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편집 샵 | [풀버전]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의 시대 | Ebs 비즈니스 리뷰 모종린 편 최근 답변 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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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주목받는 키워드, 라이프스타일. 각자에게 맞는 혹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시대에 혁신적 기업 전략을 찾아본다!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의 시대
실제 주거 공간을 재현해놓은 듯한 느낌을 주며 구매를 자극하는 이케아 매장. 그곳에 가면 ‘스몰란드, 우리의 영원한 고향’이란 문구가 새겨진 포스터를 볼 수 있다. 어쩐지 어딘가 존재할 것 같지 않은 이상향 같은 낯선 이름, ‘스몰란드’. 이곳은 어디일까? 바로 창업자 앙바르 캄프라드가 이케아의 첫 문을 연 곳이다. 이케아 창업의 지향점이 된 이 지역은 농업을 주로 하는 작은 지방으로, 그곳의 사람들은 기능성이 뛰어나고 저렴한 가구를 원했다고. 그런 가구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출발한 이케아가 지금의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중산층을 위한 기업’으로 자리 잡은 배경에 라이프스타일이 깃들어있다.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의 시대, 기업의 성공 요인을 들여다본다.
모든 기업은 라이프스타일 기업이 돼야 한다
2020년 12월 21일(월)~24일(목) 밤 11시 35분 EBS1
변화무쌍한 기업 환경에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경영 노하우와 혁신에서 실패
그리고 이를 극복한 리더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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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다 힙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 동아일보

서울 강남구 도곡로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2019년 11월 들어선 ‘더콘란샵’은 1974년 영국 산업디자이너로 ‘디자인의 지존’이라 불리며 왕실 명예기사 작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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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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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비에메종

소소하지만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아이템을 소개하고 디자인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이자 디자인스튜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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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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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고민될 때, 서울 라이프스타일 리빙 편집샵 5

공예와 라이프스타일의 접점을 고민하며 독창적인 아이템을 소개하는 리빙 편집샵 챕터원. 2013년에 시작된 챕터원은 잠원동과 한남동 매장에서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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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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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쿨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5

서울의 ‘쿨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5.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디자인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리빙 스타일 편집샵 다섯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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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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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예술적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에스테틱 센스

감성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나만의 인테리어를 성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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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estheticsense.co.kr

Date Published: 6/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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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삶의 방식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편집숍’ – 브런치

편집숍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구비해놓고 판매하는 매장을 의미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콘셉트 스토어(Concept st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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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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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몰 –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 Google Play 앱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모나미몰 ♥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쇼핑몰! #문구쇼핑몰? No!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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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lay.google.com

Date Published: 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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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신상품 10 – Maisonkorea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에서 선별한 신상품 10가지. 자라홈 온라인. 자라홈 ‘실버 라인 아이언 테이블’ 하나의 꽃봉오리를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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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aisonkorea.com

Date Published: 10/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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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벳블랑

실용적인 제품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PURE CZECH | 퓨어체크. 체코 자연성분을 주 원료로 사용하는 천연 화장품 브랜드. TOKYO MILK | 도쿄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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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ovetblan.com

Date Published: 12/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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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의 시대 | EBS 비즈니스 리뷰 모종린 편
[풀버전]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의 시대 | EBS 비즈니스 리뷰 모종린 편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라이프 스타일 편집 샵

  • Author: EBS 비즈니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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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MUhTmeC_z0

힙하다 힙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올해 4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문을 연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의 플래그십 스토어 전경. 아르켓 제공

올해 4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문을 연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의 플래그십 스토어 지하1층 내부 모습. 아르켓 제공

올해 4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문을 연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의 플래그십 스토어 2층 내부 모습. 아르켓 제공

물컵 하나도 취향대로… 남들 산 거 말고, 다른 거!

올해 3월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명품관에 들어선 미국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프레드 시갈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서울서 만나는 미국 ‘프레드 시갈’, 영국 ‘더콘란샵’

2019년 11월 서울 강남구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세계 최대규모로 문을 연 영국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 내부. 롯데백화점 제공

거리 곳곳에 숨은 보석 같은 편집숍들

2019년 11월 서울 강남구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세계 최대규모로 문을 연 영국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 내부. 롯데백화점 제공

