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 루즈 호텔 후기 | [호텔리뷰,씨크루즈호텔,Korea Hotel Review]속초 씨크루즈호텔,오션뷰와 레이크뷰가 동시에,솔직리뷰,청초호 호수 바로 옆에,Sea Cruise Hotel Review 15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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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하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들어왔네요. 체크인 15시 맞춰서 왔는데, 14층의 전망 좋은 방으로 배정받아 기분도 UP! 속초 씨크루즈호텔은 443개의 객실로 이루어진 4성급 호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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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 대포항 청초호 바로 옆에 있는 있는 오픈한지 3년정도 된 신축호텔인 씨크루즈호텔은 오션뷰와 레이크뷰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깔끔하고 깨끗한 호텔이다.
내가 이용했던 객실은 오션뷰를 지닌 더블룸이다.
동해바다과 갯배에서 출발하는 설악대교와 청초호가 동시에 객실에서 보였다.
객실내에 비취된 비데인 변기는 아주 인상적이었고 샤워장 유리도 특이하였다.
아침조식은 뷔페로 객실요금에 포함하여 이용하였으며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옥상에는 루프전망대가 있어 속초와 청초호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다.
1층에도 이마트24가 있어 용이하게 필요한 물건을 살수가 있다
다만, 아쉬운점은 이용했던 객실은 복도나 공공장소는 넓은 아주 좁은편이었으며 심지어 의자 두개를 놓기도 좁아서인지 티테이블과 의자1개 밖에 놓여 있지 않았다.
또한 옥상에 있는 루푸탑전망대라는 옥상에서 뷰를 즐길수 있으나 어떤 시설물도 없어 그냥 옥상 바닥위에서 바라볼수 있는 것 밖에 없었다.
조금의 시설물인 예를 들면,벤치나 의자와 테이블과 간단히 주변을 구경하면서 일행과 이야기 할수 있는 공간이 아니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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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씨크루즈호텔 슈페리어 도시+호수+바다 전망 후기

씨크루즈호텔은 도보가 가능한 거리에 칠성조선소 카페가 있고, 호수 맞은편으로 청초수물회가 있다. 속초항도 바로 옆이어서 여러모로 위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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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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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크루즈호텔 속초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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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가성비 좋았던 속초 씨크루즈 호텔 / 조식 후기

속초호텔추천:) 위치, 가성비 좋았던 속초 씨크루즈 호텔 / 조식 후기. 후이영 2020. 10. 6. 18:20. 320×100. 반응형. 속초 호텔 추천. 속초 중심가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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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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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씨크 루즈 호텔 후기

  • Author: 왔다왔어TV #캠핑,계곡,여행korea camping tour
  • Views: 조회수 10,1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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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6B1_5510g4

속초 씨크루즈호텔 슈페리어더블 레이크뷰 후기 (룸업팁?)

휴식을 좀 취하다가 저녁에 중앙시장을 가 보기로 !

카드키를 맡기고 나오는길에 보니 파스쿠찌도 있어요.

1층에 이마트24 편의점도 있어서

먹을거리등 간단한 장보기가 가능합니다.

속초 씨크루즈호텔 슈페리어 도시+호수+바다 전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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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씨크루즈 호텔은 청초호에 바로 접해있다.

씨크루즈호텔은 도보가 가능한 거리에 칠성조선소 카페가 있고, 호수 맞은편으로 청초수물회가 있다.

속초항도 바로 옆이어서 여러모로 위치가 좋다.

비즈니스 호텔같은 느낌이었는데, 로비가 생각보다 넓었다.

원래 체크인은 3시인데 2시 40분쯤 갔더니 다른 몇몇 투숙객들도 체크인을 하고 있었다.

씨크루즈호텔의 객실은 비전망, 하프 오션 전망, 도시+호수 전망이 있다.

청초호에 접해있지만 바로 옆으로 속초항이 있기 때문에 호수와 바다가 둘 다 가까워서, 바다 전망과 호수 전망이 모두 있다. ㅎㅎ

나는 투어비스를 통해서 예약을 했는데, 비전망 룸과 전망 룸이 가격차이가 1~2만 원대로 크지 않았다.

