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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도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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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 pdf 무료로 받는방법 – 블로그 – 네이버
안녕하세요? 온리원윤아입니다. 영어원서읽기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제가 원서 모임도 하다보니. 원서 고르는데 상당히 신중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9/16/2022
View: 3971
[영어책 PDF] 마지막잎새 The Last Leaf 짧고 쉬운 버전
이 포스팅에선 요기 나온 영어 단어들과 표현들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영어책 ‘The Last Leaf’ PDF 다운로드하기.
Source: jhnyang.tistory.com
Date Published: 4/9/2022
View: 3249
영어원서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PDF Drive – 블로거팁닷컴
잡지, 책, 뉴스기사 등을 읽어보는데 인터넷에서 원서를 찾다가 무료로 원서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발견하여 블로그에 공유한다. 며칠 전에 쉬운 원서를 …
Source: bloggertip.com
Date Published: 2/9/2021
View: 628
영어 원서 [무료 전자 도서관] 무료 다운로드 PDF 사이트 TOP 5
영어 원서 [무료 전자 도서관] 무료 다운로드 PDF 사이트 TOP 5 영어 공부를 위해서 영어 원서를 읽는 것을 강조하고 추천드려 왔습니다.
Source: anywaybeready.tistory.com
Date Published: 10/18/2022
View: 2609
영어 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 10개 – 라이프구루킹
ManyBooks는 무료 eBook이 많은 사이트 중의 하나이면서, ePUB, Pdf, Txt 등 다양한 형태의 이북 파일을 한번 클릭으로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고전 …
Source: www.lifeguruking.com
Date Published: 8/21/2021
View: 8049
3041읽어야 할 영어원서 100권 | PDF – Scribd
간결하고 쉬운 단어를 사용해 작품활동을 했던 몇몇 작가의 작품에 편중된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영문학이 아닌 영어로 번역된 책들도 끼어 있고, 비소설도 있다.
Source: www.scribd.com
Date Published: 4/4/2021
View: 2671
무료로 영어 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곳 – honey butt
그 분과 주로 했던건, 선생님이 추천한 영어 원서를 사서 그걸 같이 읽어보는 거 … PDF파일로만 무료 다운 되도 저는 되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
Source: honeybutt.tistory.com
Date Published: 8/25/2022
View: 5307
저작권 없는 무료 영어 원서 도서 책 다운로드 사이트
pdf 형식으로 인기 있는 고전 문학 작품 모음집을 제공한다. 주의: 본 포스팅은 온라인 검색 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언급된 내용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
Source: ssinarrak.tistory.com
Date Published: 6/8/2022
View: 543
영어 원서 공부 사이트 8선(파일 다운 제공) – 정보 블로그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어 원서 파일을 무료로 받아서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여러 사이트가 있는데요. 대중적인 책이면 어디를 …
Source: tour131.tistory.com
Date Published: 9/8/2022
View: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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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쉬운 영어 원서 pdf
- Author: 에듀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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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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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 pdf 무료로 받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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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PDF] 마지막잎새 The Last Leaf 짧고 쉬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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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햄찌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오늘은 어렵지 않아서 영어공부하기 좋은 책 ‘The Last Leaf’ 포스팅을 들고 왔어요.
페이지도 5장으로 아주 짧습니다! (너무 길면 읽기 싫어질때가 있잖아요?ㅎㅎ)
이 포스팅에선 요기 나온 영어 단어들과 표현들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영어책 ‘The Last Leaf’ PDF 다운로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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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Leaf.pdf 0.10MB
일일이 타자로 친거라,,, 오타가 있을 수 있음
The Last Leaf 단어 및 구문 정리
♣ colony
영한: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취락의 사람들
영영: a group of people who are similar in some way and who live in a certain area
흔히 식민지라고 많이 알고 있지만, 하나의 지역에 모여사는 동물/식물/사람들을 의미하는 뜻으로도 많이 쓰인다는것
예문:
Artists soon came to Greenwich Village, looking for big windows, high ceilings and low rents. They called themselves a “colony.”
큰 창과 높은 천장 그리고 낮은 집세를 낼 수 있는 집들을 찾는 예술가들은 곧 그리니치 빌리지로 모여들었다. 그들은 스스스로를 colony라고 칭했다.
♣ flared pants, flares
나팔바지~
영한: 나팔바지 (flared 나팔 모양의)
영영: pants with legs that become wider at the bottom.
