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돼지 국밥 | 돼지국밥에는 부추 말고 정구지(?)를 넣어주세요 | 수요미식회 Korean Pork Soup | Wednesday Foodtalk 상위 201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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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의 본능을 깨우는 강렬한 육향의 돼지국밥!
고기 넣고 국물 대충 넣어서 먹는 그 맛!
#수요미식회 #다시보기 #K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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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44822?from=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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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돼지 국밥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부산 돼지국밥 맛집 ‘수영돼지국밥’ – 먹고, 여행하고, 사랑하라

부산시 수영구에 위치한 돼지국밥 맛집 수영돼지국밥은 수요미식회에도 나올 만큼 맛은 보장된 유명한 맛집입니다. 수영돼지국밥 주차장은 매장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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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xxkhwa.tistory.com

Date Published: 6/12/2021

View: 7359

수영돼지국밥 – 수영구 무학로 6 – Foursquare

돼지국밥, 백반 및 정통에 관해 방문자 191명명의 방문자가 업로드한 사진 사진들 43장장을 확인하세요. “고기 잡내는 물론 전혀 없고 인공적인 맛은 그야말로 찾아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ko.foursquare.com

Date Published: 4/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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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에는 부추 말고 정구지(?)를 넣어주세요 | 수요미식회 Korean Pork Soup | Wednesday Food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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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수영 돼지 국밥

  • Author: 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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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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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대 돼지국밥 <수영 국밥> 과 <자매 국밥> ! 수요미식회에 나온 집은 어디? 광안리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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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면 떠오르는 것이 해산물, 언양불고기 뿐 아니라 하나가 더 있죠.

바로 ‘돼지국밥’

부산의 돼지국밥집 중 대표적인 두 곳은 <수영국밥>과 <자매국밥> 이라고들 하는데,

위치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광안리를 찾는 사람이면 두 집 다 방문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오늘 간 곳은 부산 광안동의 <수영국밥>

좋았던 점

1. 국밥 : 깔끔하고 개운하고 간이 세지 않은 평범한 맛. ★★ ★ ☆ ☆

2. 가격 : 가성비 good! 국밥 8,500원 / 맛보기 수육 13,000원.★★★★☆

3. 반찬 : 김치와 깍두기가 생각보다 안싱싱하고 맛이 영…★★ ☆ ☆ ☆

4. 기타 : 주말 점심, 웨이팅 1팀 있었으나 금방 들어감. 가게안은 넓지 않은 편. ★★★ ☆ ☆

기본 메뉴, 돼지국밥

영업시간 : 오전 8시 – 밤 11시

주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무학로 6

번호 : 051-758-5046

수영국밥과 자매국밥을 비교하는 리뷰에는,

수영국밥은 일반적인 맛, 자매국밥은 조금 독특한 맛이라고들 평가해서

자매국밥을 먼저 가보았지만 일요일은 휴무인지 굳게 닫혀있었습니다 ㅜㅜ

그래서 택시타고 5분정도 이동 후 도착한 <수영 돼지국밥>!

웨이팅이 있어서 문 앞에서 대기후 10분 정도 후에 도착!

수요미식회에서도 소개된 수영국밥!

메뉴판을 찍지 못해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메뉴정보로 대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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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바로 근처 큰길가에 위치하고있어서 그런지 관광객 뿐 아니라 동네 주민들도 많이 찾는 것 같았습니다.

국밥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연령대가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하더라구요.

평범했던 밑반찬.

김치와 깍두기의 원산 표시가 안되어 있어서 국산인지 중국산인지는 모르겠으나,

시들하고 그닥 맛이 좋지 않았어서 많이 남겼던 반찬들..

국밥 하면 겉절이 또는 김치와 깍두기가 생명인데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대표 메뉴여서 그런지 주문한지 1-2분만에 바로 국밥 등장!

국물과 고기가 깨끗하고 개운해보였는데요.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게 맛있어 보였습니다!

국물을 한 입 먹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 개운하다” 였습니다.

고기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맑은 설렁탕 느낌??

