에 즉시 보관되며 포장과 검품 등을 통해 이물 검사기 등을 통과시켜 분류하고 출고하게 됩니다..
이후 입고된 제품은 냉장진열과 철저한 유통기한을 맞춰 관리하게 됩니다. 시스템이 확실히 잘 구축되어있기에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 CU편의점의 특징
CU편의점 창업의 특징은 첫 번째로 국내에서 최고 수준의 가맹점 수익 배분율을 자랑합니다. 이익 배분율을 기본 80%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본 조건은 Purple 1/24 영업기준입니다.
두 번째로는 가맹점의 경영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였다는 것입니다. 초기에 안정화 제도를 통하여 가맹점이 초기에 안착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세 번째로는 장기계약을 진행하는 가맹점주를 추가로 지원해주는 시스템이 잘되어있어 운영 개월에 따라서 장기 운영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네 번째로는 심야 운영이 선택 가능합니다. 이마트 24만 주간 영업만 운영하는 게 아니라 모든 가맹형태의 영업시간을 19시간 그리고 24시간에서 선택이 가능하기에 야간 운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점주들에게 선택 권한을 드리고 있습니다.
CU편의점 창업 시 가장 궁금한 가맹본부와 가맹점 포간의 매출 이익의 상호 배분은 공동 성장을 기반으로 하기에 타 프랜차이즈와 다르게 가맹점에 상품을 공급하며 유통마진을 취하지 않습니다. 상품을 판매하고 발생한 매출이익에서 가맹수수료를 수취하게 되기에 타브랜드와 다르게 본사가 공동 성장을 기반하는 사업구조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CU편의점 본사에서는 우량점 개발과 동시에 기존 점포의 수익성 향상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 줍니다. 타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는 통상 개점 시에 시설이나 인테리어 등의 인테리어 마진을 남기고 원재료 납품 과정에서 수입을 남기는 형태로 치중되어있지만 CU는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상당한 호감과 신뢰를 느끼게 됩니다.
◆ CU편의점 창업비용
CU편의점 창업비용은 점주님의 투자성향에 따라 가맹형태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 ‘점주 수익추구형’이란 점주님이 직접 점포를 알아보셨거나 혹은 건물주인 경우에 해당되는데요.
‘퍼플 1’을 보시면 인테리어, 집기가 점주님이 직접 투자하시는 형태인데 이렇게 되면 비용적인 문제와 월 집기 사용료에 대한 부분이 다소 부담되기 때문에 보통 ‘퍼플 1’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점수 수익추구형으로 가장 많이 하는’퍼플 2’를 보시면 가입비 700만원+상품, 소모품 준비금 1,500만원 총 2,200만원과 점주님의 점포비용(인테리어, 집기 비용은 무상대여) 총 2,200만원, 담보 5,000만원은 현금 및 보증보험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두 번째로 ‘점주 투자 안전형’으로 그린 1, 그린 2 이렇게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점주 투자 안정형’이란 본사 소유 혹은 본사가 임차한 점포에 해당되는데요. 가입비와 상품, 소모품 준비금은 2,200만원과 인테리어, 집기 비용 무상대여는 동일합니다.
단 ‘그린 1’은 점포 임차 투자 분담을 하는데 보증금+임대료를 예를 들어 점주님과 본사가 6:4로 분담해서 내는 방식입니다. ‘그린 2’는 점포의 보증금+임대료를 점주님이 100% 내는 방식입니다. 담보는 5,000만원으로 동일합니다.
이상으로 CU편의점 창업비용과 가맹조건을 알아봤는데요. CU편의점 창업 시 점주님이 어떤 유형(수익형, 투자형)으로 할 것 인지 그리고 점포가 있거나 알아보신 분들은 주소를 토대로 그 지역에 입점 가능 여부 등을 꼭 체크하셔야겠습니다.
