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사원 소개 | 2019년 하반기 현대오일뱅크 신입사원 소개 12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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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오뱅 가족이 된 신입사원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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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 GS칼텍스 상반기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4인 4색, GS칼텍스 상반기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등 다양한 관찰형 예능이 요즘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연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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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scaltexmediahub.com

Date Published: 8/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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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자기소개…있어보이게 보다는 겸손·진솔하게 – 중앙일보

[더,오래] 이경랑의 4050세일즈법(42). 수습 기간이 끝나고 부서 배치를 앞둔 김명석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수료식에서 진행할 3분 자기소개 스피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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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6/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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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소개] 서초 SVC 윤경범 사원과 TM 전진영 사원

이번 겨울 사보에서는 서초 SVC 윤경범 사원과 TM 전진영 사원을 소개합니다. 아직 서툴지만, 선배들의 가르침 속에서 열심히 성장하고 있는 두 신입직원의 앞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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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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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2017년 한화건설 신입사원 소개 첫 번째 이야기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한화건설 신입사원 장세영입니다. 저는 토목환경사업본부 소속으로 토목시설물을 시공하는 직무를 맡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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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hwenc.co.kr

Date Published: 1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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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개 – 인재채용 – 신입직원과의 인터뷰 – 한국조폐공사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한국조폐공사에 입사해 열심히 일하고있는 멋진 신입사원들을 소개합니다. … Copyrightc KOMSCO. All Rights Reserved.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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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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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화 사회초년생의 다짐 – 브런치

신입사원에게 자기소개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면접에서의 1분은 예고편에 불과했다. 취업을 준비하던 시간보다 회사의 문턱을 넘고 나니 스스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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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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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현대오일뱅크 신입사원 소개
2019년 하반기 현대오일뱅크 신입사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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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현대오일장 by 현대오일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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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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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 GS칼텍스 상반기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등 다양한 관찰형 예능이 요즘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연예인으로서의 삶이 아닌 일상 속 모습들을 꾸밈없이 보면서 출연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관찰형 예능의 묘미인데요. 여러분도 가족과 시간을 보낼 때, 처음 만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그리고 본인의 업무를 소화할 때 등 모두 다른 모습을 보여주시죠? 한 사람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첫인상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차근히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올해 입사한 4명의 상반기 신입사원들도 첫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모두 숨기고 있었습니다. 4인 4색,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상반기 신입사원들의 자기소개를 함께 보시죠.

2019 상반기 신입사원 4인들의 반전 매력

[더오래]자기소개…있어보이게 보다는 겸손·진솔하게

[더,오래] 이경랑의 4050세일즈법(42)

수습 기간이 끝나고 부서 배치를 앞둔 김명석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수료식에서 진행할 3분 자기소개 스피치를 앞두고 걱정이다. 소문에는 부서 배치를 위한 사전 점검이라는 말도 있다. 홍보팀이나 마케팅 전략 쪽에 관심이 많은 만큼, 자기소개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저런 스피치 시나리오를 작성 중이다. 그런데 막상, 대학 시절이나 동호회 자기소개와는 분명 달라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어떤 방향이 좋을지 망설이게 된다. 너무 식상하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무엇보다 실제 나 자신의 특성을 잘 표현하고 싶다.

첫 직장 입사 후 25년간 한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새로운 직장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박이사. 은퇴 전까지 남아있는 열정을 다하고, 행복하게 사회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이런저런 두려움이 있기도 하다. 낯섦, 변화에 대한 적응력 등도 있지만, 예전 직장보다 더 젊은 연령대의 직원들과 어떤 공감대를 만들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걱정도 포함되어 있다. 다음 주 초에는 입사 후 첫 전체 부서 공식 회의자리다. 정식으로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는 것부터가 중요한 첫 번째 과제라는 생각이다. 어디서 무슨 일을 했고, 어떤 마음으로 함께 하고자 하는지, 부서의 방향성 등을 포함해 무난하게 준비할 수도 있겠으나 직원들의 마음에 좀 더 인상 깊은 한마디가 없을지 곰곰이 고민 중이다.