간도 세지 않아 깨끗하고 개운한 느낌이었습니다.

고기가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서 개운한 국물이랑 잘 어울렸어요.

수육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한 그릇 (30,000원)을 시키자니 가격과 양이 부담스러웠던 찰나,

‘맛보기 수육'(13,000원)이 있길래 시켜봤습니다.

국밥과 함께 먹기에 양도 적당 가격도 적당!

국밥에 들어있떤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고기가 그대로 나온 느낌!

어떻게 이렇게 삶았지?

할 정도로 부드럽고 깨끗했습니다.

수육과 함께 나온 반찬들!

같이 싸먹으니 더욱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서 “우와!! 진짜 맛있다!!” 느낌은 아니었지만,

개운하고 깔끔하고 평범한 돼지국밥을 찾는 사람들한테는 최고의 맛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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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돼지국밥 맛집 ‘수영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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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 돼지국밥 맛집인 수영돼지국밥에서 식사하고 온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부산시 수영구에 위치한 돼지국밥 맛집 수영돼지국밥은 수요미식회에도 나올 만큼 맛은 보장된 유명한 맛집입니다.

수영돼지국밥 주차장은 매장의 길 건너편에 위치해있습니다.

별도의 차단기나 관리하시는 분이 없으니 주차하시고 바로 횡단보도를 이용해서 길을 건너 식당으로 가시면 됩니다.

수영돼지국밥 영업시간과 전화번호가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업 시작이 오전 8시라 아침식사를 하기에도 좋습니다.

테이블에는 수저통과 소금, 후추, 배추김치, 깍두기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김치를 덜어 먹을 수 있는 접시를 따로 주셔서 원하는 만큼 덜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입맛에는 배추김치보다 깍두기가 맛있어서 조금씩 두 번 꺼내 먹었습니다.

국밥이 나오기 전 밑반찬이 먼저 서빙되었습니다.

국밥에 넣어먹을 수 있는 소면과 부추 그리고 새우젓, 고추, 양파 등이 나옵니다.

뽀얀 국물의 돼지국밥이 나왔습니다.

저는 스무살 때 처음 부산 여행을 가서 돼지국밥을 접했었는데요, 국밥을 그리 선호하지 않던 젊은 때에도 구수한 국물맛에 흠뻑 빠지게되어 이후에도 부산에 가면 항상 숙소 가까운 곳에서 돼지국밥으로 아침식사를 하곤 합니다.

따끈한 국물에 소면을 넣고 돼지와 궁합이 좋다는 부추도 한젓가락 집어서 넣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식당에서 돼지국밥을 수차례 맛봤었는데 다른 곳보다 유독 돼지고기가 넉넉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아삭하면서 향긋한 부추와 야들야들한 돼지고기를 함께 먹으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맛에 속도 편해집니다.

뽀얀 국물은 싱거운듯 하면서 진하고 구수한 맛이 느껴지구요, 들어있는 양념장을 풀면 간도 알맞고 살짝 매콤한 맛이 나서 밥과 함께 먹기에 딱 좋습니다.

고기국이라 기름기가 떠있지만 느끼하지 않고 뒷맛이 깔끔하게 남습니다.

부추를 포함한 모든 반찬류는 셀프로 더 가져다 드실 수 있습니다.

기본찬에는 오이고추가 제공되지만 셀프코너에는 취향에 따라 먹을 수 있게 땡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산 수영돼지국밥 메뉴입니다.

국밥류 외에도 수육백반과 수육, 순대, 전골 등의 메뉴도 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며 찍은 수영돼지국밥 식당 내부입니다.

부산 맛집답게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거의 모든 테이블에 손님들이 식사중이셨습니다.

원래 가던 돼지국밥집이 이번에 묵었던 숙소와 멀어서 새로 검색하고 처음 수영돼지국밥에 방문해봤는데요, 수요미식회 맛집이라는 말에 더욱 기대가 됐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이 만족스러웠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까지 좋았습니다.