2022.02.24 – [분류 전체보기] – 골프존파크 창업비용과 스크린 설치가격 및 가맹조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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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창업비용 정리(CU,GS25,이마트24,세븐일레븐)
편의점 창업비용 정리(CU,GS25,이마트24,세븐일레븐)
현재 밖을 조금만 지나가다보면 나오는것들이 모두 편의점 입니다.수많은 편의점이 위치를 자리잡고있고 퇴직후에 편의점을 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상당히 많을정도로 진입 장벽이 낮은편에 속하게 됩니다.왠만한 프렌차이즈 창업을 하게될려면 1억이상의 자본금이 필요하지만 편의점은 진입장벽이 매우 낮아서 적은 금액으로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 창업 관련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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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창업 비용 정리
한국에는 편의점이 상당히많고 그중에서도 매출이 가장 높은 메이저 3사가 있습니다.CU,GS25,세븐일레븐이 입니다.제가 추가적으로 이마트24를 적은이유는 최근들어서 메이저4사라고 불릴정도로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편의점이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시스템을 말씀드리면 회사에서 매장을 대신구해주는것과 자신이 직접 구하는것으로 나뉘게 됩니다.
사업을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이라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긴 하겠지만 쉽게풀어서 말씀드리자면 창업을할때 회사에 내가 돈을 얼마나 투자를 하는지에 따라 창업후 수익금이 모두 다릅니다.
회사에서 매장을 구해준다면 임차비용이나 보증금 이런것들은 모두 지원을 해주긴하겠지만 이후 수익률이 낮으니 이 점 고려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CU 편의점 창업비용
CU창업비용 금액 CU편의점 점주수익추구형 금액
점주수익추구형 입니다.이것은 제가 위에서 말했던것처럼 자신이 직접 상가를 구해서 운영하게 되는 방식 입니다.여기서도 2개의 타입으로 나뉘게 됩니다.
점주수익추구형 I : 2200만원 + 점포임차비용 + 인테리어 비용 + 담보 3,600만원
점포수익추구형 II : 2200만원 + 점포임차비용 + 담보 5,000만원
계약기간은 5년/7년/10년 3가지로 나뉘게 되고 수익도 당연히 길게 계약을 하면 할수록 퍼센티지를 더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CU편의점만의 특별한 혜택이라고 한다면 처음에 창업을 하게될경우 초기안정화제도라고 해서 신규 점주님들께 2년동안 일정금액과 상가의 월세를 대신 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4시간을 운영하는곳과 그렇지않은곳의 수익률은 확실하게 달리지니 이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CU편의점 점주투자안정형 금액
점주투자안정형 입니다.이것은 본사에서 월세나 이런 유지비등을 내주는 계약 방식 입니다.
점주투자안정형 I : 2200만원 + 점포임차 투자분담 + 담보 5,000만원
점주투자 안정형 II : 2200만원 + 점포임차 투자분담 + 담보 5,000만원
이것도마찬가지로 계약기간은 5년/7년/10년중에 한가지만 택할 수 있고 초기안정화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GS25편의점 창업비용
GS25편의점 창업비용 금액 GS25편의점 창업비용 금액
GS25는 3개의 타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GS1 Type : 2270만원 + 점포임차비용 + 개점투자비 + 담보 5,000만원
GS2 Type : 2270만원 + 전대보증금 + 개점투자비 + 담보 3,000만원
GS3 Type : 2270만원 + 예치보증금 + 개점투자비 + 담보 3,000만원
계약기간은 GS1 Type의 경우는 5년 GS2 Type와 GS3 Type의 경우는 4년의 계약이 가능할정도로 굉장히 짧습니다.
GS25에서 지원하는것은 폐기 상품이 나올경우 일정금액을 지원해주고 추가적으로 상품을 발주하기만해도 장려금이라는 추가지원금을 주며 미오출 보상금까지 주게 됩니다.편의점의 1위를 달리고있는 이유가 당연할 정도로 점주님들께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4시간을 운영하는곳과 그렇지않는곳은 수익률이 차이나니 확인하셔야만 합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창업비용
세븐일레븐 편의점 창업비용 세븐일레븐 편의점 창업비용 세븐일레븐 편의점 창업비용
세븐일레븐은 총 5개의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A,B,기본투자형,공동투자형,안정투자형이 있습니다.
