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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라인플러스 공채 필기테스트 후기 – 코드 연구소
라인 필기테스트 후기 2022 상반기 라인플러스 공채에서 코딩 테스트를 합격하고 필기테스트를 보게 되었다. 코딩 테스트에 이어 필기테스트까지 준비 …
Source: code-lab1.tistory.com
Date Published: 6/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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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상반기] 라인 플러스 공채 필기 테스트 후기 – J4J Storage
라인 플러스 공채 코딩 테스트에 합격하게 되어서 필기 테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합격 메일. 코딩 테스트의 결과는 03.25(목)에 메일로 전달받았고 …
Source: jforj.tistory.com
Date Published: 7/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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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필기테스트 후기 – 블로그 – 네이버
9월 18일 토요일 추석연휴 휴일 시작날 라인 필기테스트를 봤다. 11일 코테, 15일 코테 결과 발표에 이어 매우 빡빡한 일정…! 그리고 시험 후기를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7/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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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 velog
2022 라인 상반기 공개체용 코딩테스트 후기 및 반성일기. 라인코딩테스트코테 후기 … 2020년 하반기 SW개발 신입 LINER 공개채용_온라인 필기테스트, 후기.
Source: velog.io
Date Published: 10/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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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2020 채용 필기 테스트 후기 – 하고싶은대로
라인 코딩테스트를 운 좋게 통과해서 필기 테스트를 봤다. 시험은 필기 테스트로 진행되었다. 필기 테스트는 전공 지식을 많이 물어본다고 하여 예전 …
Source: cocoze.tistory.com
Date Published: 10/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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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상반기 라인 코딩테스트 & 필기테스트 후기 – Squared
1. 코딩테스트 여타 다른 코딩테스트에 비해 캠을 안 키고 시험봐서 너무 행복했다.. 물론 여전히 안 키고 보는 회사들도 많지만 대놓고 오픈북 ok 라 …
Source: n-square.tistory.com
Date Published: 8/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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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SW개발 DEVEL-UP 인턴십 필기테스트… – LINE CAREERS
LINE SW개발 DEVEL-UP 인턴십 필기테스트 현장 후기□ 지난 28일, LINE 하반기 공채 오프라인 필기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필기테스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
Source: www.facebook.com
Date Published: 3/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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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 1차 코딩 / 필기테스트 후기 | 잡코리아
다른 회사의 필기 / 코딩테스트를 많이 봤지만, 난이도가 매우 어렵습니다. 코딩테스트 복잡한 알고리즘(세그먼트 트리 등)까지 물어보지 않지만, …
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10/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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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테스트 CS 준비 방법 | 취준코스 – 한끗차IT
필기테스트 같은 경우에는 라인, SK, LG, NC, NHN 등 다양한 기업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보통 코딩테스트 전형 이후에 진행되고 합니다!
Source: thinline-it.tistory.com
Date Published: 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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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하반기 공채 라인(LINE) 지원 후기 – 중앙대 개발자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였는데, 이 두가지는 면접 때 가장 중요시되는 만큼 최대한 시간을 많이 들여 작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딩테스트.
Source: cau-boy.tistory.com
Date Published: 10/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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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라인 필기 테스트
- Author: 캐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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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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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라인플러스 공채 필기테스트 후기
라인 필기테스트 후기
2022 상반기 라인플러스 공채에서 코딩 테스트를 합격하고 필기테스트를 보게 되었다.
코딩 테스트에 이어 필기테스트까지 준비하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준비했다!
필기테스트에서 나온 문제에 대해서는 규약 때문에 말해줄 순 없지만 대충 자료구조, 알고리즘, 네트워크, DB, 운영체제, 컴퓨터 구조, 프로그래밍 언어 등 CS 기초 지식들에 대해서 물어보는 시험이였다.
필기테스트 준비는 학부 시절 공부했던 PPT 자료들과 전공 서적들, 그리고 내가 정리한 블로그 글들을 위주로 공부하였다.
필기테스트는 4월 2일(토) 오전 10시 ~ 오전 11시 30분까지 총 1시간 30분을 보았다. 인터넷 검색이나 자료를 참고할 수 없다. 화상 감독을 실시한 상태로 시험을 보게 된다.