그래서 슈페리어 더블 시티+레이크뷰(도시 호수 전망)로 예약을 하였고, 12층(?)을 배정받았다.

객실은 대 만족이었다.

좁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뷰가 너무너무 좋았다.

외벽이 통유리로 된 객실은 아니고, 베란다가 있었는데, 거의 전망대처럼 활용하였다.

이날 날씨도 좋아서 파란 하늘과 호수, 바다가 한눈에 들어왔다. ㅎㅎ

예약을 할 때는 씨티+레이크뷰 객실이었는데, 바다가 측면으로 꽤 많이 보여서 이 정도면 씨티+레이크+오션뷰인 것 같다. ㅎㅎ

지도로 살펴보니 왼쪽에 보이는 빨간색 다리가 설악대교이고, 한쪽에는 바다를, 반대쪽에는 호수를 접하고 있는 신기한 마을이 속초의 청호동이라고 한다.

전망이 너무 좋아서 저녁, 밤, 새벽으로 청초호와 동해 바다의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먼저 객실에 대해 적고 전망 사진은 포스팅 하단에 넣었다.

테이블이 하나 있어서 가볍게 뭘 먹거나 앉아서 쉴 때 활용하면 좋다.

침대는 스프링이 아닌 라텍스 매트리스였는데, 나한테는 조금 딱딱하게 느껴졌다.

잘 때는 불편함을 못 느꼈는데, 허리가 안 좋아서 그런가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조금 불편했다.

온도는 침대에 있는 버튼으로 조절하면 되는데, 버튼이 직관적이고 반응도 꽤 빨랐던 것 같다.

침대 앞에는 티비와 화장대, 그리고 냉장고가 있다.

냉장고에 생수 2병이 제공되었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ㅎㅎ

연박 객실 정비 가이드라인과, 객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문도 있었는데 읽어보지는 않았다. ㅎㅎ

화장대에 거울과 커피포트, 헤어 드라이기가 있었는데,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옷장은 객실 입구 현관에 있었다.

신발장도 있고 옷장도 작지는 않은 크기여서 부족함 없이 활용하였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화장실도 넓지는 않았지만 필요한 것들을 잘 갖추고 있어서 불편함 없이 이용하였다.

거울에서 빛이 나오게 할 수 있어서 밝게 쓸 수 있고, 세면대 아래에 수건과 휴지가 부족하지 않게 있었다.

욕조는 없고 샤워기만 있었는데, 어메니티는 환경 보호를 위해 다회용 용기를 사용한다고 되어 있었다.

그런데 샴푸는 양을 많이 써도 거품이 잘 안 나서 불편했다.

< 속초 씨크루즈 호텔 슈페리어 도시+호수+바다 전망 >

청초호와 속초의 도시(낮 3시쯤)

위 사진은 방 안에서 유리청 너머의 풍경을 찍은 것이다.

날씨가 맑고 하늘이 깨끗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전망은 유리창을 통해 보아도 충분했다.

해질녘(오후 5시쯤)

그래도 조금 더 생생하게 보고 싶은 마음에 계속 테라스를 오락가락하며 전망을 구경했다.

깜깜한 밤, 바다와 청초호ㅎㅎ

깜깜한 밤, 속초 시티뷰

체크인하고 저녁을 먹으러 오는 사이에 하늘과 바다, 호수가 모두 깜깜해졌다. ㅎㅎ

그리고 다음날 아침, 운 좋게 날씨가 좋아서 아침 7시쯤 일출을 볼 수 있었다.

해 뜨기 전(7시쯤)

오전 7시부터 해가 뜨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해뜨기 전에도 너무 멋있다.

추워서 패딩 입고 테라스를 왔다 갔다 하면서 청초호와 동해바다에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렸다.

일출(7시 40분)

해가 왜 안 뜨지~~~ 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해가 너무 선명하게 떠오른다. ㅎㅎ

게을러서 일출을 거의 본 적이 없었는데, 신기했다.

막상 해가 뜨기 시작하니 10분도 안되어서 다 올라왔다.

갤럭시 S21로 촬영했는데, 렌즈에 해가 비쳐서 아쉽다. 얼룩이 있었던 건가.. ㅠㅠ

밝기를 조절하였더니 꼭 석양처럼 보이게 사진이 찍혔다.