A타입 : 2,270만원 + 점포임차비용 + 담보 5,000만원
B타입 : 4,270만원 이상 + 담보 5,000만원
기본투자형 : 2,270만원 + 인테리어 + 점포임차비용 + 담보 5,000만원
공동투자형 : 2,270만원 + 점포임차비용 50% + 담보 5,000만원
안정투자형 : 4,720만원 이상 + 담보 2,000만원
앞의 편의점과는 다르게 금액적으로 봤을떄는 비싸다고 느낄 수 있긴하지만 수익률은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기본적인 지원금을 많이주기 때문입니다.24시간을 영업한는 매장은 안정투자형 제외 500만원씩 매달 지원을 해주고 전기요금의 50%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그래서 인건비와 전기세 폭탄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기때문에 세븐일레븐쪽으로 창업을 해볼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긴 합니다.
이마트24편의점 창업비용
이마트24편의점 창업비용
이마트24편의점은 3개의 타입으로 나뉘어 지게됩니다.상생형,창업지원형,성과공유형이 있습니다.
상생형1 : 2,420만원 + 점포임차비용 + 인테리어&집기 + 담보 3,000만원
창업지원형 : 2,420만원 + 점포임차비용 + 담보 5,000만원
성과공유형 : 2,420만원 + 점포임차비용 + 담보 5,000만원
다른편의점과는 다르게 24시간을 운영하지않아도 되는곳 입니다.물론 CU,GS25,세븐일레븐 모두 19시간이상만 운영을 하면되긴하지만 24시간을 하지않으면 따로 추가 지원금을 주지않기때문에 반강제적으로라도 24시간 운영을 하는게 보통 입니다.하지만 이마트24는 24시간 운영을 하거나 안하거나 손해보는것이 없기때문에 자유로움을 추구하시는분들이라면 이마트 24의 창업도 생각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편의점 창업 괜찮을까?
퇴직하고 난뒤에 한다고 하시는분들도 있긴하겠지만 상권에 따라 수익은 천차만별로 달라지게 됩니다.편의점의 평균 일매출은 평균 150만원이라고 하긴하지만 이렇게 나올경우 현재 2021년 기준 최저시급 8720원으로 인건비가 감당이 되지않아 창업주분들께서 10시간정도 근무를 하셔야만 합니다.그리고 최상위권에 분포하는 매장같은경우 일 매출 600~700만원이상 나오는경우도 있기때문에 최하위권과 최상위권은 격차가 더욱더 벌어집니다.그렇기때문에 알바만 써서 오토로 돌렸을때 충분한 매출을 뽑을 상권을 직접 분석을하면서 구해보시는것을 권고합니다.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편의점은 자리가 100%중 80%이상을 먹고 들어가기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각 편의점 계산방법과 평균수익을 알고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maent.tistory.com/378
cu편의점 창업비용 생각보다 얼마 안할지도?
cu편의점 창업비용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국내 편의점 브랜드 투 톱은 GS25와 CU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두 브랜드는 현재 점포 수로는 cu가 앞서고 있지만
또 매출로는 GS가 CU를 앞서고 있으며 브랜드 평판 지수에서도 2022년 7월 기준으로 GS가 이기고 있는 등 두 브랜드가 1위 자리를 놓고 옥신각신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cu편의점 창업비용이 1억 미만이라고 알려져 있어서 정확히 얼마인지? 이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cu편의점 창업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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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 창업 장점
cu편의점으로 창업하게 되면 4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편의점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수익인 80% 이상의 수익 배분율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물론 24시간 운영을 해야 된다는 점이 있지만 수익 배분율이 80%면 엄청 높은 수치입니다. 두 번째로 초기 창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임차료를 일정 부분 지원해 주는 제도(최대 2년)가 있습니다.
