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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속 시원한 타주이사 한국인직접

  • Author: 이상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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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5.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nQS0AE7gIw

타주 이사. 갑자기 이사 업체에서 1,000불을 더 이야기 합니다.

안녕하세요. 내일 아침 타주 이사 출발 예정인데, 마지막으로 금액 처리 어떻게 할지 여쭈려고 전화했더니. 원래 3,500불 이사짐에 차 1,000불 해서 4,500불로 아주 여러번 이야기 했었어요 저랑 남편 둘다 모두랑요.

그런데 갑자기 차 한대랑 이사짐 4,500불 해서 5,500불이라 하길래, 제가 혹시 혼돈 했나 싶어서 남편에게 전화했더니, 남편이 통화하더니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돈이 남네 안남네 마진이 안남네 하시더니. 갈까요 말까요 그러시더니, 남편이 부인이랑 이야기 해보고 연락하겠다 하니까. 그럼 안갑니다. 하고 끊어버리네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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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시 이삿짐을 일정기간 창고에 보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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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부동산 [부동산] 스테파니 부동산 2625 Old Denton Rd #500-G, Carrollton TX75007 평점: 5.0 점 ( 30 명 ) SWK (2022-06-30) 평점: 5

타주에서 이사와서 새집 구매 하며 모르는 부분이 많았지만 항상 자세히 설명 해주시고, 바로바로 연락이 되셔서 정말 편하게 집을 살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작년에 급하게 새집 계약하면서 괜찮을지 많이 망설였는데 강력 추천 해주신 덕분에 정말 좋은 집을 싸게 구매 하였습니다. 텍사스에 집 구매 하실분들 강력 추천 합니다!!

ChrisMom (2022-06-22) 평점: 5

타주로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어서 캐롤튼 집은 봄에 팔고 플라워마운드 집도 두번째로 리스팅을 맡기었는데 너~무너무 편하게 잘 팔았습니다. 예전에도 집을 살 때보다는 팔 때가 정작 스트레스가 더 많았기 때문에 엄청 긴장하고 있었는데 캐롤튼 집을 파는 과정에서 스테파니최 부동산을 백프로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직장 동료의 소개로 작년부터 알게 되었는데 언제나 편하게 대해 주시고 일처리를 엄청 빨리 해 주셔서 저희는 두 번 모두 대만족이였습니다~~~ 요즘 융자 이자율이 갑자기 급상승이라 오래된 집 팔고 가는 것이 쉽지 않을거라 예상은 하고 내놓았지만 집 보러온 상대방 에이전트들에게 일일히 전화하셔서 바로바로 피드백을 보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타주에서 이사 예정인 동생들과 달라스에 남아있을 친구들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것으로 감사를 전해보려 합니다.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짐 정리가 아직 안되었지만 정리되는대로 꼭 얼굴 뵙고 가겠습니다~~~ 바이어에게 생각지도 못한 리즈백도 넉넉히 받아 주셔서 얼마나 편한지요 ㅎ~~~ 건강 늘 챙기시고 변함없이 비즈니스 번창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혜화동여신 (2022-06-05) 평점: 5

저는 집을 산 것도 판 것도 아닌데 여기다 이런 글을 써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감사함이 커서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전화상으로는 감사하다는 뻔한 말로만 하고 저도 낯을 많이 가리는 사람이라 표현력이 부족해서요, 달라스의 제 친구가 최스테파니 부동산과 집을 팔고 사면서 만족해하며 이 분의 차분하고 세심한 배려하심에 대해서 칭찬을 많이 했었고 저는 친구에게 소개 받아 frisco 에 렌트를 4 년전에 이 분을 통해 들어갔어요. 제 남편의 새비즈지스 찾는 텀으로 그 때에도 하우스 렌트를 구하는게 자신이 없었지만 많은 도움으로 원하는 집 렌트를 구해주셨지요, 매년마다 렌트 계약서 리뉴할 때 염치 없지만 계약서 새로 받을때마다 보내 드려도 언제나 저에게 너무 편하게 설명해 주셔서 소심한 제 마음에 부담이 덜 가게 해주셨어요. 이번에 저희가 렌트를 다시 1년 연장하는데 4년간 고정이였던 렌트비를 랜로드가 월 $1,150 이나 왕창 올려서 멘붕이였고 안그래도 요즘 비즈니스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 다른 집으로 더 비싼 렌트비 주고 이사 갈 수 있는 상황이 안 되었는데 생각나는 사람이 이 분 뿐이라 창피함과 수줍음을 무릅쓰고 다급하게 다시 연락을 드렸는데 제 목소리가 애타게 들려서 걱정스러우셨다고 바로 한 시간도 안되서 이 동네 집주변 렌트마켓시세표를 뽑으셔서 랜로드에게 렌트 시세보다 훨씬 많이 올렸다고 설득해 주시고 우리 가족의 장점을 잘 어필해서 랜로드가 월렌트를 조금만 올리는 것으로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이사비용에 월 렌트비에 save 가 많이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간과 능력을 돈도 안되는 저희에게 쓰셔서 죄송하다 했더니 원래 돈 안되는 일 할때가 가장 보람있고 기쁘시다고 말씀해 주셔서 무척 감동이었고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저보다 어른으로 인생 선배로 신앙인으로 본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저희도 어서 넉넉해지는 좋은 때가 와서 스테파니 부동산과 집을 장만하면서 ‘그땐 그랬지’ 라고 옛날 얘기 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희망이 없는것 같지만 용기 주신 말씀 처럼 그런 날이 오겠지요~.~>>

zarakimm (2022-04-14) 평점: 5

올 가을부터 달라스에서 일을 하게 되어 타주에서 3박4일 정도 달라스로 하우스 헌팅을 한 후 집을 구해야하는 상황이라 마음에 드는 집을 과연 살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스테파니 선생님 덕분에 며칠 전 성공적으로 클로징했습니다! 스테파니 선생님과 일한 경험을 공유해드리자면, ———– # 선생님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리스팅 된 가격에 비해 좋은 가격으로 오퍼를 넣어주셨고, 셀러 리얼터 및 셀러에게도 잘 어필해주셔서 다른 경쟁 오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 안에 오퍼를 수락 받았습니다. 바이어들에게는 가장 필요한 능력이 아닐까 싶어요. ———– ## 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연락이 바로바로 되는 것은 기본이고, 저희가 타주에 있는 바람에 정보가 전혀 없어 홈 인스펙션, 융자 회사 등 추천을 부탁드릴 때마다 일 잘하시는 믿을 만한 분들로 (한 명이 아닌) 여러 명/회사 추천해주셨습니다. 선생님 네트워크가 워낙 탄탄하셔서 추천하신 분들 중에서 직접 연락 및 상담을 통해 저희에게 맞는 분들로 저희가 직접 선택했고, 결과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믿을 만한 분들로 풀을 확 줄여주셔서 선택하고 일하기가 편했어요! ———– ### 홈 인스펙션 결과를 바탕으로 셀러가 리페어 서비스를 처리해주었는데, 스테파니 선생님께서 요청한 부분들이 모두 고쳐졌는지 직접 가셔서 꼼꼼히 확인해주셨고, 리페어 서비스를 받은 곳마다 동영상 촬영을 해주셔서 저희도 타주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셀러에게 선물도 준비해주셨더라구요. 아무래도 타주에서 집 계약을 진행하다보니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까지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셔서 저희까지 감동받았습니다. ———– #### 타주에서 다시 달라스에 방문할 필요없이 클로징을 진행하게끔 잘 세팅해주셨어요. 저희 대신 집 열쇠 보관 및 클로징 후 입주하기 전까지 처리해야할 스텝들도 마지막까지 잘 챙겨주셨습니다. 2-3년후에 조금 큰 집으로 이사할 계획인데 그 때도 스테파니 선생님과 같이 일하고 싶어요. 달라스로 집을 구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꼭 추천드려요! 저희는 대만족입니다^^

bronzeyoung (2022-03-19) 평점: 5

집살때 너무 감사해서 리뷰 남겼는데 집팔때도 이렇게 다시 리뷰를 남기게 되네요. 일단 달라스에서 집을 사고 파시려면 스테파니씨만한 분이 없는것 같아요. 아무리 핫한시장이고 셀러마켓이라고하지만 매매라는것이 정말 신경쓸것도 많고 한데. 정말 거짓말하나 안보테고 신경쓸일하나 없이 너무 일을 깔끔히 처리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워낙에 네트웍이 좋으셔서 리스팅 올리기도 전에 계약이 되어서 속전속결로 너무 쉽게 집을팔게되었어요. 그리고 바이어와 계약이 오고 갈때도 참 현명하고 침착하게 중간에서 조율을 잘해주셔서 너무 마음이 편했었습니다.집팔고 살때 어느사람이나 긴장하고 걱정이 많은데 어느 리얼터를 만나느냐에따라 그 시간을 맘편하게 보낼수 있냐 없냐를 바꾸는것 같아요. 저도 다음집 살때도 당연히 스테파니씨에게 하겠지만 달라스에서 집 매매하실때 스테파니씨 강추 합니다!!

꼬부기74 (2022-01-15) 평점: 5

스테파니 부동산을 통해 두번째 집을 징만 했어요.

첫번째 집은 새집을 권해 주셔서 2년전에 구입을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던 같아요. 2년 사이 새집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새삼 스테파니 초이의 안목에 감탄을 했네요.

당연히 두번째 집도 의심 없이 스테파니씨와 함께 했구요. 집 구하기 힘들었던 11월에 리스팅 가격에서 주위시세보다 큰 웃돈을 쓰지 않고 오퍼에 선택 될 수 있었어요. ( 요즘 오퍼 넣어서 선택 되는것도 엄청 힘들다고 들었는데 일주일 사이 두개의 집 오퍼에 선택이 될 수 있었던건 스테파니씨의 탁월한 능력때문인것 같아요. )

안타깝게도 제가 선택한 모기지 회사 였던 체이스 은행이 메이져 은행임에도 불구하고, 절차가 복잡하고 너무 오래 시간을 끌다 보니 크로징 날짜를 맞출 수가 없었어요. 당연히 셀러쪽과 리스팅 에이젼시에서는 추가 계약금을 요구했고, 크로징이 제대로 될수 있을지 암담한 상황까지 몰리게 되었죠. 제가 선택한 모기지 회사임에도 직접 적극적으로 체이스은행 담당자에게 계속 푸쉬해 주시고, 셀러쪽과도 협상을 잘해 주셔서 원래 계획보다 열흘이나 늦어진 크로징에도 실패없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네요. 진짜 감동이였어요. 마지막까지 기도해주시고 진심을 다해 주셔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

더 놀랬던건 모기지 회사 담당자와 셀러쪽 리얼터까지 스테파니씨의 끈기와 차분한 일처리에 칭찬을 했다는 점이예요.

11월 마지막날 크로징하고 렌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전에 좋은 세입자까지 구해주셨답니다.

