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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끓이는 법 간단하네~ 상황보감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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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냄비에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 약한 불로 낮추어 20분 이상 더 끓여주면 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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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 2L와 함께 넣어 처음에는 강한 불로 시작해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20분 정도 더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끓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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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효능 부작용/복용법,상황버섯 끓이는 방법 –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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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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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끓이는 법 간단하네~ 상황보감

몸에 좋은 버섯! 종류도 참 많아요~

먹는 방법도 그 몸체를 먹는 경우도 있고

차로 다려서 마시는 방법도 있는데요

오늘은 차로 다려마시는 상황버섯 소개하면서

끓여먹는 방법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상황버섯 효능 물 끓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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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효능 물 끓이는법

상황이라는 말은 중국에서 유래된 말로 뽕나무 상(桑), 누를 황(黃) 즉, ‘뽕나무에서 자라는 노란 버섯’을 의미하며, 우리말로는 ‘목질 진흙버섯’이라고 합니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전설의 상황버섯은 동의보감, 신농본초경, 향약집성방 등 고서에 신과 같은 효험이 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 상황버섯은 상목이라고 하여 탕액편에 소개됐는데 오장을 이롭게 하며, 안태 작용, 견근골 효능, 고치 효능, 불기, 산풍열, 익혈 효능, 장과 위의 기능을 활발히 하는 효능, 장수 발효능과 함께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고, 붕루, 대하를 치료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본초강목에선 상이, 상황, 상신 등으로 소개하고, 차고 독성이 없고, 온순하고 독을 다스리며, 여성의 하혈, 오장에 유리하고 양기에 좋다고 언급하고 있다. 향약집성방에선 부인병, 특히 염증에 효과가 크고, 위, 대장, 직장, 식도 등 소화기계통의 질환에 큰 효과가 있다고 적혀있고, 신농본초경에선 주독에 의한 딸기코와 주독에 효험이 있으며, 위장질환을 낫게 하고 숙취 후 회복이 빠르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상황버섯 물 끓이는법

상황버섯은 예전에는 암 환자분들이 많이 드셨습니다. 상황버섯 속 베타글루칸성분은 암세포를 억제시키고, 전이하는 것을 막아 주며, 세포의 노화방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요즘에는 건강을 챙기는 차원에서 많이 드시는데 면역체계 강화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물로 끓여서 드시면 되는데 독특한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실온에 두어도 변질이 잘되지 않는 것도 상황버섯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황버섯 물 끓이는 방법은 상황버섯 15~20g정도와 생수 2L를 준비해서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상황버섯 절편의 두께나 크기가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10개 내외(15~20g정도)가 적당 합니다. 기호에 따라 물의 양, 절편의 개수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상황버섯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 2L와 함께 넣어 처음에는 강한 불로 시작해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20분 정도 더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끓이고 난 상황버섯물은 노란색이나 연한 노란색으로 맑은 색을 띕게 되는데요, 한번 끓인 상황버섯은 3~4회까지 재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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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효능 부작용/복용법,상황버섯 끓이는 방법

상황버섯 효능 부작용/복용법,상황버섯 끓이는 방법

상황버섯

목질진흙버섯이라고도 하며, 동의보감에서는 상목이(桑木耳)라는 이름으로 탕액편에 기록되어 있다.

갓은 지름 6∼12cm, 두께 2∼10cm로, 반원 모양, 편평한 모양, 둥근 산 모양, 말굽 모양 등 여러 가지 모양을 하고 있다. 표면에는 어두운 갈색의 털이 짧고 촘촘하게 나 있다가 자라면서 없어지고 각피화한다. 검은빛을 띤 갈색의 고리 홈이 나 있으며 가로와 세로로 등이 갈라진다.

가장자리는 선명한 노란색이고 아랫면은 황갈색이며 살도 황갈색이다. 자루가 없고 포자는 연한 황갈색으로 공 모양이다.

다년생으로 뽕나무 등에 겹쳐서 나는 목재부후균이다. 초기에는 진흙 덩어리가 뭉쳐진 것처럼 보이다가 다 자란 후에는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어서 수설(樹舌)이라고도 한다.

항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귀중한 약재로서 한국에서는 대량으로 재배하고 있다.