자기소개. 유치원 시절부터 다양한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처음 만나는 모든 자리에서 자기 이름과 소속 등을 밝히는 간단한 스피치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기본적인 매너이자, 관계 맺기의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고, 더 확장해서 보자면 자기 자신을 주도적·적극적으로 타인에게 잘 알려 인식시키고자 하는 활동이기도 하다. 그런데 자기를 제대로 소개하기 위해 이름과 소속 정도면 충분할까? 자기를 소개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에 따라 목적에 맞는 내용이 있을 것이다. 아니, 목적이라는 거창한 단어가 아니라도 자기소개는 ‘나’를 ‘타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하는 것임을 잊지 않는다면 이름과 소속 이외의 추가적인 무언가가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쏟아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고 궁금해하는 것’ 에다가 ‘나의 목적’이 적절히 더해져야 한다. 여기에 추가로 상황에 맞는 자기소개의 ‘결’도 정해야 한다. 유머러스하게 할 수도 있고, 진지하면서도 예의 바름이 더 강조되어야 할 때도 있다. 자신의 장점을 부각해야 하는 자기소개도 있고, 참석하는 자리를 더 빛나게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흔히 말하는 ‘눈치’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 자리의 의미와 자기소개의 목적,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것 등을 고루 고민해봐야 한다.

세일즈에서도 자기소개는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간혹 명함이나 제안서, 브로슈어 등에 작성되기는 하지만, 실질적인 화법으로 고객에게 전달하지 못하기도 한다) 자기소개는 일종의 브랜딩이기도 하지만, 고객에게 자신의 실력, 고객 지향성, 전문성, 차별화를 간결하게 드러내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인사를 나누며, “간단히 제 소개를 드리려 합니다” 라는 말에는 대부분 짧은 시간이라도 귀를 기울이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일즈에서의 자기소개는 일종의 ‘세일즈 화법’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 단순히 호기심이나 특별함 등이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어떤 마음으로 일하는 사람인지를 표현

◦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인지를 표현

◦ 고객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 사람인지를 전달

◦ 전문성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

이러한 목표에 부합하는 자기소개를 만들어 세일즈 상황, 특히 고객과의 첫 접점에서 화법으로, 혹은 인사말이나 메시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세일즈맨 뿐 아니라 다양한 경우에 중요한 자기소개 스피치를 해야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기왕이면 평상시에 나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문장 한두 개쯤 미리 준비해 두는 것도 좋고, 상황에 맞게 변형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면 더욱 좋다. 이름, 소속을 읊는 정도가 아니라, 목적에 맞고 상대방에게 나를 인식시키는 자기소개 문장을 만들어 보기를 추천한다.

자기소개는 그냥 멋지고, 있어 보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멋지고 화려한 자기소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자기소개를 통해 거둘 수 있는 효과가 제대로 발휘되어야 하고, 실제로 지켜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기소개를 얼마나 멋지게 만들 것인가에 앞서, 내가 어떤 이미지로 상대방에게 인식되고 싶은가에 대한 ‘컨셉’ 혹은 ‘전략’을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일즈맨을 코칭하며 추천했던 방법을 하나 공유해본다.

나를 표현하는 주요 컨셉과 전략을 나타낼 수 있는 단어들을 정하고, 이들을 연결하거나, 단어의 개념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몇 가지 샘플 컨셉 단어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었다.

전문적인/ 따뜻한/ 배려하는/ 약속을 지키는/ 지식이 풍부한 /경험이 많은 /정보가 많은/객관적인 / 정확한 / 최선을 다하는 /가족, 친구 같은/ 한결같은 /늘 옆에 있는 /도와주는/믿을 수 있는/ 능력 있는 /노력하는/일 잘하는 /매력 있는.

이 단어들을 결합해 문장을 만들어보고 자신의 이미지에 어울리면서, 세일즈 전략에 부합하는 문장으로 재탄생시킨다. (물론 이후에 더 추가적인 수정, 보완 작업은 필요하고, 상황에 맞게 조금씩 변형시킬 수도 있어야 한다)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샘플을 몇 개를 추가해 보면 이렇다.

따뜻한 마음이 최고의 실력이 되도록 노력하는 000팀장. 주어진 역할을 통해 고객에게 도움을 드리는 전문가 믿을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00를 상담합니다. 진실된 마음이 실력이 되고, 가족 같은 마음이 편암함이 되고, 현장의 풍부한 경험이 지혜가 되는 000 전문가.

세일즈맨을 위한 자기소개이지만, 위 사례에서 언급한 김명석 신입사원이나 새로운 시작을 한 김이사에게도 중요한 팁이 된다. 다음의 세 가지를 기억하고 적용할 수 있으면 된다.