늘 진심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 깊이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열심히 하신 결과로 2021년도 최다 계약으로 상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2022년도 화이팅 하시고 바쁜 와중에도 건강 조심하세요~~~

bronzeyoung (2021-12-08) 평점: 5

집사는 동안 어떤일이든 꼼꼼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새집이라 이것저것 예약도 많고 모르는것 투성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일처리 너무 잘해 주셔서 정말 편한 맘으로 집살수있었어요. 달라스 에서 집사시려면 스테파니 최님 강추드려요!!

j-love (2021-11-08) 평점: 5

2년전에 아틀란타에서 스테파니 최 리얼터분을 통해서 지금 살고 있는 집을 구매했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집이 갑자기 안 좋은 상황으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일주일 정도를 호텔에서 보냈습니다. 그때 누구보다 저희를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해 주시고 많은 위로와 걱정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집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누구보다 좋아해주시고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호텔에서 지내신걸 미안해 해주셨습니다. 이런 리얼터를 만난다는건 정말 감사한 일이였습니다. 혹시 집을 살 계획이신분들은 집을 하나라도 팔기 위해서 일 하시는 리얼터 보다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시는 리얼터를 추천합니다.

Texan05 (2021-11-05) 평점: 5

안녕하세요. 4년전 다른 주에 있을 때, 남편이 텍사스로 가자고 했을때 아는 분도 없어서 여러가지 정보가 부족했습니다. 달사람 통해서 우연히 스테파니 리얼터님에게 연락을 해서 여러가지 문의를 드렸습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몇가지 집을 문의했을때, 동영상으로 꼼꼼히 체크해주었으며, 궁금했던 여러가지 문의사항이 있으면 알기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모든 어려운 고비고비때마다 함께해주신 스테파니 리얼터님 덕분에 텍사스에 첫 집을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집 장만을 못했으면, 짐ㅉㅡㅁ 집장만 꿈은 못 꿨을거예요. 타주에서 와서 여러가지 모기지 loan 도 어려움이 있었는데 좋은 분 소개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스테파님 리얼터님 덕분에 여러가지 텍사스 부동산 관련 정보와 재테크 상담 덕분에 저희 가족이 잘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스테파니 리얼터님께서 재테크 감각이 있어서 현재 저희집은 3채가 되었으며, 매매 및 렌트 또한 모든 것을 맡겨도 항상 안심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른 리얼터님도 괜찮겠지만, 저희 가족은 대 만족이며, 강력 추천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TobewithU (2021-10-26) 평점: 5

스테파니쵸이님은

진실하시고 성심성의껏 자기일처럼 일해주십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

저희는 연말연시 연휴에 방문하여 5일만에 마음에 드는 새집을 찾고 성공적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지금도 감사한 마음으로 연락드리고 있으며

달라스 관련 여러가지를 문의드리고 있는중입니다.

이분과 인연맺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KJH80 (2021-10-25) 평점: 5

갑작스럽게 달라스로 이주 해야하는 상황에서 첫 집 마련을 계획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주에 살고 있고, 미국에서 집을 사본 경험이 없기에 집을 어찌 알아봐야하는지도 잘 몰랐던 상태였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스테파니최 리얼터님을 만나게 되면서 저의 걱정과 우려가 싹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원하는 집들을 모두 같이 돌아봐주시며 설명해주셨고, 제가 미쳐 확인하지 못한 부분까지 알려주시며 꼼꼼하게 체크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타주에 있어서 궁금한 사항을 여쭤보면 그 집에 직접 가셔서 동영상 촬영을 해서 보내주시는 세심함까지…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주변에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다음달에 이사가면 꼭 맛있는 식사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하와이피스톨 (2021-10-25) 평점: 5

무슨 말이 더이상 필요할까요? 텍사스에 집을 사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최스테파니 님을 강추드립니다. 정말 성심성의껏 모든 질문에 답변 주시고 최고입니다. 처음부터 클로징까지..모든 절차에 친절하게 답변 주시고 문제없이 처리해주시고… 글을 길게 쓰면 않읽으실수도 있으니….정말 강추 최고 강추 최고 강추 최고 강추 최고 강추 최고 강추 최고입니다. 꼭 식사 한번 대접할게요. 감사합니다. 내사랑 (2021-04-27) 평점: 5

요즘 집사기 하늘의 별따기보다 힘들다고들 하는데요, 그랜드부동산의 스테파니 최님을 만난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절하시고 성실하시고 프로페셔널하시고 꼼꼼하시기까지 ㅎㅎ 집오퍼넣고 33일만에 클로징할수있게 융자회사도 너무 좋으신 분소개해주셔서 일사천리로 모든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서 새집으로 이사와서 애들이랑 넘 좋은 시간보내고 있어요 ㅎㅎ 다시한번 스테파니님께 감사드려요. 코로나 끝나면 식사초대 꼭 하고 싶어요~~ ㅎㅎ 주변분들께 스테파니님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abtc (2020-09-25) 평점: 5

First time home buyer with a new baby and Stephanie made the whole process semaless! She was patient, kind and very responsive, which I greatly appreciated. Even after the closing she followed up to make sure we were settled in and dropped off helpful documents on homestead. One of the great things about Stephanie is she has a very dependable and professional network. We were able to get referrals on lending officer, home inspector, handman, home insurance, etc. All of them who were very helpful and quick. She came highly recommended to me from someone who was moving from a different city and Stephanie helped them find their forever home, and I would also highly recommend to her to anyone. Thank you Stephanie! Hello2020! (2020-08-28) 평점: 5

첫 집 마련을 결정하고 막막한 마음에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는데 스테파니 리얼터님을 알게 되어 너무나도 편안하게 클로징까지 할 수 있었어요. 클로징까지 기간이 좀 길었던 만큼 중간에 궁금한 것도 많았고 걱정되는 부분도 많았는데, 쪽집게 처럼 미리 챙겨주셔서 걱정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연락도 너무 빨리 주셔서 답변을 기다릴 틈조차 없었던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감사드리고 스테파니 리얼터님 강추강추 드립니다!! Carrey (2020-07-24) 평점: 5

연말에 스테파니분을 통해 집을 구입했는데, 침착하시고 강요 안하셔서 편하게 집을 고를 수 있었네요. 아니다 싶을 땐 확실하게 말씀해주셔서 시간 낭비도 줄였구요. 지금 돌아보니 정확하고 꼼꼼히 알려주셨고, 커뮤니케이션도 빠르게 하셔서 어려운일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Sonya3Star (2020-04-04) 평점: 5

감사한 마음에 몇 줄 남깁니다. 정말 비수기인 겨울에 집을 내놓고 비즈니스로 정신없어서 제 집 파는데도 아무런 신경 못쓰고 백프로 믿고 맏겼어요. 리스팅 받으시고 못 팔고 캔슬하신 집은 여태까지 없었다고 하시길래 언젠가는 파시겠지하고 그냥 맏기고 이사를 먼저 나가버렸어요. 지금 코로나19로 텍사스가 난리 났는데 그 와중에도 왠 행운인지 미국에서 코로나 터지기 딱 일주일전에 우리집 팔아주셨어요. 지금까지 우리집이 안팔렸더라면 요즘 돌아가는 사태로는 아마 올 해 안으로 팔기가 쉽지 않았을것 같아요. 처음 리스팅 싸인할때부터 편안하게 해주셨고 제 마음도 왠지 편했는데 일이 잘되려고 그랬나봐요. 빈 집에 여러사람들 집보러 왔다갔다 할때 바쁜 저대신 어두운 우리집에 미리 가셔서 불도 켜놓으시고 바이어들 나간후에 불은 껐나 수도는 잠겼나 챙겨주신것 우리 이웃집 분한테 들었어요. 바람불어 쓸려들어온 잎사귀며 비오는날 사람들 발자국이며 신경써서 몇 주동안 청소까지 해주셔서 이렇게 좋은 결과 있지 않았나 싶어요. 그동안 집 잘 팔 수 있도록 말씀도 없이 여러모로 고생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끝나면 저희 부부와 식사 함께 꼭 하고 싶어요, 정말 감사 감사합니다 ㅎ man2man (2019-12-29) 평점: 5

무사히 이사를 끝내고 편한 마음으로 연말을 만끽하고 있는 중에 신문 광고를 보다가 스테파니 리얼터님 얼굴을 보고 번뜩 생각이 나서 꼭 공유하고 싶었던 스토리가 있어서 이 밤에 컴터앞에 앉았다. 이런 리뷰 같은것은 생전 처음해본다. 몇달전부터 달라스로 이사를 해야하는 형편이라 여기 사시는 이모님댁에서 머물면서 로컬 부동산 에이전트들도 몇명 만나보고 대화도 해보았지만 별로 마음이 가는 분들이 없었다. 그 날도 어떤 부동산 한 분을 cafe 에서 만나뵌후 아내와 이모님을 만나서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초당순두부에 갔었다. 한참 식사 도중 우리 앞테이블에서 생긴 일인데 키크신 중년의 웨이트리스 여자분이 서빙하시다가 우리 앞 테이블에 앉아 계시는 여자 손님(스테파니 리얼터)의 핸드백에 순두부를 반이상 들이 부으심을 코 앞에서 목격했다. 칸막이 있는 안쪽에 여자분 한 분이 앉으시고 그 옆자리 의자에 자기 핸드백을 두었는데 아마 서빙하시다가 스텦이 꼬이셨느지 펄펄 끓고 있는 찌개를 bag 안에까지 부으셔서 가방안의 지갑과 서류등등의 모든것이 다 엉망이 되었고 초당 사장님과 웨이트리스 아주머니 두 분이 행주인지 걸레인지 가지고 오셔서 가방을 마구 닦으시고 가방안 뭉치 서류에 붙은 순두부를 터시고 우리 앞에서 아주 난리가 난거다. 나는 그 여자분이 가방 값 물어내라고 할텐데 사실 재밌겠다 싶어서 아내랑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그 분은 비싼 가방 아니라고 신경쓰지 마시라고 하면서 당황한 서빙하신 아주머니를 오히려 안심 시키시며 서류들도 다시 프린트하면 된다고 하시면서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는 담담한 모습에 사실 우리가 더 당황을 했다. 아내가 딱 봐도 명품백일것 같은데 자기 같으면 울었을거라고 했다. 그 분은 끝까지 웃으시면서 사장님과 서빙하시는 아주머니에게 괜찮다고 하시면서 같이 식사하시던 친구분들 밥 값도 본인이 다 페이하고 깎듯하게 인사하시고 식당을 나가셨다. 분명’갑’이고 갑으로 행동해도 되는 상황인데’을’로 행동하시는 담백한 겸손함이 어찌니 잔잔한 울림이 있었던지 보기가 참 좋았다.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한인 부동산 매거진을 들고 나왔는데 그 분의 얼굴이 광고에 있는것이다. 그래서 우연이 아니다 생각을하고 이모님도 평판이 좋은 부동산이다 말씀해 주셔서 바로 전화를 해 2주동안 집을 보고 우리에게 딱 맞아 떨어지는 집을 사게 되었다.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 오히려 남의 실수를 조용히 덮으시고 배려하시는 모습을 우리 부부에게도 오퍼부터 인스펙션, 클로징후에도 더할나위 없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순조로운 과정으로 좋은 집을 장만하게 되어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온화하신 성품 오래동안 변치 마시고 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Sarah1004 (2019-08-02) 평점: 5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다른주에 있는 친구를 통해 스테파니 리얼터 분은 소개 받았습니다. 이미 다른주에 사는 친구가 제가 이번에 택사스로 이사를 가니 소개를 먼저 시켜줬는데 사실 걱정이 앞섰지만 일단은 집을 보자했죠,,,사실 저희는 한국분들이 거의 없는 주를 오래 살다보니 당연히 리얼터분도 미국사람에게 해야지 하는 고정관념이 있었던것 같았어요,,,,저희는 회사에서 해준 렌트집을 살고 있었기에 (3개월 정도) 아이들 학군을 여기저기로 옮기기에는 저희가 선택할수 있는 지역이 한계가 있었어요,,큰아이도 학년이 있고해서 전학을 여러번 하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먼저 아이들이 있으시면 학군을 여쭤보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스테파니님 먼저 아이들이 다 커서 그런지 아이들 학군이나 교육적인 부분에서 관심도가 넙으시고 고학년의 아이를 둔 엄마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셨어요,,지역마다 다른 학교 시스템도 많이 조언해주시고 학군을 먼저 챙겨주셨어요,,,그리고 저희가 새집을 보다가 도저희 남편직장 출태근, 아이들 전학문제등 으로 연식이 있는 집을 다시 보기 시작할때도 꼼꼼하게 많이 챙겨주겼어요,,,제가 먼저 보고 싶은 집을 보여달라고 할때도 한번도 힘든내색 않아시고 보여주신게 너무 감사해요,,제가 여기서 다른 리얼터분들 애기를 들어보니 너무 제촉하는 분들이나(이집 싸게 사서 싹 다 고치고 들어가면 된다는둥-이런 분들 피하세요,,다른 공사하는 업자 소개시켜준다고 하고 가격높게 서로서로 짜고 일하는 경우 많이 들었음) 너무 무책임 하게 루드한 분들 애기도 많이 들었어요,,정말 그런 걱정은 않하셔도 될껏 같아요,,,그리고 건축설계를 정공 하셔서 그런지 집 안에 구조적인 부분이나 혹시나 공사를 해야되는 부분은 대충 이정도 가격이면 될꺼라는 정보도 많이 주셨어요,,저희는 거의 1년 가까운 시간동안 같이 집을 보면서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분이시구나 많이 느꼈습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만 받은거 같아서 늘 감사드려요,,,번창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chacha7 (2019-05-24) 평점: 5

