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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이나 회식 자리에서 1순위로 꼽히는 술안주로 한국인의 국민 안주로 불리고 있습니다. 지방의 고소한 맛과 단백질의 구수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주당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요. 삼겹살의 기름기를 소주가 싹 잡아주기 때문에 함께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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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음주문화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우리의 음주량 또한 러시아의 2배, 미국의 4배인데,
그렇다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술안주는 무엇일까?
* 자료출처
조사기관 : 한국갤럽
조사기간 : 2019. 5. 9. ~ 5. 25.
응답방식 : 개별 면접조사
조사대상 : 전국(제주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
표본오차 : ±2.4%포인트(95% 신뢰수준)
Korea.net – 막걸리를 곁들인 파전
stuart_spivack –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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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소주 안주 순위
- Author: 지식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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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1.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X3NmrGZKiU
한국인이 사랑하는 안주 리스트
한국인의 술 사랑은 유별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소주와 맥주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술인데요. 통계에 따르면, 2013년 한 해 동안 20세 이상의 국인은 평균 148.7병의 맥주를 마셨고, 다음으로 62.5병의 소주를 소비했다고 합니다. 소주와 맥주만 연간 200병 넘게 마셨다는 놀라운 수치네요. 그렇다면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안주는 무엇일까요? 30% 이상의 한국인이 탕과 찌개를 꼽았으며, 마른안주가 20% 선, 볶음류가 10%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오늘은 소주 그리고 맥주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다양한 안주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술맛이 배가 되는 소주 안주 베스트
고기류 : 삼겹살, 족발, 두부김치
삼겹살은 돼지고기에서 가장 고소해서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부위인데요. 외식이나 회식 자리에서 1순위로 꼽히는 술안주로 한국인의 국민 안주로 불리고 있습니다. 지방의 고소한 맛과 단백질의 구수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주당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요. 삼겹살의 기름기를 소주가 싹 잡아주기 때문에 함께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
족발은 돼지 족(足)을 삶아 양념장에 푹 조린 음식으로 기름기는 쏙 빠지고, 윤기는 반질반질. 껍질은 야들야들 부드러워 입에 착 붙는 맛입니다. 젤라틴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어 여성들이 선호하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푸짐하고 맛 좋은 족발을 맛보고 싶다면 장충동 족발 골목을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두부김치는 김치를 고기와 갖은 양념을 넣고 볶은 후, 따뜻하게 데쳐낸 두부를 곁들여 내는 음식입니다. 간편하고 열량도 아주 높지 않아 술안주로 인기가 높은데요. 새콤한 김치가 소주를 만나 술맛을 더욱 좋게 해주고, 두부는 속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두부김치는 막걸리 안주로도 인기 있으며 비 오는 날 단골 메뉴랍니다. ^^
+ info. 맛집 소개
– 삼겹살 맛집, 삼다연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동 7-20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 ~ 오전 00시
문의 : 02-511-9283
– 족발 맛집, 장충동 평안도집
주소 : 서울 중구 장충동 1가 62-16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1시
문의 : 02-2279-9759
– 두부김치 맛집, 옛날민속집
주소 : 서울 종로구 구기동 64-5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0시
명절 휴무
문의 : 02-379-6100
탕류 : 감자탕, 어묵탕, 번데기탕
감자탕은 돼지 등뼈와 감자, 우거지, 들깨, 깻잎, 파, 마늘, 갖은 양념 등을 넣어 진하고 맵게 끓인 탕입니다. 돼지등뼈는 남성들에겐 스태미나 음식, 여성들에겐 저칼로리 다이어트 음식, 노인들에겐 골다공증 예방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푹 끓여낸 감자탕은 깊고 구수한 맛을 내기에 해장용으로도 제격이랍니다.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 마시고플 때 찾게 되는 단골 메뉴가 바로 어묵탕인데요. 특히 쌀쌀한 날에는 어묵탕 국물을 더욱 찾게 됩니다. 무, 다시마, 바지락과 꽃게, 새우 등 해산물로 국물을 시원하게 낸 어묵탕은 해장용으로 좋답니다. 포장마차의 낭만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어묵탕과 소주 조합을 추천합니다.
길거리 간식의 대명사인 번데기는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포함된 영양 간식입니다. 번데기탕은 고소한 번데기와 매콤 칼칼한 육수가 조화를 이루어 소주 안주로 제격인데요. 번데기 통조림만 있으면 집에서도 간편히 요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 info. 맛집 소개
– 감자탕 맛집, 태조감자국
주소 :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5가 73-2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전 5시
문의 : 02-926-7008
– 어묵탕 맛집, 광장시장
주소 : 서울 종로구 예지동 2-1
영업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10시
문의 : 02-2267-0291
– 번데기탕 맛집, 한신포차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동 182-29
영업시간 : 오후 6시 ~ 오전 9시
문의 : 02-515-3199
국물류 : 김치찌개, 순댓국
김치찌개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자 국민 찌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신 김치와 돼지고기를 넣고 끓이다 두부, 대파, 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내면 김치찌개가 쉽게 완성됩니다. 칼칼하면서도 개운한 김치찌개에 소주를 곁들여 먹으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한 방에 풀릴 것입니다.
뜨끈한 국물, 쫄깃한 순대가 들어간 순댓국은 서민들의 원기를 충전해주는 보양식입니다. 투박하지만 정겨운 맛에 더욱 마음이 가는 음식이며, 해장 혹은 반주, 술안주로도 훌륭한 팔방미인인데요. 해장하러 왔다가 깊고 구수한 국물 맛에 해장술 마시고 더 취하고 가게 되는 마력을 지녔습니다.
+ info. 맛집 소개
– 김치찌개 맛집, 은주정
주소 : 서울 중구 주교동 43-23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0시
명절, 일요일 휴무
문의 : 02-2265-4669
– 순댓국 맛집, 산수갑산
주소 : 서울 중구 인현동1가 15-4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0시
일요일 휴무
문의 : 02-2275-6654
회류 : 회, 육회
광어, 도미, 방어, 민어, 참치 등. 갓 잡아 올려 펄떡펄떡 뛰는 싱싱한 제철 생선을 회로 떠 채소와 함께 겨자나 고추냉이를 푼 초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데요. 여기에 소주 한잔 곁들이면 입안에 착착 감깁니다. 서울에서 싱싱하고 저렴한 회를 풍성하게 맛보려면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해보세요.