약용하기 위해 달이면 노란색이거나 연한 노란색으로 맑게 나타나며, 맛과 향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맛이 순하고 담백하여 먹기에도 좋다.한국·일본·오스트레일리아·북아메리카 등에 자생한다.

상황버섯은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수술 후 화학요법의 병행 시 면역기능을 좋게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의 활성화 및 해독작용에도 효험이 있습니다.

상황버섯 효능

1. [상황버섯 효능]- 면역세포 활성화로 면역력 상승

상황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은 항체를 생산하는 B세포 개수를 늘려줌으로써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면역세포인 T임파구와 B임파구를 활성화 시키며, 수지상세포를 활성화시킵니다.

또한 대식세포의 일산화질소(NO)생성을 촉진시켜 면역력을 높입니다.

2. [상황버섯 효능]- 암 예방 및 치료

상황버섯의 엘로스테롤 성분이 암에 영양을 공급하는 신생활관의 생성을 억제하여 암을 약화시킵니다.

항암제의 작용을 증강시켜주며, 방사선 치료와 항암제 부작용을 낮춰줍니다.

3. [상황버섯 효능]- 각종 성인병과 노화방지에 효과

다른 버섯에 비해 월등하게 많이 함유하고 있는 다양한 항산화물질은 세포막과 DNA를 손상시켜 암과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합니다.

뛰어난 항산화 효과로 노화방지에 좋으며, 혈당강하 작용과 인슐린 분비 촉진, 혈당대사 작용 조절, 당뇨합병증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력 증진으로 당뇨병에 효과가 큽니다.

다당체, 리롤레산, 구아노신, AMP,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등이 혈압을 조절하고 혈관 상태를 개선하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킴으로써 동맥경화를 방지해줍니다.

유기게르마늄이 산소공급과 활용을 높이고, 몸속의 각종 독성물질을 제거하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성인병에 효과가 큽니다.

4. [상황버섯 효능]- 아토피, 간장 질환 등에 효과

베타글루칸은 이중 조절 작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과잉일때는 면역력을 억제하는 면역 조절 기능을 합니다.

베타글루칸 단백복합체나 헤테로 글루칸 단백복합체가 인터페론 같이 사이토카인 유발 촉진 작용을 하고, 불포화지방산, GMP, owysteril 등이 간장의 지방대사를 원활히 하여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축적을 방지하므로 B형 간염, 간 기능 장애 등 간장 질환에 효과가 있습니다.

5. [상황버섯 효능]- 만성 변비, 지구력 향상과 근피로 회복, 관절염 등에 효과

상황버섯은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만성 변비에 효과가 크며, 운동 중에 활성산소와 젖산 생성을 억제하여

근력 저하 예방 및 근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고, 생리 조절 기능이 탁월한 여러가지 복합물질의 작용으로 항염증 효과가 뛰어납니다.

상황버섯 복용법

다른 버섯과는 다르게 버섯 자체를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물에 달여 먹거나 차로 우려내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상황버섯을 가장 쉽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은 즙(액기스)으로 달여 먹는 것 입니다.

한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될 경우에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인 (체중 70kg) 을 기준으로 하루에 3g ~ 5g 정도의 용량만 복용하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상황버섯 끓이는 방법 (1주일분)

1. 상황버섯을 작게 조각을 내어 50g을 준비해 흐르는 물에 잘 씻어줍니다.

2. 세척한 상황버섯을 유리 또는 사기주전자에 넣고 맑은 물 2000cc를 붓습니다.

(3일분씩 달일때는 물과 버섯의 양을 반으로 줄이면 됩니다.)

3. 센불로 불을 올려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로 낮추어 물의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은근히 달입니다.

4. 반으로 달인물은 쇠성분이 없는 용기에 옮겨 담아놓고, 다시 2, 3번 방법으로 2회 더 반복하여 달여서 전체를 혼합합니다.

5. 혼합한 버섯물 3000cc를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달이는 용기는 흙으로 구운 약탕기 또는 전기 약탕기나 유리제품을 이용합니다.)

※ 마시는법

1일 복용량은 200ml로 식전이나 식후 편한대로 1일 3~5회 데워서 복용합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는 즉시 마시거나 적당한 운동으로 땀을내고 난 후 섭취하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아픈부위가 위장에서 가까운 부위이면 식후에 복용하는것 좋고, 위장과 먼 부위이면 식전 공복에 복용하셔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많이 마시지 말고, 몸의 상태를 봐가면서 차차 정량으로 늘려 복용합니다.