올해 3월 서울 강남구 모스가든에 들어선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모스가든 마켓’ 내부. 모스우드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 이들이 많다. 주방, 서재 등 거주 공간을 장식하는 다양한 물건들에 예전보다 더 큰 애착을 갖는 이들도 늘었다. 이들은 옷, 신발 같은 입는 것은 물론이고 과일을 놓을 작은 접시 하나, 물을 따라 마실 컵 하나도 아무거나 사기를 싫어한다. 생활을 둘러싼 모든 아이템들이 흔하지 않은 독특한 것들로 채워졌으면한다.남들과 다른 물건들을 사고 싶을 때, 주목해야 할 곳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말 그대로 삶에 필요한 물건들을 ‘골라서’ 판매하는데, 대형 이커머스 사이트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개성 있는 아이템이 경쟁력인 가게들이다. 길을 거닐며 쇼윈도 너머로만 보면 “저긴 뭐 하는 곳이야?”라는 질문이 나오지만, 막상 들어가서 보면 지갑을 열지 않고는 견디기 힘든 곳이다. 최근에는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 대기업들도 해외 유명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들여오거나, 자체 브랜드 숍을 내놓고 있다. 동아일보 Q가 비교적 최근에 문 연 곳들을 중심으로 소개한다.올해 3월 말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갤러리아명품관에 들어선 ‘프레드 시갈 서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1961년 동명의 디자이너가 설립한 전통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오픈 초기에는 주로 청바지를 비롯한 의류를 팔았다. 가수 밥 딜런과 엘비스 프레슬리, 배우 파라 포셋 등 당대의 스타들이 프레드 시갈의 옷을 사랑했고, 미국을 방문한 비틀스가 프레드 시갈 매장을 찾으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이후 프레드 시갈의 취급 품목은 의류에서 나아가 뷰티, 생활용품, 팝아트 작품 등으로 확대하면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의 형태를 지니게 됐다. 뉴욕타임스는 프레드 시갈을 일컬어 “LA의 쿨(Cool)함의 상징”이라고 했고, 2019년 프레드 시갈을 인수한 제프 로트먼 글로벌아이콘 최고경영자(CEO)는 “LA에 있는 모든 멋진 것들을 프레드 시갈을 통해 만나왔다”라고 말했다.갤러리아명품관의 프레드 시갈 서울 매장은 LA 본점과 말리부, LA공항, 라스베이거스에 이은 5번째 매장이다. 미국에 가지 않아도 프레드 시갈의 패션과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첫 번째 해외 매장이기도 하다. 미국 프리미엄 캐주얼 룩으로 유명한 ‘프로엔자 슐러 화이트 라벨’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영국 브랜드 ‘어웨이크 모드’, 티베트에서 생산해 뉴욕에서 판매하는 카펫 브랜드 ‘노린시브룩’ 등이 대표적이다.여기에 LA 본점에도 없는 ‘숍인숍(shop-in-shop·가게 속의 가게)’ 콘텐츠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세계 스니커즈 마니아들의 핫플레이스이자 미국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리셀링 슈즈 편집숍 ‘스태디엄 굿즈’,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바이크 마니아들이 만든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 등이 입점해 있다. ‘어른들을 위한 캔디 부티크’라는 콘셉트로 2012년 LA 베벌리힐스에 처음 설립된 ‘슈가피나’도 홍콩에 이어 아시아 두 번째로 프레드 시갈 서울에서 선보였다.서울 강남구 도곡로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2019년 11월 들어선 ‘더콘란샵’은 1974년 영국 산업디자이너로 ‘디자인의 지존’이라 불리며 왕실 명예기사 작위까지 받은 테런스 오비 콘란 경이 설립한 편집숍이다. ‘일상생활의 평범한 것들’에 대한 디자인에 열정을 내비쳤던 콘란 의 철학을 담아 실제 생활하는 데 필요한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수요가 증가하는 하이엔드 리빙 시장에 주목해 그에 걸맞은 라이프스타일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안하고자 더콘란샵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 더콘란샵은 영국과 프랑스, 일본 등 세계 12번째 매장으로, 면적 3305m²로 12개 매장 중 가장 넓다. 가구, 조명, 음향가전을 비롯해 주방 및 욕실용품, 예술 소품, 향수나 캔들, 디퓨저, 서적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스위스 ‘비트라’, 핀란드 ‘아르텍’ 등 유명 가구 브랜드와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폴센’, 프랑스 쿠션 브랜드 ‘줄팡스’ 등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숍이다.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소품 위주의 편집숍 ‘피숀’, 서울 강남구 본사와 제주, 부산, 김해, 대구의 쇼룸에 이어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6번째 매장을 낸 ‘이노메싸’ ‘뱀포드’ 등도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뱀포드에서는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뷰티, 그루밍, 패션 상품과 함께 스파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거리 상점가 곳곳에도 보석 같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들이 숨어 있다. 올해 3월 서울 강남구 논현로의 모스가든 2층에 연 ‘모스가든마켓’은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식기와 빈티지 가구, 경기 이천의 젊은 도예가들이 빚어낸 감각적인 도자기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르 코르뷔지에가 “이 의자보다 더 뛰어나고 우아하고 정밀하고 실용적인 것은 없다”고 극찬한, 가구 디자이너 마하일 토넷의 ‘토넷 체어’ 오리지널 세트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2017년 ‘도시, 생활, 문화공간 디자인컴퍼니’를 표방하는 기업 모스우드가 문을 연 복합 문화공간인 모스가든은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아름다운 녹색의 정원과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선보이던 곳이다. 신유진 모스우드 대표이사는 “모스가든 마켓은 흘러가는 일상의 순간순간에 질감을 더해 삶을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드는, 이야기가 있는 물건들을 소개한다”고 말했다.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은 올해 2월 아시아 첫 매장을 더 현대 서울에 오픈한 데 이어 3월에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층별로 지하 1층은 남성, 1∼3층은 여성과 리빙 상품을 판매한다. 아르켓의 컬렉션은 오랜 시간 질리지 않고 쓸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매장 1, 2층에 자리잡은 아르켓 카페에서는 제철 재료를 사용한 전통 북유럽식 베지테리안 음식도 맛볼 수 있다.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의 ‘루밍’, 가로수길의 ‘챕터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에이치픽스’ 등은 전문 스타일리스트는 물론이고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전통 리빙 편집숍들이다. 새로운 트렌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꾸준히 소개해온 곳들이다. 대부분 온라인으로도 상품을 보고 살 수 있지만 방역수칙만 잘 지킨다면 가서 직접 살펴보는 게 훨씬 좋다.황태호 기자 [email protected]

비에메종 온라인몰

캘리포니아의 자연을 담은 향

집에서 피울 100% 소이왁스 캔들을 찾고 있다면 피에프캔들을 추천드려요. 환경과 동물권을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과 산뜻한 향, 합리적 가격으로 미국에서 사랑받는 프레그런스 브랜드입니다.

인테리어가 고민될 때, 서울 라이프스타일 리빙 편집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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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요즘, 나만의 취향을 듬뿍 담은 공간을 가지고 싶은 욕구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요. 도대체 내 취향은 무엇이고 지금 주목받는 트렌드는 무엇인지 찾아보고 싶다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리빙 편집샵 5곳을 참고해보세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샵이 모두 있어 취향껏 편히 둘러보기 좋답니다.

