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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준비] 학부모편지 – 행복한 살림꾼, HAM
좋은교사 캠페인으로 시작하게 된 학부모편지와 가정방문(https://blog.naver.com/gtcher98). 좋다니 한번 해볼까하고 시작했다가 이제는 내가 좋아서 …
Source: bthamssam.tistory.com
Date Published: 7/20/2022
View: 3536
새학년 새학기, 딸아이 담임선생님이 손수 보내온 감동 편지
본문 · 첫째, 학생을 존중하고 사랑하겠습니다. · 둘째, 마음이 따뜻한 교사가 되겠습니다. 이론과 지식이 아니라 사람공부, 마음공부하는 사람이 …
Source: whiteink.tistory.com
Date Published: 1/19/2021
View: 3619
새 학기 첫날, 학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 교육일기 – Daum 카페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3학년 1반 담임을 맡게 된 교사 정성식입니다. 귀한 자녀들과 더불어 1년을 알차게 보낼 것을 다짐하며 이렇게 학부모님들께 …
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4/8/2021
View: 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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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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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 선생님의 편지 -[곰곰놀이터] 신학기준비
안녕하세요! 🐻곰곰놀이터입니다🐻
오늘도 계속되는 신학기준비 자료 공유!
오늘은 곰곰놀이터에서 준비한 갬성타임
바로 입학전 선생님의 편지 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유치원을
어떤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까요?!
설렘 반 걱정 반
두근두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선생님의 따뜻한 환영의 편지를 보내보세요!
아마 한발짝 더 가까워져있을거에요😍
어떤 편지를 써야할지 고민이시라구요?!
한글파일 안에는 편지 예시도 들어있으니 걱정은 노노!
예쁜 편지지에 편지 보내보시라구
편지지 세트를 공유합니다❣️
(공유해드리는 편지지는 재수정 재배포 부분캡쳐는 불가능합니다!)
🐻다운은 요기서🐻
입학전 선생님의 편지 (편지지 이미지파일).zip 0.78MB 입학 전 선생님의 편지 (한글파일 모음)-곰곰놀이터.zip 4.67MB
👉자료 제작: 참쌤스쿨 6기 이하영선생님
.
🐻앞으로도 계속 이이서 ‘새학기 자료’가
업로드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학기준비] 학부모편지
좋은교사 캠페인으로 시작하게 된 학부모편지와 가정방문(https://blog.naver.com/gtcher98).
좋다니 한번 해볼까하고 시작했다가 이제는 내가 좋아서 하게 된.
아무리 학교에서 교사가 애를 쓴다하더라도 가정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아이에게 유의미한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정과 학교가 한 마음으로 한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그곳이 시작점이 되어 결국은 성장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하자는 마음을 전하기 위한 편지를 멈출 수가 없다.
가정방문도 마찬가지.
충님과 아이들에게 미안할 때도 있지만 3,4월은 양해를 구하고 매해 가정방문을 이어왔다.
때론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을, 때론 1시간도 넘는 긴 시간을
부모님과 마주앉아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말 ‘한 편’이 되어가는 경험을 한다.
물론 모든 사람이 나의 마음을 알아주길 기대하진 않는다.
그럼에도… 2020년에도 간절한 마음으로 학부모편지를 보내고, 가정방문을 갈 것이다.
‘진심’이 일으키는 기적을 바라며.
(공개)2020학부모통신_01.hwp 0.1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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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 새학기, 딸아이 담임선생님이 손수 보내온 감동 편지
새학년 새학기, 딸아이 담임선생님이 보내온 편지 열어보니
삼겹살데이라고 SNS에는 삼겹살 사진들이 도배를 하던 어제, 회사에서의 야근 탓에 11시가 가까워서야 집에 귀가를 했습니다. 사실 어제는 작은 아이가 하늘반으로, 큰 아이는 3학년이 되는 첫 날이었습니다. 새학년 새학기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 어떻게 하루를 보냈을까 궁금한데 회사 업무를 소홀히 할 수 없어 미안해 지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늦게 돌아온 아빠를 책망하지 않고 아이들은 조잘조잘 자신들의 이야기를 해댑니다. 이미 자야할 시간이 넘었지만 얼마나 기다렸을까 싶어 하나하나 들어줍니다. 그때, 아내가 새로운 담임선생님이 딸아이를 통해 손수 보내 왔다며 편지를 건네줍니다.
<평화로운 교실, 함께 만들어요>라는 제목의 학부모 편지입니다. 딱딱한 가정통신문인줄 알았는데 선생님의 온정이 깃든 인사말로 시작하는 정말 편지네요.
편지는 먼저 선생님 자신에 대한 소개로 시작합니다. 교직경력이 몇년 차며 출신 학교와 가족, 사는 동네, 고향, 나이 등 소소한 이야기가 빼곡히 담겨 있습니다.
이렇게 소개를 드리지만 저는 혈연, 지연, 학연, 경제력에 연연하지 않고 실력과 품성으로 사람을 대하는 교사입니다.