예문:
They had met at an Italian restaurant, and found that their tastes in art, potato salad and flared pants where so similar that they moved in together.
그들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만났는데, 거기서 예술, 감자샐러드 그리고 나팔바지 등의 취향이 서로 잘 맞는걸 알았고 그래서 그들은 같이 살기로 했다.
♣ strike
영한: (병, 죽음이) 급습하다
영영: not used in progressive tenses : to affect (someone or something) suddenly in a bad way : to cause damage, harm, illness, etc.
예문:
Mr. Pneumonia was not a nice old gentleman. It wasn’t fair that he would strike a skinny young woman who was used to Californian sun and gentle breezes. But he did. He struck Joanna, and she lay in bed hardly moving, looking out the window at a brick wall.
미스터 페렴은 그렇게 나이스한 잰틀맨은 아니였다. 캘리포니아의 해와 온화한 산들바람에 익숙한 빼빼마른 어른 여자에게 그(폐렴)가 급습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그랬다. 그는 Joanna에게 침투했고, 그는 침대에 누워서 창문 밖에 있는 벽돌벽만 바라볼뿐 거의 움직이지 못했다.
♣ one in ten / one in five / ten to one
영한: 십중 하나 (10분의 1) / 5분의 1 / 10대1 (90퍼센트, 십중팔구)
예문:
“She has one change in ten,” he said, “but she has to want to live.
그녀는 10분의 1 확률의 기회가 있어요. 그는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살겠다는 의지가 있어야해요.
Then I will promise you a one-in-five chance for her, instead of one-in-ten.”
그렇다면 나는 5분의 1 살 확률이 있다고 약속드릴 수 있어요. 10분의 1 대신에요.
The doctor told me this morning that your chances for getting better were – let me think exactly what he said – he said the chances were ten to one!
그 의사는 내게 너가 더 나아질 확률이 – 음 그가 정확히 뭐라 말했는지 생각해보자 – 맞아 그가 90퍼센트라고 오늘 아침 말했어.
♣ note
영한: 어조, 톤
예문:
“A man?” said Sue, with an annoyed note in her voice. “Is a man worth… No, doctor, there is nothing like that.”
남자요? Sue가 짜증난 어조로 말했다. “남자가 가치가 있나..? 아니요, 의사선생님, 거기엔 그런 가치가 없어요”
♣ climb the ladder to
영한: (여기서 사다리는 출세의 수단을 비유) 한 단계 한 단계 사라디를 밟듯 ~로 나아가다.
영영: To become increasingly powerful or successful.
예문:
Young artists must climb the ladder to Art by drawing pictures for magazines stories that young authors write to climb the ladder to Literature.
젊은 예술가들은 예술로 출세하기 위해서는, 잡지의 이야기에 맞는 그림을 그려야했다, 마치 젊은 작가들이 문학에 출세하기 위해서 글을 써야만 했듯이.
♣ pork chops
영한: chop은 (돼지 양 등의) 토막 살
pork chops는 돼지고기 토막 (돼지고기 작은 덩어리)
영영: a small cut of pork containing part of a rib bone
예문:
Then I will buy some wine for my sick friend, and some pork chops for my greedy self.”
그러면 난 내 아픈 친구를 위한 와인과 내가 먹고 싶은 돼지고기 덩어리들을 좀 사올게
♣ white
영한: 창백한, 얼굴이 하얗게 질린,
영영: having a pale face because you are not well, or you are feeling shocked
예문:
“Tell me as soon as you are finished,” said Joanna, closing her eyes, and lying as white and still as a fallen statue
“끝나자마자 나한테 알려줘,” 마치 떨어진 조각상처럼 창백하고 고요하게 눈을 감고 누워있는 Joanna가 말했다.
♣ lose my hold on
영한: ~에 대한 집착을 버리다, 놓다
예문:
I want to lose my hold on everything, and go sailing down, down, just like one of those poor, tired leaves.”
난 이제 모든것을 다 놓고, 아래로 내려가고 싶어, 저기 불쌍하고 지친 나뭇잎 중 하나처럼 말야.
♣ easel
영한: 이젤, 칠판대
영영: a wooden frame, usually with legs, that holds a picture, especially one that an artist is painting or drawing
예문:
In one corner was a blank canvas on an easel that had been waiting for twenty-five years for the first line of his masterpiece
코너에는 25년동안 그의 첫 걸작이 시작되길 기다리는 하얀 캔버스가 이젤 위에 놓여있었다.