1. 챕터원

챕터원 한남 _사진 챕터원

공예와 라이프스타일의 접점을 고민하며 독창적인 아이템을 소개하는 리빙 편집샵 챕터원. 2013년에 시작된 챕터원은 잠원동과 한남동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데요, 2018년에 오픈한 챕터원 에디트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아시아 고유의 감성과 수공의 미학에서 비롯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북유럽풍 디자인이 아닌 또 다른 분위기의 엄선된 제품이 흥미로운 공간입니다. 또 다른 매장인 챕터원 한남은 ‘The future is today’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프리미엄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에 맞춘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트렌디하지만 무작정 유행을 좇지 않는 유니크함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챕터원 한남│ 서울 용산구 한남동 699-36

챕터원 에디트│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 65

인스타그램│@chapter1_official

https://chapterone.kr/

2. 더콘란샵

더콘란샵코리아 _사진 더콘란샵

런던, 파리, 일본, 그리고 서울에서 독창적이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더콘란샵. Conran이라는 이름은 영국의 라이프스타일을 혁명적으로 바꾸었던 인테리어 디자인의 거장, 테렌스 콘란 경의 이름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더콘란샵은 그의 혁신적인 비전과 철학, 그리고 미학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을 큐레이션 하는 공간입니다. ‘PLAIN, SIMPLE, USEFUL’한 디자인의 가구를 생산했던 그의 철학이 궁금하다면 더콘란샵을 방문해보시길 추천해요. 절제된 디자인과 과감한 컬러 등 그래픽적인 요소가 있는 제품을 다수 만나볼 수 있어 눈이 즐겁습니다. 인테리어 관련 전시와 이벤트도 꾸준히 열리고 있어요.

더콘란샵코리아│ 서울 강남구 도곡로 401

더콘란샵 롯데백화점 동탄점│ 경기 화성시 동탄역로 160

인스타그램│@theconranshop.korea

https://www.conranshop.kr/

3. 루밍

루밍 _사진 rooming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영국, 미국, 북유럽 등 세계 각지의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디자인 편집 매장 루밍. room+ing의 합성어인 루밍은 스타일리스트였던 대표에 의해 시작된 곳으로, 공간을 끊임없이 바꾸고 그에 필요한 모든 요소에 쉽게 접근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강남의 리빙 편집샵 중에서도 손꼽는 커다란 규모인 루밍의 오프라인 매장은 프리츠 한센, 엔조 마리 등 유명 디자이너의 디자인 가구부터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작고 귀여운 소품들까지 폭넓은 구성을 자랑합니다. 크고 작은 일상의 디자인 제품들이 총집합되어 있어 한 곳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찾기 좋은 공간이에요.

루밍 │ 서울 서초구 서래로 6

인스타그램│@rooming / @rooming_official

https://www.rooming.co.kr/

4. 짐블랑

짐블랑 _사진 @jaimeblanc_official

한남동에 위치한 리빙 편집샵 짐블랑은 3층 공간으로 구성된 공간입니다.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매장 내부는 침실, 서재, 키즈 공간 등 테마별로 꾸며져 있어 원하는 인테리어의 모습을 더욱 쉽게 그려볼 수 있다는 게 장점! 또한 무토의 의자 시리즈, 뮬러 반 세베렌의 가구 등 디자인 가구와 소품들이 쇼룸의 형태로 전시되어 있어요.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자연스러운 인테리어 구성 방법을 알려주는 곳.

짐블랑│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20길 21 대유빌딩 1-2층

인스타그램│@jaimeblanc_official

http://jaimeblanc.com/

5. 에이치픽스

에이치픽스 한남 _사진 hpix

한남과 도산 두 곳에 쇼룸을 보유한 편집샵 에이치픽스. 2008년부터 시작된 에이치픽스는 외국의 생소한 디자인 브랜드 제품을 찾아 국내에 소개해 왔는데요, 현재 국내외 작가와 디자이너의 작품을 비롯해 독일 바우하우스의 TECTA, 스칸디나비안 브랜드 BOLIA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컬렉션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매장의 규모는 한남점에 비해 도산점이 더 넓으니 참고하세요! 온라인 숍과 인스타그램에서도 제품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둘러본 후 매장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에이치픽스 한남│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55-1 2층

에이치픽스 도산│ 서울 강남구 언주로 736 1층

인스타그램│@hpix_official / @hpix_shop

http://www.hpi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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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쿨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5

서래마을 사잇길에서 대로변으로 이사한 루밍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강남 일대 리빙 편집숍 중 가장 큰 규모인 170평 매장에는 1 – 2만원대의 디자인 소품부터 몇백 만원을 호가하는 작품까지 다양한 셀렉션을 갖추고 있다. 이탈리아 대표 디자이너인 엔조 마리(Enzo Mari)나 현대 조명 디자인의 혁신이라 불리는 폴 헤닝센(Poul Henningsen)처럼 내로라하는 디자이너의 작품이 상당수. 특히 지하 1층에 전시처럼 진열돼 있는 거장들의 디자인 체어와 조명은 예산이 빠듯해도 당장 하나쯤 집에 두고 싶을 정도다. ‘제2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 불리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루노 무나리(Bruno Munari)의 원서는 루밍만이 독점하고 있는 아이템.

10화 삶의 방식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편집숍’

동네 로컬 매장은 편집숍으로 진화한다.