부산에서 돼지국밥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한번쯤 방문해보시길 추천하고 싶은 부산맛집 수영돼지국밥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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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돼지국밥 – 수영 돼지국밥, 순대국밥 맛집

평생 돼지국밥은 여기서 먹어옴 (진짜) 수영구 맛집으로 유명한 곳

다이닝코드 보고 찾아간 집입니다 곰탕처럼 담백한 국물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가게 들어가면 뭔가 강렬한 돼지고기? 냄새가 나서 3초 정도 겁을 먹게 되는데, 국밥 한입먹으면 그렇게 진입장벽이 높지않은 맛난 음식인 걸 깨닫게 됩니다 여기가 관광객이 많이 오는 집이라던데, 관광객 입장에서는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깍두기도 달지않고 아삭아삭하니 맛있고요 수육도 부드러우니 좋았어요 가게 맞은편에 무료 주차장 있어요

어릴때부터 자주 가던 동네 맛집인데 수요미식회 이후로 사람 되게 많아짐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웨이팅 해야함 길 건너에 주차장이 있어서 차 가지고 오기 좋음 깔끔하고 냄새 안나는 국밥의 정석

이름없음 (48곳 작성, 153개 공감받음) 이름 없고 소개할 자기도 없습니다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느낌.. 먹으면서 주변을 보면 지역 주민들이 꽤나 많다 성공하는 것보다 실패하지 않는 것이 더 어려운 요즘.. 돼지국밥 실패하는 일이 있겠느냐만 나름 만족스러운 낯선 곳에서의 식사

겨울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 했습니다 그 사이 가격은 또 오른 것 같네요 고기도 많고 맛있습니다 다만 깍두기가 너무 익어서 시큼한게 아쉬웠구요 가게는 넓고 아기의자도 있어서 아기 데리고 오기도 좋아보입니다 동네사람 외지사람 다 많은 것 같아요 11시 40분쯤 평일 점심시간 직전이라 여유롭게 식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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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 맛집: 돼지국밥 맛집 ‘엄용백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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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 맛집: 돼지국밥 맛집 ‘엄용백돼지국밥’

안녕하세요? Moobee 입니다. 오늘은 ‘부산 수영 맛집: 돼지국밥 맛집 ‘엄용백돼지국밥’’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영 ‘엄용백돼지국밥’ 주소: 부산 수영구 수영로680번길 39 (우)48266

수영 ‘엄용백돼지국밥’ 영업: 매일 11:30 ~ 22:00

수영 ‘엄용백돼지국밥’ 전화: 051-757-8092

이전에 제가 수영에서 지인을 만나고 술 한잔을 하고 2차로 ‘엄용백돼지국밥’에 방문해서 수육이랑 소주 한잔을 한적이 있는데요. 다음에 여기서 국밥을 꼭 먹어봐야지 하고 있다가 비 오는 날 갑자기 와이프가 국밥을 먹고 싶다고 해서 이때다 싶어 국밥을 먹기 위해 수영 ‘엄용백돼지국밥’을 방문했습니다.

‘엄용백돼지국밥’은 옛날 주택이 리모델링 되어 있어 꼭 시골집 같은 정겨운 느낌이 좀 납니다. ^^

‘엄용백돼지국밥’ 주방은 오픈형인데요. 레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집니다.

실내 디자인 자체를 일부러 레트로 감성처럼 해 놓은 것 같습니다. 벽에 걸린 시계부터 테이블, 창틀까지 전부 레트로 느낌 있습니다. ^^

‘엄용백돼지국밥’의 메뉴판을 보시면 크게 부식 국밥, 밀양식 국밥, 수육, 오소리감투 수육, 명란젓 등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와이프와 저는 맑은 부산식 국밥과 진한 밀양식 국밥 ‘극상’ 10,000원짜리로 주문을 했습니다. ^^

밑반찬은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요. 셀프바가 있어서 드시다가 모자라는 반찬은 직접 먹을 만큼 담아 오시면 됩니다.

이건 고추 장아찌 같은데 고기와 같이 먹으면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꼭 고기랑 같이 드시길 바랍니다!!!