다시 보아도 내가 또 언제 이렇게 선명하고 예쁜 일출을 볼 수 있겠나 싶다.

8시가 되기 전에 날은 충분히 밝아졌다.

햇빛에 속초 도시 뒤에 있는 산자락이 빛나면서 산의 굴곡이 선명하게 보인다.

속초 씨크루즈 호텔은 바다와 호수뷰가 모두 가능한 전망이 아주 뛰어난 호텔이다.

특히 동해바다의 일출을 볼 수 있어서 그것 만으로도 이 호텔의 가치는 충분한 것 같다.

비전망 객실과 전망 객실의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무조건 전망이 있는 객실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객실 인테리어나 가구들은 아주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비교적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가성비가 매우 좋은 호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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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크루즈호텔 속초 실제 호텔 후기 17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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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호텔 씨크루즈 내돈내산 후기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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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강원도 여행 2박 3일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출발해서 저희 집부터 hotel까지 5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네요. 역시나 강원도가 거리상으로 만만하니 많이들 가는 것 같았어요.

저는 첫째날은 속초 두 번째 날은 강릉으로 여행을 했는데요. 식도락 컨셉으로 간 거라 펜션보다는 호텔로 숙소를 잡았죠. 그중 오늘은 속초 호텔 씨크루즈 내돈내산 후기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다녀와본 결과 가성비 좋은 시내에 있는 hotel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이기도 했죠. 저는 하프 오션뷰에서 숙박했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게요.

속초 호텔 씨크루즈 후기

< 주차장 및 기본정보 >

* 체크인 – 오후 3시

* 체크아웃 – 오전 11시

다른 Hotel과 동일한 시간대입니다.

* 외부 건물은 깔끔하고 주위에서 가장 괜찮아 보입니다. 1층에는 파스쿠찌와 e-mart 편의점 (24시간 운영)이 있습니다. 편리하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주차장은 입구가 넓고 B2부터 지하4층까지 있어 수용할 수 있는 자리는 여유로워 보입니다. 자리가 부족할 시 외부 주차장도 운영이 되니 주차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로비의 모습입니다. 안마의자를 2,000원 이용요금 내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14분이네요.

* 로비로 올라가면 체크인 옆에 1회용 용품 지급이 비치 않는다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로비 옆에 자판기에서 구매하실 수 있지만 바로 옆 편의점에서 구매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 3층에는 테라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음식을 포장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도 주전부리는 판매하긴 해요. 하지만 테라스는 금요일, 토요일 19:00 ~ 저녁 12:00까지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당연히 먹었던 음식들 쓰레기를 준비된 분리수거함에 분리수거해주셔야 합니다. 다트가 있긴 했는데 오래되긴 했어요.

* 객실로 올라갔는데 복도가 생각보다 넓었어요 냄새도 좋았고요. 아래 카펫을 그냥 심플하게 했으면 더 모던한 느낌이 들었을 것 같긴 합니다.

* 객실 내부의 모습입니다. 다른 호텔들도 별 다른 게 없어요. 콘센트, 구비용품들이 있습니다. 커피, 드라이기, 커피포트, 생수 2병이 구비되어있습니다.

* 침대도 꺼끄러움 없이 누웠을 때 편안했어요. 커튼을 치니까 하프 오션뷰가 있더군요. 흐려서 이쁘게 나오진 않았지만 실제로는 괜찮았습니다.

* 일회용 슬리퍼가 없는 대신 객실 내부에서 신고 다닐 슬리퍼와 가운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씨크 루주 호텔은 주변 속초 호텔 중 가장 높아 보였습니다. 객실이 20층까지 있었어요.

* 화장실도 다른 호텔과 비슷하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어요. 친환경 바디워시, 샴푸가 있었지만 저희는 따로 가져온 세면용품을 사용했죠.

위치 및 후기 요약

속초 시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교통편이 편합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가격은 전 1박에 13만 원이었어요. 시기에 따라 금액이 다르겠지만 저는 가성비가 좋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셔츠를 객실에 놓고 와서 전화해서 분실 요청을 했더니 친절하게 담당자분이 전화해주셔서 주소 불러주고 놓고 왔던 옷을 택배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착불로 받았어요.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관광지도 다 가까워서 움직이기 편했고 시장도 근처에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았어요. 주차장 입구도 넓어서 좋았고요. 다만 에어컨에서 소리가 조금 난다는 게 흠이었네요.