그러면서 이런 자신의 소개가 순수한 소개일뿐 절대 혈연이나 지연, 학연 등을 기대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편지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담임을 하면서 지키겠다는 원칙이었습니다.
첫째, 학생을 존중하고 사랑하겠습니다 . 보상을 걸고 아이들끼리 과도한 경쟁을 불러일으키거나 시험을 보기 위한 학습은 지양합니다. 학생을 믿고 격려하여, 교사와 학생이 웃으며 손잡는 교실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마음이 따뜻한 교사가 되겠습니다. 이론과 지식이 아니라 사람공부, 마음공부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람이 수단이 아니라 목적인 공동체를 바라봅니다. 검사와 체벌, 폭력 없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일년 내내 노력하겠습니다. 소외되는 아이들 없이 아껴주는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학부모님과 만나고 이야기하겠습니다. 사소한 생각이나 말에도 귀 기울여, 아이와 학부모와 교수 모두 진솔하게 자신의 삶을 대면하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앙금 쌓지 않고, 고미을 풀어가는 한 해 보내려 합니다. 3월 총회, 4.9월 상담주간, 12월 학급 학예회 외에도 얼굴 마주 봅시다.
마지막으로 저는 촌지나 선물을 받지 않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하시겠지만, 혹 염려하는 분이 계실까 하여 당부합니다. 상담과 대화를 위해 찾아오실 때 커피나 빵 등도 가져오지 마세요. 학교 행사가 있을 때 단체간식이나 한 달에 한 번 있을 학급체험학습 때 담임 도시락 등도 거절합니다.
다른 내용은 밝히기 어렵지만 이 부분만큼은 온전히 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위와 같이 옮겨 적어봅니다. 타이핑을 하면서 저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네요. 벌써 3학년이 된 딸아이이지만 지금까지 학교에서 시험이라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3학년부터 시험을 본다고 해서 걱정이 되긴 한데 보상을 건 과도한 경쟁의 학습은 지양하시겠다고 하니 마음이 놓입니다.
적극적으로 학부모와 만나겠다는 자세 그러면서도 절대 촌지나 선물은 받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사소한 커피나 빵, 단체간식은 물론 담임선생님 도시락이라 명확하게 표기하며 거절한다고 밝히셨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선생님을 뵈러 간다면 응당 부담스러워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내 아이를 위한 자리임에도 소소한 것이라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렇게 편지를 써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여담이지만 사실 저의 어릴 적 학창시절만 해도 촌지가 공공연하게 많았습니다. 서울로 전학 온 중학교 1학년때 덜컥 반장이 되었는데 소풍이나 운동회때마다 다른 반 반장 학부모로부터 1반 반장 학부모가 나서지 않는다고 핀잔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때 질려서 다시는 반장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죠. (물론 그 후 성적순이던 반장 후보에는 오르지도 못했지만요. ^^)
선생님의 편지는 편지와 함께 동봉된 학부모 설문지를 솔직히 써 달라는 당부로 끝을 맺습니다. 4장으로 이뤄진 설문지에는 내 자녀에 대한 교육관, 학습지도 수준, 일상생활 등을 묻는 문항이 빼곡히 담겨 있습니다. 그야말로 선생님께 내 아이의 대해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창구인 셈입니다.
이제 하루되었지만 딸아이 교육에 더욱 신경쓰지 못한 마음이 조금은 놓입니다. 이런 선생님 밑에서라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됩니다. 사실 딸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서울시에서 가장 작은 학교로 유명합니다. 어제 입학식에도 많은 취재진이 몰릴 만큼 작지만 특별한 학교입니다.
학교가 작다 보니 아이들이나 선생님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편지가 단순한 인사가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아이들을 이끌고 다양한 현장학습과 인성교육에 신경 쓰셨거든요. 감동스러웠던 편지를 읽으며 이런 선생님이 더욱 많아지길 바라봅니다.
새 학기 첫날, 학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새 학기 첫날, 학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새 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봄이라 하기에는 쌀쌀한 날씨이지만 새 학년에 대한 기대로 가득한 아이들의 눈망울 속에는 벌써 봄이 가득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3학년 1반 담임을 맡게 된 교사 정성식입니다. 귀한 자녀들과 더불어 1년을 알차게 보낼 것을 다짐하며 이렇게 학부모님들께 다짐의 편지를 띄웁니다.
저를 소개합니다.
매년 새 학년이 되면 아이들이나 부모님들은 어떤 선생님을 만나게 될 지 무척 궁금해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그랬으니까요. 차차 상담을 통해 알아가겠지만 담임교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간단하게라도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무주 적상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가정 형편은 그리 넉넉하지 못했지만 부모님의 극진한 사랑을 받으며 4남 2녀 중 셋째로 자랐습니다. 지금도 형제간에 돈독한 정을 나누며 살고 있습니다. 나이는 올해로 45살이 됩니다. 시골에서 한적하게 살고 싶어 춘포면에 단독주택에서 십여 년째 살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만난 아내는 같이 초등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가장 든든한 교육의 동반자이기도 합니다. 아들 한솔은 올해 고등학교 1학년, 딸 민솔은 초등학교 5학년이 됩니다.