스테파니 부동산 추천드려요. 지난주에 웨스트 프리스코에 집을 사서 클로징했는데 끝낼때까지 리얼터와 연락할 일이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있었는데 단 한번도 전화를 미스하거나 늦게 받은적도 없었고 이멜이나 카톡 reply 도 바로바로 해주셔서 매우 놀랐습니다. 빠르게 처리할일이 생길때마다 될때까지 상대편에 반복하고 추진하는 것에 저도 일적인면에서 본받아야겠다고 생각이 들게하는 아주 민첩하게 일처리하시는 성실한 분이라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저의 사무실에서 이미 3번째로 소개받아 집을 사게된 케이스였는데 역시 소개해드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bonobono70 (2019-02-21) 평점: 5

타주가 아닌 타국에서 온 저로선 스테파니 부동산을 만난건 큰 행운인것 같아요. 거주해야 할 집을 구하면서 먼곳에서 사이트상에 올라온 사진에만 의존 할 수 밖에 없던 저를 대신해 집을 봐 주셨고, 좋은 입지조건에 가격대비 넓고 잘 빠진 집을 렌트할 수 있었습니다. 스크루지 버금가는 노랭이 집관리인 때문에 임차 수수료조차 낮은 금액을 받으셨을 텐데 손볼것 많은 오래된 집을 제대로 픽스해 주지 않는 상황에 속상할 절 배려 하셔서 미리 여러곳을 손봐주시는 센스까지 발휘해 주시고~ 정말 감동 감동이였습니다. 그런 인연으로 집 구매를 생각하면서는 의심없이 부탁을 드릴수 있었던것 같아요. 3개월 넘는 시간동안 푸쉬없이 편하게 해 주신덕에 거의 매주 집을 볼수 있었던것 같구요. 직장에 구애받지 않기에 오히려 선택지역이 광범위 했음에도, 좋은 입지에 학군까지 고려한 10년 안팎의 집들만 뽑아서 보여 주셨고, 덕분에 연말 세일혜택과 함께 푸짐한 이벤트 상품까지 받을수 있었던 2019년 새집을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손갈때 많은 오래된 집을 체험하였기에 집을 살땐 새집을 사고 싶었는데, 살고 있는집 렌트가 1년도 더 남았기에, 렌트규정이 있던 새집을 살 수 없었던 상황이였음에도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 주셔서 새집도 사고 크로징 일주일만에 세입자까지 구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사철도 아닌데다 주위에 한꺼번에 저렴한 렌트집이 많이 나온 상태라 혹 살고있는 렌트비와 새로 구매한 집 세금까지 이중부담이 되지 않을까 내심 우려를 했었는데 역쉬 센스발휘 짱!!! 세끈한 사진빨과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로 능력을 어김없이 발휘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계약이 마무리가 되었음에도 영어실력이 부족한 절 위해 하자보수때 마다 함께해 주셔서 여러모로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언니같은 든든함에 성실함과 센스까지 갖춘 스테파니 부동산 적극 추천드립니다~~~ Splashhope (2019-02-05) 평점: 5

이사 마치고 가구들여 놓고 애들 학교 옮기고 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깁니다. 집을 다 정리하고 아침 시간에 여유롬게 커피 한 잔하니 새삼 좋은 집 추천해주신 우리 리얼터님이 생각나면서 여러면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실 마음에 드는 집이 있었는데 왜 그 집을 못사게 막으셨는지 새로 이사온 집에서 살다보니 이유가 있었네요. 집보는 안목 꽝인 저를 잘 리드하셔서 나중에 집 팔때까지 생각해서 세심하게 계획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지금은 지식이 쫌 생겼습니다. 저를 말려주셔서 감사하고요 자꾸 봐도 코지하고 세련된 우리집 살 수 있게 리드해 주셔셔 감사해요. 집 보러 다니는 내내 너무나도 편안하게 해주시고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주시고 더해서 따듯한 인간미를 느끼게 해주셔서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사람도 불편했고 리얼터가 빨리 사도록 재촉을 해서 분위기에 휩쓸려 결정했던 저의 첫집 구매 경험과는 아주 다르게 이번에는 정말 마음에 드는 집을 여유롭게 결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친구나 친지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리얼터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이와 복슬이 (2018-11-25) 평점: 5

뉴욕에서 비즈니스하기 힘들어서 무작정 집을 팔고 달라스로 왓는데 막상 집을 구하려니 여긴 지역이 매우 광범위하고 지역마다도 별 큰 특징이 없는 것 같아서 도대체 어디에 둥지를 틀어야하는지 맨붕이 왔어요. 계획없이 무조건 달라스로 직진한것을 후회도 했었지만 천만다행으로 스테파니씨를 만나서 아주 솔직 담백하시게 지역을 브리핑해주셔서 빠르게 지역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구요. 주택을 보여주실때도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시며 본인도 힘드실텐데 저를 마구 끌고 다니시며? 이 집 저 집 많이 보여주시고 결정하게 해주어서 정말 말씀데로 제 결정에 후회없이 집을 결정하고 구매를 했지요. 뭐랄까, 다른 부동산하시는 분들과는 쫌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꼭 저에게 집을 팔기위해서가 아니라 제가 달라스에 이사와서 정말 잘되기를 바라시는 그런 진심이 느껴져서 사실은 좋은 집을 구매한 것보다는 스테파니씨의 성실함? 진심? 그런것이 더 기억에 오래 남을듯한 그런 거래였던것 같아요. 아무든 이사에 정리까지 순조롭게 모든것이 다 지나가니 새 집에서의 편안함이 두 배가 되어지네요. 저희 집 구매에 함께 힘써주신것 감사드리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를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스시다무 (2018-10-29) 평점: 5

얼마전 집을 사서 클로징을 하게된 타주에서 이사온 텍사스 새내기입니다. 여기서 아는 사람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만큼 별로 없지만요, 그 중 3분이 스테파니씨 추천해 주시고 2분은 부동산 잘못 소개해주면 욕먹는다고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달라스 부동산 잡지를 보니 거기서도 Top Agent로 나오시고, 신문에도 Top Agent로 나오시고 그래서 잘 하시는 분이구나 하고 전화했는데 역시 사람 대하시는게 여간 편아난게 아니여서 원래부터 잘 알고지내는 언니 같았어요. 친절하셨고 제가 집 매매한지 오래되서 프로세싱 순서가 가물가물했는데 아주 상세하게 하루에도 몇차례나 전화하고 구찮게 했는데도 그때마다 즉각즉각 답을 주어서 나중에는 아예 다 맡겨버릴만큼 신뢰도가 컸읍니다. 텍사스 오자마자 좋은 사람 만나서 맘에 꼭 드는 집을 좋은 가격에 사게되서 아주 기분이 좋읍니다. 시작이 좋아서 텍사스에서의 생활이 넉넉할것 같아요. 감사드리고 종종 만나서 좋은 언니 되주세용~~~ 청담동며느리 (2018-09-27) 평점: 5

우선 속이 너무 후련합니다!! 그동안 집땜에 너무나도 신경쓰이고 온가족이 마음 고생을 많이 했는데 수개월만에 집이 팔렸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리얼터비 아끼려고 ***을 쓰는것이 아니였는데 후회가 쓰나미처럼 밀려왔지만 때는 이미 2달이 훌쩍 가버리고 우리 가족은 이미 새 집으로 이사를 와버렸고… 모기지는 계속 나가고… 증말 속은 터지고… 문드러질때쯤 친구가 어디서 듣고 추천해준 스테파니 부동산에 물어나보려고 전화를 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가르쳐주고 영어로 이메일 쓰는것도 대신 다 번역해서 보충까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징글징글하고 팔릴듯말듯 아슬아슬했던 오퍼도 다른 부동산에서 제대로 못잡아줘서 딜이 다 깨졌었는데, 마켓에 나온지 수개월되어도 못팔고 있었던 우리집을 스테파니 부동산에 리스팅 맡긴지 2주만에 오퍼가 들어와서 속 시원하게 팔아치웠습니다. 제 생각엔 아마도 뭔가 특별한 마켓팅이 있지 않을까해서 물어봤는데 스테파니씨의 Answer는 ‘기도’였습니다. 같은 크리스챤으로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또한 최초로 감동을 주신 부동산에 대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하시는 일마다 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앞으론 무조건 달라스에 서는 스테파니 부동산을 밀어보렵니다. ㅎㅎ 또리아빠 (2018-09-05) 평점: 5