♣ wearily
영한: 지쳐서, 녹초가 되어
영영: in a way that shows that you are very tired
예문:
“Pull it up, I want to see,” she ordered, in a whisper.
Wearily Sue obeyed.
“그것좀 올려바, 보고 싶어”. 그녀는 속삭이듯이 명령조로 말했다.
Sue는 지친 모습으로 따랐다.
오늘은 여기까지 끝!
오타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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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PDF Drive
요즘 영어공부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원래 영어를 좋아했지만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키우면서 그 이력으로 취업하게 됐고 10년이 넘는 시간을 마케터로 살았다. 노후에는 서울에 터를 두고 동남아, 유럽, 미주를 자유롭게 넘나들며(코로나야 제발~) 번역일을 하고 싶다. 지금도 껍데기만 남아있는 정규직이라는 단어가 곧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고로 자신만의 핵심역량이 없으면 폐지를 줍거나 길바닥에서 구걸을 해야 할 거다. 남보다 우아하게 노후생활을 즐기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젊을 때 뭔가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영상번역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다큐나 미드를 주로 보고 있지만 텍스트도 본다. 잡지, 책, 뉴스기사 등을 읽어보는데 인터넷에서 원서를 찾다가 무료로 원서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발견하여 블로그에 공유한다. 며칠 전에 쉬운 원서를 유튜브에서 추천받아 교보문고에 들렀다. 원서코너에서 로알드 달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 나이키 설립자의 ‘슈독’ 두 권이 눈에 들어 왔다. PDF Drive에 내가 본 두 권의 원서가 모두 있었다. 원서 슈독은 현재 교보문고에서 19,800원에 팔리고 있다.
요즘 출판업계가 힘들다. 서점에서 책을 사는 걸 추천한다?
*PDF Drive https://www.pdfdrive.com/
사이트에 접속해 상단의 검색창에 본인이 찾고자 하는 책의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1번에 검색창에 슈독을 입력하니 아래 2번 영역에 슈독 책들이 나타난다. 8만회가 넘는다니 역시 나이키의 영향력은 거대하다. 2번 클릭!
3번의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자.
4번의 파란색 버튼을 누르면 PDF, EPUB, MOBI 등 다양한 포맷으로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PDF로 시험삼아 내려받아 보니 원서가 잘 다운로드 됐다. 빡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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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위해서 영어 원서를 읽는 것을 강조하고 추천드려 왔습니다. 영어 공부는 영어를 읽고 쓰고 말하고 듣고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의 공부들이 있습니다. 영어 원서로 공부하는 것이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겠지만 양질의 공부를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미국에서 어학연수할 때도 리딩 수업은 빠지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수업은 영어 원서 책을 교재로 사용합니다.
저작권 제한 없는 도서관
인터넷의 발달과 보급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다운로드 합니다. 저작권 관련한 이슈들을 조금 정리해 볼까 합니다.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된 법률이 한 가지 있습니다. ‘소니 보노 저작권 보호기간 연장법’이라는 법인데요. (CTEA: Sonny Bono Copyright Term Extension Act of 1998) 이 법률은 1923년부터 1977년에 제작된 혹은 등록된 창작물 저작물들의 보호기간(95년)등이 만료됨에 따라서 법적 제한 없이 누구든지 공유가 가능하고 누구라도 인용하고 다르게 바꾸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웹사이트 안에서 저작권 제한 없는 책들을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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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 추천 도서 #1 Diary of a Wimpy Kid (무료 영어 온라인 도서관 – 오디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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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 10개
나는 그동안 영어를 마스터하는 데 있어서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일련의 모든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며, 읽기는 그 과정 중 가장 기본이 된다고 영어 관련한 글을 쓸 때마다 늘 강조해왔다. 또한, 우리가 꼭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서 독서가 자녀 세대 때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공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영어 원서를 어디에서 쉽게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여기서 다루는 사이트들은 2022년 최근에 업데이트한 내용이 포함되었으며 일부는 여러분의 영어 원서 독서에 있어서 분명 새로운 혁명으로 다가올 것이라 확신한다.