맺음말

나중에 속초 가면 더 넓은 객실로 이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아니면 더 좋은 곳으로 가보려구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던 속초 호텔이었어요. 내돈내산 씨크루즈 호텔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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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강원도 여행기 – part.3 (속초 씨크루즈호텔 스탠다드 솔직 후기 + 가격, 조식, 치맥러버P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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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씽푸미니 입니다.

오늘은 이번에 여행하면서 묵은 호텔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호텔 이름은 “속초 씨크루즈호텔” 입니다.

청초호 뷰를 만끽할 수 있는 속초 씨크루즈호텔 입니다!

서핑 끝나고 호텔로 가는 길이 멋져서 사진으로 남겼어요!

라또래요

호텔로 가는 길에 줄이 엄청 늘어선 광경이 있어서 바로 검색을 해보니,

“라또래요”라는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더라구요! +_+

나중에 속초를 오면 먹어보고 싶어요!

여행 계획을 일주일 전에 해서 호텔 선택권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지만,

나름 잘 예약했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예약한 룸은 ” 스탠다드 트윈 (비전망) + 치맥 러버 pkg”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를 엄청나게 찾았지만,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거나 조식을 따로 결제해야 해서 이번 여행에서는 오션뷰를 포기했어요!

예약내용

대신 옵션이 굉장히 빵빵했어요!

제가 예약한 옵션은 “치맥 러버 pkg”인데, 이 패키지는 닭강정, 생맥주 2잔 + 조식 2인 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쿠폰까지 사용해서 대략 17만 원 정도에 예약했는데,

닭강정에 생맥주, 조식 2인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가격이 터무니없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물론 큰돈이지만요ㅎㅎ)

속초 씨크루즈호텔

이건 체크인할 때 받은 조식쿠폰, 닭강정 쿠폰, 1층에 있는 파스쿠찌 할인 쿠폰입니다.

서핑하는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체력 소모가 많이 되는 활동이었나 봐요.

물놀이로 지친 몸을 물회 먹기 전까지 쉬기로 해서, 체크인을 하고 바로 방으로 들어갔어요.

속초 씨크루즈호텔 스탠다드 트윈

스탠다드 트윈 방입니다.

깔끔합니다.

욕실

욕실도 엄청 깔끔하죠?!

그리고 화장실 거울은 LED 조명이 입니다.

이런 거울 처음 봐서 신기하고, 화장하거나 머리 말릴 때 편하더라구요!

속초 씨크루즈호텔 어메니티

씨크루즈호텔 어메니티입니다.

2인이 1박 할 때 사용하는 양으로 충분했어요!

지금까지 제가 이용한 호텔 어메니티 향들은 묵직한 향들이 많았는데,

씨크루즈호텔 어메니티 향은 청포도향이 났어요!

달콤하고 상콤한 향입니다.

제공해주는 칫솔과 치약입니다.

그리고 수건도 2인이 쓰기에 충분하게 구비되어 있어요.

스탠다드 룸은 페이스 타월 2장, 베스 타월 2장이고,

디럭스 룸은 페이스 타월 2장, 베스 타월 2장, 풋 타월 1장이 제공된다고 해요!

커피포트, 생수, 커피, 차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친절하게 TV 채널표를 제공해줍니다.

치맥러버PKG

닭강정은 쿠폰을 가지고 3층 테라스에서 교환할 수 있어요!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속초에 오면 닭강정을 꼭 먹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하루 일정을 마치고, 다시 숙소로 올라가는 길에 3층에 들러서 닭강정과 맥주를 교환해 왔어요!

3층 테라스에서 먹을 수도 있는데, 저녁이 되니까 바닷바람이 점점 강해져서 방에서 편하게 먹고자 가지고 올라왔어요!

치맥러버PKG (중앙닭강정 + 생맥주 2잔)

중앙닭강정으로 주셨고, 맥주도 그 자리에서 바로 콸콸 따라주셨어요!

