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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계기와 삶’에 이은 ‘레이디보이의 성생활’ 에 관한 인터뷰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놀라운 사실들 이었는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실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 인터뷰를 진행한 이유는 단지 자극적인 내용의 소재가 필요했던게 아니라, 정말 그들을 몰랐고 궁금했기 때문이었어요. 친밀감 까지는 아직 아니어도 그들에 대해 냉담한 시선으로 바라보던 저의 시선은 이제 사라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뚜벅이 유튜브 채널을 시청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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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밤문화 썰 심화학습 2편 | 보배드림 베스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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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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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밤문화 정보 – 레이디보이 ( 까터이 ) 만난 후기 > 추천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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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파타야 레이디보이 만날썰 – 다음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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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레이디 보이 후기
- Author: 베트남뚜벅이 [Vietnam ttub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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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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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밤문화 썰 심화학습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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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언급했던 주제 중 하나인 트랜스젠더에 관해서 썰 푼다.
대부분의 횽들이 트랜스젠더를 하나로 뭉뚱그려 알고 있는데,
사실은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지.
먼저 레이디보이
레이디보이란 단어에서도 느낌이 팍 오듯이 아랫도리 수술을 아직 하지않은 젠더횽들이지.
얼굴이나 슴가 등은 웬만큼 예쁘장하게 꾸며놔서 그냥 스치듯 지나가면 진짜 여성인지 젠더횽인지 잘 몰라.
그런데 자세히 보면 확실히 구분이 됨.
그리고 까터이
까터이란 말은 태국어로 원래 남성의 몸을 지녔지만 여성의 정신을 가진 일종의 제3의 성을 의미했지만,
지금은 아랫도리수술까지 끝낸 용어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어.
이 횽들은 어려서부터 호르몬을 복용하고 몸 전체를 트랜스폼해서 그런지 웬만한 여자들의 뺨을 후려갈길 정도로
미모가 출중한 횽들이 많아.
내 태국친구들은 레이디보이와 까터이를 확실히 구분해서 부르더라고.
(참고로, 시내를 돌아다니다보면 짧은 머리에 아담한 체구의 여성인 것같은데 남자처럼 옷차림을 하고 남자처럼 행동하는
언냐들이 있지. 이들은 여성에서 남성으로 트랜스폼한 언냐들인데 톰보이라 부른다. 레이디보이의 반대라 생각하면 될 듯)
암튼…
BTS아속역 다음역인 BTS나나역 바로 아래에 사거리가 있고,
아속역 방향을 등 뒤로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후터스가 나오는데 그 바로 옆에 나나플라자가 있다.
이곳은 6층 건물이 ㄷ자 형태로 가운데 공간은 펍 같은 분위기의 주점들이나 우리네 떡볶이집과 같은 분위기의 간이식당들
이 있어.
ㄷ자 건물 1층부터 4층까지 클럽(일명 아고고)들이 좌악 있는데,
말했다시피 이 나나플라자라는 동네는 레이디보이와 까터이클럽들에 특화된 동네란말이지.
여기서도 다른 클럽들은 무시하고 두 곳만 기억하면 된다.
“트루옵세션”과 “스트랩스”
나나플라자 입구에서 일단 투어리스트폴리스와 경비원들이 진치고 있는데,
현지인 남성들은 출입금지, but 외국인 여성들은 환영,
가방을 메고 있으면 위험한 물건이 있는지 가방검사를 하고, 국적이 혼란스런 외국인(?)에게는 여권확인을 한다.
일단 통과하면 무조건 직진해서 건물 끝의 우측을 바라보면 트루옵세션이라고 심지어 한글로도 친절히 적혀있지.
트루옵세션의 젠더횽들은 아직 미완의 젠더횽들임을 기억할 것.
입장하면 가운데에 스테이지가 있고 젠더횽들이 비키니차림에 흐느적댄스를 추고 있어.
문제는 입장하는 순간 젠더횽들의 열화와같은 환영(?)을 받기때문에 초짜들은 엄청 당황해함.
와이프나 여친과 함께 가면 술사달라고 귀찮게 굴지도 않으니까 참고하기를.
비키니차림의 미모의 젠더횽들이 춤추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 예쁘니들이 진짜 젠더횽들이 맞나싶다..