상황버섯의 특징은 무미, 무향이므로 위의 방법으로 3회 달이고 난 버섯은 모아두었다가 물을 적당히 붓고 생강이나 대추 등을 넣어 달이면 상황차가 되며, 생수나 보리차 대신 가족들이 함께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상황버섯 담금주 만들기

상황버섯 40~50g에 소주 1리터 정도를 넣고 상황버섯에 기포가 생겼는지 확인 후 기포가 있으면 나무젓가락 등으로 저어서 기포를 다 빼줍니다.

담근 후 6계월 정도 지나서 거른 후 6계월 이상 숙성 시킵니다.거름한 상황은 다시 소주를 넣고 재탕하셔도 됩니다.재탕한 담금주가 더 부드럽습니다.

상황버섯 고르는 방법

상황버섯을 구입할 때 갓 지름이 6~12cmm,두께 2~10cm 정도로 개장 20~30g이상인 것을 고르며 딱딱하면서 진한 노란색이 좋습니다.2년이상 재배한 것을 선택해야합니다.

[상황버섯의 부작용]

상황버섯은 자체가 따뜻한 성질이라서 평소 몸에 열이 많은 이들이 다량 섭취하게 되면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구토를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상황버섯 명현현상]

상황버섯을 처음 음용한 분 중에 가끔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온몸이 나른하다는 호소를하며 상황버섯이 잘못 된 게 아니냐고 하시는 분이 가끔 있는데 이것은 체내에서의 상황버섯의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명현현상”으로 이 현상은 상황버섯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아니라 호전반응 으로서 염려할 필요가 없는 좋은 현상입니다.

그렇다고 상황버섯을 음용 하는 모든 사람이 모두 이러한 현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증상도 서로 다릅니다. 이러한 현상은 상황버섯을 복용 후 빠른 사람은 일주일 그리고 15일 정도 이내에 나타나는데 아주 심하거나 하지 않으며 일주일 정도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 호전반응(명현현상)은 자연요법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독성 물질이 혈액 속에서 한꺼번에 빠져 나와 생기는 현상으로 질병이 치료되고 있는 과정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음용 시 예상되는 명현 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현상은 배가 부글부글 끓는 현상

2. 이유없이 몸이 나른하다고 느낄때.

3. 배가 살살 아프거나 약간의 설사 할것같은 증세를 보일때.

4. 속이 더부룩하고 거북하며 심하게 체한 것 같은 현상

5. 머리가 아프고 뒷골이 당기는 현상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 상황버섯 달인물의 농도를 약간 낮추어서 일주일쯤 자시면 곧 없어집니다.

​상황버섯 보관법/손질하는법

버섯에 벌래가 들어 갈아 먹기 시작하면 잘게 썰어 전자레인지에 넣어 벌레를 살균하곳 다시 보관한다.

버섯은 습기에 약하므로 잘말린 상황버섯은 용기통에 녛어 보관하면 됩니다.

1. 오래되어 단단하게 된 부분이나 목질화 된 부분을 절대 잘라내지 않습니다. (산패가 진행중인 부분만 제거)

2. 햇볕이 잘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합니다.

3. 양파 넣는 망태기에 넣어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 놓으셔도 됩니다.

4. 상황버섯 또는 말굽버섯은 사람들이 약으로 사용하는 건강식품이기도 하지만,벌레들도 좋아하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일부 벌레들은 채취해온 말굽버섯이나 잔나비걸상 버섯에 기생하면서 버섯을 다먹을때까지 살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부득이하게 절편해서 전자렌지에 5분정도 넣으시어 벌레를 잡는수밖에 없습니다.

상황버섯의 저장장소는 해가 잘 드는 곳에 바람이 잘들어가는 양파자루에넣어 통퐁이 잘되는 곳에 걸어 놓는게 좋다.

5.버섯이 완벽하게 건조(버섯은 곰팡이균 이기때문에 습기에 아주 약합니다)되었다고 생각하시면 플라스통등에 넣어서 보관하셔도 됩니다.

[궁합이 맞는 약재]

모든 버섯 종류는 심한 음지 식물이고 냉성이 있습니다.그러므로 아무리 좋은

상황버섯이라 해도 한 가지만 오래 복용하게 되면 몸을 서서히 차게 할 우려가

농후합니다. 이럴 때는 따뜻한 성질을 지닌 약재를 함께 넣어 달이면 좋을 것입니다.

