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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셀토스 vs 코나 완벽 비교 2022
셀토스와 코나의 크기를 단순히 전장, 전폭, 전고, 축거, 공차중량으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 셀토스가 코나에 비해 전고가 약 50mm 높았으며, 전장은 …
Source: dltjstod.tistory.com
Date Published: 3/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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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인기 차종 TOP2 셀토스,코나 비교해보기(판매량 …
셀토스와 코나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셀토스 판매량. 기아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셀토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Source: www.gooddealcar.co.kr
Date Published: 3/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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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셀 토스 코나 New
광고,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등의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셀 토스 코나주제 안의 사진 몇 장. Update 셀토스, 코나 차주들과 퇴근하면서 소형SUV …
Source: ko.cityfordbinhtrieu.vn
Date Published: 3/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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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더 안팔리겠다” 신형 셀토스 디자인 공개됐습니다
기아는 6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셀토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디자인을 공개했다. 쌍용 티볼리의 독주는 물론, 같은 집안 형님 코나까지 몰아내며 …
Source: post.naver.com
Date Published: 8/30/2021
View: 7346
내 맘대로 현대 코나 vs 기아 셀토스 – 요미토리
코나는 432만원, 셀토스는 471만원이 되겠습니다. (4) 결론. 개인적으로는 현대의 코나가 좀 더 다이나믹한 주행감을 준다고 하여.
Source: yomi-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12/7/2021
View: 5202
코나 VS 셀토스 비교 추천 – 퍼니요랑
셀토스는 레인지로버가 떠오르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승차감은 코나가 셀토스보다 딱딱하고 2열 공간 …
Source: funnyyorang.tistory.com
Date Published: 1/10/2022
View: 5816
[공수전환] 기아 셀토스 Vs 현대차 코나 ‘글로벌 시장 향한 극강의 …
기아 신형 셀토스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이 2160만~2685만 원이고, 2.0 가솔린 2062만~2587만 원이다. 이와 경쟁하는 현대차 ‘코나’ …
Source: auto.danawa.com
Date Published: 6/13/2021
View: 7305
현대 신형 코나 Suv 이렇게 나옵니다! 테스트카 유출! 역대급 …
역대급으로 커진다고? 셀토스 자리 다시 빼앗으러 왔습니다! 2023 Hyundai Kona Rendered! | 코나 셀 토스 오늘 업데이트. June 8, 2022 …
Source: ko.maxfit.vn
Date Published: 12/24/2021
View: 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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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셀 토스 코나
- Author: 푸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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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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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셀토스 vs 코나 완벽 비교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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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형 suv에 대표적인 두 차량이 있다면, 기아 셀토스와 현대 코나가 있습니다. 두 차량은 비슷한 크기이지만 완전히 다른 실내외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편의사양에서도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2년형 최신 출시된 셀토스와 코나를 디테일하게 비교해 보았습니다.
셀토스 vs 코나 크기 비교
차량 셀토스 코나 전장 4,375mm 4,205mm 전폭 1,800mm 1,800mm 전고 1,600mm 1,550mm 축거 2,630mm 2,600mm 공차중량 1,345kg 1,300kg
셀토스와 코나의 크기를 단순히 전장, 전폭, 전고, 축거, 공차중량으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사실상 셀토스와 코나는 둘 다 소형 suv에 속하는 차종이기 때문에 아주 큰 크기 차이를 보이진 않습니다만 애초 기아에서는 셀토스보다 아래급인 스토닉을 코나의 경쟁 차종으로 출시하고 셀토스는 그보다 살짝 윗급으로 출시를 했기 때문에 근소한 차이로 셀토스가 코나 보다는 큰 차량 크기를 가지고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셀토스가 코나에 비해 전고가 약 50mm 높았으며, 전장은 170mm가량 길고 축거는 약 30mm 더 긴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아이러니 했던 점은 실제 차량의 총길이인 전장은 셀토스가 코나에 비해 170mm나 길지만, 실내 공간을 결정짓는 축거 길이는 30mm 밖에 차이가 나질 않아서 코나가 전장 대비 축거 길이가 상당히 길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장이 짧은 대신 코나는 공차중량이 셀토스 대비 45kg 가벼운 차체를 가질 수 있었고 덕분에 연비 효율 성능 또한 셀토스 보다는 좋다는 장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셀토스 vs 코나 디자인 비교
셀토스와 코나 둘 중 한 차량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요인이 되는 부분이 바로 ‘디자인’입니다.
셀토스-2022-디자인
셀토스의 디자인적 가장 큰 장점은 특유의 국내차 느낌이 없으며 외제차 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는 점입니다. 일각에서는 셀토스 디자인이 레인지로버와 유사하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셀토스는 소형 suv 임에도 불구하고 전면 헤드라이트를 길고 넓게 만들어서 조금 더 무게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해 냈으며, 전면부 그릴을 감싸는 크롬라인들까지 고급스러움을 더해서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이 소형 suv답지 않은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를 가졌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 차량입니다.