영어 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 10개 당신을 위한 소중한 무료 정보 제공 사이트 – 라이프 구루킹
2019년 저작권 풀린 출판물이 쏟아졌다.
우선 영어 원서 다운로드 하는 사이트를 알아보기 앞서, 2019년 미국 출판물 저작권과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려줄 팁이 있다.
2019년 1월 1일부터 ‘소니 보노 저작권 보호기간 연장법(CTEA: Sonny Bono Copyright Term Extension Act of 1998)’에 묶였던 1923년부터 1977년 사이의 모든 창작된 저작물 (영화, 노래, 만화 등)은 95년간의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법적 제한 없이 공유가 가능하고, 누구라도 인용(quote)하고 개작(adapt)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저작권이 풀린 출판물은 Project Gutenberg, Google Books, Internet Archive, HathiTrust Digital Library의 웹사이트를 통하여 누구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저작권 고민 없이 마음껏 읽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1)
저작권 풀린 전자책
다운로드 사이트 합법적으로 저작권이 풀린 자료를 받아볼 수 있는 가장 유명한 사이트 네 곳을 소개한다. 특히 Internet Archive에서는 1923년부터 1977년 사이의 도서 뿐만 아니라 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도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다. Project Gutenberg Google Books Internet Archive HathiTrust Library
🛑파일 다운로드 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주의사항 ▲ 사이트를 이용하기 전에 반드시 광고 차단 앱이나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들어가길 권장한다. 만약 사이트에서 책을 다운로드 시에 애드블록 차단을 요구하면 잠시만 일시정지해두고, 다운로드 후엔 다시 실행시켜두자. ▲ 각 사이트마다 다운로드하는 링크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다운로드 방법이 저마다 조금씩 다르고, 저작권 문제로 링크가 파손되었거나 없어졌을 수도 있다. ▲ 자료 다운로드 시 파일의 형태가 ePUB, PDF, Mobi, 혹은 Azw3가 아니라면 당장 다운로드를 중지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다운로드하는 파일이 인스톨을 요구한다면 취소를 선택해야 한다. 이런 파일들은 피싱 파일로 멀웨어나 악성코드가 있을 확률이 대단히 높다. ▲ 다운로드한 파일은 반드시 바이러스, 멀웨어 검사를 해두자. 만약 컴퓨터나 노트북에 바이러스 관련 프로그램이 없다면 VirusTotal나 VirScan.org 를 이용하여 반드시 검사를 하자.
10. ebook4Expert 인문학 관련 도서는 여기서 항상 마지막에 가장 아끼는 물건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놓는다. 당연히 이 사이트는 보물 그 자체다. 사이트 구성도 깔끔하고 인터페이스도 쉽게 구성되어 있으며 최신 책도 정말 많다. 알고 지낸 지 대략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 사이트는 친구 같아서 알게 지내게 된 것이 행운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을 정도다. 책들은 모두 가장 최신작들로 사실 어떻게 구했는지 궁금할 정도다. 비즈니스, 생산성, 자기계발 등 논픽션 책이 더 많지만, 소설, 에세이 관련 책도 상당하다. 한때 베스트셀러였던 책들은 모두 다 있다고 봐도 되겠다. 첫 화면에서 배너광고로 24.95달러를 내고 프리미엄 회원가입 시 3,700여 권의 이상의 전자책과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매달마다 10년간 보내준다고 되어있는데, 믿지 못하겠지만 사실이다. 매달 첫째 주마다 메일로 꼬박꼬박 자료 링크를 보내준다. 그러나 가입하기 전에 신중히 생각하시길 바란다. 이런 사이트는 하루아침에 사라질 수 있다. 5.0/5.0 언제나 저작권이 걸려있는 도서 다운로드 사이트가 그렇듯이 신기루처럼 갑자기 사라질 수 있다. 사라지기 전에 빨리 최대한 많이 받아두자. 당연히 북마크에 매일 방문은 필수. ebook4Expert 바로가기
마무리
이렇게 영어 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사이트 10개를 알아보았다. 구술은 서말이나 된다. 이제 꿰어서 보배만 만들면 된다. 원어 독서를 통해서 정말 원하고자 하는 일을 이룰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3041읽어야 할 영어원서 1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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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영어 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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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족한 영어 실력 때문에 도움을 받았던 영어 선생님이 계세요.
그 분과 주로 했던건, 선생님이 추천한 영어 원서를 사서 그걸 같이 읽어보는 거였어요.
