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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훈련시키는 법 – wikiHow
새끼 고양이 훈련시키는 법. 본질적으로 고양이와 강아지는 다르며, 강아지를 교육시키는 방법과 고양이를 훈련하는 방법 역시 다르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나 다른 동물 …
Source: ko.wikihow.com
Date Published: 4/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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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의 올바른 아깽이 교육법 – 고양이와 비누바구니
고양이는 교육을 시킬 수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물론 고양이는 개처럼 복종 훈련이 … 만일 아기 고양이가 집사의 손가락을 물었다면 “안 돼!
Source: binubaguni.tistory.com
Date Published: 7/4/2022
View: 2991
새끼 고양이 교육시키는법 사회성 키우는 방법 – 포레스트몽
1. 고양이를 너무 빨리 입양하지 마라. · 2. 편안한 환경 속에서 사람과 대면하는 연습을 한다. · 3. 고양이를 훈육하려고 하지 마라. · 4. 충분히 놀아 준다 …
Source: forestmong.tistory.com
Date Published: 7/18/2022
View: 4787
새끼고양이의 사회성 기르는 방법 – 아이올라오
… 이기에 어릴 때부터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도 학습능력이 있기 때문에 새끼때부터 훈련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Source: jhsj33.com
Date Published: 1/14/2021
View: 8449
아기 고양이 훈련 방법 | 로얄캐닌 – Royal Canin
어미의 행동을 모방하기 시작한 다음 실험을 통해 스스로 학습합니다. 이처럼 어린 반려묘의 초기 교육에 대한 보호자의 기여는 제한적이지만 새로운 환경 …
Source: www.royalcanin.com
Date Published: 3/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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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새끼 고양이 교육
- Author: 윤샘의 마이펫상담소-Pet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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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5kd7-59wco
새끼 고양이 훈련시키는 법
본질적으로 고양이와 강아지는 다르며, 강아지를 교육시키는 방법과 고양이를 훈련하는 방법 역시 다르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나 다른 동물을 훈련하는 데 익숙한 사람은 고양이를 훈련시키는 것에 더욱 어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그 이유는 고양이는 다른 애완 동물에 비해 훨씬 더 독립적이며 사람의 의견이나 생각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기술과 방법 및 오랜 연습으로, 새끼 고양이가 행복하고 건강하며 사람의 말을 잘 듣는 애완 동물로 키울 수 있으니 아래의 방법들을 참고해보자.
초보집사의 올바른 아깽이 교육법
고양이는 교육을 시킬 수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물론 고양이는 개처럼 복종 훈련이 쉽지 않은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예의 정도는 얼마든지 배울 자세가 되어있다. 고양이의 성공적인 교육은 집사와 신뢰감과 친밀감 높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고양이는 개와는 본질적으로 성향이 다르므로 고양이만의 개성이 고려 된 방법으로 교육을 시도해야 한다. 특히 고양이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초보집사의 경우라면 몇 가지 기본적인 지침을 숙지하는 것이 쉽고 빠른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생 후 12주 이상의 고양이를 입양한다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충분한 모유수유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고양이로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는 교사로는 어미 고양이를 대체할 다른 존재가 없다.
갓태어난 햇고양이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하루라도 빨리 누리고 싶겠지만 가능하면 아기 고양이가 3개월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고양이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가장 좋다. 어미에게서 일찍 분리 된 고양이일수록 이상행동과 이상성격을 보이는 비율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다. 물론 어미를 잃었을 때 등의 비상사태라면 이야기가 전혀 달라진다
아기 고양이의 신뢰 얻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본능적으로 고양이를 보듬고 쓰다듬는 행동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려 한다. 그러나 갑자기 제 혈육을 떠나 낯선 곳으로 온 고양이는 두려움에 떨기 마련이므로 모든 것이 마련 된 (화장실, 밥, 장난감, 숨을 곳 등) 조용한 공간을 따로 내어주고 고양이가 스스로 집 안과 사람들을 탐색하고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신뢰와 친밀감을 키우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이 시기에 고양이가 지나치게 시달리면 공격적이거나 사회성이 나쁜 겁이 많은 성격의 고양이로 자라기 십상이다
잘못하면 벌을 받아야지?