젠더횽들의 소중이를 엉덩이방향으로 기가막히게 squeeze 해서 얼핏봐서는 소중이가 없는 것 같아보이지만 소중이가 있다..라는 사실을 잊지말것.
맥주 또는 칵테일류가 200바트에서 300바트 사이.
맘에 드는 젠더횽 옆에 앉히고 얘기 나누고 싶으면 마마상불러서 말하면 되고,
옆에 앉히는 순간 레이디드링크라고 무조건 칵테일 한잔 사줘야 함.
물어보니까 따로 팁은 없고 레이디드링크 판매 수익을 가게와 반띵하는 구조라고 하더라.
자.. 이제 분위기파악했으니까 진짜 아름다운 젠더횽들 즉 공사완료한 까터이들이 있는 곳으로 가보자.
2층으로 올라가서 나나플라자 입구를 바라보고 우측 끝에 “스트랩스”라는 클럽이 있다.
나도 여기서 나의 성정체성에 대해 심각하게 갈등을 느꼈던 곳이야…
여기 횽들 아니.. 여기 언니들은 유니폼이 그냥 란제리야.. 순백의 하이레그와 티백팬티…
백번 양보해서 슴가와 소중이수술은 그렇다고 하지만, 얼굴도 작고 체형과 힙도 여성… 게다가 열라 예쁨..
처음 갔을때 눈을 어디다둬야할지 몹시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나와 동행했던 독일인친구는 방콕에 체류할때 매일 이곳으로 출근하더라.
자기가 봐왔던 여자들중에서 이곳 언냐(?)들이 제일 아름답다고…
이곳도 마찬가지로 맥주 또는 칵테일 한잔은 기본으로 주문해야 함.
맘에 드는 언냐횽을 옆에 앉히고 싶으면 레이디드링크를 사줘야하는데 그래봤자 5분 이상 앉아있지않으니 참고바람.
지난 편에도 얘기했지만,
태국에서는 절대로! 여자 또는 트랜스젠더들과 싸우면 X된다라는 사실을 뇌에 각인시켜라.
기본적으로 태국의 사회적 분위기는 레이디보이 & 까터이 = 여자다.
법적으로는 남자이지만 사회적으로는 여자취급한다는 것.
성소수자들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이 없는 나라야.
내 친구들중에도 레이디보이와 까터이가 있는데 약사, 구청공무원, 백화점 직원 등 평범하게 살아가는 친구들도 많다는 것.
모든 젠더횽들이 화류계에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해다.
차려총을 기대하고 이 글을 읽은 횽들에게는 미안하다.
언젠가 작금의 팬데믹상황이 해결되면 방콕여행을 계획하는 횽들에게 안전한 여행을 위한 도움이 되기를 바래.
돈지랄하면서 섹스관광이나 하는 짱께색귀들이나,
치마 아래에서 침 질질흘리면서 변태짓거리하는 쪽발이들같은 븅신취급은 받지 말기를.
누구 말맞다나 3류 양아치색귀들의 저질컨텐츠는 유튜브에 많다.
-p.s. 다음 편에는 번외편으로 방콕 처자들이 한중일 3개국 남자들에 대한 평가(?)에 대한 썰 풀어본다.
태국의 밤문화와 레이디보이에대해서 알아보자.