육회는 연하면서도 기름기 없는 쇠고기를 얇게 저민 다음 가늘게 채 썰어 갖은 양념에 무쳐낸 음식입니다. 참기름과 고추장을 함께 넣은 양념장을 살짝 찍어 먹으면 육회의 맛이 더욱 고소하고 진해지는데요. 찰지고 입에 착 붙는 육회에 소주 한잔은 꼭 맛보아야 할 조합입니다.
+ info. 맛집 소개
– 회 맛집, 노량진수산시장
주소 :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13-6
영업시간 : 24시간 연중무휴
문의 : 02-2254-8000
– 육회 맛집, 육회자매집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4가 177
영업시간 : 오전 9시 ~ 오후 10시 30분
매주 월요일 휴무
문의 : 02-2274-8344
함께 즐길 때 더 맛있는 맥주 안주 베스트
신(新)안주 : 후라이드 치킨, 피자, 햄버거
후라이드 치킨에 맥주 한잔. ‘치맥’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최고의 조합인데요.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치맥은 이제 국제적으로도 유명세를 탔습니다. 바삭한 튀김 옷을 입은 치느님과 차갑게 칠링된 맥주의 만남은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
이태원 경리단길에서부터 크래프트 맥주 붐이 일면서 피자와 맥주를 즐기는 ‘피맥’이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화덕에서 막 구워낸 쫄깃하고 담백한 도우와 진한 풍미의 맥주의 만남은 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데요. 어떤 피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맥주의 느낌도 달라지겠죠?
치맥과 피맥의 뒤를 이을 조합으로 버맥(수제버거+맥주)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두툼한 패티, 채소, 갖은 재료에 빵이 더해져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데요. 맥주가 버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므로 잘 어울립니다. 햄버거의 소스나 주재료에 따라 흑맥주, 에일, IPA 등 맥주의 종류도 다르게! 최고의 궁합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느껴보세요.
+ info. 맛집 소개
– 후라이드 치킨 맛집, 한추(한잔의 추억)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9-9
영업시간 : 오후 5시 ~ 오전 3시
문의 : 02-541-0969
– 피자 맛집, 핏제리아오
주소 : 서울 종로구 동숭동 31-19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0시
일요일 휴무
문의 : 02-3673-5005
– 햄버거 맛집,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주소 : 서울 서초구 반포동 551-32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 30분
문의 : 02-533-7180
구(舊)안주 : 골뱅이 무침, 반건조오징어 + 마른안주(땅콩)
쫀득쫀득한 식감의 골뱅이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골뱅이는 초무침으로 많이 이용되며 안주로 인기가 많습니다. 가늘게 썬 파, 다진 마늘, 매운 고춧가루를 더하면 매콤한 술안주가 완성되는데요. 여기에 소면을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프라이드 치킨 이전에는 맥주 안주 1순위로 뽑히던 것이 바로 오징어와 땅콩이었습니다. 오징어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 많으며 간 해독 성분인 타우린이 많아 맥주 안주로 적당한데요. 땅콩은 오징어의 짭조름함에 고소함을 더해 짠맛을 중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info. 맛집 소개
– 골뱅이 무침 맛집, 풍남골뱅이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3가 350
영업시간 : 오후 4시 ~ 오전 1시
일요일 휴무
문의 : 02-2265-2336
– 마른안주 맛집, 만선호프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3가 95
영업시간 : 오후 12시 ~ 오전 00시
명절 휴무
문의 : 02-2274-1040
직장인이 선호하는 소주안주 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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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선호하는 소주안주 20가지!
흔히들 소주를 서민의 술이라고 하죠?
근데 서민의 술 치고는 소주 값이 너무 올라서
이젠 더 이상 서민의 술이라고 할 수가 없을듯 싶네요 ㅠㅠ
그래도 직장인들에겐 소주 만큼 친숙한 술이 없는듯 하여
직장인이 선호하는 소주안주 20가지를 뽑아 봤어요
그렇다고 거창하게 설문 조사 같은걸 해서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한건 아니고
단지 저를 비롯해서 제 주변에서 많이들 먹는 음식을 참고 했으니
정확한걸 따지시는 분은 가볍게 패쑤해 주시길 바랍니다 ^)^
아참 사진 순서는 순위에 관계 없이 마구 잡이로 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넘의 소주가 머라고 내가 이런 글까지 쓰는건지….
그러고 보면 소주도 엄청 다양해진거 같아요
옛날 옛날엔 두꺼비라고 불리는 알콜이 30도짜리 소주 밖에 없었다는데
요즘은 점점 알콜도 낮아지고 종류도 다양해지는게 어떻게 보면 좋은 점도 있지만
청소년들이 쉽게 다가 설 수 있는 점은 안좋은거 같네요
아무튼 술은 아무리 약술이라고 해도 과하면 좋지 않으니 살살 마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야식의 선두 주자라고 할 수 있는 족발 부터 살펴 볼까요??
다른 음식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족발에 소주가 빠지면 이상하쟎아??
콜라겐도 많고 단백질도 많아 소주 안주로 그만인 족발!
사람에 따라 고기를 구워 먹는걸 좋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삶아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죠?
개인적으론 구워 먹는걸 좋아하지만 삶아 먹는게 건강에 더 좋다고 해요
기왕에 몸에 안좋은 소주 마시는데 안주라도 건강한걸 먹어야겠죠? ㅎㅎ
아니!! 소주 안주에 무슨 짜장면이냐고 하는 분 있을지 모르겠는데
모르시는 말씀!!
짜장면이 소주 안주로 얼마나 좋은지는 일단 한번 드셔 보시라니깐요 ㅋㅋ
짬뽕은 저리 가라고 할지 모른답니다
흔히들 치킨은 맥주랑 어울린다고 생각들을 하는데
제발 편견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치킨이 소주랑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아세요/?
이렇게 양이 많은 안주를 먹을때 맥주랑 먹으면 배가 불러 얼마 먹지도 못하는데
소주랑 먹으면 한없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까지 있답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부르는 굴!
겨울철에 영양이 만땅으로 차올라 굴찜은 겨울철 별미로도 알려졌는데
이렇게 좋은 안주를 두고 소주를 빼 놓으면 섭섭합니다요!
겨울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데 겨울이 다 가기 전에 굴찜에 소주 한잔씩 하시길….
소주 하면 역시 고기죠!!
돌판에서 구워 먹는 고기야 말로 제가 강추 하는 소주 안주인데
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에 묵은지를 구워 먹는 맛이야 말로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맛입니다
고기도 고기 나름이다!!
소고기 보단 돼지 고기가!!
돼지 고기 중에서도 삼겹살이 으뜸이죠?