어린 고양이가 배변 실수를 했다고 그 변에 고양이의 코를 박고 맴매하는 집사를 본 적이 있다. 이런 교육 방법이 강아지에게는 더러 통할 수 있을지 모르나(에게도 물론 좋은 것이 아니다) 고양이에게는 백해무익이어서 기껏 쌓아온 신뢰관계를 이 행동 하나도 한 순간에 무너뜨리기 쉽다.
개나 고양이나 배변이 필요할 때는 적당한 자리를 찾아 뱅뱅 도는 듯한 특유의 행동을 한다. 이 때 고양이를 화장실에 넣어주면 배변 문제는 개의 경우보다 훨씬 더 간단하게 해결 된다
이 외에 사람 식탁에 뛰어 들거나 아끼는 가구를 긁는 행동 등을 할 때는 단호한 “안 돼!”와 함께 그 앞을 막아서면 된다. 그리고 만일 고양이가 제 화장실에서 배변을 하거나 허락 된 스크래처에서 발톱을 간다면 충분한 칭찬을 해주고 약간의 간식을 줌으로써 그 행동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 패널티는 고양이에게 상처만 될 뿐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고양이를 단죄하지 마시라!
집사 손이 고양이 장난감?
손바닥 만한 아기 고양이가 너무나 귀여워 손가락을 까닥거려 놀아주는 집사들이 너무나*2 많다. 너무나 귀여워서 고양이와 조금이라도 더 친밀한 방법으로 놀아주고 싶은 집사의 마음은 십분 이해하지만 이것이 버릇으로 굳어지면 성묘가 됐을 때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 (더구나 아깽이들은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사냥하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다)
즉, 아기 때 집사의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장난감 삼아 놀던 아기 고양이는 성묘가 돼서도 사람의 발이나 손만 보면 놀자고 덤비게 되는데 집사가 큰 상처를 입은 후에 고양이의 버릇을 고치려 한다면 이미 때가 늦은 경우가 많으며 더 큰 문제는 고양이가 집사의 손발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손발을 사냥하려 든다는 것이다.
아무리 귀여워도 사람을 사냥하도록 가르치면 안 된다. 만일 아기 고양이가 집사의 손가락을 물었다면 “안 돼!”와 함께 물린 상태 그대로 고양이를 뒤로 슬쩍 물러나게 밀어내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즉시 입을 벌려 문 것을 놓게 된다
아기 고양이에게는 인체 대신에 털 막대나 털 쥐 정도만 흔들어 줘도 충분한 놀이가 된다. 이렇게 놀아 준 직 후에는 사냥의 성취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 약간의 간식을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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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교육시키는법 사회성 키우는 방법
저는 고양이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몽실이는 아주 시크한 냥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제도 여러번 물렸습니다.
피를 보기도 하고 팔에는 상처를 달고 삽니다.
고양이는 아깽이 시절 어떻게 교육하느냐가 거의 평생을 좌우합니다.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새끼고양이 교육시키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1. 고양이를 너무 빨리 입양하지 마라.
새끼 고양이는 어미로부터 사회화 교육을 받습니다.
그래서 최소 2달간은 어미와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한데요.
여기서 말하는 사회화는 반려묘로서 살아가는 기본적인 방법을 말합니다.
‘사람을 깨물면 안된다’, ‘저녁에는 잠을 잔다’ 등과 같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기본 교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편안한 환경 속에서 사람과 대면하는 연습을 한다.
불안한 고양이는 길고양이처럼 행동합니다.
야생에서처럼 생존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행동들을 하게 되는데요.
사람을 경계하고 공격하게 됩니다.
만약 2달이 넘은 고양이가 이렇게 행동한다면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어렸을때 사람은 적이 아니라는 인식을 확실히 시켜줘야 합니다.
하루 2차례 이상 10분씩 사람과 접촉하는 연습을 합니다.
다만 고양이가 편안해 하는 환경 속에서 여유를 가지고 해야 한다는 사실.
3. 고양이를 훈육하려고 하지 마라.
제가 했던 가장 큰 실수입니다.
몽실이가 깨물때마다 손가락으로 콧등을 가볍게 때렸는데요.
대표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해외에서는 고양이 교육시 해서는 안되는 대표적인 행동으로 꼽는 것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하게 이렇게 조언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도움도 안될뿐더러 오히려 반항심만 생깁니다.
4. 충분히 놀아 준다.