편집숍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구비해놓고 판매하는 매장을 의미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콘셉트 스토어(Concept store), 멀티 브랜드숍(Multi-brand shop), 셀렉트 숍(Select shop)이라고도 불립니다. 흔히 한 공간에 2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모아서 판매하는 형태이지만 신발, 악세사리, 향수처럼 특정 카테고리에 집중하는 편집숍들도 있습니다.

편집숍은 운영자가 원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브랜드측은 위탁판매나 대리판매 등의 형식으로 편집숍 주인장과 협력을 하게 됩니다. 한 매장에서 여러 개의 브랜드가 취급되다보니 자칫 잘못하면 정체성이 모호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품별 브랜드 스토리와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융화시켜서 취향을 제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소비자들은 무조건 유명한 브랜드만을 쫓기 보다는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개성과 희소성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숍의 시초는 패션잡지 엘르(Elle)와 보그(Vouge)에서 오랫동안 에디터로 일해온 까를라 소짜니(Carla Sozzani)가 1990년에 이탈리아 밀라노에 오픈한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를 들 수 있습니다. ’10 꼬르소 꼬모’의 시작은 까를라 소짜니가 뉴욕과 런던에서 사 모은 사진들을 전시하기 위해 오픈한 ‘까를라 소짜니 갤러리(Galleria Carla Sozzani)’입니다. 이때만해도 이탈리아에서는 사진이 예술로 취급되지 않던 시기였고, 오프라인 전시장도 쇼핑센터와는 먼거리에 위치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까를라 소짜니는 거창한 목표를 갖고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수집한 사진들을 전시하고, 잡지를 만들면서 경험한 것들을 공유하면서 오프라인에서 살아 숨쉬는 매거진을 만들고 싶었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사진을 전시하는 갤러리로 시작했지만, 1991년에 디자인 및 패션 관련 제품들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1998년에는에는 카페를, 그리고 2003년에는 작은 호텔로 증축을하고, 2009년에는 옥상 정원을 만드는 형태로 발전해온 것입니다. 지금은 전세계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10 꼬르소 꼬모’는 동네의 작은 편집숍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창업자 개인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매장이 운영됩니다. 이후 오프라인 매장에 다양한 콘텐츠 들이 채워지면서 창업자 개인의 팬덤 중심의 비즈니스에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형태로 비즈니스가 확장됩니다.

왜 편집숍이 주목받고 있는가?

편집숍은 기존에 없던 카테고리가 아닙니다. ’10 꼬르소 꼬모’는 30여년전에 이탈리아에서 편집숍을 시작했고, 국내에서도 한남동, 이태원, 신사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편집숍 등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편집숍이 주목받고 있는 것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소득수준이 높아지면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기 마련입니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보다는 자기만족과 취향이 중요해지는 것인데요. 이러한 것을 ‘라이프스타일(life style)’이라고 정의합니다. 한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는 생각하고, 행동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편집숍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같은 SNS(Social Network Service)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매일매일 자신의 일상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에 올립니다. 내가 올리는 사진들이 나를 표현하는 것이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남들과 같아지는 것은 싫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올리는 사진들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친구가 가로수길에 있는 편집숍 매장에 대한 정보를 올리면 위치를 물어보곤 합니다. 이후 인스타그램, 네이버 등을 통해서 빠르게 추가 정보를 확인한 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맞는다고 생각할 경우 해당 매장을 방문하게 됩니다. 결국 소비가 동질화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편집숍이라는 개념 자체가 취향을 제안하는 형태이다보니 힙한 느낌이 있습니다. 실제 편집숍에 가보면 백화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개성 있는 상품들이 가득합니다. 주인장의 시선으로 큐레이션되었기 때문에 매장마다의 개성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기업들이 앞다투어 해외의 편집숍을 들여오거나 자체 브랜드 숍 편집샵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로 명품관에 ‘프레드 시갈 서울’을 오픈했습니다. ‘프레드 시갈’은 디자이너 ‘프레드 시갈’이 1961년에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설립한 전통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입니다. 오픈 초기에는 주로 청바지를 비롯한 의류를 팔았지만 이후 뷰티, 생활용품, 팝아트 작품 등으로 판매상품을 확장해 왔습니다. 가수 밥 딜런과 엘비스 프레슬리가 프레드 시갈의 옷을 사랑했고, 1964년도에 미국에 상륙한 비틀스가 프레드 시갈 매장을 찾으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에는 ‘더콘란샵’이라는 편집숍이 있습니다. ‘더콘란샵’은 ‘디자인의 지존’이라 불리며 영국에서 명예기사 작위까지 받은 ‘테런스 오비 콘란(Terence Orby Conran)’경이 1974년에 설립한 편집숍입니다. ‘더콘란샵’은 영국, 프랑스, 일본 3개국에 11개의 매장이 있으며 해외진출로는 한국이 4번째 국가이면서 12번째 매장이라고 합니다. ‘더콘란샵’의 철학은 ‘일상생활의 평범한 것들’입니다.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상품들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300여개의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군을 갖추고 있고, 200여 가지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상품들이 제각각의 디자인을 뽐내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패션 편집숍 브랜드인 ‘분더샵(BOONTHESHO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백화점중에는 처음으로 2000년에 선보인 ‘분더샵’은 알렉산더 맥퀸, 마르니 등 각 장르별 최고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해왔는데요. 최근에는 라이프스타일 장르까지 영역을 확장해서 가구 등 다양한 상품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분더샵’외에도 소품 위주의 편집숍 ‘피숀’, 스니커즈 위주의 편집숍 ‘케이스스터디’ 등 다양한 편집숍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편집숍을 대기업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의 소비트렌드를 보면 돈을 많이 들인 매장이 작은가게를 이긴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접근성이 좋지 않아도, 인테리어가 허름해도, 매장의 특색이 명확하면 소비자들은 기꺼이 찾아옵니다. 최근 뜨고 있는 성수동 골목길안의 매장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대형 자본과 경쟁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서초구 서래마을의 ‘루밍’, 가로수길의 ‘챕터원’, 용산구 이태원로 ‘에이치픽스’ 등은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편집숍들입니다. 물론 오프라인에서 공간을 중심으로 취향을 제시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투입되는 비용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의 경쟁력입니다. 편집숍이 자리를 잡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은 주인장의 팬덤입니다. 상품의 품질로만 편집숍을 운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많은 매장들이 ‘우리는 다르다’고 이야기 하지만, 대부분의 상품은 상향평준화되었기 때문에 상품의 품질로만 설득하기가 어렵습니다. 백화점에 있는 대규모의 편집숍과는 결이 다른, 주인장이 큐레이션 해주는 안목, 인간적인 교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등이 가미된다면 작은 매장도 대규모 자본과 충분히 경쟁 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구색을 갖추고, 스마트폰에 담을 수 있는 예쁜가게 만들고, 주인장의 서비스 경쟁력이 뒷받침된다면 동네 상권을 넘어서 전국,더 나아가서 전세계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도 편집숍이 대세로 자리잡다.