근데 선생님이 제 실력을 모르셔서 선생님 수준에 맞는 책들을 추천해서 말도 안 되는 원서를 본 적이 있어요.
사피언스 같은 두꺼운 책을 원서로 먼저 접했답니다 -0-;
당연히 중간에 관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페이지 읽는데 사전을 계속 찾아봐야 되서 하루에 1장 읽기도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선생님 만나기 전 까지 읽을 수 있는 만큼 읽고, 만나서 사전으로도 의미를 모르겠는 문장이나 단어를 물어보는 식이었어요.
학교처럼 일정 기간이 되면 시험을 보는 것도 아니었고, 또 그냥 책을 읽었던 것 뿐이라 정말 실력이 나아졌다고는 확실히 말 못 하겠어요.
그냥 귀찮고 기억이 남는 게 별로 없는 것 같아도 뭔가 짧은 외국어 책을 내가 다 보긴 봤다고 생각하면, 거기서 느껴지는 약간의 뿌듯함 같은 게 있어서 몇 개월 했었어요.
두꺼운 건 못 하겠기에 그냥 얇은 책 위주로.
선생님이 그 방식을 고집하신 이유는, 본인이 아는 사람 중에 외국 유학을 다녀온 것도 아닌데 원어민 보다 더 많은 어휘를 알고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는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원서 책을 그렇게 열심히 보신다는 거였어요.
우리도 글을 잘 쓰고 싶으면 책을 많이 보라고 하는 것 처럼, 외국어로 된 책을 들여다보면 단어를 조금씩 알게 되고, 표현 방식도 알게 된다고요.
납득이 되서 꾸역꾸역 읽었었는데 워낙 하나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지금까지 많은 책을 보진 못했습니다.
지금은 그 선생님이 지방으로 내려가셨고 저도 베트남을 가게 되면서 쌤 뵌지도 오래됐고, 원서 안 읽은지도 오래 됐어요.
그런데 미국에서 잠시 지내면서 영어가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ㅠㅠㅠㅠ 흐어엉
시골이라 외국인을 위한 영어학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온라인 수업도 들어봤는데 가격이 좀 부담되구요.
그래서 예전에 책 읽는게 도움이 된다는 말이 떠올라서 원서 읽기에 다시 도전해보려고요.
물론 영어 책은 요즘 어디서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책 두께가 있어서 어디 들고다니면서 보기는 조금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전자책으로 보면 참 편리한 것 같은데, 전자책은 컴퓨터는 물론 폰으로도 볼 수 있고 또 아마존 킨들이나 리디북스에서 나온 전자책 전용 디바이스로도 볼 수 있죠.
가격도 종이책보다 저렴한 게 많아요.
근데 이런 영어 원서 책들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해서 공유하려고 해요.
들어본 적 있는 유명한 책들을 비롯해서 약 500만권 가량의 책들이 있어요.
https://b-ok.cc/
한국어 전자책들도 있기는 하지만 주로 심리학이나 논문 관련 책들만 좀 있을 뿐이라, 영어 책을 다운 받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사이트예요.
사이트 들어가시면 추천 책들이 아래에 뜨고 위에 검색창이 있습니다.
추천책들을 보며 스크롤을 내리면 더 많은 책들을 볼 수 있어요.
읽고 싶은 원서 책이 있으시면 당연히 검색해서 찾으시면 됩니다.
사이트 가입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데, 가입도 이메일 주소 정도만 입력하는 거라 복잡하지 않아요.
저는 ‘Why we Sleep’이라는 책을 다운 받았어요.
잠이 많아서 잠에 관한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서 ㅋㅋㅋㅋ
이왕 읽는 거 조금이라도 흥미 있어 보이는 걸 읽어야 많이 볼 것 같아요.
검색 창에 치면 저렇게 책들이 쭈욱 나옵니다.
다운 받을 책을 클릭하면 책에 대한 정보가 나오고 그 아래에 3개의 연속된 카테고리가 나와요.
그 중 첫 번 째걸 클릭하면, 어떤 확장 파일로 책을 다운 받을 지 결정할 수 있어요.
보통 기본적으로 PDF파일로 설정되어 있지만 그 외에도 FB2, MOBI, TXT등 알기 어려운 확장 파일로도 그 자리에서 변환시켜 다운 받을 수 있더라고요.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마존 킨들을 가지고 있어서 거기에 넣을 생각으로 다운 받았는데요.