난이도는 학부 시절 열심히 공부했고, 필기 테스트를 준비하면서 복습을 한 정도라면 풀 수 있는 정도였다.
물론, 매우 어렵거나 헷갈리는 문제들도 포함되어서 필기테스트를 보면서 ‘합격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결과는…
운이 좋게도 필기테스트에 합격할 수 있었다!! 다음은 1차 면접 전형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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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상반기] 라인 플러스 공채 필기 테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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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4J입니다.
라인 플러스 공채 코딩 테스트에 합격하게 되어서 필기 테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합격 메일
코딩 테스트의 결과는 03.25(목)에 메일로 전달받았고 필기 테스트는 이틀 뒤인 03.27(토)에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필기 테스트의 시험 시간은 총 1시간(10:00 ~ 11:00)이었습니다.
필기 테스트가 코딩 테스트와 좀 달랐던 환경은 캠을 설치하여 본인이 시험 보고 있는 모습을 시험 시간 동안 전송해줬어야 했습니다.
안내 메일이 오면서 캠 설치에 관련되어서도 같이 가이드가 왔기 때문에 가이드에 온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문제없이 환경설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따로 캠이 없었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연결했고 공유되어야 되는 화면은 총 2개로 핸드폰을 통해 제가 시험 보고 있는 모습을 공유했고 또한 시험 보는 PC의 화면도 공유했었습니다.
시험은 주관식과 객관식이 섞여서 나왔었고 주관식 문제 1개를 빼고는 답을 모두 작성하여 제출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보자마자 생각이 든것은 이제 막 학교를 졸업해서 회사에 지원하는 신입들이 이 문제들 중에서 반이나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였습니다.
그 정도로 문제 난이도가 개인적으로는 어려웠고 운이 좋아야 합격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정보처리기사 시험의 상위 호환 버전이다 라는 말들을 들었어가지고 정보처리기사 책을 보면서 공부를 했었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고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배경지식을 기반으로 해서 문제를 풀었었습니다.
필기 테스트의 결과는 04/07(수)에 메일로 전달받았습니다.
결과는 합격이었고 합격을 할지 몰랐었기 때문에 합격 메일을 받고 좀 얼떨떨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 전형은 1차 면접전형입니다.
면접을 본 후 후기를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합격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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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필기테스트 후기
9월 18일 토요일 추석연휴 휴일 시작날 라인 필기테스트를 봤다. 11일 코테, 15일 코테 결과 발표에 이어 매우 빡빡한 일정…! 그리고 시험 후기를 이제 올리는 나…ㅋㅋㅋ
90분 동안 48문제였고 모두 객관식이였다. 범위는 컴퓨터구조,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자료구조… 그냥 전범위이다^^ 심지어 오토마타도 나왔다…ㅋㅋㅋ 오토마타 진짜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작년 1학기에 듣고 다시 볼 일 없을 줄 알았는데…. finite state machine 이름만 기억난다ㅋㅋㅋㅋㅋㅋㅋ O, X 문제도 있었고 모두 고르시오 문제가 많았다.(물론 답이 몇개인지 알려주지 않는다) 시험시간은 딱 알맞았던거 같고 난이도는 좀 있는 편이다. 평소 전공지식 면접 대비 공부로는 부족하다. 라인 필기 테스트 난이도가 극악이라는걸 알고 이틀동안 잘 기억안나고 어려워했던 컴퓨터 구조 수업 ppt랑 운영체제 요약본을 밤새면서 봤는데 조금은 도움됐지만 많이는 도움안됐다…ㅋㅋ 학교 수업 열심히 듣고 중간,기말 대비 열심히해서 학점 잘받은 사람들한테는 무난하게 느껴졌을거 같기도 하다. 물론 난 그렇지 않다^^
불편했던 거는 종이 이용 못한거…? 그냥 눈으로만 풀어야 한다… 종이 있었으면 몇 문제들은 좀 빠르고 정확히 풀었을 듯. 아 그리고 프로그래머스로 시험보고 휴대폰으로 모습 촬영해야하고 웹캠, 화면공유 다 한다. 인터넷 검색도 불가능하다.