◦ 이번 자기소개를 통해 어떤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가

◦ 상대방이 알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이냐는 두 가지 주제를 결합하고

◦ ‘나’를 표현하는 핵심 컨셉을 정한 후 상황에 맞는 스피치의 결을 고려하기

신입사원 김명석씨가 다음과 같이 자기소개 스피치를 준비한다면 어떨까.

◦ 자신의 목적 : 원하는 바를 간접적으로 밝히면서 자신의 장점을 부각한다 : 원하는 바를 간접적으로 밝히면서 자신의 장점을 부각한다 ◦ 상대방이 알고 싶어하는 것 : 어떤 사람인지 & 경쟁력이 무엇인지 등 전반을 알고, 기억할 수 있도록 (특히, 홍보, 마케팅 분야의 리더와 HR을 겨냥) ◦ 차별화된 핵심 컨셉 : 창의적인, 욕심 있는, 집중하는, 성과를 중시하는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자기소개 스피치를 준비한다면, 핵심 문장을 다음과 같이 작성해 볼 수 있다.

“꿈꾸는 창의성보다는 결과를 만드는 창의성에 매력을 느낍니다. 창의성의 근간에는 목표에 대한 욕심과 주제에 대한 집중력이 필요함을 배우고 경험했기에 000기업에 입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특별한 자신만의 경험이나 객관적인 경쟁력이 있다면 간접적으로 제시하는 스토리텔링을 더할 수 있다.

너무 익숙한 주제이지만,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거나,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을 수 있는 주제가 바로 ‘자기소개’이다. 자기소개를 정돈해보고, 잘 다듬는 것은 상대에 대한 정성으로 볼 수도 있고, 예의나 매너로도 해석될 수 있다. 세일즈에서는 더욱 그렇지만, 누군가에게 나의 존재를 제대로 알리고자 한다면 마찬가지가 아닐까 한다.

과장하고, 포장하라는 의미가 아님을 이해한다면, 자신에 대해 겸손하지만 진솔하게, 정확하게 표현하려 애쓰는 사람이 누군가에게 호감을 주고, 더 잘 기억되는 것은 당연하다.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한 재산임을 안다면,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우리의 일상에서도 다듬어 보고 재정비해보자.

[클로즈업] 2017년 한화건설 신입사원 소개 첫 번째 이야기

▲ 2017년 한화건설 신입사원 입사자

2017년 한화건설의 새로운 얼굴

한화건설 신입사원 소개 첫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한화건설입니다. 오늘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입사한 한화건설의 새로운 얼굴들 2016년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젊고 혁신적인 한화건설을 만들어가는데 터보 엔진을 달아줄 주인공들의 첫 번째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실까요?

● 장세영 사원 (토목환경사업본부 / 토목기획팀)

▲2015년 여름 거제도에서 장세원 사원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한화건설 신입사원 장세영입니다. 저는 토목환경사업본부 소속으로 토목시설물을 시공하는 직무를 맡게 될 예정입니다. 한화건설과 토목환경사업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아하는 운동] 저는 구기종목을 즐기는 편입니다. 축구와 농구를 자주 하는 편이였지만 인원모집에 어려움이 많아 소수인원으로 즐길 수 있는 당구와 볼링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잘하지는 못 하지만 많은 사람과 즐기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좌우명] 저의 좌우명은 ‘포기란 없다’입니다. 사람이 안 하는 일은 있어도 못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일을 함에 있어 숙련되기까지의 시간이 개인에 따라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일을 해결해왔습니다.

[앞으로의 포부] 한화건설은 신용과 의리의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한화건설이 건설업계에서 최고의 평판을 구축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선배님들께 다가갈 것이며, 타기업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전문성을 보유한 토목 시공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 고강영 사원 (토목환경사업본부 / 토목기획팀)

▲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 견학 갔던 날 고강영 사원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한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 신입사원 고강영입니다. 아직은 건설입문과정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현장에 배치되면, 토목시공업무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정확한 시공을 하는 엔지니어 직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소통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밝은 현장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좋아하는 운동] ‘체력이 국력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배드민턴, 탁구, 족구 등의 다양한 운동들을 취미 삼아 하고 있습니다. 힘들다고 생각했던 운동들이 어느덧 재미있고 스트레스를 날려줄 취미로 다가왔고, 최근에는 테니스에 관심이 생겨 테니스도 배워볼 생각입니다. 회사에서도 많은 사람과 함께 운동하며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별명] ‘슈퍼긍정왕’입니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다 보니 행복해지더군요. 제 장점 중 하나가 안 좋은 일은 빨리 잊는 것입니다. 늘 즐겁고 기분 좋은 생각을 자주 하다 보니, 웃을 일이 많이 생기고, 자주 웃다 보니 긍정적인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칭찬하는 것도 좋아하고, 긍정적인 마인드 덕분에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포부] ‘차를 마신 지 반나절이 되었으나 그 향은 처음과 같다’는 의미의 ‘다반향초’라는 말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실천력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10년, 20년 후에도 항상 신입의 배우는 자세와 열정, 패기를 잃지 않고, 전문성을 갖춘 핵심인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조수영 사원 (건축사업본부 / 건축기획팀)