▶ 당귀 : 생혈, 보혈, 청혈 기능이 있어서 아주 궁합이 잘 맞습니다.

▶ 오가피 : 기력을 길러 주고 면역력 증대에 좋습니다.

▶ 대추 : 성질이 따뜻해서 좋으며 향취도 좋고 기관지를 윤택하게 해주어

입 안이 마르거나 목이 잠기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 생강 : 따뜻한 성질에 항암, 항염 작용을 합니다.

▶ 오미자 : 혹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진액을 보충해 줍니다.

▶ 산수유 : 남녀 모두에게 이로운 약초입니다.

▶ 인삼, 홍삼 : 혈압이 높고 열이 많은 체질이 아닐 경우에는 인삼이나 홍삼,

혹시 혈압이 높고 열이 많을 때는 홍삼을 첨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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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효능, 끓이는 방법 및 복용법

상황버섯 효능, 끓이는 방법 및 복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상황버섯 효능, 끓이는 방법 및 복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환절기나 겨울철 건강을 위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에는 면역력인 것 같습니다.

상황버섯 종류

목차

상황버섯이란?

상황버섯 효능

상황버섯 끓이는 방법 및 분말 복용법

상황(桑黃) 버섯이란?

중국이 원산지이며 담자균류의 다년생 버섯으로 고산지대에서 서식하는 참나무,

산뽕나무줄기, 밤나무의 고목, 사시나무 등 활엽수에서 자라며 목 질진 흙 버섯이라고도 합니다.

자연산 상황버섯은 배양 및 인공재배가 어렵고 자연 채취 또한 힘들어서 귀한 약재입니다.

동양의학 대사전 기록에 보면 산과 같은 효험이 있다고 합니다.

봉황록에 늙은 뽕나무에 달린 황색 버섯인 자연산 상황버섯은 죽어가는 사람을 살린다 할 정도로

그 효염이 좋다고 합니다.

상화버섯가루 및 자연산 상황버섯

▶ 상황버섯 효능

1. 항암효과

한국 버섯 학회지에 따르면 상황버섯 균사체인 NK세포 활성에 도움이 되며 2.5배 상승,

암환자의 수명 연장 효과 1.8배 상승한다고 합니다.(출처:대한면역학회)

또한 신체 내의 일반 세포 면역 기능 증진, 활성화시켜 암세포 사멸에도 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유방암 환자 30명에게 베타글루칸 투여 후 백혈구 수치의 감소 폭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2. 상황버섯 효능 면역 활성화

상황버섯은 인터페론 감마 물질을 생성 촉진시키는데요 인터페론 감마는

면역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기능 합니다.

인터페론 감마 물질은 T세포, NK세포에 의해 생성된 면역세포를 자극하는 신호 물질을 말합니다.

NK세포, T세포는 비정상 세포, 변형 세포, 해로운 세포 등을 공격하여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전투 세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신체에는 매일 2000개에서 5000개의 비정상 세포가 발생 생깁니다. 이 비정상 세포를

억제하는 세포가 NK세포입니다. 또한 NK세포가 생성되지 않으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상황버섯에서 추출한 물질을 신체 시험 결과 NK세포, 인터페론 감마를 증가시켰다고 합니다.

우리 신체에 침입한 세균이나 손상된 세포를 포식하는 대식세포 면역기능을 유지하며

인터페론이 감마는 대식세포 활성화시켜 병원균과 바이러스의 신속한 사멸에 도움이 됩니다.

식약처에서는 많은 상황버섯 250~300종류 중 3~4년 된 페리누스린테우스 상황버섯만 건강기능식품

면역 원료로 인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3. 상황버섯 효능 : 다이어트

재배상황버섯 및 자연산 상황버섯

상황버섯에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아 지질대사를 개선하고 체지방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호주 울린 대학 실험 결과에 의하면 과체중 성인이 베타글루칸 섭취 시 식욕 감소를 시켜 체중감소에

효과적이라는 것 확인했다고 합니다.

4. 염증질환 제거

몸속 어혈을 없애는 대표적인 좋은 식품입니다.