엄용백 돼지국밥은 맛과 색을 내기 위한 어떠한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특히 다대기는 조미료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아예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다대기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부추김치를 넣어 드시길 추천하고 있습니다.

극상돼지국밥에 들어가는 고기 (황정살, 토시살, 가브리살, 오소리감투, 다리살 등)는 부위별 맛과 식감을 살리기 위해 시간과 온도를 달리하여 수육을 삶아내는 정성으로 따로 삶아 낸다고 하네요.

엄용백 돼지국밥은 국밥의 고기만큼 밥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밥알에 국물이 베어들고 적당한 탄성을 가실 수 있는 전통 토렴 방식을 위생적으로 개선하여 담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식 돼지국밥은 돼지 살코기 위주로 우려낸 맑고 담백한 국물의 돼지국밥이며 밀양식 돼지국밥은 돼지뼈 (사골, 등뼈, 목뼈, 족 등)를 우려내 묵직하고 진한 국물의 돼지 국밥입니다.

저는 밀양식 국밥을 먹고 싶어서 밀양식으로 주문을 했고 와이프는 부산식 국밥을 주문했습니다.

밀양식 돼지국밥

확실히 밀양식 돼재국잡은 돼지뼈 (사골, 등뼈, 목뼈, 족 등)를 우려내 묵직하고 진한 국물이 나오다 보니 비주얼이 정말 좋습니다.

밀양식 돼지국밥 밀양식 돼지국밥

확실히 일반 국밥집과는 뭔가 다른 느낌입니다. 국밥을 먹는데 훨씬 고급 진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밀양식 돼지국밥

이번에는 와이프가 주문한 부산식 국밥입니다.

부산식 돼지국밥

부산식 돼지국밥은 돼지 살코기 위주로 우려낸 맑고 담백한 국물인데요. 밀양식 돼지국밥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국물을 맑긴 합니다.

부산식 돼지국밥 부산식 돼지국밥

오랜만에 국밥을 정말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보통은 국밥을 먹을 때 부추 때려 붓고, 새우젓, 기타 양념 다 넣어서 짭게 먹는 편인데 이번에는 only 국밥의 순수한 맛을 즐긴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수영에서 국밥을 드신다면 ‘엄용백돼지국밥’을 추천 합니다. 근데 가격은 다른 국밥집의 수육백반 가격 정도 된다는 것을 꼭~~ 잊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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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돼지국밥맛집 수영돼지국밥 깔끔하고 담백한 맛 메뉴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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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 때마다 들르는 수영 돼지국밥 세번째 방문

부산에 많은 돼지국밥집이 있지만

나는 몇년전 처음 부산을 왔을 때 부터 이 집 픽이다

누린냄새 하나 없이 깔끔하고 맑은 뽀얀 국물이 특징!

수육 백반을 주문한 사람들이 후기에 많아서

이번에는 그거 먹어볼까했는데

3끼나 다먹은 탓에 배가 불러

그냥 돼지국밥으로 주문!

수영돼지국밥 가격은 8천원

수육백반 가격은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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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패스트푸드

국밥

주문하면 거의 2~3분 내에

이렇게 상차림 세팅 가능 ㅎㄹㄹ

부산 오기전 부터 노래노래 부르던 돼지국밥 ㅠㅠ

오랜만이야

돼지국밥에 소면 말아먹는걸 좋아해서

혹시 소면 한접시 더 얻을 수 있는지 요청드렸더니

흔쾌히 한 접시 더 내어 주셨다

야호야호

기본적으로 국밥 안에

빨간 양념 장이 들어가있어서

살살 풀어주몀 빨간 국밥으로 변신

그렇지만 전혀 맵진않다

돼지국밥이 좋은점

순대국밥과 다르게

살코기맘 가득가득하다는게 너무 좋다

살코기 양 대박!