닭강정은 냉장 보관되어 있어서 약간 차가웠는데도 맛있더라구요!

달고 살짝 매콤한 맛이 딱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ㅎㅎ

속초에 가면 만석닭강정을 주로 먹었는데 중앙닭강정도 맛있더라구요!

조식은 2층 고메팔레스에서 즐길 수 있어요!

시간은 07:00 ~ 10:00,

마지막 입장은 09:30 입니다.

조식 요금

성인 : 19,800원 (투숙객 18,000원)

초등학생 : 10,000원

7세 이하 무료

속초 씨크루즈호텔 조식

속초 씨크루즈호텔 조식 완전 대만족! 입니다.

종류도 많고, 좌석도 많고, 맛있습니다!

속초 씨크루즈호텔 조식

후식용 과일은 물론이고, 빵 종류도 많아서 좋았어요!

만족만족!

호텔에서 엄마랑 하트샷!

속초 씨크루즈호텔 후기는요!

만족입니다!

이용하면서 당황했던 것은 에어컨이 설정한 온도에 다다르면 꺼진다는 건데,

그래서 자는 중간에 더워서 깨서 다시 온도 설정하고 잠들었어요,,

그리고 티비 음량이 리모컨에서 조절이 안돼서 당황했는데, 티비 본체에 있는 버튼을 꾸욱 눌러서 해결했어요!

위 두 가지 문제 빼고는 완전 만족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엘베도 층 수에 비해서 적어서 답답하더라구요)

호텔 위치도 청초호와 가깝고, 속초시장과도 가깝습니다!

그리고 호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방, 시설도 청결했습니다!

호텔 1층에는 카페와 이마트 24시 편의점이 있어 편리합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조식이 맛있고, 위치 좋은 호텔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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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씨크루즈호텔 더블룸 – 부분 바다 전망

2020년 11월에 다녀왔던 #속초씨크루즈호텔 투숙 후기!

우리는 높은 층으로 예약당시에 신청을 했지만,

체크인 시간보다 좀 빠르게 도착하는 바람에 준비 되어있던 16층 룸으로 배정 받았다.

가기 전에 미리 찾아봤던 후기에서

체크인&아웃시간 전후로 엘리베이터가 헬이라는 내용과

저녁에 도착하면 호텔 내 주차장이 만차로 근처 공영주차장으로 보내진다는 내용을 확인했던 터라,

일부러 일찍 체크인하러 감!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부터 이지만,

미리 전화해서 확인하고, 1시반쯤 체크인 하러 갔다.

일찍 도착한 덕에 주차장도 자리가 널널해서 주차하기도 쉬웠고, 원하는 곳에 주차할 수 있었다.

우리가 사용했던 더블룸, 부분 바다 전망!

들어가자마자 바로 오른쪽으로 옷장과 화장실이 있고, 이렇게 앞쪽으론 룸!

테이블 아래 끝쪽에 작은 문안에 냉장고!

생수는 2병, 냉장고 안에 구비되어 있었다.

여담으로, 우리 룸에 있는 티비 셋톱박스가 안켜져서 계속 켰다 껐다 외부입력을 바꿔봤다가 다했는데도 안되서..

프론트로 전화 했더니,

티비 뒤에 셋톱박스 전원을 껐다 켜면 될거라고 하셨다 ㅋㅋㅋㅋㅋ

내집도 아닌 호텔에서, 저 티비 뒤에 가려져 있는 손도 잘 닿지 않아서, 펜을 사용해서 겨우 껐다 켰더니

그제서야 나오는 티비… 😱😱

전화 하자마자 바로 알고 안내 해주시던데… 이쯤되면 손 보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ㅜㅜ

베란다에서 바로 아래를 내려다보면 공사현장이 보인다. 그래서 안내문을 놓으신듯..

일회용 치약칫솔도 구비가 되어있어서 필요하신 분은 유용하게 쓰실 수 있으실 듯.