셀토스-실내
또한 셀토스는 실내에 10.25인치 디스플레이의 내비게이션을 탑재하였으며 조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버튼식으로 센터패시아를 구성하여 심플하면서도 세련미를 갖춘 공간 덕분에 외적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내 디자인까지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코나의 경우 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나-실내
셀토스의 전면 이미지가 강하고 카리스마 넘쳤다면, 코나는 조금 더 부드러우면서 푸근한 인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셀토스와 비교할 때 코나의 전면 헤드라이트 사이즈는 폭이 아주 얇고 길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 그릴을 감싸는 크롬라인 없이 매끈하게 전면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셀토스보다는 훨씬 심플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코나는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가지고 있으며 전반적인 바디의 쉐입 역시 아주 매끄럽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코나-페이스리프트-디자인
특히 코나는 최근 페이스리프트가 되었는데, 이전에 비해 헤드라이트 폭이 더 좁아져서 일각에서는 ‘메기’ 같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코나의 페이스리프트 디자인은 극명하게 호불호가 나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내 디자인에 있어서 코나와 셀토스 두 차량 모두 소형suv라인이라 그런지, 요즘 현대 및 기아자동차에서 유행처럼 밀고있는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채택되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셀토스 vs 코나 성능 비교
차량 셀토스 코나 엔진 i4 i4 배기량 1,591cc 1,598cc 최대마력 177hp 198hp 연비 11.8~12.7km/l 12.7~13.9km/l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 랙 앤 피니언
셀토스와 코나의 성능 비교는 두 차량의 엔트리 트림인 1.6 가솔린 터보 모델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크기 부분에 있어서는 셀토스가 코나보다 한수 위였지만, 성능면에 있어서는 코나가 셀토스 보다 약간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나의 최대마력이 셀토스에 비해 약 20hp 마력 뛰어났으며, 연비효율 역시 리터당 1km 정도 더 긴 주행거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셀토스가 코나보다 차체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같은 엔진과 모터를 사용하더라도 최대마력이나 연비효율을 끌어올리기가 힘들었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반면 셀토스 대비 가벼운 코나는 성능적인 부분에서 뛰어난 연비 효율과 최대마력 성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확실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셀토스 vs 코나 가격 비교
코나에는 별도의 디젤 모델이 없기 때문에 두 차량 모두 가솔린 모델을 기준으로 가격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차량 셀토스 1.6
가솔린 터보 셀토스 1.6
가솔린 터보 4WD 코나 1.6
가솔린 터보 코나 1.6
가솔린 터보 4WD 가격 1,944~2,543 만원 2,124 ~ 2,723 만원 2,031 ~ 2,716 만원 2,184 ~ 2,882 만원
셀토스와 코나는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코나가 최근 2022년형 기준으로 페이스리프트가 되었기 때문에 부분 변경이 없었던 셀토스에 비해 가격이 다소 아주 약간 높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상으로 셀토스 VS 코나 비교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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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현대 코나 vs 기아 셀토스
현대 코나 V S 기아 셀토스
, 안녕하세요. 일주일 쉬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현대 자동차차의 코나와 기아 자동차의 셀 토스를 또 하려고 해요.
지난번 보다 구글링으로 다른 사진들을 많이 찾았답니다.
(1) 외부
소형 suv 임에도 딴딴해 보이는 두 차량의 마스크는 참으로 개성이 다릅니다.
코나는 납짝하게 깔려 보이는 크로스오버형 SUV로 CUV로 불리기도 합니다.
반면, 셀토스의 레이아웃은 일반적인 SUV 느낌이 많이 보이면서 마스크는 굉장히 화려합니다.
사실상 이 두차량은 같은 하드웨어를 많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근데 셀토스가 전장 길이가 상당히 길게 나왔지요. 휠베이스도 더 깁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소형급인데 준중형급? 투싼과 스포티지와도 비교 대상이 되어버렸지요.
눈에 확 띄는 전면부에 비해 후면부는 둘다 심플한 모습입니다.
코나는 배기구가 안보이네요. 밑으로 빠지겠죠.
셀토스는 가짜 배기구가 있으며, 아래로 빠집니다.
점점 얇아지는 헤드라이트의 디자인 추세에 따라 코나의 눈도 얄상합니다.
셀토스는 좀 조잡해 보이기도 합니다만, 실제로 보면 멋집니다.
심플한 코나의 테일램프는 간결하니 보기 좋습니다.