태국의 밤문화와 레이디보이에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크게 방콕과 파타야로 나뉜다
거리는 버스로 3시간정도였나 드르렁 하면서가서
일단 둘 사이는 택시로는 1000~1500쇼부
버스 130바트였나 하튼 저렴하고 타기도 쉽다
버스추천 20대게이가 태국가거 잡비라도 아낀다 생각좀 ㅎㅎ
인천ㅡ방콕은 4시간30분이던가
첨에 태국에 딱 내리면 입국허가 받고
usim칩을 하나 사준다 2개 업체있는데 거기서거기
기간별로 판매하는데 하튼 저렴하다
나는 지하에서 환전 원에서 바트로 바로했는데
잘쳐주더라
그리고 1층으로가서 번호표끊고 택시타면된다
아마 방콕시내까지 500밧이내
톨비도 우리가줘야한다 ㅋㅋ 그리고 방콕교통체증은 진짜 씹헬…
숙소는 어차피 유흥으로간다면 익스피디아에서 항공 호텔 묶어서 가는게 좋을듯하다
가격도 싸고 현지에서 갑자기한다면 가격도 더 비쌈
먼저 밤문화는
변마 물집 아고고 직거래 이정도로나뉨
멤버나 그런건 20대가 가볼일돈이없었다 ㅋㅋ
변마는 마사지좀 하다가 떡치는거고
물집은 그냥 바로
아고고는 비키니입은 여자들이 무대에서 춤추고
자기가 번호를골르면 옆에 앉히구 놀다가 맘에들면 나간다
직거래는 그냥 말그대로 여자를 바로 픽업해가는거
태국을가서 물집이나 변마는 한번씩만갔다
어차피 한국에도 이런건있으니까
거기다 와꾸는 위 아고고나 직거래보다 떨어지고
가격도 엄청 싸지도않다 그래서 비추…
뭐 낮에 할거없으면 가도되긴하구
난 낮에는 일반마사지 …엄청싸다 ㅋㅋ
관광등으로 시간보냄
아고고는
방콕에서는
쏘이카우보이 나나플라자로 나뉨
쏘이 카우보이는 골목에 아고고 업소들이 쫘라락
들어서있고 나나플라자는 건물내에 업소들이 들어서있음
아고고의 시스템은 먼저 들어가서 맥주하나를 시키고 150바트였나…
여자를 보고 옆에 부르면 LD라고 레이디 드링크를 사줘야함
이게 가게마다 다른데 맥주보다는 비쌈
이걸팔면 여자한테 돈이들어가서 이거만 팔아먹는년들도있고그럼
그다음 맘에들면 바파인이라고 바에 돈을주고 데리고 나간다
그냥 바에있으면 그여자가 LD다른남자한테 팔텐데 그거 내주는거라생각
하면쉬움 그리고 롱타임 숏타임 가격을 여자한테 주는데…
바파인은 가게마다 틀린데 보통 1000바트 이상은 안함
그리고 롱타임 숏타임은 이게… 웃긴게 창녀인데 와꾸따라서 가격이 2배차이는난다
40대 아재들은 4천바트이러고
젊고 ㅍㅌㅊ하면 2천바트이런다 ㅋㅋ
가서 가격에따라 자기 와꾸 수준을 알수있음…..
숏탐은 그냥 말그대로 잠깐있다가구 비추
롱탐은 데리고 나간시간부터 보통 다음날 새벽6시정도까지 있다가 간다
그전에 개밥을주러 간다던가 동생이 아프다던가 지갑을 털어서 니잘때 나간다던가…
이런일이생길수도있는데 너가 맘에안들어서 빨리나가는거 보통 아재들한테 자주생김
롱탐도 비싸게 먹고 토끼는확률도높노 ㅠㅠ
외모지상주의 오지는 어메이징 타일랜드
너가 맘에들면 아주 여행기간동안 너랑있을려하고
자기집에 초대도한다ㅋㅋ
주의점
1.한국어잘하는년은 한국인에대해서 호감이있을수도있는데 등쳐먹을 확률도높다
2.LD빨리지마라 처음가면 당황해서 어버버하다
지들 친구불러서 옆에앉히구 ld를 지들이 시킨다
이러면 단호하게 말해라 이거 3~4명만시켜도 바파인비가 ㅃ ㅏ짐 옆에 맘에드는 한명만 사줘라
3.사람없는 아고고바는 초심자는 가지마라
바에 너혼자서 있게된다면 부담100배다 LD도 쉽게빨리고
마마상(마담)은 한명 빨리 롱타임끊어서 나가라고 눈치줌 ㅋㅋ
근데 사람없는데는 가격이 싸다 바파인비나 롱타임비나 그래서
난 사람없는데를 가지만… 하튼 좀 익숙해진다음에 도전하길
이제 트젠이나 LB라고 가슴수술하고 호르몬맞는 어자?남자?를 전문적으로 데리고있는 바들은
나나플라자에있는데
가게명이 아마…옵세션 하고 으 어디더라
하튼 옵세션은 LB 즉 거긴달렸있는데 가슴은 수술한애들
또 다른데는 다 트젠인애들만있고 그렇다
근데 다 진짜 엄청 이쁘다 ㅋㅋㅋ
나도 처음가고 헉…이소리 나왔다
가서 색다른맛보고싶은 일게이들은 가보길…
가격은 비슷하다
난 인공보지랑 LB애널 다 맛봄… ㅁㅈㅎ달게받음
그리고 직거래
테메라고 카페가있는데 가면 인력시장마냥
여자들이 쭈욱서있는데 거기서 고르면된다
입장료는 맥주한병100바트
여자가격은 LD값이랑 바파인이없으니 조금 더 싸긴한데 프리랜서라서
아무래도 직업여성보다 조금 위험하긴한데…
난 여기가 되게 재미있더라 맥주한병까고 구경하면
서 여자가 옆에와서 알짱데고 앞에서는 남자가 여자사갈려고 쇼부보고
성노예시장보는기분이라 보기만해도 재미있더라 ㅋㅋ
가격은 보통 2000~5000바트 차이크지…?