삼겹살을 솥뚜껑에 굽게 되면 다른데 구워 먹는것 보다
훨씬 더 맛있다는 사실은 안비밀입니다 ㅋㅋ
저는 안그렇지만 소주를 국물 없이 못마신다는 사람이 생각 보다 많더군요
그래서 국물중에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는 김치찌개를 넣어 봤어요
매콤한 김치찌개 국물에 소주 한잔은 생각 보다 여운이 찐하게 남는답니다
꼬물거리는게 징그럽다고 못먹는 사람도 있던데 산낙지에 한번 빠지게 되면
눈앞에 아른거려 못살정도가 되는데 산낙지는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킬 만큼
영양가가 높으니 소주로 부터 몸을 보호 할 수 있는 최적의 안주랍니다
임금님이 먹었다는 오골계!
닭 보다 훨씬 더 영양가가 높아서 보양식으로도 많이들 먹는데 탕 보단 숯불 구이가 입에 맞더라구요
생각 했던거 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연해서 입에 넣으면 살살 녹는 오골계 숯불구이!
얼큰한 국물과 고기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소고기 샤브샤브야 말로 소주 안주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어요
국물과 고기를 먹은 다음엔 얼큰한 국물에 볶아 먹는 볶음밥으로 소주 한병 정도는 가볍게 해치워 버린답니다
꼼장어 가격이 많이 비싸져서 요샌 자주 못먹는데 한동안 요넘에 빠졌을때가 있었어요
비록 부산에서 처럼 짚불에 던져서 초벌을 하진 않지만 나름 짚불로
초벌하는 시늉을 해서 더더욱 맛있게 소주를 마실 수 있었던 녀석입니다
위에는 장작으로 초벌을 한 누룽지 통닭을 보여 드렸는데
이번엔 고소하게 튀겨진 치킨을 보여드립니다
겉은 바삭 바삭해서 치킨 고유의 맛을 살리고 속은 한없이 부드러운게
기존 치킨의 맛을 훌쩍 뛰어 넘었다고나 할까?
암튼 소주가 술술~ 들어갑니다요 ㅎㅎ
직장인들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죠??
스트레스 풀려면 가끔은 점심에 낮술 한잔 하는것도 괜챦은 방법 같아요
가볍게 부대찌개에 소주 한잔 어떠세요??
저는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곱창도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소주 안주더군요
울 본부장님 왈, 맛있는 곱창만 가지고도 소주 2~3병은 문제 없다!
덕분에 곱창 싫어 하는 저는 아주 곤혹스럽답니다 ㅎㅎ
계속해서 구으면서 먹어야하는 고기와는 달리 양념된 주물럭 같은 경우에는
한번에 익혀 놓고 먹기 때문에 귀챦은걸 싫어 하는 사람이 선호하는 안주랍니다
편하게 먹을 수 있고 매콤한 양념까지 더해지니 더할 나위가 없겠죠?
5월에 제철인 암꽃게를 탕으로 끓이면 조금 낭비죠?
아마 제 기억으론 5월 암꽃게 시세가 비쌀땐 kg에 25.000원 정도 하는데
그렇게 좋은건 찜으로 먹어야지 탕으로 먹으면 조금 그렇더라구요
물런 암꽃게탕이 맛있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숯꽃게로도 충분히 맛을 낼 수 있답니다
온갖 해산물이 들어간 나가사키 짬뽕탕도 우습게 보면 안된답니다
국물이 맑아 보이긴 하지만 은근히 매운맛에 완뽕하지 못했다는 사실!
대신 소주는 완쏘를 했네요 ㅋㅋ
집에서도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닭도리탕!
아니 닭볶음탕이 맞는건가?
암튼 닭 한마리로 소주를 한 없이 먹을 수 있어 가격 면에서도 추천할만한 소주 안주랍니다
월급으로 생활하는 직장인들한테는 그야말로 좋은 안주꺼리죠!
마지막으로 숯불 쭈꾸미랍니다
요즘 숯불로 쭈꾸미 하는 집이 흔치 않지만 혹시나 먹어 본 사람은
왜 숯불 쭈꾸미를 직장인이 선호하는 소주 안주 20가지에 넣었는지 잘 아실꺼예요 ㅎㅎ
위에서도 말했지만 안주가 좋다고 과신하면 절대 안된답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술에는 장사 없다는 말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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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안주 추천 BEST7
돼지고기 닭고기 국물요리 합쳐서 저렴하고 맛있는 소주 안주 추천 메뉴 소개합니다
하루종일 스트레스 많이 받고 몸도 지치는 생활을 마감하면서 마시는
쓰디쓴 이슬 한 잔은 그야말로 삶을 지탱하는 활력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소주는 기본이고 맥주와 막걸리까지 망라한 레시피 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불판에 칙칙~ 삼겹살 구워먹는게 최고이지만
요리라고 보기엔 애매해서 뺐어요
괴로워서도 마시고 행복해서도 마셔요
어쩔수 없이 마시는 경우도 있겠지만 중요한건 든든한 안주와 함께해야
건강 해치지 않습니다
과음 하지 마시고 적당한 음주와 함께 해피한 생활 하시길 바래요
일단 영상으로 먼저 만나볼게요
스크롤 내리기 싫다면 영상만 보시면 됩니다
사진을 차례대로 나열했으니 그냥 보세요
소주 안주 추천 메뉴 1번째는 바로 제육볶음 입니다
삼겹살과 더불어 돼지고기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삼겹살보다 저렴한 부위인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을 이용하기 때문에 저렴하고요
양념만 잘 한다면 너무너무 맛있는 밥반찬 겸 안주가 되지요
술을 마실때 육류 안주를 먹게되면
위장에서 소화액도 많이 분비되고 그래서 숙취가 훨씬 덜하답니다
소주가 아닌 막걸리, 와인, 양주 기타등등.. 모두 마찬가지에요
라면에 소주 마시고 몸 상하지 마세요
술 한 잔 탁 털어넣고 상추에 고추 마늘 올려서 크게 한쌈 먹어요
든든하기도 하고 포만감도 있지요
채소의 비타민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매콤한 메뉴랍니다
맛있는 제육볶음 레시피는 여기에요
만원의 행복이 아니라 만원도 안 들어요
앞다리살은 저렴한 부위랍니다
오늘 저녁메뉴로 강력 추천!!
https://blog.naver.com/whwndud7/221256049750
2번째 메뉴는 뜨끈한 국물에 캬~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동태찌개 입니다
동태만 끓이기 보다는 곤이, 알등을 조금만 추가하면 아주 명품요리가 되지요
집에서도 전문점보다 맛있게 만드는거 어렵지 않아요
가격 또한 식당보다 아주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어요
딱! 한 토막이면 과장 조금 보태서 소주 한 병 비워요
숙취해소에 황태해장국이 있다면
숙취 예방으로 동태찌개 만한게 없어요
우와~ 엄청 맛나보이쥬?