이번 전형은 서류(자소서)와 필기테스트 결과를 같이 본다. 근데 난 서류가 너무 자신없는데… 서류 널널한 곳 빼고 지금까지 다 광탈이라….ㅋㅋㅋㅜㅜㅜ 제발 붙여줘… 면접 준비 열심히 할게ㅜㅜㅜㅜ 면접 후기도 쓰고 합격 후기도 쓰는 그날까지 힘내자…!
라인 2020 채용 필기 테스트 후기
라인 코딩테스트를 운 좋게 통과해서 필기 테스트를 봤다.
시험은 필기 테스트로 진행되었다.
필기 테스트는 전공 지식을 많이 물어본다고 하여 예전에 star을 해둔 어떤 분이 정리해 두었던 깃허브 정리글을 한번 보고, 필요한 부분을 좀 더 공부하고 들어갔다.
놀라운 것은 다른 기업에 합격한 친구한테 필기 테스트를 어떻게 준비했냐고 물어보니, 내가 star해둔 글을 보고 들어가서 도움을 받았다고 해서 내가 “내가 star을 해둔게 있다고?”하고 후다닥 달려가니 있었다.
어렴풋이 나중에 공부해야지 하고 1-2년 전쯤에 star을 눌러놨는데, 진짜로 보게될 줄은 몰랐다…과거의 나…칭찬해…
도움이 많이 된 깃허브
github.com/WooVictory/Ready-For-Tech-Interview
오랫만에 전공 복습하니 기억 새록새록 나면서, 플젝을 몇 번 진행하다보니, 전공 공부가 다 쓸모가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플젝을 먼저 진행하고, 전공 과목 수업을 들었으면, 진짜 빡집중하고, 교수님께 많은 질문 드릴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왜 나는 웹 개발을 늦게 시작했을까’라는 후회도 많이 남았다 ㅠㅠ
문제의 구체적인 내용은 규정에 걸릴까봐 못 말하겠고, 범위는 정말 중요한 전공 과목은 다 나왔다.
운영체제, 네트워크, 컴퓨터구조, 데이터베이스, 알고리즘, git, 소프트웨어공학, 객체지향 등등…
운영체제하고 네트워크 부분이 많이 나왔고, 수도 코드를 읽고 결과를 예측하는 문제도 나왔다.
예상했던 것보다 깊게 물어봤고, 암기보다는 이해를 원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읽고 애매모호하다고 느낀 것이 많았고, 코드도 익숙한 문법이 아니라 해석하는데 애를 먹었다.
하지만 차분히 풀었으면 다 풀었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괜히 말려서,,, 좀 못 풀었다 ㅠㅠ
마음을 비우고 풀어야 긴장하지 않고 잘 풀텐데, 뭔가 갑자기 라인을 꼭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고, 그러니까 긴장하고 조급해져서 제 실력 발휘를 못한 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 어제 잠도 못 자고ㅠㅠ
그래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오랜만에 시험 전날에 전공 공부하는 기분이었고, 전공 과목들을 복습하면서 다시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네트워크 쪽, 웹 개발하면서 얻은 경험과 결합해서 보니 새롭게 보였다!!! 이래서 CS 지식이 중요하다하는구나 싶더라
다음에는 미리미리 네트워크나 운영체제 같이 중요한 과목은 공부를 좀 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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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상반기 라인 코딩테스트 & 필기테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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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딩테스트
여타 다른 코딩테스트에 비해 캠을 안 키고 시험봐서 너무 행복했다..
물론 여전히 안 키고 보는 회사들도 많지만 대놓고 오픈북 ok 라던지 ㅋㅋㅋㅋ 그런 부분은 꽤 프리했던 것 같다.
2019 라인 하반기, 2020 상-하반기를 전부 치뤄본 입장에서 비교해보자면, 난이도가 꽤 쉬운 편이었다가 작년 하반기 때 꽤 어려워졌던 기억이 난다.