수영 국밥의 장점

기름기를 싹 걷어내 맑고 담백하니까

국밥 다먹고 나서 입가에 기름기가 남지않아서

쩍쩍달라붙는 불쾌감이 없이 산뜻하다

돼지국밥집마다 맛도 스타일도 다 다르다던데

수영돼지국밥은 확실히 내 스타일 이다

한번에 여길 알아본 과거의 나 칭찬해 ㅎㅎㅎ

요즘같이 날 추울때 또 한그릇 생각나는

돼지국밥 ㅠㅠ

이러니 매번 갈때마다 빼먹지않고 찾아 먹을 수 밖에

수영 돼지국밥 주차

가게 건너편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용이

뇸뇸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구독 댓글 하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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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동 맛집] 수영돼지국밥 –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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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광안동 맛집] 수영돼지국밥 – 돼지국밥 ( 수요미식회에 나온, 부산을 대표하는 돼지국밥 식당 )

부산사람들 피의 절반은 돼지국밥 국물이 흐른다는 농담이 있다. 부산출신으로 봤을때, 농담같은 이 말은 괜히 나온 말은 아니다. 청소년시절, 친구들과 밖에서 밥을 먹을 경우가 있으면 분식점이나 중국집보다 많이 가던 곳이 돼지국밥집이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돼지국밥을 사랑하다 보니, 부산은 1블럭마다 1개 이상의 돼지국밥집이 있다고 해도 거짓말은 아니다. 그렇다보니 외지인이나, 인터넷에서 유명한 돼지국밥집을 오히려 부산사람들은 방문해본적이 없는 경우가 태반이다. 유명한 곳은 관광객의 입맛에 맞게 변한 경우도 많고, 집 주변에도 충분히 맛있는 국밥집이 많으니, 먼 곳에 있는 식당에 갈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이다. 나 또한 부산을 가면 돼지국밥 한그릇은 꼭 먹고 오지만, 집 이나 동선 근처에 있는 국밥집이 아니면 굳이 찾아가진 않는다. 이 날도 본가 근처 단골 돼지국밥집에서 저녁을 해결하려 했는데, 한 곳은 없어졌고, 다른 곳은 식당 주인이 바뀌면서 맛이 많이 변했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말을 들었다. 별 수 없이 조금 걷자는 마음으로 살짝 거리가 있는 돼지국밥집으로 발길을 옮겼다.

이 날 방문한 식당은, 예전부터 광안동은 물론 수영구에서 손 꼽힐 정도로 유명한 ‘수영돼지국밥’이다. 방문 후, 수요미식회에 나온 것을 보았는데, 과연 전국구 방송에 나올 정도의 맛집인지 한 번 알아보자.

(가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맛집이 많은 수영로타리에서 많이 떨어진, 어중간한 위치에 있다.

광안역이나 수영역 어디에서 내리더라도 5~10분은 걸을 마음을 가져야 한다.

주변에 딱히 유명한 곳도 유명한 식당도 없고, 광안리해수욕장도 멀기에, 말 그대로 지역밀착형 식당이다.

그래도 식당 건너편에 전용 주차장이 있으니, 먼 곳에서 찾아오는 손님도 주차에 대한 걱정은 없다.

넓은 홀의 절반은 좌식테이블이다.

사진은 없는데, 주방이 오픈형이라 조리에 대한 믿음이 간다.

입구쪽에 입식테이블도 몇 개 있다.

다만, 화장실 입구라는 점이 조금…

돼지국밥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국내산이라고 하지만, 배추김치는 중국산이다.

뭐 이제는 직접 담근 김치를 주는 식당을 찬양해야 하는 시기니, 김치가 중국산이라도 메인만 좋다면…별 수 없다.

영업시간과 메뉴판이다. 참고하자.

가격을 보고 흠칫했다.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기는 하지만, 7000원이 넘어가는 돼지국밥은 처음 만나본다.

10년 전만 해도 돼지국밥 한 그릇은 4000~4500원 정도 였는데…거의 2배가 됐다.

반찬은 셀프지만, 김치류는 테이블에 있다.

부추무침과 생채고류는 셀프~!

[ 돼지국밥 – 7500원 ]

돼지국밥은 혼식, 혼밥으로 많이 이용하기에, 이 곳도 간편하게 쟁반에 음식들이 한꺼번에 나온다.

