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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본적인 이야기지만 이 이야기부터도 오해가 많은
헷갈리는 시력과 도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안경원과 안과에서는 도수단위로 모든일을 진행하니
만약 자신이 자기 도수를 알고있다면
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더 알기도 쉽겠죠?!
https://blog.naver.com/hauteeye
https://www.instagram.com/hautegallery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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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0.4 0.8인데 렌즈 도수 -0.5로 맞춰서 껴도 될까요? – 아하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경렌즈 도수표를 보통 시력으로 이야기 하고 …
Source: www.a-ha.io
Date Published: 11/28/2021
View: 9152
[1분 Q&A] 시력과 렌즈 도수(디옵터)는 다른 것인가요? – 하이닥
A. 시력은 눈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렌즈도수는 굴절이상을 교정하기 위해 필요한 렌즈의 굴절력을 의미합니다.
Source: www.hidoc.co.kr
Date Published: 1/10/2022
View: 2389
처방전 없이, 콘택트렌즈 도수를 확인하는 방법 – 렌즈 직구 추천
시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세균이 침투하여 안구 질환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자신의 눈 건강을 지켜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Source: lensbank.com
Date Published: 3/16/2022
View: 7006
안경도수 렌즈도수 변환 방법, 이유, 디옵터, 렌즈도수표
흔히 말하는 1.0 이나 0.8 0.9 이런건 시력이구요… 도수는 또 다릅니다. 안경도수란 빛을 굴절할수 있는 힘(Power)을 의미해요. 그래서 콘택트렌즈에 …
Source: opticalprism.tistory.com
Date Published: 9/17/2021
View: 145
안경렌즈도수의 시력 환산표
안경렌즈 도수 시력 -0.50 0.8~0.7 -1.00 0.6~0.5 -1.50 0.4~0.3 -2.00 0.3~0.2 -2.50 0.2~0.15 -3.00 0.15~0.1 -3.50 0.1~0.09 -4.00 0.09~0.08 …
Source: lensinfo.tistory.com
Date Published: 6/18/2022
View: 5721
렌즈, 안경 맞출 때 시력검사는 안과, 안경점 ? 도수 처방전 보는 법.
오늘은 안경이나 렌즈를 맞출 때,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하는 것의 장, 단점과 도수 처방전을 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ource: ordinius.tistory.com
Date Published: 1/23/2022
View: 3049
도수(디옵터) 시력관계표 – 시력훈련 보라매눈
보라매눈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된 의료기기가 아님을 밝힙니다. 참고: 디옵터란?. . 디옵터는 렌즈의 굴절력(Refractive Power)을 …
Source: www.eyefocus.co.kr
Date Published: 9/10/2022
View: 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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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렌즈 도수 시력
- Author: 안경왕이도민
- Views: 조회수 10,4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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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0.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uhBTio_2os
시력 0.4 0.8인데 렌즈 도수 -0.5로 맞춰서 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경렌즈 도수표를 보통 시력으로 이야기 하고 안과에서는 디옵터라는 단위를 사용합니다.
렌즈를 직접착용하시고 어지러움이 없는 방향으로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처방전 없이, 콘택트렌즈 도수를 확인하는 방법
먼저 지금 사용중인 콘택트렌즈의 상자를 준비합니다.
상자 측면을 보시면 [DIA] [BC] [D] 라는 기호와 함께 숫자가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IA] [BC] 에 대해서는, 이에 자세히 나와 있는 것과 같이 렌즈의 직경 및 곡률 반경을 의미합니다.
안경도수 렌즈도수 변환 방법, 이유, 디옵터, 렌즈도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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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도수에 대해 일단 알고 계시죠.
안경도수는 시력과는 달라요. 흔히 말하는 1.0 이나 0.8 0.9 이런건 시력이구요… 도수는 또 다릅니다.
안경도수란 빛을 굴절할수 있는 힘(Power)을 의미해요. 그래서 콘택트렌즈에 보면 종종 도수를 POWER의 약자로 PWR 로 적혀있는 경우를 볼수 있답니다.
무게는 그램, 거리는 미터등의 단위가 있듯이, 안경도수의 단위는 디옵터(Diopter)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이렇듯 디옵터가 높아질수록 렌즈가 굴절할수 있는 힘이 강하다고 볼수 있어요.
그리고 원시는 볼록렌즈이기 때문에 그냥 1, 2, 3, 4, 이렇게 표기하면 되지만, 근시를 교정하는 마이너스렌즈는 빛을 모으는게 아닌, 분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이너스부호를 붙인답니다. (가상의 초점이 렌즈 뒤가 아니라 앞에 있어요)
그래서 – 몇 디옵터 이렇게 표기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시력이 마이너스라는 말이 돌기도 합니다. 실제 시력이 마이너스는 없지만, 도수는 마이너스가 가능하구요.