하지만 우린 개인용품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사용해 보진 않았다

제일 맘에 들었던 조명 나오는 화장실 거울 ㅋㅋㅋㅋ

저 오른쪽 아래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조명을 켜고 끌수 있다

어메니티는 샤워젤, 컨디셔너 샴푸, 비누가 기본으로 비치되어 있다

도착하자마자 베란다에서 찍은 부분 바다 전망 ㅋㅋㅋㅋ

호텔의 위치상 청초호가 바로 앞에 보이고, 그 뒤로 설악대교 너머 보이는 바다 전망 ㅎㅎㅎ

혹시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는 바다 전망을 원하신다면 여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는 미리 위치와 후기를 보고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바다 전망을 보고 싶어서 선택했었다.

살짝만 왼쪽으로 틀면 이런 전망 입니다 ㅋㅋㅋ

바로 앞에 있는 선라이즈 호텔이 바다 전망은 더 좋을듯…?

체크인 후에 나갔다가.. 저녁을 먹고 돌아와 보니 이미 깜깜해진 풍경.

사진은 찍진 않았지만.. 돌아와보니 베란다문 방충망에 왠 박쥐가 붙어서 자고 있어서 ㅜㅜ

차마 무서워서 문을 열지 못했다 ㅋㅋㅋㅋ 그래서 룸 안에서 찍어본 야경

다음날, 날이 너무 흐리고 오전에는 살짝 비도 왔었던 날

붐비는 체크아웃 시간을 피하기 위해서 9시 반쯤?? 체크아웃 하러 나갔으나.. 이미 붐비고 있었다 ㅋㅋㅋ

그래서 오는 엘리베이터마다 다 만원이라,

차라리 루프탑에나 한번 가보자 싶어서 ㅋㅋㅋ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잠시 들린 루프탑!

청초호 풍경부터

룸에서 봤던것과 같은 청초호 & 부분 바다 전망까지 ㅋㅋㅋ

쭉 돌아서 파노라마 처럼 볼 수 있었던 풍경

반대쪽엔 산과 도시 전망도 있었다

너무 혼잡했던 엘리베이터 덕분에.. 루프탑 구경도 하고,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도, 꼭대기층에서 타니 다행이 별 문제 없이 타고 내려갈 수 있었다.

근데 중간중간 거의 매층을 다 서면서 내려갔는데.. 못타신 분들이 훨씬 많았다 ㅜㅜ

엘베는 진짜.. 혼잡한 시간을 피하거나 & 루프탑 이용후 내려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욕실도 너무나 깔끔하고 깨끗했고, 대체적으로 만족했던 씨크루즈호텔.

위치도 속초중앙시장이랑 가까워서, 주차 후에 걸어서 충분히 갈 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좋았다.

씨크루즈호텔 속초 (Sea Cruise Hotel)

거의 잠만 잘거라 뷰 포기하고 조식포함 패키지로 머물렀습니다. 방 배정 후 화장실 환풍기를 틀었는데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났고, 프론트에 물어보니 와서 확인하겠다고 하고는 올라와서 다른 방 키카드를 내밀더라구요. 이전방 카드 반납하며 문의하니 그제서야 방정리가 완벽히 된것같지 않다 합니다. 불편에 대해 일언반구 사과 없었습니다. 다행히 바뀐방에는 담배냄새는 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휴지 반만 접혀있는거, 머리카락 한두개 떨어져있고 슬리퍼에 유독 먼지 많은거, 가운 제공 안되는거 굳이 컴플레인하지 않았지만 감점 요소였고, 리뷰마다 등장하는 엘리베이터좁고 적은 문제는 실제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조식 가성비가 좋았고 여러가지 잘 구비되어있어 먹을 만한 것들도 많았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관광시장,아바이마을 도보로 이동가능, 동명항도 살짝 멀지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지하주차장 만차로 별도의 주차장에 주차했을때는 불편했지만 주차요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가장 큰 문제가 주차시설 공사로 일요일 아침부터 소음이 발생했는데, 체크인 시 사전양해/안내 전혀 없었고 침대위에 관련 안내 종이 띡 올려져 있는데 유쾌하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원래 그 정도인지 공사로 인한 것인지 먼지가 유독 많아서, 먼지 알러지가 있는 남편이 숙박 후 거의 앓아누웠습니다. 뭐 이건 원인이 정확히 호텔이 문제인지 인과관계가 확실하진 않으니 따로 컴플레인하진 않았습니다만 자고 일어나니 안경과 핸드폰이 뿌옇게될 정도로 먼지가 심하긴 했습니다.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재방문 의사는 없진않지만 4성급?은 글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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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호텔추천:) 위치, 가성비 좋았던 속초 씨크루즈 호텔 / 조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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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호텔 추천

속초 중심가에 위치한

씨크루즈호텔 후기입니다.