역시 자기 와꾸따라갈리는거고
예쁜년들은 비싸고그래
그다음은
스독! 스크래치독인데 클럽이다
클럽인데 다 직업여성들이라서 가서 있으면 여자가 와서 나가자구한다…ㅋㅋ
보통 1시넘어서가 피크인데 피곤피곤…
이때 데려가도 집가는건 6시인데
여긴 아고고나 테메에서 안팔린애들이 오는데라서
아마 너희가 거기 들렸다 여기온다면 분명 봤던애들이있을거야 ㅋㅋ
가격은 급한년들은 좀 더 싸구
아예 공짜도 가능해…ㅋㅋ
0~5000바트
그다음은 걍 클럽거리 RCY도있는데
그냥 우리나라 클럽처럼 개인역량 및 와꾸따라 갈림
성공이냐 실패냐이렇게 나뉘어져 ㅋㅋ
어우 이거 되게 힘드네 파타야편은 다음에 쓸게
반응없음안쓰는거구
질문은 시간많으니까
대답은 다 해줄게
뭐 미약한지식이지만…아는선에서는
그래도 나름 태국애들 집에도 자주가고 그래서
아 제일 주의할거!
태국에는 술을안파는날이있어
기간은 기억이안나는데 하튼 이날껴서가면 진짜 콜라만먹고
다니게되니까 여행날짜잡기전에 확인하구
저기 사진에 번호보이지 비키니에?
그리고 참고로 남자애야…ㅋㅋㅋ
해외 이야기
자자 반말로 가겠습니다. 양해 부탁,,,
베트남 레이디보이 정책… 베트남은 받아들이는 추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단 베트남은 성매매 자체가 불법이다.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도 마찬가지다… 불법.
수는 있으나 걸리면 3아웃당하니 조심하는게 좋다.
레이디 보이 구별하는법은 다음과 같이 꼭 명심하자.
※절대 돈을 방에 들어오자 마자 주지 말아라.
레이디보이나 여장남자는 들어오자마자 개소리 하면서 돈부터 달라한다.
절대 돈부터 주지 말아라. 돈은 보여주되 모든일이 끝나면 지불하라!
1. 호텔 및 호텔 방번호까지 알려주었을 경우…
어짜피 핸드폰 연락보다 메신져를 통해서 할경우가 무지 크므로 로비에서 기달리면서
상태를 확인후 많이 아니다 싶으면 호텔을 나가 주변에서 맥주 한잔하고 들어가 자자.
호텔로 왓는데 부른애가 아직도 있다면 No thank하고 다른 호텔로 가자.
2. 이미 레이디보이가 당신 방에 와 있을때
술이 조금은 됐지만 잘모르겠다. “샤워를 하세요(Please take a shower)” 라고 말하자.
들어오고 불을 끊다? 그럼 바로 Stop를 외치고 change girl을 외치자. 안처나가면 가방을 싸메고
다른 호텔로 이동해라. 2만원이면 다른호텔 간다.
창피하다고 불을 끊다고? 나도 씻을거니까 불끄지말고 전부 확인해라.
샤워를 하라해도 했다고 안씻을려고 한다… 의심해라… 많이 의심해라.
무조건 샤워하라 해라. 그리고 샤워 안한다면 외치자. change girl.
3. 이미 술이 떡이라면… 그냥 쳐자자…
술떡은 다음날 뭐가 사라지고 후회한들 늦었다.