근시 -5 Diopter 정도의 근시를 한번 볼까요.
근시는 원래 눈 자체의 힘이 너무 강해서 빛이 망막의 앞에 맺혀요. 그러다보니 흐릿한 상이 맺혀지는거구요.
-5D의 안경을 써야하는 이사람은 몇센티까지 볼수 있을까요??
앞서 거리의 역수가 디옵터인걸 생각해보면 20센티미터까지만 볼수있다는걸 금방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방전만 보더라도 이사람이 어디까지는 선명히 보고, 그 이상은 흐릿해지기 시작하는지 예상할수 있겠죠??
그럼 오늘글의 주제인 안경도수와 렌즈도수를 바꿔야하는 이유를 살펴 보겠습니다.
알고나면 이게 뭐야?? 하실만큼 간단하답니다 ㅋㅋㅋ
자 +5.00 의 원시를 교정하려면 저런 볼록렌즈가 필요하잖아요? 바로 이 +5.00 도수는 대략 눈앞 12mm정도 위치에 있을때 정확하게 망막에 빛을 맺게 하는 도수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같은 도수가 눈앞으로 이동하게 되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위의 이미지처럼 빛은 보다 뒤쪽에 맺히게 되겠죠…
맞죠? 굴절되는 위치 자체가 뒤로 이동하니 그렇답니다.
너무 간단하죠 ㅋㅋ
그래서 뒤로 맺힌 빛을 좀더 망막에 맞춰주려면 당연히 도수를 높여주어야 하겠습니다. 이는 볼록렌즈인 경우이구요.
오목렌즈 역시 위치가 뒤로 이동하면 렌즈 앞에 위치한 가상의 초점이 뒤로 이동합니다. 그러므로 이를 보정하기 위해 볼록렌즈와 반대로 도수를 낮추어주어야 합니다.
도수를 얼마나 낮추어야 하느냐? 이는 도수와 함께 안경과 눈사이의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보통은 12mm를 기준으로 계산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근시는 이렇게 도수가 약해집니다.
-4.71이란 도수는 없으니까… (도수는 0.25단위로 출시되어 있어요. 콘택트렌즈에서 -6.00 이상 고도근시는 0.50단위로 출시)
가장 가까운 -4.75를 사용하면 되겠네요. 어때요? 쉽죠? 계산하기 귀찮으시다구요?
12mm 기준으로 엑셀로 쭈욱 변환하면 간단히 확인이 되기도 합니다.
렌즈도수표
이런식으로 말이죠. 거의 대부분은 근시이니까 근시용만 첨부할게요. 만약 원시라면 반대로 렌즈도수를 안경으로 생각해서 도수를 높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옆에 정확한 계산값도 첨부해두었으니 조금 낮게 쓰고싶다거나 높게 쓰고 싶다면 변경도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안경도수가 -6.75인 경우 변환된 도수는 -6.24입니다. 도수를 높이기보단 낮추는걸 기본값으로 -6.00을 적어두었어요. 대신 좀 흐려보일수 있겠죠. 선명히 멀리보는게 좋다면 -6.50으로 쓰셔도 별 관계 없습니다. 이런 경우 안경사라면 물어보고 변경하기도 합니다. -6.25가 출시되지 않아서 어쩔수 없어요. 이땐 고객이 가까이 위주로 보는지, 멀리 위주로 보는지 어떤걸 선호하는지에 따라 선택되거든요.
어때요? 쉽죠? ㅋㅋㅋ
그럼 이만.
아, 난시가 있으면…. 앞자리(근시) 먼저 변경하신후, 난시량은 1-2도수 정도 낮춰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난시가 -1.50이라면 -1.25사용, -1.25라면 -0.75사용. 난시 도수 그대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주 정확한 처방값을 원하신다면…
다음에 난시교정도 다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아주 쉽습니다.
2020/09/11 – [안경 및 콘택트렌즈] – 난시 안경도수 렌즈도수 변환 난시용렌즈
렌즈, 안경 맞출 때 시력검사는 안과, 안경점 ? 도수 처방전 보는 법.
헤비 스모커에, 커피를 달고 살고, 불규칙한 생활에, 술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한 번 마시면 폭음을 하는 특성상 멀쩡한 곳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이 따위로 사는데도 이상하게 건강검진받으면 정상으로 나오더군요) 아직 눈 하나는 쓸만하다고 자부하고 살았는데, 블로그를 하느라고 컴퓨터를 계속 쳐다보고 휴대폰도 매일 만지작 거리다 보니, 눈이 많이 나빠진 듯합니다.