▲ 스포츠댄스 동아리 친구들과 떠난 유럽여행 중 스페인 론다에서 조수영 사원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 신입사원 조수영입니다. 한화건설 현장의 공기, 품질, 비용, 안전 모두 고려하여 작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좋아하는 운동] 어릴 때부터 다양한 운동을 해왔고, 특히 속도감이 있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날이 좋은 주말에는 20km 정도 자전거를 타거나, 10km 정도 조깅을 합니다. 대학교에서는 스포츠댄스 동아리 활동도 했습니다. 겨울에는 스노우보드나 스키도 즐깁니다.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신체적, 정신적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테니스와 하프마라톤에 관심이 있습니다. 사내에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이 있다면 함께 취미를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별명] ‘에너지 리더’는 제가 그룹 연수를 받을 때 팀원들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얼굴 자체가 웃는 상이기도 하지만, 제 자신도 더 많이 웃으려고 합니다. 현장에 있다 보면 힘든 순간이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자세와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에너지 리더가 되겠습니다.

[앞으로의 포부] 건축시공은 한화건설이 가진 이념을 실체화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빠르게 관련 지식과 경험을 습득해서, 한화건설과 함께 성장하고 한화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 장동윤 사원 (건축사업본부 / 건축기획팀)

▲ 고교 친구들과 일본 여행 중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한 컷, (왼쪽 두 번째 장동윤 사원)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 장동윤 사원입니다. 앞으로 건설 프로젝트 전반에 걸친 공사 진행 및 장비, 인원, 자재 관리와 같은 현장 시공관리 활동을 통하여 성공적인 공사수행을 할 예정입니다. 안전하고 우수한 현장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좋아하는 운동] 제가 즐겨 하는 운동으론 걷기와 싸이클링이 있습니다. 이런 운동을 즐기며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 저의 즐거움입니다. 주변에 놓인 길을 따라 무작정 걷거나 자전거를 타다 보면 다양한 풍경들과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장점] ‘튼튼한 다리’입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순발력도 필요하지만 긴 호흡을 이어가는 것 또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받은 튼실한 허벅지로 싸이클링뿐만 아니라 수영과 같은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앞으로의 포부] 가장 기본인 공사전문가뿐만 아니라 공무, 안전, 관리 등 사업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항상 배움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잘 수행하여 한화건설의 끊임없는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 최봉제 사원 (건축사업본부 / 건축기획팀)

▲ 한화인재경영원에서 동기들과 함께. (가운데 최봉제 사원)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 건축시공분야로 입사하게 된 최봉제입니다. 건축사업의 전선이라고 할 수 있는 현장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좋아하는 운동] 저는 활동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현재는 축구와 등산을 즐기고 있습니다. 축구와 같은 팀 단위의 스포츠를 하면서, 넓은 인간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하는 등산도 좋아하는데, 생각이나 고민이 많을 때, 좋은 경치를 보면서 땀을 흘리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축구든 등산이든 아니면 다른 운동이든 한화건설 선배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좌우명] 저의 좌우명은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자!” 입니다. 저는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길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 가서도 고민하며 멈추는 신입사원이 아닌, 몸으로 움직이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의 포부] 제가 생각하는 건설현장이란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의 1차 목표는 안전한 시공, 완벽한 시공을 통한 완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목표는 현장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각각의 이해관계를 이해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일입니다.