ID가지고 있어도 여동생, 지인 여동생 ID다…
핸드폰이고 지갑이고 니가 찾기도 전에 너는 이미 귀국해야한다.
4. 클럽에서 놀다 데려왔는데 돈부터 달라한다… 그냥 나가라 해라.
니가 길을 가는데 여성이 너 멋있다면 말할정도급이 아닌이상 100% 후커이다.
모른다면 핸섬맨도 당할수 있다.
5. 깍두기면 상관없다. 포스가 있기 때문에.
그냥 처맞기전에 나가라고 해라.
그런데 가끔 이동네에 미친X는 꼭있다… 조심하자.
6. 돈은 지불했는데 레이디 보이라…
욕나온다.. 답을 찾기가 좀 많이 힘들다..
너는 이미 100~200$를 지불했다.. 그돈이면 베트남의 일반 월급 일주일치나 2주치다…
너는 베트남에 있어봐야 몇일 못있는다… 화난다고 쳐때리면 공안이 와서 조사하고
이래저래하면 니가 손해이고 무엇보다 성매매는 불법이다.
그리고 공안이 와도 니가 할수 있는것은 별로 없다. 법원에 가기이전에 너는 한국으로 귀국을
할것이기에 의미가 없다. 간다해도 성매매는 불법이므로 너의 손해가 무지막심하다.
여튼 이래저래 손해가 아니다. 그리고 레이디보이나 여장남자는 이미 이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잘이용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패거리가 있다. 돈을 안주고 내보냈다 해도 그패거리다 괴롭힐 가망성이 높다.
1번 2번 3번 조심하자.
그리고 채팅해서 물어볼때 이거 꼭 물어보라.
레이디보이냐고
돌싱이나 애 있냐고(상관없으면 말고)
그리고 진짜 여자 맞냐고 물어보자.
ID를 찍어서 보내 달라해도 된다.(남의꺼의 확율도 높다)
무엇보다 긴밤을 할거면 꼭 확인해라.
애보러가야 한다, 밥차려야한다, 누가 아프다 이딴 개소리
하는 인간도 있으니 부를때 시간을 미리 정해놓자.
베트남 아가씨들 자존심 무지 세다. 무시하지 말아라.
그리고 사회를 이끌어감에 있어 여성들이 주도한다.
잘보면 여성들이 건물짓는일도 한다. 그들중 이쁜 여성도 있다.
그런 로컬애들을 꼬실려면 니가 베트남서 살면서 찾아야 한다.
겨우 1일주일 있으면서 로컬 여성을 꼬신다고? 그럴확율은 제로에 가깝다.
그리고 2019년 다녀오며 느낀것을 거짓말 잘한다.
당한게 병X이 아니고 당할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위의 내용은 숙지해서 가자.
그리고 하노이, 다낭은 니가 걸릴가망성이 호치민보다 무쟈게 높다.
그냥 편하게 여성들 만나 놀거면 호치민 가라.
보기 거북하신분들에겐 쏘리 정보공유차원에서..ㅎㅎ
태국 밤문화 정보 – 레이디보이 ( 까터이 ) 만난 후기 > 추천여행지
드뎌 태국으로 출격을 하였습니다.
태국가서 만나기로 하고
태국가서 만나기로 하고 드뎌 태국으로 출격을 하였습니다.
애가 적극적이기도 하고 캠으로 챗도 하면서 이뻐보이고 키170에 모델도 하고 있다고 하니 마음이 훅 돌아서
애가 적극적이기도 하고 캠으로 챗도 하면서 이뻐보이고 키170에 모델도 하고 있다고 하니 마음이 훅 돌아서
2010년이었으니 그 당시는 스마트폰도 없었네요…그러나 한달간 전화비만 100만원이 나왔었나 했던거 같습니다.
2010년이었으니 그 당시는 스마트폰도 없었네요…그러나 한달간 전화비만 100만원이 나왔었나 했던거 같습니다.
디아에서 사진이 정말 예뻤던 태국애를 보고 말을 걸고 또 전화도 한동안 한달정도 하였습니다.
디아에서 사진이 정말 예뻤던 태국애를 보고 말을 걸고 또 전화도 한동안 한달정도 하였습니다.