어혈은 염증이나 종양, 염증을 유발시키는데 이 어혈을 없애주는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의하면 여성의 냉대하, 장출혈, 복통을 치료할 때 쓰면 그 효능이 좋다고 쓰여

있습니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원기회복과 신체 활력에 도움을 줍니다.

▶ 상황버섯 끓이는 방법

일반적으로 상화버섯 차로 많이 드시는데요 상황버섯 20~30그램에 물 1리터, 대추 3~4개

넣고 끓이다가 약불로 약 20~30분 정도 더 끓이시면 향과 맛이 더 좋아집니다.

충분한 영양성분이 나오려면 4시간 정도 끓이시면 좋습니다.

상황버섯 끓이는방법 및 분말가루, 상황버섯차

▶ 상황버섯 분말 복용법

분말 형태로 먹을 경우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으며 흡수율까지 좋습니다.

소장에서 흡수가 잘되는 베타글루칸은 고운 분말 형태로 섭취 시 흡수율이 높아져서

상화버섯 분말은 따뜻한 물에 티스푼 한번 정도 넣어 잘 저은 후 드시면 됩니다.

※ 상황버섯 권장 섭취량

하루 3.3그램, 1 티스푼

※ 상황버섯 맛과 향

상황버섯차 맛은 구수하면서 은은한 향이 나며 단맛이 납니다.

달지 않은 대추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상황버섯 부작용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과다복용 시 배탈, 설사가 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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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황버섯 효능, 끓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진짜 상황버섯, 가짜 상황버섯? : 그라디움

상황버섯, 약효가 뛰어나다고 소문난 버섯입니다. 하지만 자연산은 구하기 너무 힘들어 자연산 상황버섯 가격은 부르는 게 값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상황버섯이 무엇이길래 그럴까요? 오늘은 상황버섯 이야기입니다.

상황버섯이란?

상황버섯은 예로부터 약재로 써온 여러해살이 버섯입니다. 이름이 상황버섯인 것은 이 버섯이 뽕나무(상, 桑)에서 나는 누런색(황, 黃) 버섯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이 버섯은 뽕나무에만 기생하는 것이 아니라,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상수리나무나 참나무 같은 다양한 활엽수의 고목에서 자랍니다. 소나무에서 나는 버섯을 ‘송이’라 하는 것처럼, 중국에서는 이 버섯을 ‘상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여기서 ‘상’자는 한자로 뽕나무를 뜻하며, ‘이’자는 버섯을 뜻합니다.

상황버섯은 약효가 뛰어난 버섯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것은 단지 민간요법에서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국내외 여러 연구 자료에서 그 효능을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암 효능에 관한 연구가 많습니다.

영양 성분

상황버섯에는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루칸과 프로테오글리칸, 미네랄류, 비타민류, 아미노산류 등 다양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답니다. 이들 모두가 건강을 돕는 성분이지만, 특히 베타글루칸과 아미노산의 작용이 크답니다.

상황버섯은 예로부터 귀하게 사용해온 약재로서, 동의보감, 본초강목, 중약대사전 등 여러 한의서에서 그 효능을 말합니다.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 출혈, 위장 기능 활성화, 해독 작용, 염증 완화 등 그 효능도 다양합니다.

상황버섯 효능

최근 국내외 여러 연구 결과는 예로부터 약재로 사용해온 상황버섯의 효능을 뒷받침합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상황버섯의 잠재적인 효능입니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있답니다.

혈압 조절 효능이 있답니다.

심혈관 건강을 돕는 작용이 있답니다.

항암 작용이 있답니다.

면역력 증진 효능이 있답니다.

항균 효능이 있답니다.

소염 및 항염 효능이 있답니다.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 혈당 수치 안정을 도울 수 있답니다.

간 건강 및 숙취 해소를 돕는 효능이 있답니다.

피부 트러블 개선 효능이 있답니다.