주문 전에 밥을 국에 말지, 아니면 따로 나올지 묻는데 따로 달라고 했다.

원래 돼지국밥은 토렴하는게 일반적인데, 요즘 소비자의 트렌드는 따로국밥으로 깔끔하게 먹는게 대세 같다.

토렴을 하건, 따로 먹건 맛의 장단점이 있지만,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나는 따로 먹는걸 선택한다.

어차피 나중에 말아 먹을거라, 국물 본연의 맛도 느껴보기 위함도 있지만,

토렴한 것보다 따로 줬을때 뭔가 국의 양이 많지 않을까란…;;;어린 마음에…;;;

김치와 깍두기는 덜어먹을수 있도록 테이블에 놓여있다.

배추김치는 심하게 붉은 색깔 만 봐도 확실히 중국산 이다. 반면 깍두기는 국내산이라 한다.

김치는 원하는 만큼 앞접시에 덜자.

완성 된 돼지국밥 한상이다.

김치류와 새우젓, 부추무침, 생야채류와 쌈장 그리고 국수사리가 있는, 정말 전형적인 돼지국밥 한상차림이다.

부추(정구지)무침은 부산식당 치고 상당히 양념이 약하다.

김치는 그냥 동네 식당용 김치다. 그리고 김치는 이 식당 최대 에러다. 국밥을 잘 먹다가 괜히 입맛만 버리는 김치다.

돼지국밥의 국물은 곰탕과 같은 투명한 국물류와 설렁탕과 같은 탁한 국물류로 나뉜다.

부산역의 본전돼지국밥, 토성역의 신창국밥과 같은 몇 곳을 제외하고, 부산 대부분의 돼지국밥은 탁한 국물이 나온다.

수영돼지국밥집도 탁한 국물이지만, 탁한 국물의 돼지국밥 중에서는 맑은 축에 속한다.

서울의 국밥, 특히 순대국밥의 경우 양념장이 아에 없거나 따로 달라고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부산의 경우 양념장 국에 들어있는게 일반적이다.

양념장에서 부터 지역별 차이가 느껴진다.

수영돼지국밥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건 고기 양이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양도 많지만, 요상한 부위로 양을 채운 것이 아니다. 국밥 속 고기 치고 질이 꽤나 괜찮다.

적당한 비계와 살코기가 있어서 고기맛도 잘 느껴지고, 삶음 정도도 적당해서 부드럽다.

옆 테이블 손님들은 당연한 듯이 수육백반을 시키셨는데, 살짝 보니 국밥에 들어있는 고기보다 훨씬 더 두툼하고 질도 좋아 보였다.

전체적으로 국물보다 오히려 고기의 질이 더 나아보이니, 수육백반이나, 수육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국물을 먹을때는 돼지누린내 비슷한 것이 났다.

서면시장의 돼지국밥집들에 비하면 애교에 가까운, 약한 누린내고 거부감이 전혀 없었기에, 반가운 돼지누린내다.

거기에 돼지고기에서 나온듯한 돼지감치맛이 섞여지면서 풍미가 폭발한다.

강도는 약하지만, 아주 괜찮은 국물 맛이다.

다만, 부추무침과 새우젓을 넣자, 그냥 일반적인 돼지국밥이 되어버렸다.

그렇다고 부추무침을 넣지 않는 것은 부산스타일이 아니라…다시 오더라도 넣긴 하겠지만,

국물을 풍미를 고스란히 느끼기에는 그냥 있는 그대로 먹는게 낫겠다.

개인적으론, 주인분이 국물의 풍미를 확 올려서 국물과 정구지무침의 조화가 잘 되도록 업그레이드 해줬으면 한다.

꽤 먹었는데 고기가 아직 있다.

밥을 말기 전에 국수사리부터 넣어서 먹어본다.

국수사리는 에피타이저이자 별미와 같은 것이라, 돼지국밥을 먹을때 없으면 섭섭하다.

그런데, 설렁탕이나 돼지국밥집에서 국수사리가 나오는 이유는 맛이나, 별미 때문이 아닌, 역사적인 이유가 있다.