● 박주빈 사원 (건축사업본부 / 건축기획팀)

▲ 박주빈 사원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에서 건축시공 직무를 맡을 박주빈입니다. 어려서부터 친환경에 관심이 많아서, 지속가능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건물을 짓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제 꿈을 이룰 수 있게 첫 발을 딛게 해준 한화건설에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아하는 운동] 저의 장기이자 취미는 축구입니다. 초등학교 때, 불타는 한일전을 보며 축구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약 20년 동안 축구를 보고 하는 것을 즐겨왔습니다. 사람이 10,000시간을 투자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고 하는데, 이러한 면에서는 저도 축구에서는 어느 정도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특별한 경험] 2014년에는 휴학을 하고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버킷리스트였던 월드컵 관람을 위해, 지구 반대편 브라질까지 갔었습니다. 약 3달 동안, 축구도 보고 남미의 여러 명소를 구경하며 신기하고 진귀한 경험들을 하였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점에서 여태까지 제 인생에서 자랑거리라고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포부] 학부 과정에서 배웠던 건축시공의 지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현장에서 얻을 순간순간의 경험들이 저에게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공직무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여러 협력사와 공동으로 일하는 만큼, 사람들과 원만하게 관계를 맺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달부터 진행될 OJT를 통해 차차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긴 말 필요 없이 한화그룹의 경영철학인 “신용과 의리”, 그에 걸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화의 핵심가치 중 하나이자 저와 어울리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일당백의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한화건설의 신입사원 6인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신입사원의 풋풋하고 활기찬 에너지가 한화건설의 새로운 변화의 원동력이 되길 희망합니다. ^^

01화 사회초년생의 다짐

신입사원에게 자기소개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면접에서의 1분은 예고편에 불과했다. 취업을 준비하던 시간보다 회사의 문턱을 넘고 나니 스스로를 소개할 기회가 많아졌다. 지원동기와 강점, 회사에서 이뤄가고 싶은 목표를 담아낸 거창함에서 이름과 나이 사는 곳 정도의 간소한 인사로 자기소개를 이어갔다.

입사 초기 매주 월요일 아침 간단한 발표시간이 있었다. 미리 순서를 정한 발표자가 업무관련 소식이나 사회이슈를 전달하는 시간이었다. 때마침 우리 팀의 한 분이 발표자였는데 조회시간에 나를 소개하려고 하니 간단한 인사말정도 준비하라고 귀띔해주었다. 2개월의 연수기간을 끝내고 지원부서로 배치 받은 지 일주일이 지난 뒤였다. 아침조회가 다가오자 직원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발표자가 서있는 층 중앙으로 시선을 던졌다. 발표를 맡은 팀원은 예정대로 나를 불렀다. 긴장하고 있음을 애써 감추며 시선이 모이는 곳에서 나는 다음과 같이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하십니까 하반기 공채로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신입사원입니다. 하지만 훗날 ‘신입’이란 글자를 ‘유능한’이란 단어로 바꿀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간단히 소개를 마쳤고 신입을 환영한다는 의미의 담백한 박수소리가 뒤를 이었다.

그날의 기억은 생생했고 그날의 소개는 선명했다.

아주 짧은 찰나였지만 자기소개를 마무리했을 때 다음과 같은 질문이 불쑥 머릿속에 올라왔다. 1년, 아니면 그보다 많은 시간이 지났을 때 내가 이 회사에 있을까? 혹은 아까 소개한 내용처럼 유능하게 일을 잘 수행하고 있을까? 당시에도 1년이란 시간은 갓 입사한 신입사원에게 너무 먼 미래의 일이었다. 여러가지 상념을 물리치며 서둘러 자리로 돌아갔다.

선배가 주문한 새 노트북을 펼쳤다. 전원버튼을 누르자 비 개인 뒤에 맑은 하늘처럼 파란색이 가득한 기본 바탕화면이 보였다. 인수인계라는 장마와 업무적응이라는 태풍이 수차례 지나가니 구름한점 없던 푸른 창은 수많은 폴더와 문서파일로 가득했다. 키보드에 Enter 라는 글자는 반 정도 지워졌고 의자바퀴는 갈수록 삐걱거렸다. 쌓여가는 연차와 함께 텅 비어 있던 책상은 출퇴근의 손 때가 곳곳에 묻어난다.

시간의 가운데를 걸어갈 때는 시간의 속도를 모른다. 돌이켜봐야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고 생각한다. 가던 걸음을 멈추고 평소에 출근하는 가로수길을 돌아봤다. 걸어온 길을 눈으로 세어보니 회사에서 일곱 번째 봄을 맞이했다.

신입사원에서 신입이란 글자가 사라졌다.

사원은 이제 대리다. 7년의 시간만큼 나는 성장했는지 스스로에게 물었다.

“사라진 글자가 만들어 둔 빈칸에 나는 무엇을 채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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