며칠전 클로징하고 이사하기 전에 그동안 여러모로 수고하셨던 스테파니 부동산께 감사드리며 달라스 교민분들께 추천합니다. 궁금한게 많아서 수시로 문자,전화를 해도 항상 바로바로 답변을 해주시고, 같이 신경쓰고, 같이 걱정하고, 기뻐하면서 아주 기분좋게 집구매를 마쳤습니다. 새로 집구매 하시는분들께, 특히 자녀분들 있으신 분들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많이 도움을 드릴겁니다. 번창하세요!! 레미제라블 (2018-07-13) 평점: 5

휴~ 오래전 달라스로 유학와서 남편만나 결혼하고 사업이 잘되다가도 또안되고 계속 지지부진하다가요, 이래저래 여기저기서 35년을 아파트에서 살게되었는데 드디어 작은집 하나를 장만했어요. 집은 리얼터분이 처음 돌아볼때부터 딱 마음에드는 집을 추천해 주셔서 별 무리없이 구입했는데 오래된 집이라 자잔히 고칠것들이 몇개 나왔는데 그중 서너가지는 집파시는 노인네가 너무 짠돌이라 별거 아닌것도 안해준다고 실랑이한거 같아요, 그러다 시시하지만도 문제나온것들 다 해준다고해서 왠일인가 했더니 클로징할때 타이틀회사에서 얘기해주어서 알았는데 우리쪽 리얼터가 리페어하는 돈을 대서 해주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집파는쪽 리얼터도 자기가 리스팅한집 팔면서도 땡전 한푼 안들이려고 하는데 묵묵히 뒤에서 자기돈으로 해결해준것이 너무 고마웠어요. 그래서 우리 딸한테도 스테파니 부동산에서 꼭 집사라고 했어요, 나이들어서 장만한 집이라서 그런지 하루하루 행복해요, 그리고 좋은 리얼터 만나서 감사하고요. 뒷마당에 작은 텃밧하나 만들 생각하니 설레입니다. 고은엄마 (2018-06-06) 평점: 5

직장 문제로 급하게 집을 팔고 다른 city로 이사를 해야만해서 광고보고 여기저기 전화했다가 리얼터 한 분에게 저희집을 리스팅 맡겼는데 집을 보러 오는 사람 수도 많지 않고 사겠다고 오퍼 넣는 사람도 영 없고 뭔가 찝찝하던 중에 리얼터와 계약되어 있는 기간이 지나갈때쯤 지인으로부터 절대로 사람으로 실망하지는 않을거라는 추천을 받고 최스테파니 부동산을 소개 받아 for sale 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전에 하시던 분과는 뭔가 다르게 숨쉴틈없이 매일같이 빠르게 일을 진행하시고 상대방의 집을 살 사람의 리얼터와 주고 받는 이멜도 완전히 다 오픈해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신뢰가 있었습니다. 어떻해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테파니 부동산에 맡기고난 후에는 매일같이 집보러 온다는 사람들이 넘쳐나게 예약을 해대어서 저는 매일 나가서 헤매이다가… 왠걸… 1주만에 집이 팔렸습니다. 주변 동네 시세 정확하게 report 해준것으로 믿고 맡겼더니 그것보다 쪼금 더 올려서 아주 자~~알 팔았습니다. 무엇보다 신속하게 일하고 빨리 팔아주어서 아주 만족하고 그래서 다른 city 에 바로 또 딜을 잘 해주어서 너무 마음에 드는 집을 살 수 있어서 너무너무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헤아려 행동해 주는 스테파니 부동산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참, 그리고 지인분이 렌트집을 급하게 알아봐서 렌트는 안하겠지하는 마음에 일단 말은 해봤는데 소개해서인지 렌트집도 집을 구매하는 것처럼 성심성의껏 해주셨다는 좋은 말을 들어서 마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스테파니 부동산 진심 추천해드립니다. Diastone (2018-05-03) 평점: 5

첫 집을 드디어 구했어요 그동안 힘써주신 리얼터분 관련하여 솔직 리뷰남겨요~ 저희 부부는 스테파니최 리얼터분을 통해서 집구매를 했어요~ 첫 집이다 보니 모르는게 많은 저희 부부에게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전화도 바로바로~답톡도, 콜백도 빠르시고~셀러입장보다는 바이어입장에서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무엇보다…저희에게 푸시하지 않으시고 정말정말 저희 입장에서서 오히려 좋은 집 선택 잘 할 수 있게끔 도와주셨어요~ 사실 저도 여기 달사람닷컴에 어떤분이 스테파니최 리얼터분 추천 글 보고 알게됐었거든요~ 역쉬~물건구매나 사업체나… 리뷰가 중요한것같습니다 ㅋㅋ 달라스에 많은 리얼터분들 계시지만~더 기분좋게 내게 맞는 집을 사실 계획이시라면 일처리 빠르고 sweet한 스테파니 최 리얼터분 추천합니당♡♡Lucy라는 아기엄마가 추천했다고 하심 아실꺼예요~감사합니다 903-505-4602 Prettywoman (2018-02-22) 평점: 5

✿ 헌 집 줄게 새 집다오, ✿ 어릴적 두꺼비 놀이만 해봤지 헌집을 리모델링해서 거의 새집으로 만들어 판다는 것이 이렇게 복잡하고 신경 많이 쓰이는 일인지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 조금이라도 알뜰한 가격에 집을 고쳐팔기위해 스테파니 부동산에서 저를 대신하여 디자인센터를 몇달동안 출입하시면서 저희 집 리모델링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느무느무 감사감사!! ✿ 세련된 안목으로 골라주신 모든 재료들이 각각 자리를 잡아가면서 30년 다된 우리집이 완전 세련된 요즘집이 되어서 무지 기쁩니다. ✿ 집을 팔고 또 저희가 새 집을 살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 마치 본인 집처럼 살뜰하게 때로는 저도 모르게 말없이 뒤에서 도와주셔서 참 고맙고 감사 감사합니다. 식사 한번 꼭 같이하고 싶은 정말 정스러운, 요즘 부동산같지 않은 스테파니 부동산 정말 강추드립니다!!!!!!!!! ★★★★★ 중소기업 (2018-02-10) 평점: 5

LA 에서 남편 사업때문에 이사를 결정하고 생전 처음 오게되는 텍사스주이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었는데 다행히 남편 지인분의 추천으로 좋은 리얼터를 만나게 되어 집을 계약하기 2달전부터 꾸준히 연락해 주시고 어느 동네로 집을 구매해야 할지도 결정을 못한 상태이었는데 낮이나 밤이나 전화해서 귀챦게 해드려도 싫은 기색없이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답변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스테파니씨가 아니였으면 낯선 텍사스에 와서 너무 외진 곳에 집을 구매할뻔 했는데 다행히 빨리 컨텍이 되어서 저에게는 큰 행운이었습니다. 단순히 마음에 딱 드는 집을 찾아 주신 리얼터일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좋은 텍사스 이웃으로 친구로 신앙의 동반자로 함께 할 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기대가됩니다. 2달동안 힘써 도와주신것 정말 감사드려요.

고급두뇌를 위한 하이브레인넷(hibrain.net)

DS-156,157,158 [1] 안녕하십니까..항상 좋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그런데 DS-156,157,158 작성양식이 여기에 있다고 들었는데어디있는지 찾지를 못하겠습니다.혹시 작성양식 찾는 방법을 아시는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글번호 4086 경대생 등록일 03.08.19 조회수 2372 평가 –

나고야대학교에 JSPS 오시는 분 [1] 저는 나고야대학교에서 JSPS 연구원으로 있습니다.작년 11월에 들어와서 올해 11월20일경에 귀국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8월에 합격자 발표가 있었고, 합격되신 분은 9월-11월에 사이에 일본에 입국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11월경에 나고야대학교 JSPS로 오시는 분이 계시다면 연락주십시오.생활집기 모든 것을 인사비 정도로 이양할 생각입니다. 냉장고, 세탁기, 식탁, 요 등등 생활하시는 모든 집기를 통째로 가져가십시오. 새로 오셔서 모든 것을 장만하려면 비용도 많이들고, 또한 1년-2년 생활하시면서 새 집기를 사기에는 글번호 4085 정중한사람 등록일 03.08.19 조회수 3163 평가 –

한국들어가서 J1 비자 연장하려고 하는 데.. 미국 국립연구소에서 뽀닥중입니다.한국들어가서 J1 비자 연장하려고 하는 데, 요즘 뭐 규정이 바뀌었다는 얘길들었습니다.SEVIS니 뭐니에서 confirmation number 같은 거 발급받아야 한다는 데…연구소 International Office가서 물어보긴 할 거지만, 미리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더불어 비자연장 할려면 어떤 서류들을 준비해야 하는 지요?처음 J1 비자 발급받을 때와 똑같은가요?한 일주일 정도 귀국해 있을 예정인데, 그 동안에 받을 수 있을까요?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글번호 4083 venetian 등록일 03.08.19 조회수 2641 평가 –

the position of COE [4] 안녕하세요. 지금 한 대학의 교수로부터 COE 프로그램으로 지원되는포스닥 자리가 있다고 하면서 내가 후보중의 한명(a strong candidate)이라는 메일이 왔습니다.누가 좀 COE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번호 4082 오꾸 등록일 03.08.19 조회수 3218 평가 –

드디어 입국하였습니다. [2] 여러분들,소식이 늦었습니다. 그동안 출국을 위해 너무 바빠 소식이 늦어진 것 같습니다. 좌우지간 8월 15일 광복절날 풍운의 꿈을 안고 대한독립 만세 하면서 인천을 떠났습니다. 와보니 너무 좋네요. 아직 전화도 없고 차도 없지만 그것보다 시차 적응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이글은 다른 한국인 분의 집에서 잠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음에 settle down 되면 정신차리고 다시 유용한 정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늙은이 드림, 글번호 4081 늙은이 등록일 03.08.19 조회수 2811 평가 –

J1-waiver time table (NIH case) [2] 안녕하세요? 혹시나 정보를 찾는 분께 도움이 되고자 제 경우를 올립니다. NIH같은 government 연구소에 있으면서 J1-waiver를 신청하려면 다른 곳에 비해 한가지 절차가 더 필요합니다. “Government sponsor’s views’ 라는 NIH 측에서의 statement가 첨부되어야 하거든요. 이 때 NIH의 international services branch에서 DOS로 statement를 보내는데 필요한 서류가 applicant가 외부로부터 받은 job offer입니다 (또는 NIH 내에서 staff으로 글번호 4080 에스뽀아 등록일 03.08.19 조회수 3145 평가 –

J1비자 한국세금은 어떻게 되나? J1 비자를 받으면 미국세금은 면제 되지만 한국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한국에서 3년간 NIH에서 받았던 돈에 대한 세금을 때리겠다는 황당한 연락이 왔는데. 글번호 4079 gal 등록일 03.08.19 조회수 3152 평가 –