편집숍은 온라인으로 확장중에 있기도 합니다. 무신사, W컨셉, 29cm 등이 대표적인 온라인 편집숍입니다. 온라인은 물리적인 공간이 없기 때문에 오프라인보다 더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지만 각자의 명확한 컨셉을 갖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세계에서 인수한 ‘W컨셉’은 2030 여성을 주 타깃으로 개성 있고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판매합니다.

무신사, W컨셉, 29CM 등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유행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1~2004년생)를 중심으로 성장한 기업들입니다. W컨셉의 경우 평균 상품 단가가 83,000원을 넘어선다고 합니다. 백화점에 가기에는 부담이 되고, 그렇다고 남들과 똑같은 것은 싫어하는,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사람들이 주 고객입니다. 2년을 주기로 계산하면 재구매율이 60%가 넘는다고 합니다.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란 나의 취향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해서 우리의 고객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편집숍의 비즈니스모델은 ‘평생 고객’을 선점해서 지속적으로 관계를 형성해가는 것입니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편집숍 비즈니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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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접근 권한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필수 접근 권한]

– 없음

[선택 접근 권한]

– 카메라(선택)

QR코드 인식 및 상품평 사진 첨부 또는 촬영을 위한 권한

업데이트 날짜 2022. 5. 25.

코벳블랑

제1조 (목적)

이 약관은 ㈜지엔코(이하 “회사”라 한다)가 제공하는 모든 인터넷 서비스와 통합멤버십 서비스(이하`서비스`라 한다)의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 등을 규정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제2조 (정의)

① “몰” 이란 주식회사 지엔코가 재화 또는 용역(이하 “재화 등”이라 함)을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재화 등”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설정한 가상의 영업장을 말하며, 아울러 지엔코스타일(GNCO STYLE), 코벳블랑(COVETBLAN) 등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사업자의 의미로도 사용합니다. ② “이용자”란 “몰”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③ “회원”이라 함은 “몰”에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계속적으로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④ “비회원”이라 함은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⑤ “SNS 로그인 회원”이라 함은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구글 등의 계정을 이용하여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⑥ “적립금”이라 함은 “몰”의 회원이 “몰”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각 상품별로 해당 적립율에 따른 일정금액이 적립되는 것을 말합니다. ⑦ “마일리지”라 함은 각 “몰”에서 활동 시 제공되는 활동 포인트를 말합니다.

제3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① “회사”는 이 약관의 내용과 상호, 영업소 소재지(이용자의 불만을 처리할 수 있는 곳의 주소를 포함), 대표자의 성명, 사업자등록번호, 연락처(전화, 팩스, 전자우편 주소 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등을 이용자가 알 수 있도록 “몰”의 초기 서비스화면(전면)에 게시합니다. 다만, 약관의 내용은 이용자가 연결화면을 통하여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약관에 동의하기에 앞서 약관에 정해져 있는 내용 중 청약철회, 배송책임, 환불조건 등과 같은 중요한 내용을 이용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연결화면 또는 팝업화면 등을 제공하여 이용자의 확인을 구하여야 합니다. ③ “회사”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 「약관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 ,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기본법」 , 「전자서명법」 , 「전자금융거래법」 ,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 「소비자기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④ “회사”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몰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이용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회사”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⑤ “회사”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다만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제4항에 의한 개정약관의 공지기간 내에 “회사”에 송신하여 “회사”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⑥ “회사”가 개정약관을 공지 또는 통지하면서 회원에게 30일 기간 내에 개정약관에 대한 특별한의사표시를 하지 않으면 동의한 것으로 본다는 뜻을 명확하게 따로 고지하였음에도 회원이 명시적으로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아니한 경우 회원이 개정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또한, 회원이 개정약관의 적용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회사”는 개정약관의 내용을 적용할 수 없으며, 이 경우, 회원은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약관을 적용할 수 없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회사”는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⑦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 「약관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 ,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하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지침」 및 관계법령 또는 상 관례에 따릅니다.