함께 놀아주면서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람도 성장하면서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하지 않으면 반사회적 성향이 생기게 되죠.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라 놀아주지 않으면 그 자체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20분이상 하루 수차례 사냥놀이를 통해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냥이로 성장시킵니다.
5. 고양이와 시선을 맞춘다.
고양이와 대면할때 되도록 시선을 고양이의 눈높이로 낮춘다.
야생에서 동물은 상대를 위혐할때 몸을 일부러 크게 부풀리는데요.
인간의 경우 새끼고양이의 시선에서 보면 매우 거대한 존재입니다.
그 자체로 불안함을 느끼니 낮은 자세로 접근해 주세요.
6. 고양이가 금지된 행동을 하면 무시하라.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하는 경우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하면 외로워 진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행동을 한다면 간식으로 적절히 보상해줍니다.
소리치고 놀래켜봐야 효과도 없을뿐더러 반항하는 냥이로 성장하게 됩니다.
7. 고양이 입에 손가락 넣지 않는다.
어린 고양이가 귀엽다고 입에 손가락 물려주는 분들이 있는데요.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그 고양이는 사람의 손발을 사냥감으로 인식합니다.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달려들게 됩니다.
절대 손가락 물리지 마세요!
이상 새끼고양이의 교육 방법에 대한 정리였습니다.
새끼고양이의 사회성 기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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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키우는 동안 몸과 마음이 굉장이 고단할 수 있습니다.
말을 잘 듣지 않고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동물이기에 어릴 때부터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도 학습능력이 있기 때문에 새끼때부터 훈련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여러가지 훈련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새끼 고양이를 훈련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사회성 키우기
새끼고양이는 최소 8주 이상 어미 고양이에게 사회성을 배웁니다.일반적으로 새끼 고양이는 어미와 이별하기 전 8주 정도 어미와 다른 새끼 고양이들과 지내게 됩니다. 이 시기에 어미는 새끼 고양이의 “훈련”을 도맡게 되며, 준비된 사료를 먹고 집 안에서 잘 길들여진 고양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의 이유식은 태어난 후 한달 뒤에 시작하며 완전히 젖을 떼고 사료를 먹이려면 생후 8주는 되어야 합니다.
만약 여러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이 있고 모두를 훈련시키려 한다면, 새끼 고양이들을 서로 떼어 놓기 위해서는
최소 두 달은 지켜보아야 하며, 이것은 무조건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어미가 새끼 고양이에게 밥을 먹거나 화장실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는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2. 고양이를 데려올 때는 나이를 정확하게 알아야합니다.
너무 이르게 젖을 뗀 고양이는 데리고 와서는 안됩니다. 애완동물 샵이나 입양을하여 데리고 올때는 반드시 나이를 정확하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너무 이르게 젖을 뗀 고양이는 공격성이 강하여 기르기에 적합하지 않고, 오히려 이유식을 제때 시작한 고양이들에 비해 훈련기간이 너무나 오래 걸립니다.
3. 고양이의 사회성을 지속적으로 길러주어야 합니다.
애완동물중에 가장 좋은 애완 동물은 새끼 때부터 사회성이 잘 발달되어 있는 동물입니다.
사회성이 잘 발달된 고양이는 생후 2주부터 모든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성별과 나이대의 사람과도 접촉하며 관심을 받고 자라야 합니다. 최소한 매일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하고 다양한사람과 최소 5분이상의 접촉을 받으면 좋습니다.
그 접촉의 시간은 사람이 다양할 수록, 시간이 길어질 수록 좋습니다.
만약 새끼 고양이가 사회성이 길러지지 않았고 사람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 한다면, 훈련을 시작하고 진행하는데 엄청나게 많이 어렵게 됩니다.
그 이유는 새끼 고양이가 사람을 믿지 않고 계속적으로 경계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고양이가 안정감을 가질 수 있게하고 자신감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 만약 새끼 고양이가 태어난지 8주 이상이 지났는데도 사람들과의 사람을 경계하고 믿지 않게되면, 행동이 마치 도둑고양이나 길고양이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런 행동이 계속 지속되면 훈련으로 교정하기가 굉장히 어렵게되며 비사회성을 띄는 고양이로 자라나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4. 훈련하는 동안에는 진득하게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의 사회성 훈련중에는 억지로 강요하거나 보챌 수 없기 때문에,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인내심을 갖고 간식을 챙겨주며 (너무 많은 양의 간식은 독이됩니다. 간식 포장지에 급여 방법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챙겨주어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 사회성 훈련을 예를 들면,
1. 고양이가 있는 주변 바닥에 누워 손이나 주머니에 간식을 미리 준비해둡니다.