J1을 받으려면 반드시 소속기관이 필요한가요? [2] visiting scholar로 가보려고 알아보던 곳 중에서 sponsor하겠다는 답을 얻었습니다만저는 최근 독립컨설턴트로 일하는 중이라 소속기관은 없는 상태이고visa 관련해서 소속기관이나 financial support가 있다는 서류를 만들기가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J1을 얻는데 문제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억지로 소속기관을 만들어서 가야하나요? 글번호 4078 cool blue 등록일 03.08.18 조회수 1865 평가 –

6개월간 미국대학에 방문연구를 갈때 필요한 비자? [1] 안녕하세요,6개월간 미국대학에 방문연구를 가려고 합니다. (내년초에..)아내랑 같이 가려고 하는데요. 어떤 비자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저는 현재 박사과정이고 urp visa가 있는 상태입니다. 아내는 기간만료된 관광비자…) 글번호 4077 kdk 등록일 03.08.18 조회수 2720 평가 –

답변꼭좀 부탁 해요~~~유학시 책 Box 송부에 관한 문의입니다~~ [4] 저는 몇개월 후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납니다.짐의 대부분은 들고 가는데 책은 무게로 인해 들고 가기가 어려워서한국에서 배편을 이용해서 보냈으면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정보가 없어서이렇게 글을 올려 문의 드립니다.출발지 : 대구도착지 : 미국 뉴욕 – 항구에 짐을 찻으러 가도 돼고 문전배달도 괜찮습니다.이용편 : 값싼 배 편을 이용하고자 하는데 정말 값이 저렴한지는 모르겠슴보낼 짐 : 50cmX50cmX25cm 정도 크기의 박스 1개 (내용물은 책으로 인해 좀 무거움)택배기간 : 한달이내면 좋을듯…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해보신분있으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꾸우우벅 글번호 4076 motor 등록일 03.08.18 조회수 4620 평가 –

미국서 현금지불이란…? [7] 안녕하세요이곳의 너무나 좋은 정보에 미국으로 포닥을 가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출국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갑자기 생긴의문입니다크레딧이 없는 경우, 미국에 도착하여,일시불로 만불이상의 예를 들어 자동차와 같은큰돈이 드는 것에 대한 지불을 하는구체적인 방법이 어떤 것일까요?현금이나 여행자수표로 다 들고가서 집값 차값을 내는 경우는 없을테고,미국에가서 계좌를 만든 다음 한국에서 부치려 하는데차를 구입할때 cash라는 의미는 통장에서 직접이체를 하여 지불하는것이일반적인지, 수표인출후 지불하는것이 일반적인지요,멍청한 질문같기도 한데 글번호 4075 snail 등록일 03.08.18 조회수 7882 평가 –

J2 비자 인터뷰시 어린 동반자녀는? [4] 이곳에서 매우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J1 비자와 함께 J2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 인터뷰 신청을 해야 하는데 동반 가족 중 4살 밖에 안 되는 딸이 있는데 이경우 인터뷰를 어떻게 하면 되나요? 질문에 대답을 하기를 기대하기가 힘든데요.예약을 따로 해놓고, 엄마가 인터뷰시 함께 가서 함께 인터뷰를 받으면 되나요?즉, J1/J2 비자 받을 사람이 연달아 인터뷰 신청을 하고, J1 신청자 먼저 인터뷰 하고, 이어서 J2 신청자가 동반자녀를 데리고 함께 인터뷰를 받으면 될까요?여러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글번호 4074 snowy 등록일 03.08.18 조회수 3343 평가 –

[J-1 Waiver] 웹에 모든 자료 등록되었다고 나옵니까? [1] 저 역시 J-1 Waiver를 한참 기다리고 있습니다. 밑의 글을 읽다보니 모든 자료가 등록되었다고 알려주는 날짜가 있는것 같은데, 이게 웹상이나 전화상으로 나옵니까? 다음이 웹에서 긁어온 저의 time table인데 혹 문제가 있는지 경험자의 답변 부탁합니다.Department of State Waiver Recommendation: Pending Item Action Date Statement Of Reason Received June 09, 2003 Form DS-2019 Received June 09, 2003 No Objection Statement Received May 14, 2003 Fee Received March 24, 2003 Form DS-3035 Received March 24, 2003 Instruction Sheet Sent March 24, 2003 글번호 4073 arkhe 등록일 03.08.18 조회수 2717 평가 –

J1 and J2 질문 [2] 안녕하세요, 저는 올 9월 학위를 앞 두고 일본에서 공부 중인 유학생입니다.현재 DS-2019는 받아 논 상황인데요, 아직 한국에 들어갈 여건이 못되 시간만 보내는 중 인데요, 비자 신청에 앞서 선배님들께 몇 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1. DS-2019의 유효기간? 미국에서의 시작일이 10월 16일로 나와 있는데요, 이 기간 전에 비자를 아무때나 신청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2. 비자 예약- 전화로 예약을 해야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데요, 휴대폰으로도 예약이 가능한지요? (9월초 학회 참가건으로 글번호 4071 yblee 등록일 03.08.18 조회수 2524 평가 –

J2에서 J1으로 전환 [4]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분들의 경험을 통해 굉장한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J1을 받고 포닥으로 미국서 일을 하고 있읍니다. 제 와이프와 아이는 이미 J2 를 받아놓은 상태인데요. 와이프도 이번에 학위를 받고 포닥자리를 거의 구한상태입니다. J2를 J1으로 바꾸려면 꼭 한국에 다시 들어가야되나요? 아님 이곳 INS에 서류를 보내서 바꿀 수도 있나요. 경험있으신 분의 고견을 기다리겠읍니다. 글번호 4070 선정아붐 등록일 03.08.18 조회수 2651 평가 –

초등학교전학과 타주에서의 자동차등록 안녕하세요.아래의 글중에서 질문사항만 다시 간추렸습니다.초등학교에 2학년에 다니는 아이의 전학시 필요한 서류와 절차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처음에 입학 할 때와 같이 예방접종서류를 준비를 해야하는지 어떤지…그리고, 9월 1일까지 자동차 등록갱신 안내문이 날아왔는데, 저는 이달말에이사를 할 예정이어서, 어차피, 그 곳으로 이사를 가게되면 번호판과 면허증을교체해야 할텐데, 이런경우, 등록을 하지 않고 이사한 후, 그 곳에서 등록을 해도 무방한지 궁금합니다.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참고로 Univ. of Oklahoma Health Sceinces Center이며, 이 곳 생활과 유용한 정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글번호 4069 Redlands 등록일 03.08.17 조회수 2870 평가 –

오늘 “Receipt Notice”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지난 달 7월 23일에 DOS로 부터 recommendation letter를 받고 난 뒤 약 25일 정도만에 INS로 부터 “Receipt Notice를 받았습니다(Received Date과 Notice Date은 8월 14일로 되어 있음). 그리고 앞으로의 소요기간은 약 90일정도 소요 된다고 되어있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현재 H visa의 수속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네요. 나중에 이에 대한 time table역시 올리겠습니다.그리고 한가지 궁금한 것은 이제 곧 이사를 해야 하는데, 9월2일까지 자 글번호 4068 Redlands 등록일 03.08.17 조회수 2693 평가 –

J1visa 연장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4] 안녕하십니까?많은 좋은 글들을 올리시는 분들에게 지면으로나마 감사드립니다.저는 J 비자로 연구중인 포닥입니다. 비자기간이 1년이라서 12월이면 만료가 됩니다.현재 있는 학교에서 다른 학교로 가서 1년 더 연장 연구를 하고 싶은데.연구비 지원은 1년밖에 받지 못해서 다음해는 자비로 있으려 합니다.가능할지요?어떤 사항들이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유학 왕초보라서 도무지 모르겠습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4067 crossjoy 등록일 03.08.17 조회수 2176 평가 –

비자를 받고나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1] 안녕하세요.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비자도 무사히(?) 받았습니다.사실 준비하는 단계에서 많은 걱정을 하게됩니다.만약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받게될 타격이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그렇지만 대부분 기우로 끝납니다.이번 J 비자 신청을 위한 몇달동안의 경험으로 몇가지 말씀드리면미국의 비자발급 시스템이 cross checking 개념으로 바뀌었고,즉 DS form을 발급하는 기관과 인터뷰를 통한 대사관의 상호 점검방식으로운영되다 보니 오히려 지원자 측면에서는 예전보다 더 수월해졌다는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특히 재정과 관련된 부분은 이미 글번호 4066 hybridman 등록일 03.08.16 조회수 2540 평가 –

JSPS 작성 form에 관해 [2] 안녕하셨습니까???JSPS 작성 중인데…양식이 평성 15년, 평성 16년 두가지인 것 같네요…그런데 평성 16년의 양식엔 Subject and Achievement of Past Research가 추가되어 있네요…이번에 신청할려고 하는데…그럼 어느 것으로 사용을 해야 하는지…잘 모르겠습니다…혹여 아시고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글번호 4065 yoghurt 등록일 03.08.16 조회수 2703 평가 –

H-4 비자로 social security number갖기 [1] H-4 비자 소유자가 social security number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자 합니다. 혹시 이에 대한 정보나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의 답을 기다립니다. 참고로 일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단지 SSN만을 갖고자 합니다. 글번호 4063 pyramid1 등록일 03.08.16 조회수 1856 평가 –

다른주에서 개인에게 중고차를 사오려면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1] 다른주에서 개인에게 중고차를 구입하려고 합니다.차를파는 사람에게서 어떤 어떤 서류를받아야 하나요?같은주에서 사는 것과 별 다른 차이가 있나요?제가 사는 주에 와서 등록할 때도 별 문제가 없나요?경험이 있으신 분께서 자세한 설명 해주시면 많은 도움이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글번호 4062 Iron Palm 등록일 03.08.16 조회수 2367 평가 –

호적등본 번역본 [2] 안녕하세요. 저는 H 비자로 postdoc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10월 초에 한국으로 들어가서 결혼을 하고 배우자와 같이 미국으로 나올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연장스템프를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배우자를 위한 H4 비자를 신청할때 호적등본 번역본을 제출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호적등본 전체를 번역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혼인관계 부분만 번역하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번역했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어떤 방법이 실수없이 빠르게 진행시킬수 있는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경험 있으신 분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글번호 4061 조이럭클럽 등록일 03.08.16 조회수 2680 평가 –

H 비자 스탬핑 제출 서류에 관한 문의 [2] 검색을 해보았지만, 속시원한 답을 못찾아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9월초에 한국에 가서 H1B 비자 스탬핑을 받으려고 합니다.제출서류 중 1-797 원본이있는데, 이 1-797 원본이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더라구요.그중에서 I-94는 미국에서 출국할때 제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1. 그러면 미대사관에 제출시 젤루 큰 것과 나머지 작은 것 두개를 제출하는 것인지요? 아니면 큰 것만 제출하는 것인지요?2. 공항에서 제출한 I-94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다음번 여행할때 필요한 것은 아닙니까? 아니면 기존처럼 하얀색 I-94를 미국에 글번호 4060 야크모 등록일 03.08.15 조회수 2642 평가 –