이번 상반기는 코딩테스트 (일반 코테 / 단계별 코테) 방식으로 신기해졌고, 이번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다. 한번 엉키면 잘 안 풀릴 문제들이 많았다.
일반 코딩테스트 4문제 (1시 ~ 3시)
단계별 코딩테스트 3문제 (3시 20분 ~ 5시 20분)
으로 진행되었다.
나는 3/3 제출했고 합격했는데, 자소설 채팅 반응으로 봐서는 3/3이 커트라는 듯하다..
(하지만 제출만 할 수 있었고 문제의 solve 여부는 보여주지 않았어서 뭐가 커트인지는 모를 일..)
더보기 같은 날 스코페가 진행되어서 20분 쉬는 시간동안 2문제? 인가 풀고, 단계 코테 끝난 이후에도 한문제정도 더 풀다가 이제 더 문제랑 코드보면 토할 것 같아서 디버깅을 드랍하고 그냥 종료했다. 아쉽게도 스코페는 당장 다음날에 탈락 메일이 왔는데 솔직히 지원할 생각 없이 맥북만 타고 싶었어서 인지 별 감흥이 안들었다. 그리고 문제가 읽기 싫게 생겼던 감이 컸다…
일반 코테는 음.. 빡 구현문제가 많았고, … 조건을 최대한 심플하게 만드는게 관건이었던 것 같다.
난 그래프 문제가 싫어서 제일 꼴도 보기 싫었다..
IDE가 허용되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코테는 문제 옆에서 바로 푸는게 제일 편해서 (개인차가 물론 있겠지만) 디버깅을 뇌내로 해야하니 ㄹㅇ 그날의 컨디션 여파가 큰 느낌도 있다… 친구말로는 코딩신이 내려오는 날ㅋㅋㅋㅋㅋㅋ이라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단계별 코딩테스트는 솔직히 좀 신박해서 놀랐다. (백준의 번호달린 문제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문제가 진짜 읽기 싫게 생겨서 진짜 읽기 싫었다.
진짜…. S사 문제 읽을 때만큼이나 싫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계별이래서 난 솔직히 1단계 쉬운거, 2단계 쫌 어려운거, 3단계 어려운거!!! 이렇게 줄줄 알았는데
이전 문제의 심화판으로 확장되면서 해당 코드 기반으로 조건 추가하여 풀라고 나와있었다.
그래서 1단계를 잘못짰으면 우당탕 엎어지는 형태라서 좀 … 신기한 형태였던 것 같다.
2. 필기테스트
이전 후기를 잔뜩 찾아봤는데, 대부분 정처기 심화판이라는 얘기가 많아서 발표 이후에 정처기 실기 요약본을 머리에 꾸겨넣었다.
근데 그냥 정처기 심화판이 아니라 이걸 뭐라하지?
4년치 전공 중간고사에서 나올 문제들을 한문제씩 뽑아서 응축한 문제들이더라고..
진짜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C 필기때도 그랬지만 뭔가 반성하게 되는 시험이었다. 근데 이걸 실무에서 쓸까?
아무튼…….. 뭐든… 되겠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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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 1차 코딩 / 필기테스트 후기
네이버 라인 1차 코딩 / 필기테스트 후기 조회수 3,113
다른 회사의 필기 / 코딩테스트를 많이 봤지만, 난이도가 매우 어렵습니다. 코딩테스트 복잡한 알고리즘(세그먼트 트리 등)까지 물어보지 않지만, 문제를 정확히 읽고 이를 코드로 옮겨낼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쉽게 예를 들면 A상황에서는 행동 1,2만 가능하고 B상황에는 행동 3,4,5만 가능할 때 결과 값을 물어보는 등 개념 자체는 쉽지만 문제를 꼼꼼히 읽고 예외처리가 중요한 코딩능력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필기테스트 컴퓨터공학 전반에 걸친 지식을 물어봅니다. 보안, 네트워크, 자료구조,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쿼리 문의 처리), 소프트웨어공학에 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주관식+OX문제로 구성됩니다. 대학교 중간고사급의 문제가 나옵니다. 틀리면 감점이 있어서 찍는걸 예방합니다. IT기업이다 보니 전문화된 인력보다는 다양한 분야를 두루 잘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는것 같습니다. 시험 보기 전 정보처리기사 요약집이나 중요한 전공 과목에 대한 복습을 철저히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엽적인 부분까지 나오니 어느정도 운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필기테스트 CS 준비 방법 | 취준코스 – 필기테스트
안녕하세요. 한끝차IT입니다!