킨들에는 MOBI 파일만 넣을 수 있어요.
처음에는 그 파일을 바로 다운 받을 수 있는지 몰라서 PDF로 받고 따로 변환시켰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더라고요.
더 편리한 방법도 있는데요. 책을 다운 받지 않고 바로 그 자리에서 이메일로 책을 보내거나 킨들로 보내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박… ㅋㅋㅋ
그건 두 번째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되요.
이메일이나 킨들 전송을 이용하려면 사이트 가입을 하는 게 좋은데 그래야 이메일 주소가 바로 떠요.
하지만 이것만 무료가 아닌데요.
이 사이트에는 3가지 타입이 있어요. GUEST, BASIC MEMBER, PREMIUM
각각의 멤버가 이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한 것, 이용 하기 어려운 게 체크 리스트로 나눠져있어요.
이걸 보면 바로 이메일 전송이나 킨들 전송은 프리미엄 멤버가 되어 일정 금액을 기부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부’라는 개념이기 때문에 정확히 금액이 정해진 게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금액을 적어서 기부하는 거에요.
좋죠? 이윤을 위해서 만들어진 사이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실 분들은 원하는 만큼 기부 하셔서 프리미엄 멤버로 이용하셔도 괜찮은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게스트나 일반 멤버로도 책 다운 받는 건 아무 문제 없이 할 수 있어요.
PDF파일로만 무료 다운 되도 저는 되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MOBI파일로 바로 다운 받을 수 있는 것 자체로도 엄청난 혜택이라고 생각해요.
그 파일 킨들 넣을 때 이메일로 보내면 되는데 이메일 보내는 거 정도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기에 ;;
그래서 걍 일반 멤버로 쓰고 있어요.
이게 PDF파일로 다운 받은 책이고요.
이건 MOBI 파일로 받은 책이에요.
시간도 별로 안 걸리고 금방 다운로드 됩니다.
킨들에 넣었는데 잘 작동하더라고요 ㅎㅎ
사실 뭐 다운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받으면 끝까지 읽는게 중요한건데 ;;;
뭐..다운이라도 받아두면 언젠간 조금씩 읽지 않겠습니까 ㅋㅋㅋㅋㅋ
그런 생각으로 책 받았어요.
전자 영어책 필요하신 분들 활용해 보세요.
생각보다 책 진짜 많습니다.
모두들 영어 공부 화이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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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없는 무료 영어 원서 도서 책 다운로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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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로운 출판물들이 공공영역, 이른바 ‘퍼블릭 도메인’에 들어온다. 그것은 지적 재산권이 만료되었거나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작품들의 내용은 대중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거나 재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공공영역에 진입한 제목의 전자책을 합법적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재사용하고 리믹스(혹은 편집)할 수 있다. 단, 대부분은 사적이며 비영리적인 목적이어야 한다. 세부 조건 사항은 각 사이트 및 개별 콘텐츠의 지침을 따라야 한다.
만약 ‘오만과 편견’ 같은 고전 소설의 전자책 원서 버전을 얻고 싶다면, 아래에 열거된 사이트들을 살펴보길 추천한다.
참고로, 퍼블릭 도메인 영역에 들어오는 날짜는 국가마다 다르다. 또한 국가별 등록에 따라 일부 권리가 달라질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창작자가 죽은 후 몇 년이 지나야 공공영역에 작품이 들어갈 수 있느냐다.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Project Gutenberg)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는 인터넷 무료 전자책의 최고 목적지다. 마이클 S 하트가 1971년 제정한 세계 최초의 전자책 아카이브다.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44,000개 이상의 출판물이 디지털화되었고, 다운로드와 온라인 읽기가 가능하다. 게다가, 10만 권이 넘는 무료 전자책들이 파트너와 제휴사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유러피아나 (Europeana)
유러피아나는 유럽의 박물관, 도서관, 자료실에 소장되어 있는 수백만 개의 디지털화된 물품에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유럽 전역의 2,000개 이상의 유럽 기관들이 이 사이트에 기여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대영 도서관과 여러 나라의 국립 도서관이 포함된다. 무료 퍼블릭 도메인 공용 도메인 서적을 찾으려면 저자나 책의 제목을 검색하고 왼쪽 패널에서 파일 유형(“텍스트”) 및 저작권(“공용 도메인 표시”) 별로 결과를 좁히면 된다.