태국 방콕공항에 도착을 하였는데….시간보다 꽤 늦게 나타났습니다. 자꾸 나보고 2층 출구로 찾아오라고 해서
그곳으로 갔는데 뭔가 느낌이 묘하고 마른 사람이 하나 서있었습니다. 화장도 뭔가 어색하고 그렇게 어색한
조우를 하고 택시를 탔습니다. 이미 전화를 통해 첫날은 그 친구 파타야집에 머무르기로 했었기 때문에
어색한 분위기를 달래기위해 농담도 하면서 편해지는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뭔가 이상한 느낌이 계속 들어서
그친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너 레이디 보이냐?” 그 친구가 갑자기 입을 꽉 다물고 다른곳을 쳐다보는 것입니다.
뭔가 당황한것 같았습니다. 다시 재차 “너 레이디 보이냐?”라고 물으니 그제서야 실토를 합니다. “YES…..”
이런 젠장 쉣다빡!!!!!! 파타야 그 친구집으로 가는 길에 온갖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하지? 탈출할까? 파타야에서 내릴까?
그런데 이미 시간은 매우 늦은 밤으로 접어들어가고 있고….바깥은 그냥 암흑 천지 같고…..집근처까지 갔는데 주변이
너무 어두워서 그냥 들어갔습니다. 끌려가는 느낌…….ㅠ.ㅠ
애가 소심해서인지 나한테 전혀 손을 대거나 하지는 않더군요…지도 내가 레이디보이라는 것을 알아서 놀란듯…….
자면서도 이런저런 궁리합니다. 내일 아침에는 반드시 탈출하리라…………..아침에 일어납니다. 아침 먹으로 가자고 해서
아침 먹으로 갑니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지 불쌍한 이야기 마구 합니다. 말을 너무 잘하는것 같습니다. 점점 불쌍한 느낌이 듭니다.
막상 혼자 탈출하려니 어딜가야 할지도 막막하고….에이 그냥 있자. 애가 그냥 내 남동생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미 지난 일이라 글을좀 적어봅니다
저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마음에,,
5월달쯤 회사를 퇴사하고 혼자 스트레스도 풀겸 비행기 티켓을 예매해서 무작정 태국 파타야로 왔습니다
첫날에는 새벽4시에 도착해서 일단자고
다음날 12시쯤 일어났다
낮에 밥먹고 타이 마사지받고 구경좀 하다가 태국 파타야는 밤이 좋다길래 밤에 나갔는데 혼자여서 멀해야될지 몰랐다
워킹스트리트 구경갔다가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어떤여자가 나를 불렀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게 생겨서 나는 그녀에게 갔다
그녀는 다짜고짜 나에게 호텔이 이곳이냐며 마사지를 해주겠다고했다
그녀는나에게 프리~~~~~프리~~ 를 말했다
나는 태국에 온적도 없고 해외여행도처음이라 좀이상했지만 태국은 원래 이런줄알았다
그리고 꽁짜라는말에 손해볼건 없다고 생각해서 그녀와함께 호텔로 향했다
밝은대서 보니 먼가 남자같았다.. 가슴도 수술한거 같고…
태국에 레이디보이가 가장많다는말을 들은적이있다,,
아니겠지.. 아닐꺼야..
호텔에 도착하니 나에게 샤워를 하라고 그녀가 말했다
들어오자마자 샤워를 하라니 먼가 좀 이상하고 훔쳐갈거같았다
그래서 나는 그냥 마사지 받는다고 했다
마사지를 받는도중 그녀가 스폐셜 마사지를 원하냐고 나에 옷을 벗기려고 했다,,
그리고 돈을 자꾸요구하였다
그리고..
나는 이상해서 남자일거 같다는 생각이 확실하게들었다 그때부터 목소리도 이상한거를 눈치챘다
그래서 나는 you go home 외치며
집에가라고 했는데 마사지를 받았으니 돈을 내라고 했다..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다
아까는 꽁짜라고 했는데..
돈을 줄때까지 안간다고 해서 여행와서 소중한시간 괜히 경찰서 가기 싫어서 그냥
돈 주고 보냈다…하……. 10마넌 ㅜㅜ
다시한번 느꼇다 이세상에 꽁짜는없다..
어쩐지 이쁘게 생긴애가 나에게 관심을….
그날이후 밤에는 집에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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