세상을 배움터 삼아 아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려 합니다.
첫째, 아이들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는 교사 가 되겠습니다. 제 아이의 이름을 짓던 기억이 납니다. 학부모님의 자녀들도 모두 고운 이름 뜻을 갖고 있겠죠. 그 이름이 빛나도록 아이들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둘째, 아이들과 더불어 민주시민의식을 실천하는 교사 가 되겠습니다. 잘 한 것은 칭찬하고 잘못된 것은 꾸짖을 것이며,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며 배려할 줄 아는 아이가 되도록 지도할 것입니다.
셋째, 아이들과 더불어 공부하는 교사 가 되겠습니다. 배움은 깨치는 고통과 익히는 즐거움이 함께합니다. 아이들에게 본이 되도록 저부터 깨치고 익히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다짐으로 아이들을 맞이하지만 미흡하고 부족한 점도 많을 겁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과 저의 학교 생활을 응원해 주시면 기운내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미 가장 귀한 선물을 제게 주셨습니다.
일체의 선물도 받지 않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는 이미 제게 가장 귀한 선물인 아이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없다면 교사인 저도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상담 차 전화를 주시거나 학교를 방문하시더라도 절대 선물에 대한 부담은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귀한 아이를 위해 시간을 쪼개어 저를 방문해주시는 학부모님이 제게는 어떤 선물보다도 기쁩니다.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간단한 이야기는 학교전화나 휴대전화로 하시면 됩니다. 전화는 수업이 끝난 이후에 주시고 혹 전화가 불편하시다면 전자우편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 휴대전화 : 010-0000-0000
○ 전자우편 : [email protected]
○ 학급밴드 : 아이들의 학교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전화나 편지만으로는 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있으면 직접 방문하셔서 상담해 주십시오. 미리 전화를 주시면 시간을 비워놓고 아이에 대한 상담 자료를 준비하겠습니다.
답장을 받고 싶습니다.
선물 대신 학부모님의 마음이 담긴 편지글을 받고 싶습니다.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고 싶어서입니다. 어떤 글이라도 좋습니다. 형식에 구애받지 마시고 오른쪽 여백이나 별지를 이용하여 아이 편에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년이 지난 후에 오늘 보낸 이 편지글에 저를 비추어보며 부끄럽지 않은 교사로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6년 3월 2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이리동남초등학교 3학년 1반 담임교사 정성식 드림
새 학기 첫날, 학부모님께 드리는 편지.hwp
꽃쌤 자료 :: 학부모편지 한글 파일 속지 도안
안녕하세요. 꽃쌤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전국 유초등고 그리고 대학까지 입학시기가 미뤄지고 있는데요. 아이들과의 만남은 조금 뒤로 미루어 졌지만 선생님들은 어느때보다 바쁜 일과를 보내고 계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새로운 기관에서 긴장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새학기를 맞이하여 학부모님들께 담임교사의 놀이철학이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편지에 사용하면 좋을 한글파일 도안을 준비해보았어요.
저의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선생님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미술 전공이 아니라 그림실력이나 예술센스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것 아실 거에요.. ㅠ_ㅠ 저도 올해 복직을 하게 되어 제가 쓰고 싶은 자료들을 하나 둘식 욕심내어 만들다보니 속지까지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자료가 선생님들의 새학기 준비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파일속지 도안
꽃쌤의 데일리로그 파일 속지
‘꽃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봄에 어울리는 예쁜 꽃들로 구성해보았습니다.
속 내용은 공개하기 부끄러워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혹시 궁금해 하실 선생님들을 위해 일부만 공개하자면,
안녕하십니까?
우리 보람반 천사들과 2020년 한 해를 함께 하게 된 담임교사 꽃쌤 입니다.
우리 보람반 친구들과 인연을 맺게 되어 되어 정말 기쁜 마음입니다.
올 한해 어떤 담임 선생님을 만나게 될지 걱정하고 기대하였을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마음만큼이나
저 또한 떨리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기다렸답니다.
새로운 출발을 설레며 기다리는 것은 아이나 교사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오늘 준비한 파일 속지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학부모 편지 속지.hwp 0.19MB
꽃쌤 블로그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료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들의 예쁜 마음을 믿고 어떠한 보상을 바라지 않고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유치원 현장에서 일을 해본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런 작은 자료들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배포하는 자료이나, 꽃쌤의 데일리 로그에서 직접 제작하고 만드는 것이니 해당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다시 한번 더, 상업적 사용이나 무단 재배포는 금지함을 알립니다. 제가 매번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이에요.
그럼, 오늘 제가 준비한 파일 속지 나눔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한참 부족한 자료이지만, 새학년, 새학기에 새로운 인연을 위해 열 일하시는 선생님들께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또, 좋은 꿈 꾸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더해서, 오늘 포스팅한 파일속지가 선생님의 새학기 준비에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짧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꽃쌤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작은 응원이 있다면 다음 포스팅을 준비하는데 많은 격려와 응원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꽃쌤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새 학기 교사 편지
다음은 Bing에서 새 학기 교사 편지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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