제4조 (서비스의 제공 및 변경)

① “회사”는 다음과 같은 업무를 수행합니다. 1. 재화 또는 용역에 대한 정보 제공 및 구매계약의 체결 2. 구매계약이 체결된 재화 또는 용역의 배송 3. 기타 “회사”가 정하는 업무 ② “회사”는 재화의 품절 또는 기술적 사양의 변경 등의 경우에는 장차 체결되는 계약에 의해 제공할 재화 용역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변경된 재화 용역의 내용 및 제공일자를 명시하여 현재의 재화 용역의 내용을 게시한 곳에 즉시 공지합니다. ③ “회사”가 제공하기로 이용자와 계약을 체결한 서비스의 내용을 재화의 품절 또는 기술적 사양의 변경 등의 사유로 변경할 경우에는 “회사”는 이를 이용자에게 제8조에 정한 방법으로 이를 통지합니다. ④ 전항의 경우, “회사”는 이로 인하여 이용자가 입은 손해를 배상합니다. 단, “회사”에 고의 또는 과실이 없음을 입증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5조 (서비스의 중단)

① “회사”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홈페이지 서비스 제공을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중지할 수 있습니다. 1.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점검, 보수,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2.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했을 경우 3. 정전, 제반 설비의 장애 또는 이용량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있는 경우 4. 홈페이지 서비스 제공업자와의 계약 종료 등과 같은 회사의 제반 사정으로 서비스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 5. 기타 국가 비상 사태나 천재 지변 등 불가항력적 사유가 있는 경우 ② 제1항에 의한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는 “회사”는 제8조에 정한 방법으로 이용자에게 통지합니다. ③ “회사”는 제1항의 사유로 서비스의 제공이 일시적으로 중단됨으로 인하여 이용자 또는 제3자가 입은 손해에 대하여 배상합니다. 단 “회사”에 고의 또는 과실이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6조 (통합운영)

“회사”가 운영하는 모든 사이트를 통합하여 운영합니다. “회사”는 회원가입 시 통합운영에 대해 공지하며, 회원은 회사가 운영하는 “몰”에 동일한 아이디(ID)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백화점, 아울렛(상설점), 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통합 회원이 적용됩니다.

제7조 (회원가입)

① 이용자는 “회사”가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② “회사”는 1항과 같이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으로 등록합니다. 1. 가입신청자가 이 약관 제8조 3항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다만 제8조 3항에 의한 회원자격 상실 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회사”의 회원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회사”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③ 회원가입계약의 성립시기는 “회사”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④ 회원은 “회사”에 등록한 회원정보에 변경이 있는 경우, 상당한 기간 이내에 “회사”에 대하여 회원정보 수정 등의 방법으로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⑤ “회사”는 비회원도 물품 및 서비스 상품의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이 경우에도 개별 약관이나 특약이 없는 한 본 약관이 적용됩니다. 다만 회원가입을 전제로 한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단, 일부 B2B몰 및 폐쇄몰 등 이용대상이 특정된 몰에 한하여 비회원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⑥ “몰”의 회원으로 가입하면 지엔코 통합회원이 되며, 향후 백화점, 아울렛(상설점), 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지엔코 통합회원이 적용됩니다.

제8조(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① 회원은 “회사”에 언제든지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②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회사”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회사”를 이용하여 구입한 재화등의 대금, 기타 “회사”이용에 관련하여 회원이 부담하는 채무를 기일에 지급하지 않는 경우 3. 다른 사람의 “회사”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전자상거래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4. “회사”를 이용하여 법령 또는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5. “몰”의 화면에 음란물을 게재하거나 음란사이트를 링크시키는 경우 6. “몰”의 화면에서 타인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한 경우 7. 기타 회사의 서비스 운영을 고의로 방해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③ “회사”가 회원 자격을 제한, 정지 시킨 후, 동일한 행위가 2회 이상 반복되거나 30일 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회사”는 회원자격을 상실시킬 수 있습니다. ④ “회사”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 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 전에 최소한 30일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9조(회원에 대한 통지)

① “회사”가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회사”와 미리 약정하여 지정한 전자우편주소 및 가입 시 등록한 정보에 기명된 수단으로 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이상 “몰” 게시판에 게시함으로써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 본인의 거래와 관련하여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는 개별통지를 합니다.

제10조(구매신청)

① “회사”이용자는 “몰”상에서 다음 또는 이와 유사한 방법에 의하여 구매를 신청하며, “회사”는 이용자가 구매신청을 함에 있어서 다음의 각 내용을 알기 쉽게 제공하여야 합니다. 1. 재화 등의 검색 및 선택 2. 성명, 주소,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또는 이동전화번호) 등의 입력 3. 약관내용, 청약철회권이 제한되는 서비스, 배송료, 설치비 등의 비용부담과 관련한 내용에 대한 확인 4. 이 약관에 동의하고 위 3호의 사항을 확인하거나 거부하는 표시(예, 마우스 클릭) 5. 재화 등의 구매신청 및 이에 관한 확인 또는 “회사”의 확인에 대한 동의 6. 결제방법의 선택 ② “몰”은 제3자에게 구매자 개인정보를 제공 위탁할 필요가 있는 경우 실제 구매신청 시 구매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회원가입 시 미리 포괄적으로 동의를 받지 않습니다. 이 때 “몰”은 제공되는 개인정보 항목, 제공받는 자,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이용 목적 및 보유, 이용 기간 등을 구매자에게 명시하여야 합니다. 다만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5조 제1항에 의한 개인정보 처리위탁의 경우 등 관련 법령에 달리 정함이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릅니다.

제11조 (계약의 성립)

① “회사”는 제10조 구매신청에 대하여 다음 각호에 해당하면 승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미성년자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고지하여야 합니다. 1. 신청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2. 미성년자가 담배, 주류 등 청소년보호법에서 금지하는 재화 및 용역을 구매하는 경우 3. 기타 구매신청에 승낙하는 것이 “회사”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② “회사”의 승낙이 제13조 제1항의 수신확인통지형태로 이용자에게 도달한 시점에 계약이 성립한 것으로 봅니다. ③ “회사”의 승낙의 의사표시에는 이용자의 구매 신청에 대한 확인 및 판매가능 여부, 구매신청의 정정 취소 등에 관한 정보 등을 포함하여야 합니다.