예전에 맞춰둔 안경(보호안경, 전자파 차단, 약간의 난시 교정 뭐 그런거 들어있는)을 바꿔줄 때가 아닌가란 생각이 드네요.
보통 안경이나 렌즈를 맞출 때 안경점에서 시력 검사를 진행하고 시력검사를 진행한 곳에서 안경을 맞추실 텐데요.
저는 주변 사람이 안경이나 렌즈를 맞춘다고 하면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받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오늘은 안경이나 렌즈를 맞출 때,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하는 것의 장, 단점과 도수 처방전을 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링거란?,수액의 종류와 효과, 경구수액 만드는 방법
– 카드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하고 현금으로 받는 방법
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함께 보면 좋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함께 보면 좋을 포스팅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하면 좋은 점.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하는 것과 안경점에서 시력검사를 하는 것에는 각기 장단점이 있습니다.
선택은 개인의 몫이겠지만,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하면 좋은 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건강보험적용.
안과에서 하는 시력검사는 크게 4가지 정도입니다.
– 시력검사 : 알파벳과 숫자 등이 쓰인 시력검사판을 이용한 기본적인 시력검사
– 굴절검사 : 굴절 검사기 이용(이마 대는 기계) 굴절률(근시. 원시) 곡률(난시) 측정
– 조절마비 굴절검사 : 나이가 어리거나 원시인 경우 산동제 등의 약물을 투여한 후 굴절검사
– 부하조절마비 굴절검사 : 조절마비 굴절검사 이후 약효가 없어진 다음 굴절검사를 다시 시행. 정확도가 높아짐.
보통 시력검사와 굴절검사를 하게 되는데, 병원 규모에 따라(상급 기관으로 갈수록 조금 비싸짐) 다르지만 대략 10,000원 안팎이면 검사가 가능합니다.
조절마비 굴절검사(의원급 : 4,300원), 부하조절마비 굴절검사(의원급 : 5,400원)를 하게 되더라도 큰 부담 없이 시력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눈과 관련된 전문가인 의사분들께서 검사를 해주는 만큼 다른 안구질환도 함께 찾아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의사분을 잘 만나야겠지만요.
안경점의 경우 시력 검사비는 공짜던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다 안경태와 렌즈에 그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서비스 차원에서 해주시는 경우도 있겠지만…. 뭐…. 일단은…..
✔ 가격비교가 가능
안경점에서 시력검사를 할 경우, 그 안경점에서 안경을 맞춰야 할 의무감 같은 것이 생깁니다.
안과에서 도수 처방전을 받아 안경을 맞추게 되면, 여러 안경점에서 안경테와 안경알, 렌즈 가격 등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도수처방전을 보여드리면서 이 처방전대로 맞추면 가격이 얼마 정도 나올까요?라고 물어보면, 시력에 따라(압축 횟수, 굴절률)과 렌즈 브랜드 별(국산, 일본산, 독일산)로 가격비교가 가능해집니다.
시력검사는 안과, 안경태는 인터넷 주문, 안경알은 안경점에 가서 맞추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렇게 할 시 상당히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심한 경우에는 몇 배의 차이가 나기도 하더군요.
안경이나 렌즈를 맞춘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분실이나 파손이 된 경우에도 도수 처방전이 있으므로, 별도의 시력검사 과정 없이 안경을 새로 맞출 수도 있습니다.
시력검사를 안과에서 할 때의 단점.
시력검사를 안과에서 하면 불편한 점은 안경점에서 시력검사를 할 때의 장점이 되겠네요.
✔ 귀찮음과 책임소재
안과를 갔다가 도수 처방전을 받아서 다시 안경점에 가서 안경태를 고르고, 가격비교를 하고, 안경을 맞추는 일련의 과정을 귀찮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안경점에서 시력검사까지 하면 한 번에 다 해결되는 일을 귀찮게 무슨………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하시던 대로 안경점에서 시력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ㅋ
또한 그럴 일은 거의 없지만,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받고, 그 처방전대로 안경을 맞춰 썼는데, 이상하게 불편한 경우가 발생할 때, 책임소재가 불분명해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안과에서는 제대로 처방을 했다고 하고, 안경점에서는 처방전대로 제작을 했다고 우겨버리면 난감해지는 것은 구매자입니다. 누구도 나서서 책임을 지려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정말 심한 난시나 근시가 아닌 이상, 보통 SPH, CYL, AXIS 값을 가지고 안경을 만들고 실제 안경을 맞출 때는 안경점에서 다시 한 번 검사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이런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 듯하여…….