상황버섯 고르기

상황버섯을 구입하려고 인터넷 검색창을 두드리며 다양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읽다 보면 어느 것이 진짜 상황버섯인지 헷갈리기도 하고, 어떤 버섯을 사야 하는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먼저 상황버섯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아래 내용은 국내외 여러 자료를 읽으며 가능한 한 간단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상황버섯을 구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황버섯과 목질진흙버섯

상황버섯 관련 글을 읽다 보면 ‘목질진흙버섯’이라는 이름이 자주 나옵니다. 목질진흙버섯의 학명은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 linteus)’입니다. 라틴어 속명인 ‘펠리누스(Phellinus)’는 ‘코르크’를 뜻하며, 종명인 ‘린테우스(linteus)’는 ‘천’을 뜻합니다. 버섯 조직이 ‘목질(코르크)’이고, 모양이 ‘천’을 펼쳐놓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이 버섯의 우리말 이름 ‘목질진흙버섯’도 버섯 조직이 목질이고 모양이 진흙 덩어리처럼 보이기 때문이랍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속명인 ‘펠리누스(Phellinus)’입니다. 펠리누스의 우리말 명칭은 ‘진흙버섯속’입니다. 이 속에 들어 있는 버섯이 200종이 넘으며, 그중에 목질진흙버섯(P.linteus)도 있고 장수진흙버섯(P.baumii)도 있습니다.

진짜 상황버섯 또는 가짜 상황버섯

상황버섯과 관련한 말들이 많습니다. 목질진흙버섯(P.linteus)만 상황버섯이라는 주장도 있고, 진흙버섯속(펠리누스, Phellinus)에 속하는 200여 종의 모든 버섯이 상황버섯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하는 장수진흙버섯(펠리누스 바우미, P.baumii)도 목질진흙버섯(P.linteus)과 같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복잡한 상황이지요.

하지만 이 문제를 푸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오랜 세월 사용해온 상황버섯이라는 이름이 분류학에 따른 이름이 아니고, 이름이 상황버섯(뽕나무버섯)이지만 뽕나무가 아닌 다른 나무에서 나는 버섯도 이 이름으로 불렀으며, 게다가 우리나라 버섯 도감에는 상황버섯이 등재되어 있지 않아, 어느 것이 진짜 상황버섯인지 가릴 수도 없다니까요. 또한, 상황버섯과 관련하여 널리 알려진 목질진흙버섯(P.linteus)은 실제로는 한 종이 아니라 여러 종이 섞여 있을 수도 있다니까요.

이 문제는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진흙버섯속(펠리누스, Phellinus)에 속한 버섯은 목질진흙버섯, 말똥진흙버섯, 장수진흙버섯, 마른진흙버섯, 검은진흙버섯 등 10여 종이 있는데, 이 모든 것이 다 상황버섯인가. 진흙버섯속에 속한 버섯 중에서 목질진흙버섯(P.linteus)만 상황버섯인가.

그리고 두 번째 질문과 관련해서 다른 질문 하나가 더 생깁니다.

목질진흙버섯(P.linteus)을 하나의 종으로 특정할 수 있는가.

논란의 출발점 – 효능

어떤 물건의 진위를 따진다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치가 별로 없는 것이라면 진짜 가짜 따질 일도 없겠지요. 그리고 진위 논란이 일어날 정도로 상황버섯의 가치가 급상승한 이유는 바로 효능 때문입니다.

1968년에 일본국립암연구소의 이케가와 데쓰로 박사가 상황버섯 추출물에 항암 작용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상황버섯 붐이 시작됩니다. 실험용 쥐 8마리에 야생 상황버섯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5주 후 7마리가 완치되었답니다. 암 저지율이 무려 96.7%라는데, 이때 사용한 버섯이 야생 뽕나무에서 채취한 목질진흙버섯(P.linteus)입니다. 이후 여러 나라에서 상황버섯의 약리 작용에 관한 연구가 이뤄지는데, 이때 사용한 버섯도 대개 목질진흙버섯(P.linteus)이며, 많은 연구 결과가 그 효능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효능 좋은 야생 목질진흙버섯을 구하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수요가 있으니 관련 업계에서 재배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목질진흙버섯은 생육 조건도 다른 버섯에 비해 까다로워 재배도 쉽지 않고, 생육 기간도 길으며, 생산량도 적답니다. 버섯을 얻기까지 5년이 걸리고 그 양도 적으니, 재배하려는 농가가 적을 것입니다. 그 결과 생육 기간이 짧은 장수진흙버섯(P.baumii)을 재배하고 상황버섯이라 부르면서 진짜 가짜 논란이 일어납니다. 일본에서 연구 재료로 쓴 상황버섯은 장수진흙버섯(P.baumii)이 아닌 목질진흙버섯(P.linteus)이며, 그것도 야생 뽕나무에서 채취한 버섯이니까요.