(2) 내부
소형급 suv 차량들이다 보니, 인테리어는 고급짐과 화려함은 볼 수 없습니다만,
스티어링휠은 기존 현대, 기아차들 보다 상당히 많이 엄청나게
다듬어져 예뻐진 모습입니다. (굿굿)
풀디지털 클러스터들은 없지만 코나는 HUD는 존재합니다.
뒷좌석은 소형급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넉넉해 보이는 레그룸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나는 공조기가 안보이네요. 옵션인가요?
트렁크용량은
현대 코나는
뒷좌석 접기 전 19.2 cu.ft. 로 약 543.7리터
뒷좌석 접은 후 45.8 cu.ft. 로 약 1296.9리터
(현대차 미국 홈피)
기아 셀토스는
뒷좌석 접기전만 있는데, 433리터
(기아차 인도 홈피)
차량 길이가 길지만, 트렁크에는 많이 할당해주지 않고 뒷좌석에 비중을 많이 둔 것으로 보입니다.
작지만 SUV임을 확실히 볼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_< 눈길에서나 모래밭에서나, 물가에서도 당당히 달리는 우리나라의 소형SUV들! (3) 사양 동일한 1.6 가솔린, 디젤 엔진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진이 같다 보니, 마력과 토크 수치는 같습니다. 연비는 무게로 인해 조금씩 다릅니다. 전장은 20cm 이상 셀토스가 긴 사이즈를 가지고 있으나 휠베이스인 축거는 3cm차이 입니다. 트렁크부분의 오버행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셀토스가 예상대로 좀 더 무겁습니다! (그래서 코나가 연비는 좀 더 좋아요) 기타 옵션가를 뺀 금액으로 위와 같습니다. 저렴해 보이나요? 1.6엔진이며, 4륜이 아닌 2륜입니다. 여기서 나머지 옵션을 모두 추가하면 코나는 432만원, 셀토스는 471만원이 되겠습니다. (4) 결론 개인적으로는 현대의 코나가 좀 더 다이나믹한 주행감을 준다고 하여 옵션을 좀 덜어내면 가격도 괜찮은듯 합니다. 도심주행이 많으면 가솔린, 장거리가 많으면 디젤을 고르세요~ - 끝 - 경쟁차종 살펴보기 반응형
코나 VS 셀토스 비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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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 코나 오른쪽 – 셀토스
요즘 SUV 판매량이 증가하는데 큰 기여를 했던 세그먼트가 소형 SUV 모델들이 성공하면서 SUV 시장이 더 활발해진 거 같습니다.
국내에서 인기있는 소형 SUV들 5가지 중 두 번으로 나누어서 비교 추천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같은 집안이지만 경쟁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코나와 셀토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디자인
코나
코나는 현재 페이스리프트가 진행 된 모델이며 전면부는 페리전 디자인이 훨씬 더 나았던 거 같습니다.
페리전 보다 곡선을 좀 더 활용했지만 이전 모델은 직선이 많이 활용되어 보다 더 스포티해 보였어서 약간 아쉽네요
후면부는 전면에 비해 바뀐 점이 그리 크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곡선의 활용으로 우아한 느낌을 조금 가미해서 전면부에 비해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실내 디자인은 예전 모델이라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진 않아서 약간 고급감은 떨어지지만
둥글둥글한 타원을 많이 적용해서 아기자기한 느낌을 받게 되는 디자인 인 거 같습니다.
셀토스
셀토스는 첫 공개 당시 레인지로버와 비슷한 느낌을 주어서 좋아하시는 분은 많았으나
일각에선 너무 따라한 거 아니냐는 말도 나왔었습니다.
그만큼 전면부에서 받을 수 있는 느낌은 고급 + 스포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후면부도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다고 볼 수 있네요
코나보다 조금 더 상위 SUV라고 생각 할 수 있을만한 고급감과 스포티함을 두루 갖추고 있는 거 같습니다.
실내 디자인은 코나와 마찬가지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등 요즘 차량들에 비하면
고급스러움은 떨어질 수 있으나 직선을 많이 활용해서 코나에 비해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2. 차량 스펙
최근에 페이스리프트를 한 코나가 가솔린 터보에 출력이 소폭 높아졌으며 코나엔 디젤이 사라지고 가솔린만 있습니다.
전장과 휠베이스가 셀토스가 더 길어 실내공간 역시 더 넓다고 보시면 됩니다.
코나의 가격은 1,999 ~ 2,996 만원의 가격 폭을 보여줍니다.
셀토스의 가격은 1,944 ~ 2,930 만원의 가격 폭을 보여줍니다.
3. 느낌과 추천
소형 SUV의 시장을 연 것은 티볼리였으나 현대가 경쟁 모델인 코나를 출시하게 되면서
다른 브랜드들 역시 너도나도 출시하게 된 세그먼트입니다.