속초 4성급호텔, 씨크루즈

강원 속초시 청초호반로 273

위치가 정말 좋아요.

호텔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속초 중앙시장,

청초호 호수공원에 갈 수 있습니다.

시외버스 터미널과 고속버스 터미널은 차로 10분 거리,

(속초는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터미널이 떨어져 있어요)

사실 속초 자체가 관광지가 시내에 모여 있다 보니

거리가 멀지 않습니다.

그 중심가에 씨크루즈 호텔이 위치해 있어서

위치상으로 정말 좋아요.

체크인 15:00

체크 아웃 11:00

주차장은 지하 1층에 있는데

저희가 4시쯤 체크인하러 갔더니

벌써 만차였습니다.

인근 외부 주차장에 주차하도록 안내받았지만

조금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방 크기는 아담합니다.

저는 인터파크 투어에서

스탠다드 더블 룸을 예약했어요.

바다 전망, 시내 전망, 호슈 뷰 이렇게 있는데

저는 호수 뷰 선택했어요.

바다는 저녁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호수 뷰는 야경이 멋지더라고요.

방마다 작은 테라스도 있고요.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깔끔합니다.

더블 침대인데, 작아 보이는 건 왜일까요?

화장실도 깔끔 깔끔

에머니티는 청포도 향이 났어요.

옷장까지 완벽하게 있어요.

아차, 기본 제공에 가운은 없었어요.

가운은 대여료 5000원을 받는다고 해요.

이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이곳은 3층 테라스인데요.

이곳에서 저녁 7시~10시까지

외부 음식을 가져와서

판매하고 있는 생맥주와 먹을 수 있습니다.

테라 생맥주를 판매하고 있었고,

외부 술 반입은 안됐어요.

단지 외부 음식만!

많은 분들이 중앙시장에서 닭강정 사 와서

먹는 다고 하던데요.

저는 그냥 숙소 테라스에서 먹었어요.

씨크루즈 호텔 옥상 전망대에서 본 야경이에요.

밤이 되니 호수 주변으로

멋진 야경이 펼쳐져요.

왼쪽은 시내 쪽 뷰입니다.

반짝반짝 좋더라고요.

씨크루즈 호텔 조식

조식 후기가 좋더라고요.

저는 숙박에 조식이 포함돼 있지는 않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따로 결제 하고 먹었어요.

조식 가격은 19800원인데

18000원에 할인하고 있었습니다.

소라로 만든 죽 맛있었어요.

쌀국수는 즉석에서 조리해주시는데

쌀국수 국물이 시원해서

해장용으로 딱 좋았습니다.

종류가 막~ 많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아침으로 먹기 좋은 음식들은 다 있었고요.

호텔에서 직접 구운 빵이 맛있었어요.

와플과 크로와상은

두 번 먹었네요.

호텔 조식 치고 저렴한 가격에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조식 시간은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였는데요.

저는 9시쯤 갔는데

음식 충분히 있었고, 10시까지 여유롭게 먹다가 나왔어요.

시간 늦으면 음식 떨어져서 기분 상할 때가 있는데

이런 배려들은 좋았습니다.

체크아웃하기 전

전 날보다 날이 좋아서

테라스에 햇살이 들어왔어요.

청초호의 멋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호텔이었습니다.

저는 성수기에 다녀왔는데

비수기 평일에는

10만 원도 안 하는 가격이더라고요.

속초에서 가족들과 연인과 보낼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는다면

속초 씨크루즈 호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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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오션뷰 숙소 씨크루즈호텔 솔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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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긔염꽁입니다.

오늘은 남편님과 지난여름휴가 때

방문해본 속초 오션뷰 숙소

#씨크루즈호텔 1박 2일 숙박 솔직 리뷰를 남겨봐요.

아고다를 통해 십만 원 초반대에

하프 오션뷰 더블룸으로 예약 후 방문을 했어요.