미국의 디지털 공공도서관 (Digital Public Library of America)
DPLA는 미국 도서관 및 자료실의 디지털 자료에 대한 보편적인 접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부기관으로는 뉴욕 공립도서관, 미시간대, 하버드대, 의회도서관 등이 있다. 카탈로그에는 160만 개 이상의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검색을 하면 책 세부사항 페이지에서 온라인 또는 다운로드할 수 있는 관련 웹 사이트로 리디렉션 된다.
인터넷 아카이브 (Internet Archive)
이 웹사이트는 공공 도메인 타이틀을 포함한 텍스트, 오디오, 비디오 파일들의 거대한 저장고다. 1,500개 이상의 소장품들로부터 500만 권 이상의 책과 아이템들을 찾아보고 읽을 수 있다. 소장품으로는 의회도서관, 미국 도서관, 캐나다 도서관,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밀리언 북스 프로젝트에서 나온 책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이 있다. 또한 180개 이상의 언어로 된 책 파일을 찾을 수 있다.
오픈 라이브러리 (Open Library)
이 사이트는 인터넷 아카이브의 프로젝트로, “모든 출판된 책마다 하나의 웹 페이지”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100만 권 이상의 무료 전자책 타이틀이 있다. 대부분의 타이틀은 공공 영역이지만, 당신은 또한 20만 권 이상의 현대 전자책 대출 도서관을 찾을 수 있다. 책이 디지털 형태로 이용 가능한 경우, 카탈로그 목록 옆에 읽기 버튼이 표시된다.
피드북 (Feedbooks)
이 프랑스 전자책 사이트는 모바일 독서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모바일 브라우저용으로 맞춤 제작돼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무료 e북을 직접 내려받을 수 있다. 피드북은 5개 국어로 된 수천 권의 퍼블릭 도메인 전자책을 제공한다. 인터넷 아카이브와는 달리, 대부분의 무료 책들은 당신의 전자책 읽기 프로그램이나 전자책 읽기 애플리케이션에서 보기 좋게 책 표지가 있다.
매니북스 (Manybooks)
프로젝트 구텐베르크와 인터넷 아카이브에서 소싱된 퍼블릭 도메인 전자책의 인기 있는 카탈로그다. 이 책들은 매우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만약 덜 인기 있는 책들을 찾는다면, 플러커(Plucker)나 픽션북스2(FictionBook2)와 더불어 매니북스가 뒤져보기 딱 좋은 곳이다. 현재까지 약 3만 개의 타이틀이 있다.
데일리릿 (DailyLit)
플랫폼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해야 한다. 데일리릿을 통하면 매일 우편이나 RSS 피드로 배달되는 전자책을 읽을 수 있다. 데일리릿만의 연재소설과는 별도로 수백 권의 고전 소설을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이 사이트에는 단편, 공포, 성년기 등 14개 분야의 책들이 있다.
구글 도서 검색 (Google Book Search)
구글은 자체 전자책 스토어를 시작했지만, 이전의 북 스캔 프로젝트인 구글 북 서치는 여전히 가동 중이다. 검색을 수행하면 결과 목록이 표시되며, 책 제목 아래에 미리 보기 또는 전체 보기 링크를 클릭하면 브라우저에서 검색한 부분을 읽을 수 있다.
책은 무료여야 한다 (Books Should Be free)
이 사이트는 오디오북이나 텍스트 파일과 같은 수천 권의 무료 퍼블릭 도메인 책을 제공한다. 여기서 30개 국어로 된 타이틀을 찾을 수 있다.
문학 네트워크 (The Literature Network)
이 사이트는 스스로를 “학생, 교육자 또는 열성적인 온라인 문학 애호가”라고 부른다. 현재 3,600권 이상의 단행본과 250명 이상의 작가가 쓴 단편 소설 및 시를 포함한 4,400권 이상의 책이 있다. 사이트를 탐색하는 방법은 링크된 책을 찾아보거나, 게시판 스레드 혹은 저자 색인 등을 뒤져보는 것이다.
바틀비 (Bartleby)
이 사이트는 허버드 고전 명작 -가장 포괄적이고 잘 다듬어진 역대 최고의 문집 전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 온라인 읽기만 가능하고 다운로드 제공은 안 된다.