2. 누워 있는 자세는 고양이에게 경계심을 풀어주고 안심하므로, 누운 자리 주변에 간식을 놓고 고양이가 가까이 와서 간식을 먹게합니다.
3. 간식을 먹을 경우 새끼 고양이의 대담함을 칭찬해줍니다. 칭찬을 해주면 고양이는 맛있는 간식과 사람을 연결하여 생각하게 되어 경계심을 풀고 더욱 다가가려고 할 것입니다.
5. 고양이를 혼낼때 때리거나 가두면 안됩니다.
1. 고양이를 꾸짖거나 혼낼 때 절대 때리면 안됩니다. 고양이를 혼내야 하고 화가 나더라도 때리는 것은 훈련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고양이의 몸은 사람과 다르며 연약하기 때문에 가볍게 때린다고 생각하더라도 고양이가 느끼기에는 많이 아플 수 있습니다.그리고 때리게 되면 반성보다는 당신을 매우 두려워하고 경계하게 되는 일종의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습니다. 한번 돌아선 마음은 쉽게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때리는 행위는 절대 금지해야 할 것입니다.
2. 고양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가두어 놓게되면 고양이는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당신을 두려워 할 수있습니다.
고양이는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당신이 단순히 위협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행동을 교정하고 훈육을 해야하며, 절대 불안하게 하거나 무섭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3. 만약 새끼고양이의 행동을 저지하거나 경고를 주고 싶을때는 목 뒤에서 소리를 내주면 됩니다.
어미 고양이는 새끼 고양이를 혼낼 대 목 뒤에서 딸깍 거리는 소리를 내는데, 이를 따라해보면 됩니다.
익숙하게 느끼는 소리에 새끼고양이는 더 빨리 반응하고 자연스럽게 교정이나 훈육을 할 수 있게됩니다
●어미가 경고를 주는 소리 내는 법
소리를 따라하는 방법은 입천장에 혀를 대고 딸깍 소리를 내면 됩니다. 시계가 똑딱하는 소리를 따라하는것과 비슷합니다.
6. 마지막으로
새끼고양이의 사회성을 기르는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여러분과 계속 살아가게되며 가족이나 이웃들과의 교류도 있을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성을 기르는 교육이 잘 되어 있다면 앞으로 훈육이나 훈련을 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새끼고양이를 처음 데리고 오실 때 확인 할 수 있는것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키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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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훈련 방법
보호자님의 역할
어린 반려묘는 보호자의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습니다.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 또는 다른 반려 동물과 접촉해온 어린 반려묘는 좀 더 원만하고 호기심 많은 성격으로 자랄 것입니다.
어린 반려묘의 훈련 원칙
어린 반려묘는 어미의 행동을 모방하는 것으로 시작해 점차 스스로 실험하면서 활동합니다. 그중 하나는 행동의 결과를 학습하는 것입니다. 어린 반려묘가 그 결과에 만족한다면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할 것입니다.
물기 및 긁기
어린 반려묘는 발톱과 치아가 완전히 자라기 전에 가급적 빨리, 해도 되는 행동과 안되는 행동을 이해해야 합니다. 형제 자매들과 싸움이나 놀이를 하면서 물리고 긁히면서 생기는 작은 상처는 큰 통증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치아와 발톱 사용 시 얼마나 공격적이며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배변 트레이 사용
생후 5-6주쯤 지나면 어린 반려묘는 화장실 사용법을 배우며, 배설물을 덮는 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런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면 특히 식후에 반려묘를 화장실에 놓아 두세요. 반려묘의 발을 잡고 모래를 파서 배설물을 덮는 습관을 갖게 하세요. 이런 행동을 수차례 반복하면 이해하게 됩니다.
어린 반려묘의 학습에 보호자가 가질 수 있는 통제력은 제한적이지만, 몸짓과 언어뿐만 아니라 소리 및 얼굴 표정을 읽기 위해 노력한다면 반려묘의 행동을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준비를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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