그런데 진짜 맛나유~
더도 필요없어요 큼지막한 동태 딱 1마리면 충분합니다
요즘은 곤이와 알 기타등등 부속재료들도 소분해서 판매하니
팩으로 한 두개 구입하면 오늘 저녁 파티 예약!
https://blog.naver.com/whwndud7/221427579591
3번째 레시피는 닭볶음탕 입니다
닭도리탕이라고 불러도 될것 같은데요
맥주에게 치킨이 있다면 소주한테는 얼큰한 닭볶음탕 요리가 훨씬 어울립니다
감자도 넣고 국물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요
닭볶음탕은 닭고기 특유의 잡내를 잡는게 중요한데요
초벌로 한 번 삶아 씻어서 다시 조리한다면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답니다
큼지막한 감자와 당근도 포실하니 아주 맛있어요
밥에 양념이랑 쓱쓱 비벼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닭볶음탕 레시피는 요기~
https://blog.naver.com/whwndud7/221338049293
4번째 요리 역시 닭고기로 정해봤어요
술을 마시다보면 밥이나 식사를 겸하는 반주가 되기 쉬운데요
이왕이면 건강에도 이로운 보양식도 괜찮아요
과하지 않은 음주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기분을 업 시켜준다거나
스트레스 받고 기운없던 마음을 북돋아주기도 하니까요
전복과 인삼에 영양부추까지 넣은 전복삼계탕 입니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어르신이나 부모님과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되는 경우나
안주를 해드려야 할 때 추천할만한 메뉴입니다
마무리에 죽까지 맛있게 만들어서 대접한다면 아마도 아주 오랜시간 두고두고 칭찬을 받을지도 몰라요
어른들의 안주는 물론이고 아이들에게도 추천할만한 메뉴입니다
또, 몸이 허하다 싶으면 원기회복용 음식으로도 최고에요
이제 나른한 봄이 찾아올텐데요
기력 잃지 말고 든든한 안주 챙기세요
https://blog.naver.com/whwndud7/221310462141
5번째 메뉴는 부대찌개 입니다
초반에 라면 언급했었는데요 술 마시다 보면 마지막에 꼭 라면 찾는 사람들 있어요
지금 이 부대찌개는 라면 하나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든든하게 소시지며 두부등등… 건더기를 실컷 먹은 후에
마무리로 라면사리 넣으면 되는데요
사골 육수를 부어준다면 부드러운 감칠맛과 뒷맛 덕분에 개운할거에요
간 돼지고기로 민찌까지 직접 만든다면
햄만 대충 넣은 후다닥 요리가 아니라 명품으로 탄생할 수도 있어요
별다른 기술 없어도, 요리를 잘 못해도,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절대 어렵지 않아요
적당히 빼거나 좋아하는건 더 넣어도 되는 그런 레시피 입니다
https://blog.naver.com/whwndud7/221441823163
6번째 메뉴는 바로 참치김치찌개 입니다
대부분의 집 냉장고에 김치가 있기 때문에 참치캔 하나만 있으면 대충 만들어도 된다는 그 메뉴입니다
누구나 만들수 있고 얼추 맛이 나지만 이왕이면 확실히 맛있게 만들어보자고요
굳이 참치캔이 아니더라도 꽁치캔, 돼지고기, 기타등등의 재료로
김치와 함께 끓여내면 되는 간단한 요리입니다
늦은밤에도 쉽게 만들수 있어요
쉽고 간단하다고 해서 맛이 없느냐? 절대~ 네버~
술 마실때 꼭 밥도 먹어야 하는 사람들 많아요
김치 국물이 싹 스며든 참치 건더기를 밥위에 쓱싹 비벼서 먹으면~
술잔을 그냥 둘 수가 없어요
캬~ 술술 잘 들어간다~
대충 씽크대 서랍이나 찬장 위에 보면 서너개씩은 있어요
유통기한이 길기 때문에 비상식량으로 챙겨놓으면
급할때마다 아주 요긴하답니다
맛있는 레시피는 요기~
https://blog.naver.com/whwndud7/221231811325
대망의 마지막 소주 안주 추천 7번째 요리는 볶음으로 준비해봤습니다
국물도 좋고 얼큰한 것도 좋지만 흔히 소주방 이라는 곳에 가면 자주 주문하는 메뉴이기도 한데요
바로바로 소세지야채볶음 일명 쏘야~ 가 되겠습니다
보통은 비엔나라고 하는 작은 소세지를 이용하지만
조금만 더 큰 제품을 사용한다면 입안에서 느껴지는 풍성함이 다르고
케찹이 들어간 소스에서 느껴지는 풍미가 너무나 행복해요
몸에 이로운 파프리카와 소세지 정도만 있으면 되는
그야말로 간단한 요리랍니다
탱글탱글한 소세지의 식감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너무나 순식간에 없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넉넉히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마지막 메뉴라 그런지 술이 갑자기 훅~ 땡기네요
쏘야에 한 잔 할까?
양념만 잘 배합하면 후다닥 만들어내는 안주에요
소세지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특히 주당이라고 부르는 술꾼들은 대부분 좋아하지요
굳이 술집에 갈 필요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보세요
https://blog.naver.com/whwndud7/221076250033
우리집은 외식도 물론 자주 하지만 술을 마실때는 주로 집에서 해결해요
부부가 모두 술을 즐겨하다보니 대리운전도 불편하고
자주 마시는 만큼 술값, 안주값도 만만치 않아요
이왕이면 편안한 집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많이 하고
맛있는 음식 나눠먹는게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물론 한 잔 하다보면 조금 길어지기는 하지만 그것마저도 너무 좋아요
제목을 소주 안주 추천 이라고 했지만
맥주나 막걸리, 와인 뭐 어떤 술이라도 다 괜찮아요
너무 과하게 마시지 말고
든든한 안주와 함께 적당한 음주를 즐긴다면 비타민처럼
인생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삶이 우리를 지치게 하고 힘들더라도 알콜의 보조를 받으며,
슬기롭게 헤쳐나가자고요
아자! 아자! 화이팅!!
소주안주 베스트 9가지
소주안주 베스트 9가지
경기 어려운 요즘 같은 날 소주 한 잔 기울이며 마음을 달래주는 날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날이 아닌 기분이 좋은 날에도 소주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소주 먹을 때 어떤 안주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지 오늘은 소주안주 베스트 9가지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소주안주 베스트
가장 먼저 추천드리고 싶은 소주안주 베스트는 삼겹살과 곱창입니다.