J1비자 그리고 질문 [1] 안녕하세요. 드디어 비자를 받았습니다.저는 12일 오후2시반에 예약이 되있었는데 서울에 일찍(1시) 도착해서 그냥 바로 갔습니다.대사관 옆으로 가서 서류보여주고 들러가서 인터뷰 봤습니다.영사의 질문은 가서 어떤 실험을 하느냐, 나중에 뭐할꺼냐 등이었는데. 영사에게 제출하는 서류는DS2019,256,157,158이고 J1의 경우 재정증명서, 연구계획서는 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학생취급을 하더군요. 혼자가시는 분은 그냥DS서류만 있느면 되리라 생각됩니다.비자는 13일 오후에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무척 빠르네요. 참 그리고 제 시작일 글번호 4059 genetica 등록일 03.08.15 조회수 2592 평가 –

DS-2019 form을 받으려면 [4] 안녕하십니까?이번에 과학재단 지원으로 미국으로 포닥을 가게 되었는데, 아직 DS-2019 form을 받지 못했습니다.DS-2019 form을 받으려면 그 쪽 대학에 저에 관한 어떤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또 한가지, DS-2019를 받기 위한 fundiding의 최소금액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글번호 4058 ssongnul 등록일 03.08.15 조회수 2822 평가 –

호주비자 신청에 대하여 질문들입니다. [3] 안녕하십니까?저는 남호주 Flinder University로 Visiting Scholar 신분으로 1년 연구하러 갑니다. 그러면 무슨 종류의 비자를 신청하여야 하는지요? 준비해야할 서류들은 어떻하신지요? 그리고 일단 호주에 가서 Working 비자로 바꾸려면 가능한지요? 답변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번호 4057 282828 등록일 03.08.15 조회수 4528 평가 –

Australia-Korea Foundation Dear membersThank you Hyun for sending a message to the members about my achievement.Here is a URL for the Australia-Korea Foundation grant.http://www.dfat.gov.au/akf/It’s an annual event, so you might want to try next year.SydneyHaru 글번호 4056 sydneyharu 등록일 03.08.15 조회수 5107 평가 –

MPI (in Halle)에서의 생활 [7] 안녕하세요? 하이브레인넷 여러분 항상 감사드립니다.저는 얼마전 Max Plank Institute (in Halle)에서 postdoc offer를 받았습니다.그 쪽에서 제공하기로 한 월급은 tax-free 2,200 euro (after reduction of the health insurance)정도 입니다. 저희 부부는 아직 아이가 없는 상태이고요.이 정도 pay수준이 일반적인 postdoc에게 제공되는 월급에 비교해서 높은것인지 아니면 낮은것인지,그리고 이 정도 pay로 Halle에서 저희 부부가 집구하고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지요?Halle에서 생활하셨던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4055 하얀분필 등록일 03.08.15 조회수 6029 평가 –

J비자의 경우 혹시 학교에서 보험을 가입시켜 주나요 [5] 미국의 위스콘신-매디슨대학에서는 GHC를 가입시켜 준다고 하는데 혹시 퍼듀대학도 제이 비자를 가진 자에게 주는 보험은 혹시 있는지요. 없으면 한국에서 가입해야 하는지 아니면 가서 가입해야 하는지 긍금합니다. 글번호 4054 이수일 등록일 03.08.15 조회수 3466 평가 –

Tex리턴 모두 받으셨읍니까? [3] 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다름이 아니고 올초에 신청한 세금리턴을 아직도 받지 못해서요…주변의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다들 받았다고 하더군요..저는 J비자인데..크게 많이 받을것도 없지만, 다들 다 받고 저만 못 받으니 이상해서요…이럴경우 어디에 알아봐야 할까요?혹시 비슷한경우나 정보를 아시면 알려주셨음 감사하겠읍니다. 글번호 4053 늘궁금이 등록일 03.08.15 조회수 3407 평가 –

J-1 비자 신청시 재정보증이 반드시 필요한가요? [2] 안녕하세요,저는 8월 29일에 인터뷰예약을 해놓고 미국연구소로부터 DS-2019 forms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그쪽 연구소에서 $38400/year 의 재정지원금을 준다고 해서, 별다른 재정보증서류들을 준비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통장에 1000만원정도를 저축해 놓은 게 전부입니다. 이렇게 안심하고 있다가 당일날 봉변(?)을 당하지 않을까 약간은 걱정이 됩니다. 여행사 말로는 확실하게 비자받으려면 재정보증인 서류를 준비하라고 하는 데, 저같은 경우는 집과 처갓집이 모두 농사를 지으셔서 여의치가 않습니다.이런 경우 어떻게 준비하는게 확실한건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그럼 모두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대전에서 어릴적 꿈 드림 글번호 4052 separk 등록일 03.08.14 조회수 2465 평가 –

미동부지역으로의 이사 [1] 안녕하세요. 올 10월에 미국 동부지역으로 출국예정인데 이사를 할려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 주위의 다른 분들을 보니 가구(침대 수납장), 책, 아이의 장난감 등을 해운선박으로 붙이시는데알아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그 가격으로 현지에 가서 사는게 이득인지 아님 붙이는 편이 좋은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여러 경험자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짐을 효율적으로 가져 나갈수 있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4051 여름향기 등록일 03.08.14 조회수 2181 평가 –

J1 advisory 신청한 상태에서 웨이버도 같이 신청하면 안 되나요? [1] 전 J1 advisory를 신청했는데 한 2달 반 걸려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그게 거절되면 어떻하죠? 저의 문제는 그래서 아예 웨이버를 지금하게되면 시간상으로 괜찮은데 advisory결과 기다렸다가 안 되고 하게되면 제 비자 변경의 큰 문제가 생겨 걱정입니다. 그래서 그냥 지금 어드바이저리 보내놓고 웨이버도 그냥 신청을 할까 하는데 문제 없을까요? 나중에 웨이버 담당자가 웨이버 승인하고자 할 때 만약 advisory가 승인이 된 상태면 어떻하죠? 그러면 자동 취소가 되는 건가요? 아니면 전 웨이버도 동시에 가지게 되어 나중에 어드바이저리 승인이 나도 효과가 없이 되는 건가요? 정말 고민입니다. 이런건 변호사한테 물어봐야 알 수 있는 건가요? 정말 어이없이 비싸던데.. 글번호 4050 mischell 등록일 03.08.14 조회수 1986 평가 –

gateway usa 보험을 아시는 분 조언 부타드립니다. [1] 혹시 gateway usa 라는 보험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조언을 좀 주십시오.시애틀로 포닥을 가는데, 미국 교수가 보험을 들어주기로 되있었고,오늘 DS-2019 가 도착했는데, 보험이 gateway usa 중에 exchange visitor를 위한 보험이더군요.그런데, brochure를 읽어보니 그 보험 자체가 임신을 커버하지 않는다고 나와있더군요..그래서 일단 보험회사에 메일을 보냈고, 전화통화를 해볼 계획이지만..답답한 마음에 연락을 드립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4049 freelife 등록일 03.08.14 조회수 2188 평가 –

오클라호마로 갑니다…. 안녕하세요,그간 웨이버등의 비자문제같은 우여곡절끝에 마침내 오클라호마대학으로 포닥을 가게 되었습니다.여러가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지난 주에는 인터뷰와 세미나차 그 곳에 다녀 왔는데, 인터뷰시 제가 경험한 내용에 대해서 혹시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첫째날은, 저녁식사를 교수와 함께 하면서 날씨와 생활, 스포츠, 그리고 아놀드 슈와르츠제네거의 입후보등????과 같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주로 하였고,둘째날에는, 세미나와 department의 교수들과 개별면접이 꽤 빡빡한 일정으로 잡혀 있어서 꽤 힘이들었습니다.이미 전화 인터뷰에서 이런 글번호 4041 Redlands 등록일 03.08.14 조회수 3966 평가 –

[질문]과학재단 연수 중단 [2]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과학재단 지원을 받아서 연수를 시작한지 석달쯤 지났습니다. 많은 고민끝에, 지금의 연수기관에서의 연구를 중단하는것을 심각하게 고려중에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과학재단을 잘알고 이를 악용하는 외국 교수를 만난, 운이 나쁜 경우인 것 같습니다. 이시점에서, 과학재단을 중단하고, 한국으로 돌아갈지, 아니면, 지금에라도 연수기관을 변경할 수 있는지, 아니면, 과학재단에 무관하게, full pay 포닥 자리를 찾아서 갈지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화나 메일로 과학재단측에 문의를 해보겠습니다만, 혹시 이곳에 저같이, 연수을 글번호 4048 부에노스아이레스 등록일 03.08.14 조회수 4059 평가 –

호주에서의 생활비 알려주세요 [3] 안녕하세요저는 내년 1월에 호주로 포닥을 가기로 되어 있습니다.가족과 함께 가고 싶은데 4인기준으로 월 생활비가 대략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또 주택렌트 비용이나 자동차 렌트 비용, 교육비 등도 아시는 데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지금 호주에 사시거나 다녀오신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4047 컴장 등록일 03.08.14 조회수 4288 평가 –

밴쿠버 UBC visitor 생활 정보 밴쿠버 UBC로 방문교수, 포닥등 visitor로 가실 분들을 위해 준비 및 생활정보를 잘 정리한 곳이 있어 소개드립니다.대구대학교 윤종원교수님의 웹사이트로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http://ccc.taegu.ac.kr/~jwyun/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번호 4046 yorchoi 등록일 03.08.13 조회수 4234 평가 –

영국에 있는 대학에 계신 분… 도와주세요 -_-;;;; [1] 안녕하세요.개인적인 연구 목적으로 아래의 웹싸이트에 있는 HSL(Harwell Subroutine Library)의 일부가 필요해서 글을 올립니다.http://www.cse.clrc.ac.uk/nag/hsl/contents.shtml희귀행렬(sparse matrix)을 다루는 fortran 라이브러리인데, 영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접속하면 공짜로 받을 수 있지만, 그 외의 경우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제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은 HSL2000의 HSL_MA57과 MA72(위의 링크에서 contents of library 참고: M-matrix and linear algebra)입니다.영국에 있는 대학에 계신 분…위의 두 라이브러리를 저에게 좀 보내주세요 (E-mail : [email protected]).미리 감사 드리겠습니다.끝으로 본 사이트의 목적과 관계가 별로 없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글번호 4045 cebin 등록일 03.08.13 조회수 3072 평가 –

j-1에 대하여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3] 안녕하세요..저는 8월 18일에 인터뷰를 하기로 한 사람입니다.보통 유학비자는 유학원에서 알아서 해주기도 하지만, j-1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군요…그래서 유학원등 이곳 저곳 물어보다..정리된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1. 인터뷰예약..-> 그냥 먼저하시는게 좋습니다. 단, 인터넷으로 대사관먼저 보시고 내용 숙지하신뒤 전화하시는게 좋습니다. 돈이 좀 나오거든요…현재는 유학비자에서 j-1을 하더라고요..원래는 문화교류비자인데…2. 서류준비.-> 준비할거 많지 않습니다. 유학원에서는 일인당 10만원정도로 해준다고 하는데(물론 인지 글번호 4044 sworder 등록일 03.08.13 조회수 3480 평가 –