70년대 박정희 정권시절, 쌀 소비를 억제하고 밀가루 소비를 증진할 목적으로 혼분식장려 정책을 시해했다.

그리고 정책의 일환으로 국밥집들은 밥의 일정 비율을 국수사리로 내어야했다.

그 때의 전통(?)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이다.

적당히 국물과 국수사리를 맛봤으면, 본격적으로 돼지국밥을 먹어보자.

전통적인 부산스타일답게, 부추무침과 새우젓을 돼지국밥에 투하한다.

식당 주인분이 국물에 애착이 있으신지, 부추무침의 양념은 거의 없다고 해도 될 만큼 약하다.

뭐, 서울에서는 부추무침은 커녕 생부추를 주는 곳도 있으니, 그것에 비하면 양반이다.

부추무침은 국밥에 넣고, 한동안 국물의 열기로 숨을 죽여야 한다.

사진만 봐도 다시 먹고 싶다.

밥을 말기 전에, 고기도 몇 점 꺼냈다.

원래 그냥 섞어서 먹는데, 이 곳은 돼지국밥집 치고 고기 질이 좋아서 따로 먹고 싶어졌다.

새우젓에 찍어도 먹고, 양파와 쌈장을 버무려 먹어도 괜찮다.

밥 투하~!

밥은…그냥 밥이다.

처음 국물을 먹을때는 입술이 살짝 달라 붙을 정도의 약한 진득함이 있었는데, 먹다보니 그런 끈적함은 없어졌다.

얼마든지 다시 사먹고 싶은 돼지국밥이다.

[ 식당정보 ]

08 ~ 23:40시 영업

문의전화 : 051-758-5046

(주차 가능, 포장 가능)

[ 메뉴 / 가격 ]

돼지국밥, 내장국밥, 순대국밥, 모듬국밥 : 7500원

수육백반 : 9500원

수육 : 中 2.5만원, 大 3만원

모듬수육 : 中 2.7만원, 大 3.2만원

순대 : 中 7000원, 大 1.1만원

순대버섯전골 : 中 3만원, 大 3.5만원

[ 주관적 평가 ]

별점 :

한줄평 : 고기만 뺀다면, 더도 덜도 아닌 딱 평균적인 맛의 돼지국밥.

위에서 많이 언급했으니, 고기에 대해선 ‘국밥 속 고기치고 양도 질도 상급’이라 말하고 넘어가겠다.

국물도 본문에서 많이 언급했는데, 쉽게 말하면, ‘첫맛의 기대가 뒷심 없이 무너져서 일반적 국물이 되었다’라고 할 수 있겠다.

국물은 진득함과 맑음의 중간 정도로 부산사람들에겐 평균적이고 일반적인 돼지국밥 국물의 진하기고,

수도권사람에겐 조금 진할 수 있는 국물이다.

국물의 진함 정도야 어찌됐던, 부추무침이나 새우젓과 같은 부수적인 걸 넣어먹는 부산 돼지국밥의 특성에는 조금 아쉬운 국물 이다.

국물에 무언가를 넣는 순간 흥미롭던 첫맛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원래 국물과 부추무침이 잘 어울려야 하는게 돼지국밥의 매력인데…아쉽다.

거기에 김치는 정말 별로다.

괜찮은 고기와 딱 평균적인 맛을 내는 국물의 돼지국밥집이다.

그리고 전체적인 음식 퀄리티에 비해서 가격은 꽤나 비싸게 느껴진다.

[ 주소 / 지도 ]

2,3호선 수영역 / 2호선 광안역

<< 주관적인 별점 기준 >>

1개 : 그냥 식당, 2개 : 같은‘동’에 살면 가볼 만한 식당, 3개 : 같은‘구’에 살면 가볼 만한 식당,

4개 : 같은‘시’에 살면 가볼 만한 식당, 5개 : 꼭 한번 가볼 식당

( 4개 이상부터 추천 )

[ 방문정보 ]

현재까지 [ 1 ] 회 방문 함. / 계산은 [ 본인 ] 이 직접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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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수영 돼지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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