이번글은 취준대비코스 필기테스트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채용 과정을 살펴보면 필기테스트가 요구되는 회사들이 자주 있습니다. 코딩테스트는 알고리즘을 생각하고 이를 실제 코드로 작성하는 능력을 검증한다면 필기테스트는 전반적인 CS지식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필기테스트란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필기테스트 : youtu.be/tZyiPVsgIH0 >
필기테스트란?
전반적인 CS과목들에 대한 지원자의 이해도를 테스트하는 전형입니다. 기업마다 주관식, 객관식, 단답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필기테스트 같은 경우에는 라인, SK, LG, NC, NHN 등 다양한 기업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보통 코딩테스트 전형 이후에 진행되고 합니다! 회사와 전형마다 다르지만, 지원한 직무에 대한 필기테스트로 치를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고 미리 준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기테스트 준비해야하나요?
지금 당장 내가 어떤 기업을 지원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필기테스트를 준비하는 과정은 전반적인 CS를 준비하는 것이고, 이는 면접 준비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면접까지 대비한다는 마인드로 준비하시면 훨씬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관련 지식을 공부하시면 본인의 분야에서도 이러한 지식들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알게 되면서 더욱 깊은 이해가 될 수 있으니 꼭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준비하나요?
– 다양한 기술블로그
구글이나 깃헙에 “CS 전공 준비” 를 검색하시면 정말 다양한 블로그들이 나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각 과목 및 분야마다 자주 출제되는 유형의 질문들을 기준으로 학습하시고, 해당 질문마다 스스로 고리 질문을 만들어 학습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면접 정리 [깃헙]: github.com/JaeYeopHan/Interview_Question_for_Beginner
Heee’s Development Blog [기술블로그]: github.com/gmlwjd9405/gmlwjd9405.github.io
얄팍한 코딩사전[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channel/UC2nkWbaJt1KQDi2r2XclzTQ
– CS 스터디
아무래도 CS 의 범위가 워낙 넓다보니 이 모든것을 혼자서 공부하기엔 버거울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주변 동기들과 스터디를 구성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CS 스터디를 운영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Kwon의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5명정도의 팀원을 구성한다
각 팀원은 서로 관심있는 분야가 다를 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팀원의 인원수는 크게 제한 받지는 않지만, 너무 많으면 스터디자체의 시간이 길어 질 수 있으니 5명정도가 적당 할 것 같습니다.
2. CS의 분야를 나누고 각 분야별로 중요한 키포인트들을 정리한다.
CS분야 :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보안, OOP, 알고리즘, 자료구조, 디자인패턴, 개발지식(깃, 소프트웨어공학) etc…
각 분야별로 생각나는 키워드를 모두 정리합니다
ex) OOP : 객체지향 vs 절차지향, 특징(추상화, 캡슐화 etc), 오버로딩 vs 오버라이딩, 가비지컬렉션, Iterator, 의존성주입 …
최대한 다양한 키워드를 작성하려 노력해보고,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키워드를 추가해도 괜찮습니다.
3. 각 분야에서 본인이 자신없는 분야의 몇 가지 키워드씩 준비하여 발표한다.
본인이 자신있는 분야는 한번더 공부하기 보다는 다른사람이 발표하는 내용을 들으며 상기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본인이 자신없는 분야를 공부해서 발표를 통해 말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면, 스스로 더 이해가 잘 되기 때문에, 자신없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발표의 길이는 5~10분정도로 너무 길지 않게 준비하고 스터디 자체의 만남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모두가 더 빠른 템포로 집중해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4. 발표자에게 피드백을 준다.