특히 삼겹살은 소주안주로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이죠.
삼겹살을 먹을 때 깻잎에 삼겹살과 청양고추와 마늘, 쌈장을 넣고 쌈을 싸서 먹으면 소주안주로 완전 최고죠.
삼겹살 뿐 아니라 곱창도 소주안주로 너무 맛있습니다.
요즘에는 곱창을 에어프라이기에 넣어서 간단히 요리해 먹어도 너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추천드리고 싶은 소주안주 베스트는 순대볶음 입니다.
순대볶음에는 매콤하게 양념한 순대볶음도 있지만 백순대도 아주 유명하죠.
백순대를 먹으려고 신림동에 자주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에는 순대볶음을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포장제품도 많이 팔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식도 자유롭지 못하니 포장제품으로 집에서 맛있는 신림동 순대볶음을 술 안주로 즐기면 너무 행복할 것 같네요.
그 다음 안주는 닭갈비 입니다.
닭갈비 역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 인데요.
요즘에는 닭다리살에 뼈를 발라서 순살만 나온 제품이 있어서 집에서 요리해먹기 편하더라구요.
닭갈비 만들 때 필요한 재료는 닭다리살 300g, 대파1뿌리, 양배추, 감자, 당근, 양파, 포고버섯, 깻잎, 떡국떡이 필요하겠습니다.
닭갈비 양념장은 고주창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큰술, 올리고당 3큰술, 참기름 반큰술, 후추약간 필요하겠습니다.
닭갈비 양념은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몇 시간 숙성시키면 더욱 맛있습니다.
닭다리살을 볼에 담고 양념장의 절반만 섞어서 냉장고에 한 시간정도 넣어두세요.
한 시간이 지났으면 달궈진 팬에 양념에 재워둔 닭다리살을 넣고 깻잎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들도 넣고 남긴 양념장을 넣어 볶아주세요.
감자를 너무 크게 넣으면 익는데 오래걸릴 수 있으니 적당히 얇게 썰어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거의 다 볶았다고 생각되면 깻잎을 푸짐하게 넣어서 볶아준 뒤 소주와 함께 드시면 됩니다.
혹시 싱거우면 간장을 조금 더 넣어주면 되요.
그 다음 소주안주는 돼지껍데기와 닭발 입니다.
쫀득거리는 돼지껍데기를 먹으면 식감도 너무 좋고 고소한 맛에 손이 계속 가게 되죠.
돼지껍데기는 맥주안주로도 너무 좋은 음식인데요.
돼지껍데기를 에어프리이기로 간편하게 요리해서 먹으면 너무 맛있더라구요.
돼지껍데기를 팬에 기름넣고 튀겨먹으면 불편하지만 에어프라이기에 튀겨 먹으면 밖으로 기름 튈 일도 없고 깔끔하게 맛있게 튀겨 먹을 수 있죠.
닭발은 매운닭발 먹는 것이 스트레스도 풀리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매운닭발과 함께 소주 먹으면 한 주동안의 스트레스가 날라가는 기분이에요.
닭발 먹을 때 오돌뼈도 함께 먹는 센스 잊지 마시구요.
소주안주로는 국물이 빠지면 안되겠죠.
그래서 조개탕과 바지락 국물요리도 추천드립니다.
시원한 조개탕이나 바지락 국물요리는 뽀얀 국말만 봐도 후루룩 마시고 싶은 욕구가 나오게 되죠.
조개탕이나 바지락 국물요리는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 끓여 먹을 수 있는 요리 입니다.
특히 술 마신 다음 날에 해장하기에도 너무 좋은 음식이죠.
더욱 칼칼하고 얼큰하게 먹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팍팍 넣어서 요리해 드시면 너무 깔끔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 안주는 골뱅이 무침 입니다.
골뱅이 무침도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안주인데요.
골뱅이무침 소스도 판매하고 있어서 더욱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골뱅이무침을 먹을 때에는 새콤하게 무친 야채, 소면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골뱅이에는 아연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피부에도 매우 좋고 타우린 성분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몸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소주안주 베스트 메뉴들을 다양하게 살펴보았습니다.
< 조회수 많은 글모음 >
소주 맥주 주종 가리지 않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안주 순위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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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소주 맥주 주종 가리지 않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안주 순위 9가지
1위 삼겹살 23퍼센트
2위 치킨 16퍼센트
3위 김치찌개 6퍼센트
4위 마른안주 5퍼센트
5위 회 4퍼센트
6위 막창 곱창 3퍼센트
7위 두부김치 1.8퍼센트
8위 파전 1.7퍼센트
9위 골뱅이 1.6퍼센트
나머지 12퍼센트는 기타 등등 ㅋ
코시국 집에서 혼술할때 참고하면 좋을 추천 안주인듯 ㅋㅋㅋㅋㅋ
수제소세지가 없네.. 맥주 안주엔 치킨보다 더 선호하는데…..
술은 잘 안 마시지만 거를 타선이 없네요
5 2 1 6 순으로 저는 술먹을때 좋아합니다
콘치즈가 없네
예전 같았으면 1,2,5였는데 지금은 4,8,9 마른안주 파전 골뱅이를 즐겨 먹음.
현재 아예 쳐다보지 않은 안주는 회와, 막창,곱창…쩝
아 그냥 먹어도 개맛
출처 :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947347&num=2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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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안주 베스트 순위
고단하고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안락한 집으로 돌아가는 그 순간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실제로 많은 직장인들이 출근도 하기 전에 퇴근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기도 하는데요. 어쨋든 반복되고 고단한 하루를 마친 뒤 집에서 적당한 안주를 곁들여 소주 한 잔 가볍게 하는 것을 낙으로 여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술을 너무 자주, 그리고 많이 먹는 것은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쩌다 한 번씩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술 한잔으로 푸는 것도 정신적으로 건강하기 위한 방법일 수가 있는데요.
술을 먹되 건강한 안주를 곁들이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래야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소주안주 베스트 – 골뱅이무침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소주안주 베스트 메뉴로는 골뱅이무침입니다. 사실 소주하면 골뱅이무침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소주안주 베스트인 골뱅이무침은 누구나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이자 안주로 하기에 부담도 적은 메뉴입니다. 양념장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시중에 판매도 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주안주 베스트 메뉴인 골뱅이무침을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한데요. 골뱅이를 손질하고 양배추, 당근, 양파 등을 손질한 뒤 양념장을 넣어 무친 뒤에 소면을 함께 곁들여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아연이 풍부한 골뱅이는 피부에도 좋은데요. 타우린 성분도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소주안주 베스트 – 순대볶음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소주안주 베스트 메뉴로는 순대볶음입니다. 순대볶음 역시 소주안주로는 제격인데요. 순대를 여러 내장과 함께 산 뒤 갖은 채소를 넣고 볶아낸 뒤 마지막에 양념소스를 넣어 볶으면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소주안주 뿐만 아니라 간편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 안주로 반찬으로도 적합합니다.