또한 안경태까지 인터넷으로 구매할 경우 피팅(얼굴에 안경을 맞추는)을 안 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시력검사의 목적
안과 시력검사의 경우 안과 질환에 대한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안경원은 편하게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안과 시력검사의 경우 매우 타이트하게 정확한 시력을 테스트하게 되고, 안경원은 최대한 편하고 잘 보이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니까
안과에서는 그 사람이 써야 할 도수에 대한 처방을 해주고, 안경점에서는 그 사람이 편하게 쓸 수 있는 도수로 안경을 맞춰주는 것이죠. .
그래서 때론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한 결과와 안경점에서 시력검사를 한 결과가 심하게 다른 경우도 생기는데,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물론 요즘은 안경을 맞추려고 한다고 하면, 그에 맞게 처방을 해주는 경우도 꽤나 있지만, 이런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안경점과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할 때의 차이점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봤는데요. 요즘은 안과에서 도수 처방전을 받아 안경점으로 가지고 간다고 하더라도, 안경점에서 다시 시력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하네요.
그럼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하는 의미가 없잖아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내 눈의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고, 안과에서 검사를 할 경우, 도수 처방전을 가지고 여러 안경점을 둘러보면서 가격비교가 가능 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도수처방전 보는 방법.
도수처방전을 받아보게 되면 분명히 내 눈에 대한 정보일 텐데 이게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도수 처방전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자료들은 상당히 많지만, 봐도 더 헷갈려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아래의 두 사진을 보시면, 도수 처방전이 어떤 내용인지 이해가 가실 듯하네요. 제가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 가져와봤습니다.
출처 : 이지렌즈 홈페이지 도수처방전 보는 방법 중. 출처 : 렌즈피아 도수처방전에 관한 포스팅 중 일부.
위 두 사진을 함께 보시면 도수 처방전을 보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하는 것과 안경점에서 시력검사를 하는 것에 대해 간단하게 비교를 해봤는데요, 그래서 결론은 어디가 더 좋다는 거야?라고 물어보신다면……….. 정답은 없다가 되겠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시력검사를 꼭 안경점에서 해야 되는 걸로 생각하시고, 일부 몰지각한 안경점에서 눈탱이를 심하게 치다 보니,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잘 따져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시력훈련 보라매눈
☞ 보라매눈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된 의료기기가 아님을 밝힙니다
참고: 디옵터란?
디옵터는 렌즈의 굴절력(Refractive Power)을 나타내는 단위 로 일반인이 알고 있는 시력도수를 말한다. 기호로는 D 혹은 Dptr을 사용하며, 볼록렌즈(원시필요)에는 양의 부호(+)를 사용하고 오목렌즈(근시필요)에는 음의 부호(-)를 사용한다.
일생생활에서는 안경의 도수를 표시하는데 널리 쓰인다
한 단계는 0.25D로 표기하며 0.25 /0.5 / 0.75/ 1.0/ 1.25/1.5 ~~~ 식으로 0.25도수 차이로 표기된다.
가령 예를 들어 근시 -1D가 나빠졌다면 1/0.25 = 4 즉 4단계가 정시보다 나빠졌다는 의미이다.
근시 -3D가 나빠졌다면 3/0.25 = 12 즉 12단계가 정시보다 나빠졌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상기시력검사표에서 SPH는 근시도수(-표기)를 CYL은 난시도수를 AXIS 난시축 방향을 표시하고 있다.
<< 일반적 안경도수와 시력표>>
출처: 네이버카폐 안경갈라잡이
< 3종류의 시력과 디옵터 표기>
1. 경험치의 안경광학적 지표
2. 양원장이 새로이 정리한 3미터용 한식숫자 시력지표와 시력과 디옵터
3. 양원장이 새로이 정리한 3미터용 한식숫자 안경 최소단위 0.25D에 따라 표기된 시력과 디옵터
해당 내용을 자세히 보려면 화면에 마우스 두고 클릭하시면 깨끗한 화면 나옵니다.
1m내의 수정체 두껍게 쓰는 정도의 디옵터별 거리표
=> <<자신의 눈으로부터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2mm 크기 한글책 글자 거리재면 외부 사물거리가 나빠진 현재 자신시력상태 디옵터 수치임(자가 디옵터 측정방법) >>
윗쪽표가 일반적 안경학적 도표이며 하단이
양원장이 고안한 디옵터 비율에 따른 도표입니다.
시력운동에 활용하세요.
<<시력훈련 눈운동기 기어타입 보라매눈>>
제품 상세설명
http://eyefocus.co.kr/bbs/content.php?co_id=details_1
동영상 제품소개 및 사용법
https://www.youtube.com/watch?v=mjLF619-cX0&;feature=youtu.be
<<시력훈련 눈운동기 안경타입 보라매눈>>
제품 상세설명
http://eyefocus.co.kr/bbs/content.php?co_id=details
<<위 촛점수치에 기반하여 개발한 한글시력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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