이런 논란 속에서 관련 업계를 중심으로 장수진흙버섯(P.baumii)에 관한 연구가 이뤄집니다. 장수진흙버섯과 목질진흙버섯이 성분이나 약효에서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 둘이 동일 품종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답니다. 둘이 같은 품종이라면, 그동안 하나의 종으로 여겼던 목질진흙버섯(P.linteus)이 실제로는 하나의 종이 아니라 여러 종이 섞여 있다는 말이 될 것이고, 그렇다면 종명으로 사용하기 부적절하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수요가 있으니 중국산 버섯이 수입되면서 진위 논란은 더욱 커집니다. 효능에서 출발한 논쟁이 품종 논쟁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진짜 상황버섯

2010년대에 들어서 이런 상황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세계균학회(IMC) 차원에서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균류의 학명을 정비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상황버섯의 학명도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써온 ‘펠리누스(Phellinus)’라는 속명 대신 ‘상황포루스(Sanghuangporus)’라는 속명이 생겼고, 그동안 어떤 버섯을 가리키는지 불분명했던 ‘린테우스(linteus)’라는 종명은 사라졌으며, 그 대신 진짜 상황버섯을 뜻하는 새로운 종명인 ‘상황(sanghuang)’이 생겼습니다. 이 버섯의 학명은 ‘상황포루스 상황(Sanghuangporus sanghuang)’입니다. 참고로, 이 학명에 사용한 ‘상황(sanghuang)’이라는 단어는 중국식 표기이며, 우리는 대개 sanghwang으로 씁니다.

새로 정한 ‘상황포루스(Sanghuangporus)’속에는 13종이 들어 있는데, 그중에 ‘상황포루스 상황(S.sanghuang)’과 ‘상황포루스 바우미(S.baumii)’도 들어 있습니다. ‘상황포루스 상황(S.sanghuang)’은 동북아시아 온대와 아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야생 뽕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규정했으며, ‘상황포루스 바우미(S.baumii)’는 동북아시아 온대 지방에서 자라는 야생 수수꽃다리속(Syringa)에 속한 관목이나 다른 활엽수에서 기생하는 버섯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것을 지칭하는지 불분명했던 기존 ‘목질진흙버섯(P.linteus)’은 사라지고, 야생 뽕나무에서 기생하는 버섯으로 구체화한 ‘상황포루스 상황(S.sanghuang)’이라는 종이 생겼으며, 기존 ‘장수진흙버섯(P.baumii)’은 야생 수수꽃다리와 다른 활엽수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구체화한 것입니다.

아직 ‘상황포루스(Sanghuangporus)’라는 속명의 우리말 표기는 없는 듯합니다. 이 새로운 명칭을 학계뿐만이 아닌 산업 현장에서도 받아들이고, 만약 ‘상황포루스(Sanghuangporus)’라는 속명을 우리말로 ‘상황버섯속’이라 이름한다면, 그 안에 들어 있는 13종의 버섯을 모두 상황버섯이라 부른다 해도 큰 틀에서는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 상황버섯이라는 표현은 오직 하나, 동북아시아 온대와 아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야생 뽕나무에 기생하는 ‘상황포루스 상황(S.sanghuang)’에만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한 연구 논문에도 ‘상황포루스 상황(S.sanghuang)’ 앞에 진짜(genuine)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여전한 효능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존 진흙버섯(펠리누스, Phellinus)에 속한 버섯들을 새로운 학명에 따라 재분류한다고 해서 원래 그 버섯에 있던 버섯의 본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이름 이전에 존재가 있고, 효능은 그 존재에 있는 것이니까요. 그것이 ‘린테우스(P.linteus)’든 ‘바우미(P.baumii)’든 그 버섯은 어제도 오늘도 어느 나무에서 자라고 있는 바로 그 버섯이며, 그간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진 그 버섯의 효능은 오늘도 내일도 여전할 것이니까요.