소주안주 베스트 – 닭갈비
세번째로 소개해드릴 소주안주 베스트 메뉴로는 닭갈비입니다. 마트에 가면 닭다리살을 발라놓은 것을 판매하는데요. 대파, 양배추, 감자, 당근, 양파, 깻잎 등 여러가지 채소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양념장은 고추창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큰술, 올리고당 3큰술, 참기름, 후추를 준비합니다.
먼저, 닭갈비를 만들어 놓은 양념장에 재운 뒤 냉장고에 넣어 한시간정도 숙성시켜줍니다. 숙성하고 난 뒤 팬을 달구고 닭갈비와 깻잎을 제외한 채소를 넣고 한데 볶아주면 되는데요.
거의 다 볶아졌을때 쯤 깻잎을 넣어서 볶아주면 소주안주 베스트 메뉴인 닭갈비가 완성되는데요. 소주와 잘 어울리는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주안주 베스트 – 조개탕
소주안주 베스트 메뉴로는 무침류와 볶음류를 꼽을 수도 있지만 탕종류도 아주 적합한데요. 여러 탕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소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조개탕을 꼽을 수 있습니다.
소주안주 베스트인 조개탕은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술과 함께 먹거나 해장용으로도 아주 적합한 메뉴이기도 합니다.
소주안주 베스트 메뉴인 조개탕을 끓이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미리 해감된 조개를 물에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소금이나 후추 등으로 간을 보면서 맞추면 끝인데요. 얼큰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청양고추를 넣으면 소주안주로 아주 제격이라 할 수 있는 시원하고 얼큰한 조개탕을 맛볼 수 있게 됩니다.
소주안주 베스트 야식추천 메뉴
소주안주 베스트 와 맥주안주 배달안주
작년부터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며 현재는 9시 이후로 식당에서 밥을 먹을 수 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집에서 혼술을 드시거나 친구들을 초대해서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 상황이죠.
지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시원한 맥주나 소주를 가볍게 한잔 마시며 안주를 곁들여 먹으며 저녁을 대신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 역시 저녁 때 가벼운 술한잔을 낙으로 여기며 어려운 코로나 시대를 견뎌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어떤 메뉴를 안주삼아 먹는지 궁금하신가요??
술마실 때는 안주를 빼놓고 마시면 뭔가 허전한 느낌입니다. 혼자 사시는 분들은 집에서 요리해서 먹기는 분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안주를 배달해서 드시고 있습니다.
배달음식 중 소주안주 맥주안주 베스트 5을 각각 알아보겠습니다. 소주안주와 맥주안주로 어떤 배달음식을 시킬지 고민이신 분들은 꼭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현재 정부에서 외식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으니 배달음식을 자주 이용하신다면 외식할인쿠폰 혜택 꼭 놓치지 말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소주안주 베스트 5
소주안주 베스트5입니다.
1. 골뱅이무침
소주안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메뉴가 바로 골뱅이무침입니다. 매콤새콤한 양념에 쫄깃한 골뱅이와 국수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달큰쌉싸름한 소주와 너무나 궁합이 잘 맞습니다.
집에서도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은근히 귀찮고 골뱅이무침은 맛이 없을 수가 없기 때문에 자취하는 분들은 배달로 시켜먹는 것을 추천드려요. 골뱅이 무침을 전문으로 하는 배달없체는 많이 없기 때문에 치킨집이나 골뱅이무침 메뉴가 있는 식당을 이용해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2. 조개탕
대학생 시설 친구들과 호프집을 가게되면 항상 시키던 메뉴가 조개탕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소주안주로 조개탕을 가끔 주문해서 먹곤합니다. 조개의 맑지만 시원한 국물이 소주한잔 마시고 쓴기운이 확 올라오는 것을 잡아주는 데 아주 좋습니다.
3. 회
회는 소주나 청하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안주입니다. 회는 야들야들한 식감에 밤에 먹어도 뭔가 살이 안찔것 같은 느낌이라 더더욱 많은 분들이 야식 겸 소주안주 겸 찾고 있어요. 맛있게 먹으면 1칼로리인데 회를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가 될 것 같죠??
4. 닭도리탕
얼큰한 닭도리탕 국물에 밥을 슥슥 비벼먹으면 야식으로 최고, 소주안주로도 최고입니다. 닭육수가 우러나서인지 닭도리탕은 고기보다는 국물과 감자가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닭도리탕은 사실 일본말로 닭볶음탕이라고 써야 맞습니다. 참고하세요.
5. 보쌈/족발
드디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주안주가 나왔습니다. 소주안주이지만 보쌈과 족발은 야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메뉴입니다. 막국수까지 함께 주문해서 먹으면 술이 술술 들어갈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오늘 저녁은 족발을 시켜서 소주한잔 반주삼아 마셔야 할 것 같아요.
맥주안주 베스트 5
맥주안주 베스트 5입니다.
1. 치킨
야식의 대명사 치킨입니다. 치맥이라는 고유명사가 생길정도로 맥주와 치킨은 궁합이 잘 맞습니다.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는 밤에는 치킨을 주문해놓고 집 앞 편의점으로 맥주를 사러갔다오면 치킨이 금방옵니다. 언제나 실패없는 맥주안주 겸 야식메뉴로 치킨 추천합니다.
2. 피자
치맥에 피맥이라는 신조어도 생겼습니다. 피자는 치킨과 더불어 맥주안주의 양대산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느끼해질 때쯤 맥주한잔 마셔주면 느끼함이 싹 달아나고 입맛이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맥 조합도 강추합니다.
3. 햄버거
서양음식들이 대체로 맥주안주로 어울리는 듯 합니다. 맥주가 원래 서양 술이라서 그런 걸까요?? 햄버거 역시 맥주안주 겸 야식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 종종 시켜먹습니다. 햄버거는 수제버거가 맛있지만 밤 늦은 시간에는 프렌차이즈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햄버거와 맥주가 땡긴다면 프렌차이즈 햄버거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4. 건어물
맥주안주로 먹태, 노가리 등 마른안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배민에 찾아보니 맥주안주용 건어물만 배달해주는 업체들이 꽤나 있어서 한번 시켰던 적이 있습니다. 배가 부른데 맥주가 마시고 싶은날에는 가볍게 마른안주 주문해서 드시기는 것을 추천들려요.