제12조(지급방법)

“회사”에서 구매한 재화 또는 용역에 대한 대금지급방법은 다음 각호의 방법 중 가용한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단, “회사”는 이용자의 지급방법에 대하여 재화 등의 대금에 어떠한 명목의 수수료도 추가하여 징수할 수 없습니다. 1. 폰뱅킹, 인터넷뱅킹, 메일 뱅킹 등의 각종 계좌이체 2. 선불카드, 직불카드, 신용카드 등의 각종 카드 결제 3. 온라인무통장입금 4. 전자화폐에 의한 결제 5. 수령 시 대금지급 6. “회사”가 지급한 적립금에 의한 결제 7. “회사”와 계약을 맺었거나 “회사”가 인정한 상품권에 의한 결제 8. 기타 전자적 지급 방법에 의한 대금 지급 등

제13조(수신확인통지 구매신청 변경 및 취소)

① “회사”는 이용자의 구매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통지를 합니다. ②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이용자는 의사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에는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후 즉시 구매신청 변경 및 취소를 요청할 수 있고 “회사”는 배송 전에 이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그 요청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미 대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제16조의 청약철회 등에 관한 규정에 따릅니다.

제14조(재화 등의 공급)

① “회사”는 이용자와 재화 등의 공급시기에 관하여 별도의 약정이 없는 이상, 이용자가 청약을 한 날부터 7일 이내에 재화 등을 배송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 포장 등 기타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다만, “회사”가 이미 재화 등의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은 경우에는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조치를 취합니다. 이때 “회사”는 이용자가 재화 등의 공급 절차 및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합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구매한 재화에 대해 배송수단, 수단별 배송비용 부담자, 수단별 배송기간 등을 명시합니다. 만약 “회사”가 약정 배송기간을 초과한 경우에는 그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다만 “회사”가 고의, 과실이 없음을 입증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15조(환급)

“회사”는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재화 등이 품절 등의 사유로 인도 또는 제공을 할 수 없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재화 등의 대금을 받은 경우에는 대금을 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제16조(청약철회 등)

① “회사”와 재화 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2항에 따른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 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 등을 공급받거나 재화 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을 말합니다)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청약철회에 관하여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에 달리 정함이 있는 경우에는 동 법 규정에 따릅니다. ② 이용자는 재화 등을 배송 받은 경우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을 할 수 없습니다. 1.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화장품 등의 재화는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3.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같은 성능을 지닌 재화 등으로 복제가 가능한 경우 그 원본인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③ 제2항 제2호 내지 제4호의 경우에 “회사”가 사전에 청약철회 등이 제한되는 사실을 이용자가 쉽게 알 수 있는 곳에 명기하거나 시용상품을 제공하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이용자의 청약철회 등이 제한되지 않습니다. ④ 이용자는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부터 3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제17조(청약철회 등의 효과)

① “회사”는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을 반환 받은 경우 3영업일 이내에 이미 지급받은 재화 등의 대금을 환급합니다. 이 경우 “회사”는 이용자에게 재화 등의 환급을 지연한 때에는 그 지연기간에 대하여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령이 정하는 지연이자율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를 지급합니다. ② “회사”는 위 대금을 환급함에 있어서 이용자가 신용카드 또는 전자화폐 등의 결제수단으로 재화 등의 대금을 지급한 때에는 지체 없이 당해 결제수단을 제공한 사업자로 하여금 재화 등의 대금의 청구를 정지 또는 취소하도록 요청합니다. ③ 청약철회 등의 경우 공급받은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회사”는 이용자에게 청약철회 등을 이유로 위약금 또는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되어 청약철회 등을 하는 경우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회사”가 부담합니다. ④ 이용자가 재화 등을 제공 받을 때 발송비를 부담한 경우에 “회사”는 청약철회 시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를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명확하게 표시합니다.

제18조(적립금 등 제도운영)

① “회사”의 회원이 “몰”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각 상품별로(구매확정 기준) 해당 적립율에 따른 일정금액을 적립금으로 적립해 드립니다. ② 적립금은 상품의 발송이 완료되고 이를 이용자가 확인한 후 일정 시간 경과 시점에 자동 적립됩니다. ③ 적립금은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며, 무상으로 제공받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④ 적립금은 회원이 지엔코 통합회원 신청 시, 통합 관리 됩니다. ⑤ 회원탈퇴, 회원자격 상실 시 적립금은 즉시 소멸되며 다른 아이디로 양도될 수 없습니다. ⑥ 적립된 적립금은 1년간 유효하며 1년이 지나도록 사용하지 않은 적립금은 순차적으로 자동 소멸 됩니다. 또한, “회사”는 이에 대하여 고지할 의무가 없습니다. ⑦ 적립금 결제 분에 대해서는 적립금이 적립되지 않습니다. ⑧ 적립금을 이용하여 부당 이득을 취하거나, 악의적인 상거래가 발생할 경우, “회사”는 해당 적립금의 지급을 중지 또는 회입 할 수 있습니다.

제19조(마일리지 제도운영)

① “회사”의 회원이 각각의 “몰”에서 활동 시 제공되는 온라인활동 포인트이며, 몰 별로 개별 관리됩니다. ② 마일리지는 각 “회사”의 정책에 따라 적립되는 온라인활동 범위 및 적립률 등이 사전 공지 후 변경 될 수 있습니다. ③ “회사”가 지정한 활동에 따른 적립 및 사용기준을 통해 각각의 해당 “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④ 적립된 마일리지는 “회사”가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쿠폰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전환 이후에는 약관에 따라 운용됩니다. 다만, 쿠폰 전환은 적립된 해당 “몰”에서만 전환이 가능합니다. ⑤ 회원탈퇴, 회원자격 상실 시 마일리지는 즉시 소멸되며 다른 아이디로 양도될 수 없습니다. ⑥ 적립된 마일리지는 1년간 유효하며 1년이 지나도 사용이 없을 시 순차적으로 자동 소멸됩니다. 또한, “회사”는 이에 대하여 고지할 의무가 없습니다.