우리나라 식약처 자료에는 이전 학명과 새로운 학명 둘 다 쓰여 있습니다. ‘식품에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원료’ 목록에, ‘명칭’은 이전 속명인 ‘진흙버섯’을 그대로 두고, 학명에는 목질진흙버섯(P.linteus)과 장수상황버섯(P.baumii), 그리고 ‘상황포루스 상황(S.sanghuang)’을 넣었습니다. 이전 기준에 따라 인허가한 관련 식품 때문일까요? 언젠가는 정리되겠지만, 당분간은 혼란이 계속될 듯 합니다. 참고로, 산림청 산하 국립수목원 홈페이지 질문란에 어느 분이 상황버섯의 이름에 관한 질문을 올린 것이 있습니다. 답변을 보면 “진짜 상황버섯의 정식 학명은 현재 Sanghuangporus sanghuang(국명미정; 이명 Inonotus sanghuang)”라고 쓰여 있습니다. 산림청은 새로 명명된 학명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것이 새로운 학명에 따라 재정비되면 좋을 듯 합니다.

상황버섯 먹는 법

일반적으로 상황버섯은 두 가지 형태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상황버섯 그대로이고, 다른 하나는 상황버섯 추출물로 만든 보충제입니다. 어떤 것이든지 믿을만한 회사에서 나온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성분표에서 첨가물과 함량을 살펴보고, 설명서에 적힌 용법을 따라야 합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상황버섯 먹는 법입니다.

상황버섯 먹는법

상황버섯은 목질이어서 먼저 잘게 분쇄합니다. 물 2L에 분쇄한 상황버섯 30g을 넣고 끓입니다. 끓으면 불을 줄이고 물이 1/3에서 1/2 정도가 될 때까지 달입니다. 위 과정을 여러 번(5~10번) 반복하여 우려낸 후 섞어서 마십니다. 우려낸 물은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작용 및 주의 사항

상황버섯은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버섯류에 알러지가 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잘 관리되지 않은 버섯에는 독성이 있을 수 있답니다.

이 정보는 의료상의 정보가 아닌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참고 자료로 사용하시고,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약을 먹고 있거나, 특별한 상황이 있다면, 장기간 복용 전에 의료 전문인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정리

상황버섯은 항암효능으로 잘 알려진 버섯입니다. 하지만 어떤 버섯이 상황버섯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학명이 새로 정해져서 혼란이 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외국에서 생산된 것이라면 학명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추출물로 만든 제품을 구입하셨다면 설명서에 적힌 용법을 따르시고, 상황버섯을 구입하셨다면 끓여서 드시는 것이 가장 편하고 좋습니다.

참고 자료

상황버섯의 효능, 상황버섯물 끓이는 방법 (제대로 알고 섭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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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황버섯의 효능과 상황버섯 물을 끓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상황버섯물을 끓여서 수시로 마신다면 건강한 생황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상황버섯의 효능

첫 번째 , 항암효과 및 면역력 향상

상화버섯은 항암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에 함유된 베타클루칸은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10대 항암식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상황버섯의 항암효과는 뛰어납니다. 상황버섯에 함유되 베타클루칸은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기 때문에 면역력 향상으로 다른 질병의 예방에도 효과가 뛰어납니다.

두 번째 , 혈관 건강 및 소화기관 개선

상황버섯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어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의 예방에 좋습니다. 상황버섯에 함유되 베타클르칸은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합니다. 그리고 상황버섯은 소화기능을 개선하여 설사를 자주하거나 가스가 자주 발생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세 번째 , 당뇨병 예방

상황버섯의 섭취는 1형 당뇨병을 예방하는 인슐린 생산을 증가 시켜줍니다. 상황버섯의 성분이 인슐린 생성을 방해하는 성분을 파괴시켜 인슐린 생산을 높여주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에 쌓여있는 독소를 배출시켜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과음 및 스트레스로 나빠진 간 건강의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네 번재 , 피부건강

상황버섯은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 등 피부건강에 좋습니다.

다섯 번째 , 다이어트

상황버섯에는 함유된 식이섬유는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줍니다. 변비와 숙변의 제거에 좋으며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를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상황버섯 끓이는 방법

상황버섯은 족직이 단단하기 때문에 한번 끓여서 모든 영양소가 우러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3번 정도 끓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버섯 30g에 물을 2리터를 넣어 줍니다. 중간 불로 달여서 물의 양이 절반정도 줄일때까지 끓여 줍니다. 이러한 과정을 2, 3회 반복한 뒤 드시면 됩니다. 1일 섭취 권장량은 200ml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상황버섯의 효능과 상황버섯 끓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건강에 좋은 상황버섯을 규칙적으로 섭취하시어 건강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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