나름 4성급 호텔이라 기대 기대

위치가 좋아서 속초 가볼만한 곳 속초해수욕장, 관광시장, 청초호, 아바이마을 등

쉽게 접근이 가능한 위치예요.

속초에 도착해서 여기저기 구경 후

시간 맞춰 예약한 씨크루즈호텔 주차장에 주차 후

1층 로비 프론트에서 예약 확인부터 해줬어요.

예약 후 로비 둘러보기!

막 고급진 느낌은 아니었지만

심플한 로비 모습입니다.

1층에 파스쿠찌 카페와 편의점도 있어서

호텔 이용에 있어 좀 더 편안함을 주더라고요.

꽁여사는 카페인 찌질이라 파스쿠찌 이용은 못했지만 굿굿입니다

다행인게 숙소 근처에 스벅이 있어서 꽁여사처럼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 분은

스벅으로 가시면 될듯 싶어요.

꽁여사네가 예약한 속초 씨크루즈호텔

하프 오션뷰 더블룸^^ 1407호로 배정을 받았어요

씨크루즈호텔 체크인은 오후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에요.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지만 배정받은 숙소로 입성했습니다.

아담 깔끔한 숙소 내부예요.

입구 왼쪽 장을 열면 가운과 신발 소화기 등이

배치되어있어요.

바닥이 카페트 재질이라 슬리퍼는 필수입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비위생 적으로 느껴지긴 하더라구요ㅜㅜ

슬리퍼로 갈아 신고 안으로 들어가면

입구 쪽에 화장실이 있고

살짝 더 들어가면 아늑한 침대가 있어요.

확실히 호텔 침구는 포근포근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속초 씨크루즈호텔 내부 속초 씨크루즈호텔 침대와 내부

침대, 티비, 미니 냉장고, 화장대겸테이블, 의자 하나, 드라이기 등이 배치되어있어요.

생각보다 좁긴 했지만 하룻밤 머물기에 딱 좋았어요^^:

입구 왼편에 있는 화장실도 한번 보여드릴게요.

안에 보면 세면대, 변기, 샤워기가 있고요.

일반 타올, 큰타올, 발타올 3가지가 2장씩 배치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샤워 부스 아래쪽에 곰팡이가 엄청 많더라고요.

속초 씨크루즈호텔 나름 4성급인데, 곰팡이를 보니 기분이 막 좋진 않았어요

요새 곰팡이제거 젤 만원이면 구입하는데, 얼른 구입해서 청소하시길^^

속초 1박2일 여행 때 묵은 속초 씨크루즈호텔 냉난방 등은

침대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이용해서 사용하면 돼요

처음에 에어컨 리모컨 찾는다고 여기저기 엄청 뒤졌어요^^

14층 1409호 에서 바라본 하프오션뷰 한번 보여드릴게요~

호수 뷰에요^^

아침에 보면 호수가 반짝반짝 빛나고,

밤에 보면 다리에 불이 들어와서 나름 나쁘지 않은 뷰의 모습입니다.

속초 씨크루즈호텔 하프오션뷰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곳은

속초 씨크루즈호텔 최고의 공간 3층 테라스예요^^

루프탑도 있는데, 거긴 정말 뭐 없어요… 그냥 옥상

테라스 뷰

3층 테라스 공간은 음식을 가져와서 먹을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곳으로

뷰가 아주 끝내주더라고요.

시장에서 구입해온 닭강정과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니 정말 기분 좋았어요

주류는 3층에서 판매해요

매일 매시간 파는게 아니라 확인하시면 될 듯싶어요.

(참고로 물은 판매하지 않으니 물이 필요하신 분은 편의점에서 구입해서 준비해 오시면 좋을듯 싶어요. )

지난여름 휴가 때 다녀온 1박 2일 속초 여행

3주년 기념 겸 휴가로 짧게 다녀왔는데, 너무 즐겁게 보내다 왔어요.

속초 씨크루즈호텔 3층테라스에서 맥주한잔 마시며 바라본 뷰는

잊을 수 없을 거 같아요.

속초 씨크루즈호텔 화장실 내부

티스토리에서 첫 리뷰는 여기서 마칠게요^^

#티스토리 #첫리뷰 #긔염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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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씨크 루즈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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