과학재단 포닥 지원 프로그램이 훗날.. [6] 이력에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전 미국 UC Riverside에서 연봉 3만 2천에 포닥 오퍼를 수락한 상태입니다.그쪽 교수는 제 느낌으로 제게 상당히 호의적인것같구요(불필요한 얘기 같지만 상황 이해를 위해서입니다) 제게 제가 원한다면 한국에서 펠로우쉽을 신청해도 된다고, 그건 요구사항이 아니라 나중에 제게 상당히 (extremly라고 표현) 도움이 될거고, grant application 쓰는거 도와 주겠다고 합니다.제가 궁금한 점은 첫째, 그쪽 교수께서 알고 있는, 제가 신청할수있는, 펠로우쉽이 과학재단 포닥 글번호 4043 오공2 등록일 03.08.13 조회수 4158 평가 –

재정서류 [2] 저는 일리노이 대학에서 포닥으로 일한지 18개월이 되어가고 이번 달말에 아내와 아기와 함께 한국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J비자는 올 2월에 끝났으니 재발급을 받아야하는데 필요한 서류 중 재정서류로 무엇을 준비해야하는 지 알고 싶습니다. 글번호 4042 Leon 등록일 03.08.13 조회수 3156 평가 –

교통사고와 변호사 선임 경험 있으신 분… [10] 안녕하세요. 좀 긴 글이 될지 싶습니다만…지난주에 제 아내가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삼거리 녹색신호등에서 앞차가 갑자기 정지를 했고, 제 아내가 바로 뒤에서 급정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트럭이 제 아내의 차를 들이 받았고, 그 충격으로 인해 아내는 앞차를 받았습니다. 토요다 캠리인데 뒷 트렁크가 거의 반으로 찌그러져 줄었습니다. 차량 견적은 5400불이 나왔구요… 임신 8개월 상태인 아내는 그 충격으로 진통을 느끼고, 사고 현장으로 온 응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진통억제제와 아기를 위한 글번호 4040 jiyoo 등록일 03.08.13 조회수 12311 평가 –

[질문] 장기체제 비자를 가지고 일본에 입국하기 [2] 안녕하십니까..?항상.. 눈팅으로..고수님들의 정보를 빼가기만 하다가… 이젠 대 놓고 빼가려 하는 것이 너무 죄송하네요.. ^^;여기 글을 올리고 읽으시는 분들에게.. 저는 애송이처럼 느껴질 텐데요…..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박사과정의 학생입니다….많은 님들과 같이 해외포닥을 가는 것이 아니라… 과학재단에서 지원하는 “해외공동연구”사업에 선정이 되어서 6개월 동안일본의 “동경농공대학교”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기간도 6개월이라 짧고, 자격도.. 포닥이 아닌… 연구생 정도이기 때문에… 좀 부끄럽 글번호 4039 공더리 등록일 03.08.13 조회수 3447 평가 –

J1 interview 준비 [3] J1 비자 신청에 대한 미대사관에서의 인터뷰 내용을 알고자 합니다.경험 있으신분 간단히 질문 내용에 대해 리플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번호 4038 vethysh 등록일 03.08.13 조회수 3234 평가 –

(미국) 컴퓨터 이사와 모뎀사용 [1] 미국 입국을 며칠 앞두고 준비에 한창인 사람입니다.미국에서 사용하려고 노트북을 준비하였습니다.여기에다 각종 프로그램을 깔고, 각종 데이타를 넣고 생각하니4살 아이와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제 프로그램과 중요파일이 너무 많아 현재 망설이고 있습니다.현재 저의 집에는 모뎀이 가능한 저성능 데스크탑이 있는데, 이것을 가져갈까 생각을 해봅니다.쉽게 가져갈수 있는 방법과 미국 현지에서 모뎀을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글번호 4037 여름바다 등록일 03.08.13 조회수 2840 평가 –

포닥의 학교 보험으로 임신중 보험이 커버되는지요?(답답) [5] 항상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시애틀의 UW로 9월에 포닥을 갑니다.그런데, 어제 아내가 임신을 하게 되었슴을 알게됐습니다.상대방 교수가 학교 보험을 들어주기로 되있는데요,이 경우 아내가 학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임신 비용이 커버되는 것인지 알고 싶네요.학교 홈페이지에서 알아본 바로는, UW의 경우 포닥은 staff들과 같은 그룹보험에 속하는 것 같던데..그런 경우 모두 커버가 되는 걸로 알고는 있지만, 확신을 못하겠습니다.답답합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4035 freelife 등록일 03.08.13 조회수 5230 평가 –

학진의 박사후 연수과정 지원 신청자격에 관한 질문입니다 [2] 저는 사회과학분야를 전공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논문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내년 2월에 박사학위를 취득할 것 같습니다.박사 취득후 방문연구원으로 국외로 나가고자 하는데 학술진흥재단 홈페이지의 신청자격조건을 보니 박사학위 후라고 되어 있네요. 저의 경우 현재 박사학위는 없고, 단지 내년 2월에 박사학위를 취득할 거라는 예정사실과 외국대학교의 초청장 뿐입니다. 해당학교의 제 전공 관련 학장과 개인적 친분이 있어, 내년 2월 안에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면 초청하겠다고 합니다.지난 글들을 보니 학진에서는 1년에 한번 글번호 4034 표범 등록일 03.08.13 조회수 3620 평가 –

미중부에서 서부로 이사 텍사스에서 포닥 중 캘리포니아로 포닥자리를 옮기려고 합니다.이사를 하려 하는데 혹 경험있으신 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1) 이사짐 업체에 도어투도어로 계약, 나는 차를 몰고 간다.2) 트럭을 렌트해서 짐싣고 뒤에 차를 매달고 간다.를 고려하는 데요.새교수가 이사비용도 부담해 주지않아 싼방법을 찾아야하는데 좋은방법이나 이사업체 아시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글번호 4033 JD 등록일 03.08.13 조회수 3354 평가 –

J비자 신청 구비서류중 의문사항 [2] 미국으로 포닥을 가기위해 DS-2019를 받았습니다. J1 비자 인터뷰 신청시 구비서류를 보니,학업/연구 계획서가 있었습니다. 학위를 하러 가는 것도 아닌데, 포닥으로 가는 경우에도 1) 공부를 할 경우 이전에 다닌 학교성적표와 졸업증서2) 과학, 공과계열, 기타 첨단기술분야의 유학생은 학업/연구 계획서2) 공부를 할 경우 TOEFL, SAT,GRE, GMAT 등과 같이 교육기관에서 요구하는 시험성적과 같은 서류들을 인터뷰때 준비해 가야하는지요?감사합니다. 글번호 4032 Prx 등록일 03.08.12 조회수 2110 평가 –

비자발급에 대해서 몇 가지 문의사항이 있습니다 (미국, 듀크대학, 포스트닥) [1] 저는 과학재단 지원 프로그램으로 9월 말에 미국의 듀크대학으로 포스트닥을 가려는 사람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그 날짜는 어느정도 변동이 가능합니다. 먼저 비자발급에 대해서 몇 가지 문의사항이 있습니다. 어제 비로서 듀크 대학교의 연수지도교수한테 과학재단펀드를 받았다고 연락했고, 이제 막 비자발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가능한 한 빨리 비자인터뷰날짜를 예약하고 싶은데, 문제는 그 대학교로부터 DS-2019를 받아야 인터뷰가 가능하잖아요. 여기서 궁금한게 DS-2019를 받는데 기간이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 알고 싶습니다. 글번호 4031 JHLee 등록일 03.08.12 조회수 2568 평가 –

J비자 발급 [4] 여러분들의 글들을 읽고, 비자를 발급 받기까지많은 도움을 받았읍니다.저는 8월 8일 오전에 인터뷰 하여12일 오후에 비자를 발급 받았읍니다.집이 지방이라 하루가 더 걸린것 같습니다.서류 준비도 J비자는 까다롭지 않고,인터뷰를 직접하기까지, 날짜예약이 조금힘들었던 것 같습니다.원하는 날짜에 비자를 발급받고, 비행기를탈 수 있어 다행입니다.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제 글이 여러분들에게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올립니다. 글번호 4030 bee0070 등록일 03.08.12 조회수 3583 평가 –

어떤 식으로 해석을 해야할찌요?? [3] 안녕하세요….이번 8월에 학위를 받는 예비박사입니다….제 전공은 농업기계 이구요… 세부는 농업용 로봇 입니다….늘 이곳에서 정보를 얻어서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학위취득 후 외국에서 포닥을 하기 위해서 제 CL과 CV를 보냈는데 미국에서 한분이 메일을 보내왔습니다….근데 역시 펀드가 없어서 인것 같은데…..끝의 문장에서 보면, 펀드가 조성될 경우 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답 메일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써야 되는지도 여쭙고 싶네요….아시는 선배님 계시면 부탁드 글번호 4029 원조청풍 등록일 03.08.12 조회수 3097 평가 –

J-1 visa 발급시 관련서류의 반환 [5] J-1 visa 받으신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비자와 여권이 택배로 배달될 때, 미 대사관에 제출한 비자 관련 서류 (전 IAP-66와 SEVIS에 등록된 DS2019, Job offer letter) 도 돌아 오는 지요. 미국 입국시 필요할것 같아서 그럽니다.미리 감사드립니다. 글번호 4028 Vianney 등록일 03.08.12 조회수 3161 평가 –

컴퓨터 전문가님께 도움 청합니다. [3] 집에 있는 컴퓨터로 웹 써칭을 하던중 다음과 같은 메세지로 컴퓨터가 자동 재부팅이 되어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바이러스 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시스템을 다시 깔아야 할 것 같기도 한데, 먼저 전문가님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인터넷을 전화선을 이용해서 하다모면, 모뎀으로 연결한 후 얼마 되지 않아서 메세지가 나오는데, 자동 부팅되기 전의 메시지는 Window must now restart because the Remote Procedure Call(RPC) service terminated unexpetedly.리 글번호 4027 꿈을찾아서 등록일 03.08.12 조회수 2911 평가 –

ACS National Meeting에서의 Job을 알아볼려구 하는데요… [3] 안녕하십니까..언제나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다름이 아니고 이번 뉴욕에서 열리는 ACS학회에서 잡을 알아볼려구 합니다만, 어떤식으로 그리고 그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가 알고 싶읍니다.ACS학회 발표하러 간적은 있어도 잡을 구하러 간적이 없다보니 여러뭐러 모른점이 많더군요..게다가 멤버도 갱신해야하고 학회등록도 해야하고 거기다 뉴욕이다보니 여기 버클리에서 간다고 치면 잡을 알아만 보러가는데 한 천오백불은 깨지다보니…휴..게다가 이번에 발표도 하지않으니까 교수가 돈도 안주고해서요…가도 잡을 구하는데 별볼일이 없음 다른수를 알아 글번호 4026 늘궁금이 등록일 03.08.12 조회수 2667 평가 –