5. 닭갈비
닭갈비는 소주안주로도 맥주안주로도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안주입니다. 물론 야식으로 먹어도 손색없죠. 쭉쭉늘어나는 치즈사리를 살짝 얹으면 닭갈비의 매콤함을 살짝 잡아줘서 더 많이 먹을 수 있게 됩니다. 맥주나 소주 모두 추천하는 메뉴 닭갈비입니다.
지금까지 소주안주 맥주안주 베스트 5를 각각 추천드려보았습니다. 오로지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추천드린 것이니 안주결정에 참고만 해주시기 바라며 음주는 항상 적당한에서 멈춰주세요. 과음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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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소주에 어울리는 안주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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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에게 술만큼 빠질 수 없는것중 하나가 바로
술 안주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 중에서 소주에 어울리는 안주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순위같은것은 빼고 5가지만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1.삼겹살
김치와 삼겹살은 예술!
삼겹살은 누구나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술 안주로도 훌륭하지만 술이 없는 단순한 식사로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다.
1. 기본정보
· 구입요령 : 하얀 지방과 붉은 살코기 부분이 선명하게 줄을 이루고 있는 것을 고른다. 기름은 하얗고 살코기 부위는 선명한 핑크빛을 띠는 것이 신선하다.
· 유사재료 : 차돌박이 (차돌박이와 삽겹살은 보통 구이로 해서 먹는다. 삼겹살은 기름이 많고 육질이 연하다. 차돌박이는 색이 짙다.)
· 보관온도 : 1~5℃
· 보관일 : 3일
· 보관법 : 삼겹살은 되도록이면 덩어리째 보관하는 것이 맛을 잃지 않는 비결이다.
· 손질법 : 기름이 두껍다고 모두 떼내고 조리하면 오히려 맛이 없어진다. 손질할 때 중간에 붙어 있는 기름은 그냥 두고 바깥쪽에 덩어리로 붙어 있는 기름만 떼내도록 한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돼지는 중국에서 사육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고, 고대 그리스에서는 햄, 소시지 등의 육가공품이 가공되었다.
2. 섭취정보
· 섭취방법 : 삼겹살은 대개 아무런 양념 없이 석쇠나 프라이팬에 구워 소금을 뿌려 먹지만 편육, 볶음 등에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 궁합음식정보 : 마늘 (마늘의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돼지고기의 영양소 흡수를 돕는다.)
· 다이어트 : 기름기 적은 살코기 부위를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 주의사항 :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유발 (삼겹살에는 다른 부위에 비해 포화지방산이 많아 과다 섭취시에는 혈관 침착으로 동맥경화증 및 고지혈증 등 성인병에 노출될수 있으므로 기름기를 제거하고 섭취해야 한다.)
· 영양성분
니아신
4.40 mg 나트륨
44.00 mg 단백질
17.20g 당질
0.30g 레티놀
6.00㎍ 베타카로틴
0.00㎍ 비타민 A
6.00㎍ RE 비타민 B1
0.68 mg 비타민 B2
0.30 mg 비타민 B6
0.09 mg 비타민 C
1.00 mg 비타민 E
0.29 mg 식이섬유
0.00g 아연
1.50 mg 엽산
0.70㎍ 인
132.00 mg 지질
28.40g 철분
0.70 mg 칼륨
202.00 mg 칼슘
8.00 mg 콜레스테롤
64.00 mg 회분
0.80g
영양성분 : 100g 기준
[네이버 지식백과] 삼겹살 (쿡쿡TV)2.회
싱싱한 회
회는 많은 사람들이 보기만 해도 소주를 생각나게끔 하는 안주가 아닐까 생각한다.
갓 잡은 싱싱한 회는 술을 더욱 맛있게 마실 수 있게끔 한다.
회는 생선이나 조개류, 쇠고기의 살, 간, 처녑, 염통 등을 날것으로 먹도록 만든 음식으로술안주에 많이 쓰인다. 대체로 가
늘게 썰어 초고추장 ·겨자초장 ·소금 ·후추 등에 찍어 먹는다. 생선을 살짝 익혀 만든 요리를 숙회(熟膾)라고 한다. 또 미나
리나 파를 데쳐서 상투 모양으로 잡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강회(康膾), 두릅을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두릅회, 날
송이를 참기름 ·소금에 찍어 먹는 송이회도 있다. 《지봉유설》에 “중국인은 회를 먹지 않는다. 말린 고기라 해도 반드시
익혀 먹고 우리 나라 사람이 회를 먹는 것을 보고 웃는다”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한국에서 많이 먹던 요리임을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육회(肉膾)의 조리법은 《시의전서》에 “기름기 없는 연한 황육을 살을 얇게 저며서 물에 담가 핏기를 빼고 가늘게 채썬다. 파 ·마늘을 다져 후춧가루 ·깨소금 ·기름 ·꿀을 섞어 잘 주물러 재고 잣가루를 많이 섞는다. 원즙은 후추나 꿀을 섞어서 식성대로 만든다”고 하였다. 회의 종류로는 가자미회 ·각색회 ·간처녑회 ·갑회 ·향어회 ·게회 ·고등어회 ·광어회 ·꼬막회 ·낙지숙회 ·대합숙회 ·대합회 ·도미회 ·두릅회 ·멍게회 ·물회 ·미나리강회 ·민어회 ·뱅어숙회 ·병어회 ·피조개회 ·사태회 ·삼치회 ·새우회 ·생굴초회 ·생미역초회 ·생어회 ·생오징어초회 ·파강회 ·소라회 ·송이회 ·쇠등심회 ·숭어회 ·오징어회 ·육회 ·잉어회 ·자라회 ·장어회 ·전어회 ·죽순회 ·짱뚱이회 ·청각회 ·해삼초회 ·해파리회 ·홍어회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회 [膾] (두산백과)3.닭발
무척 맵지만 자연스럽게 소주를 찾게되는 안주가 바로 닭발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닭발은 그 생김새나 매운정도 때문에 호불호구 갈리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콜라겐이 많은 함유된 식품이라 미용에 좋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주 찾는 음식이다.
1. 기본정보
· 구입요령 : 닭발은 특유의 선홍색을 띠며 누린내가 없는 것이 좋다.
· 보관온도 : 1~5℃
· 보관일 : 2일
· 보관법 : 구입 후 바로 사용하도록 하며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 하루 이틀 안에 조리하는 것이 좋다.