제20조(개인정보보호)

① “회사”는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구매계약 이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 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1. 성명 2. 희망ID(회원의 경우) 3. 비밀번호(회원의 경우) 4. 전자우편주소(또는 이동전화번호) ② “회사”는 회원가입 시 구매계약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수집하지 않습니다. 다만, 관련 법령상 의무이행을 위하여 구매계약 이전에 본인확인이 필요한 경우로서 최소한의 특정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③ “회사”가 이용자의 개인식별이 가능한 개인정보를 수집, 이용하는 때에는 반드시 당해 이용자에게 그 목적을 고지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④ “회사”와 제휴사는 수집된 개인정보를 「개인정보처리방침」에 기재된 자에게만 제공하고 기재된 목적 범위 내에서만 활용하며 수집한 개인정보를 당해 회원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처리방침」에 기재된 목적 범위를 넘어선 용도로 이용하거나 기재된 자 이외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배송업무상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2.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3. 재화 등의 거래에 따른 대금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4. 도용방지를 위하여 본인확인에 필요한 경우 5. 법률의 규정 또는 법률에 의하여 필요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⑤ “회사”가 제3항과 제4항에 의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은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 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22조 제2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⑥ 이용자는 언제든지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이용자가 오류의 정정을 요구한 경우에는 “회사”는 그 오류를 정정할 때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⑦ “회사”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자를 최소화하며 신용카드, 은행계좌 등을 포함한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⑧ “회사” 또는 그로부터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제3자는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또는 제공받은 목적을 달성한 때에는 당해 개인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⑨ “회사”는 개인정보의 수집 이용 제공에 관한 동의란을 미리 선택한 것으로 설정해두지 않습니다. 또한 개인정보의 수집 이용 제공에 관한 이용자의 동의거절 시 제한되는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필수수집항목이 아닌 개인정보의 수집 이용 제공에 관한 이용자의 동의 거절을 이유로 회원가입 등 서비스 제공을 제한하거나 거절하지 않습니다.

제21조(“회사“의 의무)

① “회사” 는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재화 용역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본 약관 제5조 1항에 근거하여 부득이한 경우에는 “회사”를 일시 중단하거나 중지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 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개인정보(신용정보 포함)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 ③ “회사” 는 판매하는 상품이나 용역에 대하여 「표시 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 소정의 부당한 표시 광고행위를 함으로써 이용자가 손해를 입은 때에는 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④ “회사”는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발송하지 않습니다.

제22조(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① 제20조의 경우를 제외한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②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③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 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몰”에 통보하고 “몰”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제23조(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또는 타인의 정보 도용 2. “회사”에 게시된 정보의 무단변경, 삭제 등 훼손 행위 3. “회사”가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회사”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회사”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몰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제24조(연결 웹사이트와 피연결 웹사이트 간의 관계)

① 상위 웹사이트와 하위 웹사이트가 하이퍼 링크(예: 하이퍼 링크의 대상에는 문자, 그림 및 동화상 등이 포함됨)방식 등으로 연결된 경우, 전자를 연결 웹사이트라고 하고 후자를 피연결 웹사이트라고 합니다. ② 연결 웹사이트는 피연결 웹사이트가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재화 등에 의하여 이용자와 행하는 거래에 대해서 보증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뜻을 연결 “몰” 초기화면 또는 연결되는 시점의 팝업화면으로 명시한 경우에는 그 거래에 대한 보증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5조(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① “회사”가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회사”에 귀속합니다. ② 이용자는 “회사”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 중 “회사”에게 지적재산권이 귀속된 정보를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③ “회사”는 약정에 따라 이용자에게 귀속된 저작권을 사용하는 경우 당해 이용자에게 통보하여야 합니다. ④ 회원이 게시한 게시물의 내용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회원의 게시물이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함으로써 발생하는 민, 형사상의 책임은 전적으로 이용자가 부담하여야 합니다. ⑤ “회사”는 게시된 내용을 게시물의 동일성을 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편집, 이동시킬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며, 다음의 경우 사전 통지 없이 삭제 할 수 있습니다. 1. 본 약관에 위배되거나 상용 또는 불법, 음란, 저속하다고 판단되는 게시물을 게시한 경우 2. 다른 회원 또는 제 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인 경우 3. “회사”에서 규정한 게시기간이나 용량을 초과한 경우 4.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거나 범죄적 행위에 결부된다고 인정되는 내용일 경우 5.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인 경우 6. 탈퇴자가 게시한 게시물 7.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경우

제26조(분쟁해결)

① “회사”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보상처리하기 위하여 피해보상처리기구를 설치 운영합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해 드립니다. ③ “회사”와 이용자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피해구제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 도지사가 의뢰하는 분쟁조정기관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제27조(재판권 및 준거법)

① “회사”와 이용자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제소 당시의 이용자의 주소에 의하고, 주소가 없는 경우에는 거소를 관할하는 지방법원의 전속관할로 합니다. 다만, 제소 당시 이용자의 주소 또는 거소가 분명하지 않거나 외국 거주자의 경우에는 민사소송법상의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② “회사”와 이용자간에 제기된 전자상거래 소송에는 대한민국 관련법령 및 상관례에 따릅니다.

부 칙

제 1조(시행일) 본 약관은 2011년 2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부 칙

제 1조(시행일) 본 약관은 2014년 10월 15일부터 시행됩니다.

부 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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