J1 waiver time table 안녕하세요. 감사하게도 좀 늦은 듯 하지만 비자 만료전에J1 waiver를 받았습니다.저의 time table은 다음과 같습니다.01/09/2003 DOS case no. 신청01/23/2003 case number 받음02/?/2003 DOS에 IAP-66과 사유서 발송, LA 총영사관에도 관련 서류 발송03/21/2003 Washington DC의 주미 한국 대사관에서 No Objection Letter 발송03/26/2003 DOS에서 모든 서류 받았다고 나와 있음08/04/2003 Waiver granted08/11/2003 Recommendation Letter 받음아직 BCIS로 부터 최종 approval letter를 받지는 못했지만 오늘 H1b filing 서류를제출했습니다. visa담당자 왈 Premium Process로 처리하면 이번 달 말까지는approval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내요.참고로 제가 있는 곳은 Texas BCIS 센터 소관입니다.그럼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며… 글번호 4025 하람아빠 등록일 03.08.12 조회수 2912 평가 –

인터넷 주문시 주의 -7 달러가 청구 오늘 카드 명세서를 보니 알지 못하는 웬 7달러가 청구가 되어있는 겁니다. WLI Reservation Rewards 라는데에서 청구하였는데,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니 요즘에 price line 이나, flower.com, buy.com 이런데서 주문을 하면서 뭐를 클릭해서 가입이 된거 같습니다. 저도 프라이스 라인을 시도해보았었는데, 그때 뭐 reward 같은게 있었는데, 아마도 이것 때문인거 같습니다. 거기다 전화를 하면 다시 refund 해준다는데, 그렇지 않으면 매달 청구를 하는듯 합니다. 그럼 구글한번 검색해보시고, 거기서 언급하는 사이트를 이용하신 분들은 청구서 확인해보세요.. 글번호 4024 frame007 등록일 03.08.12 조회수 2839 평가 –

미국 입국에서 Fellowship 시작 날자까지의 보험 [3] 제가 8월 31일에 미국에 입국하는데 제 fellowship 은 9.15일에 시작됩니다. 따라서, 연수기관에서 제공하는 보험도 9.15일에 시작됩니다. NIH에서 나오는 연수 지침서를 보면 제 입국날짜에서 fellowship이 시작되는 날짜까지 개인이 보험을 사야 된다는데 기준이 좀 까다롭군요. 연수기관에서 제공하는 기준에 맞는 보험을 사야된다는데 AIG 같은 경우 그 기준을 맞출려면 교환교수보험 같은 것을 들어야 하는데 최소 단위가 1개월이고 가격도 비쌉니다. 일반 여행자 보험은 이 기준에 맞지는 않지만 웬만한 큰 문제가 아니면 글번호 4023 inositol 등록일 03.08.12 조회수 2721 평가 –

[질문] 영어권 국가에서 지도교수의 호칭 [2] 영어권 국가에서 대학원생이나 포닥 연구원이 지도교수의 호칭을 어떻게부르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영국에있는데 Prof. 아무개, Dr 아무개라고 부르는 경우도 간혹 있는 것 같지만그냥 first name으로 부르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은 어떤지요? 얼핏 듣기로는 호주 같은 경우에는거의 first name 만을 부른다고 들었습니다만… 제가 호주로 포닥을 가게되어서 작은 일이지만 신경쓰이기도 하고, 또 상식으로도 알아놓아야 결례를범하거나 반대로 쓸데없는 ‘과공비례’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질문을드립니다. 교수의 seniority와 관계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글번호 4022 보리떡 등록일 03.08.11 조회수 4988 평가 –

JSPS 연구개시일 변경 불가 [1] 호스트 교수님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어찌하면 좋을지 방법을 좀 갈켜주십시오….참 힘들군요. 글번호 4021 숨마켜 등록일 03.08.11 조회수 2686 평가 –

미국유학생활에 대해.. [2] 안녕하세요.저희 남편은 미국유학을 준비중이고 석박사통합과정에 입학하고자합니다.물론 학비보조를 받아서 가야할 형편입니다.그리고 만일 유학을 가게되면 6,000 만원을 가지고 갈 계획입니다.이것이 저희가 가진 전부이며, 저희의 뜻은 최대한 집에는 손을 벌리지 않을 작정입니다.허나.. 주위에선 그돈으로 가서 아르바이트도 해야 겟지만..(것두 쉬운 형편이 아니라 하더군요…) 생활하다가 서울집에서 간혹 생활비를 보조받기도 해야 한다하여…걱정이 앞서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이 싸이트는 자주 들리지만..글을 올리는건 처음이고..소중한 의견들이 많은 걸 알기에 질문을 올립니다.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글번호 4020 hjg49 등록일 03.08.11 조회수 2396 평가 –

4개월 정도 전세 사실분 [1] 유학이나 기타 사유로 4개월정도 거주실분을 구합니다. 집 위치는 평촌 신도시이고 기존 전세가의 2/3정도입니다. 연락처 [email protected]입니다. 글번호 4019 irontable 등록일 03.08.11 조회수 3076 평가 –

JSPS 관련 질문입니다.(Research Plan) [5] 봄에 지원하셨던분들은 이제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저는 이제 지원을 해야하는데….일본에 호스트에게서 작성양식을 받았는데, 마지막 부분에 Research Plan in Japan이라고 나오는데 그부분을 작성중인데, 어떻게 작성을 해야할지 좀 막막합니다. 전 박사때 연구주제와 석사때 연구주제가 판이하게 다른데, 이번에는 그것 두개를 섞어야될 입장입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쓰는것 보다는 일본 호스트에게 부탁해서 일본 호스트가 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작성을 하셨는가 궁금합니다. 본인들이 작성을 하셨는지, 아니 글번호 4018 pcello 등록일 03.08.11 조회수 3283 평가 –

H-1B로 포스닥을 하는 경우 세금을 똑같이 떼나요? [1] 안녕하십니까?저는 포스닥을 준비하고 있는 신참내기로 하이브레인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무척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포스팅이 되어 있는 정보를 참조 해봤지만 조건이 모두 달라서 분명한 답을못얻고 있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만약 미국에 H-1B 비자로 가서 포스닥을 할 경우(대학, 연구소) 연봉을 30,000불 이하로 받아도 주세와 연방세를 일반 기업체에 취직하여 30,000불 이상 받는 사람들과 똑같이 떼나요? 제가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들은 얘기로는 30,000불이하는 추징하는 비율이 많이 낮아서 아주 적게 낸다고 하는데 하이브레인에 글을 올리신 분들의 말씀을 보면 그게 아닌듯해서요. 미국에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글번호 4017 엘리엇 등록일 03.08.11 조회수 2811 평가 –

reseach scharlar라는 이름으로 J1을 받았는데… reseach scharlar라는 이름으로 여기에서 J1을 받았는데..저를 받아주는 곳입장에선 그런데 실제 저는 자비로 여기서 보내고 있거든요.제가 일하는 곳에서 어떤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어떤 돈을 보내는 것도 아니고..리서치 경험을 쌓고 싶어서 왔는데..research trainee라고도 하는것 같습니다.train과정이죠.근데 제가 다른 비자로 바꿀려고 하는데 이게 advisory에 기준에 합당한지 정말 모르겠습니다.subject/field code:51.1201로 되어있고 subject/field code desc 글번호 4016 mischell 등록일 03.08.11 조회수 2860 평가 –

급해요…영국교수에게서 이런 답변을 받았는데 가능한 빠른 부탁드립니다. [4] 가끔 이런 유용한 사이트가 없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록 이 사이트의 좋은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전 이번 8월에 졸업하고 영국, 미국, 호주 등 여러나랑에 post-doc자리를 알아보았습니다.아래 attach할 내용이 교수에게서 온 편지 내용인데, 여기에 US비자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군요.1)질문은, 제 생각에 영국에 가는데 US비자 문제를 왜 거론하는지 모르겠구요,2)영국 post-doc에 대한 내용에 대한 글들을 쭉 읽어보았는데, 제가 전화 인터뷰를 하겠다고 해서 전화 인터뷰지 salary에 대해 물어봐야 하 글번호 4015 sexysue 등록일 03.08.10 조회수 4282 평가 –

이민가방 패킹 [1] 안녕하세요…낼모레 미국에 공동연구하러가는 왕초보입니다.집에서 이민가방 패킹하다보니,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있는 규정(158센티, 2개의합이 273센티)을 오버하게 되는군요..혹시 최근에 나가신 분중 이런 경험을 하신분계신가요?미리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글번호 4014 cheolee 등록일 03.08.10 조회수 2471 평가 –

DS-2019 기간 종료전에 대학을 옮기려고 하는 경우 [1]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대학에서 포닥으로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저는 현재 연구실 사정으로 연수 학교를 옮기려고 합니다. 즉 DS-2019에 나와 있는 근무 기간이 종료 되기 전에 다른 대학으로 옮기려는 것이지요. 이럴 경우 제가 취해야 되는 행동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물론 DS-2019를 새로 받아야 하겠지요. 이럴 경우 현재 있는 학교에 먼저 이야기 해야 하는지요? 아니면 새로운 학교에서 초청장을 받은 후에 현재 학교에 연수 중단을 신청해야 하는지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글번호 4013 june seok 등록일 03.08.10 조회수 1668 평가 –

J1 WAIVER no objection 사유서쓰고 나서요, 우리나라 대사관에서 심사하면 특별히 결격사유가 없으면 바로 미국 이민국으로 보낸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이민국에서 바로 웨이버를 내주나요? 제 말은 거기서 또 심사를 하는 건가요? 보통 NO OBJECTION은 한국에 좀 더 무게가 실리는 것 같은데 제 웨이버 사유가 의료와 관련된 거라서 좀 걱정되서요.제가 한국에서 걸릴 건 없는데 이민국에서 NO OBJECTION에 대해 2중 심사를 하는경우 의료관련된 건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킬까봐 제차 물어봅니다.그리고 제가 J1 받은지 몇 개월 안 되는데 이게 또 괜한 오해를 줄까 걱정입니다. 상관없을까요? 글번호 4012 mischell 등록일 03.08.10 조회수 2444 평가 –

제이비자면접시 질문 8월8일에 면접을 했는데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직업, 언제가냐,언제오냐,미국어디가본적이있냐,전공은,어디가냐,등등 팁: 종이에 적어서 수시로 연습하고 면접에만 안보고 임하면 좋을 듯합니다. 재정보증서,학업계획서,재직증명서는 보지도 않는듯합니다. 저만 그런가 . 글번호 4011 이수일 등록일 03.08.10 조회수 2318 평가 –

j비자 신청관련 안녕하세요제가 J비자를 신청중에 있는데요그만 동반가족중 wife의 성을 sevis의 등록된 것(Jang)과 여권(chang)이 다르게 기입을 했습니다이럴경우 비자 받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다시 보내기는 시간이 촉박하구요 문제가 된다면 다른 대안은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글번호 4010 Limjungmoo 등록일 03.08.10 조회수 2252 평가 –

답변감사합니다 잘 알았습니다.바쁘신데 빠른 답변 감사 드립니다잘 마칠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글번호 4009 amazones 등록일 03.08.10 조회수 2899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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