이 포스팅은 링크프라이스 제휴 광고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오쏘라마 (Authorama)
이 간단한 사이트는 다양한 작가들의 책을 완전히 무료로 제공한다. 이 사이트의 목적은 구텐베르크와 같이 퍼블릭 도메인 책을 웹 브라우저에서 쉽게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
리드 이질리 (Read Easily)
이 사이트는 부분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전용 사이트다. 무료로 고전을 온라인에서 읽을 수 있으며 색상, 글꼴을 변경하고 글꼴 크기를 늘려 텍스트를 더 읽기 쉽게 만들 수 있다.
리브리복스 (LibriVox)
2005년에 설립된 리브리복스는 무료 퍼블릭 도메인 오디오북의 광범위한 도서관이다. 자원 봉사자들은 퍼블릭 도메인 책들의 각 장을 기록한다. 이후 오디오 파일을 무료로 오픈하여 원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레가무스 (Legamus)
이 사이트는 유럽의 퍼블릭 도메인 영역에 들어온 텍스트로부터 오디오 북을 무료로 만든다.
오픈 컬처 (Open Culture)
오픈 컬처는 교육 및 문화 미디어에 대한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는 인기 있는 블로그다. 500권이 넘는 무료 전자책의 목록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그들 중 대부분은 퍼블릭 도메인이다.
고전 문학 도서관 (Classic Literature Library)
퍼블릭 도메인 도서들이 컬렉션으로 정리되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쥘 베른, 찰스 디킨스, 마크 트웨인의 전집 등)
온라인 북 페이지 (The Online Books Page)
펜실베이니아 대학이 관리하는 이 사이트는 웹에서 100만 권 이상의 무료 전자책을 찾아볼 수 있는 깨끗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그레이트 북스 앤 클래식 (Great Books and Classics)
소포클레스에서 에피쿠로스, 손자(손자병법의 저자)에 이르기까지 고전 작가와 철학자들의 작품이 보관되어 있다. 디지털 형식의 책들은 온라인에서 html 파일로 읽을 수 있다.
클래식 리더 (Classic Reader)
이 웹사이트의 모든 책들은 퍼블릭 도메인에 있다. 작가 358명의 3810개 타이틀이 있다.
플래닛 출판 (Planet Publish)
pdf 형식으로 인기 있는 고전 문학 작품 모음집을 제공한다.
주의: 본 포스팅은 온라인 검색 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언급된 내용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음을 밝힙니다. 정확한 정보는 각 사이트 및 제공 콘텐츠 내의 고지 사항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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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 공부 사이트 8선(파일 다운 제공)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어 원서 파일을 무료로 받아서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여러 사이트가 있는데요. 대중적인 책이면 어디를 가도 있기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작권자가 신고한 것들은 다운받을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오래된 영어 원서 같은 경우에는 다운이 가능합니다.
영어 원서 공부 사이트 추천!!!! (무료로 다운받아서 공부하자!)
(순서대로 찾으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책 많은 순서입니다.
1. http://bookzz.org/
가장 즐겨 찾는 곳 입니다.
소설이나 인문사회 전공 서적위주로 많은 것 같습니다.
2. http://gen.lib.rus.ec/
1번 사이트에 없는 자료를 찾습니다.
여기가 오히려 자료는 더 많은 듯 보입니다.
인터페이스는 1번이 나은듯 하네요.
3. http://booksc.org/
과학적인 서적이 많습니다.
이과 계통 분들은 도움이 많이 되실 듯 합니다.
4. https://www.free-ebooks.net/
사실 한번도 써본적은 없습니다.
여러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5. https://www.facebook.com/groups/562426790518755/files/
페이스북으로 운영되는 사이트 입니다.
한번 들어가보세요. 운좋게 재미있는 책을 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6. https://archive.org/
여긴 인터넷 저장소 입니다. 사이트, 책, 파일, 그림 뭐 다 있습니다.
찾아도 없을 때 마지막 찬스로 검색해 봅니다.
그러면 있을 때가 많습니다.
7. https://www.gutenberg.org/
유명한 사이트이죠.
구텐베르그 프로젝트 입니다.
고전은 이곳에서!!!!
이상 영어 원서로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하였습니다.
저작권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으니, 잘 살펴보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어 원서 받아서 열심히 공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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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Bing에서 쉬운 영어 원서 pdf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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