코나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디자인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하여 저도 구매를 할까 잠깐 고민했던 모델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페리 후 디자인은 전면부 때문에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셀토스는 레인지로버가 떠오르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승차감은 코나가 셀토스보다 딱딱하고 2열 공간도 셀토스가 코나보다 넓습니다.
제 생각으론 승차감 + 고급스러움 + 패밀리카를 원하신다면 셀토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꼭 비교 시승해보시고 충분한 고민 끝에 차량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다음 글에는 르노 삼성의 XM3, 쌍용의 티볼리, 쉐보레의 트레일 블레이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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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전환] 기아 셀토스 Vs 현대차 코나 ‘글로벌 시장 향한 극강의 상품성 대결’ : 다나와 자동차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차량(SUV)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차급을 뛰어넘는 놀라운 상품성으로 무장한 신차 출시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차체를 키우고 파워트레인을 다양화하는가 하면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탑재로 더욱 치열해진 SUV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당초 틈새시장 공략용으로 출시된 소형 SUV 세그먼트는 도심형 SUV의 원조격 콤팩트 SUV 판매를 추월할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쌍용차 ‘티볼리’를 필두로 국내 완성차 5개사 모두에서 소형 SUV 신차를 선보인데 이어 최근에는 수입차 시장까지 범위가 확장 중이다.
기아는 ‘2022 부산 국제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된 ‘셀토스’ 부분변경모델의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노리고 있다. 셀토스의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스포티지’ 다음으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 중인 만큼 기아는 신차 출시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형 셀토스는 도시적 세련미를 더한 디자인에 차급을 뛰어 넘는 성능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탑재한 부분이 주요 특징이다. 무엇보다 완전변경 수준의 디자인 변경이 눈에 띄며 브랜드 신규 디자인 정체성의 반영으로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모습을 연출한다.
신차 전면부는 웅장한 느낌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에 이를 가로지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와이드한 형상의 LED프로젝션을 통해 한층 혁신적이고 모던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측면은 균형잡힌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으며 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가로로 길게 적용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미래 지향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신형 셀토스 실내는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시인성을 높이고 통합형 컨트롤러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 등 최첨단 편의사양 탑재로 경쟁력을 더했다. 또한 가로 지향적인 고유의 조형적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모던하고 볼드한 느낌의 센터 가니쉬를 대시 보드에 신규 적용했다.
파워트레인 변화도 눈에 띈다.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비롯해 새롭게 2.0 가솔린 모델의 추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1.6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m, 복합연비 12.8km/ℓ로 효율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를 신규 장착해 고속 주행시 정숙성 및 변속 응답성이 향상됐다.
2.0 가솔린 엔진의 경우는 최고출력 149마력, 최대토크 18.3kg.m, 복합연비 12.9km/ℓ를 발휘하고 무단 변속기(IVT)를 탑재해 부드러운 변속과 정숙한 주행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신차에 탑재된 편의 및 안전사양으로는 동급 최초로 적용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를 비롯해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이 탑재됐다. 또한 운전석 메모리 시트, 애프터 블로우,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 빌트인 캠, C타입 USB 충전 단자 등 신규 사양들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기아 신형 셀토스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이 2160만~2685만 원이고, 2.0 가솔린 2062만~2587만 원이다.
이와 경쟁하는 현대차 ‘코나’는 지난 4월 연식변경모델을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신차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선택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스마트에 버튼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시동, 인조가죽 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가죽 변속기 노브, 전방 주차거리 경고, 메탈페인트 인사이드 도어핸들이 포함된 베이직 패키지와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모니터, 폰 프로젝션 등이 포함된 디스플레이 오디오 패키지를 기본화해 상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 모던 트림에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후방모니터 등이 포함된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모던 트림 기본 사양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지능형 안전 기술과 앞좌석 통풍시트, 현대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등 편의 사양을 더했다.
코나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는 고객 만족도가 높은 10.25인치 클러스터를 기본화했다. 또한 앞좌석과 뒷좌석의 각종 편의사양으로 구성된 패밀리 패키지를 시트플러스 1과 시트플러스 2로 세분화하는 등 옵션 패키지를 고객 사용도가 높은 품목으로 재구성해 구매 매력을 높였다.
현대차 코나의 가격은 가솔린 2.0 2144만~2707만 원, 1.6 터보 2213만~2775만 원, 하이브리드 2558만~3056만 원, N 라인 2815만~2873만 원이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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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신형 코나 Suv 이렇게 나옵니다! 테스트카 유출! 역대급으로 커진다고? 셀토스 자리 다시 빼앗으러 왔습니다! 2023 Hyundai Kona Rendered! | 코나 셀 토스 오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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