· 손질법 : 닭발은 흐르는 깨끗한 물에 씻어 우유에 담가 냄새를 제거한 후 요리에 이용한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우리나라에서 닭이 이용된 역사는 불분명하다. 그러나《고려사(高麗史)》에 의하면 충렬왕(忠烈王) 때 포계(捕鷄)를 금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1325년(충숙왕 12) 금령(禁令)을 내려 “이제부터 닭 ·돼지 ·거위 ·오리를 길러서 빈제용(賓祭用)에 준비하거나, 소 ·말을 재살(宰殺)하는 자(者)는 과죄(科罪)한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미 그 이전부터 닭이 식용되어 온 것을 알 수 있다.
2. 섭취정보
· 섭취방법 : 닭발은 깨끗이 씻어 생강, 된장을 넣고 삶은 후 양념에 재워 볶음으로 먹는다.
· 궁합음식정보 : 생강 (닭발은 특유의 누린내가 있는데 양념 시 생강을 적절히 사용하여 누린내를 제거한다.)
· 다이어트 : 탄수화물이 적고 콜라겐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 효능 : 피부 노화 방지 (닭발에는 콜라겐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다른 부위와 비교하였을 때, 콜레스테롤이 적은 편이다.)
· 영양성분
니아신
1.20 mg 나트륨
30.00 mg 단백질
15.10g 당질
0.00g 레티놀
0.00㎍ 베타카로틴
0.00㎍ 비타민 A
0.00㎍ RE 비타민 B1
0.02 mg 비타민 B2
0.09 mg 비타민 B6
0.01 mg 비타민 C
0.30 mg 비타민 E
0.02 mg 식이섬유
0.00g 아연
0.10 mg 엽산
0.00㎍ 인
21.00 mg 지질
0.20g 철분
0.50 mg 칼륨
65.00 mg 칼슘
2.00 mg 콜레스테롤
5.40 mg 회분
0.20g
영양성분 : 100g 기준
[네이버 지식백과] 닭발 (쿡쿡TV)4.치킨
한국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술 안주중 하나가 바로 이 치킨이라고 생각한다.
치킨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인기 있는 메뉴이다.
또 많은 브랜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많은 종류의 치킨을 맛볼 수 있는것도 매력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음식명분량(g)나트륨(㎎)식이섬유(g)열량(㎉)
간장치킨
100g
619㎎
0g
309㎉
음식명분량(g)나트륨(㎎)식이섬유(g)열량(㎉)
올리브치킨
100g
558㎎
0g
225㎉
음식명분량(g)나트륨(㎎)식이섬유(g)열량(㎉)
프라이드치킨 100g 359㎎ 0g 289㎉
음식명분량(g)나트륨(㎎)식이섬유(g)열량(㎉)
치킨강정 100g 407㎎ 0g 283㎉
음식명분량(g)나트륨(㎎)식이섬유(g)열량(㎉)
양념치킨 100g 456㎎ 0g 251㎉
음식명분량(g)나트륨(㎎)식이섬유(g)열량(㎉)
숯불바비큐치킨 100g 360㎎ 0g 211㎉
음식명분량(g)나트륨(㎎)식이섬유(g)열량(㎉)
마늘치킨 100g 459㎎ 0g 327㎉
음식명분량(g)나트륨(㎎)식이섬유(g)열량(㎉)
파닭 100g 459㎎ 0g 317㎉
5.김치찌개
두부와 고기가 어우러져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한국인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하면 역시 찌개가 빠질 수 없다.
그 중에서도 김치찌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찌개 1위일 정도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국물에 밥을 비벼먹어도 꿀맛이지만 소주에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음식이라 한국인의 소울푸드중 하나라고 할 수 있
다.
모든 재료를 자연스럽게 포용하는 김치찌개
오래된 음식은 상해서 버리는 게 상식이지만 묵으면 묵을수록 좋은 식재료가 되는 게 바로 김치다. 겨울철 저장식품인 김장김치는 봄이 지나면 지나치게 물러져 신맛 때문에 그냥 먹기가 어려워진다. 이때 신김치로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요리가 김치찌개다. 갓 담근 신선한 김치도 별미지만 신김치로 만드는 김치찌개는 찌개 요리의 최고봉이다.
김치볶음밥과 더불어 신김치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는 단연 김치찌개다. 돼지고기나 멸치, 참치, 고등어 등을 몇 토막만 넣어도 신맛이 중화되면서 훌륭한 단품 요리로 변신하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치찌개가 있다. 바로 묵은지 김치찌개다.
보통 6개월 이상 저온에서 김치가 숙성되면 신맛은 적고 특유의 발효된 맛이 강한 묵은지가 만들어진다. 여기에 돼지고기 살점을 두툼하게 썰어 넣거나 꽁치, 고등어 등의 생선을 푸짐하게 넣어서 끓이면 밥 한 공기를 언제 먹었는지 모르게 만드는 밥도둑이 완성된다. 김치찌개는 동치미무나 깍두기, 먹다 남은 김치에 된장과 고추장을 풀면 구수한 맛이 나고, 멸치 대신 돼지고기나 돼지갈비를 넣고 끓이면 한겨울 추위를 잊게 하는 영양식이 된다.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기
처음부터 물을 붓고 끓이면 김치가 물러 버려 맛이 덜하다. 기름을 조금 넣고 먼저 센 불에서 볶는 것이 비법이다. 김치가 부드러워지면 그때 물을 붓고 불을 줄여서 김치가 푹 무르도록 끓인다. 모자란 간은 소금 대신 김치국물로 해야 국물 맛이 더욱 깊어진다.
잘익은 묵은지
기다림의 맛, 묵은지
묵은지는 푹 익은 신김치다. 좀 더 정확하게는 숙성이 빨리 되어 신맛이 나는 신김치라기 보다 오래 푹 익혀 신맛이 덜 나는 신김치라고 말할 수 있다.
김장을 하기 전에 양념을 덜 해서 묵혀두면 오랜 시간 자연 숙성하여 신맛은 덜하고 단맛과 함께 시큼한 맛이 난다. 이것이 바로 묵은지이다.
보통 묵은지는 6개월 이상 저온 숙성해야 만들어진다. 묵은지를 숙성할 때에는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온도변화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김치찌개 [Kimchi jjigae, 泡菜汤(泡菜锅)] – 돼지고기 숭덩숭덩 썰어 넣고 끓여야 제맛 (맛있고 재미있는 한식이야기, 2013. 1. 2.)이상 5가지 음식은 술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 주는 아주 훌륭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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