세 번째로 계약 기간에 따라 지원되는 운영 지원금이나 수익 배분율이 더 높아지는 제도가 있으며 cu편의점은 24시간 제약이 없기 때문에 심야 운영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 치킨집 창업 시 마진은 얼마나 될까?
점주 수익 추구형 창업
cu편의점은 점주 수익 추구형 창업과 안정형 창업으로 나뉘는데, 우선 수익 추구형 창업 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점주 수익 추구형 창업도 두 가지 방법으로 나뉘지만 가입비가 700만 원, 부가세 별도라 770만 원이 공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편의점에서 판매할 상품 준비금이 1,400만 원, 소모품이 100만 원 정도 필요합니다.
점주 수익형 창업 중 퍼플 1로 창업 시 인테리어 비용이 평당 140만 원 정도로 발생하며 편의점에 사용되는 집기 또한 월 사용료로 부담하게 됩니다.
대신 퍼플 1은 수익 배분율이 높은데요. 심야를 포함하게 되면 최대 80%까지 받을 수 있으며 심야를 포기해도 19시간 기준 75%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퍼플 1 : 인테리어 비용 점주 부담, 집기 월 사용료 부담
퍼플 2 : 인테리어 비용, 집기 본사 부담, 무상대여
퍼플 2는 집기와 인테리어가 본사에서 부담하게 되지만 대신, 수익 배분율이 19시간 기준, 65%이며 심야를 포함해도 70% 정도밖에 안 됩니다.
퍼플 1과 2는 이런 창업비용 차이가 있으며 담보 차이도 약간 있는데요. cu편의점 창업 시 본사도 리스크를 완충하기 위해 점주를 대상으로 현금, 이행보증 보험, 예금 질권, 부동산 근저당 등으로 담보제공을 받습니다.
퍼플 1이 3,600만 원 정도 있어야 하고 퍼플 2는 5,000만 원 정도 필요하니 이 부분도 창업 시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 치킨집 창업 비용 얼마일까?
점주 투자 안정형 창업
점주 투자 안정형으로 창업 시 마찬가지로 두 가지 형태로 나뉘며 기본 창업비용인 가입비 770만 원, 상품 준비금 1,400만 원, 소모품비 100만 원은 똑같이 발생합니다.
먼저 그린 1을 보면 점포 임차비용이 수익형 창업과 다르게 본사와 점주가 분담해서 부담하게 되고 인테리어 비용이나 집기 또한 무상으로 대여를 해줍니다.
대신 수익 배분율이 19시간 기준 50%, 심야를 포함해도 60%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린 2는 점주가 100% 점포 임차비용에 투자하여 수익 배분율이 심야 포함 68%, 19시간 기준 60%를 받습니다.
점주 투자 안정형으로 창업 시 초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다소 적을 수 있으나 수익 배분율이 낮다는 단점이 있으니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셔서 창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 치킨집 한 마리 팔면 마진이 얼마일까?
cu편의점 창업 총비용
수익 배분율을 80%로 받을 수 있는 수익 추구형 퍼플 1로 창업하게 되면 공통 비용 2,200만 원 + 인테리어 평당 140만 원 + 점포 임대차 보증금 및 월세 + 집기 월 대여료 + 담보(3,600만 원 상당) 이 정도 든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다음 수익배분율이 50%로 가장 낮은 안정형 창업 그린 2로 창업하게 되면 공통 비용 2,200만 원 + 점포 임대차 보증금 및 월세 + 담보(5,000만 원 상당) 정도 들겠네요.
참고로 cu편의점은 초기 안정화 제도가 있어서 200만 원 ~ 35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개점 후 2년간 월 임차료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cu편의점 창업비용에 대해 세세하고 자세하게 알려드렸습니다. 좀 더 자세한 창업 정보는 본사 홈페이지를 직접 참고해 보세요.(cu편의점 창업문의 홈페이지 이동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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