발표한 내용에 대해서 잘 이해가 안가는 내용, 부족한 내용, 잘못된 내용 등 다양한 피드백을 주면서 해당 키워드에 대한 서로의 지식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이 키워드에서 나올 수 있는 질문과 문제들을 정리해서 따로 모아두시면 추후에 면접대비 하실 때 도움이 될 것 입니다.
5. 다음 발표 키워드 및 일정을 정한다.
주 1회씩 5명이서 3달간 준비하면, 4 * 5 * 3 = 최소 60 개의 키워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60개의 키워드를 스터디라는 반강제적인 요소를 두고 꾸준히 공부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최근 무료로 제공되는 비대면 화상 회의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시공간에 제약 받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꿀팁
공부내용 정리는 “oneNote”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분야별, 키워드별 등 여러가지 챕터로 나누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동시 편집도 가능합니다. 추후에 다시 시험보기전이나 면접보기전에 정리한 원노트를 쭉~ 읽고 들어가면 매우 편리하니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필기테스트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공부하는 방법에는 각자의 스타일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꼭 한가지는 하셔야 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새로 배운 개념에 대해서 “왜?”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프로세스와 쓰레드는 이런 차이점이 있고 이런 특징들이 존재하는 구나..” 에서 끝나는게 아닌, 왜 이렇게 두가지 개념으로 나눠서 사용하고 언제 각 개념이 필요한지, 그리고 한단계 더 들어가서 멀티쓰레드와 멀티프로세스는 어떤건지. 이 두가지 개념은 왜 필요한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등 한가지 개념을 공부하더라도 단순히 특징만 알고 가는게 아니라 “왜” 이런 개념이 컴퓨터에서 필요한지를 이해하고 넘어가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주 과제>
– 스터디를 주최하고 시작하기! (빨리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 코테 꾸준히, 프로젝트 진행하기! 잊지 않으셨죠?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solved.ac/class/2/essentials
오늘도 유익한 정보 많이 얻어가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끗차it은 여러분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
* 한끗차IT 유튜브 : www.youtube.com/channel/UC0e36dIjdIxIEvfW__ibwDw/featured
* 궁금하신 거나 보고싶은 영상 주제 등 저희에게 말씀해주고 싶은 것은 댓글 달아주시거나 아래 메일로 자유롭게 연락주세요.
한끗차it : [email protected]
20 하반기 공채 라인(LINE) 지원 후기
저는 이번 취업을 준비하면서 네카라 중에서도 1순위로 라인에 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였는데, 이 두가지는 면접 때 가장 중요시되는 만큼 최대한 시간을 많이 들여 작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딩테스트
서류접수가 끝나고 약 일주일 후에 코딩테스트가 있었습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자세한 부분은 말씀드릴 순 없지만,
프로그래머스에 level 2~3 단계의 문제를 많이 푸셨던 분들이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을 보니 6문제에서 4문제 이상 맞으신 분들은 대부분 통과하셨던 것 같습니다.
필기테스트
코딩테스트에 합격한 후 바로 다음주에 필기테스트가 있었습니다.
필기테스트가 정말 어렵기로 소문난 라인이였기에 정말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https://cau-boy.tistory.com/5
따로 면접준비 관련해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라인의 필기테스트는 정말 대학교 학부생 때 배우지 못했던 부분이 상당수를 차지했던 것 같습니다. 아는 문제라도 겉핥기 식으로 공부했으면 맞추지 못했을 문제들이였고 고민할 시간도 부족했기에, 저도 풀고 나서 이걸 누가 풀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자료구조, 운영체제, 네트워크, 정보보호, 데이터베이스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 대해 깊게 공부해야 맞을 수 있는 난이도였습니다ㅠ
물론 무난한 난이도의 문제들도 있었기 때문에 아는 문제를 다 맞추고, 어려운 문제 하나라도 더 맞추는 사람들이 통과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시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채용 때 가장 운이 좋았던 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ㅠㅠ
저도 붙고 의아할 정도였기 때문에 실수를 줄이고 한 문제라도 더 맞춰야겠다고 시험에 응하시는 분이 합격의 기회를 가져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인은 코딩테스트와 서류+필기테스트 후 총 2번의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라인 필기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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